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 아비다르마 코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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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 Abhidharmakośa-bhāsya ( IAST : Abhidharmakośakā ) |
티베트어 | ཆོས་མངོན་པའི་མཛོད་་ ( chos mngon pa'i mdzod ) |
중국어 | 아소 타츠마 첸 쇼란 논 |
일본어 | 아비 타츠 마이 샤론 ( 로마자 : Abidatsuma-kusharon ) |
한국어 | 아비달마구사론 ( RR : Abidalma-Gusaron ) |
영어 | Sheath of Abhidharma |
아비 다쓰 마야 샤론 (아비다 츠마쿠시론)은 바스 반두 (세부모)를 작가로 4 세기 - 5 세기 무렵 인도 에서 성립했다고한다 [1] 부파 불교 의 교리 체계를 정리・발전시킨 논서이다 [ 2] . 산스크리트 원전의 제목은 ' 아비다르마 코샤 바샤 '(梵: Abhidharma-kośa-bhāṣya, 약칭: AKBh) [3] [주 1] .
산스크리트 원전 외에 두 종류의 한역책과 티베트어 번역본이 현존하고 있다. 한역 책은, 한쪽은 진간 번역 『아비 타츠마 야마노론』( 약칭『야사 석론』) 22권이며 [4]『여사론』) 30권이다 [5] [6] [7] [주2] . 구사무네 가 전통적으로 후자의 현사역을 이용해 왔기 때문에, 현사역에 근거한 호칭 ' 구사론' 이 침투했다 [6] [8] . 진상역은 『구도사』 『구역』이라고도 호칭되어 구별되었다 [9] .
20세기 에 산스크리트 원전이 발견되고 나서는 한역에 의하지 않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개요 [ 편집 ]
바스반투(세부모)가 작성한 ' 아비 다르마 코샤 칼리카 '(梵: Abhidharma-kośa-kārikā)의 598개의 책에, 바스반투 스스로 주석(자주)을 덧붙인 것이 '아비다르마 코샤 바샤 」( 범 : Abhidharma-kośa-bhāṣya)이다. 현수가 한역 할 때는 '아비다르마 코샤 칼리카'를 '아비타마 마사론 이본'[ 10] 으로 번역하고, '아비다르마 코샤 바샤'를 '아비 다쓰마 요찬론' 」라고 번역했다. 따라서 『구사론』이란 엄밀하게는 그 주석 부분(바샤, 장행석)을 말한다.
「아비다르마」 의 어의에 대해서는 복수의 해석이 있지만, 「아비타마마사론」의 자주에 의하면, 「아비타르마」( abhidharma , 아비다르마)란, 「abhi + dharma」이며 , 각각 "쌍"과 "법"으로 번역되어 "법에 관하여"라는 의미이다 [11] . 또한, "야사"( kośa , 코셔)는 넣어, 창고, 보물고의 의미이다. 한역 때에는 이상과 같이 의미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음사에 의해 번역되었다. 그러므로, 아비타르 마이샤는 아비다르마 코샤 (梵: Abhidharma-kośa )의 음사이며, 「아비다르마를 수장하는 창고」혹은 「아비다르마라는 창고에서 꺼낸 것」이라는 의미이다 [12] . 대법장 으로도 번역된다 [12] . '아비다르마 코샤'가 '아비타리 마야사론'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13] [14] .
본서의 사상사상의 위치설정으로서는, 이하와 같이 복수의 견해가 있다.
불교학자의 사쿠라 부건은 , 설 일절 유부 의 아비다르마 논서가 다수세에 나타난 후에 그 실적을 계승해, 그 위에 한층 더 새로운 진전을 더해, 대략 아비다르마 논서의 하나의 완성태라고 하는 것 를 보여준 [15]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량부의 논서로서 이해하려고 하는 견해도 있다.
한편, 본서의 특징은 설 일절 유부의 전통적인 일부의 교리에 대해서, 경량부의 입장으로부터 비판이 더해지고 있다는 점에 있다는 견해도 있다 [6] [16] . 이러한 세친의 입장은 옛날에 있어서는 「이장위종」이나 「거리위종」이라고 표현되었다 [17] . 그리고 세친의 이러한 경부적 견해는, 모두 카슈미르 유부의 전통적인 교해석과는 상반되는 내용이었다. 그러므로 전통적인 교리를 존중한 중현 은 ' 순정이론 '을 저술하고 '야사론'을 논박했다.
20세기가 되어 발견된 이슈바라의 ' 아비다르마디파 '는 유부의 입장에서 '구사론'에 있어서 세상을 '대승전향자'로 비난하고 있다 [18] . 최근의 연구에서는 세친이 언급하는 「선규범사」( Pūrvācāryāḥ )의 입장의 대부분은 유식파의 문헌에 트레이스할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19] [20] [21] . 효도 이치오는 세친이 본론을 저술한 당시부터 이미 유식가였다는 적극적인 근거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22] .
설 일절 유부의 교리는 커티어 야니푸트라 (迦多衍尼子)의 『쥬냐나프라스타나』 ( Jñānaprasthāna [23] , 발지론) [주3] 에 의해 확립된다 [24] . 이 '주냐나 프라스타나'를 주석한 논서에 ' 마하 비바샤 '('대비파사론') [주 4] 가 있다. 배사론은 『대비파사론』의 엄청난 내용 [주 5] 을 교묘하게 요약하고 있다고도 설명된다 [6] [24] .
이 책은 그 골격을 '잡아비 흐림 심론'에 근거하는 것이 예로부터 지적되고 있으며 [주 6] , 그러므로 단순한 '대비파사론'의 강요서로 인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25] . 또, 「감로미론」과의 관계가 음미되고 있다 [26] .
텍스트 [ 편집 ]
산스크리트 원전(카모토)은, 구래는 칭우에 의한 주석 부분 밖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사카파의 골사(Ngor Monastery)에서 Rāhula Sāṅkṛtyāyana에 의해 1934년에 발견되었다. 나중에 1946년에는 고카레(VV Gokhale)에 의해 『본본』의 범본이로 교정 발표되고, 1967년에는 프라단(P. Pradhan)에 의해 『석』의 전체가 교정 출판되었다[27 ] .
가미모토 외에 『본본』에는 티베트역이 1개, 한역 1종이 현존하고 있다.
- 【한역】다이쇼 1560 「아비 야마 마사키 논본」
- 【장역】베이징판 5590, 도호쿠판(델게판) 4089, Chos mngon pa'i mdsod kyi tshig le'ur byas pa
가미모토 외에 『석』에도 티베트 번역이 하나로 한역 2종이 현존하고 있다.
