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스피리투스 - 세계의 실상과 참나를 찾는 영적 탐구
데이비드 호킨스 (지은이),백영미 (옮긴이)
정신세계원2007-03-17
=====원제 : I : Reality and Su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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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쪽
150*225mm
1091g
ISBN : 978899242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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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의식혁명>, <나의 눈>등으로 국내에 알려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3부작 완결편. 지은이가 보기에 인류는 질적 도약을 이루었으며 그 결과 호모 사피엔스 이후의 영적 신인류인 호모 스피리투스가 탄생했다. 이 책은 그러한 호모 스피리투스의 특성인 ‘내재와 초월을 넘어 신성의 빛으로 가득한 깨달음의 나, 무한한 나’에 이르는 영적 진리문답을 담고 있다.
총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 역사적 예를 통한 집단적 에고 분석, 종교적, 영적 오류에 대한 정확한 진단 , 영적 수행과 일상생활을 통일 시키는 방법, 과학, 기술, 산업, 의학 등 인류 문명에서 영적 가치, 초월과 내재를 넘어서 궁극의 나를 찾는 영적 전망등을 서술하고 있다.
목차
1부 진화의 과정
1장 스승과 제자
2장 영적 정보와 수행
3장 영적 정화
4장 ‘에고’와 사회
5장 영적 실상
6장 각성
2부 신성의 각성
7장 참나의 근본적 실상
8장 신비주의자
9장 깨달음의 수준
10장 신의 본성
3부 장애
11장 세계의 초월
12장 감정
13장 ‘마음’
14장 고려할 것들
15장 카르마 더보기
저자 및 역자소개
데이비드 호킨스 (David R. Hawkins)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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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가 상찬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 연구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는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했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회원이었다. 1973년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과 함께 펴낸 『분자교정 정신의학』은 이후 수많은 정신과학 연구자들에게 자극을 주는 기념비적 저서가 되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아 온 것을 관찰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 더보기
최근작 : <데이비드 호킨스의 365일 명상>,<의식 지도 해설>,<성공은 당신 것> … 총 142종 (모두보기)
백영미 (옮긴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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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셜록 홈즈 전집』, 『의식 혁명』, 『진실 대 거짓』, 『호모 스피리투스』,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텅 빈 요람』,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다』, 『티베트의 영혼 카일라스』, 『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 『타이타닉의 수수께끼』, 『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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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읽어 보길 권하는 책
삶의 진실에 이르는 길을 찾고 싶어하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다양한 분류의 여러가지 책들이 이미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지만 나 자신을 다스리고 삶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서 한번 쯤 읽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스피리투스'라는 제목이 공감이 가서 읽게 되었는데 예상 외로 많은 걸 얻게 되었지요.
내용이 현학적이거나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체가 이해를 방해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책이 꽤 두꺼운 데도 읽기가 편해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자의 다른 저서 중에 먼저 저술했던 <의식혁명>이나 <나의 눈>을 나중에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이 책이 모든 내용을 종합하면서도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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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와 2009-04-12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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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감상평 ^^ 
호모스피리투스를 무척 기대하고 보았습니다. 제가 홉킨스박사님을 존경하던차에 간만에 나온책이라 그런지.좋았습니다. 몇년전에 의식혁명을 읽고 또 나의눈을 읽고 나서 이번 호모스피리투스에서도 여전히 에고의 본성을 너무나도 잘 파악해주셨단걸 재차 느꼈습니다. 모든인간의 느끼는 부정성,외부에서 행복의 근원을 찾으려하는 당연한 인간의 약점.그건 에고의 생존본능욕구란걸 상세히 설명한책이었습니다. 어쩜 나의눈과 거의 같은 맥락이었지만 그 강조성을 다시 확힌하는 책이었지만 제 나름대론 강조하고 반복해서 나쁠건 없단 생각이 ... + 더보기
ggg4352 2008-01-03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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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진화의 정향성
* 인지적 진화의 정향定向성
생물의 진화에 있어 수직적 가치관, 즉 위계질서에 의한 우열이 존재하는가? 쉽게 질문하자면 도마뱀보다는 원숭이가 우월한 생명체이고, 원숭이보다는 인간이 우월한가? 나는 여기에 답변으로 보류한다. 굴드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도마뱀이나 원숭이나 사람, 모두 생명체일 뿐이다. 즉 수평적 가치관의 적용을 언급했을 것 같다.
