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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네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부경 추석을 남긴 전
병원 의 생애와 사상을 강요할 이건 차립니다 전면 그럼 이미 많은 분이 알고도 계시고 또 많은 분들이 또 잘 모르시죠
어떤 물이 냐 바로 이 법이나 이 분인데 요 사진은 중국 가서 지금 초상 원대
중국 갈 때까지도 가서 까지도 우리 한국 조선에서 관리로 있었던 그 조선 관복을 갖고 가 생 같아요
조선 관복을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2 우리의 대표적인 저서가 정신 착 통 편 입니다 이 정장 통 편
우리 한국보다 중국의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크게 1편은 정신 차량 이 표는 뭐 일군 1 고는 적인 차 이거는 심리 착
3 사본은 도덕 차 5 육군은 정치 차 고렇게 된 방대한 착 인데요
고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일본의 나오는 정신 차 그 정치 철학 속에 천부경과
내단 수련의 관해서 나옵니다 고 위주로 강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제책 첨부 경창 연구와 또 곰 나올 증 신착 요 두 책을 바탕으로
강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명훈 의 생애와 전 병원에 대한 예 창 또 천부경 1 든 날과
유통의 관해서 그리고 전 병원이 천부경 주석 전 병원에 내달아 에 대해서 이렇게 순서를
잡았습니다 전 병원에 생각에 참 2분 평안남도 출신입니다 철종 대표 놨지만 거의 뭐
구한말 까지 관리를 샀습니다 작아서 오는 서 감
비교적 1면 집안에서 자라다가 36세에 관직에 났습니다 의금부 도사
그다음 중추원 의관 전라남도 황에 또 양부 감리 병 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 당시 관리로 있을 때 5차례에 걸쳐 국정 기업과 독립을
정하는 상소를 거듭 올린 탓에 벽체 군수 좌천 되기도 한다
참구 1만의 부패한 정권 부패한 관리들이 많았는데 비해서 정말 올 고준
그런 관리 얻죠 당시 조정 관리들의 물음과 부피의 좌절하고 있던 차에 1905년 원리
사람들에게 체결되자 1907년 순종이 저 하던 인 50세 부령 군수를
마지막으로 일본 거쳐 중국 망명 길에 o 합니다
중국 망 능 초기 바로 남 중국 중심 금융 현재 남경 거죠 난 지
북경 남경 내 남격 거기서 한 1년 머물면서 강남의 명사들과 결 했는데요
예 현재 남진 모습입니다 그 남진이 유명한 중상이 있죠 중산층 중사 바로 손문 신의 임명에
영국 수는 쏘는 있는 있습니다
흡수 론 정부의 미적 부정을 지뢰 메모 장관을 지낸 당시 6권 상장이
쉴수 아오 전 이사람이 전 며 올해 대해서 말합니다 요런 내용들이 전부 군의 정치적 통 편 앞부분에 보통 책 쓰면 앞에
머릿말 또 뭐 서론 그 빚이 많은 여러 능 문 뭐 대단한 분들의 뭐 어떤 추천서
그런 거 있죠 그 추천 거의 비슷하게 바로 적용 우리 대한 예찬은 그린 나오는데요
거기서 써 선생은 우주의 청명하고 꽂고 바른 기운을 지니고 태어났다
불황 때를 만나 공과 정적이 표 크게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가르침을 평발은 큰 개 책에 많이 고려됐다
예 능 신의 기풍이 서 나를 떠나도 놀면서도 중국과 일본의 현 사 들과
많이 사귀었다 타고 나거나 기자가 봉해진 예 나라의 신령스런 빛이 어 저
소리는 로고 풍부하여 도덕과 문장을 5주에 5종을 그 당시는 인류 세금
5,000 인류의 호주의 숭배에 우러러 본다 주강 중국의 강 일입니다 주광의 명성만 주도 까 득하지 않고 3 보리의
그러면 빛을 다 하지 않네요 그의 주 강 병 성도 3 봉우 3 봉우리의 구름에 빌 또 전 배운 에
비해선 가린다 아주 극찬을 한 거죠 그 그 시사회 전 좀전에 예찬이 때 것이자 오전에 소개로 양광 총도
장로는 50 맞는데 2분이 또 전 병원에 풍모 에 대해서 글을 남깁니다
청청 에 놀이 덥게 처럼 기울어져 참되고 선수 하며 꼭같은 정도로 세상에 뛰어남 깊어 이따 어찌 정절 도 6명이 시 옵니다
정 절에 넉넉하고 온 놀람과 같은가 학문은 주로 뭐 추 나라 맹자 노나라
공자를 말하죠 로 추모의 추노를 이어받아 도의회에 조개가 겠고 예로 다스리고 형벌을
멀리하는 논의가 언제나 주간 뭐 상세 나오는 편입니다 주간에 문명을 품고 있다
