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인생의 의미 - J Wikipedia

인생의 의미 - Wikipedia:

인생의 의미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 인생의 의미 에서 전송)
'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
프랑스의 화가 폴 고갱이 , 1897년~1898년에 타히티 섬에서 그린 그림 [주 1] .

인생의 의의 (인세이노기, 영어 : meaning of life ) 또는 인생의 의미 란, 인생 에 목적 이나 의미 는 있는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어떠한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살아가는 의미 , 생생 하고 , 레존 데이틀 ( 프랑스어 : raison d'être )이라고도 한다.

" # 정신 의학의 여러 견해 "참조

인생의 의의에 대해서는 의료과학 , 정신의학 , 심리학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대답과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 2] .

개요 [ 편집 ]

이 질문은 경제적으로 풍부한 나라일수록 절실한 문제가 되는 경향이 있다 [ 요출전 ] . 경제적·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나라 사람들만큼 끔찍한 '공허감'이나 '마음의 어색함'에 휩쓸리고 있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 요출전 ] . 인간은 기본적 욕구의 모든 것을 채우고, 드디어 '자기 실현의 욕구'라는 고차 욕구에 빠지기 시작한다는 아브라함 마즐 로 의 견해에 대해, 도미 쇼히코 에 의하면, 「풍부한 사회」는 기본적 욕구를 채우기 쉬운 사회이므로, 고차의 욕구가 발현하기 쉽고, 그것이 채워지지 않는 고통에 빠지기 쉽다는 면이 있다고 한다 [16] .

인생에 있어서, 이러한 명제가 사람의 마음을 포착하는 시기는 3개 있다고도 말해진다 [ 요출전 ] . 사춘기 , 중년기 및 노년기 인 [ 요출전 ] . 사춘기를 거친 자의 대부분은 그 단계적인 해답을 가진 [ 요출전 ] . 중년기에도 이런 질문이 마음을 잡을 수 있는 [ 요출전 ] . 이는 ' 중년의 위기 (Mid-life crisis)' 등으로도 불린다. 이 단계에서 다시 "남겨진 삶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렇다고 하는 질문에 정면에서 마주하게 되는 것이고, 노년기에도, 이러한 질문이 마음을 사로잡는 일이 있다 [17] . 가미야 미에코 에 의하면, 노년기의 비애의 대부분은 「자신의 존재는 무엇인가인가,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필요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충분히 확신으로 대답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18] . 그러므로 노인 에게 생생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노인에게 할 수 있는 어떠한 역할을 분담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18] . 또, 애정의 관계로서도 노인의 존재가 이쪽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다, 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18] .

정신 의학의 여러 견해 [ 편집 ]

임파워먼트(강화·권한 부여) [ 편집 ]

사이토학 (1941년~)에 의하면, 자기 긍정 은 인생의 큰 힘이 된다 [19] . 특히, 치료자 를 통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 긍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 .

이 자기 긍정은 임파워먼트 (강화·권한 부여)이며, 또 한 명의 자신이 말하는 자기 비하를 듣고 있는 자신이 부정 해 나가는 작업이다 [19] . 자기 비하에 대해서, 「그런 일은 없다. 당신(이라고 불리는 「나」)은 힘껏 했던 것이 아니다. 여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힘이야」라고 부정하는 작업이며, 사이토학은 이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19] .

간호사 나 약사 나 교원 의 자격 , 운전 면허 등, 여러분은 여러가지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모두 당신의 힘이 승리한 것입니다. … 이런 것 하나 하나를 자신의 힘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19] . 만약 어쩔 수 없이 집에 십수년, 혹은 수십년 계속 머물렀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 사람의 참을성에 박힐 것입니다. 무언가의 병 을 가지고 있다면 어쨌든(그 경우에는 질환과의 격무를 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계속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하는 것은 평소의 것이 아닙니다. 부모 의 경제력 덕분이라면, 그 부모들로부터의 케어 를 이끌어내는 것에 당신은 유능했던 것입니다 [20] .

정신 위생 · 복리 (멘탈 헬스 · 웰빙) [ 편집 ]

2014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NHS)는 ' 정신위생 과 복리 '(멘탈 헬스 앤 웰빙 “mental health and wellbeing”)를 목표로 5가지 방법의 추천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1. 지역이나 가족과의 연결을 가지는 것, 2. 신체적 운동을 행하는 것, 3. 평생 배우는 것, 4.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 5. 자신의 주위의 세계를 주목하는 것( 마인드플루네스 ),이다 [21] .

가치 실현 [ 편집 ]

빅토르 프랑클 (1905년~1997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묻기 전에 인생 쪽이 인간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삶의 의미를 묻고 질문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문에 대답해야합니다. 해야 한다”

— 빅토르 프랑크르 '죽음과 사랑' 미스즈 서방, 1961년 [ 요점 번호 ] . (원제『의사에 의한 영혼의 치유』)

이것을 좀 더 씹어서 설명하면, 프랭클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인생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가는 장소」라고 파악해 버리는 사람도 많은 것 같지만, 이러한 「나의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인생관 (욕망 중심의 가치관 )이 아니라 프랭클은 "내가 해야 할 일, 사명을 실현해 가는 것이 인생이다" 라는 인생관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면 한 사람 한 사람 의 구체적인 인생으로부터, 자연과 끊임없이 의미가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요출전 ] .

욕망 중심의 가치관에서는, 예를 들면 병이나 인간 관계 등의 트러블은 그저 방해인 것 밖에 눈에 비치지 않지만, 「의미와 사명 중심의 삶의 방법」 「해야 할 일을 이루는 삶의 방법」에서는, 그 트러블 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여지게 된다 [ 요출전 ] . "이런 사건을 통해 인생이 나에게 뭔가를 물어왔다" "나에게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 것일까?" 있다 [ 요출전 ] .

