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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0:03
오늘은 썹 2022 년 2 월 22
0:06
일 입니다
0:08
뭐
0:09
2:22 아니고
0:11
오자 지금 10:30 인데요
0:14
아 이 여기는
0:16
성균관대학교 그 정문 부분에 자리잡은
0:19
퇴 개학 연구원 이라는 것입니다
0:22
저를 우선 소개 됩니다 저는
0:24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에서 정년퇴직을
0:27
하고
0:28
명예교수로 있는 느낌이 먼저 이란
0:30
사람이구요 여기에 있는 학생은 지금
0:33
고민하고 하면 에 원 이형석 에아
0:37
쳐도 아치 더합니다 초등학교 5항의
0:39
1 이형석 뿐입니다
0:41
우선 이형석 원 본인의 이거 스스로
0:43
자기 소개 아파 줘 말 돌보고
0:46
생각이 안나요 괜찮아 지겠죠 내가
0:49
어떤 사람이라 걸릴 거야 자요 또 왕
0:51
된 이에요 모험 이래 어 오늘 되게
0:55
팁 이라는 이 프로그램을 처음 수
0:57
안나는데 우리 입은 그 퇴계 수야
1:00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요 어울 향이
1:03
테 총선 이에요 아 총선 지점 손이
1:07
아닌 식겁 하루 브가 정선희 지 안에
1:10
2가 될 거잖아요 어 그러나
1:13
아
1:13
미래의 뭐예요 아미를 아 역시 역시
1:16
순발력이 뛰어나 군요 예 그럼 우리는
1:19
보통 자 정소라 올래요
1:22
그 이영수 불의 아버지가 바로 되게
1:25
선 새의 차 정선 인 어 오늘 약이
1:29
5 점이죠
1:30
홍조 상황인데요 아 공주 3
1:32
대학교수는 후에 네 알겠습니다
1:35
나 열어야 운 향 은 찾아 온거
1:37
아니에요
1:38
아 그렇죠 그러지 아 그래 각 여기서
1:40
끈의 형님인 2 이서 꾼이 찾아
1:44
정성진 1 그 처음 들어보는 얘기를
1:46
어이 구리 만들어 냈어요 역시 머리가
1:48
뛰어난 어 예 학생 같아요
1:52
그런데 왜 있게 퇴계의 tv 라는
1:55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시작 하느냐 하면
1:58
아 지금 이 시대가 사실 알고보면
2:00
정상이 아니에요 뭐
2:03
시기 시대가
2:04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4
2:07
그래서
2:08
얼음이 말할 때 무조건 떨어 분대
2:11
정사 이걸 어떻게 하면 정상으로
2:13
돌리는 야 이것이 정말 그
2:16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2:19
고민인데
2:21
그러자면
2:22
어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지만
2:25
이 역사 우리 역사 가운데서 우리가
2:28
정말 그 저분은 져본 을 통해서
2:32
세상을 맑게 해야 되겠다
2:35
정상엔 사회로 돌아가게 하는 데 그
2:38
이 지렛대가 될 만한 분들이 어떤
2:40
분이 있을까
2:42
이 일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2:44
학교에서는 보통 저희 로부터 친다면
2:47
원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2:50
그 다음에 조선을 데려오면 되겠어 의
2:52
율곡 선생이 있어요
2:54
조선 중기에
2:55
그리고 조선 후기의 내려오면 다산
2:57
정약용 선생 그리고 이 내부는
3:01
그러니깐 아 누구나 다 인정하는 그
3:04
우리 위대한 우리 민족의 스승 계신데
3:08
예 그렇게 2분들이 반드시 우리 어
3:12
이
3:13
사상과 학술 계를 대표한다고 말할 순
3:17
없지만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널리
3:20
알려져 있고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3:23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어 있어요
3:26
그러니깐 바로 어 이형석 꾸는 바로
3:29
퇴계 선생의
3:30
주선 입니다 즉 썽 종 선 에
3:33
그러니깐 지금 선자 잖아요 그렇죠
3:36
어
3:36
할아버지 자기 해서요 아 낼
3:39
아니 할아버지 지고 안동의 잘 계시냐
3:41
고 예 걸 아세요 4 어 좀 약한
3:45
얼어있는 같은데 얼짱 말고요 아이템은
3:47
앤 많이 악마가 태그 안에 안감
3:49
아가야 압연 선지 처럼 얘기하면
3:51
마이크를 보면서 저 보면서 아
3:53
카메라를 보면서 얘기해 주세요 예
3:57
왜 그래서 그 멎어 명하다 든지
4:00
유명하다는 거지 그 모든 내용이
4:03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닐 수도
4:05
있지만 다시 말 얘기하는데
4:09
어
4:11
원효 스님
4:12
되게 설렌 비록 선생 다산 선생 이런
4:16
분들은 이 시대에 다시 모셔 가 주로
4:19
우리가 배워야 아 배우고 모범을
4:22
삼아야 정상이 아닌 시대에서 정상
4:25
의지대로 돌아오는데
4:27
어여 칼을 하실 것 같아요 빨리
4:29
과학이 발전하는 되겠네요 아 과학이
4:31
에 그렇죠
4:33
아
4:34
과학
4:36
제가 이것 안 할 수 없습니까
4:39
그런데
4:40
* 개성의 어떤점이 위대하신 야
4:42
이거는 저는 말입니다 퇴계 선생이
4:44
어떤점이 지 되어 쓰냐 하면 그 조선
4:47