역시 극찬 거죠 그 외에 정신 자라 통 편 약 뽀 제가 편 서 요게 바로 앞부분에 서문
앞부분이 여러 뭐 유명인사들의 증명으로 대한 예 참 그들이 남겼습니다 요 존재
소개될 2분 말고도 아주 많은 게 참 들이 담겨 있고요 또 주관 대 동학
해도 계상 했답니다 중국과 한국이 같이 연합해서 벌 1 지 1 업에서 뭔가 족보 생할 수
있는 독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고르는 거 합격이 섬 시도 했는데 그게 큰
발전 못해서 에서 가격은 약 5 정도에서 마쳤습니다 흘러가 금융 들은 광동 으로 u 했는데 여기서 부턴 매단 악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자 여기서 2000 쳐 1907년에 조선도 날 때 50세 였읍니다
그러다가 1900 9년의 내가 학생 있으니까 50 두 살에 단어를 시작한
겁니다 이미 하나는 단아하게 는 너무 나이가 들었다
그러면 희망을 가지죠 50 도시의 50 씨가 돔 오늘날 뭐 60대 70대
가까울 겁니다 그 당시에 50세가 되면 할아버지 지요 근데 이럴때 시작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혼자서 주역 참 동기를 깊이
은거 있는데 혼자서 그 뜻을 해도 하지 못했다 이창동 걔가 내 달하게 원조 같은 책입니다
중국의 내다 나기 물론 뭐 어 대 부터 내려온 게 있었지요 장자의 도 면죄부 자세하게 심지에 좌 만기일은 일원들이 나오고 뭐 그 외에 주 전국
시대 때 그럼 이렇 을 쭉 나옵니다 그렇지 마켓도 다음에는 이론들 단편 단편적인 이름들이 인데 그게 후한
말의 유행 냥이 참 동기를 저술 합니다 이 참 독해가 주역의 이론과 황 녹 을 바탕으로 내단을 이야기입니다
주여 황 너 내당 곳에 가지가 결합된 돼서 취업 참 동계 참 작아 3차
로서 조 세 가지가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그런 뜻인데 음
예 상당히 어렵습니다 요 직전까지 고대부터 내려오던 어떤 내단 수련 고른게
좀 힘들고 그냥 구전되어 내려다 보니까 차라리 단장을 만들어서 그 약먹으면 블루 장치 할 수 있는게 없겠느냐
그게 중국의 불로장생 약 드립니다 멋진 세원 심지어 단약을 만들기 전이니까 오히려 뭐죠 선까지 우리나라까지
보내서 블로 초로 과했다 그러시오 그 이후에 블루 차를 만들 수 없겠느냐 그래 한나라 때 다 를 만듭니다
그 다음에 주제로 들이 추서 크 경 수 황당 하지요 근데 그걸 합 소량 먹으면 얼굴이 퍼 4위 얼음에 처럼 실제
되는데요 요즘 화장품 제로 해도 아주 미소한 미생 에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언론 9월 단양을 보면 굉 장 모 피부가 좋아지고 젊어진 것
같으니까 심 차 겠죠 그 중국의 황제들이 그딴 약 먹다가 한 번 하트 남봉 자리에
계속 보니까 결국 수은 중독으로 계속 죽어 나갔습니다 그 자 바로 단 약으로 난 되겠다 우리 몸속에 있는 거 찾자
원래 어디부터 뭐가 썼는데 그게 제대로 안 전해졌다 그런 집중적으로 연구한 게 내 몸속에 있는 당
그래서 밖에 나온 단약을 위해 땅 내 몸 속에 있는 달을 만들게 내 해당
끝내자 안내 라는 거라는 겁니다 지금은 그냥 다 나 쓰는데 그 당시 그렇게 내단 썼는데 이 참 동기는 그
과 동입니다 외에 단에서 내 간으로 가는 그 중간 과정에 관한 고 책인데
아주 어려운 취업 자체도 어렵지만 그 추억을 바탕으로 황로 사체가 황제와 노자 안되 실제 황제의 중국의 전설 같은 인물이죠
노자는 뭐 책은 있지만은 실제 황제 노 작아서 따기 보다 만 그런 사람 이름의 비로서
주정부 시대 말기에 나온 책입니다 마기 부터 시작해서 한나라 초까지 인류 했는 황로 했는데 그 내용들이 기와
음 양 오 예 의술 그렇게 다 펌 되어 있습니다 그 심지어는 오늘날 한의학의 바탕 놓고 황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정도로
굉장한데 그런 걸 나 탕으로 내단 이론을 쓴 책인데 아주 어렵습니다 어려워서
국내에도 여 관련 논문은 5편 1차 됩니다 그중에 제 논문도 있습니다 어려운데
전북 은 역시 혼자서 그 뜻을 도지 해독할 수 없어서 1910 년 2 왕동성 정성현 에 있는 도가의 명상이나 무산이 추모관에
서옹 서밋 공성 선생을 만나 흰 미네 참뜻을 배 웠다 현 민 요 말 역시
도덕경 에 나옵니다 도덕경 회사는 그야말로 뭐 곡 씹물 4 뭐 그런게 나오면서 개국에 시는 죽자 는 단위를 현민 이라 한다 인데 그
협의 리먼 집회를 [음악] 물론이며 그래 그거면 개국에서 모든 그냥 물이 흐르고 고수가 생명이
창조되는 어떤 하주 셤 년 암컷이다 그런 뜻이지만 요걸 해석하게 따라
이게 내가 늘 뜻한다 우리 몸속에 아주 협녀 1 그런 어떤 무엇이 있다
