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케어
영적 케어 ( spiritual care )는 " 생명 을 가지기 쉬운 인생관 "으로의 전환을 권장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 가치를 찾아내도록 인도함으로써 인간의 영적 요소 (마음 또는 영혼)의 건전성 을 지키는 것 [1] 이다.
월데마르 키페스(Waldemar Kippes)는 “정신 케어는 현대인의 영적 삶의 활력과 깊이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다른 사람과 하나님과 자신의 내면적인 요구에 부응한다.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나타내고 육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개요 [ 편집 ]
" 왜 살아있는가? " " 무엇 을 위해 살고 있는가 ? " 그리고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 에 태어나 인간으로서 살고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등의 질문은 인간 누구도 안고 있다 [2] . 영적 케어라는 것은 이러한 질문에 정면에서 대면하고, 탐구하고, 건전한 해결을 향해, 끊임없이 일하는 것이다 [2] .
사람은, 누구라도, 건강한 때라도, 무엇인가라도 「스피리츄얼 케어」가 필요하다고 한다 [3] . 하물며, 병이 났을 때, 어쩔 수 없는 어려움과 대치했을 때, 죽음에 직면하고 있을 때 등은, 더욱이, 적절한 영적 케어를 제공받는 것이 큰 구원이 된다 [3] . 그런데, 현대 서양 의학은, 「APPARATE MEDIZIN(기계 의료)」, 즉 하이테크놀로지 중시의 의료로 변화해 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서양의 고래의 전통적 의학과도 달라, 또 현재도 이용되고 있는 각 문화권의 전통 의료 와도 다르게 되어 버리고, 현대 서양 의학의 종사자의 대부분은, 병든 사람의 영적 니즈나, 그 절실한 외침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고 한다 [4] . 게다가 현대 사회 전체가 젊음, 활력, 아름다움 등을 높이 평가하고 거기에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괴로워하는 것, 질병의 상태를 사는 것, 죽는 것, 종교적인 것 등 일반적으로, 금기 시청하는 경향이있다 [4] . 흔히 병은 갑자기 오는 것이며, 그러한 경우 사람은 영적 통증을 느끼면서 "자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임상 영적 케어는 이러한 장소에서 태어나는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영적 케어는 신체적 케어, 정신적 케어, 심리적 케어에 걸리기도 하고, 또한 인간의 궁극적인 케어라고도 한다 [2] .
이이다 시히코 는 정신 케어와 정신 케어의 차이는 정신 케어가 "어쨌든 괜찮아요"등이라고 대답을 모호하게 한 채로, 스피리츄얼 케어에서는 "인생에 관한 근본적 의문”에 이로 정연히 회답하고, 납득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5] .
영적 치료는 그 이행을 위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스피리츄얼 케어는, 각국의 현장에서는, 주요한 종파의 용어나 사람들의 언어 습관 등을 펌핑하면서 「PASTORAL CARE 파스트랄 케어」(영・미) 「SEELSORGE 영혼의 배려」(독일)등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주 1] [주 2] .
일본의 의료계에 있어서의 스피리츄얼 케어의 상황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자라지 않고, 자리매김도 불충분하고 전통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라고 키페스로부터 지적되었다(1999년) [6] . 그 후, 2004년에는 스피리츄얼 케어 연구회가 아이치현으로, 2007년에는 일본 스피리츄얼 케어 학회가 간사이에서 설립되는 등, 서서히 진전이 보인다.
"영적"의 의미 [ 편집 ]
영적 케어라는 표현에 포함되는 "영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WHO 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7] [8] [9] .
「스피리츄얼」이란, 인간으로서 사는 것과 관련된 경험적 일 측면이며, 신체 감각적인 현상을 초월해 얻은 체험을 나타내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것'이 가진 영적 측면에는 종교적 요인이 포함되어 있지만, '영적'은 '종교적'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영적 인자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자를 포함한 인간의 "생"의 전체 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살아있는 의미와 목적 에 대한 관심과 우려와 관련이 있습니다. 있는 경우가 많다. (WHO 「건의 완화 케어에 관한 전문 위원회 보고」1983년)
즉, 인간 전체를 생각할 때 무시할 수 없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는 의미나 목적 에 관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여겨진다 [8] [10] [주3] .
