2021/05/31

우에노 치즈코 (1981 년)「여성학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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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치즈코가 내가 태어난 해에 (1981 년)에 쓴 「여성학이란 무엇인가? "에 여성학을"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위한 학문 "이라고 정의하면"왜 여자 뿐인가? " 의 이론이 제기된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특히 「여성학의 담당자는 여성뿐인가? "에 대해 우에노는 ① 사람을 배제하지 마라 ② 사람을 포함하는 것이 종합적 ③ 사회적 강자 인 남자를 배제 불리한 ④ 남성 도해야할라는 「실천적 관심 "을 흘려"남자 여성학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맡아 이렇게 대답했다.
 "남성은 '남성학'을하고 싶어요."
"타인의 해방 운동에 연대하는 길은 자기의 발 밑의 해방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과거에서 배우고, 남성에 대해 다른 사람으로 여성학이 아닌 다른 사람의 거울에 비친 자신을 인식 " 자신을 구원하라 "고 던진다.
 그리고 여성학에 "특정 대상」도 「방법」도 「주역」도 「목적」도 「있다"며 자신을 문제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 매니페스트 해 두어도 좋다고 천명하며 본질을보고 싶어 없는 사람들 만이 논의를 모호하게한다고 맺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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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큐 민족 독립 종합 연구 학회에 문의 가장 많은 것은 스스로의 류큐 민족으로서의 뿌리를 자칭 해, 역사와 현상을 바라 독립이라는 미래 논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회 절차에 관한 것이지만 다음 많은 일본 민족의 "왜 류큐를 생각하는이 내가 넣지 것이다"라고 불만입니다.
 물론 그분이 (아, 지금 깨닫고 버렸지 만, 내가받은이 손의 접촉은 모두 남성 따른 것이다!) 「실천적 관심 "며 드리는 것은 물론 ① 일본 민족을 배제하지 마라 ② 일본인 를 포함하는 것이 종합적 ③ 사회적 강자 인 일본 민족을 배제 불리한 ④ 일본 민족도 할 일, 4 종 세트입니다.
 나는 그때마다 "학회 주최로 회원이 아닌 사람도 들어갈 오픈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으므로 그 때는 꼭와주세요! 그리고 민족의 테두리를 넘어 류큐 독립을 논의하는 장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라면 꼭 당신이 그 모임을 만들어주세요 시간과 돈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나도 들어가 싶습니다. 우리 학회도 연구 교류합시다. "라고 대답합니다.
 일본 민족에 속한 여러분은 꼭 류큐 민족끼리 모이는 장소를 "관심의 대상"며 "관찰"하고, "왜 이몸이 들어갈 수없는거야!"와 "질투"또는 "너희들 혼자 할 수 없어 '와'공갈 '하고 따위하지 않고, 예를 들면 「일본 민족에 의한 탈식민 화와 류큐 해방을위한 종합 연구 학회 "인지 뭔지를 시작하고 우리의 학문에 공헌하고, 스스로를 해방하기위한 지혜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차별 해 온 측면에 처해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고발되는 것은 답답하거나 당황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느끼는 마음은 "이제 식민주의를 살아 않아"라는 종주국 측의 탈식민지 화 과정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억 좋습니다만, 그 다음 동작으로 자신의 가해 성과 마주 싶지 않지만 위해 억압 된 측면의 사회로 "깃들"라는 제스처는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사실 폭력이기도합니다 . DV 남편이 때린 뒤 아내를 향해 "아팠다? 더 이상하지 않으니까」라고 중얼 거리고있는 것 같다. 그게 아니라, 어떻게 든 자신을 일본 민족을이 폭력의 사슬에서 해방하십시오, 그것은 류큐 민족에게도 일본 민족에게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이나 방법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함께"노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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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우에노 치즈코 (2011) '불혹의 페미니즘'이와 나미 현대 문고

Shinako Oyakawa 3t1ga SaspdMocdayhn 20sf1os3dredhg  ·

上野千鶴子が私が生まれた年に(1981年)に書いた「女性学って何?」に女性学を「女性の女性による女性のための学問」と定義すると「なぜ女だけなのか?」の異論が提起されるという話が載っていた。  

特に「女性学の担い手は女性だけか?」に対して上野はその①男を排除するな②男を含めた方が総合的③社会的強者である男を排除しては不利になる④男性もやるべき、という「実践的関心」を聞き流し「男に女性学ができるか」という問いを引き受けこう答えている。  

「男性には『男性学』をやってもらいたい。」 「他者の解放運動に連帯する道は自己の足許の解放でしかない」ことを過去から学び、男性に対し他者としての女性学ではなく他者の鏡に映った自分自身を認識し「あなた自身を救いなさい」と投げかける。
 そして女性学に「固有の対象」も「方法」も「担い手」も「目的」も「ある」とし、自分を問題から逃がさないためにマニュフェストしておいてもよいと明言し、本質を見たがらない人たちだけが議論を曖昧にする、と結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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琉球民族独立総合研究学会への問い合わせで一番多いのは、自らの琉球民族としてのルーツを名乗り、歴史や現状を見つめ独立という未来のために議論したいと考える人たちからの入会手続きについてだけれども、次に多いのは日本民族からの「なぜ琉球のことを考えているこの私が入れないのだ」という苦情です。  

勿論その方が(あ、今気がついてしまったけど、私が受けたこの手の問い合わせは全部男性によるものだ!)「実践的関心」として上げるのは勿論①日本民族を排除するな②日本人を含めた方が総合的③社会的強者である日本民族を排除しては不利になる④日本民族もやるべき、の4点セットです。  私はその都度「学会主催で会員以外の人も入れるオープンなイベントも企画しますのでその時は是非来てくださいね!それから民族の枠を超えて琉球独立を議論する場が必要だと感じるのでしたらぜひあなたがその会を作ってください、時間とお金と体力が許せば私も入りたいです。私達の学会とも研究交流しましょう。」と答えています。  日本民族に所属する皆さんには、ぜひとも琉球民族同士が集まる場を「興味の対象」として「観察」したり、「なんで俺様が入れないんだ!」と「焼きもち」したり、「お前たちだけでは出来ないぞ」と「恫喝」したりなんかしないで、例えば「日本民族による脱植民地化と琉球解放のための総合研究学会」かなんかを立ち上げて私達の学問に貢献したり、自らを解放するための知恵を生み出してい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差別してきた側に立たされている人たちは、それを告発されるのは苦しかったり恥ずかしかったりす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そう感じる心は「これからは植民地主義を生きないぞ」という宗主国側の脱植民地化のプロセスの第一歩ですから大事にしてください。そして覚えておいてほしいのですが、その次のアクションとして自分の加害性と向き合いたくないがために抑圧された側の社会に「寄り添う」というジェスチャーはしないでください、それは実は暴力でもあるのです。DV夫が殴ったあと妻に向かって「痛かった?もうしないからね」と呟いている様なものです。そうじゃなくて、どうにか自分自身を、日本民族を、この暴力の連鎖から解放してください、それは琉球民族にとっても日本民族にとってもハッピーなことだと思います。立場や方法は違う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ね。

**************** おススメの本。 上野千鶴子(2011)「不惑のフェミニズム」岩波現代文庫 See translation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