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親の介護はどこで】遠距離・近居・同居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 - LIFULL 介護(ライフル介護)

【親の介護はどこで】遠距離・近居・同居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 - LIFULL 介護(ライフル介護)

【親の介護はどこで】遠距離・近居・同居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


離れて暮らす親に介護が必要となったとき、どのような住まい方で介護をするべきでしょうか。選択肢としては主に「遠距離」「近居」「同居」の3種類があります。

それぞれの違いについて解説しますので、生活の様子をイメージしながら、介護する上での参考にしてください。

親の介護│3つの住まい方

1.遠距離介護

遠く離れたところに住んでいる親を介護することを言います。例えば、親が秋田県で子供が東京都に住んでおり、毎週末に東京から秋田へ親の介護や生活支援をしにいくような形です。

遠距離介護を続けていても、一定期間で限界を感じて、後述する「近居」や「同居」を検討す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

2.近居介護

一緒に住むのではなく、親の近くに住んで介護をすることを言います。例えば、遠距離で住んでいた親の近所に子供が引っ越したり、子供の住んでいる近くへ親を呼び寄せるということです。

同居が必要なほど重い介護状態ではなく、ある程度自立している親であれば可能な介護の在り方といえます。

3.同居介護

同居介護とは、文字通り同じ住居に、親と子供が住んで介護をすることを言います。例えば、遠方に住む一人暮らしの親に常時介護が必要となり、子供が一緒に住んで介護をするといった状況が考えられます。

親を子供の自宅に呼び寄せて暮らす。子供が親の自宅へ住み替えるというケースもあります。

近距離・近居・同居│それぞれ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

前述の通り3つの住まい方には大きな違いがあります。どれを選ぶのかは、メリットとデメリットを理解した上で決めていきましょう。

1.遠距離介護

メリット

  • お互いの生活環境を変えなくてよい。親も住み慣れた地域で生活できるという安心感がある
  • 介護保険サービスで親の介護を行ってもらうため、子供の介護疲弊が少ない
  • 介護疲弊が少ないため、精神的に余裕がある状態で、親の介護に参加できる
  • 親が1人暮らしでないと受けられない行政のサービスや介護サービスが利用できる
  • 親が1人暮らしの場合、特別養護老人ホームの入居の優先度が高くなる

デメリット

  • 何かあったときに、すぐに駆け付けられない
  • 遠距離のため日々の様子を把握しづらい
  • 親が入院した場合や体調が悪い時は、泊まり込みでの介護が必要な場合も。仕事や家事に影響が出る
  • 往復の交通費や電話代といった費用負担が生じる
  • 親が住む地域の介護サービス事業所の評判といった情報が入りづらい
  • 日ごろ支援してくれているケアマネジャーと会う機会が限られる

2.近居介護

メリット

  • 嫁姑の関係性によるストレスなどが、同居介護に比べて少なくなる
  • お互いの生活スタイルが保たれた状況で、介護が行える
  • 遠距離介護に比べて、親の状況を把握しやすい
  • 親が近くに住んでいるため、安心感がある
  • 親が1人暮らしでないと受けられない行政サービスや介護サービスが利用できる
  • 親が1人暮らしの場合、特別養護老人ホームの入居の優先度が高くなる
  • 地域の介護サービスの評判が耳に入りやすい。ケアマネジャーに会って相談しやすい

デメリット

  • 親を子供の自宅近くへ呼び寄せる場合、親に環境の変化というストレスがかかる
  • 引っ越した地域での生活に慣れるまで、時間がかかる
  • 引っ越す前の友人・知人と会う機会が減る。人間関係が変化するためストレスがかかる

同居介護

メリット

  • 親の急変時などの体調変化に気づきやすい
  • 孫と祖父母が交流できるなど、家族交流の機会が増える
  • 別居に比べて家賃を抑えられる
  • 親の介護状況にもよるが、孫の相手や家事の一部を任せられる
  • 地域の介護サービスの評判が耳に入りやすい。ケアマネジャーに会って相談しやすい

デメリット

  • 親を子供の自宅へ呼び寄せる場合、親に環境の変化というストレスがかかる
  • 引っ越した地域での生活になれるまで、時間がかかる
  • 引っ越す前の友人・知人と会う機会が減り、人間関係が変化するためストレスがかかる
  • 場合によっては、嫁姑問題などのストレスが生じることがある
  • 生活スタイルが違った場合、互いにストレスがかかる
  • 介護できる人が同居していると、利用できない行政サービスや介護サービスがある。
  • 特別養護老人ホームの入居の優先度が、1人暮らしに比べると低くなる

タイプ別に診断。上手くいく介護の形は?