- 【한역 1】다이쇼 1558 『아비 逹磨倶舍論』玄奘訳30권 651년
- 【한역 2】다이쇼 1559 『아비 逹磨倶舍釋論』真諦訳22巻564年
- 【장역】베이징판 5591, 도호쿠판(델게판) 4090, Chos mngon pa'i mdsod kyi bshad pa
또한, 「본본」 「석」 모두 위구르 어역의 단편이 발견되어 연구되고 있다 [28] .
구성 [ 편집 ]
8장의 본편과 부편 1장으로 구성된 「논」은, 학설을 압축한 형태로 말하는 운문의 부분인 혼추(ホンジュ) 혹은 偈頌(게쥬)와 그것을 산문으로 해석해 논한다 장행 (29) 혹은 「석」으로 구성되어 있다.偈頌는 4개의 어구를 가지고 1偈로 하는 운율을 가지 [29] , 598偈[29] (한역 608偈)을 가진다. 유, 파아품에는 본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 계품(카이본, dhātu-nirdeśa ) [30] :(1) 서설, (2) 유루·무루, 유위 · 무위 의 설명 ,蘊·処·界の説明, ( 3) 蘊·処· 계에 대한 다양한 문제, (4) 18계 의 분류적 고찰 [31] . 48偈( 현 기역 에서는 47偈) [29] .
- 근품(こんぼん, indriya-nirdeśa ) [30] :(1) 20 뿌리 의 설명, (2) 법과 야생 의 정칙 , (3) 심소 법( 5위도 참조)의 설명, 4) 심부상응 행법 의 설명, (5) 6인·5과·4인의 설명(후술 「인과관계의 법칙」도 참조), (6) 12심 · 20심의 상생의 원칙 [31 ] . 73偈(현기역에서는 74偈) [29] .
- 세간 품 ( 세 켄본 , loka - nirdeśa ) 의 문제, (5) 세상 구조 와 거기에 사는 유정 , (6) 세상 소멸 변화 [32] . 102偈(현기역에서는 99偈) [29] .
- 업품(우본, karma-nirdeśa ) [30] :(1) 업 의 종류,(2)각종의 표업 · 무표업 의 성질,(3)경전으로 보이는 다양한 업설 . (4) 십선업도 · 십불선업도 에 대한 설명, (5)업에 대한 잡다한 사항의 수록 [32] . 127偈(현기역에서는 131偈) [29] .
- 수면품(즈이면봉, anuśaya-nirdeśa ) [30] :(1) 98수면 의 이론,(2) 98수면 의 분류적 고찰,(3)경중에 보이는 여러 종류의 번뇌 에 대한 설명, (4) 번뇌의 단멸 [33] . 70偈(현기역에서는 69偈) [29] .
- 현성품(켄쇼본, mārgapudgala-nirdeśa ) [30] :(1) 길에 대한 총론, (2) 포기 의 설명, (3) 삼현 · 사선근 , (4) 전망 · 수도 에 대한 설명 , (5) 무학도 및 그에 관한 다양한 사항, (6) 다양한 종류의 설명 [33] . 79偈(현기역에서는 83偈) [29] .
- 지품 (치본, jñāna-nirdeśa ) [30] :(1) 시노부와 토모와 보의 관계, (2) 토치 와 그 형상 등, (3) 토모를 자성 으로 하는 다양한 덕 [33 ] . 56偈(현기역에서는 61偈) [29] .
- 정품 (조본, samāpatti-nirdeśa ) [30] : (1) 덕의 보다 어려운 각종 삼매 , (2) 삼매를 보다 어려운 다양한 덕, (3) 총괄 [34] . 43偈(현기역에서는 39偈) [29] .
- 파아품(하가본, pudgala-viniścaya , [ ātmavāda-pratiṣedha ]) [30] : 「我」(가) 있다고 하는 주장의 논파 [34] .
계품·근품으로 기초적 범주를 설명해, 세간품·업품·수면품으로 헤매는 세계를 해명해, 현성품·지품·정품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설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의 파아품으로 이설을 논파한다.
내용 [ 편집 ]
인과관계의 법칙 [ 편집 ]
다양하게 복잡한 인과관계를 이루고 있는 제법을 인인점에서 6인 , 4연 으로, 과인점에서 5과로 분류한다(분별근본 제2). [35]
육인설 [ 편집 ]
이 6인설 [주 7] 은 경전에 명확한 문언을 이용하여 설시되어 있는 설이 아니다. 아마도 유부 아비다르마에서 구축된 설일 것이다 [주8] . 육인설의 초출에 대해서는 『발지론』[다이마사쿠라 26권 920c]라고 지적되고 있다 [37] .
- 능작인 (의우사인,梵: kāraṇahetu ,蔵: byed-rgyu ) – 어떤 존재( 법 , 달마라고 함)가 생기면 적어도 그 방해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모든 존재가 그 존재에 대하여 의 원인으로서의 작용을 가지는 것 [38] [주9] . 싹에 대한 씨앗과 같은 결합의 강한 원인은 물론 능작인이지만, 달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슈폰은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기 때문에 달에 있어서 슈폰은 능작인이다.
- 倶有因(쿠유,梵: sahabhūhetu , 창고 : lhan-cig 'byung-ba'i rgyu ) – 인과 과가 동시에 생기고 서로 인이 되어 과가 되는 유사한 관계를 가질 때의 인 [39] [주 10] . 예를 들어 두 장의 트럼프를 서로보다 얹어 서게 했을 때, 서로가 서로의 유인인 사사과이다.
- 동류인 (어쩌면梵: sabhāgahetu , 창고 : skal-mnyam-gyi rgyu ) – 현재의 순간과 동류의 현상이 나중에 과일로 생길 때의 원인. 인이 선이면 과도 선, 악이면 악, 무기 이면 무기 와 그 성질을 함께 해야 한다 [39] [주11] . 예를 들어, 인내를 하고 있는 어느 순간은, 인내를 하고 있는 다음 순간의 동류인이 된다.
- 상응인 (소우인,梵: saṃprayuktahetu , 창 : mtshungs-ldan-gyi rgyu ) – 유인의 일종으로, 심과 심작작용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사용한다. [40] [주 12]
- 遍行因(헛간,梵: sarvatragahetu , 창고 : kun 'gro'i rgyu ) - 동류 인의 특별한 경우에 11 종의 遍行[ 주 13] 및 그것과 관련된 제법 ] [주 14] .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이나 태도가, 나중의 순간의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이나 태도를 만들어낼 때의 원인에 해당하는 것.
