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미생물군
장내미생물군(gut microbiota, probiotics), 소화관, 소화관 미생물 또는 위장 미생물은 곤충을 비롯한 인간 및 다른 동물의 소화관에 사는 복잡한 미생물 군집이다. 내장 소화역학은 소화관 마이크로 비오타(microbiota)의 모든 게놈의 집합체이다. 위장(위와 창자)[1]은 인간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2]
개요[편집]
사람의 경우, 내장의 미생물무리(microbiota)는 신체의 다른 부위와 비교하여 가장 많은 수의 박테리아와 가장 많은 수의 종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에서는 출생 후 1 ~ 2년 후에 창자 생물군이 형성되며, 그때까지 창자 상피와 창자 점막 장벽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장 세균군상에 관여하고 심지어는 어떤 측면에서는 지지 작용을 한다. 장의 박테리아는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대한 방어막 기능인 건강한 장벽을 제공할 수 있다.
상세 기능[편집]
일부 소화관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단지 공생 (비 유해한 공존)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적인 관계이다. 일부 인간 내장 미생물은 식이 섬유를 짧은 사슬 지방산 (SCFA), 예를 들어 아세트산 및 부티르산을 포함하며, 이들은 장박테리아에 의해서 숙주에 의해 흡수가 용이한 상태로 바뀐다. 장내 박테리아는 또한 비타민 B와 비타민 K의 합성뿐만 아니라 담즙산, 스테롤 및 생체 이물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내 세균들이 생산하는 SCFAs와 다른 화합물의 체계적인 중요성은 호르몬과 같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어떤 장내 세균군(균총) 자체는 내분비 기관처럼 기능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장 세균 군의 조절 장애는 다양한 염증 및 자가 면역 상태와 관련되어있다고 보고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경쟁[편집]
유익균(A)과 유해균(B)의 경쟁관계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인체(C)에 유익한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다.
- (1) A만할 수 있는 A 본연의 기능을 수행한다.
- (2) A와 B가 서로 억제하는 직접적인 경쟁을 한다.
- (3) A가 C를 확보함으로서 B가 C에 접근하기 어렵도록한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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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우리말샘)위장(胃腸)-위(胃)와 창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Saxena, R.; Sharma, V.K (2016). 〈A Metagenomic Insight Into the Human Microbiome: Its Implications in Health and Disease〉. D. Kumar; S. Antonarakis. 《Medical and Health Genomics》. Elsevier Science. 117쪽. doi:10.1016/B978-0-12-420196-5.00009-5. ISBN 978-0-12-799922-7.
- (이경애, 김무성, 조홍범. (2008). 미나리발효액이 장내 유해세균 및 유익균의 In Vitro 생육 및 효소활성에 미치는 영향. 미생물학회지, 44(4), 358-361.)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18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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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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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조금의 사이킨)이란, 인간 이나 동물 의 장의 내부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을 말한다. 인간에서는 종류는 500~1000 [1] [2] 모두 약 3만 [3] 이라고도 한다. 개수에 대해서도 대장 40조· 소장 1조 [1] , 100조 [4] [2] , 1000조 [3] 로 여러 설이 있다. 총중량은 1.5kg-2kg로 추정된다 [3] .
이들 박테리아는 전체적으로 장내 박테리아 총 (장내 플로라, 심비오시스)로 총칭된다 [1] [2] . 각 세균은 상호 및 숙주 인 인간과의 대사물의 교환 등을 통해 복잡한 생태계를 갖고, 인간의 생리나 질병의 발생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1] . 이 때문에, 장내에 있는 각 세균이 인간의 건강에 유해한가 어떤가를 기준으로 「선옥균」 「악옥균」이라고 그 이외[2](이른바 「히와미균」)로 불리기도 한다 . 장내 세균총은 개인차가 있는 것 외에, 국제적인 비교 연구에 의해 식생활이나 거주국에 의한 차이도 큰 것이 밝혀지고 있다[2][ 5 ] .
개요 [ 편집 ]
인간을 비롯한 포유동물 은 어머니의 태내 에 있는 동안은 기본적으로 다른 미생물 이 존재하지 않는 무균 상태에 있지만 출산 후 외부 환경에 있는 미생물과 접촉하여 일부는 상재 균 로 정착한다 [1] . 생후 3-4시간 후에는, 어떤 것은 식이를 통해, 어떤 것은 어머니 등의 근친자와의 접촉으로, 어떤 것은 출산시에 산도로 감염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경로로 미생물 이 감염 해 , 그 미생물의 일부는 체표면, 구강 내, 장 을 포함한 소화 관내 , 비강 내, 비뇨 생식기계 등으로, 각각의 부위에 있어서의 상재성의 미생물이 된다. 일부 원생동물 이나 고세균을 제외하고, 그 대부분은 진정세균 이며, 일반적으로 상재세균 이라고 총칭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소화관의 하부에 해당하는 장관 내의 상재 세균이 장내 세균 이다. 장의 내면을 넓히면 테니스 코트 1면분에도 상당하면서 꽃밭처럼 세균류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장내 플로라」라고도 불린다. 플로라는 "꽃밭 "을 의미한다 [3] [ 신뢰성 요 검증 ] . 1960년경까지는 장내에는 대장균 밖에 인식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이러한 생각이 일반화되었다.
장내 환경은 혐기성이며 , 장내 세균의 99% 이상이 혐기성 생물인 편성 혐기성균에 속하고 있다. 이러한 장내 박테리아의 대사 반응은 환원 반응이 주체이며 다양한 분해 반응이 특징이다 [6] . 혐기 호흡 의 종류에는, 혐기적 해당, 질산염 호흡, 황산염 호흡, 탄산염 호흡 등이 있어, 기질을 환원함으로써 대사에 필요한 전자를 얻고 있어, 예를 들면, 질산염 으로부터 아질산염 을 , 황산염 으로부터 황화수소를 탄산 으로부터 메탄 을 생성하는 예가 있다.
장내의 세균총을 구성하는 장내 세균은, 서로 공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숙주인 인간이나 동물과도 공생 관계에 있다. 숙주가 섭취한 식이에 포함된 영양분을 주된 영양원으로 발효함으로써 증식 하고, 동시에 다양한 대사물을 생산한다. 장내 세균이 발효에 의해 만들어낸 가스나 악취 성분이 방귀 의 일부가 된다. 장내 세균은 초식 동물 이나 인간과 같은 잡식 동물 에서 식이 섬유를 구성하는 난 분해성 다당류를 단쇄 지방산 으로 전환하여 숙주에 에너지 원을 공급하거나 외부에서 침입 한 병원 세균이 장 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감염 방어의 역할을 하는 등 숙주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 . 그러나 장관 이외의 장소에 감염된 경우나 항생제 의 사용에 의해 장내 세균총의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에는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 후술하는 바와 같은 생리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장내 세균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면 인간의 뇌를 비롯해, 심장, 관절 등 일견장과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부위의 병 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명 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3] .