그리고 「인생이 자신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찾기 위한 단서로서, 「3개의 가치」를 제시한다 [ 요출전 ] . 「창조가치」 「체험가치」 「태도가치」인 [ 요출전 ] .

창조 가치
자신의 일을 통해 실현되는 가치. 이것은 대단한 것일 필요는 없고, 예를 들면, 요리, 카피 취해, 청소 등도. 이것에 의해 도움이 되는 사람, 쾌적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 요출전 ] .
체험가치
사람이나 자연과 만나는 체험에 의해 무언가를 받을 수 있고, 또 무언가를 실현할 수 있는 가치의 [ 요출전 ] .
태도 가치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그것에 의해 실현되어 가는 가치. 인생에는, 태어나 결정되어 버리고 있는 일종의 「숙명」과 같은 것도 있어, 「운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도 있어, 또 살아 있는 가운데에는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 이런 '주어진 것'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면서 살아가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프랭클은 말한다 [ 요출전 ] . 그리고 이 태도가치만은 (전술한 두가지 가치와는 달리) 사람이 어떠한 곤경에 몰리고 다양한 능력이나 가능성을 빼앗겨도 실현의 가능성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말한다 [ 요출전 ] . 즉, 이 가치를 가지고 하면, 사람은 숨을 끌어당기는 그 순간까지, 인생으로부터 의미가 없어지는 일은 없고, 「인생의 의미」는 끊임없이 전달되어 발견되어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되는 것이다 [22] .

사명감 [ 편집 ]

가미야 미에코 (1914년~1979년)는, 일본어로 「생활」이라고 하면, 대상을 가리키는 경우와, 감정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생명을 느끼게 하는 대상을 「생명」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느끼는 사람의 감각·감정을 「생명감」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저서 「 생활에 대해」로 말하고 있다 [ 요페이지 번호 ] . 사람은 긴 일생 동안에는 문득 멈춰서 자신의 생명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 보는 일이 있어, 이럴 때는, 대략적으로 말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 가미야는 말한다 [ 요출전 ] .

  1. 자신의 생존은 무언가를 위해, 또는 누구를 위해 필요한가?
  2. 자신 고유의 살아가는 목표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그것에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까 [23] .

인간이 가장 생명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의무가 일치했을 때라고 생각되며, 이는 상기 질문의 제1과 제2가 일치한 경우일 것이라고 말한다 . ] . 하지만 이들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생활을 위한 직업과는 별도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이들의 양립이 곤란해지면, 실수하면 신경증 이 되는 사람도 있어, 일부는 반응성 우울증이나 자살에 이르는 사람마저 있다 [24] .

'살아있는 느낌'을 가장 느끼는 인종이라는 것은 사명감에 살고 있는 사람 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닌가, 라고 말한다 [25] . 이러한 사명감의 소유자는 훌륭한 직함이나 지위를 가지고 눈에 띄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많이 몰려 있어, 예를 들면 소, 중학교 의 선생님, 특수교육에 종사하는 사람, 참지 간호사 등 곳곳에 있다고 말한다 [ 요출전 ] .

사회적으로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에 대해 맞추는 얼굴이 없는 사람은 점차 자기와 대면하는 것을 피하게 된다. 마음의 일기를 붙일 수 없게 된다. 혼자서 조용히 하고 있는 것도 견딜 수 없게 되어, 자신의 마음의 깊은 곳으로부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괴로워진다. 그러면, 생활을 바쁘게 하고, 이 자신의 마음의 깊은 곳으로부터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척을 하게 된다. 이 "자기에 대한 눈 속임"이야말로 살아있는 느낌을 무엇보다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26] .

사명감에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비록 사명 중반에서 쓰러졌다고 해도, 일의 본질은 조금 차이가 없다 [ 요출전 ] . 자기에게 충실한 방향으로 걸어가는지 여부가 문제이며, 그 목표조차도 옳다고 믿는 곳에 놓여 있다면 사명 도중 어디서나 죽어도 본망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 ] . 이에 반해 사명에 착수한 사람(사명에 등을 둔 사람)은 편안하게 죽을 수도 없다 [26] .

생존 목표의 상실과 상실한 사람의 마음의 세계 [ 편집 ]

카미야는 난치병에 걸리거나, 연인을 잃거나, 아이를 잃거나, 직장을 잃는 등 생존 목표를 잃자, 사람은 “앞이 어두운 세계에 닫혔다” “세상이 어두워졌다 "깊은 골짜기 바닥에 떨어졌다"등의 감각을 맛보고 있다고 [27] , 칼 야스퍼스 와 쿨렌 캄프 (Kulenkampff, C)가 "발판"또는 "입장"등으로 표현하고있는 것은 결코 추상 개념 등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인 감각에 뿌리를 둔 표현이다 [28] [29] [30] . 그때까지 생존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이 없어지면, 사람은 더 이상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의 기준조차 모르게 된다 [ 요출전 ] . 즉 가치관이 붕괴되고, 이것은 개념 레벨에 그치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생체험(감정이나 욕구나 지각)에도 영향을 미친다 [31] [32] .

새로운 생존 목표 [ 편집 ]

새로운 생존 목표의 발견은 자신의 본질적인 것의 선을 따라야 한다고 가미야는 말한다 [33] . 자신의 본질에 따른 것으로, 이 이외에 자신이 사는 길은 없다는 걸 알면 과감히 그것을 선택하는 것 외에는 없는, 이 결정과 선택과 베팅의 앞에 몰입했을 때에는, 이른바 실존 적 욕구 불만의 씨앗을 뿌리게 되어, 추후에 신경증 이나 「에세이의 삶의 방법」이나 자살을 끌어 올린다고 한다 [34] .