진화심리학에 같은 질문은 던져본다. 어떤 인지認知 행태가 다른 인지 행태보다 더 우위에 있나? 나는 보수주의자로 잠정적으로 ‘그렇다’고 대답한다. 단순 자연수 덧셈보다는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는 상태가 더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다. 다시 질문을 던진다. 어떤 인지 행태가 다른 인지 행태보다 더 도덕적 우위에 있나? 예를 들면 생존 욕구보다 이타심이 도덕적으로 더 우월한가? 나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그렇다고 대답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한다.
청소년 시절 나는 나름대로 위계를 만들었다. 1) 책임, 2) 진리, 3) 정情 (유대 관계), 4) 낭만 (예술 정서)이다. 2) 진리(신념윤리)가 3) 정(책임윤리)보다 앞서기 때문에 나의 가치관은 퇴계 이황보다 남명 조식의 가치관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1) 책임은 3) 정과 일맥상통하기도 하지만 칸트의 도덕의무론에 가깝다.
최진기 선생님은 정의론 강의에서 6가지 잣대를 소개해 주셨다. 시장주의, 민주주의, 밴덤 공리주의, 맑스주의, 존 롤스의 무지의 베일, 센델/아리스토텔레스의 미덕론. (시장주의를 빼면 5가지, 칸트의 의무론은 언급만하셨다.)
간디의 7대 사회악도 함께 소개한다. 1) 원칙없는 정치, 2) 노동없는 부, 3) 양심없는 쾌락, 4) 인격없는 교육, 5) 도덕없는 상업, 6) 인간성없는 과학, 7) 희생없는 종교
마이클 센델은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4가지 잣대를 제시했다. 공리주의, 칸트주의, 자유주의, 공동선 (언급은 롤스의 평등 정의론 포함.)
조너선 하이트는 TED 강의에서 정의의 기준으로 5가지 기반을 제시한다. 1) 배려-피해, 2) 공평성-부정, 3) 충성심-배신, 4) 권위-전복, 5) 고귀함-추함. 나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의문을 가졌는데, 자율성은 5가지 기준으로 해석되는 것인지, 즉 파생된 잣대인지, 아니면 독립적인 잣대(단자monad, 모듈)가 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바른 마음>에 의하면 ‘p328 내 연구 팀에서도 자유/압제 기반을 (임의로나마) 여섯째 기반으로 인식하게 되었고’라는 표현이 있으나 왜 ‘임의로나마’라는 표현을 삽입했는지 잘 모르겠다.
도덕의 기반 5가지 중 진보는 1) 배려-피해, 2) 공평성-부정의 기반을 강하게 사용하는 반면, 3) 충성심-배신, 4) 권위-전복, 5) 고귀함-추함의 기반은 약하게 사용한다. 보수주의자는 5가지를 고루 사용한다. 여기서 나는 이런 반론을 할 수 있다. 진보주의자는 5가지 기반을 고루 사용하나 보수주의자는 3)~5)의 세 가지 기반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당황스러운 것은 진보주의가가 1) ~2)의 기반을 강하게 사용하는 과정이 3)~5) 기반을 억제함으로써 이뤄졌다는 것이다. 인지 발달, 인지 진화에 정향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시간의 정향성을 놓고 볼 때, 충성심, 권위 인정, 고귀함의 추구는 인간 본성에 가깝고 (인간 사회를 통한) 진화를 통해 배신, 전복, 추함의 인정 등이 생겼다는 것이다. 특히 5)번은 종교 발달과도 연관을 갖는데, 즉 종교인은 내재적 인간본성에 충실한 반면, 무신론자는 진화과정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영spirit에 대한 개념도 고차원적인 인지활동이 아니라 원시적primitive한 인지활동이다. 5개 기반(모듈) 중에서 2개의 기반을 사용하는 쪽(다양성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시간의 정향적 인지 진화가 이뤄졌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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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혁명>, <나의 눈>등으로 국내에 알려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3부작 완결편. 지은이가 보기에 인류는 질적 도약을 이루었으며 그 결과 호모 사피엔스 이후의 영적 신인류인 호모 스피리투스가 탄생했다. 이 책은 그러한 호모 스피리투스의 특성인 ‘내재와 초월을 넘어 신성의 빛으로 가득한 깨달음의 나, 무한한 나’에 이르는 영적 진리문답을 담고 있다.
총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 역사적 예를 통한 집단적 에고 분석, 종교적, 영적 오류에 대한 정확한 진단 , 영적 수행과 일상생활을 통일 시키는 방법, 과학, 기술, 산업, 의학 등 인류 문명에서 영적 가치, 초월과 내재를 넘어서 궁극의 나를 찾는 영적 전망등을 서술하고 있다.