영적 통증 [ 편집 ]
"터미널 케어 매뉴얼"은 영적 통증에 대해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을 말한다 [11] [12] .
- 병은 (자주, 본인에게 있어서) 아무런 전부도 없어 오는 것이고, 인과관계가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 설명이 되지 않는 질병도 많아, 그러한 경우는 당연히 “나만이 왜 이렇게 괴롭혀야 하는지 」라는 질문, 자신의 고난의 존재에 관한 질문·고통이 나타난다. 또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병상이 되거나 타인을 돌보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된 경우 "내 인생은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 사는 의미 에 대한 고통이 생긴다 . 병의 상태라면 종종 고독감이나 죄책감이라는 고통에 사로잡히는 일도 많고, 또 영원히 가족과 헤어져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별리의 예측에 따른 고통도 있어, 또 사후의 세계를 생각한다 때에 고통을 안기도 한다. 이러한 고통은 단순한 정신적 통증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넘어서는 "영혼의 외침", 자기 존재의 근본적인 의미와 가치에 관련된 더 깊은 수준의 통증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 영적 통증 (영적 통증)"이라고합니다 [주 4] . 이것은 특정 종교에 속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통증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통증이라고 한다. [11] [12]
- 영적 고통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 대해서는, (만명에게 통용하는 것과 같은) 단지 하나의 원조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적 고통을 치유하려면 인간 대 인간의 인격적인 교제, 마음의 교제, 혹은 신앙심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 영적 통증은 단순히 종교인만 있으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자에 관련된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 처음으로 치유되는 것이다. [11] [12]
이이다 시히코에 의한 스피리츄얼 케어의 기본 방침이라는 설정 [ 편집 ]
이이다 사히코가 정리하고 있는 「스피리츄얼 케어의 기본 방침」도 스피리츄얼 케어의 이해를 돕는 것이므로 소개한다.
영적 케어의 기본 방침은 인생의 모든 사건에 의미와 가치를 발견 할 수있는 적절한 사고법과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대상이 스스로 "마음 '의 면역력'이나 '마음의 자기치유력 '을 높여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13] .
다른 표현을 하면 이하가 기본 방침으로 된다고 한다.
- "혹시 우주에는 자신을 진정한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깊은 구조와 법칙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나 "적어도 그렇게 가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없는가”라는 합리적 판단에 이르도록 자문 자답해 주시는 것 [13]
영적 케어의 삼류형 [ 편집 ]
스피리츄얼 케어의 분류 방법은 몇 가지가 있겠지만, 이이다 시히코는 스피리츄얼 케어를 이하의 3종류로 분류해 부감하고 있다 [14] .
종교적 영적 케어 [ 편집 ]
종교적 영적 케어는 각 종교 단체와 그 신자가 독자적인 종교적 사상, 교리 를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를 구하려고 하는 방법이다. 특정 종교의 신자임을 자각하고 있고 신앙심이 강한 사람에게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대상자의 종교 종파의 교리에 따라 전하는 내용이나 케어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14]
그리스도 교회의 용어는 파스트럴 케어 , 개신교 용어에서는 목회 , 가톨릭 용어에서는 사목 이다.
과학적 영적 케어 [ 편집 ]
과학적 영적 케어는 종교와 무관한 조직이나 개인이 과학적인 사고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를 구하려고 하는 방법이다 [15] 라고 이이다 시히코는 정의하고 있다.
특정 종교 신자와의 자각이 없고 영적 개념을 부정하거나 의문시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일본인의 대다수가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며, 향후 큰 연구 과제가 될 것이며, 세계적으로 보아도 이 유형의 사람들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과학적 영적 케어 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져 가는 상황에 있다고, 이이다 시히코는 말하고 있다 [15] .