시대 라는 사회가 신분의 사회 그 등
4:51
왕왕 이 있고 그렇죠 그 다음에 뭐냐
4:54
양말 양반이 있고 그 밑에 뭐가
4:56
있어요 어 평민 있었죠 그 밑에는 5
4:59
너희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네 개의
5:02
단계가 있는
5:04
엄격히 고운데 그런 사회 했는데
5:07
그런데 모든 사람의 어떤 사람을
5:11
존경한다 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5:12
다른 계층의 사람들이 어떤 분을
5:15
존경한다는 쉬운 이라는데
5:17
퇴계 선생은 이 그 당시에
5:21
대장장이 있던 대장장이
5:24
등장 이였던
5:27
배 순 이라는 사람이 이름도
5:29
남아있어요
5:30
배 순 이라는 사람이 퇴 선생을 엄청
5:33
존경을 해서
5:35
어 아마 배 순 3배수 는 되게 생가
5:38
마음 마디 나눠 보지 못했을 거예요
5:40
왜 그러냐면 태교 쌩 이 어 한참
5:42
세상에 이름인 없을 때 배수는 아직
5:44
어렸기 때문에 어려서
5:47
저 멀리서 일에 뵙길 했을 거에요
5:49
그런데 2배수 4는 되겠어 얼마나
5:52
종교 했는지
5:54
퇴계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5:56
대상자의 그 셀 철물을 가지고 셀을
5:59
가지고 최선의 모양을 만들었어요 r
6:02
내한 하군요 어 아주 때 하는 모양을
6:05
만들어서
6:06
어 자기 집에다 모셔놓고 3년 동안
6:09
그 1 조석으로 이제 되는 생 조
6:13
수도를 드리고 이렇게 하면서 3년상을
6:15
쳤어요 그러니깐 일반 사람들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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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삶 영상을
6:21
퇴 상을 존경하는 배수 4는 3년상을
6:24
치르고
6:25
아 된 상을
6:27
이 쎄로 만든 철 쌍을 만들어서 아
6:29
했다는 거예요
6:31
그러니깐
6:32
신분을 처음 한 씹을 좋으나
6:35
어 모든 사람이 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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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했는데
6:39
하물며 대상자의 까지도 아 특성을
6:42
종교 있다는 것을 보면 어
6:43
사실이거든요 아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6:47
모든 백성들이 다 되서 늘 좀 했구나
6:50
준비가 됐는데
6:53
그러니깐 우리
6:55
어이구 오는 바로 그런 훌륭한 되겠어
6:58
행에 아 우선으로 태어났을까
7:01
더욱더 부터 그
7:04
서브 다음에 모음 되도록 에그타 해
7:07
몸이 된다는 삼고 좀 받았죠
7:10
그랬어요
7:11
좀 부담이 네요 아 어 그 우리한테
7:14
넘겨주기 5 아 형한테 상당히
7:17
정도니까
7:19
어 형이 좀 쓰십니까
7:22
그럼 열심히 형님을 도와서 아요 우리
7:24
형이 알아서 해야 저 타 이게 뭐야
7:26
됐다 있도록 어 자기 얘기 몹을
7:28
되도록 뭐
7:32
별로 제가 그 모든 것을 자기 가게
7:36
떠맡을 생각하게 되는데
7:38
형님에게 먹기 넘 아끼는 것은 조금
7:40
아냐
7:41
운양동 선 이기 때문에 더 아예 원래
7:44
용 해야 될 것을 뭐 제가 제가
7:47
받은건데 그래서 다시 형한테 내쫓는
7:49
것 아 그래요 예 그런데 우리 형
7:52
석권
7:53
이 종갓집 에 이제 소속이 되는데
7:55
어이 정 손 이라는 것은
7:58
우리나라에만 있는 거 한 거예요 아
8:02
어 중국에도 일본에도 정선 1 없어요
8:05
아 처음 알았죠
8:08
4
8:08
그리고 또 조선 전기 조선 500년을
8:12
반 달라서 전기 하니 벽이 언냐는
8:14
없었어요 어
8:17
조선 중기부터 종손 일하게 만들어
8:19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게 배
8:22
역사가 이제 오래 되었기 때문에 우리
8:24
한국의 거유 1 제도가 된거예요
8:27
그리고 정선의 뭐 하는 사람이냐
8:29
앞니가 정선희의 요 꺽이고 이제 오니
8:33
아랍어 제가 남겨주신 극이 화재에서
8:35
산화가 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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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루 베 하라고 제가 남 해 주신
8:40
큰 게 한 집에서 혼자 사는 게
8:42
정설이다
8:43
암호 가족 들여올 수도 있고 그 값을
8:46
깎아
8:48
만든 같기도 하고
8:50
pkg
8:51
끝이 쪼인
8:53
아 근데 이
8:56
그러면 할 수 없이 우리
8:58
이 퇴계 선생의 나 우리 전통 문화를
9:00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한자를 조금
9:03
신경 써야 되요 해 그런 내가 정이란
9:06
로서 얘기해 보세요 이게 지붕을 주다
9:09