목차
1부 진화의 과정
1장 스승과 제자
2장 영적 정보와 수행
3장 영적 정화
4장 ‘에고’와 사회
5장 영적 실상
6장 각성
2부 신성의 각성
7장 참나의 근본적 실상
8장 신비주의자
9장 깨달음의 수준
10장 신의 본성
3부 장애
11장 세계의 초월
12장 감정
13장 ‘마음’
14장 고려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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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데이비드 호킨스 (David R. Hawkins)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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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가 상찬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 연구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는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했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회원이었다. 1973년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과 함께 펴낸 『분자교정 정신의학』은 이후 수많은 정신과학 연구자들에게 자극을 주는 기념비적 저서가 되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아 온 것을 관찰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 더보기
최근작 : <데이비드 호킨스의 365일 명상>,<의식 지도 해설>,<성공은 당신 것> … 총 142종 (모두보기)
백영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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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셜록 홈즈 전집』, 『의식 혁명』, 『진실 대 거짓』, 『호모 스피리투스』,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텅 빈 요람』,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다』, 『티베트의 영혼 카일라스』, 『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 『타이타닉의 수수께끼』, 『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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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스피리투스'라는 제목이 공감이 가서 읽게 되었는데 예상 외로 많은 걸 얻게 되었지요.
내용이 현학적이거나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체가 이해를 방해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책이 꽤 두꺼운 데도 읽기가 편해서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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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진화의 정향성
* 인지적 진화의 정향定向성
생물의 진화에 있어 수직적 가치관, 즉 위계질서에 의한 우열이 존재하는가? 쉽게 질문하자면 도마뱀보다는 원숭이가 우월한 생명체이고, 원숭이보다는 인간이 우월한가? 나는 여기에 답변으로 보류한다. 굴드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도마뱀이나 원숭이나 사람, 모두 생명체일 뿐이다. 즉 수평적 가치관의 적용을 언급했을 것 같다.
진화심리학에 같은 질문은 던져본다. 어떤 인지認知 행태가 다른 인지 행태보다 더 우위에 있나? 나는 보수주의자로 잠정적으로 ‘그렇다’고 대답한다. 단순 자연수 덧셈보다는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는 상태가 더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다. 다시 질문을 던진다. 어떤 인지 행태가 다른 인지 행태보다 더 도덕적 우위에 있나? 예를 들면 생존 욕구보다 이타심이 도덕적으로 더 우월한가? 나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그렇다고 대답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한다.
청소년 시절 나는 나름대로 위계를 만들었다. 1) 책임, 2) 진리, 3) 정情 (유대 관계), 4) 낭만 (예술 정서)이다. 2) 진리(신념윤리)가 3) 정(책임윤리)보다 앞서기 때문에 나의 가치관은 퇴계 이황보다 남명 조식의 가치관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1) 책임은 3) 정과 일맥상통하기도 하지만 칸트의 도덕의무론에 가깝다.
최진기 선생님은 정의론 강의에서 6가지 잣대를 소개해 주셨다. 시장주의, 민주주의, 밴덤 공리주의, 맑스주의, 존 롤스의 무지의 베일, 센델/아리스토텔레스의 미덕론. (시장주의를 빼면 5가지, 칸트의 의무론은 언급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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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하이트는 TED 강의에서 정의의 기준으로 5가지 기반을 제시한다. 1) 배려-피해, 2) 공평성-부정, 3) 충성심-배신, 4) 권위-전복, 5) 고귀함-추함. 나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의문을 가졌는데, 자율성은 5가지 기준으로 해석되는 것인지, 즉 파생된 잣대인지, 아니면 독립적인 잣대(단자monad, 모듈)가 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바른 마음>에 의하면 ‘p328 내 연구 팀에서도 자유/압제 기반을 (임의로나마) 여섯째 기반으로 인식하게 되었고’라는 표현이 있으나 왜 ‘임의로나마’라는 표현을 삽입했는지 잘 모르겠다.
