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を考えて今日を生き切る : 玉置妙憂: 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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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を考えて今日を生き切る（マガジンハウス新書） (マガジンハウス新書 011) 新書 – 2022/11/24
玉置妙憂 (著)
3.4 5つ星のうち3.4 4個の評価

親、伴侶、きょうだい、そして自分自身――
「死」について考えることで「生」を知る
看護師・僧侶が伝えたい、逝き方と生き方

日本は世界でも有数の「超高齢社会」です。でも、その意味や深刻さを正確に理解している人は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総人口の中で65歳以上の人口が占める割合を「高齢化率」といいます。
この数字が７％を超えると「高齢化社会」、14％を超えると「高齢社会」、21％を超えると「超高齢社会」です。
ちなみに、日本が「高齢化社会」になったのは1970年のことでした。その24年後の1994年には「高齢社会」に、そのわずか13年後の2007年には「超高齢社会」にと、日本の高齢化はすさまじいスピードで進みました。
そして、2021年には29.1％まで上昇し、日本は人口の約３割が65歳以上という“超高齢大国”になりました。
さらに死亡数でいえば、これからおとずれる2040年には「1年で166万の人たちが亡くなる」と試算されています。
20秒に1人が死んでゆく「超高齢多死時代」がやってくるのです（ちなみに2021年の死亡数は、143万9809人／「厚生労働省」調べ）
この数字を見て、皆さんは何を感じますか？

日本の将来を見据えて国が勧めているのは、「在宅で死ぬこと」です。
「自宅で最期を迎える」というと、「なるほど、そのほうがいいかも」「やっぱり住み慣れた場所で最期を迎えたいよね」などと思う方もいるでしょう。
しかし国の本音は違います。身もふたもない言い方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年間166万という多くの人々を病院で看取るのは医療経済的に無理。だから国は「在宅死」を勧めているのです。
とはいえ、これまで「病院で亡くなる」「病院で看取る」のが当たり前だったのに、いきなり在宅死にしようと言われても制度などのハード面、マンパワーなどのソフト面が十分に追いついていきません。
そして何より「逝く人」「看取る側」の心の準備ができていません。
その結果、あちこちで困りごとやひずみが噴出しているというのが現状です……。
（「まえがき」より抜粋）

「延命治療」「在宅ひとり死」「介護離職」……問題山積の終末医療、
「超高齢多死時代」の逝き方と生き方を考える一冊。

● 余命３カ月の患者にも影響を与えた、新型コロナという禍い
● 死ぬ場所や死因に果たして意味はあるのか
● 人間は一人で生まれ、一人で死んでゆく
● 延命治療をどこまでするか、しないかを話し合う「人間会議」
● 「病院介護」と「在宅介護」のメリットとデメリット
● 家族が余命宣告を受けたら、どうすればいいのか
● 「最期のとき」まで、お金からは逃げられない！？
● 現代医学に欠けている「死」の思想
● 「看取る側」「看取られる側」の微妙な関係
●「超高齢多死時代」の日本に必要なスピリチュアル・ケア　etc.

＜目次＞
まえがき――「最期のとき」は、すべての人に訪れる
序　章 ● コロナ禍から考える、人の一生
第１章 ● どうする！？　問題山積みの終末医療
第２章 ●「家族の最期」と「自分の最期」
第３章 ●「死」への恐怖にどう向き合うか
第４章 ● 最期を迎える前に、人間関係の整理をする
第５章 ●「最期のとき」を心穏やかにするスピリチュアル・ケア
あとがき――よい人生も、悪い人生も、決めるのは自分自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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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해 오늘을 살아간다(매거진 하우스 신서) (매거진 하우스 신서 011) 신서

유지 먀오유 (작가)

