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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 세계와 사후 행방
개와 인간… 영혼의 공통성 개도
인간도 영혼의 존재. 인간과 개의 영혼은 「유사성이 높고, 형제 자매와 같은 관계에 가깝다」, 나아가 「명확한 경계선이 없는 동종과 같은 영혼」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상통하는 부분도 많다. 예를 들어, 애견과의 유대를 가진 사람이 죽었을 때, 상념의 파장이 연결되는 것으로, 죽은 애견이 천계에서 기다려 준다. 그리고 애견과 재회할 수 있는 것으로 죽은 것을 자각하고, 안심하고 사후의 세계에 익숙해질 수 있다. 물론 함께 행동하거나 살 수도 있다. 또, 죽기 전에 애견의 맞이 현상이 있던 사람은, 거의 1주일 이내에, 정말로 온화하게 잠들도록 여행 서 간다.
생각하면 나도 환갑을 지나 죽음은 친밀한 관심 있는 테마가 되었다. 애견들이 여행을 떠난 후 인간의 사후에 대해 여러가지 살펴보았다.
참조/개 정신세계와 사후 행방
인간의 사후를 찾은 많은 서적 중에서 유의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인간의 사후에는 제설이 있어, 즉, 무엇이 맞는지는 죽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다만 영혼은 영원. 현세와 사후 모두에 각각의 인생이 있다. 모순 투성이의 현세에서의 부진도, 사후를 포함한 긴 여행 속에서 접이 붙는다. 태어나면서 명시되어 있는 숙명의 길을, 최대의 노력과 선으로 정진하고, 순수하고 무욕이라면, 영혼의 길은 더러움이 없는 빛으로 비추어진다.
또한 신의 존재는 영원한 수수께끼. 확실한 것은 누구에게도 모른다. 창조주·근원, 섭리·법칙, 우주의 대령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원래 인간에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을 리도 없다고도 알려져 있다. 사람은 누구나 육체에서 빠져 나와 영혼이 되었을 때 '신'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천계와 영원한 영혼
이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의식의 에너지. 그리고 빛의 존재. 성장도에 따라 눈부시게 빛나는 영혼, 어둡게 가라앉은 저휘도의 영혼 등이 있다.
또한 인간의 보편적인 목적은 '혼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본질은 영원한 영혼. 의식도 영원, 우리를 움직이고 있는 에너지도 영원. 육체는 변해도 영혼은 계속 변하지 않는다. 기억·인품·인격·정과 같은 것을 계승해, 내세도 지금의 자신대로 영원히 살아간다. 죽음은 영혼이 하나의 도구로 온 육체의 사용을 그만 둔 것. 우리는 '영혼을 가진 신체'가 아니라 '신체를 가진 영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불멸을 아는 것. 그러나 인간은 지상생활이 주로, 천계는 사후의 부속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그 반대로 천계가 본래의 거처이며, 지상생활은 일시적인 가주거리와 같은 것. 말하자면 인간도, 가족 동연의 개들도 본래의 곳으로 돌아갈 뿐. 죽음은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쁜 사건인 것이 진실의 모습. 육체를 떠난 영혼은 그 대부분이 자유와 기쁨으로 가득한 세계로 돌아가 행복을 느낀다. 이 세상에서의 죽음은 그 세상에서의 삶. 사후의 세계를 중간생(인생과 인생 사이에 있는 삶의 세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죽음은 죽어가는 자에게는 비극이 아니라, 나중에 남겨진 자에게는 비극에 불과하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세계는 '3차원' 또는 물적 차원이라고 부르며, 보이지 않는 세계는 '비물질적 세계'라고 불린다. 천계는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는 차원이 다른 세계. 우주와 연결되어 있거나 현세와의 사이에 얇은 베일이 1장 있을 뿐인 ‘표리 일체의 관계’라고도 한다.
<참고>
◆혼은 신도에서는 「분별어혼」, 불교에서는 「불성」이라고 불리는 신성한 것으로, 전생명의 근원과 연결된다. 또 많은 정신세계에의 액세스의 열쇠가 되어, 영혼과 신체가 하나에 협력하기 위한 최대 최강 툴이 호흡법. 호흡법에는 완전호흡법(요가의 복식호흡), 플라나야마의 비율호흡법(요가의 복식호흡), 숨결 영세의 호흡법(고신도 전승호흡), 천지를 연결하는 호흡법 등이 있다. 덧붙여서, 숨의 본래의 말은 「명기」, 영혼과 신체를 연결하고 있는 것이 호흡.
영혼의 성장
인생은 영혼의 여로. 그리고 모두가 영혼의 여행자. 지상의 인생도, 이 세상에 태어나 온 것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영적 성장을 달성해 천계에서의 생활에 대비하기 위해. 말하자면 천계로 돌아가기 위한 훈련 기간과 같은 것. 누구나 많거나 적게 경험하는 ‘병, 이별, 실패, 좌절…’ 등의 고난에도 각각 의미가 있고, 경험을 쌓을 정도로 영혼은 성장한다.
영혼의 고향에서는 서울 메이트들과 재회한다. 다음 인생계획을 세우는데 서울메이트의 존재가 빼놓을 수 없다. 서울메이트란, 연결을 가지고 있는 동원의 영혼으로, 같은 곳에서 태어난 영혼의 가족과 같은 것. 서울메이트는 누구에게도 5-6명이 있으며, 각각 세계 각지에서 인생을 다한다. 천계에서는 그 귀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어 다음 인생계획에 활용된다.
또 영혼에는 "천계에서 만든 인생 계획을 갑자기 흐트러뜨리고 예정 밖의 사건을 일으킨다"는 것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설도 있다. 혼란 상태에서 배움을 얻는 것이 성장도는 훨씬 크다. 다만 예정외의 사건에 조우하는 것은 일정 레벨 이상의 성장하고 있는 영혼에 한정된다. 이유는 괴롭고 괴로운 시련에 맞서는 영혼이 필요하기 때문.