그래서 보통 내란의 신들이 뭐 폭로를 현민 들기도 합니다
그걸 혼자서 주역 참 동기로서는 공부를 못해 써 바로 검성 0 섬
선생한테 표 타는데 그냥 산이 뭐냐면요
나 우선 추억은 유명한 겁니다 동지의 가로 호박 자 쓴 사람이죠
유리 명 의 주역 참 동이 나고 조금있다 다시 위신 3때 동진 있을 때 가루 포박 탔습니다 여기서도 폼 학사 속에서도 왜 당 만드는 법도 나오고
내 대한 수련도 나고 다 나옵니다 십 년이 가로 미의 할아버지 중에서는 전세 같은 얘기입니다
바로 팩 이뻐 그래서 숨을 안쉬고 참는 거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냐면 한 여름에 떠 올 때
용 모 세 에 가서 하루종일 지내다가 해가 지고 나면 나왔다 전설같은 그 인물 이야기를 합니다 그 우리 손자 합니다
또 국상 때 배 곡성 니가 로운 결국 썽 쪽 내 쭉 참 동해 썼더니 백 냥 도 교훈 내 다락에서 는 그야말 전설같은 배관 분들인데요
이가 론과 백성이 수를 했던 그 도관 그게 바로 남산 추운거 관 입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자 여기서 중국의 내라는 크게 부파 복종 파워 안남 종파가 있습니다
복종 판 영화 중의 와호장룡 와우 장력 마지막에 나오는 아주 멋진 막혀
철벽 이 왜 있던 어떤 보기 사원이 있죠 그쪽이 복종 판 대 부종 파스타 이런
우리나라 스님 차가 완전히 들어가서 몸 출세 출가해서 들어가서 수염만 하는 그런 쪽 입니다
거기서 남정 팔은 세상에 살면서 초원 도 산소 빈 이게 그 3
이게 나오 살고 나 부담이 되죠 산밑에 일반인도 다니면서 소리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가지 더 첨병 운생 무엇인 2시에 내다 낱색 했다 그렇죠
또 50 시작하면서 그냥 머리 깍고 완전히 추가해서 산에 들어가서 한게 아니고 차원 하면서 했따
그래서 우리도 다 누구나 가능성이 있고 할 수 있는 생활 속의 건강 법 이라고 해도 됩니다
이나무 산초 가는데요 여기에 말씀드린 것처럼 가루 결국 섬 이런 사람이 수렴해서 특히 가 롱 에 대한 유적이 많이 있습니다
2초간 속에 근데 놀랍게도 그쵸 간의 전병선 생에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 1인 전 병원 되어 있습니다 단위 기수 3 바니스 새
단 으로서 장소 않은 세상을 기원한다 내 단서를 통해서 모든 사람의 장소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요런게 시계 됐습니다 아 이거 참 당 가운 발린다 그 정도가 아니죠
가로 의 유적이 주어 있는 그 대단한 고시에 전병헌 선생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는 것은 바로 추억 안에서도
정병원 선생에 대해서 큰 보인 으로 인정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글씨를 거기 세계 놓도록 했겠죠
전병헌 남산에서 들이야 3년내 남짓 내달 년마다 가 북경으로 장 남아
3년 동안은 그 집중적으로 충만한 에 살면서 술이나 가 시켰다
볼 수 있습니다 그닥 남경 광동 지나 국경으로 가는 데요 북경 있어도 연말을 결 되지 않아 북경의 있어 깊은 도관 대구 문간에서
수면이 배 공간 역시 왔다갔다 집에서 왔다갔다 출퇴근 처럼 왔다갔다하는 사수를 합니다
경관 정문 모습입니다 지금도 있으면 요 안쪽에 경우가 있고요
이 시기에 현실 정체도 적극 왔냐 요 예서 예복 주공 예치 초로의 황제 9 정량법 쫓아 보이길 지어 2 내용
바로 고대 주나라 초기에 예법이 라든지 그런 정치
고와 같은 걸 통해서 지금 현재 그걸 찬반 정해서 정치를 기회가 자 이걸
연습 칼 우리 세계사 중국 살 때 많이 배웠죠 원세개 정부의 을 했습니다 그 자
위한 스카이가 놀래서 한국이 이런 대학자 있었다는데 반복하여 손수 예복을
챙겨들고 그의 아들 위한 클리닉에 즉시 가서 방문하고 인사 보였답니다
이런 모르게 우리 참한 알려져 있죠 참 이 정병선 에 대해서는 정말 온 국민이 다시 한번 우리 역사를 통해서
우리 인물 통해서 한번 돌아봐야 될 그런 인물입니다 그리고 정신 착 살아 설립 에서 그곳에서 중심으로 후진 양성 제자들 중
장성 하고요 예 또 계속 수련 하다가 결국 1917년 의 신의 응결되어 출시하면서
도가 이루어지는 등지 1907년의 시작해서 1917년 십 년 만에 이루어졌다 고 합니다
아 정작 통 편 어 약 부제가 편사 앞에 들어야 겠죠 요런 명사들의 예 창 그래서 제자인 서면 섬사 뛴 멍 차가 말합니다
3대 중고가 상주시 5 3 대유 보는 황제가 홀로 터득한 별을 알지
못했고 아까 말씀드렸죠 초지 전국 시대 때 그런 수련이 샀지만 구현 비용대로 도와 보니까 제대로