- 이숙인 (이주쿠인,梵: vipākahetu , 창고 : rnam-smin-gyi rgyu ) - 여러가지의 선·악과 같은, ( 번뇌와 관련되는) 업무 [40] [주 15] . 서로 시간을 분리한 이점간의 인과관계로부터 낙·고등의 과를 가져온다. 이 과(이숙과)는 선이거나 악이 아니기 때문에("무기 " 임), 이숙이라고 불린다 [41] [주16] .
사연 [ 편집 ]
인과관계의 원인에 대해서, 상기의 「육인」과는 다른 분류의 방법을 한 것 [39] [42] .
- 등무간연 (도무켄넨, 뱃 : samanantarapratyaya , 창 : de ma thag rkyen ) 심·심작용(후념)이 미래로부터 생기고 계승한다(심상속)라는 인과관계의 원인. 인과 과가 반드시 동류가 아니기 때문에 동류 인과 구별된다 [44] . 전념과 후념이 무간(시간적인 간격이 없다)일 때의 전념을 가리키고, 등무간연이라고 한다 [45] . 점차 인연이라고도 한다 [46] . 6인 중에서는 능작인 이외의 5인 중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가장 포괄적인 능작인에 넣을 수밖에 없지만, 능작인이 나타내는 약한 인과관계와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 유력능 작인이라고 부르고 구별할 수도 있다 [47] .
- 소연연 (쇼넨넨, 룽 : ālambanapratyaya , 창고 : dmigs-rkyen ) - 심·심작용의 대상( 소연 ) [48] 을 소연연이라고 한다. (설 일절 유부에서는 대상이 없는 마음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심·심작용은 소연이 없으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인으로서는 소연연이 된다 ). 유력능 작인으로 세어진다. [49] . 인연이라고도 한다 [50] . 예를 들어, "파란" 물체는 그것이 "파랑"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안식을 유발합니다.
- 증상 가장자리 (조조엔, 범 : adhipatipratyaya , 창고 : bdag-rkyen ) - 가장 넓은 의미의 가장자리로, 히로쿠 능작인에 해당한다 [51] . 것·심 일반적으로 널리 통하는 원인이며, 결과를 바라볼 수 있는 인연이 되는 것을 총칭한 것 [52] . 다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돕는 일을 하는 테두리 [53] .
오과 [ 편집 ]
- 증상과 (조조카,梵: adhipatiphala , 창고 : dag po'i 'bras bu ) - 6인 중 능작인에, 4연 중 증상연·등 무간연·소연연에 대응하는 과. 증상은 「힘을 미치는 것」의 뜻 [35] .
- 사용과 (지유카,梵: puruṣakāraphala , 창고 : skyes bu byed-pa'i 'bras-bu ) - 6인 중 중유인·상응인에 대응하는 과 대응). 인과 과가 시간을 똑같이 하는 관계가 되고 있다 [38] . 사용은 「남자의 동작」의 뜻으로, 인의 힘이 강한 것을 그렇게 비유한 것 [54] .
- 등유과 (토루카, 뱃 : nisyandaphala , 창고 : rgyu-mthun gyi 'bras-bu ) - 6인 중 동류인·편행인에 대응하는 과(4연 중 인연의 일부에 대응). 등류과는 종종 스스로 또 동류인이 되어 다음의 등유과를 생기게 하고, 거기에 인과의 연쇄가 계속된다 [38] . 등류는 인으로부터 "흐르는"의 의미 [55] .
- 이숙과 (이주쿠카, 룽 : vipākaphala , 창고 : rnam smin gyi 'bras-bu ) - 6인 중 이숙인에 해당하는 과(4연 중 인연의 일부에 대응). 이숙과는 선도 악도 아닌 "무기"이며, 이숙과 자체가 스스로 이숙인이 되어 다시 이숙과를 일으켜 거기에 인과의 연쇄를 이루지 않는다[38 ] .
- 離繫果(리케 카, 밧줄 : visaṃyogaphala , 창고 : bral 'bras ) - 번뇌의 멸종 (즉, 涅槃). 3세 실유의 입장에서는 번뇌는 그 작용( kāritra )을 잃음으로써 과거의 위상( avasthā )에 낙사하고 멸망해 간다 [56] [57] .涅槃는 번뇌의 구속에서 벗어나 해방된다.
이삭 ) 일이며 올바른 지혜의 결과이기 때문에 과일 중 하나로 자리 매김된다 [58] . 유부에 의하면, 이삭과의 원인은 능작인이지만, 세친은 이것을 비판하고 있다 [59] .
영향 [ 편집 ]
유럽 [ 편집 ]
1820년대 네팔에서 브라이언 호튼 호지슨 에 의해 야쇼 미트라의 야사 논문 '스프탈터'의 원문 사본이 발견되었다. 이것이 파리에 보내져 동양학자 우제느 뷔르누프 의 '인도불교사서론'(1844년)의 술작의 일부가 되었다. 1917년에, 티베트어 번역 구사론 제1장 본문이, 러시아의 시첼바츠코이 에 의해 간행되었다. 그 후 러시아의 O. 로젠베르크, 벨기에의 L. 드 라 발레 부산, E. 라모트, 프랑스의 S. 레비, 오스트리아의 E. 프라우바르너, HV 군터 등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60 ] .
중국 [ 편집 ]
중국에는 마사미 조(499년~569년)에 의해 처음으로 전해지고(『아비타쓰 마야 釋論』, 567년에 번역), 그 후, 현기 (602년~664년)에 의해 다시 번역된다( 『아비 다쓰마 야드론』, 651년 번역) [61] . 『여사론』에 대해서는, 신태의 『여사론소』, 현사문 아래의 보광의 『여사논기』, 법보의 『여사론소』 등의 주석서가 현저히 드러났다[62] 가 , 신태의 『야사론소』는 거의 소산하고 있다.
일본 [ 편집 ]
일본에서는, 도쇼가 653년에 당나라 에 현경에 속박하고, 현노역 및 신태의 『야사론소』가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부터, 흥복사·원흥사를 중심으로 연구 가 시작 되었다 [61] . 텐헤이 카츠보 연간(749년~757년)에는 야사무네 가 공식적으로 제정되어 남도 육종 의 하나로 꼽혔다. 858년, 엔진 에 의해, 법보의 『여사 논집』이나 엔류의 『야사 논 표소』가 일본에 가져와 히에이산·미쓰이지· 도다이지 에서 연구 되었다 [ 61 ] . 도쿠가와 중기 이후, 학사학의 학승으로서, 진언종 의 주해, 호주, 쾌도 , 해응, 노부미, 아사히 마사, 정토종 의 曛慧, 보도 , 정토진종 의 법정, 보운, 호해, 용 온, 법선 등이 나타났다 [63] .