케어하는 상대의 가치관이나 허용력에 따라 신중하게 전달 내용이나 케어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고, 적절한 처방전의 개발이 이 케어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16] 라고도 한다.
복합적 영적 케어 [ 편집 ]
복합적 영적 케어란 특정 종교 단체·종파와 영적 케어 전문가가 협력하면서 그 종교·종파의 교리와 그에 준한 과학적 정보를 조합하여 전달함으로써 대상자 을 구하려고 하는 방법 [16] 과 이이다 시히코는 말했다.
특정 종교 단체의 신자임을 자각하면서도 가르침의 신빙성에 의심을 품고 신앙이 깊어지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상당한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16] .
개별 종교·종파의 교리에 따라 전달 내용이나 케어의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기독교의 ○○파의 신자에 대응하는 영적 케어」 「불교의 ○○종・○○파의 신자에 대한 영적 케어」 등 각 종교 종파마다 다른 처방전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16] .
임상 영적 치료의 상황 [ 편집 ]
구미의 의료계에 있어서는, 스피리츄얼·케어라고 하는 것은, 의료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이전부터 존재해 온 역사가 있다. 의료시설에는 임상파스트랄부가 설치되어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PASTORAL CARE 파스트럴 케어부」가 설치되어 있고, 독일의 국공 사립 의료 시설에는 「SEELSORGE 영혼 배려부」가 설치되어 있다 [17] .
서구의 대부분 병원 내에, 당연히 영적 케어를 위한 시설(예를 들면, 예배당 ( 채플 ))이 병설되어 있거나, 병원 내에 병원 소속의 영적 케어의 전문직(예를 들면 챠프렌 )을 위한 숙박소가 준비되어 있는 것 등은, 구미 사회에 있어서 영적 케어가 제도로서 제대로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17] .
영국 [ 편집 ]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 (NHS)는 1996년에 영적 케어에 대한 19페이지의 핸드북을 발행하여 의료계에서의 영적 케어의 필요성과 품질을 향상해야 한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다 [18] . 임상 패스트럴 케어를 받는 것은 환자의 권리라고 말한다.
독일 [ 편집 ]
독일에서는 헌법에 의해 병원에서 임상파스트랄케어가 실시되는 것을 지키고 있다. 와이마르 헌법 의 140조와 141조는 규모가 큰 전통적인 교회, 즉 가톨릭 교회 와 복음주의 교회가 병원에서 임상 파스트럴 케어를 하는 것을 보장하고 동시에 환자가 종교로부터 과도하게 간섭되거나 강제 되는 것으로부터도 지키는 구조가 되고 있다.
어느 병원도 교회가 임상파스트랄케어를 제공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실시에 필요한 명상장, 임상파스트랄케어 전용 상담실, 전화, 사무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17] . 또한 병원은 병원 내에서 예배 를 할 수 있고, 가톨릭의 미사 와 개신교의 성찬 을 실시할 수 있는 것, 병실에서 성체 예배 나 성찬의 의식을 실시할 수 있는 것, 병자의 축복이나 병자의 도유 의 비유 의 실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하고 있다.
미국 [ 편집 ]
아메리카 합중국의 의료 제도에 있어서는, 스피리 츄얼 케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병원으로서 인가를 받는데 필요한 조건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18] 당연한 서비스로 여겨진다 [18] .
예를 들어 'Joint Commission, 1996 Accreditation Manual for Hospitals, Volume I Standards'에는 '환자의 권리와 체제의 윤리'의 개소가 있으며, '환자의 권리 RI. 1.3.5'에는 '많은 환자에게 있어서, 상담 및 기타 영적 서비스는 일상 생활에서 건강 관리 (건강 관리, 의료)와 분리 할 수없는 것입니다. .1.2.5"에서는 "병원은 각 환자의 패스트럴 상담을 받을 권리를 존중 하고 준비 한다 . 임상 채플은 환자의 영적 건강을 회복하고 재활하기 위해 환자를 평가하고 개인 또는 그룹 세션에서 치료를 수행합니다. 임상 채플은 영적으로 약화됩니다. 하고 있는 사람 및 그 가족, 돌보는 사람들, 그 밖의 사람들의 영적 왜곡이나 영적 케어의 방법에 대해 상담한다”고 하고 있다 [19] .