대변 중 약 절반이 장내 박테리아 또는 그 시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숙주인 인간이나 동물이 섭취한 영양분의 일부를 이용하여 활동하고, 다른 종류의 장내 세균과의 사이에 수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일종의 생태계(장내 세균총 , 장내 상재 미생물총, 장내 플로라)를 형성하고 있다. 장내 세균류가 「줄줄기」를 주장하고, 침입해 온 새로운 균에 대해서는 장내 플로라를 형성하고 있는 세균류가 공격을 가한다. 이 때문에 병원균 등은 통상 구축되어 병 이나 노화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3] . 장내 세균의 종류와 수는, 동물종이나 개체차, 소화관의 부위, 연령, 식사의 내용이나 컨디션에 의해 차이가 보이지만, 그 대부분은 편성 혐기성 균 이며 장구균 등 배양 가능 한 종류는 전체의 일부이며, VNC 의 종류도 다수 존재한다. 덧붙여 그 명칭으로부터 장내 세균의 대표와 같이 생각되고 있는 대장균 은 전체의 0.1%에도 못 미친다.
인간 장내 박테리아의 수 [ 편집 ]
메타게놈 해석 등 분석 기술의 진보에 따라 [1] 장내에서의 서식이 판명된 균의 종류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장내 세균은 다수의 잡다한 균종으로 구성되어 한 사람의 장 안에는 100종에서 3000종의 세균이 100조개에서 1000조개의 장내 세균이 길이 약 10m의 장내에 서식하고 있어 중량으로 하면 약 1.5-2kg에 상당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세포수는 60-70조개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세포의 수에서는 그 16배에 필적할 만한 장내 세균이 존재하게 된다[3 ] . 단, 세균의 세포는 인간의 세포에 비해 훨씬 작기 때문에 개체 전체에 차지하는 중량비가 숙주를 웃도는 것은 없다. 장관 내용물을 보면 내용물 1g에 100억개에서 1,000억개(10 10 -10 11 개)의 장내 세균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변의 약 절반은 장내 세균이거나 그 시체에 의해 구성된다.
인간의 장내 세균총의 구성 [ 편집 ]
인간 대장에서 자주 발견되는 박테리아 [7] | |
균 | 발견률 (%) |
---|---|
박테로이데스 문 Bacteroides fragilis | 100 |
박테로이데스 문 Bacteroides melaninogenicus | 100 |
박테로이데스 문 Bacteroides oralis | 100 |
필믹테스 문 Enterococcus faecalis | 100 |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대장균 | 100 |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엔테로박터속 sp. | 40-80 |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크렙시에라속 sp. | 40-80 |
방선균문 Bifidobacterium bifidum ( 비피더스균 ) | 30-70 |
필믹테스 문 황색 포도상 구균 | 30-50 |
필믹테스 문 락토 바실러스속 (유산균) | 20-60 |
필믹테스 문 웰시 균 | 25-35 |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Proteus mirabilis | 5-55 |
필믹테스 문 Clostridium tetani | 1-35 |
필믹테스 문 Clostridium septicum | 5-25 |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녹농균 | 3-11 |
프로테오박테리아 문 Salmonella enteritidis | 3-7 |
필믹테스 문 Faecalibacterium prausnitzii | ?공통(일반) |
Filmictes 문 Peptostreptococcus sp. | ?공통(일반) |
Filmictes 문 Peptococcus sp. | ?공통(일반) |
인간과 동물의 장은 섭취한 식이를 분해하고 흡수하기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생물이 생육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환경이다. 이 때문에, 체표면이나 비뇨 생식기 등과 비교하여, 장내는 종류와 수의 양쪽으로, 가장 상재 세균이 많은 부위이다. 이 다양한 세균군은 소화관 내부에서 생존경쟁을 펼치고 서로 배제하거나 공생관계를 구축하면서 일정한 밸런스가 유지된 균형상태에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이와 같이 하여 만들어진 생태계를 장내 세균총 이라고 한다. 또한, 이 계에는 세균뿐만 아니라 표피 상재균·환경 상재 균 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광의 효모 등의 균류나, 세균에 감염하는 파지 등도 혼재하여 밸런스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 장 내상재 미생물총, 장내 플로라, 장내 마이크로플로라 등의 용어가 보다 엄밀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들 세균 이외의 미생물도 포함하여 장내 세균총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나 동물이 섭취한 식이는 입, 식도 , 위를 거쳐 십이지장 등의 소장 상부에 도달하고, 그 후 숙주에 영양분을 흡수되면서 대장, 직장으로 송출된다. 따라서 소화관의 위치에 따라 내용물에 포함 된 영양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소화관에 보내지는 산소 농도가 원래 높지 않은 것에 더하여, 장관 상부에 서식하는 장내 세균이 호흡하는 것으로 산소를 소비하기 때문에, 하부로 진행할수록 장관 내의 산소 농도는 저하되어 , 대장 에 이르는 무렵에는 거의 완전히 혐기성의 환경이 된다. 이와 같이 동일한 숙주의 장관 내에서도 그 부위에 따라 영양이나 산소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장내 세균총을 구성하는 세균의 종류와 비율은 그 부위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소장의 상부에서는 장내 세균의 수는 적고, 호흡과 발효를 모두 실시하는 통성 혐기성 균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만, 하부를 향함에 따라 세균수가 증가하고, 동시에 산소가 없는 환경에 특 화된 편성 혐기성균이 주류가 된다.
한편, 담즙산은 지질이나 지용성 비타민을 유화해 소화 흡수를 보조하지만 세균의 세포막을 용해하는 작용도 갖기 때문에 [ 8 ] 소장 내나 담관 에서 의 장내 세균총의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매일 총 20-30g의 담즙산이 장내로 분비되고, 분비되는 담즙산의 약 95%가 회장에서 능동 수송되고 재흡수되어 재이용되며, 장관에서 간과 담낭으로 접합 담즙산 이 이동 하는 것을 장간 순환 이라고 부릅니다. 살균 작용이 있는 담즙산이 회장에서 거의 흡수되기 때문에, 장내 세균은 회장 이후의 대장을 주된 활동 장소로 하고 있다.
위장관 부위의 차이로 인한 인간 장내 박테리아의 수 (내용물 1g 당)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균수는 영양분, 산소 농도, 위산에 대한 내성, 담즙산에 대한 내성, 장의 면역 시스템에 의해 배제되지 않는 것, 장벽에의 부착력,의 요소가 생각된다 [9 ] . 대변으로 배출되는 균의 조성은 대장과 유사합니다.