현대어 번역 [ 편집 ]
- 사쿠라부건 『구사론』(오쿠라 출판, 2002년, 본격만)
- 사쿠라부건 『구사론의 연구계·근품』(법장관 , 1969년, 신장판 2011년)
- 야마구치 익 · 후나바시 이치야 “야사론의 원전 해명 세간품”(법장관, 1955년, 신장판 2012년)
- 후나바시 이치야 『야사론의 원전 해명 업품』(법장관, 1987년, 신장판 2011년)
- 오타니 노부치요 · 혼조 료후미 “야사론의 원전 연구 수면품”(오쿠라 출판, 2007년)
- 사쿠라부건·오타니 노부치요 “요사론의 원전 해명 현성품”(호에칸, 1999년)
- 사쿠라부 건·오타니 노부치요·혼조 료문 “도사론의 원전 연구 지품·정품”(오쿠라 출판, 2004년)
- Louis de La Vallé Poussin (1971). L'Abhidharmakośa de Vasubandhu, Institut belge des hates études chinoises, Bruxelles, 1971
- Lodrö Sangpo (2012). Abhidharmakosa-Bhasya of Vasubandhu: The Treasury of the Abhidharma and Its Commentary (4 vols). Motilal Banarsidass Publishers (Pvt. Limited). ISBN 978-8120836075 .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 ^ 단순히 '아비다르마 코샤'(梵: Abhidharma-kośa)라고 부르기도 한다.
- ^ 한역책의 정식 표기(구자체 표기)는 '집'자가 아닌 '배'자이다.
- ^ 현노에 의한 『주냐나 프라스타나』의 한역은, 가타타 尼子造 현 奘譯 『아비 달마 마모 토론』(『다이마사미』
- ↑ 현노에 의한 『마하 비바샤』의 한역은 500대 아라 한조 현노예
- ^ 막대한 내용 - 현노역 『아비 타츠마 오오바타 사론』은 전 200권.
- ^ 이 점에 대해서는 에도시대의 학승인 임상쾌도(1751-1810)가 '아비교마사사론법의'에서 이미 지적하고 있는 점이다. Cf. “모치즈키 불교 사전” p.52
- ↑ 분별 근품 제2노사 T1558_.29.0030a12 - 13 「논조. 인유 육종. 일능 작인. 니카 유인. 삼동류인. 사상 유인. 」(T1558 이하의 숫자는 본 기사 「외부 링크」게재의 다이쇼 대장경 데이터베이스에서의 행 번호:이하 동일)
- ↑ 이 점에 대해서는 칭우석에서 상세히 설명된다 [36] .
- ↑ 분별 근품 제2지4 T1558_.29.0030a17 - 19 「일체 유치 유제 자수 이래 절법 법능 작인. 유수생시 무장 주고.
- ↑ 분별 근품 제2노사 T1558_.29.0030b15 - 17「제2요 유인상운 뭐. 4대종(4원소:땅, 물, 불, 바람)(분별계품 제1T1558_.29.0003a28).「상」이란 유법의 4상(생, 주, 이, 멸:분별 근품 제2노조 T1558_.29.0027a13)의 것.「소상」이란 상을 가지는 본법의 것.심고 轉란, 심장소(하기 「상응인」의 주 참조)의 것.
- ^ 분별 근품 제2지4 T1558_.29.0031a18 - 24「제3동류인상운 무엇. 성등 논축. 동류 인자.
- ^ 분별근품 제2노사 T1558_.29.0032b24 - 26 「제4상연인상운 무엇. 栌曰 상연인 결정 심심소 동의 논수. 물건에 대한 마음 자체. 5위(색, 마음, 심장소, 심부상응행, 무위)의 하나(분별근품 제2노지 T1558_.29.0018b17 - 18). 「심장(신조)」은 마음의 작용. 구사론에서는 46종류로 분류된다(대지법 10종, 대선지법 10종, 대부선지법 2종, 대 번뇌지법 6종, 소 번뇌지법 10종, 부정법 8종: 분별근품二二之二 T1558_.29.0019a08 -).
- ^ 견고 소단의 오견(유신견, 변집견, 사견, 견취, 계금취), 의심, 무명, 및 견집소단의 사견, 견해, 의심, 무명.
- ↑ 분별 근품 제2노사 T1558_.29.0032c13 - 16「제5편행인상운 무엇.
- ↑ 분별근품 제2노사 T1558_.29.0033a03 - 05「제6이숙인상운 무엇. "
- ↑ 분별 근품 제2지4 T1558_.29.0033a06 - 11
출처 [ 편집 ]
- ↑ 『브리타니카 국제대백과사전 』(코트뱅크)
- ↑ 『일본대백과전서』(코트뱅크)
- ↑ 이와모토 히로 『일본 불교어 사전』 평범사, 1988년. P.205 「여사론」
- ^ 파랑반 콩조 眞諦譯 『아비 타츠마 야스케노리론』
- ^ 세친조 현노예 『아비 타츠마 토란론』(『다이마사이』 毘曇部 Vol.29 No.1558)
- ↑ a b c d 『이와나미 불교 사전』P.250 「『야사론』」
- ↑ 사쿠라 부, 우에야마 2006 , 20면.
- ^ 오하라 히토『겐신』 P.72 제3장 학창의 날마다 「야사를 돌보는」
- ↑ 『모치즈키 불교 사전』 p. 52, 『대장경전 해설 대사전』 p.
- ^ 세친보살조 미츠보 법사 현노봉봉예 『아비타리 마요론 논본』(『다이마사에』
- ↑ 사쿠라부건 『구사론의 연구계・근품』(법장관 , 1969년
- ^ a b 사쿠라 부 2002 , p. 9.
- ↑ 세계대백과사전 ' 아비다르마코샤 ' - 코트뱅크
- ↑ 사쿠라 부, 우에야마 2006 , 262쪽.
- ↑ 사쿠라 부, 우에야마 2006 , 19-20면.
- ↑ 산에다 미츠루 「세친」P.157 「저작의 개관」
- ^ 기무라 세이지[2013]「『기사론』에 관련된 소문의 진상」『코마자와대학 불교학부 연구기요』 (71), 242-224
- ↑ 미토모 2005 , pp. 627–629.
