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2

보리도차제론 - 위키백과, Bodhipathapradī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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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婆羅蜜) 또는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산스크리트어 빠라미따(पारमिता pāramitā)

보리도차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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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차제론(菩提道次第論, Bodhipathapradīpa)은 11세기의 스승 아티샤가 산스크리트어로 저술한 불교 문헌이며, 그의 대표작으로 여겨진다. 명칭의 의미는 '자각의 길로의 등불'이다. 다양한 불교 유파, 불교 철학의 교리를 아우르고 있으며, 이 서적에서 도입한 영적인 열망의 세 단계(하사, 중사, 상사)[1]는 결국 람림 전통의 기반이 되었다. 이 서적은 티베트어로 Byang chub lam gyi sgron ma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2]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



Bodhipathapradī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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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hipathapradīpa (A Lamp for the Path to Enlightenment) is a Buddhist text composed in Sanskrit by the 11th-century teacher Atiśa and widely considered his magnum opus. The text reconciles the doctrines of many various Buddhist schools and philosophies, and is notable for the introduction of the three levels of spiritual aspiration: lesser, middling and superior,[1] which in turn became the foundation for the Lamrim tradition. This text was translated into Tibetan as Byang chub lam gyi sgron ma.[2]

References[edit]

Bibliography[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