새로운 생존 목표는 이전과 비교하여 유사한 것으로 변형되거나 완전히 대체 될 수 있습니다 . 인간에 대한 사랑이 살아 있다는 상태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야말로 살아 있다고 바뀌는 경우도 있다 [ 요출전 ] . 신비가 등에 이 예는 많고, 실연 을 계기로 수도원 에서의 인생을 선택하는 사람 등도 이 예에 해당한다 [35] . 생명의 대체를 리보는 " 열정 의 대체"라고 부른 [ 요출전 ] . 예를 들어 고갱 에서는 주식의 중매인으로 살았지만 35세 때 그 직업을 버리고 회화 에 달려 현세적인 행복은 모두 버려 버렸다고 한다 [36] .

결국 자신 안에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의 생명을 잃어도 다른 생존 목표를 찾아내고 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라고 내재적 경향의 복잡 한 사람만큼 살아있는 대체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고 한다 [37] . 또 어떤 사례를 들고 모든 사건을 '하늘의 섭리 '로 받아들이는 소박한 종교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새로운 처지에 놓으면 또 거기서 새로운 생명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38 ] ] . 공포 영화의 주제 중 하나처럼 심장 마비 등을 극복 한 사람이나 외상을 경험 한 사람은 삶의 새로운 목적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39] .

생명과 종교 [ 편집 ]

“종교라는 것은 현세에서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가득 채우는 것으로, 대가와 자기 방어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등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사람이 많지만, 만일 그런 것이라고 그러면 현실의 고뇌의 원인이 잡히면 종교는 필요하지 않게 되어 버리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가미야는 말한다 [40] .

고든 올포트 의 저서에 명확하게 쓰여진 것처럼 종교 는 인격에 통일적인 원리를 주는 것이며, 종교는 자아의 성장의 각 단계에서 존재 전체를 의미하는 전진적 의도를 준비하는 것이다 [ 요출전 ] . 종교가 적극적인 생명을 사람에게 줄 수 있다면 바로 이런 의미에서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가미야 는 말한다 . 이런 종교는 단순한 사상이나 이상적인 의미를 넘어 인간의 마음의 세계를 내부에서 바꿔가며 가치기준을 변화시키고, 물건뿐 아니라 보이는 방법까지 바꾸고 세계에 대한 의미 붙이기까지 바꾼다고 한다 [41] . 또한 많은 사상가와 심리학자들이 말했듯이 종교의 가장 가능한 본질적인 역할은 인격에 새로운 통합을 부여하고 의미감, 즉 생생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42] .

심리학의 여러 견해 [ 편집 ]

2020년 하버드 대학 보험출판국 은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하면 건강 증진이 될지도 모른다"("Finding meaning in life could improve your health")라는 기사를 발표하고 있다 [43] . 어떤 질문조사에 참가자들 중에 살기에 의미가 있다고 믿었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신 의 건강상태나 인지 기능이 양호했다 [43] . "만약 지금 어떤 인간이 사는 목적을 느끼지 않아도 살아있는 목적을 발견하면 건강해질 것인지 아닌지를 확정하려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주3 ] [ 43] .

선행 연구 예 [ 편집 ]

근대 · 현대 의 생물학과 외과학 에서는 생물 (인간)은 「자연 의 손끝」이며 윤리적 가치 는 전혀 없고, 자연도 생물도, 단지 과학적 으로 「있지만 따라서」 있다고 하는 생각 이 이다 [44] . 이러한 생각은 프리드리히 니체 와 같은 철학자 들도 말하고 있으며 [44] , 니체에 의하면 살기에서 중요한 것은 ' 하나님 '이나 그 해안 이 아니라 건강 이나 영양 이다 [45] [주 4] . 한편, 1990년 ~ 2004년 의 긍정적 심리학 연구자들은 인생의 만족 [46] , 활동에의 전면적 관여 [47] , 자신의 개인적인 강점을 이용해 충분히 공헌하는 것[48] , 자신보다 큰 것에 관련된 의미, 등을 가져오는 실증 가능한 요인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49] .

어떤 작업에 열중하는 것은 흐름의 한 측면입니다.

1990년 흐름 경험에 대한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가 보여준 것에 따르면, 인간 경험의 의미와 보람은 어려운 과제를 달성했을 때 느껴지는 것이며, 과제의 단순한 선택보다 역시 그 과제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수행하는 방법에 유래하는 경험이 크게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흐름 경험은 강제 수용소에서 자유가 거의없는 죄수에게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억만장자가 얻는 것보다 적지만 빈도가 높다. 고전적인 예로는 [47] 공장의 라인에서 지루한 일을 하는 2명의 노동자를 들 수 있다. 한 사람은 지루하고 싫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다른 한 명은 일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을까라는 게임으로 파악해 흐름 경험을 얻었다.

2009년 ~ 2013년 의 연구에 의하면, 인생의 의미의 유무는, 신체적 건강의 예후를 잘 예견한다고 하는 것이다. 즉, 인생에 큰 의미를 발견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병이 되는 리스크가 저하하고, [50] 관동맥 질환을 가지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심장 발작의 리스크가 저하하고, [51] 뇌졸중의 리스크가 저하하고, [52] 미국과 일본의 조사에서 장수의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53] .

정치학·경제학에서의 여러 견해 [ 편집 ]

사회 학자 · 정치 경제학자 맥스·웨버 는 「직업으로서의 학문」(1919년) 중에서, 근현대인의 자기 동일성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54] . 과학 에 기초한 근현대사회 는 전제로서 진보 · 진화 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근현대인은 「진보의 과정의 도중」에서 죽을 수밖에 없다 [54] . 따라서 사람들에게 "자기의 삶"은 항상 불만족하고 무의미한 것에 비치고 있다고 웨버는 말한다 [54] .