- ↑ Kashiya 1986 , pp. 8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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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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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모 켄용 「『아비다르마디파』에 있어서의 무량수설 비판」『인도학 불교학 연구』 제53권 제2호, 일본 인도학 불교 학회, 2005년, 625-631페이지 , doi : 10.4259 /ibk.53.625 .
- 미노우라 아키오 「택멸에 대해」 「인도학 불교학 연구」 제50권 제2호, 일본 인도학 불교 학회, 2002년, 897-894페이지, doi : 10.4259/ibk.50.897 .
관련 항목 [ 편집 ]
Abhidharmakośa-bhāsya
Translations of Abhidharmakośa | |
---|---|
English | Treasury of Abhidharma |
Sanskrit | अभिधर्मकोश (IAST: Abhidharmakośa) |
Bengali | অভিধর্ম্মকোষভাষ্য |
Chinese | 阿毗達磨俱舍論 阿毗达磨俱舍论 |
Japanese | 阿毘達磨倶舎論 (Rōmaji: Abidatsuma-kusharon) |
Korean | 아비달마구사론 (RR: Abidalma-Gusaron) |
Tibetan | ཆོས་མངོན་པའི་མཛོད་་ (chos mngon pa'i mdzod) |
Glossary of Buddhism |
Part of a series on |
Buddhism |
---|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Sanskrit: अभिधर्मकोशभास्य, lit. Commentary on the Treasury of Abhidharma), Abhidharmakośa (Sanskrit: अभिधर्मकोश) for short (or just Kośa or AKB), is a key text on the Abhidharma written in Sanskrit by the Indian Buddhist scholar Vasubandhu in the 4th or 5th century CE.[1] The Kośa summarizes the Sarvāstivādin Abhidharma in eight chapters with a total of around 600 verses and then comments on (and often criticizes) it. This text was widely respected and used by schools of Buddhism in India, Tibet and East Asia. Over time, the Abhidharmakośa became the main source of Abhidharma and Sravakayana Buddhism for later Mahāyāna Buddhists.[2]
In the Kośa, Vasubandhu presents various views on the Abhidharma, mainly those of the Sarvāstivāda-Vaibhāṣika, which he often criticizes from a Sautrāntika perspective.[3] The Kośa includes an additional chapter in prose refuting the idea of the "person" (pudgala) favoured by some Buddhists of the Pudgalavada school.
The Vaibhāṣika master Samghabhadra considered that Vasubandhu had misrepresented numerous key points of Vaibhāṣika Abhidharma in the Kośa, and saw Vasubandhu as a Sautrāntika (upholder of the sutras). However, Vasubandhu often presents and defends the Vaibhāṣika Abhidharma position on certain topics (contra Sautrāntika).[4] Because of this, Chinese commentators like Pu Guang do not see Vasubandhu as either a Vaibhāṣika nor as a Sautrāntika.[5]
Background[edit]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AKB) is a work of Abhidharma, a field of Buddhist philosophy which mainly draws on the Sarvāstivāda Abhidharma tradition. This tradition includes various groupings or "schools", the two main ones being Vaibhāṣika and Sautrāntika.[6] The main source for the Vaibhāṣika tradition (which was based in Kaśmīra) is the Abhidharma Mahāvibhāṣa Śāstra. The other main tradition of Sarvāstivāda philosophy were those masters who were called "westerners" (Pāścāttya) or "outsiders" (Bāhyaka) and they were mainly based in Gandhara.[6]
These masters (later known as Sautrāntikas) did not fully accept the Vaibhāṣika philosophy and compiled their own Abhidharma texts, such as the Abhidharma-hṛdaya by Dharmaśrī, which was the first Abhidharma text to provide a series of verses with prose commentary (this is the style that the Kośa follows). This work was very influential on subsequent Abhidharma texts (which imitated its style) and various commentaries were written on it. The Abhidharmakośabhāṣya's style and structure is based on these Sautrāntika Abhidharma works.[7]
According to K.L. Dhammajoti, in the AKB, Vasubandhu often favors the opinion of the Sautrāntika school against the Sarvāstivāda Vaibhāṣikas (when there is a dispute). For example, he criticizes the doctrine of the existence of the three times (past, present, future), a central Sarvāstivāda doctrine.[5] However, this is not always the case and he seems to have sometimes also favored certain Vaibhāṣika doctrines (contra Sautrāntika), including the reality of certain mental factors (caittas), the notion of the conjunction (saṃprayoga) of mind (citta) and mental factors and also the Sarvāstivāda doctrine of simultaneous causation (sahabhu-hetu) which was rejected by Sautrantika masters like Śrīlāta.[4]
Content Overview[edit]
The text is divided into the following chapters.
1: The Exposition on the Elements (dhātu-nirdeśa)[edit]
2: The Exposition on the Faculties (indriya-nirdeśa)[edit]
3: The Exposition on the World (loka-nirdeśa)[edit]
4: The Exposition on Karma (karma-nirdeśa)[edit]
Chapter four of the Kośa is devoted to a study of karma, and chapters two and five contain formulation as to the mechanism of fruition and retribution.[8]
5: The Exposition on the Underlying Tendencies (anuśaya-nirdeśa)[edit]
6: The Exposition on Paths and Persons (mārgapudgala-nirdeśa)[edit]
7: The Exposition on Wisdom (jñāna-nirdeśa)[edit]
8: The Exposition on Meditative Attainment (samāpatti-nirdeśa)[edit]
9: The Refutation of the View of a Self (atmavāda-pratiṣedha)[edit]
The Text and its Translations[edit]
The Sanskrit original of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was lost for centuries, and was known to scholarship only through Chinese and Tibetan translations. The work was of such importance to the history of Indian thought that in the 1930s, the great scholar Rāhula Sāṅkṛtyāyana (1893–1963) even re-translated the verses into Sanskrit, from Tibetan, and wrote his own Sanskrit commentary on them. However, during a subsequent visit to Tibet, Sāṅkṛtyāyana discovered an ancient palm-leaf manuscript of 367 leaves that contained not only Vasubandhu's verses, but his lost commentary.[9] In 1967 and then in a revised edition of 1975, Prof. P. Pradhan of Utkal University finally published the original Sanskrit text of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Vasubandhu's great work summarizing earlier traditions of the Vibhāṣā school of Buddhist philosophy.[10]
The Abhidharmakośa-kārikā (the verses) and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the auto-commentary) were translated into Chinese in the 6th century by Paramārtha (T1559). They were translated again in the 7th century by Xuanzang (T1560 & T1558).[11] Other translations and commentaries exist in Tibetan, Chinese, Classical Mongolian and Old Uyghur.
