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명운동과 문명전환 | 숲과나눔 그루터기 총서 2
주요섭 (지은이),재단법인 숲과나눔 (기획)풀씨2023-04-20



























책소개
40년 한국의 생명운동을 다시 보고 다시 쓴 결과물이다. 과거의 발자취만이 아니라 현재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생명운동을 소개하며, ‘파국적 전환’과 ‘개벽적 전환’으로서의 또 다른 세계의 태동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한국의 생명운동을 ‘문명전환’운동으로 규정하고, 그 전환은 ‘진보/보수’, ‘좌/우’, ‘노동/자본’의 프레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설명한다. 한국 생명운동과 생명사상의 역사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담론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큰 미덕 중 하나다.
목차
발간사 4
추천사 6
책을 펴내며 14
서문: 생명담론은 재발명되어야 한다 18
- 종말의 감각, 확실성의 종말 19
- 소환되는 생명담론, 응답 없는 생명운동 23
- 한국 생명담론 다시쓰기 28
보론: 체계이론과 정동이론 34
I부 한국 생명운동 다시보기 45
1장. 한국 생명운동 40년 연대기 47
1. 1970년대: 생명운동의 전사(前史) 49
2. 1980년대: 생명운동의 태동과 전개 50
3. 1990년대: 돋아나는 생명운동들 57
4. 2000년대: 만발하는 생명운동 61
5. 2010년대 이후: 사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 70
2장. 한국 생명운동의 태동과 문명전환 77
1. 혼돈과 상실의 시대 77
2. 왜, 다시 「원주보고서」인가? 79
3. 생명운동: 이데올로기와 물신에 저항하기 81
4. 체제전환과 문명전환 85
5. 어떻게 우리 자신을 ‘전환적 사건’이 되게 할 것인가? 88
3장. 니클라스 루만으로 본 한국 생명운동 91
1. 생명운동은 어떻게 생명운동이 되었을까? 91
2. 루만의 사회학적 체계이론과 사회운동이론 95
3. 생명운동의 자기생산 106
4. 생명운동의 자기기술 112
5. 생명운동은 어떻게 ‘또 다른’ 생명운동이 될 수 있을까? 120
보론: 생! 명! 땅끝에 서서 125
II부 한국 생명사상·생명운동 다시쓰기 135
4장. ‘몸-생/명’과 생명사상 다시쓰기 137
1. ‘생/명’으로 ‘생명의 세계관’ 다시보기 137
2. ‘생’: 생명은 신체다 143
3. ‘명’: 생명은 신명이다 149
4. ‘/ ’: 생명은 ‘역설’이다 156
5. ‘감응’과 ‘우형’의 생명사상 164
5장. ‘몸-생/명’과 생명운동 다시쓰기 170
1. 왜 ‘생명’운동이었을까? 170
2. 생/명 살림의 사회적 형식들 178
3. 판/마당과 사건 만들기 186
4. 카오스 생명과 시/민 주체성 191
5. ‘꿈깨기’와 ‘꿈꾸기’의 생명운동 196
보론: 또 다른 생명사상·생명운동을 위한 인식론적 허들넘기 204
Ⅲ부 생명운동과 문명전환: 또 다른 세계의 태동 215
6장. 코로나19 시대의 생명운동 217
1. 더욱 나빠진 세계 217
2. 문제는 자본주의다 221
3. 예감과 가정법의 사회운동 225
7장. 영성적 돌파, 대전환 시대의 생명운동 230
1. 세상을 ‘전환’할 수 있을까? 230
2. 영성과 혁명 232
3. 다시 생명운동(1): 파상 236
4. 다시 생명운동(2): 태동 240
5.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 243
8장. 다시 생명, 또 다른 세계의 태동 245
1. 또 다른 생명운동들이 온다 245
2. 대전환의 사상들 250
3. ‘개/벽’, 허공의 돌파 256
4. 또 다른 역사의 시작 262
5. 살아있는 희망 266
보론: ‘또 다른’ 전북은 어떻게 태동하는가? 271
감사의 말씀 285
참고문헌 288
접기
책속에서
P. 15 왜 ‘한국’일까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애국이나 ‘국뽕’과는 인연이 없다. ‘미국의 생명운동’, ‘개신교의 생명운동’, ‘가톨릭의 생명운동’과 구별하기 위해서다. 생명운동은 40여 년 전 원주에서 시작된, 기존의 ‘반체제운동’과 구별되는 새로운 사회운동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그 흐름은 <한살림> 등의 생명협동운동으로 자리를 잡고, 삼보일배와 생명평화 탁발순례, 오체투지 등으로 이어지는 생명평화운동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생명운동은 거의 낙태반대 생명운동이요, 자살방지 생명운동이다. 심지어는 동성애반대 생명운동이다. 접기
P. 16 한국 생명운동에서 ‘전환’은 무엇보다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이다. 계급과 민족과 인간의 지평을 넘어 ‘생명’의 지평을 바라본다. 전환은 ‘방향바꾸기(turn)’이기도 하고, ‘변형(transform)’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차원변화’이다.