- 소장 상부: 내용물 1g당 약 1만(10 4 )개. 유산균 ( Lactobacillus 속), 렌사구균 ( Streptococcus 속), Veionella 속, 효모 [10] 등. 호기성, 통성 혐기성의 것도 많다.
- 소장 하부: 1g 당 10만-1,000만(10 5 -10 7 )개. 소장 상부의 세균에 대장 유래의 편성 혐기성균이 혼재.
- 대장: 1g 당 100억-1,000억(10 10 -10 11 )개. 대부분 박테로이데스속 ( Bacteroides ), 유박테리움 (Eubacterium) , 비피더스균 ( Bifidobacterium ), 클로스트리듐속 ( Clostridium ) 등의 편성혐기성균. 소장 상부 유래의 균은 10 5 -10 7 개 정도.
박테로이데스 | 50% |
비피더스균 | 15% |
혐기성 구균 | 15% |
유우박테리움 | 10% |
크로스트리듐 | 10% |
이들 장내 세균의 조성에는 개인차가 크고, 인간은 각각 자신만의 세균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단, 그 조성은 불변이 아니고, 식이 내용이나 노화 등, 숙주인 인간의 다양한 변화에 의해 세균총의 조성도 또한 변화한다.
예를 들어 모유 로 자란 유아와 인공 우유로 자란 유아에서는 전자에서는 비피더스균 등의 Bifidobacterium속의 세균이 최우세이며 다른 균이 지극히 적게 되어 있는 반면 , 후자에서는 비피더스균 이외의 균도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인공 영양아가 모유 영양아에 비해 세균 감염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쉬운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있다.
신생아에서는 락토바실러스속이 가장 많아진다. 유아의 장내 세균의 우점종은 락토바실러스속 과 필믹테스 문의 근연종이 된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 태변이라는 검은 점질편이 나오고, 생후 3개월간은 필믹테스 문이 우세해진다 [12] .
유아가 성장하여 이유식을 취하게 되면, 박테로이데스속 ( Bacteroides ) 이나 유박테리움속 ( Eubacterium ) 등 성인에게도 나타나는 혐기성의 장내 세균군이 증가하고, 비피더스균 등은 감소한다.
야채를 포함한 식사를 취하게 되면 박테로이데스속이 전체의 30% 정도를 차지하게 된다 [12] .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면 비피도박테 리움 속 ( Bifidobacterium )의 수는 점점 감소하고, 대신에 락토 바실러스 속 ( Lactobacillus )이나 장내세균 과의 세균, 웰시균 ( Clostridium perfringens ) 등이 증가한다 .
일본인을 포함한 12개국의 인간의 장내 세균 26종의 구성을 조사한 바, 일본인에게는 다른 국민에 비해 방선균문 비피더스균(Bifidobacterium), 필믹테스문 크로스트 리듐 밧줄 브라우 티아 ( Blautia ) , 방선균문 Collinsella , 필믹테스 문 바실러스 땀똥 구균 ( Streptococcus ), 미분류의 클로스트리듐 줄기의 균(Unclassified Clostridiales )이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일본인의 장내 세균은 탄수화물 이나 해조류 의 식이섬유 의 대사능력이 높고, 생산되는 수소 를 메탄 생산보다 아세트산 생산에 이용하는 경향이 강했다 [13] [5] .
인체에서 장내 세균의 작용 [ 편집 ]
인간의 경우 장내 세균에는 주로 5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3] .
- 병원체 의 침입을 방지하고 배제한다.
- 식이 섬유를 소화 하여 단쇄 지방산을 생산합니다.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B12 , 비타민 K , 엽산 , 판토텐산 , 비오틴 등의 비타민류를 생성한다.
- 도파민 과 세로토닌을 합성한다.
- 장내 세균과 장 점막 세포 로 면역력 의 약 70%를 만들어내고 있다.
선옥균과 악옥균 [ 편집 ]
장내 환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예로서 「선옥균」 과 「악옥균」 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선옥균」은 숙주의 건강 유지에 공헌하고, 「악옥균」은 해를 끼친다고 한다.
이 생각은 19세기 말에 일리야 메티니코프가 발표한 '자가중독설'에 끝을 내고 있다. 소장내에서 독성을 발휘하는 화합물이 생산된 것이 발견되어, 그것이 장으로부터 체내로 흡수되는 것이 다양한 질환이나 노화의 원인이라고 생각 했다 . 장내 부패는 수명을 단축한다는 가설을 세우고 장내 부패를 예방하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유럽 각지를 유설 중에 장수국이었던 불가리아에서 요구르트가 섭식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로부터 분리한 「선옥균」인 유산균(불가리아균)을 섭취함으로써, 장내의 부패 물질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후의 연구에 의해, 장내 세균과 숙주인 인간의 공생 관계가 서서히 밝혀지고, 또 장내 세균총의 밸런스의 변화가 감염증이나 설사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밝혀 졌다 그래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변화시킴으로써 인간의 건강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다시 지지되게 되었다. 그리고 암 , 심장병 , 알레르기 , 치매 와 같은 질병과의 관련성도 높다고 지적되고 있다 [14] .
장내 세균의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선옥균이라고 불리는 것에는 비피더스균으로 대표되는 비피도박테리움속(Bifidobacterium)이나, 유산 간균 이라고 불리는 락토 바실러스 속 ( Lactobacillus ) 의 세균 등 젖산 이나 부티르산 등 유기산을 만드는 것이 많다.
장내 세균의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악옥균에는 웰슈균으로 대표되는 클로스트리듐속(Clostridium)이나 대장균(병원성) 등, 악취의 근원이 되는 이른바 부패 물질 을 생산 하는 것을 가리킨다 종종. 악옥균은 2차 담즙산 이나 니트로소아민 과 같은 발암성이 있는 물질을 만든다. 위막성 대장염 의 원인이 되는 클로스트리듐속 디피실 이나 병원성을 나타내는 박테로이데스속 플라길리스 등도 들 수 있다 [15] . 악옥균은 유기산이 많은 환경에서는 생육하기 어려운 것도 많다.
선옥균이나 악옥균에 반드시 분류되지 않고, 다른 균의 영향을 받아 작용이 변화하는 것을 히화미균이라고 부르며 나머지 70%를 차지한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미지의 부분이 많다. 히와미균은 전체의 7할을 차지하고, 프로테오박테리아 문장 내 세균과 대장균(비병원성), 전체의 4할을 차지하는 박테로이데스 문 박테로이데스속 ( 비병원성), 필미크테스 문의 유박 테 리움속 , 루미노코커스 속 , 클로스트리듐속 (비병원성) 등을 들 수 있다 [15] .