것 은 에 지국 이렇게 쓰는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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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에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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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좀 해라 가 여기도 보며 이게
9:14
뭐냐 이게 이게 뭐냐면 신주에 신주
9:18
신주
9:20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신의 다가 이
9:22
신조 잖아요
9:23
그러니까 이 동양에서 의사 성관
9:26
에서는
9:27
사람 죽으면
9:29
2
9:31
영어는 연구는 이제 영원의 하늘
9:33
올라가고 땅은 땅속으로 들어가서 간
9:36
하세요 예 그래서 그 혼 이라 그리고
9:39
100여 라고 했는데 땅속에 묻는
9:41
시신은 포기했는데 혼이 어디 있냐면
9:44
바로 그 신주에 붙어 있는 거야
9:46
그래서 거기에 있는 신주를 모시는
9:48
역할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면
9:51
2
9:52
종손의 종손이 좋은가 라는 쪽이고
9:55
그 조상의 제사를 모시면서 에 그
9:59
조상의 훌륭한 점을 이 항상
10:04
이 생활 속에서 다시 이 구현을 하고
10:07
한 몸이 되어서 아 수많은 종인 들이
10:12
너희 존경하고 따르게 하는 그런
10:14
역할을 하는 사람의 종소리가 을 운영
10:17
건강관리 잘 해 가지고 조미 많이
10:19
해야겠네요
10:20
어 그렇죠 뭐 유리 건강 하더라 마메
10:24
4 어떻던가요 뭔가 요즘 감귤
10:26
이거예요 강에 걸린 야 네 아 형님
10:30
2일 뭐지 이 속이지 아 으
10:33
그러면 이번에 혓 e 서기는 바라면
10:37
2
10:39
이 기자는 그죠
10:41
그래서 석자는 뭐냐면
10:43
이게
10:44
준다는 뜻이 에 준다 한테 준다
10:47
그러니까 모든 사람에게 이로움을 준다
10:52
그 형석이 뭘 여기에 지금 여기 있는
10:55
친구 형석 인데
10:57
성이라는 것은 뭐냐면
10:58
흉통 하다
11:00
막힌 것을 둘러서 형통하게 한다
11:03
그래서 모든 것을 현 2 하기 위해서
11:06
남들에게 준다 이런 뜻이에요
11:09
어
11:10
제가 본 도는 제어 다들 곳
11:13
자기의 뭔 돈을 자기 가진다고 그다음
11:15
짜증 입니다
11:16
접자 들 어 어 하 하 아 악 1장
11:21
뭐 상당히 많이 됐어요 으
11:23
5
11:24
어 차 없자 득 상당히 어려운 없고
11:30
하여튼
11:31
어 이름은 사람들 사람의 이름 대로
11:33
살아야 돼 예를 들어서
11:36
형석이 가
11:37
만사 행동에서 오는 많이 벌어서
11:40
남에게 주지 않고 자기만 쓴다면 아
11:42
어 그러면 이름대로 살 게 아니야
11:45
근데 음 그걸 이름 제가 증거 아닌데
11:50
그 할아버지가 찍을 때 그렇게
11:51
살아가고
11:52
그런 의미를 담은 거야
11:54
그러니까 앞으로 큰 부자 된다거나 뭐
11:58
분명한 사람이라면
12:00
많은 것은 이 나누어 질수 를 줄
12:03
아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12:05
이게
12:07
개가 톡 많이 거라 생각하고 보고 그
12:09
때 가서 아 그때 가서
12:12
그런데
12:13
할아버지나 퇴계 선생의 사상은
12:16
그렇게 많이 벌게 되면 예
12:19
많이 베풀고 남에게
12:21
이렇게 이로운 삶을 살아라 하는 것이
12:24
바로 이 서기와 형성이 이름이 카신
12:27
거예요
12:28
통장 을 통하여 뭘 어 통장을 동
12:31
풍랑 참고해 줘 보겠습니다 아 그러면
12:34
통영 장고 지금 얼마나 해 줘
12:36
터너 구나 더
12:38
빔이 된거예요 아 그걸 사장인
12:41
얘기에요 사적인 느낌
12:44
사적인 여일 공개할 수 없다 4
12:47
역시 우리가 올래 몇 살이 줘 올해가
12:50
12 살이야 12자리 고난은 이런한
12:52
사람이니깐
12:54
50 년 차이가 나니까 역시
12:55
세대차이가 빨라서
12:57
그 얘기 하겠죠 그런데 그렇죠 예
13:00
어 그러니까 어 형 서구는 설치 하고
13:04
아
13:05
2
13:06
김 교수는 좀 설치하지 못하고 한쪽
13:10
많이 생겨서 좋네요 뭐가 뭐가 숨길
13:13
같죠
13:14
어 이거 내가 뭘 수기를 같아요
13:16
어
13:17
허 하 뭔가요 뭔가 숨기는 느낌이
13:20
들어요 아 뭐 이후 해볼 아니고 클
13:23
거야 했는데 음 뭐 뭔가 이제 솔직
13:27
칼리지 온다는 것 같아요
13:29
아
13:30
아 나는 설정 하려고 엄청 노력하는
13:33
사람인데 왜 그러냐면 핸디캠 이
13:35
아니야 방금 미 얘기했던 원료
13:38
되기에
13:39
율곡 다산 이런 분들은
13:42
가장 중요한 점이 뭐냐면 솔 찍지
13:46
5
13:46
그리고 자기보다 도
13:49
남을 자기보다 도 사회를 더 중요시한
13:53
사람들
13:55
그러면 자기가 잘 살아야 칙 그렇게
13:57
로 오늘날의
13:59
어 1분 자본주의라는 세상에서 사는
14:02
사람들 생각과는
14:04
파악 크게 단 걸
14:08
지금은 우선 내가 잘되고 보자
14:11
내면 잘 쓰면 또 상해의 태가 잘
14:12
살아야 나한테는 별 필수인 제가 올
14:15
땀에 농장의 나한테 맵 보면 저는
14:18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아 맞아요 그건
14:20
사실 어떤
14:21
이거는 뭐 만고불변의 진리 그렇죠
