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법화경, 법구경, 한글 반야심경 등 불교경전 부처님 말씀 ① : 마음 다스리기 명언 : 네이버 포스트

법화경, 법구경, 한글 반야심경 등 불교경전 부처님 말씀 ① : 마음 다스리기 명언 : 네이버 포스트


시리즈짧고 좋은 글귀


법화경, 법구경, 한글 반야심경 등 불교경전 부처님 말씀 ① : 마음 다스리기 명언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2022.01.05. 18:316,880 읽음










불교경전, 불경(佛經, 영어: Buddhist texts)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불교의 경전인데요.



불경(佛經)은 '8만 4천 가르침'이라고
비유될 정도로 엄청나게 방대하며
상당히 철학적이고 심오한데요.



불경 대부분은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는
직접 말로써 가르침을 전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 대부분인데요.



좁은 의미의 불경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장(經藏, Sutra)만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경장뿐 아니라
계율을 기록한 율장(律藏, Vinaya),
경전에 대한 주석서인 논장(論藏, Abhidharma)
까지 포함한 삼장(三藏, Tripitaka)을
모두 불경의 범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삼장을 비롯한
불교 관련 문헌 전체를 집대성한 것을
대장경(大藏經)이라고 합니다.













석가모니의 죽음이후,
제자들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전의 가르침과 언행을 모으기로 결심하고
석가모니의 직계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언행을 '결집' 정리하는데요



어쨌든 이런 전승 때문에
대부분 불경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如是我聞)."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이후 석가가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
누구와 같이 있었고,
청중이 얼마나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나온 후 불경이 시작하곤 합니다.


“사리불이여,
여래께서 설하셨을 때
그것을 믿도록 하여라.



위대한 성인(聖人)인 여래께서는
잘못된 것을 설하지 아니하시며
오랫동안 최고의 진리를 설하고 계신다.”



그래서 이런 표현들이
불경에서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 중국, 티베트, 한국을 거치면서
같은 경전이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현재 일본의 신수대장경이
가장 체계적인 정리이므로
불교 연구에서 대장경의 표준이라고 합니다.



불교 경전은 상좌부 불교 계통인
아함경 등 상좌부 경전,
대승불교의 대승경전,
티베트 불교의 금강승 계통의 경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승삼부경(大乘三部經) 에는
화엄경, 금강경, 법화경
3권이 있구요.



오부대승경(五部大乘經) 은
천태종에서 중시하는 다섯 경전으로,
화엄경, 대집경, 대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 에는
법화경, 무량의경(無量義經)
관보현경(觀普賢經)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에는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



기타 주요 불경으로는
법구경, 반야심경, 지장경,
부모은중경, 숫타니파타,
금강반야바라밀경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법화경, 법구경, 반야심경
3개 주요 불교경전의 좋은 말씀들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https://youtu.be/hCHUC_01N_Y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7회] 천도재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 궁금합니다
#아내의죽음 #반야심경 #천도재하나는 내 사랑하는 사람이 2년 전에 죽었습니다죽고 나니까요 다른 사람들도 말하기를 '천도재를 지내주면 좋다. 극락 간다.' 이래서 오늘 그것도 물어보고 싶고요또 하나는 반야심경에 대해서 궁금한 게 뭐냐면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라는 구절이 나오더라고...
youtu.be


불교경전

저자 불교경전편찬위원회

출판 우리출판사

발매 2010.03.17.

불경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발매일 2015.11.26.

























<법화경(法華經)>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도
불리우는 법화경,



<법화경>은
석가가 말년에 설법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그만큼 부처가 세상에 전한 메시지 중
가장 완벽한 지혜의 정수가 담긴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왜 인생은 항상 고통스러운가?
그 고통은 어디서 오는가?
또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삶의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해
2천 5백 년 전 부처가 깨닫고
전파한 진리들을 담고 있습니다.








<법화경 좋은 말씀>



실연과 파산은
슬픈 일이지만
두려운 일은 아니다.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당신의 육신과 영혼은
건재하다.



생각해 보라.
애인이 떠나고 재산이 사라졌다면
애초 그건 당신의 것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원래
당신 것이 아니었으므로
잃어도 상관없다.



중요한 건 멈추어 서서
가만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정말로 당신 것이었다면
떠나지도 않고 잃어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서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세상의 득실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도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어떤 것이 될 수는 없지만, 부처가 될 수는 있다.



이것은 부처가 세상에 전한
위대한 메시지다.
어떤 중생이든 부처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원래 부처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으므로
모든 중생은 사실 다 같다.



상불경보살의 눈에는
모든 중생이 다 부처로 보였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든 “그대는 부처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혀의 근본이 맑고 깨끗하면
무슨 말을 하든 시비와는 무관해진다.
우리는 매일 말의 바다에 파묻혀 살고 있다.



불필요한 말, 상투적인 말,
계산하는 말, 다투는 말 등등
말의 미궁 속을 헤매고 있다.