톡호에 인가된 식품에는 연구에 의해 혈압 이나 혈청 콜레스테롤의 저하가 확인된 제품이 있다. 화분증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경감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16] . 암 의 예방 효과를 구한 건강 식품 까지 볼 수 있다(약기법 위반). 정장과 관련된 암이나 알레르기 등 다양한 질환을 억제하는 작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7] . 그 밖에 살아 있는 채로 장내에 도달 가능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이나, 장내의 선옥균이 영양원에 이용할 수 있지만 악옥균은 이용할 수 없는 물질(올리고당 등, 프리바이오틱스) 을 , 제 제나 기능성 식품으로서 이용하는 것이 고안되어, 많은 제품이 개발·실용화되고 있다.
선옥균은 인지능력 향상 등의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선옥균 [ 편집 ]
악옥균 [ 편집 ]
히와미 균 [ 편집 ]
프로바이오틱과 프리바이오틱 [ 편집 ]
바람직한 장내 세균총 (선옥균 우위의 장내 환경)을 유도하는 수단으로서 선옥균을 직접 섭취하는 방법(프로바이오틱스)과, 선옥균의 증식을 촉진하는 식재료를 섭취하는 방법(프리 바이오 틱스 ) )가 있다.
숙주와의 관계 [ 편집 ]
숙주와의 공생 [ 편집 ]
모유 영양으로 인한 유아 사망률 감소 [ 편집 ]
사망한 유아(신생아 제외)를 대상으로 한 도쿄도 의 조사 결과(1957년)에 의하면, 모유 영양 , 혼합 영양, 인공 영양의 각 영양법에 의한 사망률비는, 성숙아에 대해서는, 거의 1 :2:3, 미숙아에 대해서는, 거의 1:2:4의 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19] . 특히 비피더스균은 모유영양의 대변 에 많이 존재한다. 정상적인 모유 영양아의 플로라는 비피더스균이 매우 우세하다.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모유에 많이 포함되는 유당 이나 올리고당 등이 유효하다 [19] . 비피더스균 은 유당 이나 올리고당 등을 분해하여 젖산이나 아세트산을 생산 하여 장내의 pH 를 현저하게 저하시켜 [20] , 선옥균으로서 장내의 환경을 정돈하는 것 외에 화분증 등 알레르기 증상의 완화 에도 공헌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21] . 영유아에게 많은 로타 바이러스 에 의한 감염성 장염의 억제를 할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다 [22] . 락토페린 은 모유 _눈물 , 땀 , 타액 등 의 외분비액 중에 포함되는 철 결합성 당 단백질 이다. 락토페린은 강력한 항균 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람 양성 · 그람 음성 에 관계없이 많은 세균은, 성장에 철이 필요하다. 트랜스페린 과 마찬가지로 락토페린은 철분을 빼앗아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한다 [23] [24] [25] . 모유 중에서도 특히 출산 후 며칠 동안 분비되는 초유 에는 락토페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수유 에 의해 면역글로불린 이나 락토퍼옥시다아제 등과 함께 모체로부터 락토페린이 신생아 에 도입된다. 락토페린은 이들 요인과 공동으로 면역계가 미숙한 신생아 를 외적으로부터 방어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의 장내 세균은, 생육의 철 요구성이 낮고, 락토페린은 항균 활성을 나타내지 않거나, 오히려 증식을 촉진한다[24][ 25 ] .
단쇄 지방산의 합성 [ 편집 ]
인간의 소화관은 자력으로는 전분 이나 글리코겐 이외의 식이섬유 인 많은 다당류를 소화할 수 없지만, 대장내의 장내 세균이 혐기 발효함으로써, 일부 가 아세트산 , 부티르산이나 프로피온산 과 같은 단쇄 지방산 으로 변환되어 에너지원으로 흡수된다. 건강한 사람에서는 이들 3종류가 단쇄 지방산의 97%를 차지하고, 궤양성 대장염 이환 환자에서는 이환 부위가 퍼질 때마다 단쇄 지방산 중 젖산이 차지하는 비율 이 커진다 . 건강한 사람의 경우, 대장에서 젖산이 생성되면 장내 세균에 의해 신속하게 아세트산, 부티르산, 프로피온산, 탄산 가스, 수소, 메탄 등으로 대사된다 [26 ] . 식이섬유의 대부분이 셀룰로오스이며, 인간의 셀룰로오스 이용 능력은 의외로 높고, 분말로 한 셀룰로오스라면 장내 세균을 통해 거의 100% 분해 이용된다고도 알려져 있다. 전분은 약 4kcal / g의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식이 섬유는 장내 박테리아에 의한 발효 분해에 의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그 값은 일정하지 않지만 유효 에너지는 0-2kcal / g로 간주됩니다. . 또한 식이섬유의 바람직한 섭취량은 성인 남성에서 19g/일 이상, 성인 여성에서 17g/일 이상이다 [27]. 식이섬유는 대장내에서 장내 세균에 의해 인간이 흡수할 수 있는 분해물로 전환되기 때문에, 식후 장시간을 거쳐 체내에 에너지로서 흡수되는 특징을 가지고, 에너지 흡수의 평준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장에서는 영양소를 흡수해도 소장 조직의 대사에 유용하지 않고 즉시 문맥에 의해 운반되고, 소장 자체의 조직은 동맥혈에 의해 공급되는 영양소에 의해 양육된다. 그러나, 대장 조직의 대사에는 이 발효로 생성되어 흡수된 단쇄 지방산이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직접 이용되고, 또한 잉여부분이 전신 조직의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된다.
말 등의 초식동물에서는 이 대장에서 생성된 단쇄지방산이 주요 에너지원이 되고 있지만, 인간에서도 저칼로리로 식이섬유의 풍부한 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경우에는 이 대장에서 의 발효 에서 생성된 단쇄 지방산이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인간의 결장 , 특히 결장 후반의 점막 은 부티르산을 생산하는 장내 세균이 만드는 부티르산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26] . 대장에서 생산 된 부티르산은 결장 세포에 우선적으로 에너지 원으로 사용됩니다 [28] . 부티르산은 대장 영양 에너지의 70-90%를 차지한다 [29] .
부티르산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부티르산균 인 클로스트리듐 부틸리컴 은 편성 혐기성 모포 형성 그람 양성 간균 이다. 클로스트리듐속의 타입 종이 기도 하다. 아포의 형태로 환경에 널리 존재하지만, 특히 동물의 위장관 내 상재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궁입균 이라고 불리는 균주가 부티르산균의 유용균주로서 유명하고, 아포를 제제화하여 정장제로서 이용되고 있다 [30] [31] . 클로스트리듐 속의 일부 박테리아는 부티르산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으며 절임 의 부티르산 냄새를 유발합니다 [32] .