14:23
그게 뭐냐 그게 아주 고리타분하게
14:26
되겠지만 행 석권
14:28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가 바로 그거예요
14:31
수준이 뭐냐면 웃은 자기부터 잘 되고
14:34
자기 인해 내면 부터 채워 난 다음에
14:37
제가 가정을
14:40
넓은 의미의 과정을 짧고 다스리고 그
14:44
다음에 치고 나라를 다 서거
14:46
천하를
14:48
편하게 하는
14:50
김수 그리고 올라가는 큰 결국은 톤을
14:52
만 그런 부분에 너무 많이 오라는 것
14:54
같은데
14:55
평소 나까지 하려면
14:57
아 그건 너무 가 꼭 관계에 있는 게
14:59
아니라 아 이 전신적인 가치로
15:01
마음으로
15:03
높은 수준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그런
15:05
마음을 나눠주는 것도
15:07
이것도 수준 제가 지구 편찬에 써가는
15:10
꼭 무술 권력이나 돈 이라는 그게
15:13
아니라 다르죠 예 오늘 형성 뿐이
15:16
배운 거 좀 많은 거 같아요 그렇죠
15:18
한해
15:20
r 그래도 저는 테일 철학에 따라
15:22
살겠습니까 요 속으로 철학 임원
15:23
됐어요 근데 따른 사람들은 그분을
15:26
벌기 몰다가 저만 정 안가는 게
15:28
아니라 그런 그렇기 때문에 다른
15:30
사람들은 자기가 번거 에 살고
15:32
1000원 또 자 내가 내가 열심히
15:34
이런거에 대한 보상을 많으면서 살아야
15:36
돼 그 사람은 잉 거의 안하고 마
15:39
돈도 못 버렸는데 제가 기부하면 그
15:41
사람은 그냥 돈도 오벌 와 아 돈이
15:44
많아 지는데 저는 몇 빠지기
15:46
이래가지고
15:47
영걸 빠지게 이래가지고 보는거 를 으
15:50
그 사람은 일관하고 가져갔나
15:54
화기 넘어 리더스
15:57
아 이거는
15:59
앞으로 우리 이 퇴계의 db 는 각
16:02
사회 각 분야에
16:05
여러 분야 이렇게 층의 이 손님들을
16:08
모셔 가지고 정 교수님 일한 적은 뭐
16:10
이 교수는 다르므로 바뀌었지만 예
16:13
그래서 허리 많은 분들을 모셔 가지고
16:16
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16:18
것인가
16:19
거기에 우리 퇴계 선생과 영결식에서
16:21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16:23
예 다음에도 볼 수 있죠
16:25
에 그랬는데 이렇게 해서
16:28
어이 태생을 각 분야에서 대해서
16:31
연결을 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16:33
살아가면 되겠냐 그런데 오늘 우리
16:35
석굴을 보니까
16:37
자
16:38
아현 서브로 사람이야 미안해요 착각을
16:40
했어요 평소 꿈을 보니까
16:43
어 되게 선생을 많이 배워야 되겠다는
16:45
생각이 들어요 으
16:47
음 이제
16:48
초조하게 5 애니까
16:51
이제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잖아요
16:52
그쵸 아 그 통해서 글 정말 깊이
16:56
이게 배워서
16:58
100 1승을
17:00
정신을 실천하는 그런 후 소리 돼야
17:02
되었어요 왜 아
17:04
괜찮아요 온의 아마 요 아이 2
17:09
흥 맨 행위의 떠넘기려 하지 말고
17:11
1예 무리하게 정성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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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후속 같은 무서우니까 꼭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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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뭐냐면 아까 얘기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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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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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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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제사를 받들어야 되고 그분의
17:25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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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되살리는 데 줘 앞장서 된다
17:29
이런 드시지
17:31
정선의 모든걸 다 라는 뜻은 아니잖아
17:33
그렇죠 제가 지금 식은 땀을 빼 m
17:37
아이고 이거 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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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형석 분이