혀의 근본이
맑고 깨끗하면
큰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다.



평화롭고 작은 소리로 말해도
듣는 사람의 마음이 평온해지고
사방에 저절로 기쁨이 넘치게 된다.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대하든,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그걸 바꿀 수 없다면
굳이 성낼 필요도, 집착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내려놓으라.



내려놓지 못하면
세상은 당신의 적이 될 것이고,
내려놓으면 세상이 당신의 일부가 될 것이다.








아주 길 것 같았던 인생에
갑자기 정지 신호가 켜지면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비로소 그 인생이
의미를 갖게 된다.




죽음이 멀리 있다는 생각에
나중으로 미루기만 하다가는
평생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지 못할 수도 있다.



커다란 비극이 아닌가?



내 친구와 그 노인은
큰 병에 걸린 후
오히려 자신이 바라는 삶을 찾았다.



죽음이 닥친 그 순간에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 것이다.








부처가 되는 것은
대단히 심오하거나 현묘한 일이 아니라
우리 마음가짐이 변화되는 것이다.



외부의 것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
자기 마음이 깨끗해지기만 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https://youtu.be/YhK7Ug34RUc

지금 이대로 완전한 열반, 법화경의 핵심 가르침, 제법실상, 삶의 문제, 점보기, 사주, 날마다 좋은날, 법화경 사구게-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 BBS 불교방송의 영상포교를 후원하는 만공회 후원 문자메시지로서, 법상스님께서 매일 아침 써내려 가는 새로운 글, 법문과 수필 및 동영상 법문과 각종 공지 및 소식 등을 매일 아침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는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유료(월4,400원) 문자서비스 가입하...
youtu.be







법화경

저자 석도림

출판 불사리탑

발매 2020.08.10.

법화경 마음 공부

저자 페이융

출판 유노북스

발매 2019.05.07.



























<법구경(法句經)>



《법구경》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할
덕목에 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폭력, 애욕 등을 멀리하고
삼보에 귀의하여 선한 행위로 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인데요.



법구경은 304가지 이야기 속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기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한 부처님 가르침과
그것을 시로 표현한 423편의 게송들을
주제에 따라 26장으로 나누어 놓은 경전입니다.









<법구경 좋은 말씀>




인색함은 정신을 마비시켜
가장 중요한 현재를 놓치게 만들고,
가장 중요한 사람과 원수 관계를 만들며,



가장 중요한 일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게 만들어
아집의 덩어리만 점점 살찌운다.



인색함에 눈이 먼 사람은
결코 행복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단 하나의 행복도 인색함에서
나오는 것은 없다.







탐하지 말고
다투는 것을 좋아하지 말며
재미로 탐욕을 즐기지 말라.



생각하는 마음이
방일하지 않으면
큰 안락을 얻을 수 있다.



만일 방일함을
스스로 금하여 물리친다면
그것이 현명함이다.



이미 지혜의 높은 집에 올라
위험을 버리고 편안함을 얻게 되고
밝은 지혜로 어리석은 사람을 바라봄이
마치 산에서 평지를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어리석다 한다면
이는 오히려 슬기로운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슬기롭다 한다면
이야말로 더없이 어리석은 것이다.

중생들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고통의 원인에 집착하여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원수처럼 부숴버린다.






남의 목적은 천금의 가치가 있고
자신의 목적은 동전 한 닢의 가치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의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한다.








작은 행복을 버림으로써
큰 행복을 얻는다면
현자는 큰 행복을 위해
작은 행복을 버려야 한다.






수천 명의 적과 혼자 싸워
이기는 것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것이
싸움 중의 으뜸이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며 그 때문에
그를 뛰어난 사람이라고 부른다.



뜻을 가누고 몸을 보호하며
끝까지 자기를 다루도록 하라.



비록 높은 하늘이거나
신과 악마, 범(梵)과 제석(帝釋)이라도
모두 자기를 이기는 사람을 이기지는 못한다.







나의 삶은 이미 편안하여
원망 속에서도 성내지 않는다.



사람들마다 원망이 있지만
내가 가는 길에는 원망이 없다.



나의 삶은 이미 편안하여 병든 속에서도
병을 앓지 않는다.



사람들마다 병이 있지만
내가 가는 길에는 병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을 만들어 가지지 말라.



사랑은 미움의 원인이다.
이미 번뇌를 제거한 사람은
사랑도 없고 미움도 없다.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 잘하는 것만 일컫지 않는다.



겁먹지 않고 두려움 없이 선(善)을
지킬 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른바 법을 받드는 사람이란
말을 많이 하는 것만 일컫지 않는다.



비록 들은 것이 적다 하더라도
몸소 법대로 닦아 행해서
도를 잘 지켜 잊지 않아야
법을 받든다고 할 수 있다.