또한 웨버는 자기 삶에 관한 질문은 원래 자신의 가치관 결정 또는 태도 결정에 관한 질문이기 때문에 학문과 과학은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55] [ 요구 페이지 번호 ] .

철학의 여러 견해 [ 편집 ]

유전자 놀이기구 · 자연의 손끝 [ 편집 ]

' 유전자 타기 '와 ' 하나님은 죽었다 ' 참조

찰스 다윈 에 의하면, 자연 및 「자연의 손끝」인 생물 (인간)에게, 「선」이나 「악」과 같은 윤리적 가치 는 전혀 없다 [44] . 자연도 생물도, 단지 과학적 으로 「있지만 따라서」 있는 것 뿐이며, 이 인식은 프리드리히 니체 들이 널리 퍼뜨린 사상에도 공통되어 있다 [44] . 외과 의·과학자의 로버트·윈스턴 (1940년~)에 의하면

자연 도태 의 과정 에 윤리적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 도태는 그 본질에서 말해, 윤리적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랜덤한 돌연변이 에 근거하는 프로세스이다. [44]

인간은 기계적인 자연 도태의 산물이며, 그 때문에 니체류의 사상은 인간을 「자연의 손끝」이라고 불렀다 [44] . 이것은 진화 생물 학자 리처드 도킨스 가 인간을 포함한 생물을 " 유전자 타기 "라고 설명한 것과 유사하다 [44] .

철학자 나카지마 요이치가 말하기 위해서는 니체는 의료과학과 자연 과학 을 끌어내는 것으로 스스로의 주장에 "근거부"하려고 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니체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56] .

의사 인 것, 정욕 용서 없이 하는 것, 암컷 을 흔드는 것, ――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57]

니체에 의하면, 생 의 본질 이란 「힘에의 의지」이다 [58] . 니체가 말하는 삶에 중요한 것은 '신', '그 해안', '진정한 세계'가 아니라 '건강', ' 영양 , 주거 , ​​정신식이, 질병 치료 , 청결 , 날씨 문제' 이다 [45] .

"신"이라는 개념 은 원시 반대 개념으로 발명 되었다. … ‘그 해안’이나 ‘진정한 세계’라는 개념이 제대로 올라온 것은 존재하는 <<유일한>>세계를 무가치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지상의 현실 을 위한 목표 나 이성 이나 사명이 존재할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 영혼 '이나 ' 영 '이나 ' 정신 '이라는 개념이 거기에 무려 ' 불멸 의 영혼 '이라는 개념까지가 쭉 올려진 것은 몸 을 경멸 하기 때문이다. 몸을 병 으로――「신성」에――하기 위해서이다. 인생 에서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즉 영양 , 주거 , ​​정신의 식이요법, 질병의 치료 , 청결 , 날씨 의 문제를, 몸의 머리도 부드럽게 경률로 다루게 하기 위해서이다!

건강 대신에 「영혼의 평안」이 꺼내지지만,――그것은, 참회 의 경련 과 구제 의 히스테리 를 왕복하는 주기성 치매증 이다 ! [45]

당신이 큰 사명을 다하겠다고 정해져 있다면 더욱더 자신에게 상처를 줄 것입니다.

대답은 이렇다. 이런 작은 것 - 즉 영양, 토지 , 기후 , 보양 , 그리고 자신 의 욕망 의 아라를 찾는 것입니다. 어떤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바로 이 점에서 << 학습 의 전환 >>을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 가 진지하게 검토해 온 것은 현실 조차 없어요. 단지 상상 일 뿐이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질병의 인간들의 가장 깊은 의미로 유해한 인간들의 열악한 본능 에서 태어난 << 거짓말 >>이에요. ――「신」, 「영혼」, 「덕」, 「죄」, 「그 해안」, 「진리」, 「영원한 생명」등의 개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59]

교육 학자 · 교육철학자 의 히스카리 아키오에 따르면 니체, 마르키 드 사드 , 쇼펜하우어 등과 그 흐름을 이어가는 사상가 들의 공통점은 자연법칙 과 자연과학을 중시하고 신앙 과 전통 을 비판하는 점이다 [44] .

니히리즘 [ 편집 ]

니히리즘 은 인생에는 의미가 없다고 시사·주장한다. 간결하게 말하면, 니히리즘이라는 것은 "가장 높은 가치가 있는 것을 무가치로 해 버린다"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60] . 그래서 니히리즘에서는 ""인생의 의미" 등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니체는 니히리즘의 특징이란 세계·인간의 의미·존재·목적·가지적 진리·본질적 가치 등을 비워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니체는 요점은 니히리즘이라는 것은 목적이 부족하다고 말했다(후술). 그리고 니히리즘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마틴 하이데거 는 니히리즘이란 ' 존재 '가 잊혀져 버려, 존재를 가치로 변용시켜 버리는 움직임이며, 가치로 교환하기 위해 존재를 줄여 버리는 것이다. [61] .

프랑스의 철학자 알베르 카뮤 는, 「인간의 조건」의 바보 같은 곳은, 세계에 외재적(객관적)인 가치나 의미를 요구해 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세계에는 객관적으로 의미가 없고 인간에 대해 무관심하다. 카뮤는 자신의 작품에서, 니히리스트적인 가치관을 가진 무르소라는 인물을 등장시켰지만, 한편 한편, 의미가 없는 세계라도 「영웅 적인 니히리스트」가 되려고 싸우는 사람들도 등장시켜 했다. 그것은 비록 의미가 없다고 알고 있어도 존엄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며, 이른바 '세속의 성인'들로, 우애 의 단결로 묶여 인생을 살고, 세계의 무관심에 대해 싸움을 도전해 그것을 훌륭하게 극복하는 사람들을 그린 것이다 [62] .