P. 26 생명은 움직인다. 감응(感應)한다. 감동(感動)하고 감상(感想)한다. 생명활동이란 무엇보다 응답능력16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응답능력은 보통 ‘책임’이라고 번역되는 영어 responsibility(response+ability)에서 온 말이다. 감응하는 힘, 때와 장소에 맞게 감동하고 감상하는 힘이 응답능력인 셈이다. 인간과 사회의 경우 아마도 ‘느끼어 생각함’의 능력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생명운동은 응답하고 있는가? 접기
P. 31 이름하여 ‘대전환’ 시대, ‘나’의 몸에서 새로운 사상이 태동하고 있다. 또 다른 느낌이 엄습하고 한 생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느낌-생각의 작업자가 된다. 우리는 모두 현장(現場)의 사상가가 된다. 그리하여, 우리 중 한 사람으로서 30년 생명운동의 경험을 중심으로 40년 한국의 생명운동의 다시 보고 다시 쓰고자 한다. 이를테면 또 다른 ‘생각/느낌’ 25의 지도 그리기이다. 다시 말하면, 또 다른 생명운동을 위한 ‘세계감’ 알아 차리기와 ‘세계관’ 설정, 그리고 ‘세계상’ 그리기이다. 생명담론의 재발명이다. 생명사상, 생명운동 다시쓰기이다. 접기
P. 40 이제 생명운동은 이미 보통명사가 되었다. 국어사전에서 생명운동은 일차적으로 “생명을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여 죽어 가는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사회적 운동”이다. 하지만, 생명운동은 ‘생명운동들’이다. 생명운동은 하나의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고 분화되었고, 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었다. 그러므로 여기서 생명운동은 다양한 ‘생명운동들’의 통칭이다. 예컨대, 생명살림운동, 생명평화운동, 생명공동체운동, 생명문화운동 등이 그것이다. 접기
P. 70 1990년대와 2010년대 생명운동은 성장과 확산을 거듭했다. 사회적 확산과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 이를테면, 절정기였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생명평화’ 가치는 노동, 군사기지 문제 등 첨예한 사회적 이슈들과 연결되면서 더욱 넓어졌다. 그리고, 기존의 시민단체, 관변단체와 연결되면서 국민운동으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생명운동 고유의 에너지는 약화되고, 담대하고 심오한 생명담론은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다. 생명운동은 바야흐로 봄여름을 거쳐, 가을과 겨울을 지나 새로운 사이클로 접어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접기
P. 82 그러나, 생명운동은 저항에 머물지 않는다. 생명운동은 ‘살림의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다.
P. 158 생명 사건은 항상 역설적 사건이다. 살기 위해서는 경계(차이)를 만들어야 하지만, 경계(차이)가 고착되면 생명은 지속될 수 없다. 체계이론에 따르면, 생명체와 그 환경은 폐쇄적이면서 동시에 개방되어 있다. 폐쇄/개방의 역설이 생명체의 자기생산을 가능케 한다.