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https://youtu.be/ArqMTBXOl7s

자기 전에 듣는 한글 불경 법구경. #법구경 #부처님말씀 #법구경 #부처님이야기
#법구경 #부처님말씀 #부처님명언 #부처님이야기 #명상의말씀 #불교명언그는 나를 비난했다. 그는 나를 때렸다. 그는 나를 이겼다. 그는 나를 유린했다.이와같은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증오심이 사라지지 않는다.증오심은 증오심으로써 진정되지 않는다.증오심은 사랑에 의해서만 진정될...
youtu.be


법구경

저자 법구

출판 홍익

발매 2021.02.23.

법구경 하루를 살더라도

저자 오원탁

출판 불교시대사

발매 2020.11.30.

읽기만 해도 신심 나는 법구경 이야기

저자 원빈

출판 이층버스

발매 2016.03.15.




























<반야심경 般若心經>



반야심경은 600권에 달하는
‘반야바라밀경’의 핵심을
단 260자로 응축해 놓은 경전으로,



가장 짧으면서도
부처의 심오한 지혜를 있는 그대로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반야심경은 불교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며
깨달음에 이르는 지혜의 핵심이 담겨 있는
대표적인 경전입니다.



260자도 안 되는 짧은 경전이지만
불교의 모든 가르침과
팔만대장경의 모든 심오한 가르침이
이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삶에 부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해 갈 것인지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불경입니다.









<반야심경 속 좋은 말씀>




중도란 갈 길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도리어 무수히 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도리어 복잡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것이다.








좋은 마음도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고,



싫은 마음도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거기에 끌려갈 필요가 하나도없는 것이다.








인간의 세계는 탐욕의 세계를 상징한다.
짐승은 배부르면 더 이상 욕심내지 않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먹고 남는 것이 창고에 가득해도
남이야 굶든 말든
개의치 않는 것이 인간이다.



혼자 자는 잠자리로
한두 평이면 족한데도
수십, 수백 평씩 차지해야
잘 사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 곳이
인간세계이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고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










진정으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행복에 대한 어리석은 망상이자
행복의 비결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고,
성공만을 받아들이고 실패를 버리라고
우리에게 요구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상황을
온전한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누려야 한다.



맑은 날에는 햇볕을 누리고,
비 오는 날에는 비바람을 누린다면
불행함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닥치든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 짊어지고 천천히 해결하면 된다.



남에게 책임을 미뤄서는
문제를 영영 해결할 수 없다.
그저 계속 원망만 할 뿐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주문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주문이란 인간의 원초적인 언어로
인간이 아닌 바깥의 존재와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은밀한 정보이자
비밀스러운 연결이다.



반야심경 속 이 주문은
부처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깨달음이자
모든 고통을 없애 주는 진실한 말이다.










보시 바라밀: 욕심 부리지 말고 베풀어라.
지계 바라밀: 낭비하지 말고 검소하라.
인욕 바라밀: 성내지 말고 봉사하라.
정진 바라밀: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라.
선정 바라밀: 산란하지 말고 고요하라.
지혜 바라밀: 어리석지 말고 지혜로워라.










즐거운 사람은
인생을 경치 감상으로 생각하며
차분하게 생활한다.



반면 우울한 사람은
인생을 장거리 경주로 생각하고
오로지 앞으로 달리는 데만 집착한다.



인생의 모든 것이 풍경이라고 여기면
자아를 내세우지 않고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꽃이 피었다가 떨어지고
해가 떴다가 지고 바람이 불고
기러기가 날아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애욕의 즐거움에서 걱정이 생기고
애욕의 즐거움에서 두려움이 생긴다네.



애욕의 즐거움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즐거움을 좋아하여 걱정이 생기고
즐거움을 좋아하여 두려움이 생긴다네.



즐거움을 좋아함이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탐욕에서 걱정이 생기고
탐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네.



해탈하여 탐욕이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랴.



법을 탐하고 계율을 성취하며
정성을 다하고 부끄러움을 알며
몸으로 행하고 도에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사랑하게 된다네.



욕망이 일어나지 않고
생각이 바르고 말도 바르며
마음에 탐욕과 애욕이 없으면
반드시 윤회의 흐름을 끊고 제도 된다네



https://youtu.be/hKg-hnpfGdg

뜻도 모르고 읽었던 반야심경 전격해부 완벽총정리-원순스님[무상사일요초청법회]
#원순스님 #반야심경 #불교공부최다 불교콘텐츠 집합소!!▣채널안내- 좀더 빠르고 다양하게 보실수 있습니다~~*IPTV-KTolleh:233,SK B TV:305, LGU+ TV:275, (전국공통)*SKYLIFE:181(전국공통)*지역케이블:케이블가입자경우 BTN채널번호가 지역별로...
youtu.be


한글 반야심경

저자 편집실

출판 우리출판사

발매 2014.03.28.

반야심경 마음공부

저자 페이융

출판 유노북스

발매 2021.05.07.

반야심경

저자 야마나 테츠시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20.04.17.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저자 법상

출판 무한

발매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