안 알려지고 그랬었는데 신비의 진기 준비
그렇죠 바로 우리 몸속에 친기 흐른 격력한 딸리고 설명된 한계 및 안 사장 가서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곧 정신의 학문이 전해지지 못 하다가 이제와서 발달하게 되었으니 우리 승훈 참으로 황제가 세상에 탓이라는 것이다
역시 극찬 하는데 고대에서 내려오던 그 비법 물도 한국은 항목대로 고대 내려오는 선도
수련법 있죠 방 신화에서 상징적으로 호랑이와 곰이 만들 과수 걸 먹으면서 햇빛을 보지
않은 딱 그게 상징 저 지만 우리 한국 고유의 수렴 입니다 그 말고도 뭐 신라 캐 그야말로 뭐 역량 술 앙 뭐 그러면서 뭐 5도의
큰 선도 수련과 가 있었다 그런 거 많이 나옵니다 특히 신체에서 2급 울다 아주 연구를 많이 하셨는데 우리 황도 또 원래
이제 금품을 또 또 먹 거야 말로 선도 라고 했다 또 뭐 고구려 때 조의
선인 타 우리 고유의 선도 수련 드립니다 그게 구전 구전되어 뇌로 다 보니까 맥이 끊어지다 쉽게 하고 또 뒤로
뒤로 흘러 거쳐 중국 일체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붙어 있었지만 그게 제대로 안전해 지다가 하나라 초기에는 외
당수를 만들었다가 다시 또 부작용 있으니까 내 단수를 만든 나가 그러다가 당나라 할 때에 5대 당나라 앞에 그 때 와서 본격적으로 내단
책들이 나오고 시작합니다 그런데다 책들이 나오기 시작하지만 그 책들의 대보다 은유 비웁니다
내 단 사람 자체도 어렵지만 은 배우나 의미 피웁니다 그렇게 은유 비유 한 이유는
이거 잘못쓰면 바로 탈 어갔다 칼을 요리할때 쓰면 상하지만 3
해치 됐으면 박하 그래서 있겠지요 그래서 b 존 또는 상징 은유 로 편한
겁니다 그런데 정녕 생은 아주 상세하게 고대 문헌 들다 인용하면서 해설을 제대한
책이 정치 자라 통 편 제 1권 입니다 그걸 보고 그 책에도 이렇게 나옵니다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이걸 그대로
공개하면 혹시 도둑놈이 나 깡패 같은 사람이 걸 배워서 세상을 의지를 표명해 되겠느냐
그런 말 하니까 점점 생각합니다 걱정마라 그런 사람은 배우고자 해도 안된다 마음 자체가
먼저 수련이 안되면 못 본다 고도 그런 사람이 이걸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고친다면 그 보다도 좋은 일이 뭐 있겠느냐 그렇게 말하면서 상세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그 자신이 최대 한도인 통학 미지 신 설악을 정신 철학이라고 능력이죠 저 처럼 오늘날 바라는 정신 쏠 또는 모스 필이 끄는 것이 아니라 좀 귀신
보통 그렇게 대단하게 는 끌어 바랍니다 정 뭐 정력 그렇게 박 좋습니다 키 또는 시는 어떤 정신적인 거 인데
그래서 크게 정신 했을 때 정부 아신 몸과 마음 고이 입니다 오늘날의 스 피리 정신
그 뜻이 자기가 뭔가 뭐 그걸 다룬 책 몸과 마음 수련 하는 책이다
정신 철학 이라 명명하고 이럴 정신 철학 통 편 및 보진 손으로 편찬을
및 오전 수원 은 지금 책이 발굴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초구 이십 년이 편찬한 적인 참 6.25
도교 불교 수행 차 사가 상을 다 융화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차액 자체가 1권은 천부경과 내장 수련에 대해서 나오지만 은
2권에 아까 말씀드렸죠 심리 처럼 3 4 원 의 도덕 차 5 6권의 정치
잘 그럴 정도로 그러면은 방대한 차에다 담겠습니다 이미 그 당시 중국의 세상 참 또 그렇기 때문에 좀 이웃에
서양 차 사상까지 융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분들한테 처벌이 없던게 섬처럼 당 덕이 이렇게 말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섬처럼 서양철학 같은데 강도 서찰 간격이 뭐냐
캄프 한자로 쓰는 감독 그래요 예 그런 식으로 내용 나오는데 그 만큼 유교 도교 불교 생 찰 사상이 하남 게인 그런 책입니다
그것은 그런 이것을 세계 29개 의 나라 105 쉽게 대학에 보냈고
미국 프랑스 스페인 총통이 그의 저서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자 여기서 29개 나 그 당시 세계 유명한 큰 나라다 보냈다는 겁니다
105 쉽게 유명한 눈 문제나 보냈다는 겁니다 그러자 미국 프랑스 스페인 총통 까지 그 저서에 관심을 보였다 했는데