P. 167~168 35년 전 「한살림선언」은 ‘전일적 생명의 세계관’으로 ‘시대의 허기(虛氣)’에 응답하고자 했다. 오늘 생명사상은 무엇으로 응답할 수 있을까? 응답은 세계관 재-설정(re-configuration), 생명사상 다시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펜데믹-기후변화와 대전환 시대의 오늘, 우리의 설정은 ‘몸-생/명의 세계관’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보기
P. 174 다시, 묻는다. 왜 환경이나 녹색163이 아니고 생명이었을까? ‘생태’가 아니고 ‘생명’이었을까? 역시 대답은 ‘몸-생/명’의 감각이다. 체험에서 비롯된 어떤 느낌, 그리고 깨달음이다.
P. 178 체험은 항상 내적 변화를 동반한다. 그러나 성찰만으로는 자신도 세상도 바꿀 수 없다. 그것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소통되기 위해서는 어떤 ‘형식들’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사건으로 경험되기 위해서는 폼, 즉 형식들이 만들어져야 한다.
P. 184 40년 전 생명운동가들은 “전일적 생명의 세계관의 확립과 새로운 생활양식을 창조”하고자 했다. 그것이 곧 생명운동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창조할 것은 생활양식만이 아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세계관부터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삶의 다양한 형식들을 발명해야 한다. 예컨대 이런 것들이다. 이념형식, 운동형식, 조직형식, 활동형식 등등. 접기
P. 195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이구동성으로 시민권 혹은 시민성(citizenship)을 강조하고 있으나 ‘몸-생/명’의 관점에서 이는 역설적으로 시민의 에너지와 활력을 억제하는 것이 된다. 시민의식과 시민권에 대한 강조와 제도화를 통해 시민
은 패턴화된 존재, 틀 지워진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시민이라는 ‘주권적 주체’ 이전에 잠재성으로서의 인간 생명이 간과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도 구성된다. 수행적 활동을 통해 형성되고 변성된다. 시/민의 관점을 통해 ‘주권적 주체’, 고정된 주체에 갇히지 않고, ‘카오스 민중’, ‘카오스 생명’의 잠재력에 주목해야 할 일이다. 접기
P. 198 언젠가부터 우리는 ‘대안’을 탐색하고 ‘대안’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했다. 이를테면 대안의 과잉이라고나 할까? 특히 양자택일의 대안(alternative)적 사고는 위험하다. 대안은 이념형 모델일 수밖에 없다. 꿈은 느낄 수 있으나 대안 모형은 느낄 수 없다. 꿈은 체험적이지만 모델은 체험적일 수 없다. 살아 움직이는 ‘몸-생/명’의 역동이 아니라 두뇌의 시뮬레이션 기능, 재현의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대안의 극단적인 형식은 이념이다. 접기
P. 222 경제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시장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자본’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생각해보면, 자본의 숭상을 공동체의 핵심 이념으로, 중심 가치로 삼는다는 것은 생명의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나 종교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P. 224 그렇다. 경제와 ‘몸-생/명’을 재-연결해야 한다. 경제를 재-신체화해야 하고 경제체계와 생명활동이 재-공생화해야 한다. 이때 재-공생화는 과거로 돌아가기가 아니다. 돌아갈 수도 없다. 또 다른 공생의 형식을 발명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때 발명은 항상 ‘재-발명’이다.
P. 238 사실 생명운동은 항상 ‘생명운동들’이었다.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작지만 봄이면 산과 들에 별무리처럼 피어나는 풀꽃들처럼 ‘생명운동들’은 사라질 수 없다. 또 다른 모습으로 활동 중이다. 나에게는 수많은 ‘페미니즘-운동들’이 새로운 생명운동들이다.
P. 245 태동(胎動), 탄생의 움직임은 이미 감지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우리의 대전환은 방향바꾸기만이 아니다. 대전환은 또 다른 세계들의 태동이다. 그리고, 탄생은 고통과 함께, 기존 질서의 붕괴와 함께 일어나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다시, 생명은 ‘생/명’이다. 개벽은 ‘개/벽’이다.
P. 247 지금까지의 진보적 사회운동이 ‘생각의 운동’이거나 ‘재현적 모델의 운동’이라면 페미니즘은 ‘느낌의 운동’, ‘살아있는 삶의 운동’이다.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인간을 경험케 하는 운동이다.