부티르산은 장관 성장 인자로 작용하며 항 염증 효과를 가지며 상해 장관 수복에도 관여합니다 [33] . 장내 세균이 생산한 부티르산이, 히스톤 의 아세틸화를 촉진하고, p21 유전자를 자극해, 세포 사이클을 G1기로 두는 단백질인 p21이 대장암을 G1기에 두어 대장암 을 억제 하는 것 가 지적되고 있다 [34] [35] . 부티르산 생성능이 높은 Butyrivibrio fibrisolvens를 마우스에 투여한 바, 부티르산 생성량이 증가하고, 발암 물질로 유발한 대장전암 병변의 형성이 억제되어 대장암을 예방, 억제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36] . 대장암 환자의 대변을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유기산 농도가 낮고, 특히 n-부티르산의 농도가 특히 낮은 값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37 ] .
비타민 합성 [ 편집 ]
비타민 K 는 음식으로부터의 섭취와 함께 여러 종류에 속하는 여러 장내 세균에 의해서도 공급된다. 비타민 K는 혈액응고작용(지혈)에도 관계하고, 이것이 부족하면 각종 내출혈과 같은 결핍증이 발생한다. 인간 성인에서는 보통 장내 세균에 의한 공급만으로도 충분한 필요량을 충분하지만, 갓 태어난 인간 신생아에서는 아직 충분히 장내 세균총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습니다 . 없는 것으로부터, 장내 출혈( 혈변 ) 등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더해 태아 나 신생아에서는 출산 시 뼈 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P450 에 의해 뼈의 칼슘 정착에도 관련된 비타민 K를 체내에서 분해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38] . 또한 성인에서도 항생제의 투여로 장내 세균총이 손상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오틴 (비타민 B7)의 하루의 기준량은 성인으로 45㎍. 장내 세균총에 의해 공급되기 때문에 통상의 식생활에서는 결핍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39] . 피리독신 ( 비타민 B6 )도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공급됩니다 [40] .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장내 세균에 의한 비타민 B1 의 합성이 활발해진다 [41] .
생체 내에서, 니아신 (비타민 B3)은 트립토판 으로부터 생합성된다. 인간의 경우, 장내 세균은 트립토판으로부터 니아신 합성을 수행한다.
프로피온산 생산균은 비타민 B12 를 생산하는 주요균이다 [42] . 비타민 B12 는 특정 진정 세균 및 고세균 에 의한 원핵 생물 에 의해서만 자연적으로 생산되고 다세포 또는 단세포 진핵 생물에 의해 생산되지 않았다 [ 43] [44] . 인간 과 다른 동물의 일부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합성되지만 비타민 B12가 흡수되는 소장에서 더 원위 대장에서 비타민 B12가 생산되기 때문에 인간은 대장 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비타민 B12 를 흡수 할 수 없지만 [45] , 소 와 양과 같은 반추 동물 은 공생 세균이 위에서 증식하여 생산 된 비타민 B12를 장내에서 흡수 한다 [ 45 ] .
장내 세균은 판토텐산 (비타민 B5), 엽산 (비타민 B9), 리보플라빈, 니아신 (비타민 B3), 비오틴 (비타민 B7), 비타민 B6, 비타민 B12, 비타민 K도 생성한다 [46 ] . 또한 효모 는 비타민 B1을 합성 할 수 있습니다 [47] .
비피더스 균은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K, 기타 비타민 B 군을 생성한다 [19] . 비피더스균( B. infantis , B. breve , B. bifidum , B. longum 및 B. adolescentis 의 전부)으로 균체 내에 비타민 B1, B2, B6, B12, C, 니코틴산(B3), 엽산(B9) 및 비오틴 (B7)을 축적하고, 균체 외에는 비타민 B6, B12 및 엽산을 생산했다. 인간 (성인)의 장내 평균량의 비피더스균의 추정 비타민 생산량은 비타민 B2, B6, B12, C 및 엽산에서 소요량의 14-38%를 차지하고 무시할 수 없는 비율로 생각된다[48 ] .
유산균도 비타민 C를 미량으로 생성한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없는 유목민 은 젖산 발효된 말유주 를 하루 최소 1-3리터 정도 마시고 있다 [49] [50] . 말유주에는 비타민 C가 100ml당 8-11mg 포함되어 있다 [51] .
헴의 분해물인 빌리루빈의 대사 [ 편집 ]
간에서 글루쿠론산 전이 효소 에 의해 헴 의 분해물인 빌리루빈 은 글루쿠론산 접합을 받아 물에 녹는다. 접합 빌리루빈은 대부분 담즙 의 일부가되어 십이지장 으로 분비됩니다. 접합 된 빌리루빈의 일부는 대장에 도달하고 장내 박테리아의 작용에 의해 환원되어 우로 빌리노겐으로 대사되고 장에서 재 흡수되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 됩니다 . 이 순환을 장간 우로 빌리 노겐 사이클이라고합니다. 우로 빌리 노겐은 항산화 작용을 가지며, DPPH 라디칼 제거 작용은 다른 항산화 물질 ( 비타민 E , 빌리루빈 및 β- 카로틴 )보다 높은 값을 나타낸다 [52] [53] . 재흡수된 우로빌리노겐이 체내에서 산화되면 황색의 우로빌린이 되어 소변 으로부터 배설된다. 장내에 남아 있는 우로빌리노겐은 추가로 환원되어 스텔코빌리노겐이 되고, 또 다른 부위가 산화되어 결국 스텔코빌린이 된다 . 이 스텔코비린은 대변의 갈색의 원래이다. 빌리루빈이 담즙으로 분비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면 황달이 발생합니다.
수소 가스의 생산과 항산화 작용 [ 편집 ]
난소화성인 식이섬유나 유당의 섭취 와 장내 세균에 의해 호기나 방귀에의 가스 의 생산과 배출이 높아진다. 생산되는 가스는 수소 와 메탄이 많지만 메탄은 개인차가 있고 메탄생산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메탄은 생산되지 않는다. 방귀와 호기의 수소량의 상관은 0.44로 높다 [54] .
α글루코시다아제 저해제 인 당뇨병 치료약의 아카르보스를 복용 하면 탄수화물 의 흡수가 억제되어 대장의 장내 세균에 의해 수소 등이 생산되지만, 아카르보스의 복용이 심혈관 사고를 억제할 가능성이 있으며, 원인으로서 고혈당 의 억제에 더하여, 호기 중에 수소 가스의 증가가 인정되고, 이 증가한 수소의 항산화 작용에 의해 심혈관 사고를 억제하는 메카니즘이 상정되고 있다[55 ] .
수소에 의한 항산화 작용이 각종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는 곳이며, 또한 장내 세균은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콘카나발린 A를 이용하여 간염을 유도한 마우스 의 실험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장내 세균에 의한 수소 발생을 억제한 마우스와 비교하여 통상의 장내 세균이 발생시킨 수소는 마우스 간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56] .