책을 마님 찍었던 같아요 저도 실무를 봤습니다 제 아는 분이 처음엔 제 책을 소개할 때는 2분 전부를 공부하다가 너무도
못해서 일부러 중국 북경 까지 가서 헌책방을 티저 상태에서 책은 않아 봄
가 더 찾아서 왔다고 자랑해서 저는 그 사진을 아까 * 폰 뭐 50 사진
고건 돼요 저는 또 우연히 어떤 영감님 만나서 직접 정착 통 편 원본을
봤어요 그정도로 국민도 제목 그 책이 유포된 정도로 많이 쯤 같아요
작은데 그런 얘기가 있죠 한국의 대 철학자 서울 댁에서 박종운 교수가 팡 샀을때 실존 철학자
하이레그 가 박종오 교수 보고 당신네들의 천부경 2
정말 대단한 같은데 딴 잘 이해가 안 된다 설명 좀 해 담아 하게 박종웅 교수님이 그게 문제 몰라서 당했다
그런 말이 또 돌아다녔는데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은 와 여러 대학의 책의 보냈고 또 아기가 자체가
좆물을 중심으로 한 실존 차기 니까 동양사상 공부한 이새끼가 없으니까 도서관에 있던 책 봤을 수 있겠죠
밤에 도대체 뭔 뜻인지 모릅니까 한국서 왔으니까 한국의 청북 0이니까
박종 교수 알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물어봤더니 박정 교수님은 처음 본 책이죠 근데 물론 그 박정대 섬은 몰랐는데 고
이후에 서울대 게 소 어 금장 태 교수님이 그 정신 착 통 편 온 본을 0인 본으로 찍어서
명문당 의 출발했습니다 지금 서점에서 그 0인 봄 살 수 있습니다 여긴 법은 자 원본 하고 데려와 듯 봤습니다
사진을 찍어 쓰니까 심지어는 저마다 지금까지 똑같습니다 그럼 원본과 똑같은 책이 영인본 나와 있습니다
예 그러자 사람들 중국 사람들이 줘 그래 39 성 철로 총 하고 26 도 진으로 창녀 하면
죽음이 우러러보는 36 성인 으로 인정하고 26명의 도사로 인정했다
그게 이런 분이 정도 오는데 우린 참 안 할 일 줘 예 내 송 통보로
우리 1 걸리 위한 옹이 듣고 찮 아 요 그의 좁을 은 일고 지니라 앞으로 또 아버지 불을 자선 되 갈아 생활 였다고 한다
그러나 1927년 9월 14일 71세 일기로 도록 하십니다 요 7자
1907년 이 돈을 내라는 싸움에서 그랬다가 천국 17년의 내가 를
완성하고 27년 에 돌아가시오 그래서 딱 10년 10년 10년 달입니다
이제 증명원 의 말씀드린 것처럼 정체로 통 평 제 일본의 나오는 천부경 고개
지금 현재도 시중에 첨부 겸 관심있는 분들 하죠 많지요 아주 많은 책들이 나와 있는데
고유의 까지 지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명훈은 천부경의 입수 경위에 대해서 정진철 화통 평 동안 신성 단군
첨부 교주의 선에서 다음 같이 밝혔다 이경문 2 작년 정사 년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에 서쪽 영변에 백상 영면에
백산 인데요 는 며 항상 입니다 국민의 104 이란 이름은 없고 명 살입니다 103 에서 초라했다 이렇게
산에서 약초를 캐는 한도인 개 형수가 산에서 작 초를 개리 고 깊은 산골짜기로 들어가서 우연히 석벽 에서 이 글자를 발견하고 조사 했다고
한다 나는 이미 정신 철학을 편성하고 방향으로 인쇄 맡길 것을 계획 하였을 때 허리는 유학자 유호정 으로부터
일격을 얻었는데 참으로 하늘이 주신 기양 일이었다 원래 전기차 청 만들 때는 1900 몰랐습니다
그정 참 만들어서 출판 하려 할 때 천부경을 윤호 정의
한국서 와서 유로존 우리 독립투사 합니다 이 직접 갖고 아세요 이렇게 세게 담아 보니까
글자 80원 자지 많은 당하는 걸 직감적으로 느꼈지요 그 아이 겉에 가다가 이걸 제대로 연구한 후에 책을 출판해 내겠다
그래서 평생의 역장 정치와 통 편 을 1년간 밀 코 1년 동안 천부경
전국에서 제일 앞부분에 쉬었습니다 아픔으로 쉽고 뒷부분의 내 단일 원래도
천부경 이론이 종종 들어갑니다 작은데
진술은 1916년 명상 석벽 에서 천부경 발견하고 권수가 파견했다 하죠
9월 9일 탁본 에서 1917년 이런 때 발견 경유를 쓰는 편지 않게
경선의 당 궁 교보 당으로 보냅니다 난국 모교 당에서는 보고 이걸 해석을 못 하니까
유노 정을 통해서 중국 북경 의 이뮤 비해 졌던 번 유학자 독 약자인
전병 운에게 걸쳐 납니다 그러자 그 가치를 인정하고 정신 차 토평 앞부분에 천부경의 주와 함께 정문을 쉬었던 겁니다
꼬기 에 실려있는 전부 그대로 입니다 요렇게 가로 새로 쓰기로 했습니다
천부경 원문 81 자 일 시 무시 1서 3극 무진 본 예
요즘 많이 쓰기는 8 자 8자 9장 업장에서 9 81 맞추는데 작은 요즘
그냥 후면 된거 원래 정자 통판 이렇게 부스터 있는데 고대로 제가 인용해
가고 있습니다 1001 7131 적 싶고 무게의 화 3002 3g 삼 인의 3 대 3