도덕의 기반 5가지 중 진보는 1) 배려-피해, 2) 공평성-부정의 기반을 강하게 사용하는 반면, 3) 충성심-배신, 4) 권위-전복, 5) 고귀함-추함의 기반은 약하게 사용한다. 보수주의자는 5가지를 고루 사용한다. 여기서 나는 이런 반론을 할 수 있다. 진보주의자는 5가지 기반을 고루 사용하나 보수주의자는 3)~5)의 세 가지 기반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당황스러운 것은 진보주의가가 1) ~2)의 기반을 강하게 사용하는 과정이 3)~5) 기반을 억제함으로써 이뤄졌다는 것이다. 인지 발달, 인지 진화에 정향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시간의 정향성을 놓고 볼 때, 충성심, 권위 인정, 고귀함의 추구는 인간 본성에 가깝고 (인간 사회를 통한) 진화를 통해 배신, 전복, 추함의 인정 등이 생겼다는 것이다. 특히 5)번은 종교 발달과도 연관을 갖는데, 즉 종교인은 내재적 인간본성에 충실한 반면, 무신론자는 진화과정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영spirit에 대한 개념도 고차원적인 인지활동이 아니라 원시적primitive한 인지활동이다. 5개 기반(모듈) 중에서 2개의 기반을 사용하는 쪽(다양성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시간의 정향적 인지 진화가 이뤄졌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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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avid R. Hawkins 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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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LEETE
5.0 out of 5 stars Brilliant. Have two hard copies to shareReviewed in Australia 🇦🇺 on 25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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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Have two hard copies to share, and have just downloaded Kindle version. One of the best books on very high levels of Enlightenment and genuine Mysticism. Dr David Hawkins manages to be profound, yet down-to-earth, full of humour and inspirational. Perhaps best for those well along the pat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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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seppe Tavella
5.0 out of 5 stars My mentor and guideReviewed in Italy 🇮🇹 on 29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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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learning from David R. Hawkins for years. By far my mentor in spirituality. I've learned and evolved in all directions in my life thanks to his work. Thank you immen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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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 P.
5.0 out of 5 stars Truly Awesome!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6 Decembe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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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awkins does it again! Just when I thought he couldn't do much better than the first 2 books of this trilogy, I read this final book and I am blown away more than ever. This book actually calibrates the highest of all in the trilogy at 999.8 on a 1 to 1000 scale. This makes it the most powerful on a Truth level if we are to fully trust the Scale of Consciousness calibration he developed to gauge truth from falsehood, a discernment the human intellect is incapable of doing on his own. Hawkins claims that just being exposed to this material will raise one's consciousness, a claim I can attest to. Although I had some resistance and residual skepticism when he describes WalMart corporation calibrating in the 300's, something I was astonished and amazed to learn in light of their sheningigans, I must admit I can not deny the power of his words and message. I spent more time reading and absorbing this last book simply because it was so potent. Reading this book written by a Self Realized psychiatrist may be the most important step you take if enlightenment is your goal. Why? Because this author understands the human ego thoroughly from a uniquely Western perspective and has the uncanny ability to dissect it so we are able to examine the mechanisms and machinery that allows the human ego to survive and in many cases to thrive in the midst of our ignorance regarding its karmic workings. Fully understanding HOW the ego works is the 1st step to undoing it. Hawkins understands this! He imparts a knowledge and insight that I find both refreshing and enlightening in the classics of spiritual teachings. For instance, he makes the very important distinction between crushing and killing the ego often emphasized in Eastern teachings and replaces this jargon with simply gently withdrawing attention from the ego and surrendering its function (ie thinking and mentations) to one's Higher Power thus depriving it of sustenance until it eventually starves from inattention. This is the ultimate diet! It is the true meaning of austerities and tapas. Once we no longer longer give the ego power, it ceases to exist. Thus the endless battle between the lower and higher natures is avoided, and the duality trap consisting of power struggles is circumvented. Endless battling with an ego, which has no inherent, independent existence in Reality, actually often gives rise to a new "spiritual ego" and perpetuates the individual being bound to the wheel of karma. Although the ego can be very clever, it is also very stupid as Hawkins points out! Hawkins also outlines and delineates the spiritual path we all must tread eventually, if we are ever to reach the final goal of enlightenment. In the end, as he mentions, the final step is taken by the Holy Spirit through an Act of Grace. This is the moment when the ego implodes or evaporates into emptiness like the candle flame that is extinguished. This is the actual meaning of the word,"nirvana". Hawkins writes from the perspective of a Western gnani yoga master and understands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language. Truth can NOT be languaged as it is beyond mind, beyond the linear. In some mysterious, matter-of-fact way, Hawkins is able to discuss enlightenment and spirituality not so much in religious jargon, but in a psychospiritual analytic manner that imprints one's consciousness with the Truth, both using and bypassing the rational, linear human intellect and thereby penetrating to the depths of one's own Soul. He calls it a "carrier wave". Indeed, I call it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or Grace.