장내 환경 유지 [ 편집 ]
유산균 등의 장내 세균은 장내에서 담체 로서 증가함으로써 균체가 장관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50] . 건강한 인간의 장내에는 많은 종류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사람의 장내에서는 락토바실러스속이나 비피도박테리움속의 유산균이 검출된다. 인간 배설물 중 1g 당 균수는 비피더스균이 100억개, 비피더스균 이외의 유산균이 10-100만개라고 한다[57 ] . 이러한 유산균은 흔히 말하는 「장내의 선옥균」의 일종으로서 파악되는 경우가 많고, 장내 상재 세균총(장내 플로라)에 있어서, 이러한 세균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건강 증진의 도움이 된다 라는 가설이 세워지고 있다. 다만, 그 유효성에 대해서는, 의의가 있다고 하는 실험 결과와 관련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결과가 각각 복수 얻어지고 있어 결론이 나오지 않는 것이 현상이다. 위의 " #선옥균과 악옥균 "도 참조.
꿀 중에는 모포 를 형성하고 활동을 휴지시킨 보툴리눔균 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통상은 섭취해도 그대로 체외로 배출되지만, 유아가 가열하고 있지 않은 꿀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발아해 독소를 내, 중독 증상(유아 보툴리눔증)을 일으켜, 경우에 따라 사망하는 경우 가 있다 주의를 요한다. 장내 박테리아가 잘 발달 된 인간에서는 원시 꿀을 섭식해도 장내 박테리아가 모포에서 보툴리눔 균의 성장을 방해합니다 [58 ] .
장내 세균인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가 과민성 장 증후군 이나 만성 변비 의 증상의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증상의 감소를 일으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내 세균은, 이하와 같은 것이 내거져 있다.
- Streptococcus faecium ( 필믹테스 문 )
- Lactobacillus plantarum (필믹테스 문)
- Lactobacillus rhamnosus (필믹테스 문)
- Propionibacterium freudenreichii ( 악티노박테리아 )
- Bifidobacterium breve (악티노박테리아)
- 락토바실러스 로이테리균 (필믹테스 문)
- Lactobacillus salivarius (필믹테스 문)
-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악티노박테리아)
- Streptococcus thermophilus (필믹테스 문) [59] [60] [61]
혈청 요산 수치 감소에 기여 [ 편집 ]
인간의 체내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요산 은 약 700mg이며, 약 1⁄3 은 식사 유래이다 [62] . 요산 배설의 약 2⁄3 은 신장 을 거쳐 소변에 약 1⁄3 이 장관 에서 배설된다 [63] . 신장은 요산의 90 %를 재 흡수하고 약 10 %를 소변으로 배설한다 [64] . 장내의 푸린체는 장내 세균에 도입되어 DNA 합성에 이용되어 장관 내의 푸린체가 감소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인간에게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PA-3를 포함하는 요구르트를 연일 섭취시켰을 때 혈청 요산치의 저하가 인정되었다. 이것은 균체가 퓨린체를 흡수함으로써 인간의 체내로의 흡수 억제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 62]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장염의 예방 가능성 [ 편집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장염 은 항생제의 투여 등으로 정상적인 장내 세균총이 교란되어 균교대증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되고 있다[65 ] . 정상 장내 세균총을 긁는 것은 C. difficile 에 증식의 기회를 주고 있을 것이다 [66] . 즉,이 질병은 항생제 관련 설사 중 하나입니다 [67] . C. difficile 장염의 발생은 항생제 인 뉴 퀴놀론 , 세팔로스포린 및 클린다 마이신 의 사용과 강하게 관련되어있다 [68] . 클로스트리듐 부틸리 컴의 효능은 고병원성 균의 증식과 길항함으로써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장염의 원인균인 고병원성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의 증식을 방해하는 능력에 주로 있다 [69] .
자폐증 예방 가능성 [ 편집 ]
자폐증 아와 건강아의 장내 세균을 비교하면 클로스트리듐속의 세균이 평균 10배 정도 많은 상황이 보고되고 있다. 영유아시에 다종 다량의 항생제 를 투여하여 장내 세균의 조성이 파괴되어, 클로스트리듐속의 증식과 함께 자폐증에 이르는 예가 소개되고 있다. 어린 뇌에 데미지를 주는 클로스트리듐속의 신경독소가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70] .
병원성 클로스트리듐속균은, ( Shaw 2010 )에 의해, 자폐증을 가지는 소아의 소변보다 본속이 만들어내는 물질 3-(3-히드록시페닐)-3-히드록시프로판산(약칭:HPHPA)이 고농도로 검출 된보고가 이루어지고 곰팡이 독의 향신경 작용이 주목되었다 [71] .
핀란드 의 조사에서 장내 플로라가 자폐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72] [73] .
면역 기능 [ 편집 ]
en:Gut flora#Immunity 를 참조하십시오.
알레르기 예방 [ 편집 ]
en:Gut flora#Preventing allergy를 참조하십시오.
철분 흡수 [ 편집 ]
철분 은 3가의 철 이온이 자연계에 존재하고, 그것이 2가의 철 이온으로 환원되고 나서 흡수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도쿄 공과대학 응용 생물학부 등의 그룹은 장내와 같은 환경 하에서 장내 세균인 대장균, 부티르산균, 유산균, 비피더스균의 모두가, 3가의 철 이온을 2가의 철 이온 에 환원하여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한 것으로부터, 장내 세균이 철분의 흡수에 공헌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74] .
장내 세균에 의한 질병 [ 편집 ]
리토콜산의 생산 [ 편집 ]
리토콜 산 (Lithocholic acid)은 지질 을 가용성으로 하여 흡수를 높이는 계면 활성제 의 역할을 하는 담즙산 의 일종이다. 결장 내에서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1차 담즙산 인 케노데옥시콜산 으로부터 2차 담즙산 으로서 생합성된다. 이 반응은 일부 장내 세균이 갖는 담즙산-7α-데하이드록실라제 에 의해 리토콜산이 생성된다. 장내 세균의 총균수의 1 - 10% 정도의 많은 균주가 낮은 담즙산-7α-데히드록실라제 생산능을 갖는 것이 확인되어 [75] [ 신뢰성 요 검증 ] . 리토콜산은 사람이나 실험 동물에게 발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6] . 발암성을 가지는 리토콜산 등의 2차 담즙산을 만들어내는 장내 세균은 모두 크로스트리듐속에 속하는 것으로 신덴스균, 하이레몬아에균, 히라노니스균 등 6종류가 우선 발견되고 있다 [ 77 ] .