3.4 5성급 중 3.4    4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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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반려, 오늘, 그리고 자신 자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생」을 아는 간호사·승려가 전하고 싶은, 가는 방법과 생활 방식 일본은 세계에서도 유수의 ​​「초고령 사회」입니다. 하지만 그 의미와 심각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요? 총 인구 중에서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고령화율」이라고 합니다. 이 숫자가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 사회」, 21%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입니다. 덧붙여서, 일본이 「고령화 사회」가 된 것은 1970년이었습니다. 그 24년 후인 1994년에는 「고령사회」로, 그 불과 13년 후인 2007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일본의 고령화는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29.1%까지 상승해, 일본은 인구의 약 3할이 65세 이상이라고 하는 “초고령 대국”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망수로 말하면, 앞으로 어긋나는 2040년에는 「1년에 166만의 사람들이 사망한다」라고 시산되고 있습니다. 20초에 1명이 죽어가는 「초고령 다사 시대」가 옵니다(덧붙여서 2021년의 사망수는, 143만 9809명/「후생 노동성」조사) 이 숫자를 봐, 여러분은 무엇 을 느끼십니까? 일본의 장래를 바라보고 나라가 추천하고 있는 것은, 「재택에서 죽는 것」입니다. 「자택에서 최후를 맞이한다」라고 하면, 「과연, 그 쪽이 좋을지도」 「역시 살아 익숙한 장소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싶네요」등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나라의 본심은 다릅니다. 몸도 뚜껑도 없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만, 연간 166만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병원에서 간취하는 것은 의료 경제적으로 무리. 그러니까 나라는 「재택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까지 「병원에서 죽는다」「병원에서 간다」가 당연했지만, 갑자기 재택 죽으려고 해도 제도 등의 하드면, 맨파워 등의 소프트면이 충분히 따라잡아 갑니다 미안해. 그리고 무엇보다 「서는 사람」 「간취하는 측」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결과, 여기저기서 곤란할 때나 변형이 분출하고 있다는 것이 현상입니다… (「마에가키」에서 발췌) 「연명 치료」 「재택 혼자 사망」 「개호 이직」… ● 여명 3개월의 환자에게도 영향을 준 신형 코로나 라는 굉장한 인가를 토론하는 「인간 회의」● 「병원 개호」와 「재택 개호」의 메리트와 단점 ● 가족이 여명 선고를 받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최후의 때」까지, 돈으로부터는 도망갈 수 없다! ? ● 현대 의학이 부족한 「죽음」의 사상 ● 「간취하는 측」 「간취되는 측」의 미묘한 관계 ● 「초고령 다사 시대」의 일본에 필요한 영적 케어 etc. <목차> 머리말 ―「최후의 때」는, 모든 사람에게 방문하는 서장 ● 코로나 겉으로부터 생각하는, 사람의 일생 제1장 ● 어떻게 한다! ? 문제 산적의 종말 의료 제2장 ●「가족의 최후」와「자신의 최후」제3장 ●「죽음」에의 공포에 어떻게 마주할까 제4장 ● 최후를 맞이하기 전에, 인간 관계의 정리를 한다 제5장 ●「최후의 때」를 마음 온화하게 하는 스피리츄얼・케어 후퇴 해――좋은 인생도, 나쁜 인생도, 결정하는 것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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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간호사, 간호 교사, 케어 매니저, 스님. 도쿄도 나카노구 출생. 전수 대학 법학부 졸업. 그 후, 간호사, 간호 교사의 면허를 취득.

남편의 “자연사”라는 죽음에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에 개안해 출가. 고야산에서 수업을 하고 고야산 진언종승이 된다.

현재는 영적 케어 담당 간호사로서 완화 케어 병동 정신과 클리닉에 근무하는 가운데 비영리 일반 사단법인 대자학원 대표로 종말기부터 히키코모리, 불등교, 육아, 희사 염려, 자사 유족 까지 폭넓게 대상으로 한 스피리츄얼 케어 활동을 실시. 강연회나 심포지엄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우선은, 당신의 컵을 채우자」(아스카 신사), 「죽어가는 사람의 마음에 들려보자」(광문사) 「죽은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것 』(종합법령 출판) 『힘내지 않는 연습』(소사) 등 다수.