영혼은 성장 수준에 따라 색상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녹색은 배우고 성장을 잡는 영지로 가득 찬 영혼. 가장 성장한 영혼은 붉은 보라색을 띤다.
<참고>
◆해탈, 또는 깨달음이라고 불리는 「영혼의 본연의 방법」은, 일찌기 진화의 과정에서 광물·벌레·식물·동물이었던 것을 알고, 그 모든 의식을 기억해, 나를 아는 것. 성자라고 불리는 것이 자연 속에서 정신성을 높이고 깨달음에 이르는 것은 생명이 자연과 일체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혼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해 왔다. 물론 동물이었던 경험도 있다. 하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도 있다. 한편 동물의 권리를 지키는 활동을 하거나 식육을 포기하고 채식주의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동물에 대해 애정이 깊은 사람은 성장한 영혼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다.
픽업과 죽음
성장한 영혼은 픽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세의 7할은 미성장의 영혼. 그러므로 대부분은 만나는 사람이나 지도령 등이 2주일 전부터 며칠 전에 나타나 죽음을 예감한다. 마중 체험에 신불이 나타나는 것은 적고, 명확한 종교성을 띠지 않는 점에 특징이 있다.
또한 영혼이 육체를 벗을 때의 통증은 없다. 죽은 순간 옆에 있는 사람 중에는 하얀 모야·스팀 같은 것을 보거나 느끼는 사람도 있다. 체외로 나오면 잠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상태가 되지만, 그 시간은 영혼의 성장 상태에 따라 다르다. 영혼은 인간의 모든 욕망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순수한 무구한 상태로 회귀한다. 그리고 자유를 느끼고 다시 육체를 갖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물질사회나 세속사회에 고집하지 않고, 본질을 소중히 하는 마음의 소유자가 죽은 경우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다. 앞선 가족이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과도 곧바로 재회할 수 있어 새로운 세계에 원활하게 들어갈 수 있다. 인생에 아무 후회도 없고, 충분히 살았다, 잘 노력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집착이 있는 사람은 죽음의 과정이 고통으로 바뀌어 버릴 수도 있다.
한편 사람은 죽으면 잠시 꿈을 꾸는 설도 있다. 영혼은 육체와 떨어져 유체가 되지만, 유체를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끝나면 꿈에서 깨어 천계에 들어간다. 이때 보는 꿈은 일본에서는 삼도의 강과 꽃밭, 서양에서는 계단, 스코틀랜드에서는 절벽, 중동에서는 사막, 남태평양에서는 황해 등 민족성과 지역성이 나타난다. 뇌에 새겨진 기억이 재료가 되고 있다고 하며, 임사 체험으로 보는 광경도 이때의 꿈에서는… 라는 설도 있다.
또 임사체험자의 대부분이 「그 세상과 이 세상의 경계」를 경험한 것을 전해, 안에는 미지의 우주 공간이나 이차원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사람, 빛의 존재를 만난 사람, 「배우고 성장해 타인 에 다한다. 사명을 완수한다"는 인생의 본질을 접한 사람,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라는 사람도 있다. 임사 체험을 경험하면 텔레파시 능력이 향상된다는 사실도 있는 것 같다.
또한 죽을 때 사람은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회고한다. 그리고 영상이 주마등처럼 달려오는 가운데 영혼은 몸을 빠져 나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가거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그것은 사후가 아니라 여행하기 조금 전이나 사망하기 직전에 이루어집니다. 「여행하는 사람이 베개 모습이나 꿈에 나타난, 이상한 꿈을 꿨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영혼의 세계의 극히 보통의 사건…
<참고>
◆혼은 빛나는 에너지체. 영혼의 뒤로 육체와 연결되어 영혼에서 육체로 생명 에너지가 보내진다. 영혼의 서는 실버 코드, 또는 플라즈마 코드, 아스트랄 코드라고도 불리며, 은빛으로 빛나는 직경 5센티 정도의 코드라고합니다.
◆사후 며칠간 육체와 영혼을 연결하는 '영혼의 서'(실버코드)가 연결된 채로 되어 영혼은 유해 옆에 머무른다는 설도 있다.
◆체외 이탈이라고 하는 현상은, 영혼의 서가 연결된 채로 영혼이 육체로부터 떠나는 것. 특히 특별한 것이 아니라, 수면 중이나 무의식 상태일 때, 사람은 모두가 일시적으로 체외 이탈하고 있다고 말해져, 본인은 꿈을 꾸고 싶어도, 몇번이나 천계의 영역으로 여행한다 있습니다.
◆집에서 간취한 사람에게의 앙케이트 조사에서는, 고인의 4할이 여행하기 전에 사망 친족이나 인연 있는 사람, 또는 사랑하는 애완동물들과 재회해, 동행하는 가족들에게 그 모습을 전하고 있다. 여행 며칠 전에 재회하는 경우가 가장 많아 죽음을 예감한다고 한다. 이러한 픽업 현상이 있던 사람은 죽음에 대한 공포나 불안이 없어져 온화해진다. 또 "아무래도 저쪽에 가고 싶다. 어떻게 하면 무사히 갈 수 있을까"라는 인상적인 말을 하거나, 위쪽을 보는 사람도 많다. 마치 천계의 문이 열리고 그 저쪽에 퍼지는 광대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인생은 교훈이 가득한 여행임을 깨닫는다고 한다. 덧붙여 1000년 이상이나 전, 히에이산에서는 「픽업」의 기록을 적어 두었다.
빛의 기둥과 망각의 막
죽으면 하늘에서 빛의 기둥이 내려온다. 빛의 색은 백색, 금색, 푸르스름한 은색이라는 설이 있다. 영혼은 한 번만 나타나는 빛 속으로 끌어올려져 얇은 모야 같은 구름이거나 빛나는 별이나 은하에 덮여 있는 느낌이 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한 장소로 돌아간다.