소규모 지방 병원에서는 영적 케어를 실시할 수 있는 사제 나 목사 의 일람표를 소지해(사제나 목사는, 각자의 소교구의 신자를 돌보면서, 병원의 환자도 방문한다), 그것을 활용 하고있다. 대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는 병원 내에 '임상파스트럴 상담부'를 설치하고 있다. 대병원에서는 'ACCREDITED MASTER OF DIVINITY DEGREE PROGRAM(인가 신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자격을 갖춘 임상 채플을 고용한다. 이러한 부서에서는 환자의 CARE PROCESS(케어 프로세스)라고 불리는 것에 포함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그 경우는 SPIRITUAL SERVICE(스피리츄얼 서비스)를 환자의 차트에 남길지 여부는 병원측이 결정하고 있다고 [19] .
일본 [ 편집 ]
키페스는 저서(1999년)에 있어서, 일본의 의료계에서는 영적 케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고, 위치설정도 불충분하고 전통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6] . 또한 일본에서는 영적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영적 케어의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나 다른 전문을 가진 사람이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부족 하고 있다, 라고도 지적되고 있다 [6] .
국공립이나 기독교계 병원에서는 스피리츄얼 케어(파스트랄 케어)의 전문직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외의 사립병원등 중에는, 인식이 부족하고, 스피리츄얼 케어의 전문 직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스피리츄얼 케어의 전문가가 케어를 실시하는 것을 거부하는 병원조차 있다고 한다 [6] .
사람들이 인생의 마지막 때를 맞이하려고 하는 호스피스 ( 비하라 )라는 장소는, 본래는 영적 케어 없는 상태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6] . 그것은 세계보건기구(WHO)도 지적하고 있다. 완화 케어의 기둥이 되는 4개의 케어는, 신체적 케어, 심리·정신적 케어, 사회적 케어, 스피리츄얼 케어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시설로서의 호스피스는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거기서도 영적 케어의 상태는 불충분하다고 와르데마르 키페스로부터 지적되고 있다. 1997년의 「일본 전국 호스피스 시설 가이드」에서 소개된 29개의 호스피스 시설 중, 스탭에게 챠프렌・종교가・전도부 직원등이 있다고 한 것은, 9 시설(30%)(이다/에 지나치지 않는다), 호스피스 채플, 불당, 예배당, 기도를 위한 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7시설(24%)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이 데이터는 그 시점에서 일본의 호스피스의 70%에서 영적 케어가 충분히 전문적으로는 행해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6]
그 후, 2004년에는 스피리츄얼 케어 연구회가 아이치현(중부 지방)에서 일어나 [20] , 2007년에는 간사이를 거점으로 하여 일본 스피리츄얼 케어 학회가 설립되어(이사장은 히노하라 시게아키 .성 토마스 대학, 고야산 대학 , 류야대학, 교토대학, 도쿄대학 등등의 관계자가 참가) [21] , 학술대회가 열리게 되고 [22] , 또한 스피리츄얼 케어에 관한 서적이 몇 개나 출판되는 등(말미의 관련 서적에서 참조 가능), 학회나 정보라는 점에서는 서서히는 있지만 진전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임상 영적 케어를하는 사람, 전문직 [ 편집 ]
개설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 왜 살아 있는가 ', ' 무엇을 위해 살아 있는가 ', ' 매일 반복되는 체험의 의미는 무엇인가 ', '자신은 왜 병인가', '자신은 왜 죽지 않으면 하지 않는가?''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 반드시 평소부터 그런 질문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탐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2] .