함 육신 7 8 9 운 3사 성황 571 요전 만 왕만 내 요 왕자를 요렇게 썼는데
고온 내 없어서 제가 요걸 자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짜도 요즘 자연스러운 맞춰 줘 1 만만치 않은데 왕자가 발롱 자인데 욕이
아니고 받치며 착 바친 별히 요추 차가 아니고 씨젠 뇌의 3
뫼 산 밑에 임금 어 고음 잘 쓰고 있는데 이것은 컴퓨터 체도 없어서
제가 하루 서씨 적으로 점을 캐논 왔습니다 만한 말래 용변 부동 번 본심 본 탕 학명 인중 천지일
1종 부종의 요렇게 됐는데 튀어서 기는 그 당시 옛날에도 3 기어서 게장 돼 있죠 그래서 띄어쓰기 없이 죽였기 때문에 이 때 천부경은 튀어서 기
뭐 이렇게 다 잃고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쳤던 바로 정시 자락 통 편 의 신뢰도 전문 그대로입니다
작은데 경수가 명상에서 천부경 을 발견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몇가지 불투명 운
적이 있는데요 즉 명사를 천북 묘향산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하는 시기가 1916년 이라
하는데 오늘날 일고 사람들이 참 많이 알고 있는 도로 환단고기 그 환난 보기를
견 수가 편찬한 해당 1911년 로 되어 있습니다
2 우리 b 뭐 발간 했지만 은 처음 환단고기 를 쓴 사람이 편찬한
사람의 의견 수락을 했죠 그 불이 환단고기 편 상태 1907년 인데 금 첨부 환단고기 속에 천부경의 힘이 실려 있습니다
1911 년에 나온 책임이 실려 있는데 16년의 용산에서 빨 벌였다 하면 말이 안되죠
조금밖에 안 맞습니다 근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앞뒤가 안 맞는 게 좀 나옵니다 그거는 뭐 좀 이따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 통 편 에 실려있는 천부경은 환 당국의 천북 인과 일부 다른 물자 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좀 정신 차 통 편 에 첨부
경우에는 아까 말씀을 했죠 오늘 날 만한 말 이렇게 쓰는 걸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요 글자 용어입니다 내 자가 다르죠 근데 헌당 거기에서는 요거 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걸 보면 바로 전병 우는 환단고기 를 보고 천부경을 아기는 게 아니다
원래 유노 정도 무로부터 볼 때 받았을 때 요렇게 된 말랑말랑하게 천북
영단어 타는 겁니다 아 그러니까 요즘 입장에서 인자 어떤 말을 할 지 모르지만 곧 정밀
분석에 입장에서는 그대로 믿었죠 아방궁 시대부터 내려오고 뭐 그걸 뭐 최치원이 다시 해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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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우러져 속에서 태웅 합니다 그렇다고 기도하고 규장각에 남아있기도 하시오
그정 줄은 정말 조선 최고의 학장 대 쓴 임금님 학장 대 임 금융에서 임금 중에서 학자라기보다 도
그냥 그 당시 최고의 학자 있습니다 규장각 있는 여러 책 받겠지요 그분도 첨부 보조의 란 많은 있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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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사상이 그딴게 있습니다 특히 조화 교화 치 와 같은 그런 사상
또 그래서 보인 드린 것처럼 바로 백산 도인 으로부터 받았던 3일 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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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국내에서 천부경 갈 킨 사람한테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짐작이 되지 어 그거 말고도 제가 다 차단 합니다 예 뭐 유리수
내가 돌아오고 쉬고 없지만 그 부인은 제가 그때 만날 때가 벌써 모음 현재 지만 많이 산에 사랑하겠습니다
할머니 직접 만나서 여쭤봤습니다 또 울스 의 수제자 만나게 됐습니다