17:41
워낙 형통하고 어
17:44
해당 우리형 석권 그 배 순 이라는
17:46
사람에 대해서 들어봤어요
17:47
아니요 뭐 들어왔어요 예 그래서 가장
17:51
아쉬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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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니가 그 배선 이라는 대장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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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그 철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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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방 직후 까지도
18:02
어 대구에 시장 통해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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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매 가 되고 있었다는 거예요
18:09
근데 그걸 1부터 모르는 사람이 것을
18:12
가져와서 너 캐 버렸는지
18:14
아니면 지금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18:17
없네 반역의
18:18
어이 tv 를 통해서 그 하여튼 이제
18:22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모습 5 를
18:24
만들어서 만든 일수록 만든 어떤
18:26
물건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그래
18:29
나타나면
18:30
이건 정말 우리
18:33
우리가 한국에 큰 보험으로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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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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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 만들어야 다시 만든 보다도 그
18:40
배 순 이라는 대장장이가 그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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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바텍 에서의 돌아가질 때 배수
18:47
니가 그 나이가 뭐 1 3 3 실시예
18:49
3 밖에 안 됐으니까
18:51
그때 만능 거기 때문에 그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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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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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70년대로 1600년 되면
18:59
벌써
19:01
환생 으로 전화 짜 나 요리죠 이게
19:03
어 이 방송을 좋아해서 혹시 이것이
19:06
다는 새 소재 적이 있는 사람 알게
19:08
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19:11
그래요 우리 중성점 으로 남겨 주시는
19:13
게 그 틈에 찾아 내가 아 그럼 요철
19:16
상의 발견된다면
19:18
당연히 그 분 정선 집도 좋지만
19:22
더 선 선회 담아
19:25
또 손 손 에 어 절상을 모시는 것이
19:28
어 그때로 철 쌍안 치의 위원회를
19:30
만들어서
19:31
어 은 하고 나한테 해 결정을 해야지
19:34
우리가 함부로 어디 n 어디에
19:36
무엇이든 다 이렇게 하면 그것은
19:38
아 잘 때 잘못이죠 그렇죠
19:40
아니면 우리 이제 거지 통상 었다고
19:45
힘든게
19:46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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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턱에 딴 것인데
19:49
어제의 정태 게 되게 종대에게 는
19:52
지금
19:53
정책들이 의 선비문화 수 레논이 달
19:56
뒤에 있고
19:57
거기에
19:59
이번에 그 통계를 내본 일단
20:02
웬만 명에 사람들이 그저
20:05
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20:07
퇴계 선생을 비롯한 유학의 거는
20:10
공부를 하고 갖는 걸로 기록에
20:12
나왔어요 꼭 그 사람 내용을 동안
20:14
좋겠다 그런데 거기에는 요즘 맞는