빛의 기둥 속에서는 영혼의 기억의 경계인 ‘망각의 막’을 지나간다. 여기를 통과함으로써 잃어버린 영으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천계에서 정한 약속사 등도 모두 기억한다. 또 영혼은 환생해도 천계에 그 일부를 남긴다. 이것은 천계로 돌아갈 때 말소된 기억을 부활시키기 위한 "영혼의 재결합"에 필요하기 때문. 그 때 별로 성장하지 않은 영혼은 최근의 환생밖에 기억을 추적할 수 없다는 설도 있다. 영혼이 성장함에 따라 전세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는 능력은 늘어난다.
반대로 환생시에는 망각의 막을 통과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잊게 된다. 전세와 과거세의 기억의 소멸은, 보다 진지하게 인생과 마주하고, 보다 순수한 경험을 쌓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 그 때 천계에서 정한 인생의 사명이나 목적도 잊어버리지만, 영혼의 깊은 곳에서는 그 사실을 깨닫고 골로 향하기도 한다. 눈치채는 시기는 느리다. 다만, 눈치채지 않고 평생을 끝내는 사람도 있다. 우리 인간은 현실에 흐르고, 그러한 본질적인 것에서 도망치려고 버리기 때문에…
또한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도 망각의 막에 의해 영혼의 존재라는 기억을 잃고 사후가 전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참고>
◆ 천계에는 위와 같이 하늘로 끌어 올리는 "빛의 기둥"이라는 설 외에도 "빛의 터널"을 걸어 간다는 설, 어두운 터널 앞에 보이는 빛으로 향한다. 푹신푹신 떠도면서, 또는 걷고 나아간다는 설 등이 있다. 어쨌든 빛의 길을 빠져 천계의 입구에 도달하면 빛 속에 녹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된다.
◆천계로 돌아갈 때의 빛의 기둥에는 일반용 외에 아기·태아용, 사악한 인용의 3종류가 있어 각각 색이 다르다는 설이 있다.
천계의 입구·수리와 검증 빛
의 기둥 끝에는 맑은 맑은 공간과 크리스탈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끝없는 광장”이 나타난다. 여기가 천계의 입구.
입구에서는 먼저 앞선 가족이나 애완동물들,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맞이해 기분을 느끼고 죽음을 다시 자각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맞이할 수도 있지만, 과거 세상의 가족이나 인연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곧바로 그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알게 된다. 다만 성숙한 영혼은 이 과정을 통과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 지도령이 영혼의 데미지를 수복한다. 지도령의 거대한 에너지에 감싸져 비누 거품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액체 형태의 에너지가 밀려오는 느낌이 든다. 데미지가 깊은 경우는 영혼의 특정 개소에 직접 에너지를 붓는 경우도 있다.
회복된 영혼은 영적인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치유의 공간으로 나아간다. 조용한 환경 속에서 환생시 정한 삶의 시나리오에서 '무엇을 달성했는지, 무엇을 할 수 없었는가'를 지도령과 함께 검증한다. 검증시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타인과 어떻게 접했는지」, 「충분하게 배우고, 사랑하고, 사명을 완수했는가」라는 점이 중점을 둔다. 아울러 「인간사회에서의 성공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 「물적인 풍요를 추구하는 것은 가난한 영혼인 것」을 다시 가르칠 수 있다는 설도 있다.
또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때, 과거의 사건이나 선택의 모습, 당인이나 주위의 사람의 생각이 리얼한 영상 속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은 과거의 실수를 심리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왜…라고 하는 사건의 진실을 알거나, 오해가 녹거나, 인생의 눈치채나 성장만을 확인하는 것이 그 목적. 영상은 빛의 스크린이나 홀로그램, 작은 비누방울 같은 구체에 비추어진다는 설이 있다.
검증 후, 도근에서 크게 벗어나 버린 영혼, 나쁜 영혼은, 다른 영혼에의 악영향을 생각해 일시적으로 격리된다. 그리고 교정되어 초기 단계에서 환생하고 다시 치유하게 된다. 자살한 경우는 사후 5년 이내에 환생하지만, 그 영혼은 천계에서 소중히 지켜져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비업의 죽음을 이룬 사람이 천계에서 시달리지 않는다. 아이의 영혼은 어른의 영이 동행하고, 어린 아이와 아기의 영혼은 진화한 영적 존재가 돌보는다.
<참고>
◆사후, 영혼은 분열. 일부는 땅으로 돌아가 소멸하고 나머지 영혼이 정령이 되어 하늘로 떠오른다는 설도 있다. 이끄는 역할의 영과 함께 천계 앞에 있는 '정령계'라는 장소로 가서 여기서 가족·친구·애완동물들과 재회하거나 정화와 심판이 이루어져 천계에 갈 준비를 한다. 매우 부드러운 장소에서 죽고 얼마 안되는 사람의 영혼을 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만 영혼의 성장도에 따라서는 스루하여 직접 천계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천사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하위층에서 죄를 회개하고 상위층으로 이동을 완수한 인간들이라는 설이 있다. 한편 영계에 존재하는 인간이나 동물 이외의 생명체로 고급 영이라는 설도 있다. 옛부터 천사의 이미지와 전설은 많이 있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고 있다.
천계의 계층
사후, 지상에서의 삶 방법·걷는 방법 등의 검증이 끝나면, 처음 가는 것은, 비슷한 사람끼리나 공통 의식을 가진 영혼의 그룹. 예를 들면 자기중심적인 사람, 수전인, 타산적인 사람… 등 15명 전후의 동등한 수준의 영혼으로 구성되지만 30~50명의 그룹이라는 설도 있다. 그 후 신성한 회의로 불리며 향후 자기 계발에 대해 토론하고 학습할 기회를 얻어 성장한다.
천계에는 무수한 계층이 존재하며 그 구조에는 여러 설이 있다. 한 설에서는 7~12개의 영역 안에 각각 12개의 서클이 있어 더욱 세세한 그룹으로 나뉜다. 각 계층에 칸막이가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상상하는 천국이나 지옥도 이 안에 포함된다. 영혼의 성장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상위층으로 승격하거나 하위층으로 강격한다. 즉 어떤 세계에 머무를까는 자신의 유의함에 따라다는 것.