공리주의 [ 편집 ]

공리주의 의 기원은 에피크로스 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학파로서의 이 사상의 창시자는 제레미 벤삼이라고 여겨지고 [ 63] , 그는 쾌와 불쾌이라는 두 통치자 아래 있는 것이 인간 의 자연이라고 주장하고, 도덕적 통찰에서 공리성의 지배(Rule of Utility)라는 설을 전개해, “ 선은 무엇이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다 [ 요출전 ] ”이라고 했다. 그는 살아가는 의미를 '최고 행복의 원리' [ 요출전 ] 으로 정의했다. 게다가 제레미 벤섬의 첫 번째 지지자는 그의 시대의 유명한 철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의 아버지인 제임스 밀 이다. 존 스튜어트 밀은 아버지의 일의 대부분에서 전사와 요약을 포함하여 벤섬의 원리에 의해 교육되었다 [64] .

실존주의 [ 편집 ]

실존주의 에 있어서는, 각각의 남자와 여자는 그와 그녀의 인생의 본질(의미)을 창조한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인생은 초자연적인 신 또는 지상의 권위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우리는 자유이다. 따라서 우리의 윤리적이고 주요한 행위는 자유이며 자기 결정 입니다. 이처럼 실존주의는 이성을 중요시하는 합리론이나 과학적인 견해를 하는 실증주의에 반대한다. 인생의 의미를 아는 것과 관련하여 실존주의자는 이성만을 사용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한다. 이 불충분은 불안과 공포의 감정을 일으켜 자유에 대한 직면과 동시에 일어나는 죽음의 자각을 우리에게 느끼게 한다. 실존주의자들에게는 ( 사르틀 이 말했듯이) 실존은 본질에 앞서, 한 사람의 삶의 본질은 한 사람이 존재하게 된 후에만 발생한다.

세렌 킬케골 은 “신뢰의 도약”이라는 말을 만들고, 인생은 부조리 로 채워져 있고, 세계는 우리에게 무관심하지만, 우리 인간은 자신의 가치 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유한한 삶밖에 없는 존재와도 조건을 붙이지 않고 관계를 가짐으로써 의미가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며, 그에 의해 절망과 불안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 비록 다른 사람들과 관련되는 것은 자신이 상처를 입는 결과를 듣기 쉽다고 해도,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연관함으로써 그렇게 함으로써 의미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65] .

알투르 쇼펜하우어 에 따르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 고통을 수반하는 운동이라고 정해져 있다. 쇼펜하우워에 의하면, 미적인 명상 , 타인으로부터의 공감 을 요구하는 것, 그리고 금욕주의 라는 것은, 구원· 구제 · 통증 으로부터의 도피인 것이다 [66] [67] .

니체에게 말하게 하면, 살고 싶게 하는 목적이 있을 때만,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살 가치가 있다. 니체는 "모두는 의미가 없다"등으로 버리는 니히리즘 등이라는 것은 요점은 목적 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니체는 또 금욕주의라는 것도 인생의 부정이라고 했다. 니체는 가치라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인간의 이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며, 세계와 자신을 잇는 헌신이라고 밝혔다. 즉 결국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해석 의 문제이며, 세계 자체가 (객관적으로) 어떠한가 하는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특정의 입장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했다 [68] (니체의 이 생각은 「perspectivism 원근법주의」라고 말한다).

논리 실증주의 [ 편집 ]

논리 실증주의 자는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그리고 "묻는 것에 의미는 있는가?"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69] [70] . 만약 객관적인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무의미한 것일까? [71] 이에 대해 루트비히 위트겐슈타인 과 논리실증주의자들은 “언어로 표현된다면 그 질문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x의 의미"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x의 결과, x의 의미 (significance) 또는 x의 눈에 띄는 것 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인생의 의미의 개념은 "x '와 같을 때, 'x의 의미'라는 말에서 그 말은 재귀적이므로 무의미하거나 생물학적 생명은 인생에서 의미를 갖는 것이 본질적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지, 한다.

플러그 마티즘 [ 편집 ]

플러그 마티즘 은 19세기 후반의 미국 에서 형성되었다.

플러그 마티즘 의 철학자는 인생의 실용적이고 유용한 이해가 인생의 비실용적이고 추상적인 진리 탐구보다 중요하다고 가정한다.

플러그 마티즘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 에 따르면, 사람은 인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을 때는 "살아있는 의미가 있습니까 ? " 에 부딪쳤을 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등이라고 의문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72] . 제임스에게 말하게 하면, 「인생은 살 수 있을까?」등이라는 질문의 진정한 의미는 「최근 내 인생은 힘든 일이 많아서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고, 요점은 어리 석음 그렇다고 한다 [72] . 제임스에게 말하면,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나?"의 대답은,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다"며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등이라는 본질을 요구하는 질문은 멈추고 라고 인생의 실제적인 효능에 주목하는 편이 좋다고 한다 [72] .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 사람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결과가 낳는다.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실제로 살아갈 만한 인생이 된다고 한다 [72] .

사상사학·종교학에서의 여러 견해 [ 편집 ]

반서양·반근대·반합리화 [ 편집 ]

버드 대학 교수 이안 부르마 와 히브리 대학 명예 교수 아비샤이 마가리트에 따르면,

따뜻한 인간의 유대 가 되살아나고, 인생은 다시 한번 깊은 의미를 가지며, 사람들은 신뢰 를 기억 한다.