20:18
퇴계 선생의 첫 사항이 있어요 아
20:19
있죠 그렇죠 예 그렇게 해서 여기 또
20:23
동사의 또 어디 있죠
20:25
처음 몰라요 몰라요 4
20:27
남성 도서관에 서울 남산 도서관
20:30
거기가면
20:32
퇴계 선생과 다산 선생 두 분의
20:35
동산이
20:36
있습니다
20:38
그런데
20:39
되게 선이 또 이 일반인들이
20:43
10 아주 쉽게 볼수 있는데 어디
20:44
있죠
20:45
근거 퇴계종택 해요 천원짜리 돈에
20:48
있잖아요
20:50
물었어요 안녕 안 천원짜리 또 왜 그
20:54
제가 첫날 왕관 있어 가 되고 전화를
20:56
많이 써서 왕국의 말았을 때 마다 쓸
20:58
뺏긴 네 그렇죠 해당 손에 끼고 나요
21:01
전자를
21:02
아 그래
21:03
8
21:04
될 수 있
21:06
그런데
21:07
써서 우리 첫 시간부터 2시간 소리를
21:10
한데요
21:11
퇴 생이 거기에 보면 저는 짜리도
21:14
내는 복도를 쓰고 있어요 복도
21:17
그렇죠 요래 그 머리로 동물 1로
21:19
태세 병상 시에 복도로 쓰는 걸 안
21:22
좋았어요
21:24
재성이 쓰고 제일 좋아했던 토하는
21:26
뭐냐 이렇게 생깁니까
21:30
아 이외 저희 일어 이렇게 생기니까
21:32
언니 안 보고 안 봐요 이렇게
21:35
예 이렇게 되 예 뭐 아 언제
21:38
않았다는
21:40
정자 관이란 점자건
21:42
아까 그건 복도 라 그리고 복도 되
21:45
생 정자 관을 쓰고 절기에 공부
21:48
하심을 좋아졌어요
21:51
10,000
21:52
그런데
21:54
그 5천원짜리 에 보면 7 선생이
21:56
나오는데 그 육 선생 가열 수가
21:59
있어요 아 그래도 안 우리가
22:02
누구는 모자를 벗겨 가지고 바꿔 달해
22:05
박하 스터드를 아 그러나 지금이라도
22:08
2013년부터 바꿔요 음 그런데
22:10
앞으로 알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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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 분의 본모습을 또 떨려
22:15
드려야지 피 좀 잘못된 거예요
22:18
재밌잖아요 어 재미있어 재미없어요
22:21
그래서요 그래서 이러한 아가 이제
22:24
하다 보겠습니다 쯤에 나선 4동 양보
22:26
받은 여러분 오늘 어
22:29
되게 db 첫날
22:31
손님은 그 되게 세게 그 종손의
22:36
손자인 손자인
22:39
아 이 이형석 원입니다 그래서
22:41
초등학교 5 하면 예
22:44
역시 이 아직도 이게 참 문제는 거의
22:47
문제가 c 오늘자 문제를 밖엔 다리
22:49
뭐냐면
22:50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22:52
당한 하도 그래서
22:55
아 시험이 나오지 않는 한 자 을 뭐
22:58
별 별 별 필요도 없는데 그래 조금
23:01
배워 저는 그저 아 그런데 그리고 또
23:04
아 이 정말 그 위대하신 퇴계 선생의
23:09
후손으로 태어나 쓰는 불구하고 아직도
23:12
돼서 에 대해서는 공부할 시간이
23:15
없었다는 거
23:16
이것은 누구나 다 똑같아요
23:18
테라 이가 그런걸 어떻해 나이가
23:21
그런게 아니라 사회 만든 거예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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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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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할아버지가 삶을 어떻게
23:28
살았냐 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는
23:30
손자가
23:32
거의 드물다 하면 거의 듭니다
23:36
어떤 경우에는 아 그를 까지도
23:38
아버지의 삶이 어때 이제 알려고 하지
23:41
알려하지 않고 관심이 없는 그런
23:44
정말 정상이 아닌 시대가 되었어요
23:47
어떠한
23:48
음 아 이건
23:50
형석이 고 한 얘기 아니고 아 2
23:53
또 팬 적인 사회 그렇다면 그래서
23:56
우리는이 처음에 말씀 드렸지만
23:59
정말 정상이 아는 시대를 정상인
24:02
시대로 돌리기 위해서는
24:04
지렛대가 필요하고 인도자가 필요한데
24:07
거기엔 점진적인 이 고르라 거지요
24:09
그렇죠 힌두교에서 나 불교의 고루
24:12
고루 가 필요한데 우리 민족의 고루
24:14
우리 민족의 사표는
24:17
뇌 범이 우선 애마가 말씀 드렸는데
24:19
그 중에서 우리는 여기에 퇴학 연구원
24:22
이기 때문에 퇴계 선생을 위주로 해서
24:24
물론 어 다른 분의 까지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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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부분은 다 같이 언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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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지만 돼 선을 통해서
24:33