영혼의 배분에는 독자적인 판단 기준이 있어 선인이기 때문에 위층, 악인이기 때문에 아래층이 아니라 나쁜 행위를 한 자각과 반성이 있는지 여부가 중점을 둔다. 본인의 자각이 없는 채, 선의가 불필요한 신세를 지고 있거나, 위로부터 시선의 우월감이 될 수도 있다. 괴롭힘을 당한 측은 원한이 남아, 괴롭힘을 당한 측은 기억에 없을 수도 있다. 더욱이 배려심을 갖고, 자신의 마음에 정직하게 살았는가. 자신의 느낌을 말로 행동으로 옮겼는가. 자신의 인생의 책임을 100% 취한다는 각오는 있었는가? 나름대로의 채워진 행복감을 얻었는가. 이들은 계층의 배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일.
또한 번뇌와 집착에 사로잡히면 지박령이 되고, 물욕은 영혼의 성장을 방해한다. 그리고 이기주의의 극복, 공정하고 공정한 마음의 마음이 큰 주제가 되어 적을 용서하는 것이 관문이 된다. 또한 사후 세계의 실상은 종교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종교의 추억은 통용하지 않고, 천계에서의 지위 향상에 관계하지 않는다. 다만 「창조주인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있는지 여부」는 배정시의 갈라짐이 된다.
한편, 영혼이 가는 곳은 스스로 결정된다는 설도 있다. 자신이 가장 진정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고, 영혼은 모두 같은 입장에서 일률평등이 되어 심판이라는 것도 없다. 천국·지옥은 없지만, 빛나는 장소·어두운 장소는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의사로 상위층에 들어가도 친숙하지 않고 아늑함도 나쁘기 때문에, 어느 어둠의 하위층에 온다. 하위층에서는 몸의 고통을 느끼고 상위층의 사람을 만날 수도 없다. 하위층에 있는 것은 물적 욕망·성적 욕망, 명예욕·지배욕, 자기 사랑·세속 사랑에 사로잡혀, 본질이나 진리를 없애 버린 사람들. 정치가·기업가 등이 하위층에 있는 것도 드물지 않다. 즉 자신이 가야 할 ‘거처’는 자신의 영혼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참고>
◆ 다양한 계층에는 무수한 마을이 있으며, 현세와 같은 생활이 운영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같은 영성 수준의 비슷한 사람이 모이는 크고 작은 마을에는 각각의 주거가 있으며, 스스로를 돕는 일도 있다. 한편 기본은 혼자, 가끔 사람을 만나는 정도라는 설도 있다.
◆천계의 별설에 따르면, 사후, 깨어나면 강이 흐르는 문 앞에 도착. 그 문 앞에서 천국인가 지옥인가…의 심판을 받는다. 문을 지나 강변을 행복과 희망을 느끼면서 오로지 걷는 세계가 천국.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걷고, 다시 태어나 간다. 같은 시대에는 '배우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100년 정도 먼저 다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배우기」의 필요가 없는 사람은, 걷는 도중에 「빛」이 된다. 또 지옥이란 문 근처의 어둠 속에서 걷는 사람들을 모시면서 바라볼 희망이 없는 세계. 성불할 수 없는 영은, 영계의 앞에 있는 유계(현세에의 미련 등이 잔존하는 세계)에 머무른다.
◆사람은 욕망에 의해 스스로 지옥의 구멍을 파낸다. 즉 인간계의 이 세상 자체가 영혼이 배우기 위한 생지옥 같은 것. 그래서 그 세상은 이 세상에서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장소. 지옥은 '혼자만의 외로운 어둠의 세계'에서 스스로와 마주하고 반성하는 장소...라는 설도 있다.
천계의 생활
천계는 실로 장대한 경관. 덥지도 않고 추지도 않고 아침 낮 저녁이나 계절의 변화도 없다. 밝은 저녁의 광경이 계속 이어진다는 설도 있다.
천계에서는 생전의 모습, 성격이나 감성 등의 개성은 사후에도 변함없이 그대로의 자신이 이어져 고민이나 불안도 그대로 남는다. 인종·종교의 벽은 없고, 비슷한 성질을 가진 영혼끼리는 다가오고, 반대의 성질을 가진 영혼끼리는 반발하기 위해 서로 섞이지 않는다. 즉 영혼의 교류는 파장이 맞는 사람끼리의 틀 안에서만 행해진다. 접점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 이웃하는 일도 거의 없다.
또한 텔레파시로 대화하기 위해 언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의 사용법을 기억하면 뭐든지 할 수 있고, 원하는 것도 상상하는 것만으로 손에 들어간다. 그리운 사람들이나 사랑하는 애완 동물들과도 재회할 수 있다. 보통 남성은 30세경, 여성은 20세경의 모습이지만, 되고 싶은 연령이나 모습이 되어 성별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천계에서는 자유가 원칙. 정해진 일 없이, 무엇을 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자유.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바라는 것을 일할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에 가서 동시에 여러 다른 장소에 머물 수도 있습니다. 지상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텔레파시를 보낼 수도 있고, 지상에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미성숙한 영혼의 그룹에서는 행동범위가 한정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성숙하면 자유자재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리고 상위 계층에서는 빛과 성자에게 가까운 모습이 된다.
그런데 천계에는 지상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도 있다. 천계는 무형이 아니고, 지상에 있는 것은 멸망하면 이쪽의 세계에 형태를 나타낸다. 천계에서는 죽음은 존재하지 않고 무한한 생명이 있을 뿐. 천계의 아늑한 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태어나고 싶지 않다. 좀 더 여기에 싶다"고 생각한다.
또한 천계에서는 위선은 성립되지 않는다.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텔레파시로서 발해, 간단하게 읽혀져 버리기 때문에. 게다가 본성이 드러나, 그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마음의 상태가 된다.