이런 질문과 탐구는 상당히 깊은 것이 있어 생반가능한 지식으로는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료 관계자라면 누구라도 「스피리츄얼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등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23] . 와르데마르 키페스는 영적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전인적인 기반, 즉 철학적 및 종교적 기반 위에 서 있는 확고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 . 또, 이이다 시히코도, 「스피리츄얼・케어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케어를 실시하는 본인이, 확실한 우주관・인간관・인생관을 갖고, 그것에 의해 「구원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있다 [5] . 자신이 우주관·인간관·인생관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들 우주관·인간관·인생관에 의해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거나(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구원받지 못하는 그것을 안고 있는 것 같아서는, 매우 타인을 구한다(확실히 설명해, 이해해 주어, 구원받는다) 일등 할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 [5] .
위와 같은 이유로, 또한 동시에 영적 케어라는 것은 신체적 케어·정신적 케어·심리적 케어에 얽혀 있다고도 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케어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때문에 충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서양의 병원에서의 영적 케어는 '임상 파스트럴 케어, 영어로 'PASTORAL CARE 목자의 케어', 독일어로는 'SEELSORGE 영혼의 배려' 등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그 담당자는 대학에서 임상 패스트럴 케어 전문교육과정과 신학 과정에서 4~8년 정도 배우고 졸업하고, 챠프렌의 자격이나 인정을 받은 사람이 하고 있으며 [주5] , 영적 케어라는 것은 전문직으로 여겨지고 있다 [24] .
신교의 자유와 영적 관리 [ 편집 ]
신교의 자유에 관한 개념이나 법률은 거의 유사할 수도 있고, 나라마다 다른 요소가 보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편의상 일본인을 위한 일본의 법률이나 상황을 축으로 간결하게 설명하면 일본국헌법 의 제20조는 “신교의 자유는 몇 명에 대해서도 이를 보장한다. 어떠한 종교단체도 로부터 특권을 받거나 정치상의 권력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으며, 신교·종교의 자유를 보증 하고 있다 . 또한 유엔인권선언 의 제18조에서도 사람에게는 사상, 양심과 신교의 자유가 있다고 명기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도 신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으며 각 사람의 신앙·신심에 근거하여 기도하거나 종교적인 서적이나 경전을 읽거나 영적 케어를 의뢰하거나 각 신앙으로 정해진 행위 등 _ _ _ _ _ _ _ _ _ _ _ _ _등등) 할 수 있습니다. 헌법에 따라 병원 측은 신교의 행위를 가능한 상태로 둘 의무가 있으며 이를 금지할 수 없다. 동시에 일본국헌법의 제20조는 “여러분은 종교상의 행위, 축전, 의식 또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는 강제적인 신교 행위로부터 보호되어야합니다. 예를 들면, 종교단체계의 의료시설에 있어서 종교에 관계하는 방송 등이 행해지는 것은, 서비스의 제공으로서 그것은 그것으로 좋은 일이지만, 그 경우는, 그것을 듣고 싶은 사람의 경우는 들을 수 있어, 듣고 싶다 없는 사람의 경우는 듣지 않는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설비로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26] .