I consider these 3 volumes and particularly this final chapter in of his Trilogy, perhaps some of the most transformational spiritual writings I have come across. Although they are exceptionally suited to students of Advaita and the path of nonduality, they can be appreciated by most sincere Truth students across the spectrum because of Hawkins unique perspective of presenting Truth uncloaked in mysticism and pseudoreligious pretentionous or head trips. This is naked Truth, spoken in a language as familiar to the Soul or Self as to mind. It calls us within, back Home, to the Truth that we have always been and are in Reality and Essence. Welcome Home! And thank you, David Hawkins, for the Gift of Remembrance through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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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D. Jones
5.0 out of 5 stars It is the standard by which I compare my own state of development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28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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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time I read this book, maybe a percent or less of it actually sunk in. But something within me kept drawing me towards it again and again. Now, after two years of repeated passes, as well as repeated passes of everything else he has written, I wouldn't dream of putting it down. Sometimes I feel the urge to look up something specific in the book, but usually, when I have a few moments, I'll just open up to a random page and start reading, and I always carry something away every time. Something within me is telling me that this is the highest possible truth, in written form. And, accordingly, I "gauge" my own state of development, spiritual evolution, or whatever you want to call it, by how much I read in the pages actually makes sense to me, and what doesn't make sense to me yet, and there is plenty, is merely an indication of the work that remains to be done.
I don't really know who to recommend this book to, as I don't know anyone who is interested in things of this nature, but I can share my own experience with it. For most of my adult life, and a considerable portion of my childhood (where does one really draw the line) I have bounced around religious scrupulosity, to agnosticism, to full blown athiesm, material reductionism, ad infinitum. I have had much difficulty accepting the truths that were presented to me in the church, especially the favored status of one religion over the other. I used to say that there are ten thousand religions out there, and every last one of them think they are the only ones going to heaven...which one is right?
Of course, by that line if reason, it is easy for a physics major to conclude that there is only physical reality and they are all delusional. But I never could accept that completely.
One thing that I can definitely say that I have picked up from this book is that the god that I was rejecting was indeed worthy of rejection. The god that I was rejecting, which I believed was merely a creation of the collective imagination of the church, was, indeed just that to a large extent. Rather than searching for my own answers to the Nature of God, I was creating a mental construct based on what I had been told by other people. Furthermore, there is nothing wrong with what I was being told. Therein lies the crux: It was the simple idea that I was trying to create my own subjective experience of God, based on the experience of other well intentioned people. It is the simple fact that my subjective experience of the nature of God did not come from within, which completely flies in the face of SUBJECTIVE EXPERIENCE. Hawkins says repeatedly in the book, that the 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 is profoundly SUBJECTIVE. You can't be told about it by someone else. It can't be accessed via the intellect, and its associated cause and effect paradigm.
If your experience matches mine to some degree, then I highly recommend this book to you, and absolutely anything else by the s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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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Nadler
4.0 out of 5 stars One of the best resources for spiritual theory and practice, but beware the flawed "muscle-tested calibrations"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13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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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n benefit of learning from David Hawkins is that he has the broad spectrum of life experience ranging from a classical education including knowledge of the major Western schools of philosophy, and Christian theology, to being accomplished in the scientific world as a psychiatrist, to being involved in alternative medicine (homeopathy) and New Age belief systems, to being converted from atheism due to an overwhelming spiritual experience that led him to remove himself from public life for many years. He synthesizes Western thought with Eastern, science with religion and spirituality, and subjective experience with objective learning. Nobody else that I know of brings that much to the table, and you'll take a lot away from his books due to his sheer intelligence and breadth of knowledge on the subject of spirituality.
What Hawkins does is locate the underlying truth common to all religions and spiritual traditions, and presents that truth to you about as clearly and straightforwardly as possible, in a clinical manner. He then gives you step by step instructions on how to apply that knowledge in order to become a more spiritual person. His teachings are very detailed in this regard, and he addresses just about every possible question you could have, maybe not all in this book, but somewhere in his library. His books are applicable to anyone with even the slightest interest in the subject.
To cut to the point, Hawkins has a major flaw and that is his system of calibrating what he calls the "levels of consciousness" which is a scale from 1 to 1000, denoting the lowest form of consciousness to the highest. He bases everything around this, and you must take his numbers for things with a grain of salt because they all come exclusively from him and his wife. He even says himself that a person's intentions can change the calibration. So, say you want to know if a particular controversial political figure tests below 200 (non-integrity, falsehood) or somewhere above. You could get a different number based on your mood. A different person could get a different number than you. What this does, is places all of the authority for these numbers on Hawkins himself. This is obviously a huge caveat, and you'd have to be a fool to take him based on faith.
Whether Hawkins was enlightened or not - let's assume he was - he was still a man with his own biases. He claimed he was beyond that, but that would mean he is infallible and of course that cannot possibly be true. He uses Jesus and Buddha, among others, as examples of spiritual teachers who calibrated at 1000. Fair enough. However, he claims that this very book calibrates at a level of 999.8 - higher than every single piece of holy scripture in human history, according to his numbers, including those containing the teachings of Jesus and the Buddha.
