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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명상학교 수선재 - 선계수련 필독서

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선계수련 필독서

알라딘: [전자책] 선계에 가고 싶다 문화영 (지은이), 2012

알라딘: [전자책] 선계에 가고 싶다 (오리지날 : 체험판)


eBook] 선계에 가고 싶다 (오리지날 : 체험판) 
문화영 (지은이),문화영수선재2012-07-05 





Sales Point : 207

9.0 100자평(0)리뷰(2)
이 책 어때요?

목차


프롤로그

영적인 스승님과의 만남

기공 스승님과의 만남
아버지와의 상면
다른 별 답사
기치료
죽는 시간에 대하여
하늘에 있는 명부 등

우주인 및 타 영들과의 만남

처음 만난 기 상태의 우주인
헤로도토스 우주인
헤드로포보스 우주인
아니로로다 우주인
지박령
뱀기운
물고기
빙의령

선도 스승님과의 만남

선계에 입문하는 입학시험
빙의와 제령
무당은 운명인가
기운줄
전생을 알다
지감 금촉의 이유
화장과 매장
정통 선도의 맥
인간의 타락이란
견성이란
칠성별
영과 혼이 체내에 들어가는 시기
신과 인간의 관계
단전호흡
텔레파시
우주의 역사
제사에 대하여
본성과 만나는 과정 등

에필로그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문화영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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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이다.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적십자사,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KBS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한창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1998년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가 만들어진 후 약 15년간 수천 명의 제자들을 지도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본성과의 대화』, 『선계이야... 더보기

최근작 : <천서 0.0001 (2권)>,<천서 0.0001 (1권)>,<선계이야기> … 총 6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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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란 영계를 넘어선 세계를 말한다.

삼공 김태영 선생님의 '선도체험기' 통해 알게된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로 감동과 정보를 얻게 되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예전에 알고 있던 정보들을 뛰어넘는 깊은 영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바로 그것이다. 서양에서 채널링이라는 불리우는 방법으로 기술한 책들이 많은데 주로 영계에서 전해 온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영계의 윗단계에 존재한다는 선계에서 전해온 이야기로서 그동안 나온 이야기들의 미진한 부분과 좀더 진리에 다가선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믿는 믿지 않는 있는것은 있는 것이므로 마음을 비우고 책을 본다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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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중 2001-04-26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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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수련의 체험담을 문답식으로 구성!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참 특이하다는 것이었다.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밣아온 저자가 모든 것을 버리고 선도수련을 한 것도 그렇고, 그 내용이 영적인 스승(영혼)과 본성과의 만남을 통해 수련해 나가는 것도 그렇고...거기다 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그 독특한 사고전개 및 문제나 가치관에 대한 해석법(주로 본성이나 영적인 스승이 말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은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들게한다. 책의 내용 또한 매우 독특하다. 보통 이런 류의 책들은 주로 영적이니 신적이니 하는 측면에서만 내용을 다루거나 오행이나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것이 상례이나, 여기서는 이런 것들에 추가하여 현대과학으로 불가사의한 것으로 알고 있는 우주인이니 ufo에 대한 것 까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관되어 설명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부분부분으로는 간단한 내용이 되어 읽기 편할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좀 혼란스러운 느낌이 든다. 분명 좋은 말, 바른 글을 말하고 있지만 책 전체로 볼 땐 어떤 체계화되지 못한 허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하나, 여러가지 수련법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런 수련법에 대한 설명은 거의 전부 생략되어 있어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어쩄든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은 이들에는 한 번정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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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인 2001-08-01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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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전자책] 무심

알라딘: [전자책] 무심


[eBook] 무심 
문화영 (지은이)수선재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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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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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가 충청도의 명상마을에서 직장인 명상캠프를 운영하면서 겪은 실질적인 체험을 엮은 명상서.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와 가정문제, 인간관계의 애환 등을 예로 들면서 시원한 마음 처방법을 제시한다. 뭐든지 ‘무심(無心)’으로 하면 전혀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가 솟아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 및 역자소개
문화영 (지은이)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이다.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적십자사,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KBS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한창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1998년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가 만들어진 후 약 15년간 수천 명의 제자들을 지도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본성과의 대화』, 『선계이야기』, 『소설 선仙』, 『무심』,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예수 인터뷰』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천서 0.0001 (2권)>,<천서 0.0001 (1권)>,<선계이야기> … 총 6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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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편견을 가지고 보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하고 싶고 힐링을 받고 싶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서진 2012-10-06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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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니라 그 입과 머리를 비워라.



이 책에는 지금까지 총 7편의 서평이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그 중 하나는 별점 세 개, 나머지 여섯 개는 별점 만점이다. 그리고 그 여섯 개의 서평을 쓴 사람들은 정말 기가 막힌 우연인지, 이 책 단 한 권에만 서평을 올렸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출판사의 책 따위가 읽을 만하겠느냐마는, 그래도 선물한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심’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많은 조언을 내놓는다.
포기하고, 용서하고, 남의 일에 상관하지 않고, 훌훌 털어내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모두 말은 쉽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무조건 하라고 해서 할 수 있다면 세상 일 어려운 것이 뭐가 있으랴.
인생 어차피 빈손으로 왔으니까 빈손으로 가라는 말은 간단하지만, 그런 몇 마디 말로 이 세상 사람들의 번뇌와 고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저자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가난한 예술가의 행복이라며 천상병 시인과 이상 시인의 경우를 들고 있는 것 말이다.
하지만 행복했던 가난은 그들의 글 속에서만 있었을 뿐이다. 천상병 시인이 죽을 때까지 그토록 애타게 소원하던 것이 바로 내 집 하나 가져보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저자는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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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8-02 공감(18)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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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서적치곤 격이 떨어지는...



