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7

Taechang Kim フランス人の人生観の 精神的特徴 (マンタリ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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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元外交官の著者によれば、次の四つの諺に老いを生きるフランス人の人生観の
精神的特徴 (マンタリテ)がよく表れていると言うのです。

"第一に、'La vie est belle' という言葉です。日本語に直訳すりと '人生は美しい'ですが、
フランスの高齢者たちは、'人生を美しいものにしよう' と自分達を鼓舞する呼びかけにも使っています。
第二に、'一番よいスープがdrきるのは古い鍋の中である' (C'est dans les vieux
pots qu' on fait la meilleur soupe) という 老いを賛美、自負するフランスの諺です。
第三に、'古いかまどは新しいかまどよりも暖めやすい' (Un vieux four est aise' a chauffer qu' un neuf) という諺。これも 古い鍋の諺と同様、老いを誇るものです。
第四に、'絹地を 裁断するのに古いはさみに優るものはない' (Il n' nest rien comme les vieux ciseaux pour couper la soie) という諺。高齢者の人生経験は、繊細さを要するあらゆる仕事をするときに、最も効果的な道具になるとという意味です。高齢者を生きている人たちの長い間の経験に基づく優れた感覚や才能を称賛する諺です".(pp.12-13)

先ず出だしの文言にご興味が感じられますでしょうか?

わたくし自身は 著者の生き様こそ "人生は美しい" (La vie est belle) という諺を日常的に実行してきているところに深い共感を感じ、この本が好きなのです。1939年生まれの元外交官。長い間の外交活動の時も常に、社会をもっぱらその底辺と周辺から見るという低い視点を手に入れ、貧しい人々、心身に障害のある人々, 高齢者、女性、子ども、社会的
少数者、性的少数者など社会的弱者の目線で、世の中を見直すという観点と
立場に徹しながら、いつも利己心や虚栄心を警戒する心構えを疎かにせず、退職後は、フランスの老人ホームでのボランティア活動に全力投球する途中、2016年になってがんが見つかり、治療のためにフランスでのボランティアを断念せざるをえなくなったにも
かかわらず、美しく生きるというフランスの諺を放棄することなしに、先に幽明を異にした親友故ルネ-ペルシヱ氏が始終口にしていた "年をとるということ、それは生きるということだ。年をとりながら、生きる喜びを見つけましょう" (Vieillir, c' est vivre. Trouvons la joie de vivre en vieillissant) と言い残した言葉に忠実な生き方を続けているところに深い共感を感じるのです。

Taechang Kim 전 외교관의 저자에 의하면, 다음의 4개의 속담에 늙음을 사는 프랑스인의 인생관의 정신적 특징(만타리테)이 잘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 'La vie est belle'이라는 말입니다. 일본어로 직역하고 '인생은 아름답다'입니다만, 프랑스의 노인들은 '인생을 아름다운 것으로 하자'고 자신들을 고무한다 둘째, '가장 좋은 수프가 드는 것은 낡은 냄비 속이다' (C'est dans les vieux pots qu' on fait la meilleur soupe) 하는 프랑스의 속입니다.셋째로, '오래된 가마도는 새로운 가마도보다 따뜻하게 하기 쉬운' (Un vieux four est aise' a chauffer qu' un neuf) 라는 속담.이것도 낡은 냄비의 속과 마찬가지로, 늙음을 자랑한다 넷째, '비단을 재단하는 데 오래된 가위에 친숙하지 않다' (Il n' nest rien comme les vieux ciseaux pour couper la soie)라는 속담 필요한 모든 일을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된다는 의미입니다. 노인을 살고있는 사람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감각과 재능을 칭찬하는 속담입니다. "(pp.12 -13) 먼저 출생의 문언에 흥미가 느껴질까요? 저는 자신의 저자의 삶이야말로 "인생은 아름답다"(La vie est belle)라는 속담을 일상적으로 실행해 오고 있는 곳에 깊은 공감 느낌이 책을 좋아합니다. 1939년생의 전 외교관. 오랫동안 외교 활동 때도 항상 사회를 유일하게 그 저변과 주변에서 보는 낮은 관점을 손에 넣고 가난한 사람들, 심신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 노인, 여성, 어린이, 사회적 소수자, 성 적 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재검토한다는 관점과 입장에 철저히 하면서, 항상 이기심이나 허영심을 경계하는 마음을 소홀히 하지 않고, 퇴직 후에는, 프랑스의 노인홈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에 전력 투구하는 도중, 2016년에 암이 발견되어, 치료를 위해 프랑스에서의 자원봉사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사는 프랑스의 속담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에 유명을 달린 가장 친한 친구 고 르네 페르시 씨가 시종구로 하고 있던 "나이를 먹는다, 그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살 기쁨을 찾아라" Trouvons la joie de vivre en vieillissant) 라고 남겨둔 말에 충실한 삶을 계속하고 있는 곳에 깊은 공감을 느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