I don't think so. This is a fine book, and David Hawkins is a fine teacher, one of the best by my reckoning. But is still just a man, and this is still just a book. Apply the practices he teaches, seek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God as he describes, and decide for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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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5.0 out of 5 stars A masterpiece if you are a serious spiritual student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3 Oc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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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ity and Subjectivity is a brilliant piece of work that every serious spiritual student wants to read and study extensively.
However, the author writes in the CAVEAT "The traditional religionist or the spiritually timid are forewarned that the material presented herein may be disturbing and therefore better bypassed. The teachings are presented for the seriously committed spiritual student who is seeking God as Enlightenment.
The pathway to Enlightenment via radical truth is demanding and requires the surrendering of all beliefs systems. Only then does the Ultimate reality reveal itself as the sought after-"I" of the Supreme.
The material presented herein i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infinite "I" of the Self.
The above CAVEAT explains the one star ratings from so many with such strong political postionalities and contextual distortions of the authors writings. Dr Hawkins writes on the back cover "Conflict is resolved within the mind of the student by means of recontextualization, which solves the dilemma. Argument and adversity are resolvable by identifying the postionalities of the ego which are the basis of human suffering" The above quote has held true for me when I have followed his teachings there by changing my reaction to the world which has a direct impact on the way the world reacts to me. Dr. Hawkins explains with hundreds of Questions and Answers what the spiritual student wants to do in order to reach higher levels of Consciousness and to reduced personal human suffering. When I apply his teachings to my life it improves.
In my experience it is critical that you read "Power vs. Force" followed by "Eye of the I" before you take on this work. This is a very advanced spiritual book that a person must be ready for. I couldn't read it for over a year. When I finally did to say this is a masterpiece of spiritual wisdom is an understatement. It is not a book you just read but, one that you study for a lifetime. Five stars don't do it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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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Waterway
5.0 out of 5 stars Those who seek find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7 Septem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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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author of "The Holy Order of Water," and other writings. And, am a life long seeker of truth and knowledge. Besides traveling the globe and meeting profound teachers, I have also deeply explored the "inner" journey.
On this basis, I feel that anyone who takes the time to read "I" will learn something useful. In fact, this is a book that you can read over and over again during different stages of your personal evolution, and see and learn new things about yourself and the world without and within you.
For instance, on page 89, Hawkins tells us, "Because of the rarity of the enlightened state, each religion then presumed that its originator and founder was 'the only one'....In addition to these difficulties, the ego/mind is unable to discern truth from falsehood and thereby has no absolute means to confirm the authentic from the false. To add to the difficulty, not only was the state of enlightenment extremely rare, but when it did occur, the majority who experienced it disappeared from society or, if they did not, their enlgihtened state was not recognized or comprehended."
Besides "enlightenment," Hawkins also explores issues such as "fear," and how it creates illness. Fear is also something that the media and people in certain positions use to manipulate and "cash in" on those who cannot "see" through slanted information containing selfish intent.
When it comes to our reality, we learn that, "The Unmanifest is not subject to the laws of the Manifest. On the contrary, the Manifest unfolds according to the infinite potential of the Unmanifest, which one might call the Laws of Creation." This truth is so obvious - that it is often overlooked by the ego/hubris of many scientists and leaders. This entire reaity is the manifestation of a universal intelligence. An intelligence that has given birth to each one of us.
In the final analysis, each one of us is ultimately responsible for the evolution of our own soul. This book is a helpful guide for those seeking a higher level of consciousness, and perhaps willing to make the sacrifice of helping life on Earth 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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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rosjean
5.0 out of 5 stars Amazing, a rare and precious understanding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 on 22 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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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n easy read, specially if english is not your first language...
A dept we don't find anywhere else, The Topic of the construction of the ego and the functionning of human consciousness at different level is something we don't find often. Mostly because people have an understandable tendency to talk and write for their own limited perspective and not from a global understanding if things. David Hawkins is able to help us acces and grasp a little more, every level of consciousness.
His book ''Letting Go'', the latest one. Is much more accessible to general population for it help understand in simple words the emotional mechanism at the more familiar levels. It is definetly a great book for transformation of our daily life.
I would suggest using ''Letting go'' first, unless you are already really engaged actively on a very dedicated path of self-realization.
But if your are looking for a glimpse at higher levels of functionning of the consciousness, ''I Reality or Subjectivity'' is a gem.
Most of his book I already have read twice. But there is such a dept in his book, I am pretty shure I might ended up reading it ten times. That is, by definition a very precious book to me.