P. 256 때가 왔다. 우선 ‘다시개벽’ 서사를 다시 써야 한다. 이번엔 ‘생/명’이 아니라 ‘개/벽’이다. 기존의 개벽담론을 다시 보고, ‘생/명’ 관점에서 다시 쓴다. 또 다른 개벽담론의 발명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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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
이 땅에 '생명운동'이란 이름이 공식 문서(1982년 「생명운동에 관한 원주 보고서)로 제시된 지 어느덧 40년이 지났다. 그리고 이제 그 '생명'과 '생명운 동'을 다시 정의하고 다시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 「한국 생명운동과 문명전환」은 우리 시대 생명운동권(운동진영이라 는 말이 적절치 않아 이런 용어를 쓴다.)의 대표적 담론가인 사발 주요섭 선생 이 '종말과 '전환'이라는 절박한 인류문명사적인 화두 앞에서 한국의 생명담 론'다시쓰기'로 펴낸 것이다.
저자가 한국 생명운동을 고찰하면서 생명운동의 담론을 다시 써야겠다고 발심한 것은 지난 40여 년의 생명운동과 그 담론이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 는 생명위기의 절박성과 인류문명의 종말론적인 전망 앞에서는 이미 그 효용 을 잃었다는 자각에 바탕하고 있다.
저자 주요섭 선생은 우리 사회 생명담론을 앞서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이론가일 뿐만 아니라, 지난 30여 년 동안 이른바 생명운동 현장에서 치열하게 투신하여 온 현장 활동가이기도 하다. 선생이 치열하게 참구하며 제시하고 있는 화두와 담론들을 접하면서 많이 공감하고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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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주요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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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3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으나 시절을 좇아 학생운동에 전념했다. 1980년대 말 고향 정읍에 돌아와 지역공동체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정읍과 서울을 오가며 ‘지역’, ‘생명’, ‘전환’을 화두로 생명민회, 초록정치연대, 대화문화아카데미, 한살림전북생협,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연수원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존경하고 친애하는 선생님들, 벗들과 함께 <(사)밝은마을_생명사상연구소>와 <지리산연찬>, <전북생명평화포럼> 등에서 활동하며 공부하고 있다. 『세계화는 지구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가(역서)』, 『녹색대안을 찾아서(공저)』, 『전환이야기』,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공저)』, 「신체는 어떻게 소통되는가?」 등의 책과 논문을 쓰고 펴냈다. 접기
최근작 : <호모 쿠란스, 돌보는 인간이 온다>,<한국 생명운동과 문명전환>,<한국 현대의 사회정치 이념과 세력> … 총 9종 (모두보기)
재단법인 숲과나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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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풀씨는 (재)숲과나눔의 출판사다. (재)숲과나눔은 2018년 7월,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가 ‘숲’처럼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회의 여망을 모아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 때마다 가장 먼저 위협받는 환경‧안전‧보건 분야를 보다 건실하게 키워나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공동체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민들이 가진 작지만,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의 실험을 돕고, 이를 사업화·정책화해 확산시킬 수 있는 사례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난제의 대안 개발, 합리적 문제해결 방안의 논의와 확산을 위해 사회 여러 구성원과 대화를 통해 지혜를 나누며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난제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을 통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특강, 문화행사, 캠페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홍보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숲과나눔은 ‘가장 공공성이 강한 과학자’와 동시에 ‘가장 과학성이 높은 사회 운동가’를 키워내어 이러한 인재들이 만드는 ‘인재숲’을 희망하고 있다. 접기
최근작 : <41.6% 1인 가구>,<숲과나눔 코로나19 아카이빙 거리의 기술> … 총 7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재)숲과나눔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평생 노력한 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기록하여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숲과나눔 그루터기 총서’ 출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총서로 생명운동가이자 이론가인 주요섭 작가님의 『한국 생명운동과 문명전환』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섭 작가님은 지난 30여 년간 한살림전북생협 이사장,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한살림연수원 사무처장, (사)밝은마을부설 생명사상연구소 소장 등의 경력을 통해 생명사상을 공부하고 생명운동을 실험하며 생명사상가들과 함께 한 분입니다. 생명운동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연구 그리고 성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한국의 생명운동과 생명사상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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