병원은 신교와 관련된 행위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또한 동시에 (한 종파의) 환자의 신교의 행위(예를 들어, 소리내는 것)가 (다른 종파의) 환자의 신교의 자유의 관점에서 불쾌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배려하기 위해서, 뭔가의 환경을 정비·궁리하는 것이 요망되고 있다. 설비, 예를 들면 상담실이나, 예배당·불당·기도하기 위한 방 등을 설치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한다 [26] . 예를 들면, 다른 환자에게 이야기의 내용을 듣지 않고 영적 케어 전문가나 종교가와 상담하기 위한 상담실이나 시각적·음향적으로 구분된 어떠한 종교적인 행위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교의 자유하에 영적 케어가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또한 그 바람직한 형태,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수신자는 자유이다, 라는 바람직한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 6] , 모델 혹은 아날로지로서, 호텔의 객실에 놓여 있는 종교적 서적의 예를 와르데마르 키페스는 들고 있다 [27] . 호텔의 객실에 성경 및 불교 경전 (등등)을 두어 두는 것은, 전세계의 호텔에서 거의 상식이 되고 있다. 성경이나 불교 경전이 놓여 있는 것으로, 숙박자는 읽는 계기는 제공되고 있지만, 강제는 되어 있지 않다. 그 책을 손에 들고 읽는 자유가 확보되어 권리가 존중되고 있다. 책이 놓여 있지 않으면 읽을 기회가 없다 (이것은 이것으로 자유가 없다는 것이 된다). 호텔 측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친절한 행위이며 강제가 아닙니다 [27] . 이와 같은 배려로, 병원에서도 영적 케어가 제공되는 것은 헌법에 보증된 신교의 자유의 관점에서 바람직하고, 또한 각 사람의 신교의 자유를 보증한 형태로 제공 가능하다 되어 있는 것이다.
기타 [ 편집 ]
다큐멘터리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 이이다 시히코 '생명의 창조 III, 세계 표준의 과학적 영적 케어를 목표로' PHP 연구소, 2007, ISBN 4569694489
-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병든 사람과 그 가족·친구 및 의료 스탭을 위한 마음의 케어” 상파울루, 1999
관련 문헌 [ 편집 ]
- '임무 간호'
- 타니야마 요조, 쿠보지 토시유키, 이토 타카아키 『스피리츄얼 케어를 말한다―호스피스, 비하라의 임상으로부터』 간사이 학원 대학 출판회, 2004, ISBN 4907654650
- 쿠보지 토시유키 “스피리츄얼 케어학 서설” 삼륜서점, 2004, ISBN 4895902129
- 타니야마 요조 “불교와 영적 케어” 동방 출판, 2008, ISBN 4862491219
- 오자와 다케슌 「의료자를 위한 실천 스피리츄얼 케어―괴로워하는 환자로부터 도망치지 않는다!」일본 의사 신보사, 2008
- 엘리자베스 존스턴 테일러 '스피리츄얼 케어-간호를 위한 이론·연구·실천' 의학서원, 2008, ISBN 978-4-260-00536-4
-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한 통증-약물이나 수술로 취할 수 없는 고통·소리에 대한 케어” 궁전서원, 2009, ISBN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 ^ PASTORAL은 라틴어 PASTOR (목자)라는 단어 유래의 형용사. 이 말은 기독교에서는 목사·신부·주교 등 신자의 공동체의 책임자의 역할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는 좋은 목자이다.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리십시오." 하지만 지금은 영혼의 목자 이자 감독자인 분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56-157)
- ↑ 독일어 SEELSORGER는 SEELE( 영혼 )과 SORGE(배려)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에서는 PASTOR라는 역할명과 동의로, SEELSORGER(영혼을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 SEELSORGER와 동의로 GEISTLICHER라고도 한다. GEIST도 일본어로 번역은 영혼이며 (영어로는 SPIRIT), GEISTLICHER는 "영 SPIRIT"로 채워져 영적 것을 가지고있는 사람, 영적 지도자.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57)
- ^ 또한 영적 케어에서 "영적"을 이해하는 것은 "영적이 아님"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와르데마르 키페스의 문헌에서도 「스피리츄얼 이 아닌 것이라」에 대해서 설명이 있어, 예를 들면 "방각이 ○○", "친구는 ○○", "다안은 ○○", "4가 붙는 것은 길이 나쁘다" , "13일 금요일은 좋지 않다", "화분식물은 연기가 나쁘다"등의 발상이나 미신은 영적 차원 이 아니다 , 라고 말해지고 있다(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85-186 「 영적이 아닌 질”). WHO의 정의와 이 설명을 모두 참조하면, "영적"의 의미의 윤곽이 떠오른다. - ^ 철학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자기 존재의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문제에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실존적 고통」이라고도 불리는 경우가 있다