■개를 돌보는
인간계에서 좋아하는 개를 키울 수 없었던 사람등은, 천계에서 개를 돌보는 전문직에 취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트래커(추적하는 사람)라고 불리고 있다. 개에 대한 애정이 깊기 때문에 천계의 애견가로부터의 신뢰도 두껍다. 만약 천계에서 애견을 재회할 수 없는 경우, 트래커에 부탁하면 애견을 찾아 데려온다.
환생
혼은 테마와 과제, 사명을 주어지고 많은 시련과 어려움도 설정된다. 그리고 태어나는 환경과 수명도 결정하고 다른 육체로 다시 태어난다. 성장하지 않는 영혼은 세세한 부분까지를 결정하게 되지만, 성장하고 있는 영혼은 대략적인 시나리오에 머무른다는 설도 있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은 출산시에 완성되고, 출산시에는 그 육체를 선택한 선택의 사실이 소거되어 새하얀 상태로 태어난다. 즉 육체와 영혼은 완전히 별개. 사고로 출산을 할 수 없었을 때, 그 영혼은 조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육체와 결합하여 출산한다. 또한 영혼이 육체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눈. 눈은 '영혼의 거울'로 되어 영혼을 깨끗이 반영시킨다.
또한 탄생 시 전세의 기억이 희미하게 남는 경우가 있다. 어린 아이가 자신의 전세를 말하는 경우는 이 때문에.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세의 기억은 자연스럽게 소멸한다. 북미 원주민의 육아에서는, 아이의 전세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것이 역할의 하나가 되고 있다. 많은 경험과 배움을 가진 전세의 기억을 따르는 것으로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 덧붙여서 사람은 누구나 3세 정도 지금은 동물이나 식물의 기분을 느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설도 있다.
그런데 과제를 달성할 수 없거나 보편적인 법칙을 깨뜨린 경우에는 완벽하게 클리어할 때까지 여러 번 환생을 반복한다. 사람이 되고 나서의 환생의 횟수는 통상 100회 정도. 많아서 150회, 적게 50회, 그 밖에도 여러 설이 있다. 환생 사이클은 고대 시절에는 1,000년 정도였던 것이, 현대에서는 길어도 100년으로 짧고, 자신이 살았던 연수분을 환생할 때까지의 준비 기간에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또한 환생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지상에서 많은 배움과 경험을 쌓아 고도의 영성을 갖출 수 있던 영혼은 환생을 졸업하고 신계 루트로 진행된다. 환생과는 다른 규칙에 따라 새로운 학습을 시작한다. 한편, 지상에서 더 큰 어려움과 외로움, 고통, 비참을 경험한 사람은 큰 배움을 얻기 때문에 환생하지 않고 신계의 스탭이 된다는 설도 있다. 그리고 신계의 스탭으로서 인간을 지도하는 역할을 끝내면, 신에 가까운 영역에 들어간다.
■개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인간으로의 환생 이외에는 개에서 인간으로의 환생이 있다. 모든 진화의 단계를 거쳐 영혼이 성장한 개는 정점인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진화의 피라미드에서 "개는 인간에 이은 두 번째 존재"이기 때문. 인간으로부터의 환생은 베테랑, 개로부터의 환생은 신인이라고 하는 상태.
(참고) 윤회 환생의 근원
「윤회전생」이란…혼은 계속 살아, 육체적인 죽음 후에 다른 신체로 다시 태어나는 것. 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포함되어 있다. 환생을 반복하면서 영혼을 진화시켜 영혼의 완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그 개념.
불교의 교리로 알려진 윤회전생이지만, 불교의 창시자·부다가 태어나기 전에는 이미 “욕망과 고뇌에 지배된 인간계에서의 환생의 사슬을 끊고, 우주에 있는 이상향에 빨리 추적 착용하라는 인도의 고대 철학이 있었다. 즉, 윤회전생이란 원래 있던 철학을 불다가 불교에 도입한 것. 붓다의 전세를 상기시키는 능력이 구심력이 되어 침투해 갔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붓다는 가상의 인물, 또는 사후에 평생이나 가르치고 일화가 만들어져 신격화되었다는 설도 있다.
한편, 윤회 전생의 고대 철학은 인도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다. 세계 각지의 원주민족, 예를 들어 인디오, 네이티브 아메리칸, 이누이트, 켈트, 원주민 등 사람들도 환생과 사후 세계를 전해 왔다. 또 일본에서는 아이누 사람들 사이에서 환생의 개념이 있어 인간과 동물은 죽으면 신(카무이)의 세계로 가서 다음 사명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다. 조몬 고대인도 환생의 개념이 고고학적으로 추찰되고 있다. 어디가 발상이고, 어떤 경위로 퍼져 갔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윤회전생이란, 원래 고대부터 세계 각지의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져 온 인류의 개념·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환생을 외우는 민족 중에서 불교의 갈마의 법칙을 부정하는 민족은 많다. 카르마는 "현세에서의 행위가 내세에, 과거세에서의 행위가 현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지만, 그들은 "영혼은 다음부터 다음으로 완전히 다른 환경으로 거듭나고 주어진 생애에서 최선 을 다할 것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성부가 내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의외로 카르마를 신경쓰는 사람이 많지만, 현세와 내세에서의 인생과 '죄와 벌'이 연결되지 않는다. 즉 카르마란 「인과응보·자업자득」이라고 하는 인간이 만든 도덕적인 계명과 같은 것.
그런데 유럽에서는 불교 등과 다른 길에 의해 윤회전생이 말되었다. 고대 그리스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불멸의 영'을 설교하고 자신의 전세계보를 선보였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그 제자 플라톤도 사후 세계와 환생의 사실을 주창했다. 근대에서는 1857년에 영과 일문일답한 '영의 책'이라는 책이 출판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게다가 「교령회」의 개최가 사교계에서 붐이 되어, 「불변의 영혼/지상 세계는 수행의 장/전생에 의한 영혼의 진보」라는 본질이 유럽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러한 붐은 남미 브라질 등에도 파급되어 강하게 지지됐다. 이유는 남미의 원주민족 인디오의 다수에 「환생 사상」이 원래 있었기 때문. 그리고 유명한 과학자와 천문학자들도 윤회전생을 세계 각지에서 말하게 되었다.
