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휴 휄첼 (지은이),홍병룡 (옮긴이)아바서원2019-02-28
원제 : All Things New: Rediscovering the Four-Chapter Gospel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Stories universally attempt to explain the brokenness of this world and give purpose to our lives, but they repeatedly fall short.
The story laid out in scripture, from Genesis to Revelation, gives meaning and purpose to all people, everywhere. Unfortunately, many Christians today have an incomplete understanding of the biblical narrative. The comprehensive gospel explains why we were created and what we were created to do. It gives us purpose for our daily work and a vision for our true future.
The gospel, explained in the four chapters of Creation, Fall, Redemption, and Restoration, powerfully transforms our understanding of the flourishing God intends for his people. By rediscovering the four chapters of God’s redemptive biblical narrative, we can better understand our role in God’s story for creation and his ultimate plan to make all things new.
In All Things New: Rediscovering the Four-Chapter Gospel, Hugh Whelchel, executive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Faith, Work & Economics, inspires Christians to join God's incredible redemptive story through their everyday work. This booklet has six mini-chapters with reflective questions suitable for personal or group study.
bfisk
5.0 out of 5 stars Biblical Story: Creation - Fall - Redemption - Restoration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Septembe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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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ry succinct and clear explanation of the Biblical Story: Creation - Fall - Redemption - Restoration. Loved it and found it very encouraging in the short 37 page booklet. Handed it out to many in my congregation!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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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en Hine
1.0 out of 5 stars pamphlet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March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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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book at all. just a pamphlet
Allen Baldwin rated it it was amazing
This was a wonderfully full and rich but brief and easy presentation suitable for ten to adult. After 48 years of walking with the Lord I was encouraged, blessed and challenged. We all need to preach the gospel to ourselves daily and this is an excellent refre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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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Dec 05, 2019Eric rated it it was amazing
The Gospel is about more than just our personal sin and salvation. It’s about the restoration of all things. This is a great introduction to a forgotten way of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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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Dec 07, 2019Laura added it
Helpful, very-short (~35 page) overview of Creation, Fall, Redemption, and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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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72쪽127*190mm94gISBN : 979118506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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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성경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주는 가장 짧은 세계관 입문서. 세계관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 세계관을 언급하면 어려워하는 사람, 성경의 핵심 구조를 단숨에 알고 싶은 사람, 성경 이야기와 내 인생의 의미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네 가지 틀-창조, 타락, 구속, 회복-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네 장(章) 복음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반쪽 복음-타락과 구속-은 온전한 복음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네 장 복음이야말로 창조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 우리 인간의 정체성과 인생의 의미, 인간 번영 등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목차
1. 창조
2. 타락
3. 구속
4. 회복
5. 복음 이야기: 두 장인가 네 장인가?
6. 네 장 복음, 왜 중요한가?
주
책속에서
P. 9 성경의 구조를 이렇게 묘사하는 것을 네 장짜리 복음이라 부른다.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의 이야기다...네 장짜리 복음은 성경을 읽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게 해주는 틀이다.
P. 17 창조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장엄한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반영하도록 우리를 그의 형상으로 빚으셔서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큰 책임, 곧 그의 나라를 돌보고 경작하는 책임을 맡기셨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인 고로 서로 관계를 맺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욕구를 갖고 있다.
P. 24 오늘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타락의 영향을 목격한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독립하려 하고 우리의 갈망을 채우려고 우상을 바라본다. 또한 깨어진 관계에서 절망과 상처, 고통과 슬픔, 분노와 질투를 경험한다. 우리는 마음고생에 시달리고 자기회의와 불안정, 교만과 우울증과 씨름한다. 땅도 타락의 물리적 영향으로 아파하고 기근과 가뭄과 홍수 등 여러 자연 재난으로 신음하고 있다. 죄는 창조세계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접기
P. 32 죄가 창조세계 전체에 영향을 준 것처럼, 예수님의 죽음을 통한 구속도 창조세계 전체를 구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 예수의 죽음이 우리에게 하나님께 다가가는 과분한 은혜를 주듯이, 그 죽음은 우리와 세상과의 관계를 바꾸고 삶의 목적을 새롭게 한다.
P. 38 회복의 날을 고대하면서 우리는 큰 소망을 품게 되고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바울이 말하는 “주의 일”은 바로 우리가 가정과 교회, 공동체와 직장에서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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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타락-구속-회복으로 구성된 “네 장짜리 복음”은 기독교세계관의 4영리이다. 가장 간략한 기독교 세계관 책이지만 매우 탄탄하고 세상과 역사의 본질과 의미를 일깨워줄 안경이다. 하루 저녁만 이 책에 빠져보라. 눈에 보이는 세상을 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 신국원 (총신대학교 교수,『니고데모의 안경』 저자)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창조와 함께 시작하곤 했다(행 14:15, 17; 17:23 이하). 그리고 신약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와 구원자로 묘사하고 있다(요 1:3, 골 1:15-17, 히 1:2). 그 전통을 따라 복음을 창조에서 회복에 이르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소개하는 이 책을 특히 오늘의 젊은 세대에게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 웨슬리 웬트워스 (문서 선교사)
“그러나 구원의 이야기가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면,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 이 내러티브에서는...구속의 목적은 세상을 도피하는 게 아니라 새롭게 하는 것이다” - 팀 켈러 (맨하탄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저자 및 역자소개
휴 휄첼 (Hugh Whelchel)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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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일과 경제의 통합을 추구하는 연구소(Institute for Faith, Work & Economics)의 소장이다. 워싱턴 D C에 소재한 이 연구소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직업관을 갖고 일터에서 신앙을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삶과 사회가 변혁되는 것을 지향하며 교육과 연구결과와 자료를 제공하는 기독교 기관이다. 휄첼은 IT 분야의 비즈니스맨으로 30년 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이 연구소를 설립했고, 저서로는 How Then Should We Work?와 Rediscovering the Biblical Doctrine of Work가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와 《크리체니티 투데이》 등 다양한 언론에 많은 글을 기고해왔고 Moody Radio Network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연구소의 웹사이트: https://tifwe.org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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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룡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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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의 대표로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이 주된 관심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성경과 편견』(성서유니온),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IVP),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일과 창조의 영성』,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G. K. 체스터턴의 정통』(이상 아바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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