- ↑ 사제·목사·여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도 있다.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70)
- ↑ 「신교의 자유」라고 듣고,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으면, 그래서 자유를 주고 있다」라고 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등도 있기 때문에
출처 [ 편집 ]
- ^ 이이다 시히코 『생명의 창조 III, 세계 표준의 과학적 영적 케어를 목표로 해』 p.41
- ^ a b c d e f g h 와르데마르 키페스 '영적 케어' p.170
- ↑ a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73
- ↑ a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75
- ↑ a b c 이이다 시히코 『생명의 창조 III』 p.43
- ^ a b c d e f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65
- ↑ WHO 「암의 완화 케어에 관한 전문위원회 보고」1983년
- ↑ a b 오이시 카즈오 「타입 A의 행동과 영성」전수대학 출판국, 2005, p.111-112
- ↑ 『생명의 창조 III』 p.46
- ↑ 『생명의 창조 III』 p.47
- ↑ a b c 요도가와 기독교 병원 호스피스편 「터미널 케어 매뉴얼 제3판」1997, p.225
- ↑ a b c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83-84
- ↑ a b 『생명의 창조 III』 p.44
- ↑ a b 『생명의 창조 III』 p.53
- ↑ a b 『생명의 창조 III』 p.54
- ↑ a b c d 「생명의 창조 III」p.55
- ↑ a b c 와르데마르·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58
- ↑ a b c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p.159, 170
- ↑ a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60
- ↑ 영적 케어 연구회
- ↑ 일본 영적 케어 학회
- ↑ 일본 스피리츄얼 케어 학회 「2009년도 학술 대회」
- ↑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171
- ↑ Waldemar Kippes "Spiritual Care"p.170-175
- ↑ 일본국헌법
- ↑ a b c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294
- ↑ a b 와르데마르 키페스 『스피리츄얼 케어』 p.299
- ^ “ 슬픔과 다가가는~스피리츄얼 케어의 불교자~ ”. NHK (2022년 9월 25일). 2022년 10월 2일 시점의 오리지널 보다 아카이브. 2022년 10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편집 ]
- 암 의료에서의 영성 (암 정보 사이트)
- 일본 영적 케어 학회 HP
- 임상 파스트랄 교육연구센터
- 스피리츄얼 케어 연구회 - 웨이백 머신 (2019년 3월 30일 아카이브 분)
- 고야산 대학(별과 스피리츄얼 케어·코스)
- 루텔 학원 대학 데일 파스트럴 센터
전거 관리: 국립 도서관
일본
その他[編集]
ドキュメンタリー[編集]
参考文献[編集]
- 飯田史彦『生きがいの創造 III、世界標準の科学的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目指して』PHP研究所、2007、ISBN 4569694489
-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 病む人とその家族・友人および医療スタッフのための心のケア』サンパウロ、1999
関連文献[編集]
- 「臨牀看護」 2004年6月号「特集 スピリチュアルケア 生きる意味への援助」、ヘルス出版
- 谷山洋三、窪寺俊之、伊藤高章『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語る―ホスピス、ビハーラの臨床から』関西学院大学出版会、2004、ISBN 4907654650
- 窪寺俊之『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序説』三輪書店、2004、ISBN 4895902129
- 谷山洋三『仏教とスピリチュアルケア』東方出版、2008、ISBN 4862491219
- 小澤 竹俊『医療者のための実践スピリチュアルケア―苦しむ患者さんから逃げない! 』日本医事新報社、2008
- エリザベス・ジョンストン テイラー 『スピリチュアルケア―看護のための理論・研究・実践』医学書院、2008、ISBN 978-4-260-00536-4
- ウァルデマール 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な痛み―薬物や手術でとれない苦痛・叫びへのケア』弓箭書院、2009、ISBN 4900354910
脚注[編集]
注釈[編集]