介護を前提とした3つの住まい方には、それぞれメリット・デメリットがありました。それでは、具体的にどういう状況で、どのような住まい方を選択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

オススメの介護の在り方を一覧にしてみました。

※個別の家庭事情・身体状態により異なります。あくまでも目安としてご覧ください

要介護度別にみる住まい方

◎=適当 ○=やや適当 △=デメリットを理解していれば適当 ×=継続困難の場合も

親の身体状況 

子の就業状況

介護対応の可否 

遠距離 近居  同居  
(要支援1・2)
身の回りのことは自分でできる
 

仕事:あり

介護:休日のみ可

仕事:あり

介護:平日・休日ともに不可

×

仕事:なし

介護:可能

(要介護1)
杖を用いて歩けるが転倒の可能性も。

身の回りのことは自分で7割程度できる。

仕事:あり

介護:休日のみ可

仕事:あり

介護:平日・休日ともに不可

×

仕事:なし

介護:可能

(要介護2)
トイレや入浴時に介助が必要。

着替えなどはできるが、家事は困難。

仕事:あり

介護:休日のみ可

仕事:あり

介護:平日・休日ともに不可

×

仕事:なし

介護:可能

×

(要介護3)
トイレや入浴、着替えなど全介助。

主に車いすで移動。

仕事:あり

介護:休日のみ可

仕事:あり

介護:平日・休日ともに不可

×
※施設入所も検討しましょう

仕事:なし

介護:可能

×

(要介護4・5)
ほぼベッド上での生活。

身の回りのことは全介助。

仕事:あり

介護:休日のみ可

×

※施設入所も検討しましょう

仕事:あり

介護:平日・休日ともに不可

×××
※施設入所も検討しましょう

仕事:なし

介護:可能

ご本人の自立度が高く、、身の回りのこともある程度できるようであれば、遠距離介護も可能と言えます。

しかし、要介護3以上になると常時見守りが必要な方も多くなり、同居による家族介護や老人ホームへの入居を検討することも現実的です。

他方で、要介護度が軽くても認知症の症状により見守りを必要とする方もいるため、介護度だけで一概に区分けできないのが現状です。

どの住まい方が最も負担軽減できるのか、ケアマネジャーなどに相談してみましょう。

「すぐに同居」ではなく段階を踏んで住まい方を変える

ここまで親の介護方法、3つの住まい方について解説しました。どれがベストな選択なのかは家庭環境によるので一概には言えません。

一番大事なのは、3つの住まい方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をきちんと理解した上で、決断することです。

近居で過度なストレスを回避

また、離れて暮らしていて、もしも同居を考えるのであれば、段階を踏みまずは近居から始めてみることも良いでしょう。

別々に暮らすことで家賃や水道光熱費などの費用負担がかかりますが、生活リズムや家族との人間関係に問題がないようであれば、同居介護に切り替えることもできます。

最初から同居介護の場合、生活リズムの違いからお互いに過度なストレスがかってしまうことも。それにより、「同居しなければよかった」と後悔が生じたり、早期に老人ホームなどのへ住み替えを検討するということもあり得ます。

寝たきりなど重い介護状態になってから同居をするということは、介護に慣れていない家族も負担が大きいものです。要支援や要介護1といった、ある程度お元気なうちから、同居について考えてみるのもひとつ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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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居介護の注意点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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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の制作者


著者:森 裕司(介護支援専門員、社会福祉士、精神保健福祉士、障がい支援専門員)

株式会社HOPE 代表取締役 
医療ソーシャルワーカーとして10年以上経験した後、介護支援専門員(ケアマネジャー)に転身。介護の相談援助をする傍ら、医療機関でのソーシャルワーカーの教育、医療・介護関連の執筆・監修者としても活動。近年は新規事業やコンテンツ開発のミーティングパートナーとして、企業の医療・介護系アドバイザーとしても活動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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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개호는 어디에서】원거리・근거・동거의 장점・단점

멀리 사는 부모에게 개호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어떠한 거주지로 개호를 해야 합니까? 선택지로는 주로 「원거리」 「근거」 「동거」의 3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차이에 대해 해설하므로, 생활의 모습을 이미지하면서, 개호하는데 있어서의 참고로 해 주세요.