정상에 아닌 사회를 정상으로 돌리는
24:36
데 우리가
24:38
아 근데 노력을 해야 하시는 사용 게
24:40
중요한 거 아닌가 음 그렇죠 자신의
24:43
삶이 중요한데 중요한데
24:45
내 삶과 됐어 이라든지 7승 일한 지
24:48
다산 선생이 라든지 이런 분들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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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춰 가면서 에 내 삶의 뭔가 잘못된
24:55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고치 술 고칠
24:57
줄 알아야 그게 훌륭한 사람인 거예요
25:00
알겠죠 어
25:02
아니고 숨 침 안되지 에 본 게
25:05
아니고 너 나한테 아 생각 중이었다
25:08
내가 역시 3배 차에 대해서 오해를
25:10
없을 텐데 어 아 자 그럼 오늘
25:13
2022 년 2 월 21
25:17
대개 팀이 첫 시간은 예 되게 선행의
25:20
으
25:21
종손의 선 자 인
25:24
아 초등학교 5항의 1 이영석 분에게
25:27
얘기할 수 있는 이
25:29
자유롭게 얘기해 자유하게
25:31
모든 한국의 초등학교 5학년 들에게
25:34
알리는 말이라는 게 한번 거예요 어
25:37
잘 먹고 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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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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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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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거기에 사실 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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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예
25:46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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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
25:51
서로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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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인 살 사회가 이루어져요 그래
25:54
모든 사람이 다 같이 잘 모을 수
25:56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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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것도 치운 일이 아니에요
25:59
그런데 자신이 잖아요 타임 없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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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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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모든 사람이 다 되게 색
26:05
가죽 희망이 뭐냐면 이 세상에 벅 등
26:08
사람 가운데
26:09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의 많기를 늘
26:12
바란다 는 시를 쓰신 적이 있어요
26:15
왜 그러냐면
26:16
그 선한 사람들은 말로
26:19
타의 모범이 돼서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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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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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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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이라면 그물에 있어서 이 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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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잖아요 잠깐 줄과 마찬가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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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줄을 잡 던졌다가 잡으 다면