The verses and the commentary were first translated into a European language by Louis de La Vallée-Poussin, published in 1923–1931 in French, which is primarily based on Xuanzang's Chinese translation but also references the Sanskrit text, Paramārtha's Chinese translation, and the Tibetan.
Currently, three complete English translations exist. The first by Leo M. Pruden in 1988 and the second by Gelong Lodrö Sangpo in 2012 are both based on La Vallée-Poussin's French translation. The third by Masahiro Shōgaito in 2014 is a translation of the Uighur translation of Xuanzang's Chinese translation.
- La Vallée-Poussin, Louis de (1923–1931). L'Abhidharmakośa de Vasubandhu. Brussels: Institut belge des hautes études chinoises.
- Pruden, Leo M. (1988–1990). Abhidharmakośabhāṣyam of Vasubandhu (4 volumes). Berkeley, California: Asian Humanities Press. ISBN 0-89581-913-9.
- Lodrö Sangpo, Gelong (2012). Abhidharmakośa-Bhāṣya of Vasubandhu: The Treasury of the Abhidharma and its (Auto) commentary (4 volumes). Delhi: Motilal Banarsidass Publishers. ISBN 978-8120836075.
- Shōgaito, Masahiro (2014). The Uighur Abhidharmakośabhāṣya: Preserved at the Museum of Ethnography in Stockholm. Wiesbaden, Germany: Harrassowitz Verlag. ISBN 978-3-447-10204-9.
Commentaries[edit]
There are many commentaries written on this text.
Indian Commentaries[edit]
Indian Buddhist commentaries include:[11]
- Samghabhadra (5th century CE), Abhidharmakośa-śāstra-kārikā-bhāṣya (Tibetan: chos mngon pa mdzod kyi bstan bcos kyi tshig le'ur byas pa'i rnam par bshad pa). This is a brief summary of the Abhidharmakośa.
- Samghabhadra (5th century CE), Nyāyānusāra. This text critiques Vasubandhu's exposition on numerous points and defends the Vaibhasika orthodox views against Vasubandhu and other Sautrāntikas such as the elder Śrīlāta and his pupil Rāma. It only survives in a Chinese translation by Xuanzang.[12]
- Yashomitra (6th c. CE), Abhidharmakośa-ṭīkā or Abhidharmakośa-sphuṭārthā (chos mngon pa'i mdzod kyi 'grel bshad (don gsal ba)
- Sthiramati (6th c. CE), Abhidharmakoṣa-bhāṣya-ṭīkā-tattvārtha (chos mngon pa mdzod kyi bshad pa'i rgya cher 'grel pa, don gyi de kho na nyid)
- Dignaga (6th c. CE), Abhidharmakośa-vṛtti-marmapradīpa (chos mngon pa'i mdzod kyi 'grel pa gnad kyi sgron ma)
- Purnavardhana, Abhidharmakośa-ṭīkā-lakṣaṇānusāriṇī (chos mngon pa mdzod kyi 'grel bshad mtshan nyid kyi rjes su 'brang ba). Purnavardhana was a student of Sthiramati.[11]
- Purnavardhana, Abhidharmakośa-ṭīkā-lakṣaṇānusāriṇī (2nd commentary, but with same name as the first)
- Śamathadeva (date unknown), Abhidharmakośa-ṭīkopayikā (chos mngon pa'i mdzod kyi 'grel bshad nye bar mkho ba, Derge no. 4094 / Peking no. 5595), a handbook of the Kośa that quotes passages from the Mūlasarvāstivāda Tripitaka.[13]
- Unknown author, Sārasamuccaya-nāma-abhidharmāvatāra-ṭīkā (chos mngon pa la 'jug pa rgya cher 'grel pa snying po kun las btus)
Chinese Commentaries[edit]
According to Paul Demiéville, some of the major extant Chinese commentaries to the Abhidharmakośa include:[14]
- Shen-t'ai, Chü-she lun shu, originally in twenty Chinese volumes, today only volumes 1, 2, 4, 5, 6, 7 and 17 are extant.
- P'u-kuang, Chü-she lun chi (in thirty-volumes, 7th century), which quotes Shen-t'ai. P'u-kuang also wrote a small treatise on the Kosa.
- Fa-pao, Chü-she lun shu, which quotes Shen-t'ai and P'u-kuang.
- Yuan-hui, Chü-she tun sung shu. According to Demiéville, this work was "commented upon several times in China and widely used in Japan; it is from this work that the Mahayanists generally draw their knowledge of the Kośa. But from the point of view of Indology, it does not offer the same interest as the three preceding commentaries."
Two other disciples of Xuanzang, Huai-su and K'uei-chi, wrote commentaries on the Kośa which are lost.[15]
Tibetan Commentaries[edit]
- Chim Lozang Drakpa (1299-1375), An Ocean of Excellent Explanations Clarifying the Abhidharma Kośa (chos mngon pa gsal byed legs par bshad pa'i rgya mtsho)
- Chim Jampé Yang (13th century), Ornament of Abhidharma (mngon pa'i rgyan), Chim Jampé Yang was a student of Chim Lozang Drakpa.
- Rongtön Sheja Kunrig (1367-1449), Thoroughly Illuminating What Can be Known (shes bya rab gsal). Rongtön was a great scholar of the Sakya school.
- Gendün Drup, First Dalai Lama (1391–1474) Illuminating the Path to Liberation (thar lam gsal byed)
- The Ninth Karmapa Wangchuk Dorje (1556–1603), An Explanation of the Treasury of Abhidharma called the Essence of the Ocean of Abhidharma, The Words of Those who Know and Love, Explaining Youthful Play, Opening the Eyes of Dharma, the Chariot of Easy Practice (chos mngon pa mdzod kyi rnam par bshad pa chos mngon rgya mtsho’i snying po mkhyen brtse’i zhal lung gzhon nu rnam rol legs bshad chos mig rnam ’byed grub bde’i shing rta)
- Mipham Rinpoche (1846–1912), (rin po che'i do shal blo gsal dgyes pa'i mgul rgyan)
- Jamyang Loter Wangpo (1847-1914), A Lamp Illuminating Vasubandhu's Intention (dbyig gnyen dgongs pa gsal ba'i sgron me)
- Khenpo Shenga (1871–1927), A Mirror for What Can be Known (shes bya'i me long)
See also[edit]
Notes[edit]
References[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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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 la Vallee Poussin and Sangpo (2012) (Volume I), p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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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Āgama research group | Śamathadev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12-04.
