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 일상의 깨달음을 위한 불변의 법칙 epub
이승헌 (지은이)한문화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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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페이지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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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Tao>의 한국어판이다.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2016년 미국 독립출판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잡지인 「포워드 리뷰Forward Review」 시상식에서 '몸.마음.영성' 분야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와 인도로 판권 수출이 잇따를 만큼 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의 미덕은
- 자칫 관념적으로 흐르기 쉬운 타오(Tao: 도道, 궁극의 진리, 생명의 실체)를 말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끼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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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당신에게 타오의 꽃을 건네며
1장 타오의 눈 뜨기
2장 삶의 본질 자각하기
3장 영혼과 신성 발견하기
4장 영혼의 성장을 위한 3대 공부
5장 세 가지 몸 바라보기
6장 인생의 다섯 가지 문제
7장 영혼의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성품
8장 사랑의 진화로 나아가기
9장 타오에 이르는 세 가지 자각
10장 죽음의 환상에서 깨어나기
11장 타오의 세상을 꿈꾸며
실천편 - 뇌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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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이승헌 (지은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 지난 38년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하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뇌과학을 접목한 ‘뇌교육’을 창안했으며, 인간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개개인마다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성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은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배꼽힐링》 《솔라바디》 《一指 이승헌의 붓그림 명상》 《변화》 《영혼의 새》 《세도나 스토리》 《힐링 소사이어티》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 《뇌철학》 《뇌교육 원론》 《한국인에게 고함》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뇌파진동》 등 40여 권에 이른다.
이 책들은 영미권과 중국, 일본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건강, 행복, 평화에 이르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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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http://twitter.com/ilchi_lee
출판사 제공 책소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다!
나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는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이것은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많이 물어왔던 질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얻었다. 그래도 이 질문은 언제나 새롭다. 이미 정해진 답이란 어디에도 없다. 당신 스스로 그 답을 찾고 경험해야 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가장 중요한 삶의 주제들을 통해 타오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자신 안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 그 가치를 키우며, 자신의 삶을 창조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이 책은 ?리빙 타오LIVING TAO?의 한국어판이다.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2016년 미국 독립출판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잡지인 <포워드 리뷰Forward Review> 시상식에서 ‘몸 · 마음 · 영성’ 분야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와 인도로 판권 수출이 잇따를 만큼 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의 미덕은 자칫 관념적으로 흐르기 쉬운 타오(TAO: 도道, 궁극의 진리, 생명의 실체)를 말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끼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는 데 있다. 누가 어떤 인생의 길을 걷고 있든, 어떤 수준의 교육을 받았든, 어떤 연령이든 관계없이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으며 자기 내면의 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이 전하는
일상의 깨달음을 위한 불변의 법칙!
이 책에서 소개하는 타오에 이르는 길은 저자의 개인적인 체험과 수천 년 전통의 한국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선도와 이를 현대화, 과학화한 뇌교육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 37년간 전 세계인들에게 타오를 알리기 위해 수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저자는 무엇보다 타오를 느끼고 타오와 하나될 수 있는 ‘완전한 합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타오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생명의 리듬과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몸의 감각을 터득해야 하고, 자기 자신을 정직하고 담담하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야 하며, 끊임없이 세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수행 과정을 통해 타오가 세상과 단절된 특별한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삶을 더 의미 있고 충만하게 만드는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장] 타오의 눈 뜨기
현상 속에서는 타오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초승달은 초승달이고 보름달은 보름달일 뿐이다. 현상은 우리 눈앞에 확연하게 보이지만, 그 현상의 배후에 있는 실체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이 위대하고 축복받은 것은 누구나 현상 너머의 실체를 볼 수 있는 타오의 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타오의 눈은 재주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서 일깨워지기를 기다리는 어떤 감각이다.
[2장] 삶의 본질 자각하기
육체를 위해서 살 것인가? 영혼을 위해서 살 것인가? 이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누구도 당신에게 무엇을 선택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누구나 자신이 자각한 것만큼 발견하고, 깨달은 것만큼 선택할 수 있다. 육체적인 삶의 한계를 일찍 알면 알수록 그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다. 육체는 완성이 없지만 영혼은 완성이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성장과 완성,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3장] 영혼과 신성 발견하기
세상에서 살다 보면 부와 명예, 권력으로는 만족되지 않는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영혼이 보내는 신호이다. 영혼은 나머지 반쪽인 신성을 만나서 완전해지고자 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낀다. 가슴에 있는 영혼이 머리에 있는 신성을 만날 때 영혼의 외로움은 자연스럽게 해갈된다. 마침내 참다운 평화와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4장] 영혼의 성장을 위한 3대 공부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는 원리 공부, 수행 공부, 생활 공부를 해야 한다. 여기서 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지식적인 공부가 아니라 영혼으로부터 지혜를 얻고 그것을 삶 속에서 적용해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에너지적인 관점에서 말하면 영혼의 에너지장을 넓혀 생활 속에서 그 영혼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원리 공부를 통해서 ‘의식’이 변하고, 수행 공부를 통해서 ‘기운’이 변하고, 생활 공부를 통해서 ‘행동’이 변할 때 우리 삶에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
[5장] 세 가지 몸 바라보기
우리 몸은 세 가지 차원으로 존재한다. 물질적 차원의 몸인 ‘육체’, 에너지적 차원의 몸인 ‘에너지체’, 영적인 차원의 몸인 ‘정보체’가 그것이다. 세 가지 몸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건강을 좌우한다. 특히 에너지체는 육체와 정보체 가운데 존재하며 몸과 마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에너지는 이 세 가지 몸을 연결하는 매개체이면서 동시에 그것들을 발달시키는 훌륭한 도구이다.