・일본방송 '텔레폰 인생상담' 퍼스널리티

등록정보

출판사 ‏ : ‎매거진 하우스 (2022/11/24)

발매일 ‏ ‎ ‎ 2022/11/24

언어 ‏ : ‎일본어

신서 ‏ ‎ ‎ 2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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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해 오늘을 살아간다 (매

거진 하우스 신서)

— 타마키 묘우

페이지 수: 216 페이지

ISBN: 9784838775132

정가：1,100엔 (부가세 포함)

발매：2022.11.24

장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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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반려, 오늘, 그리고 자신 자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생」을 아는

간호사·승려가 전하고 싶은, 가는 방법과 생활 방법

일본은 세계에서도 유수의 「초고령 사회」입니다. 하지만 그 의미와 심각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요?

총 인구 중에서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고령화율」이라고 합니다.

이 숫자가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 사회」, 21%를 넘으면 「초고령 사

회」입니다.

덧붙여서, 일본이 「고령화 사회」가 된 것은 1970년이었습니다. 그 24년 후인 1994년에는 「고령사

Summary

내용소개

회」로, 그 불과 13년 후인 2007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일본의 고령화는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었

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29.1%까지 상승해, 일본은 인구의 약 3할이 65세 이상이라고 하는 “초고령 대

국”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망수로 말하면, 앞으로 어긋나는 2040년에는 「1년에 166만의 사람들이 사망한다」라고

시산되고 있습니다.

20초에 1명이 죽어가는 「초고령 다사 시대」가 옵니다(덧붙여서 2021년의 사망수는, 143만 9809

명/「후생 노동성」조사) 이 숫자를 봐, 여러분은 무엇

을 느끼십니까?

일본의 장래를 바라보고 나라가 추천하고 있는 것은, 「재택에서 죽는 것」입니다.

「자택에서 최후를 맞이한다」라고 하면, 「과연, 그 쪽이 좋을지도」 「역시 살아 익숙한 장소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싶네요」등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나라의 본심은 다릅니다. 몸도 뚜껑도 없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만, 연간 166만이라고 하는 많

은 사람들을 병원에서 간취하는 것은 의료 경제적으로 무리. 그러니까 나라는 「재택사」를 추천하

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까지 「병원에서 죽는다」「병원에서 간다」가 당연했지만, 갑자기 재택 죽으

려고 해도 제도 등의 하드면, 맨파워 등의 소프트면이 충분히 따라잡아 갑니다 미안해.

그리고 무엇보다 「서는 사람」 「간취하는 측」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결과, 여기저기서 곤란할 때나 변형이 분출하고 있다는 것이 현상입니다…

(「마에가키」에서 발췌)

「연명 치료」 「재택 혼자 사망」 「개호 이직」

…

● 여명 3개월의 환자에게도 영향을 준 신형 코로나 라는

굉장한 인가를 토론하는 「인간 회의」 ● 「병원 개호」와 「재택 개호」의 메리트와 단점 ● 가족이

여명 선고를 받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최후의 때」까지, 돈으로부터는 도망갈 수 없다! ? ● 현

대 의학이 부족한 「죽음」의 사상 ● 「간취하는 측」 「간취되는 측」의 미묘한 관계 ● 「초고령 다

사 시대」의 일본에 필요한 영적 케어 etc. <목차> 머리말 ―「최후의 때」는, 모든 사람에게 찾는다

서장 ● 코로나사로부터 생각하는, 사람의 일생 ? 문제 산적의 종말 의료 제2장 ●「가족의 최후」와

「자신의 최후」 제3장 ●「죽음」에 대한 공포에 어떻게 마주할까 제4장 ● 최후를 맞이하기 전에, 인

간 관계의 정리를 한다 제5장 ●「최후의 때」를 마음 온화하게 하는 스피리츄얼・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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