근데 환단고기 이야기 중에서는 겁니다 안거 칼무리 이룰 선생의 부인 할머니는
요 전쟁 때 책이 다 불타 벌였다 그래서 이루 선장이 석달간 앓아 누웠다
그러다가 한 달 후에 다시 책을 갖고 왔다 이 하면은 뭐 어떤 책은 잘 안가요 자 그럼 위험성이 갖고 있는 책에다 붙어버렸는데
그렇죠 그게 너무나 못해서 석달 강 알아 먹다가 한 달 후에 다시 채가
걷다 한단고기 다시 있었겠지요 기억의 썼을 겁니다
기억에서 겠지만 강 방 단걸 다 기억에 따 무리죠 근데 또 그렇게 들었는데 이럴수 내게 소지자는 제 보고 그 때 불
탄게 아니고 회전 핀 한 셀에 대전에서 전세방 살고 있었는데 전 3세를 안내 갖고
주인이 책을 다 파 먹었다 수잔 또 그렇게 말합니다 그 팔아 먹었다 몇이
지금이라도 흔적이 남아 있어야 되는데 원본 2 없습니다 그래서 한단고기 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또 한국의 좋아하는 분한테 거처를
거 뭐 뭐 차변 신곡에 갈 수 있지마는 전체가 짜는 아니지만은 단편 단편 조각들이 있을 거지 많은 이유립 선생
이상 당론을 바로 첨삭 에 땅입니다
그 또한 당국이 를 넣어 하루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 소리냐 거기에 뭐 우성 7년 3 같은 그런 꼭 천문학적인 것은 틀릴 확률이 0.1% 인데
그 세 줄이나 그 오성 7 현상 공작 선생님편 자는 춘추 에 그대로 나옵니다
춘추 에 나온 것을 당기고 사회에서 인용을 하고 당기고 4에 있는 것을 함남 거기서 다시 제일 이용했어요
인용 있다 소리 안 하고 새로 쓴 것처럼 요정도로 일단 였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 믿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2011년 첨부 경 환
당국이 아니라는거 실제 환난 보기 나오기 전에 이유로 선정해 만다라케 태백 쫄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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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살에서 찾아 왔다는 말도 나오고 어떤 애는 또 천부경을 개연성이 명상 가서 색다른 말도 나오고 뒤죽박죽 합니다
연대도 뒤죽박죽 하고 그래서 그거는 믿을 수 없는 것들 중에 안합니다
또 물론 당 근교 좋은 무 생도 그럽니다 된다는 신지 신지 시대가 바로 이 신실 시대죠 신 지질의 환인의 아들
환웅이 내려와서 신실 했다 그렇죠 그 신지 실의 신 지혁 떡이 녹동 몸으로
천부경 을 썼는데 나중에 신라 채 천성이 1분으로 다시 보냈다
1 당국에 자세 나오죠 그 말도 원래는 단공 교정 모성이 장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시 실에
그래 나오던 것을 채 초원이 다시 한자로 보내겠다 그러니까 최초로 후 성체 국수 리 1925년에 채문
차 고체 문 차원의 최초입니다 최 문 차우 전집 거리다가 또 첨부 개월 집어넣었습니다
예 아 실제 천성이 썬 게 편집한 게 아니고 바로 제 국수 리 거기 같이 번
엄 납니다 그다음 김영탁 2 1957년 의 발간한 낭군님 교당 권 차라서 기
얘 나온 경우에는 노 사기 정진 이제 저한테 전했다 고 하는데 다 없었던
당구 교회에서 천부경 교인들 한테 공부한 일단 1903년 또 바로 우리가
지금 하는 전병헌 선생의 정세라 통 편 1911 20 년 그 이후에 책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 요런거 말고도 여러 번 있지만은 여기에서도 천부경 글씨가 넷째가 다릅니다
바라본 똑같은데 빛이 좀 다른것 그는 뭐 보통은 이제 전에 눕고 오늘날처럼 거야 그대로 무슨 뭐 그렇죠
아주 딱 그냥 핸드폰으로 찍거나 또는 인쇄는 게 아니고 저도 그냥 종이에 쓰지요 필 상 하 죠 그러다 보니까 좀 폐사가 틀릴 수 있겠지요
그래서 글자가 조금 틀린것 쳐도 나옵니다 일제강점기에 첨부 겜 죄 될
예 점차로 형편의 실내는 전북지사 교통편이 많이 안 했다 이제 세계 달리고 우리나라도 많이 알겠다고 했죠 그러니까 그때 이후로 21 년 부터
시작해서 좌 여러군데서 나옵니다 잡지에 뭐 주홍 합니다
이렇게 막 첨 경주 애들이 막 나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잘알고 있는 임시 오목한 붙던 이시영 선생 독립 싸 오동진 홈도 이런 사람들이 천부경
예찬은 그런걸 도 많이 나옵니다 그걸 볼 때 그 당시 일제 강점기 하에서
우리 민족정신 있던 독립투사들이 첨부 경보 그야말로 감동 합니다 이인경 들이 있다