라는 종류의 주장을 한 사례로서 도시 ( 바빌론 )를 계명한 일신교 ( 유대교 · 기독교 · 이슬람 )를 우선 들 수 있다 [73] . 이러한 주장은 지하드 전사를 비롯한 이슬람 과격파 와 모택동주의 정권 등의 전체주의자 도 공통적으로 하고 있다 [73] . 근대의 자본주의 사회 (시민 사회)는 서구 와 미국 을 중심으로 건설되어 퍼졌지만, 그러한 민영 적· 민주적 인 근대 사회에 대항한 사람들은 ' 시골 에 대한 도시 의 승리'를 개념상에서 도시에 대한 시골의 승리」로 반전시켜,

등에서 탈출을 약속했다 [74] . 다만, 근대 서양에서 퍼진 합리적 산업 도시에 적대하거나 질투·증오를 느끼거나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도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를 상상하는 것조차 어려운 시골의 주민· 제1차 산업 종사자 등이 아니다 [75] . 오히려 도시 생활에서 가져온 이미지나 상품을 가까이서 느끼거나 소비하는 도시인· 지식인 · 학자 등이었다 [75] . 20세기 이슬람 사상가 ·철학자로 가장 영향력이 있던 한 사이드 사이드·크투브 [76] 에 의하면, 근대에 있어서의 인생이나 사회는 「분할」되어 버리고 있어, 그 원인은 「경제 경쟁 (이기 인 야망)'이다 [77] .

「사회적 분업」도 참조

해결책으로 쿠투브는

이슬람교의 삶에서만 인간은 다른 인간에 대한 예속 에서 해방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숭배 에만 전심하고 하나님으로부터만 지도를 받고 하나님 앞에서만 엎드리게 된다.

말했다 [78] . 광범위한 정치 활동을 일으킨 이슬람 철학자 신학자 로서 쿠투브, 사이드 무하마드 타레카니 , 아브라라 마우두디 등이 있으며, 그들은 출신국과 종파가 다르더라도 비슷한 세계관 을 공유하고있다 [79 ] . 이슬람, 특히 이슬람 과격주의에서 유일하게 하나님 ( 알 라프 )의 본질인 "하나님의 단일성"(타우히드)이 "이슬람 신앙자의 공동체 (운마)의 단일성"으로 해석된다 [80 ] . 전제로서, 어떤 인간이라도 「하나님의 단일성」의 공동체에 합류하려고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러한 생각이나 신앙 으로부터 하면, 공동체의 외측은 모두 「적」이라고 하게 된다 [80] . 쿠투브는

이슬람 이외의 사회, 거기서 신 이외의 것이 숭배 되고 있는 사회 는, 어떤 사회이든 모두 저히리야 [야만]이다.

말한다 [80] .

종교와 전체주의 는 '일체화'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라고 한다 [81] . 예를 들어 근대사회의 ' 정교분리 ' 원칙에 반하여 경건한 무슬림에게 있어서는 정치·경제·과학·종교는 다른 카테고리로 분리할 수 없다 [82] . 대일본 제국 에서 ' 근대의 초극 '에 참가한 철학자 니시타니 케이지 는 무슬림이 아니지만 그의 이상도 정치와 종교가 이음새 없이 하나의 '전체'를 형성하는 것, 말하자면 교회와 국가가 합체 하는 것이었다 [83] . (그의 비판에 의하면, 유럽 정신 문화가 붕괴된 원인은 자연 과학 이나 분업화 였다 [84] .) 이러한 통일적인 국가 종교 또는 정신적 정치는 1930년대 일본 교토에서 1970년대 이란 의 테헤란 에 이르기까지 널리 전체주의와 반서양사상 (옥시덴탈리즘)에서 볼 수 있다 [83] . 모택동 중국, 히틀러 제 3제국 나치 독일스탈린 체제 하의 소비에트 연방 에서도 종교 시설에서 대학의 자연과학계 학부까지 모든 기관이 전체주의 사상에 따르도록 강제적으로 재구축되었다 [83] .

역사학 이나 사회과학과 달리 종교적·로맨틱한 세계관에서는 이런 종류의 '일체성'은 '순진'과 같고, '순진'의 시대가 '타락' 앞에 존재한다 [85] . [순진]·[ 타락 ]·[ 구제 ]와 같은 종교적·전체적 개념은 옛부터 있었지만, 이들은 종교가뿐만 아니라 로맨티스트 (로망주의자)도 다용해 왔다 [86] . 근대 산업사회 를 주도하는 계몽주의자 와 합리주의자 들의 견해는 낙관적이며, 인간의 역사를 “보다 행복하고 보다 합리적인 세계로 선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86 ] . (「기술사관」에서는, 「인간사회의 역사적 발전 을 궁극적으로 결정하고 있는 요인은 기술 의 진보이다」라고 생각되고 있어, 기술이라고 하는 보편적 발전에 비해 문화・사상・사회 등 반면 종교적이거나 낭만적 인 (로맨틱 한) 사람들은 비극적 인 감각 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나락의 바닥"에 위치시킵니다. , 자신들은 구제를 희망하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86]. 나락이나 타락이란, 즉 「단편화」――예를 들면 「진실의 자기」로부터 떠나는 것, 사회로부터의 소외, 「자연」 또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원――이라고 한다 [88] .

이러한 사상에서 보면 노동과 시장의 관계도 부르주아 적(시민적·자본가적)으로 분업 되어 버리고 있다 [85] . 따라서 비 부르주아 종교가와 로맨티스트에게는 "구제"는 통일과 조화에 대한 동경을 채우는 것이다 [85] . 그들은 비 낙관적이기 때문에 결과 (목표 달성)보다 과정 (탐구)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잃어버린 일체성"을 항상 갈망하고있다 [85] .

종교적·로맨틱한 정치나 가치관에서는, 「잃어버린 과거의 조화」에의 향수 가 뿌리깊 다 [85] . 표면적 종류로는 중세 유럽 , 초기 기독교 , 러시아 정교회 전성기, 고대 일본 등 다양한 '과거'가 끌려 나오지만, 모두 '잃어버린 일체성'이라는 내용이 공통되어 있다 85] . 이러한 "과거"는 "일체성"을 회복하는 "위업"의 원점으로도 꺼내지고있다 [85] .