어디서 난 책인지 우리 집 서가에 한 일년 얹혀 있었다. 그 동안 명상 서적, 요가나 선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빌려다 읽었건만, 막상 손만 뻗으면 될 이 책에 눈길을 안 둔 것은 나도 모를 일이다.

오랫동안 집을 비워두고 돌아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읽을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들고 욕탕으로 들어갔는데...

제목 <무심>에 비해선 격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감출 수 없었다.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하는 부제를 달았는데, 이 글을 풀고있는 저자는 도무지 '한 생각' 얻었다고 볼 수도 없었고(수준 낮은 나의 판단이지만), 사람들에게 뭔가를 자꾸 가르치려 하고 있었다.

내가 읽었던 몇 권 안 되는 명상 서적들은 한결같이 느껴지는 것이 있다.
이 책을 내가 골라 읽은 것이 아니라, 이 책이 내게로 왔다는 느낌.
그리고, 그 글을 쓴 사람은 책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는 사실.

감명 깊은 명상 서적들은 우주의 진리에 대해, 하느님의 목소리에 대해 우리에게 일깨움을 주는 것이었다.
물론 이 책도 여느 명상 서적들과 유사한 부분도 적지 않다.
그리고 명상이 별 것인가. 마음 비우는 것. 무심해 지는 것이 소중하단 것 깨달으면 명상이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아직도 욕심이 많구나... 이런 느낌이 계속 든다.
명상 관련 서적들을 줄줄이 엮어낸 노력을 크게 사 줄수도 있지만, 그런 것이 욕심일 수도 있다.
틱 낫한 스님도 책을 참 많이 만들지만, 그 분의 글에선 욕심이 한 점도 묻어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글에선 왠지 세속의 인간 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틱 낫한 스님도 플럼 빌리지란 명상 센터를 운영하시고, 이 글의 저자도 명상 센터를 운영한다.
그런데 왜 이 저자의 글에선 장사꾼 냄새를 맡게 되는 것일까?
틱 낫한 스님의 글에선 가진 것 없는 백성들의 시선이 느껴지는 반면,
왜 이 글의 명상은 가진 자들의 명상이란 느낌이 자꾸 드는 것인지...
좀 미안하긴 하지만, 이 글의 저자는 명상 센터보담은 글에서 드러낸대로 <카페 마담>이 더 어울릴 성 싶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작가의 글을 읽고 이런 글을 쓰기가 뭣하지만,
책을 읽은 느낌을 상세하게 적어서 이 책을 살지 말지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기 위함이라고 자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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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5-12-18 공감(4)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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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볍게 해줘요.



살아가면서 자신에 대해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자신은 잘 산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나는 모범생으로, 선하게 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맘에 드는 사람과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강하게 구별되어 불편한 인간관계를 가질 때가 많이 있다.

자신과 남에 대해 스스로 규정해놓은 것에 억매어 나는 물론이고 남마저 부담스럽게 하곤 한다.

<사람은 어떻게 자유스러워지나>라는 부제에 이끌려 <무심>을 읽었는데,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간결하게 쓰여진 글을 하나씩 읽으면서 뭔가 하나씩 깨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대화를 그대로 옮겨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책상에 놓고 일하다가 틈이나면 부담없이 손이 집히는대로 읽다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책의 내용이 직장인들의 애환에 대해 쉽고 명백한 말로 해결책을 제시해주어 직장인으로서 참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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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ku 2004-06-01 공감(5)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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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의 손톱에 담긴 자유로움의 의미...



예전에 어디서 이런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

두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다.

한 농부는
"휴우... 아직 반이나 남았구나..."

다른 농부는
"야아... 벌써 반이나 갈았구나..."

어떤 농부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

참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같은 일이라도 마음을 어떻게 먹고 대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현실에 있어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괴리는 너무나 컸다.

마음을 잘 먹는다는 것이 어디 그처럼 쉽게 되던가?

그게 그리 쉬운 것이라면

우리가 일에서,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골치를 썩는 일이 있기나 할 것인가...


"무심"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마음을 잘 먹는 법" 이라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명제를

현실 속에서 쉽게 적용하는 법에 대해

머리에 쏙쏙 박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준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긴 손톱에 담긴 자유로움을 이해하는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압박하는 사고의 틀을 깨고

좀 더 자유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왜 사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작에 배웠어야 했던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명상을 통해 얻어진 놀라운 경지...

오늘은

무심에 대해 명상을 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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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4-05-31 공감(3)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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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워낙 성격이 급한지라, 명상은 왠지 저랑 먼 이야기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수록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안고 살다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종종 그 사실을 잊고 지내는것 같아요. 왠지 내가 쉬고 있으면 남들에게 뒤지는 인상을 받아서인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을 읽는동안 마음이 많이 차분해졌습니다. 그리고 명상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 스스로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를 껴 안고 살기보다는 털어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데이지 2006-09-16 공감(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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