(참고) 종교의 변용과 사생관
종교란 말하자면 인간의 창작문화와 같은 것. 불교도 기독교도 많은 종파가 있어 부패에 싸워 분열과 각색을 반복해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좋지만 종교에 사로잡힌 자는 좋지 않다”는 천계설도 극히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기독교
기독교에서는 윤회전생을 긍정하지 않았지만 원래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로마 제국의 힘을 빌려 대대적으로 포교할 때, 로마인의 의향을 받아들여 '환생'의 생각을 부정했다는 설. 성경의 윤회전생사상을 교회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553년 종교회의에서 삭제했다는 설도 있다. 현재는 환생을 주장하는 신자도 많기 때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해석을 바꾸거나 펼치는 종파도 있다. 또 본래 기독교에는 천국과 지옥 밖에 없지만, 최대 종파 가톨릭(로마 교회)에서는 12세기 무렵, 천국·지옥 이외의 '연옥'을 추가하는 등 각색되어 갔다.
또한 교조 그리스도는 교회와 종교화를 부정하고 있던 설, 공백의 18년 사이에 인도에서 요가와 힌두교를 배웠던 설, 가상 인물설 등도 있다.
불교
부처는 "죽으면 곧 다시 태어나는 것을 가르쳐 사후 세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 탓인지, 중국에 전해진 붓다의 불교는, 중국의 도교나 유교와 합체해 변천. 심판과 엔마 대왕, 첫 7일, 49일, 육도 윤회, 선조 공양 등 사생관을 만들어냈다.
중국에서 일본으로는 나라 시대에 전래해 일본 독자적인 것이 더해져 간다. 극락정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각종 법요 등의 추선공양이 중요해졌고, 사후 계명의 습관, 추석에 영이 돌아오는 것도 일본의 풍습이 되었다. 견해를 바꾸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었다고도 한다.
한편 사생관은 그대로 일본에 뿌리를 내리고 변용하지 않았다. 죽으면 7일마다 심판을 받고, 49일에 육도(천도, 인도, 아귀도, 지옥도 등) 중 하나에 환생지가 정해지지만, 대부분은 인도로 진행된다. 천도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낙원. 인도는 부정·고·무상을 맛보는 인간계의 수행의 장소. 또한 이들 육도에서 해탈한 세계가 극락 정토. 영원한 안락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이상향이며, 다시 환생하지 않는다.
덧붙여 앞서 말했지만, 붓다에는 가공 인물설, 그 밖에도 사후에 생애나 가르침·일화가 만들어져 신격화되었다고 하는 설 등이 있다.
<무덤과 경>
<무덤>이나 <경>은 일본인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지만, 본래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원래 불교에는 무덤이 없다. 아시아의 불교국 중에서 무덤이 있는 것은 일본과 중국 정도. 중국 불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불교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무덤은 없고, 산이나 바다에 산골하는 경우가 많다.
또 경은 현세의 고통으로부터 떠나기 위한 부처의 가르침이지만, 원래 죽은 사람을 공양하는 경이라는 것은 없다. 그러나 언젠가 '고인이 극락에 갈 수 있게 한다', '죽은 자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 쉽게 한다', '남은 자의 슬픔을 완화' 등의 의미가 있게 되었다. 다만 티베트 불교의 「죽은 자의 책」은 예외… 죽은 자를 위한 경으로 알려져 있다.
<애견과의 공장>
애견과 함께 무덤에서 잠을 자고 싶다면 불교묘지에서는 두 갈래로 대응이 나뉜다. 인정하는 주직은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환생을 반복하는 같은 생명. 동물도 어느 쪽은 진화해 사람이 된다. 생명으로서의 구별이 없으면 거절할 이유는 없다"는 것. 인정하지 않는 주직은 "불교의 육도 중에는 축생도도 있다. 함께 장사하면 고인이 성불할 수 없다"는 생각. 같은 불교에서 이 차이는 무엇일까…
티베트 불교 힌두교
티베트 불교는 죽음의 순간에 눈부신 빛, 몇 시간 후에 제 2 빛, 이윽고 제 3 빛이 나타난다. 이후 14일간 강약한 빛과 7개의 환영이 나타나며 여러 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빛이 해탈로 이어진다. 그러나 그 해탈의 호기를 놓쳐버리면 환생의 길에 들어가게 된다. 덧붙여서 티베트 불교는 중국 불교를 경유하지 않고, 인도에서 직접 티베트로 들어가 변용해 갔다.
한편 불교 발상지의 인도는… 힌두교는 불교보다 윤회사상이 강하고 물을 생명원리로 하고 있다. 갠지스 강에서 화장된 시신의 수분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떠오르고 비가 되어 전체 생명의 원천이 되어 순환된다. 연기와 함께 천상에 올라간 영혼은 곧 환생하기 때문에 무덤은 필요없고 유회는 강에 흘러든다.
신도·다른
일본에는 신사에서 친숙한 신도가 있어, 죽는 것을 「타계한다」라고 한다. 죽으면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 '황천'의 세계로 들어간다. 황천이란, 죽은 자가 사는 지하의 나라를 말하며, 입구는 이즈모의 황천 히라자카, 그 밖에 구마노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불교와는 달리 고인의 영혼은 다시 태어나지 않고, 모두 신이 되어 집을 지킨다.
