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ity 영성] 달라이 라마의 독특한 <영성> 개념
- 종교와도 신과도 관계없고, 자기를 바꾸는 것.
- 어떤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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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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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나는 종교와 영성 사이에 중요한 구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하나의 신앙 전통 또는 다른 신앙 전통의 구원에 대한 주장에 대한 신앙과 관련이 있으며, 그 측면은 어떤 형태의 형이상학적 또는 천국이나 열반에 대한 생각을 포함하는 초자연적 현실 이것과 관련된 종교적 가르침이나 교리, 의식, 기도 등이 있습니다.
사랑과 연민, 인내, 관용, 용서, 만족, 책임감, 조화감-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의식과 기도는 열반과 구원에 대한 질문과 함께 종교적 믿음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이러한 내적 특성은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이 어떤 종교적 또는 형이상학적 신념 체계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을 고도로 발달시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때때로 종교는 없이도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은 이러한 기본적인 영적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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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합시다. 종교적 믿음은 영적 실천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종교적 신자나 비신자 사이에 종종 많은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영적"이라고 묘사한 자질의 통일된 특성은 <타인의 안녕에 대한 (어느 정도의) 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베트어로 shen pen kyi sem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언급된 각각의 자질이 타인의 안녕에 대한 암묵적인 관심으로 정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동정심, 사랑, 인내, 관용, 용서 등을 어느 정도 갖춘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잠재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지시합니다.
따라서 이 설명에 따른 영적 수행은
- 한편으로는 타인의 안녕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것을 포함하고,
-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더 쉽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수반합니다.
이것 이외의 다른 용어로 영적 수행을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영적 혁명에 대한 나의 요구는 종교 혁명에 대한 요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딘가 다른 세상적인 삶의 방식에 대한 언급도 아니며,
여전히 마법적이거나 신비한 어떤 것에 대한 언급도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 대한 습관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근본적으로 방향을 바꾸라는 요청>입니다.
Taechang Kim
예. 요즘 일본에서도 영성담론이 왕성한데 종교와 연계된 영성과는 별도로 문화적 사회적
영성론이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Sejin Pak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그 예로 책이름을 두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aechang Kim
외국책 번역한 것 아니고 또 저 자신이 잘 아는 저자 혹은 편자의 책 두권만
가려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1. 樫尾直樹著
スピチユアリテイ革命: 現代霊性文化と開かれた 宗教の可能性
2。鎌田東二編
スピリチュアリテイと医療-健康
저 자신이 직접 참여한 경우의 하나만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