부모의 개호 │ 3가지 사는 법

1. 원거리 간호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부모를 간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아키타현에서 아이가 도쿄도에 살고 있어, 매주말에 도쿄에서 아키타에 부모의 개호나 생활 지원을 해 나가는 것 같은 형태입니다.

원거리 개호를 계속하고 있어도, 일정 기간에 한계를 느끼고 , 후술하는 「근거」나 「동거」를 검토하는 분도 계십니다.

2. 근거 개호

함께 살기보다는 부모님 가까이 살고 간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원거리에서 살았던 부모의 이웃에 아이가 이사하거나, 아이가 살고 있는 근처에 부모를 불러들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동거가 필요할 정도로 무거운 개호 상태가 아니라, 어느 정도 자립하고 있는 부모라면 가능한 개호의 본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동거 개호

동거 개호란 말 그대로 같은 주거에 부모와 아이가 살고 개호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먼 곳에 사는 혼자 생활하는 부모에게 상시 개호가 필요해, 아이가 함께 살고 개호를 하는 등의 상황이 생각됩니다.

부모를 자녀의 집으로 불러서 살아간다. 아이가 부모의 자택으로 거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거리·근거·동거│ 각각의 장점·단점

앞서 언급했듯이 세 가지 거주지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는, 장점과 단점을 이해한 후에 결정해 갑시다.

1. 원거리 간호

장점

  • 서로의 생활 환경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부모도 살아 익숙한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안심감이 있다
  • 개호 보험 서비스로 부모의 개호를 실시하기 위해, 아이의 개호 피폐가 적다
  • 개호 피폐가 적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부모의 개호에 참가할 수 있다
  • 부모가 혼자 생활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행정의 서비스나 개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부모가 혼자 사는 경우, 특별 양호 노인 홈의 입주의 우선도가 높아진다

단점

  • 무언가가있을 때 즉시 달릴 수 없습니다.
  • 원거리로 인해 매일의 모습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 부모가 입원했을 경우나 컨디션이 나쁠 때는, 숙박에의 개호가 필요한 경우도. 일이나 가사에 영향을 미치는
  • 왕복 교통비와 전화 요금과 같은 비용 부담이 발생합니다.
  • 부모가 사는 지역의 개호 서비스 사업소의 평판 등의 정보가 들어가기 어렵다.
  • 평소 지원해 주는 케어 매니저와 만날 기회가 한정된다

2. 근거 개호

장점

  • 며느리의 관계에 의한 스트레스 등이 동거 개호에 비해 적어진다.
  • 서로의 생활 스타일이 유지된 상황에서, 개호를 실시할 수 있다
  • 원거리 개호에 비해 부모의 상황을 파악하기 쉽다.
  • 부모가 근처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안심감이
  • 부모가 혼자 생활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행정 서비스나 개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부모가 혼자 사는 경우, 특별 양호 노인 홈의 입주의 우선도가 높아진다
  • 지역의 개호 서비스의 평판이 귀에 들어가기 쉽다. 케어 매니저를 만나 상담하기 쉽다.

단점

  • 부모를 자녀의 집 근처에 부르면 부모에게 환경 변화라는 스트레스가 걸립니다.
  • 이사한 지역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 이사하기 전에 친구·지인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다. 인간 관계가 변화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걸린다.

동거 개호

장점

  • 부모의 급변시 등의 컨디션 변화를 알아차리기 쉽다
  • 손자와 조부모가 교류할 수 있는 등 가족교류의 기회가 늘어난다
  • 별거에 비해 집세를 억제할 수 있다
  • 부모의 개호 상황에 의하지만, 손자의 상대나 가사의 일부를 맡길 수 있다
  • 지역의 개호 서비스의 평판이 귀에 들어가기 쉽다. 케어 매니저를 만나 상담하기 쉽다.

단점

  • 부모를 자녀의 집으로 부르면 부모에게 환경 변화라는 스트레스가 걸립니다.
  • 이사한 지역에서의 생활이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 이사하기 전의 친구·지인과 만날 기회가 줄어들고, 인간 관계가 변화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걸린다
  • 경우에 따라 며느리 문제와 같은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스타일이 다르면 서로 스트레스가
  • 개호할 수 있는 사람이 동거하고 있으면, 이용할 수 없는 행정 서비스나 개호 서비스가 있다.
  • 특별 양호 노인 홈의 입주의 우선도가, 1인 생활에 비하면 낮아진다

유형별로 진단. 능숙하게 간호의 형태는?