또한 류큐(오키나와)의 사후 세계는 신도와 비슷하다. 사람의 영혼은 이상향의 니라이카나이에서 와서, 사후 니라이카나이로 돌아가, 어느 쪽은 가계의 수호신이 된다. 또한 노벨상 작가 오에 켄사부로 「자신의 나무 아래」에 쓰여진 전설에서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나무」라고 정해져 있는 나무가 산이나 숲에 있어, 사람의 영혼은 「자신의 나무 」에서 몸에 머물러 죽으면 영혼은 자신의 나무로 돌아간다…
(참고) 이차원 세계, 과학, 우주
영혼이나 사후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시도는 「비물질 과학」이나 「양자 물리학/양자론・양자 역학」의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육체의 죽음에 의해 뇌의 활동이 멈추면, 뇌내에서 양자론적 현상이 일어나, 의식(혼)은 「마이크로튜블의 양자 상태」를 유지하지 않게 되어, 육체를 떠난다고 한다. 그리고 넓은 의미에서의 우주의식(이차원 세계)으로 돌아가, 다른 육체에 머물러 다시 태어나는 것도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제로포인트 필드'라고도 불리며, 우주의 모든 정보가 이차원 세계에 기억되어 있다는 가설도 과학적으로 시사되고 있다.
또, 제로 포인트 필드와 닮아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도 알려진 아카딕 레코드. 지구나 인류 사상의 흔적이 이차원 세계에 기록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개인의 과거세와 영혼의 정보도 모두 수록하는 우주의 도서관과 같은 것. 의식의 집합 장소이기도 한 아카식 레코드에 액세스하여 정보를 얻는 채널러도 있다. 진언종의 개조·공해(홍법대사)가 수행으로 얻은 「허공장 구문지법」의 비밀은 아카식 레코드에 해당한다고 불교의 원이기도 한 인도 고대 철학의 「아카샤의 사상」이 아카식 레코드라는 호칭 의 유래가 되었다. 아카식 레코드에의 도달과 독해는, 원래 인간에게 갖추어진 자연스러운 능력이라는 설도 있다.
덧붙여서 이차원 세계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에너지나 텔레파시의 파동·파장 등과 동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천계는 매우 순수한 세계. 사념이 많은 현대인은 무고해지는 것, 육체가 아닌 영혼으로서 자신을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모든 생명체는 의식을 가지고 텔레파시에 의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것 같다. 고대 사람들에게는 만물의 기운이 보였고, 모두가 텔레파시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은 만큼 영성이 높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느낄 수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말의 출현이나 문명의 진화에 의해 본래의 능력이 퇴화해, 충분한 텔레파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한편, 국립유전학연구소의 미래 예측연구·전 지구사 아틀라스(문부과학성 위탁)에서는 과학은 혁명적인 AI 기술에 의해 자기 복제 가능한 '인공생명체 로봇'을 만들어낸다. 인류를 훨씬 넘은 능력을 가진 '새로운 생명체'는 우주로 진출할 뿐 아니라 이차원 세계의 이동이 가능해져 시공을 넘은 세계를 인식하고 '영혼의 세계'도 해명한다. 마치 SF의 세계인 것 같지만, 과학자에게 있어서는 확실한 미래인 것 같다.
그러나 그 결과 인류는 생물로서의 종말을 맞이한다. 몰라서는 안되는 영역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인지, 인류의 역할이 완결되었기 때문인지, 보상인지, 아니면 벌인지, 그것은 모른다. 비록 인류가 멸망해도 영혼은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세계에는 인사를 넘은 불가사의한 현상도 많다. 인류는 고도의 문명을 5번 잃고, 현대는 6번째 멸망을 향하고 있다고도 한다. ‘다윈의 진화론’을 부정하고 돌연변이에 의한 인류창생을 주창하는 과학자도 늘어났다. 태양계 행성 니빌의 생명체·아눈나키가 인류의 기원에 관여하거나 인류의 영혼의 뿌리의 대부분이 「브레아데스, 오리온, 시리우스…」등의 은하계 성운이라는 설도 있다…
내 생각
윤회전생은 개이든 인간이라도, 이굴을 빼고, 자연 속의 순환 세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영혼은 천계로 돌아가 현세를 되돌아보며 학습을 한다. 그러나 "긴 시간을 거쳐도 인간계는 왜 문제 투성이의 세계인가"를 생각해 보면, "인간계는 부정·고·무상을 맛보는 수행의 장소"라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 가르친 것도 아니고, 옛날부터 계속 그렇게 생각해 온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언젠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인간이 관여한다면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렇게 생각해 버리지만, 혼돈으로 한 현세도 「수행의 장」이면 납득이 가는 것… 기원전의 시대도 현대도 인간계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에도 납득했다.
그런데 자연 현상이나 질병, 굶주림, 싸움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대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 화신·사자로서 태양이나 동물 등을 숭배하고 기도를 바쳤다. 그 후 문명이 일어나자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자가 나타났고, 각각 다른 종교가 되어 변용도 했다. 현대에서는 「인간이 창작한 문화와 같은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아, 나도 그 중의 하나. 사후에 관한 책은 다수 있지만, 기독교나 불교 등에 순차적인 내용이라면, 갑자기 식어 거짓말처럼 생각해 버리는 것도 정직한 기분. 다만 일본인으로서의 불교나 신도의 자극, 역사와 전통은 존중하고 있다.
또한 원래 원점은 고대 사람들이 초자연적인 존재를 의식한 것… 거기에 문명의 해석은 필요하지 않다. 천계라고 하는 「차원이 다른 세계」를 생각할 때, 그러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는, 마음에 새기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죽으면 무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40% 정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도 뭔가 있다고 손을 잡고 신사도 방문한다. 즉 마음의 안쪽에 신이나 부처, 천계가 존재하고 있다. 한 동대 구명 의사는 "죽으면 무슨 일이라면 무엇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 인간에게는 왜 양심이 있는지, "천도님이보고있다"라는 말이 있는지, 등이라는 관점에서 보입니다. 거친 세계와 마주한다.