[6장] 인생의 다섯 가지 문제
건강, 성, 돈, 명성, 죽음과 같은 인생의 다섯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솔직해져야 한다. 마음속에서 이 문제들에 어떻게 걸려 있는지, 그것이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상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명확하고 정직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이 문제들에 대해서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피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아니면 늘 이 문제들에 사로잡혀서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7장] 영혼의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성품
정직, 성실, 책임감, 예의, 신의, 이 다섯 가지의 성품 없이는 영혼의 성장을 위한 길을 걸어갈 수 없다. 설령 영혼을 성장시키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큰 한계에 부딪히거나 중간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영혼의 성장이나 깨달음을 원한다면 그것을 논하기 전에 먼저 기본적인 성품부터 갖추어야 한다. 성품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드러나는 영혼의 모습이다.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품은 당신 영혼의 성장 정도를 보여준다.
[8장] 사랑의 진화로 나아가기
의식의 성장에 따라 사랑의 진화 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부모에 대한 사랑 ‘효孝’이고, 둘째는 국가나 단체에 대한 사랑 ‘충忠’이며, 셋째는 인류와 우주에 대한 사랑 ‘도道’이다. 개인에서 단체로, 단체에서 우주로, 사랑하는 대상의 크기가 점점 커짐에 따라 의식의 크기도 점점 확장된다. 그래서 이것을 ‘사랑의 진화’라고 한다.
[9장] 타오에 이르는 세 가지 자각
- ‘인생이 고통(苦)’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첫 번째 깨달음이며,
- ‘모든 것이 변한다(無常)’는 것을 아는 것이 두 번째 깨달음이며,
- ‘내가 없음(無我)’을 아는 것이 세 번째 깨달음이다.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스스로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며,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깨달은 이의 인생이다.
[10장] 죽음의 환상에서 깨어나기
생사란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전구와 같다. 불이 꺼졌다고 해서 전기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불이 꺼져도 전기 에너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잠시 동안 육체의 형태를 띠고 있는 영원한 우주의 에너지일 뿐이다. 그래서 생生에도 집착하지 않고 사死도 걱정하지 않으며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사는 것이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다.
[11장] 타오의 세상을 꿈꾸며
타오의 눈을 뜨고 보는 세상은 나와 너, 인간과 자연, 정신과 물질이 분리된 세상이 아니다. 모든 것이 우주의 생명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세계이다. 자신과 모든 생명체, 나아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생명이라는 한 그루 나무에 핀 각각의 꽃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면 인간 사랑, 지구 사랑의 마음은 저절로 우러나올 것이다.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진정한 조화와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것, 이것이 우리가 염원하는 타오의 세상이다.
[실천편] 뇌와 깨달음
영혼 완성의 지도인 ‘차크라’와 최적의 두뇌 활용법인 ‘뇌교육’을 통해 타오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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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라는 진지함. 깨달음이라는 거창함 때문에 책을 펼치기 어려웠지만
한번 책을 펼치고 나니 쉽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내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도 놓을 수 있었다.
생활속에서 답을 찾고 깨달음으로 갈 수 있다.
하늘 2017-04-17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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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뭔가 잘못되어 가는 것은 아닌가 고민할 때 만난 이 책 곳곳에서 만난 문장들은 내게 ˝괜찮다˝고 ˝이제부터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위로를 주었다. 꼬이고 복잡하기만 했던 삶의 문제들이 정말 간략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불새 2017-04-24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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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이승헌 지음/ 한문화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이승헌 지음/ 한문화
나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얻었다. 이미 정해진 답이란 어디에도 없다. 당신 스스로 그 답을 찾고 경험해야 한다.
명상가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승헌 씨는 최근 선보인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를 통해
인생에서 부딪히는 가장 중요한 삶의 주제들을 통해 타오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자신 안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 그 가치를 키우며, 자신의 삶을 창조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리빙 타오LIVING TAO>의 한국어판인 이 책은 지난해 미국에서 먼저 출판됐고, 최근 프랑스, 인도로 판권이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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