" 근대 초극 "과 " 반서양 사상 " 참조

정신적인 「발전」・「진화」[ 편집 ]

비교 종교 학자 의 대전 준관 에 따르면, 맥스 웨버가 말한 바와 같이 근현대사회의 인간은 무한히 이어지는 물질적 발전 이나 진화 속에서 살고 있다 [54] . 그 때문에 근현대인은 「자기의 삶」의 혹은 「영혼」이나 영적 개념의 보다 커지를 잃고 있다 [54] . 그러나 근대에 부활한 다양한 종교적·신화적·전통적 사상은 육체와 물질을 초월한 '혼'이나 '정신'을 다시 꺼내 그들을 통일시키는 방향으로 향했다 [89] . 이런 종류의 사상 '영성진화론'은 근대측( 과학과 진화론 ) 과 전통측( 종교 와 영성 론) 사이의 단절을 정신적 '발전' 또는 영적 '진화'에 의해 해결하자 [ 90] [주 5] .

이들 근대 이후의 여러 종교는, 언뜻 보면 「정」의 입장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다―― 즉 영성 진화론의 목적은, 「대립」(특히 과학과 종교와의 대립)을 극복하거나, 지금까지 다양한 종교의 공통 가치와 보편적 영지를 재발견하거나, '신'적인 유토피아 를 탐구하거나, 정신적·영혼적인 반성 과 연루를 거듭하는 것이다 [90] . 그러나 그것은 강렬한 '음'의 측면과 표리 일체이며, 결과적으로 '순연한 과대망상의 체계'에 도달하게 된다고 대전은 말했다 [90] . 그 특징으로,

  1. "영적 엘리트 주의 형성" [주 6]
  2. " 피해 망상 의 혼진" [주 7]
  3. 「위사 의 팽창」[주 8]

라는 3점을 들 수 있다 [97] .

대전이 말하자면 원래 근대화 · 산업화 ·과학화가 종교적·전통적 사회에 큰 파괴적 영향을 주었다 [98] . 우선 지동설 에 의해 지구는, 「우주의 중심」으로서의 지위를 쫓았다 [98] . 또한 다윈 의 진화론 에 의해 인간은 신적 존재의 창조한 「특별한 존재」라는 지위를 잃었다 [98] . 즉 인간을 포함한 생물은 신성한 존재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돌연변이 와 자연 도태 의 「메카니즘」에 의해 출현했다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증명된 것이다 [98] .

' 유전자 타기 '와 ' 자연의 손끝 ' 참조

근대사회의 여러 과학과 제학문에서 보면 종교적·전통적인 학지는 전근대적인 ' 미신 '의 모임으로 밖에 없어졌다 [98] . 확실히, 근대 이후에도 「인간의 생」, 사회의 지속적 운영 , 정신 등의 문제에 문제는 붙어 왔다 [99] . 종교는 근대사회 안에서 재해석·재편되고, 종교는 '인간의 삶'의 문제나 진화론과의 대립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99] . 그러나 비교 종교학에서 보면, 그러한 종교 활동은 「영성 진화론」이며, 「망상의 체계 이외의 것을 낳을 수 없다」라고 결론할 수 있다 [99] .

문학의 여러 견해 [ 편집 ]

괴테의 견해 [ 편집 ]

괴테 는 대작 ' 파우스트 '에서 인생의 의미를 테마로 취급하고 있다. 거기에서는, 지금 있는 공허를 채우려고 욕망을 얼마나 추구해도 그 공허는 묻히지 않는다, 오히려, 욕망의 만족을 추구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 공허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돈을 원한다. 걸린다 [100] .

『파우스트』 제일부에서는, 대학자의 파우스트는 학문을 구색해도 인생은 단지 쓸데없는 것만 깨닫는다. 거기서 악마 메피스트 팰리스와 협상하고, 파우스트를 만족시키면 사후의 영혼을 내밀어도 상관없다고 약속한다. 파우스트는 악마의 힘으로 젊음을 얻고 마르가레테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 결과 어머니와 형을 잃게 된 그녀는 갓 태어난 아기를 늪에 가라 죽이고 만다. 파우스트는 "아, 나는 태어나지 않으면 좋았다"고 한탄한다. 제2부에서는, 징계 없는 파우스트는 황제의 가신이 되어, 다시 악마를 설레게 하고, 황천의 나라로부터 그리스 신화의 전설의 미녀, 완전한 아름다움의 체현의 헬레나의 영을 부르게 하고, 결과적으로 다시 사랑에 빠져 , 아이를 만들어 평화로운 가정을 구축해, 이번이야말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손에 넣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 오필리온은 평화로운 가정을 부정하고, 싸움을 찾아 여행 죽어 버린다 [100] .
그러면, 그 후 파우스트가, 「여기야말로 인생의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해, 「때요 멈추어!너는 아름답다!」라고 외칠 수 있게 된 것은 어떤 때인가라고 하면 욕망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버리고, 만인을 위한 자유로운 나라를 건설하자, 사람들을 위한 '이상한 나라' 실현을 향해 싸우기 시작했을 때였다. 즉, 「파우스트」에 있어서의 「인생의 의미」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가」 「진짜 만족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테마의 대답은, 자신의 욕망의 만족에 대한 고집은 뚫고, 그것을 놓아 자기(小我)를 초월하고 이타 상태에 이르렀을 때 처음으로 손에 들어오는 것이다 .

덧붙여 파우스트의 마음의 여행이 모든 학문에의 절망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인생의 의미나 진정한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학문이나 사색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생의 의미는 ○○이다 라든가 「진정한 행복이란 ○○」라는 것을 서적이나 문장을 읽고 배운 곳에서, 그래서 인생의 의미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자신의 생명을 열심히 태운다」 에 의해서만 인생의 의미나 진정한 행복은 잡을 수 있다고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100] .