If there is any way to thank this man for is personal and global contribution of our evolution, I am not sure I could find the words to express my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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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5.0 out of 5 stars Priceless KnowledgeReviewed in Germany 🇩🇪 on 29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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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d your consciousness by the brilliance of this book (& the rest of the series). Advanced and honest work done by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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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Duffy
5.0 out of 5 stars I'm amazed how easy it is to "surrender" one's negative thoughts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 on 9 Augu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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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read a couple of Dr Hawkins books, (Letting Go and Healing & Recovery) neither of the two that made up a trilogy (of which this was the final one and not something I realised) I wasn't sure I was going to be able to completely absorb it in the way intended. If this had been my first Dr Hawkins book then that may have been the case. However, on reading it I couldn't help but keep stopping to share it with my husband. There are some sections that really hit home. Dr Hawkins calibrated each of the chapters and they all calibrated extremely high points on the Map of Consciousness. Have a pencil handy because you're probably going to want to mark sections. I'm sure the official description of this book is sufficient to describe the contents, but be sure this is a book that will get more than one reading (as all his books have for me so far). Not because they're hard to understand but because I want to make sure I absorb it correctly. I'm amazed how easy it is to "surrender" one's negative thoughts and feelings to God and have them stop - just like that! I'm not someone who was comfortable evening uttering the word 'God' but Dr Hawkins makes it easy to really understand and take on board the essence of God. We really are so lucky to have his writings. Bless him wherever he finds him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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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dreads.com/book/show/2332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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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VanA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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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11
"Hah!" This book transforms the way one views reality. Of the hundreds of religious and spiritual texts that I have read over the past 15 years, this one has influenced me in the most profound ways. My copy of the book is dog-eared and full of highlighted text. Presence, peace, knowingness -- if one could put it into words, these are some of the gifts that this book offers. I am overcome with gratitude. Read this book and you will be richly blessed. Shadows cease to exist in the presence of the all pervading Light.
new-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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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a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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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12
This is another ”enlightening” book by David Hawkins. It is the third of a trilogy, the previous books being “Power versus Force” and “Eye of the I”. It is divided into five sections, respectively entitled The Process, The Realization of Divinity, The Obstacles, The Transcendence and The Recontextualization.
The book is intended to help the “linear mind” understand the “nonlinear reality” of spiritual truth.
It too includes continual references to the Map of the Scale of Consciousness, which runs from 0-1000, 0 being death and 1000 being the level of the Christ, Buddha and Krishna.
As always, the best bit for me was the section, in this book the Introduction, which comprises a précis of the author’s life. This précis includes descriptions of the states of awareness the author has experienced. Reading about these brings me myself into higher states as I’ve described in previous reviews of Hawkins’ books.
Most of the book is presented as the author’s answers to questions posed by his students. In this way he explains things that many of us might have been inclined to ask him about.
We are informed that cults calibrate below 200. They “appeal to the innocent, the gullible, and the spiritually naïve or ignorant”.
Pope John II at the time of calibration tested at 590, the level of “extremely high Unconditional Love”. However, various political and authoritarian positions regarding church matters may calibrate well below 500 (the level of Love). H. states that the position of the Catholic Church on “clerical pedophilia” calibrates at 165 (200 being the level of Truth), whereas current Catholicism itself calibrates at 510.
The mystics of the world’s great religions calibrate higher than the religions themselves and are generally in accord with each other. He defines the mystic as one who has bypassed the mind in order to realize the pure truth.
H. states that great leaps of consciousness result from surrendering oneself to God at great depth. Long periods of agony can lead to transcendence of many levels of consciousness. The author himself experienced a leap from a hell-like state to a state with no personal “I” but only an “Infinite Presence of unlimited power”.
We are advised about two methods of focus that could be used in both contemplation and meditation. The one is to be aware of the totality of one’s surroundings with no focus on anything in particular, and the other is to “fixate on the central focus of vision so as to be one-hundred-percent focused on the current intended action”.
Spiritual advancement may be made by by-passing all information and merely doing the spiritual practices described. All that is required is “blind faith, the truth of a teaching, … the integrity of the teacher, plus dedication and adherence to a simple practice”.
One can carry out both the pathway of the heart and the way of the mind simultaneously. In the pathway of the heart we make the decision to be unconditionally loving to all that is encountered, even such things a garbage can.
This, like the others in the trilogy, is an amazing book and provides invaluable spiritual information. It answers most of our spiritual questions and illuminates many aspects of spirituality that we may not have been aware of.