- ^ de La Vallee Poussin & Sangpo (2012), pp. 92-93.
- ^ de La Vallee Poussin & Sangpo (2012), p. 93.
Sources[edit]
Printed sources[edit]
- Lamotte, Etienne (2001), Karmasiddhi Prakarana: The Treatise on Action by Vasubandhu, English translation by Leo M. Pruden, Asian Humanities Press
- Ronkin, Noa (2005), Early Buddhist Metaphysics: the Making of a Philosophical Tradition, Routledge, ISBN 0-203-53706-8
- Vallée Poussin, Louis de la, trad. (1923-1931). L’Abhidharmakosa de Vasubandhu, Paris: Paul Geuthner, Vol. 1, Vol. 2, Vol. 3, Vol. 4, Vol. 5, Vol. 6.
- Pruden, Leo M. (1991), Abhidharmakosabhasyam, translated from the French translation by Louis de la Vallée Poussin, Asian Humanities Press, Berkeley.
- Vasubandhu; Lodrö Sangpo; La Vallée Poussin, Louis de (2012). Abhidharmakośa-Bhāṣya of Vasubandhu : the treasury of the Abhidharma and its (Auto) commentary. Delhi, India. ISBN 978-81-208-3607-5. OCLC 814523082.
Web-sources[edit]
External links[edit]
- Multilingual edition of the Abhidharmakośa in the Bibliotheca Polyglotta, Web archive:Multilingual edition of the Abhidharmakośa in the Bibliotheca Polyglotta
- Sanskrit text of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with Chinese translations by Paramārtha and Xuanzang (from Peking University)
- Sanskrit text of the Abhidharmakośabhāṣya edited by P. Pradhān and published (2ed) in 1975
倶舎論 (불전 강좌) 단행본 – 2002/9/20
사쿠라부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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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2.0 조금 읽기 어렵다.2023년 4월 24일에 확인됨
글쓰기 부분은 전통적인 읽는 방법이 아니라 필자의 독자적인 읽는 방법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문장이 조금 이해하기 어렵고, 원문을 옆에 두고 읽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유용한보고서
렌
5성급 중 3.0 중급자용 서적2017년 5월 4일에 확인됨
이사론의 개설서입니다만, 입문서라고 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서브 텍스트로서 복습 등에 이용하는 것이 무난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①구사론의 정문의 독해
②②어석
③해설
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독서는, 옛날의 읽는 방법이 아니고, 저자 나름의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어석은 본문의 기술 용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해설은, 저자 독자적인 해석이 아니고, 사사론의 본문에 따른 문장이 되어 있습니다.
요사론은 본래는 문문 뿐만이 아니라, 공문을 해설한 광문이 있어, 공문의 부족함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구사론 광문 부분은 본서의 어석과 해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역시 아비다르마 논사의 「사물의 사고방식」을 잡기에는 어쩔 수 없는 자수가 부족하게 생각합니다. 즉, 일단의 어구의 의미는 알고도, 아비다르마가 성립한 유래를 모르기 때문에, 사고법을 지금 하나 이해할 수 없는, 가려움, 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구사론학을 가르치는 분은, 우울한 것 같아도, 국역 일절경등의 원전에 해당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거기까지 구애받지 않는 쪽은,
카도카와 스피어 문고 「존재의 분석」법
장관 「신야종강요」
고단샤 학술 문고 「야종강요」
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사론은 다루기 어려운 인상입니다만, 사고법이 현대 일본인과 다른 것만으로, 넣으면 즐거운 세계입니다. 현대의 문화에 비유하면, 음, 빌리지 뱅가드인가 돈키호테인가…. 문장과 문장의 틈새에서 경부와 육사 외도 등 다양한 철학자들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토론을 옆에서 보면 재미 있습니다.
본서는 그러한 불교계의 미궁인 아비다르마의 휴대지도로서, 어느 정도 미로에 익숙한 분이 사용하기에는 최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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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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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katrek
5성급 중 3.0 석존의 교법을 나사 구부린 세친의 죄는 무겁다2012년 8월 8일에 확인됨
소승불교란 모아기의 대승불교를 말하며, 모아기의 대승불교를 소승불교라고 멸시한 것이 발전기 대승불교라고 생각한다. 그 배경에서, 세친은 (유를 다루는) 모아기의 대승에서 (유식의 관점에서 무를 다루는) 성숙기의 대승으로 이행했다. 대승불교가 석존불교와 다른 이유는 3가지. 첫째는, 논거의 모호한 오상분결의 창작. 둘째는 무색계 사선정의 중시. 깨달음에 이르지 않으면 석존이 단절한 「무소유처」와 「비상비상처」가 수행체계의 상위에 부활. 세 번째는 색계 사선정. 파탄자리가 '요가스토라'에서 설명한 유상 삼매와 무상 삼매를 조합하여 편집. 모두 석존의 교법이 아니기 때문에 깨달음에는 이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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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의 교법의 진의>는 "범부가 성자가 되고 성자는 석존과 동등한 부다(아라한)가 된다"는 것이다. 그 성자란 '범부의 마음'에 '부다의 마음'이 공존하는 자이다. '범부의 마음'인 '욕계의 치매'가 '붓다의 마음'인 '욕계의 지'로 바뀌면 제1단계 성자 '예류(슈다온)'로 진화한다. 이 「예류」가 되지 않으면 <석존의 교법의 진의>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범부를 성자로 만드는 것은 '마음의 양자 터널 현상'이다. ‘부다의 마음’이 ‘범부의 마음’에 스며드는 마음의 양자 터널 현상은 ‘욕계의 치매’ = ‘신견+의혹+계취’ = ‘삼결(三綩悩)’을 깨달은 순간에 시작한다. '신견'은 '나'와 '내 것'이라는 자존심(자기 중심의 추억), '의혹'은 '자기 비판과 두려움(불안과 갈등)'이며, '계취' 는 「오래된 고정관념(미신이나 지나친 선입관 등의 네거티브인 신념체계)」을 절대시해, 보다 긍정적인 신념체계를 자신에게 허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마음의 양자 터널 현상'이 시작되면 그 영향이 계속되고, 이윽고 '욕계의 탐욕(욕탐)'과 '욕계의 분노(구두)'가 감소하여 제2 단계의 성자 「일래(시다곤)」가 된다. 게다가, 「욕계의 탐・검・치수」=「신견+의혹+계취+욕탐+추악」=「오하분결」이 소멸되면 제3단계의 성자 「불환(아나곤)」 된다. 「불환」이 되면, 욕계와의 인연이 끊어지기 때문에, 인간계(욕계)에의 윤회 전생은 없다. 욕계와의 인연이 끊어진 '불환'은 곧 제4단계의 성자 '아라한'(=제1단계의 부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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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을 모르고 『구사론』에 도전하는 것은 위험. 세친의 해석이 계취가 되기 때문에. 나는 상기한 <석존의 교법의 진의>의 관점에서 읽었다. 책과 그 설명뿐이므로 이해하기 쉽다. 인상을 몇 개 열거한다.