각 종교의 여러 견해 [ 편집 ]

불교 [ 편집 ]

불교 철학 참조

원시불교에서는 사포 를 나타내고, 인생에 존재하는 기쁨과 슬픔(고, 두카 )을 갈증 의 종지에 의해 소멸시키는 것을 연습한다(멸망) [101] . 인생 속에서 기쁨과 슬픔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통의 원인 중 하나는 촉 (phassa)에서 가져온 색에 대한 집착이다 [102] . 그들은 모두 산카라 (지속적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103] .

Attadatthaṃ paratthena bahunā'pi na hāpaye
Attadattham bhiññāya sadatthapasuto siyā.

비록 타인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하든, 타인의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임무를 버려서는 안 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숙지하고 자신의 의무에 전념하라.

—  파리 불전 , 단마 파다 12. Attavaggo 10, Sri Lanka Tripitaka Project

분류하는 갈증의 흐름을 완전히 고갈시키고 끊어진 수행승은 '금세
'와 '내세' 모두 버린다. ── 뱀이 오래된 껍질을 벗고 버리도록.—  스타니파타 1.3

힌두교 [ 편집 ]

데바나 가리 의 옴

힌두교 에서 인생의 목적은 달마 (도덕, 윤리), 알타 ( 영어판 ) (부, 재산, 생계), 카마 (욕망, 성욕, 열정), 모쿠샤 (해탈, 윤회에서의 해방)이다 [104 ] [105] . 이 네 가지 목표는 Puruṣārtha라고합니다 [106] .

기독교　[ 편집 ]

예수 그리스도 는 유일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큰 사는 목적이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다음에 중요한 일이라고 가르쳤다. 이 사랑은 나의 사랑이다. 또 하나님을 아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말하며 생명에는 영원한 의의가 있다고 설교하고 있다. 예수의 제자 요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썼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하느님인 주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갓이다. 둘째, 이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39(신공역)

　“단 하나의 참하느님인 당신과 당신이 이 땅에 보내신 나를 아는 것, 그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요한복음 17:3(거실 바이블)

　사랑하는 자들,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을 떠나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른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의 편지 1장 7,8(신공역)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1. ^ 고갱들은 타히티 의 현지인이 사용하는 생생한 천을 '열대 이국주 의의 전형'으로 그렸지만, 이들 직물은 원래 프랑스 로부터의 수입품이었다 [1] . 근대 서양의 산물( ○○이즘 )이 비서양의 토착 문화로서 오해·오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서양주의 나 반합리주의 는, 타히티의 직물에 비유된다 [1] .
  2. ↑ 이 질문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3. ^ "남자가 지금은 느끼지 못하더라도 삶의 목적을 찾는 것이 더 나은 건강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결정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43]
  4. ^^
    자세한 것은 「인생의 의의 #유전자의 놀이기구·자연의 손끝」을 참조
  5. ↑ 여러 종교를 과학이나 근대사회에 대한 대항 개념으로서, 또는 새로운 「과학」적 개념으로서 재건한 운동의 중심은 헬레나·페트로브나·브라바츠키 부인들의 신지학 이었다 [91] . 즉, 근대에 들어가 여러 과학과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여 글로벌화 하는 가운데, 세계 각지의 종교·신화·전통도 일종의 '글로벌화'를 이루었다 [92] . 거기에서는 다종다양한 사상이 사회진화론 을 필두로 하는 의사과학 을 도입하여 절충적으로 융합해 갔다 [93] . 그 대표예는 기독교 , 유대교 ( 카바라 ), 불교 , 힌두교 , 영적 리듬 (심령주의), 윤회전생 론, 서양 오컬티즘 (서양은비학), 그노시스 주의 , 신플라톤주의 , 프리메이슨 , 마술 론 ,독일 신비주의 , 아리아 신화 (아리안 학설), 음모론 ( 비밀 결사 론) 등으로 여겨지고 있다 [93] .
  6. ↑ 구체예: 「자신이야말로 다른 사람들 앞서 고도의 영성에 도달한 인간이다」라고 하는 사고 [94] .
    정신적·영적으로 '최고도'인 자가 숭배되고, 다른 성원들은 그 사람의 의사에 전면적으로 복종하려고 한다 [94] . 이러한 구상·생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나 비판하는 자에 대해서는, 「영성의 레벨이 낮다」 「저급 영이나 악마 에 걸려있다」 「동물적 존재에 타락하고 있다」라고 하는 차별이나 공격을 수행 [94] .
  7. ^ 구체예: 「보이지 않는 세계의 법칙 을 마침내 찾아냈다」라고 하는 기쁨 · 흥분 ·낙관과, 그 뒤에 있는 피해자 의식이나 불안 [94] .
    자신들의 사상이나 단체가 사회에 의해 인지되어 일정한 비판을 받게 되면 정신적·혼적인 낙관이 피해망상으로 바뀐다 [94] . 흔히 음모론적이며 '보이지 않는' 어둠 의 세력과 네트워크 가 자신들을 '공격·박해'하고 있어 '진리'를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95] .
  8. ^ 구체예: 「인간의 영혼은 사후에도 영원히 존속한다」라고 하는 원시적 관념과, 근현대 과학( 현대 우주론 )과의 혼동 [96] .
    그 결과,
    • 인류 등장 이전 또는 지구 탄생 이전부터 (인간의) 영혼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 역사상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계속 싸워왔다.
    • 인류는 다른 행성 의 문명에서 지구로 왔거나 역사 이전에 과학 문명을 발달 시켰습니다.
    등의 초고대 문명적 ·초고대 역사적인 망상이 발전해 나간다 [96] . 종말론 ( 마지막 심판 이나 최종 전쟁론 등)도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96] .

출처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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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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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적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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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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