개호를 전제로 한 3개의 거주자에게는, 각각 장점·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활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까?

추천의 개호의 존재 방식을 일람으로 해 보았습니다.

※개별의 가정 사정・신체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어디까지나 기준으로 봐 주세요

요개호도별로 보는 거주자

◎ = 적당 ○ = 약간 적당 △ = 단점을 이해하고 있으면 적당 × = 계속 곤란의 경우도

부모의 신체 상태 

아이의 취업 상황

개호 대응 여부 

원거리 근거  동거  
(요지 1 · 2)
자신의 주위를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예

개호:휴일만 가능

작업: 예

개호:평일・휴일 모두 불가

×

작업: 없음

개호: 가능

(요개호 1)
지팡이를 이용해 걸을 수 있지만 전도의 가능성도.

몸의 주위는 스스로 7할 정도 할 수 있다.

작업: 예

개호:휴일만 가능

작업: 예

개호:평일・휴일 모두 불가

×

작업: 없음

개호: 가능

(요양 간호 2)
화장실이나 입욕시에 도움이 필요.

옷을 갈아입을 수는 있지만 가사는 어렵다.

작업: 예

개호:휴일만 가능

작업: 예

개호:평일・휴일 모두 불가

×

작업: 없음

개호: 가능

×

(요양 간호 3)
화장실이나 목욕, 옷을 갈아입는 등 전개조.

주로 휠체어로 이동.

작업: 예

개호:휴일만 가능

작업: 예

개호:평일・휴일 모두 불가

×
※시설 입소도 검토합시다

작업: 없음

개호: 가능

×

(요양 간호 4 · 5)
거의 침대에서의 생활.

몸의 주위는 전개조.

작업: 예

개호:휴일만 가능

×

※시설 입소도 검토합시다

작업: 예

개호:평일・휴일 모두 불가

×××
※시설 입소도 검토합시다

작업: 없음

개호: 가능

본인의 자립도가 높고, 몸의 주위도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면, 원거리 개호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양 개호 3 이상이 되면 상시 지켜봐야 할 분도 많아져, 동거에 의한 가족 개호나 노인 홈에의 입주를 검토하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한편, 요개호도가 가벼워도 치매의 증상에 의해 지켜봐야 하는 분도 있기 때문에, 개호도만으로 일괄적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것이 현상입니다.

어느 거주자가 가장 부담 경감할 수 있는지, 케어 매니저 등에 상담해 봅시다.

'곧 동거'가 아니라 단계를 밟아 거주하는 쪽을 바꾼다

여기까지 부모의 개호 방법, 3개의 거주 방법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는 가정 환경에 따라 일반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3개의 거주자의 장점·단점을 제대로 이해한 다음, 결정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십시오.

또, 멀리 살고 있어, 만약 동거를 생각한다면, 단계를 밟아, 우선 은 근거로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따로따로 살면 집세나 수도 광열비 등의 비용 부담이 걸리지만, 생활 리듬이나 가족과의 인간 관계에 문제가 없는 것 같으면 동거 개호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동거 개호의 경우, 생활 리듬의 차이로부터 서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걸려 버리는 일도. 그로 인해 '동거하지 않으면 좋았다'고 후회가 생기거나 조기에 노인홈 등으로 재주택을 검토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고 있는 등 무거운 개호 상태가 되고 나서 동거를 한다는 것은, 개호에 익숙하지 않은 가족도 부담이 큰 것입니다. 요 지원이나 요개호 1이라고 하는, 어느 정도 건강한 가운데, 동거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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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개호의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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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제작자

모리 유지

저자:모리 유지(개호 지원 전문원, 사회 복지사, 정신 보건 복지사, 장애 지원 전문원)

주식회사 HOPE 대표 이사 
의료 소셜 워커로서 10년 이상 경험한 후, 개호 지원 전문원(케어 매니저)에 전신. 개호의 상담 원조를 하는 옆, 의료 기관에서의 소셜 워커의 교육, 의료·개호 관련의 집필·감수자로서도 활동. 최근에는 신규 사업이나 컨텐츠 개발의 미팅 파트너로서 기업의 의료·개호계 어드바이저로서도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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