질산태 질소에서 아질산으로의 환원 [ 편집 ]
질산태 질소를 포함하는 비료가 대량으로 시비된 결과, 지하수가 질산태 질소에 오염되거나, 잎 야채 중에 대량의 질산태 질소가 잔류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 질산태질소를 대량으로 섭취하면, 장내 세균에 의해 아질산태질소로 환원되어, 이것이 체내에 흡수되어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메토헤모글로빈을 생성 하여 메토 헤모글로빈 혈증 등의 산소 결핍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데다, 2급 아민 과 결합하여 발암성 물질 의 니트로 소아민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78] [79] . 야채류에는 주로 비료 유래의 질산염 , 아질산염이 많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시판 절임 중에는 질산염, 아질산염이 많고, 그 중에서도 엽채류 가 가장 높고, 이어서 근채류, 과채류 순으로 많았다는 취지의 보고가 있다 [80] . IARC 발암성 위험 목록'아시아식 야채의 절임(Pickled vegetables (traditional in Asia))'이 Group2B(인간에 대한 발암성이 의심되는(Possibly Carcinogenic) 화학물질, 혼합물, 환경)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식 야채의 절임이란 중국 , 한국 , 일본의 전통적인 절임을 의미하며, 저농도의 니트로소아민 등이 검출되고 있다 [81] .
황화수소 생산 박테리아와 궤양성 대장염 [ 편집 ]
황화수소생산균이 생산하는 황화수소가 궤양 성 대장염 의 원인이 아닐까라는 지적이 있다 . 대장의 점막에 황화수소를 대사하는 효소가 존재하지만, 그 처리량 이상의 황화수소에 대장이 노출되는 것이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이 되는 것인지의 지적이 되고 있다[82 ] . 황화수소는 미토콘드리아 에 위치한 시토크롬 c 옥시다아제를 억제함으로써 독성을 발현한다. 고농도의 황화수소에 노출됨으로써 아폽토시스 관련 단백질인 카스파 제 3 의 활성화, 미토콘드리아로부터의 시토크롬 c의 유리가 보이고, 미토콘드리아를 통한 아폽토시스가 유도될 가능성이 있다[ 83 ] 신뢰성 요 검증 ] . 대장 점막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유해 물질의 발생을 제어하기 위해 시소과를 중심으로 한 여러 식물의 추출물을 동물에게 주는 것으로 황화수소나 메탄티올의 발생을 억제 하는 것이 분명히 되었다 [84] .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약 1/3의 사람이 메탄균을 보유한 메탄 생산자이다. 메탄 가스를 만들지 않는 인간에서는 수소를 이용하는 메탄균 대신에 황산 환원균이 수소나 젖산를 이용하여 황산 이온을 환원하여 황화수소를 만든다 [85] .
아노이 리나아제 생산 [ 편집 ]
아노이리나제(= 티아미나제 )는 비타민 B1 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아노이리나아제는 일부 산채 ( 고사리 와 참깨 ), 민물 고기 ( 잉어 와 붕어 )의 내장, 참치 등에 포함된다. 또한, 가열하면 통상 이 효소는 실활한다. 아노이리나아제를 생산하는 아노이리나제균을 장내 세균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인간도 수퍼센트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단, 이 균을 보균하고 있었다고 해도, 비타민 B1 결핍증인 각기 의 자각 증상, 타각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거의 없다 [86] .
비만과의 관계 [ 편집 ]
비만의 유무 에 웰 코미크로븀문 에 속하는 아커만시아 무시니필라 ( Akermansia muciniphila )라는 장내 세균이 관여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 세균이 적은 사람일수록 BMI 값이 높다. 마른 사람에서는 이 세균이 장내 세균의 4%를 차지하고, 살찐 사람에서는 거의 제로이다. 이 박테리아는 장벽을 덮는 점액 층의 표면에 숨어 있습니다. 이 세균이 적으면 점액층이 얇아져 리포 다당류가 혈액 중에 들어가기 쉽다고 한다. 또한, 리포폴리사카라이드는 지방세포의 염증을 유발하여 새로운 지방세포의 형성 을 방해하고 기존 세포에 지방의 과도한 축적을 일으킨다. 보통 마우스의 주요 2종류의 장내 세균에 비해 비만 마우스의 장내 세균에서는 박테로이데스 문이 적고, 필믹테스 문 이 많았다 . 인간도 비슷한 결과였다. 무균 마우스에 보통·비만 마우스의 장내 세균을 옮겼는데 각각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비만 마우스에서는 마른 마우스에 비해 필믹테스 문에 속하는 크로스트리듐 속이 날아가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87] . 인간의 예에서는, 이탈리아 도시부의 저 식이 섬유 ·고에너지식의 아이의 편에서는 필믹테스 문이 많아, 아프리카의 고식이 섬유·저에너지식의 아이의 편에서는 박테로이데스 문이 많았다 [88] . 필믹테스 문은 지질과 단백질을 선호하고, 박테로이데스 문은 식이섬유를 선호한다. 반대로 말하면 고식물섬유·저에너지식을 계속하면 필믹테스문의 균이 줄어 살찌기 어렵게 된다 [89] . 한편, 과거의 연구를 다시 분석한 2014년의 연구에서는, 필믹테스 문과 박테로이데스 문과의 비율은 인간의 비만과 일관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90 ] .
1950년대부터 미국 의 농가에서 약용에 못 미치는 저용량의 항생제를 가축에 투여하면 가축의 체중 증가를 대폭 빨리 하는 것이 인정되어 이를 사육에 이용되어 왔다. 또한, 실험 동물의 마우스에 항생제를 저용량 투여해도 체중 증가를 나타냈다. 생후 6 개월의 인간 유아에서도 항생제의 투여와 체중 증가가 관련을 보였다 [91] .
무균 동물 [ 편집 ]
무균 동물이란 , 체내 및 체표에 미생물( 바이러스 나 기생충을 포함한다)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현실적으로는 검출 가능한 모든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을 말한다. 멸균 동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과 같은 요인을 제어하기 위해 멸균 아이솔레이터 에서 사육됩니다 [92] . 멸균 동물은 맹장 의 부피가 크고 [93] , 수명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유 섭식 환경 하에서 무균 마우스와 통상 마우스를 비교한 결과, 무균 마우스의 수명이 긴 결과가 얻어졌다[ 94] .
장내 세균에는 대형 동물에게 이익을 가져오는 면도 해를 끼치는 면도 있지만, 어느 것이 큰지에 대해서는 불명하다. 무균동물의 경우 수명이 보통 개체보다 길기 때문에 총계하면 해 가 많다는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현실사회에서는 인간이 무균 상태로 생활할 수는 없다.
연구사 [ 편집 ]
네덜란드 안토니 팬 레웬훅 이 17세기 현미경 으로 대변을 관찰 하여 다수의 "작은 생물"을 발견한 것이 장내 세균 의 관찰·연구의 시작이 되었다[1 ] . 그는 " 미생물학 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미생물 자체의 발견과 같은 시기에, 1674년부터 자작의 현미경을 사용해 환경중의 다양한 것을 관찰해, 인간이나 동물의 대변에 포함 된다 나중에 장내 박테리아라고 불리는 미생물을 스케치했다.