어쨌든, 미지의 영역에 대한 지식이나 생각을 나름대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창조물의 원천이 되는 존재, 영혼, 그리고 사후의 세계를 사려하는 것은 「철학」이기도 하기 때문. 더욱이 사람이 최후를 맞이할 때의 「혼의 안정」에는, 자신 나름의 「사후의 예습」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되어 있다. 또, 어떻게 생각해도, 어쨌든 죽으면 모두는 알 수 있다. 그 때 답을 맞추는 즐거움이 생긴다는 것. 그러한 결과를 현세에 전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지만…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 그 때, 스스로의 인생의 총 마무리를 해 완성시킨다고 하는 「마음의 힘」을 갖고 싶다. 그리고 사후의 세계를 걸을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더러워져 버린 영혼의 정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노령의 나는 그런 것을 명심하면서, 무엇보다도 「죽고 애견들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종활하고 있다.
참고서적
〇 아무도 쓸 수 없었던 사후의 세계지도 〇사후 세계지도·일본편 〇경이의 고차원 세계 〇정말 고차원 세계에 〇천국과의 대화 〇정신 세계 3.0 〇영혼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 돌아가는 〇영의 책 〇생과 사후의 진실 〇그 세상은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는 책 〇 사후에 관한 62 일 〇 그 세상의 구조를 알 수있는 37 진실
〇 그 세상의 진실 〇 환생의 수수께끼 〇 사후 세계 50 명의 증언 〇 잠을 잘 수없는 재미있는 사후 세계 〇 잠들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밀교의 수수께끼 〇 초공해전 〇 부다는 실존하지 않는다・체외 이탈자
먼로 고대 사 최고의 생활 방식 〇 퇴행 최면이 가르치는 생과 생 사이에 일어나는 일 〇 정신 세계의 수수께끼를 만나는
책 알고 싶었던 것 ○죽으면 버려서, 아니었다 이어지는 환생 이야기 ~ 〇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 최첨단 양자 과학이 나타내는 새로운
가설 사람은 죽음에 무엇을 보는지 〇 신, 인류사 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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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고베 출생. 51세 때 도쿄에서 오키나와로 이사. 루포 라이터, 광고 대리점 플래너(여행사
담당) 등을 거쳐 현재는 프리 라이터. 2000년 공개의 WEB 「해외 이주 정보」는 19주년의 날에 종언.
어쨌든 간사이로 돌아가려고 생각했지만 애견들과 함께 살았던 오키나와 땅에서 최후를 맞이하기로 했다.
다만 나와 애견들의 공장묘는 오키나와에는 없기 때문에 내지의 영대공양묘에서 함께 잠들기로 하고 있다.
저서
일본을 탈출하는 책 ~단기의 해외 이주로부터 영주까지~
출판사/다이아몬드사
・2011년 8월 3일 초판 발행 ⇒ 중판 9쇄/완매제
・본체 1400엔+세 46판 272페이지
발매 개시시, 「아마존 주간 종합 서적 매출」45위.
2012년 2월 1일, 기이쿠니야 서점 WEB에서의 여행 서적 「6개월간 누적
매출 」이 제1위. 이후, 「롱셀러 책」으로서 추이.
・전자 서적판(2012년 9월~)
다이아몬드사/AmazonKindle, kobo, 그 외
・오디오 북판(2014년 4월~)
다이아몬드사/오디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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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W코기와 포메라니안과의 믹스/2009년 5월 29일 나가노 태생/여자 2021년 2월
19일 AM5시(추정), 병원 ICU내에서 타계…(11세 9개월)
■프랑=W 코기/2013년 3월 14일 미야자키 출생/여자==
2019년 9월 7일 AM0시 타계
… "마음이 풍부한 매일"을 선물했다. 맑은 눈동자, 깜짝 웃는 얼굴, 사랑스러운 몸짓의 완코들에 힘입어 살아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이 있어도 최우선의 존재, 가족 이상의 존재, 감사해도 감사할 수 없는 존재. 그런 강아지들과의 유대가 강할수록 잃었을 때의 반동도 또한 크다. 그 슬픔·고통은, 분명 당인으로밖에 모를지도 모른다. 나는 아프게 된 프랑을 자신의 실수로 죽어 버려, 자책의 염을 안게 되어 버렸다….
2018년 공원에서 독을 먹고 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프랑. 퇴원 후, 전원을 계기로 악화. 내 병원 선택 실수였다. 원래 병원으로 뛰어들었지만 여명 선고를 받아 2019년 9월 영혼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6세 반의 짧은 평생. 나는 자신을 비난하고 슬픔의 밑바닥을 알았다. 그럴 때 '개 사후'를 알고 싶었고, 주였던 관련 서적을 읽고 낚시했고, 심지어 동물 커뮤니케이터의 힘도 빌렸다. 「프랑은 천계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구원이 되었다.
한편 부신종양을 안은 11세 견과류는 2021년 2월 갑자기 걸을 수 없게 됐다. 의사의 오진 후 대정맥 혈전과 이해 입원. 그 5일 후 ICU 내에서 여행을 떠났다. 무엇보다 집에서, 내 팔 속에서 견딜 수 없었던 것에 회개가 남았다.
애완 동물 손실에서 탈출하는 데는 두 가지 대극적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시간에 해결. 애견에 관한 것은 처분하고 기억을 얇게 하는 것. 또 하나는 생명에 대해, 영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 제 경우에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천계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옆에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면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함께 살고 있는 감각을 얻을 수 있다. 나에게 있어서는, 고통이 완화되어, 계속 잊지 말고 있을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수단이 되었다…
애견의 사후와 영혼
동물 커뮤니케이션
개 정신 세계와 사후 행방
개 사후를 묘사 한 시 · 무지개 다리 1.9
애견들의 장례식과 공양 · 인간과의 공장
(참고) 인간 정신 세계와 사후 행방
사망 프랑과
동물
커뮤니케이터
씨
질병과의 싸움
애견들에게
급성 간염/프랑의 투병 생활 2018.11~2019.9
대정맥 혈전 등/견과 투병 2019.6~2021.2
천국의 프랑에게의 메시지 천국
의 너트에의 메시지 형제 완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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