- ^ PASTORALは、ラテン語のPASTOR(羊飼い)という言葉由来の形容詞。この言葉はキリスト教では、牧師・神父・司教など、信者の共同体の責任者の役名として用いられていて、これは新約聖書においてイエス・キリストが「私は良い羊飼いである。良い羊飼いは羊のために命を捨てる」と、喩えを用いつつ述べた記述があることや(ヨハネによる福音書、10-11)、ペトロがキリスト信者に「あなたがたは羊のようにさ迷っていましたが、今は、魂の牧者であり監督者である方のところへ戻って来たのです。」と言った記述があること(ペトロの手紙 I 、2-25)等々に由来するという。(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6-157)
- ^ ドイツ語のSEELSORGERは、SEELE(魂)とSORGE(配慮)から成り立っている。ドイツではPASTORという役名と同義で、SEELSORGER(魂を配慮する人)という言葉が使われているという。また、SEELSORGERと同義でGEISTLICHERとも言う。GEISTも日本語に訳せは魂であり(英語ではSPIRIT)、GEISTLICHERは「霊 SPIRIT」に満たされ、スピリチュアルなものを有している人、スピリチュアルな指導者のこと。(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7)
- ^ またスピリチュアル・ケア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ル」の理解には、「スピリチュアルでないこと」を理解することが役立つであろう。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の文献でも「スピリチュアルではないことがら」について説明があり、たとえば"方角が○○"、"友引は○○"、"大安は○○"、"4がつくのは縁起が悪い"、"13日の金曜日はよくない"、"鉢植え植物は縁起が悪い"などの発想や迷信はスピリチュアルな次元ではない、と述べられている(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85-186「スピリチュアルではない質」)。WHOの定義と、この説明の両方を参照すると、「スピリチュアル」の意味の輪郭が浮かび上がる。 - ^ 哲学用語を用いる場合は、自己存在の究極的で根源的な問題に関係しているので、「実存的苦痛」とも呼ばれる場合がある
- ^ 司祭・牧師・シスターもいるが、そうではない一般の人もいる。(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0)
- ^ 「信教の自由」と聞いて、"何も提供しなければ、それで自由を与えている"といった誤解をする人などもいるので
出典[編集]
- ^ 飯田史彦『生きがいの創造 III、世界標準の科学的スピリチュアル・ケアを目指して』p.41
- ^ a b c d e f g h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0
- ^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3
- ^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5
- ^ a b c 飯田史彦『生きがいの創造 III』p.43
- ^ a b c d e f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65
- ^ WHO「ガンの緩和ケアに関する専門委員会報告」1983年
- ^ a b 大石和男『タイプAの行動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専修大学出版局、2005、p.111-112
- ^ 『生きがいの創造III』p.46
- ^ 『生きがいの創造III』p.47
- ^ a b c 淀川キリスト教病院ホスピス編『ターミナルケアマニュアル 第3版』1997、p.225
- ^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83-84
- ^ a b 『生きがいの創造 III』p.44
- ^ a b 『生きがいの創造 III』p.53
- ^ a b 『生きがいの創造 III』p.54
- ^ a b c d 『生きがいの創造 III』p.55
- ^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8
- ^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59、170
- ^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60
- ^ スピリチュアルケア研究会
- ^ 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
- ^ 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 『 2009年度学術大会』
- ^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1
- ^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170-175
- ^ 日本国憲法
- ^ a b c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294
- ^ a b ウァルデマール・キッペス『スピリチュアルケア』p.299
- ^ “悲しみと寄り添う〜スピリチュアルケアの仏教者〜”. NHK (2022年9月25日). 2022年10月2日時点のオリジナルよりアーカイブ。2022年10月2日閲覧。
外部リンク[編集]
- がん医療における霊性 (がん情報サイト)
- 日本スピリチュアルケア学会HP
- 臨床パストラル教育研究センター(ワルデマール・キッペスが所長のスピリチュアルケア研修機関)
- スピリチュアルケア研究会 - ウェイバックマシン(2019年3月30日アーカイブ分)
- 高野山大学(別科 スピリチュアルケア・コース)
- ルーテル学院大学 デールパストラルセン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