【1】본서 「분별 수면품 5」의 p. 아래는 욕계의 의. 다섯째, 후2 때문에 욕계를 넘지 않고(제43정), 비록 욕계를 넘어도 전3 때문에 다시 욕계로 돌아간다(제43정). 예류를 얻을 때는, 오미와 의심의 6종의 수안을 거절하는 것인데, 단지 3결단진과만 경에 설해지고 있는 것은, 3결로 삼문・무상 삼매 ・무원 삼매 : 곤뽀문, 아비 히로몬, 공문) , 계금취에 의해 길을 헤매고, 의심으로 길을 의심하는 것으로부터, 해탈에 정취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色貪・無色貪・掉挙(第47偈を見よ)・만・무명을 오순상 분결이라고 한다. 이것에 의해, 상계를 넘어 해탈에 이르는 것이 장해되기 때문이다. 』라고 있다.
이 해설 부분은 본서에서 생략된 본범 이외의 한역 부분의 번역자에 의한 요약이겠지만, 세친은 「삼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지 않다. 「색계」・「무색계」도 이해하고 있지 않다. 색계란 아라한(=유여의열반인 제1단계의 부다)의 경애, 무색계는 무여의열반에 있는 제2단계의 부다(육체를 갖지 않는 에너지체만의 존재)의 경애이다 .
【2】상기【1】에서는, 오하 분결의 계금취와 의심은 차례가 반대. 또, 「三結」이야말로 「癡(=치)」이기 때문에, 「三結」을 단절하고 「치매」를 소멸시켰기 때문에 「예류」의 성자가 되는 사실이, 세친(뿐만이 아니라, 석존 이후 의 소승·대승 불교)에는 전혀 모른다.
「분별 수면품 제5」의 「4 번뇌의 단멸」에 있어서의 설명(p. 환과를 얻고, 후자에서는 삼계를 넘어가면서 아라한과를 얻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은 이상하다. 『전자에 있어서는 욕계를 넘어서는 동시에 불환과를 얻고, 후자에 있어서는 3계를 넘어 떠나는 것과 아라한과를 얻기 때문이다. '라고 있지만, 이것은 실수이다. 아라한과가 삼계를 넘어서는 것은 아니다. 오하분결을 거절한 불환의 성자에게는 욕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아라한과를 얻은 첫 번째 단계의 부처는 삼계(욕계·색계·무식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색계의 경애에 도달한다. 두 번째 단계의 부처로 진화했을 때, 색계를 넘어 멀어 진정한 무색계의 경애에 도달한다. 삼계를 넘어 떠나는 것은 제 3단계 이후의 붓다가 도달하는 경애이다.
또한, 앞의 인용 후에, 무학(아라한)으로부터의 후퇴, 불환으로부터의 후퇴가 논의된다. 그러나 석존의 교법에서는 '삼결'을 거절한 예류의 성자가 되면 후퇴 등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삼결'과 '오하분결'을 거절해도 후퇴할 가능성을 말하고 있으며, 석존의 교법을 부정하는 '월법죄'가 된다.
[3] 「분별 현성품 제6」의 「2 포기」로 세속 포기와 승의 포기를 정의하지만, 이것으로는 실천 수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는 만명의 원리와 법칙인 고념·멸망이 승의사랑이고, 개개인에 따라 내용이 다른 집념·도포대가 세속포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집단과 도간은 각 사람별 '삼결'을 거절하는 실천 수행이 필요하다.
【4】「분별 현성품 제6」의 「3 삼현・사선근」에서, 「부정관・지식념이 멈춤(사마타, 마음의 정지)의 수련이었던 것에 대해, 시넨주는 관(毘鉢舎那, 지혜에 의한 관찰)의 수련이다. 』라고 있다. 이 의미는 우파니 샤드의 "유"의 명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가진 "우퍼스 (념상)"의 또 다른 표현이다. 더러운 캔버스에 해당하는 나를 아마마 외에 새하얗게 한 후, 毘鉢舎那에 의해 나를 부처님을 동시에 그려 일치시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삼결」의 단으로 이끌리지 않는다. 「사념처」=「관」(毘鉢舎那)은 「智慧에 의한 관찰」이라고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삼결」=「치매」가 있는 한, 관찰하는 「지혜」는 태어나지 않는다. 「삼결」=「치매」를 거절하는 수단이 「사념처」를 「팔정도」에 연계시키는 것이다. 팔정도의 각 항목을 사념처에서 관찰하면 '지혜'가 태어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몸·입·의에 “신견” “의혹” “계취”의 존재를 관찰해, 사실로서 인식·승낙해, 손을 내놓지 않는 것이다.
[4] 이 외에 본서가 석존의 교설과는 다른 중요한 부분이 있다.
그 첫 번째는 본서 「분별 세간품 제3」의 p.119 「5기세간과 거기에 사는 유정」으로 전개되는 「우주론」이다. 4세기 바스반두(세친) 시대에는 '우주론'을 논하는 '비슈누 플라나'가 등장해 거기에 호응하는 형태로 불교에서 '우주론'을 창작한 것으로 보인다. 또, 쌈캉 철학의 「25 포기」에서 사용되는 「5작근」(내용의 구성은 바꾸고 있지만)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힌두교의 개념이나 말을 불교 용어 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둘째는, 본서 「분별 세간품 제3」의 p. 그러면 단지 손을 잡고, 편의 변화에서는 단지 상대적으로 웃으며, 타화 자재로는 단지 보는 것만으로, 아이는 희미하게 무릎 위에 화생한다, 라고 한다(이상, 제70偈까지. 산스크리트 원문 제69偈까지). '라는 기재이다. 이 중의 지거천의 성행위의 설명 「뿌리를 섞어(단 정은 받지 않는다)」란, 후기 밀교의 성적 수행에 관한 기술과 함께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천계의 신들의 성적 영업을 '구사론'에서 발견한 후세의 밀교 수행자가 진지하게 흉내낸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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