이런 민족이다 엄 민족정신을 부활시키기 위한 큰 도구로 산이었다 볼 수
있겠죠 자 또 인터넷에 천국 역은 단군 때부터 내 라고 말했다
가끔 눈에 보 나온다 방문 때는 이미 1분 이 나왔습니다 가꾸는 단군 전이죠 자 크게 면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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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대 각뿔 몸부터 천국에 나온다는데 자 유 게 자신의 보일지 모르지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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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종이 같아 보이는데 그러시는 깨끗하죠
거기다 아 요 글씨체 않고 요거 다르죠 요거만 전에 내려오다가 요 이다가 첨부 첨부 격을 새겨 놓은 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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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데 이게 가능하냐 민 홍규 가 원래
도장 파는 전각 전문가 비나 1대 대한민국 꼭 체 를 유지했다 가 3년
실험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도장 파는 사람들도 장 전문가들 갑골문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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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 넛지 가 없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게 안 볼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제가 한번 포럼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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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자 이게 소위 갑골문 천부경 인데
북한 조선중앙 tv 가 pb 뉴스에 나온 겁니다 그때 산 장문복 말을 위해서 빨고 있다는 첨부
경비 대리석 판 입니다 촉각 치호 글씨
그러면 어 12살에 이런게 있었구나 참 이런 짓 하지 말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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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놓았다 데톨 이어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정치 화통 편을 어떤 영감을 통해서 우연히 발굴해낸 뭐 찾는데 그 분이
한참 자고 이야기하다 선물처럼 멋도 탁본 안아주면서 이거 명사 청북
인도하는데 명산에 천부경 새겨져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한모 서캐 함에 가로세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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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우리도 1 올해가 잘 새겨서 많이 산다 너무도 놓자
그럼 우리 후손들이 많이 살던 천국 이니까 일만 할 거 같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좀 정말 이런게 안타까운 게 이렇게 안해도 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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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선정 이 세상에 하니까 그렇죠 그 도구 한번 값에 대해서 권이 없는거 그렇게 말하지 않죠
너도 천부경 바로 아니라는 겁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