I strongly recommend that you read this final volume too. Reading the book will allegedly raise your consciousness between ten and forty points. The book itself was calibrated as having a level of 999.8, with two chapters calibrating at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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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ai Co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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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2018
Vorbim de un material extrem de complex care, așa cum spune și autorul, caută o evoluție a conștiinței din perspectiva unor cercetări ce se întind pe zeci de ani (Realitate) și pe baza experienței omului David Hawkins (Subiectivitate). În acest sens, celor care n-au mai avut contact cu cărțile lui Hawkins, li se face un scurt rezumat în prolog, antecamera acestei scrieri împărțite în 5 secțiuni și 23 de capitole.
Se stăruie foarte mult pe „eu”, încă din primele pagini, și se continuă la dezasamblarea lui și cercetarea sa îndeaproape, psihologicește, cu cele mai bune intenții. Adevărul e la îndemâna Realității – de exemplu că mintea tinde să se disocieze de ce găsește diferit și că aceasta a dat fragmentarea societății așa cum o vedem astăzi sau că ideea conform căreia „oamenii mă urăsc” vine din însăși ura de sine.
În sine, mintea nu cunoaște nimic, descoperim în continuare, ci se poticnește în iluzii poleite-n pseudo-adevăruri, creații fumigene extrem de dragi fiecăruia dintre noi, nu-i așa? Așa și încep isteriile din mass-media, care ne îngrașă mentalul cu efecte nocebo sub formă de ipoteze materializate-n puncte de audiență. Soluția? „Observarea lumii devine mult mai puțin dureroasă dacă o privești ca pe o școală ultimă, în care câștigăm salvarea și ne servim unii altora prin intermediul propriilor vieți”.
Binele și Mefisto sunt în noi, nu uitați. Acceptarea și negarea stau la un centimetru distanță de Sine, restul ține de sincronicități și simultaneități.
toată recenzia:
https://coltulcultural.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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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ne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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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 2019
I can only review this book through a poem. Here it goes...
Sitting on the edge of the formless and formed,
Peering into each and expressing it through language,
That is the true power of Hawkins.
Standing on the line between the Divine and Illusionary,
Gazing into each and elucidating it through prose,
That is the true love of Hawkins.
And while sitting and standing he was neither sitting or standing,
To be the infinite and to be nothing,
That is what Hawkins realized and explained,
That is what You are.
Amazing read beyond words.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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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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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4, 2021
As a former atheist, these books surprised me with a hope for another way of being. Not through devotion to some arbitrary priesthood offering to guide me towards a transcendent godhead, but via living with a shifted focus on inner life instead of outer life or, worse, on the meaninglessness of either.
I haven't read any of these books in over a decade and so am not sure if they'd still open my eyes and inspire me to grow and change the same way. Even if not, they served their purpose as further fuel for the fires of growth and self-improvement that dominated my late twen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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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ie Tr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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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16
"Power Vs. Force" supplies the measuring stick, "The Eye Of The I" soothes the spirtual questions, and "I" does the cleanup. Simple as that.
non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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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as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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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09
Wow....I mean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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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tia Lin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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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1
This is the fifth book that I read by David Hawkins, and like the rest, it didn't disappoint. Cannot wait to start the next one, it really puts things in perspective. They seem like they are the easiest things to do, but not to judge people or situations.. I find it the hardest thing! Either way, hope is not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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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N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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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13
I'm a big fan of Hawkins, he has a take on spiritual matters which is breathtaking in its clarity. That said, this is not (in my view) his best work.
We all understand the fundamental dichotomies inherent in spiritual thinking, which makes for an alluring oxymoron. Descartes got us all into a bad way of thinking with his 'I think therefore I am', which came about because of all 'reality' there could only be one certainty: human thought. We cannot know for sure that we interpret reality correctly, but we do know that we think on it. Thus thought is the ultimate litmus test for self-awareness. Hawkins turns this (quite rightly) on its head, because all thought is subjective, self-referential and therefore ego-centric. The ego is not reality, but rather the barrier to it. All Zen masters, and indeed meditators of any skill whatsoever will concur that reality is found in the condition of 'no-mind'. That rare, beautiful and fleeting state in between thought.
So I agree with Hawkins almost without reservation, I just didn't think this book was especially clear, or even especially helpful. It's too academic and has a strange museum-like quality to the writing; like reading Thucydides, which is manageable because his histories are so epic. That style doesn't translate well to spiritual writing in my view.
But still some interesting and important insights, just not easily ex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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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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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08
....May have update once completed, but suffice it to say, this author's work is a complex mixture of physics, spirituality, psychology, and life! Written in easy-to-read (sort of) Q & A format. Content will stretch anyones dendrites and nuronets in their brain, guaranteed! Fascin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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