26:32
모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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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 들이 따라오는 걸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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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이 많기를 바라는 사회가 되기를
26:38
되서 늘 열망 했거든
26:42
에
26:42
그러면 그건 야라 에 새 현 되니까
26:45
태가 모두
26:46
누군 복채 나목 모자 앞으로 봐 채널
26:49
음모
26:51
여러분
26:52
2022 년 2 월 2월 22일날
26:56
11 생리 분까지 진행한
26:59
2
27:00
택에 db 는 앞으로 다양한 각계
27:04
각층에 단어 은퇴해서 r 급 모르는
27:07
어유 악을 r 급 모르 근
27:09
다양한 각계각층에 이 사람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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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나와서
27:13
진솔하게 자기 삶에 대해서 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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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 인생관 이래 때 있으나 일부
27:19
를 얘기할 수 있는 시간 말하는데
27:22
중 약 뭐냐면 유학을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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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선생의 사상을 사상의 2 자기
27:28
삶을 비춰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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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에서 이라는 큰 거울을 두고
27:31
한번 자기를 비춰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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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27:35
해요 오늘 첫 손님이 한테 가 끔
27:39
짧게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 행동 북
27:41
으 으 아주 짧게 하겠습니다 그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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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아무리 이 구독과 좋아요 알림
27:45
살짝 눌러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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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그렇군요 아 아 이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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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몰랐어요 아 이거 어 다시 한
27:52
그 소리로 아 구독과 좋아요 알려서
27:54
장 눌러주세요 뭐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27:57
그러면 사람은 아 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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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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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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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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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