연표 [ 편집 ]
- 1876년 로베르트 코흐가 탄저균 의 순수 배양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세균이 단리되게 되었다 . 당시의 유럽에서는 콜레라 나 장티푸스 등의 소화기 감염증이 유행하고 있어, 그 환자로부터 병원균을 분리할 때 동시에 분리되어 오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상재균으로서, 대장균(1885 년 ) 등, 여러 장내 세균 과의 세균이 분리 동정되었다. 그러나 이 당시는 아직 산소를 만지면 죽어버리는 편성혐기성균의 존재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장내 세균의 10%에도 못 미쳤다. 남아 있는 대부분의 배양할 수 없는 편성 혐기성균에 대해서는 죽은 균의 잔해인 것으로 여겨졌다.
- 1880 년대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의 부패로 인한 독성을 나타내는 화합물이 소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96] . 일리야 메티니 코프가 자가중독설로서 발전시켜, 독소가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수명을 줄인다고 가정하고, 19세기 말쯤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97 ] .
- 1899년 파스퇴르 연구소 의 연구원인 티시에는 모유 영양아의 대변으로부터 편성혐기성균인 비피더스균을 분리했다. 이 당시 모유와 인공유의 어느 것이 주어지는지에 따라 신생아의 발육이나 사망률 등에 차이가 있어 모유영양아가 건강상태가 좋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다. 티시에는 이 차이를 밝히기 위해 대변 중에 분리되는 장내 세균에 주목하고, 당시는 아직 기술적으로 미숙했던 혐기 배양법에 의해 비피더스균의 분리에 성공하여 모유 영양 아 에게 이 균이 많이 보인다는 것을 밝혔다. 이 발견은 장내 세균이 숙주의 건강에 관여하고 있음을 주목하게 되었고, 또 20세기 초에 걸쳐 많은 편성혐기성균의 분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 1904년 일리야 메티니코프는 파스퇴르 연구소의 부소장으로 취임했다. 1907년에 『불로장수론』이라는 저서를 출판했다. 이것은 불가리아 에 장수자가 많기 때문에 끝을 발하는 설으로, 유산균을 섭취시켰을 때 부패 물질이 감소했기 때문에, 독소가 발생하는(자가 중독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 한다 장수가 된다는 것이다. 불가리아 유산균 외에도 케피아 와 식초 절임, 소금 절임 식품에 의해 사람들은 모르는 사이에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98 ] . 메티니코프는 1908년에 세포성 면역 을 발견하고 식세포설을 제창한 업적으로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불로장 수설은 수상과는 무관한 연구였지만 각광을 받게 되었다. [ 출처 ] . _ 그러나, 나중에 메티니코프가 제시한 유산균(불가리아균)은 그 대부분이 위에서 살균되어 버려, 장에는 도달하지 않는 것이 밝혀지고, 또한 동시에, 장내의 부패 물질만으로는 노화나 다양한 질환 발생을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밝혀졌기 때문에, 이 설은 하화가 되었다 [ 요출전 ] .
- 1918년 존 하베이 켈로그는 '자가 중독' [99] 이라는 저서를 출판하고, 자가 중독설을 바탕으로 미소화된 고기에는 독을 만들어내는 세균이 번식하고, 독에 의해 몸의 부조를 초래한다고 한다 이유로 채식을 추천했다. 또한 켈로그는 시리얼 식품을 개발하고 식이 섬유 는 장을 자극하여 독을 발생시키는 시간을 짧게함으로써 건강에 중요하다고 홍보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식이 섬유의 중요성이 인지되어있다. [97 ] .
- 1950년대~ 장내 세균의 역할에 대해 숙주와의 공생이라는 관점에서의 연구가 다시 활발해지고, 혐기 배양 기술이 크게 발전한 것도 도와, 세균총 조사법이 발전해, 그 실태 해명이 진행 되었다 . 장내 상재 미생물총이 숙주의 건강에 관여하고 있는 것도 점차 밝혀졌다. 장내 세균 밸런스에 개입함으로써 건강 유지를 도모하려는 제제, 혹은 건강 식품의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시기에 연구를 시작한 일본의 미츠오카 지족 은 장내 세균학에 큰 공적을 남겼다 [1] .
- 1965년 릴리 등에 의해 프로바이오틱스 로서 제창되어 [100] , 이후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식품을 장내에 도달시키는 연구가 진행되어 갔다.
- 1995년 유용한 장내 세균을 증식시키는 물질로서 프리바이오틱스 라는 개념이 제창된다 [101] .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것에는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모두의 기능을 겸비한 식품은 신바이오틱스 라고 불린다.
비인간 동물의 장내 세균 [ 편집 ]
장내 박테리아는 인간뿐만 아니라 위장관을 가진 다양한 동물에도 존재하며, 그 조성은 동물 종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두 박테로이데스속(Bacteroides 속 ) 등의 편성혐기성균이 우세하지만, 인간, 원숭이 , 기니피그 등에서는 유산균 으로서 비피더스균의 동료가 많은 반면, 돼지 , 마우스 , 개 , 말 등에서는 락토바실러스( Lactobacillus )가 많다. 말, 토끼 등의 초식동물은 혐기성 세균을 저장하는 비대한 맹장과 결장 을 가지고 있다 . 반추동물 소의 제 1위에서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여 아세트산이나 부티르산 등을 생성하는 루미노코커스 속이 많고, 50-100만의 섬모충 류도 살고 있어, 아마 동거하고 있는 세균을 식용으로 해 있다 [102] , 고양이, 토끼, 소 등에서는 어느 유산균도 적다.
조류에서 닭 에는 박테로이데스와 락토바실러스가 있다. 어류에서는 연어 , 시마스즈키 등에서 해수성 비브리오가 발견되고 있다 [102] .
흰개미 등의 하등 흰개미 류에서는 소화관 내에 사는 공생 원생 동물 의 효소 로 식물 섬유의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여 소화 흡수한다. 공생하고 있는 것은 초편모충 류나 다 편모충 류가 중심이며, 그 대부분은 흰개미의 장내에만 서식하고 있다 [103] .
출처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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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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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스페셜 장내 플로라~해명! 경이의 세균 파워~|NHK 명작선(동영상 등)
-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비피더스균 등) - 「건강식품」의 안전성・유효성 정보( 국립건강・영양연구소 )
- 프리바이오틱스 - 「건강식품」의 안전성・유효성 정보( 국립건강・영양연구소 )
- 비피더스균 - 「건강식품」의 안전성・유효성 정보( 국립건강・영양연구소 )
- 【신형 코로나】 「감염증 예방에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가 있다」등의 정보에 주의 국립 건강·영양 연구소
- 프로바이오틱스 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후생노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