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바가바드 기타 | 정창영 (역자) - 교보문고

바가바드 기타 | 정창영 (역자) - 교보문고


바가바드 기타
올재 클래식스 52
정창영 (역자) 저자(글)
올재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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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정창영 (역자)


역자 정창영은 1955년 충남 전동 출생. 서울신학대학교 졸업. 성경을 동양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작업과 함께 인도, 티벳, 중국 등의 동양 고전을 쉬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1980년대에 《현대어 성서》 번역팀에 참여하면서 고전과 경전 번역에 관한 이론적 기초를 닦았다. 이후 고전 번역을 평생에 걸친 수행으로 여기고 있다. 《도덕경》 《열자》 《예언자》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의 결혼》 《성경에 관한 논쟁》 《내면의 불꽃》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티벳 사자의 서》 《있는 그대로》 외 다수의 역서와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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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아르주나의 번민
제2장 상키야의 철학과 카르마 요가의 훈련
제3장 카르마 요가-행위를 통해 해탈에 이르는 길
제4장 갸나 요가-지혜를 통해 해탈에 이르는 길
제5장 포기와 자유
제6장 명상의 길
제7장 지혜가 깨달음
제8장 영원한 신성
제9장 위대한 지혜와 비밀
제10장 신의 광채
제11장 우주적인 비전
제12장 헌신의 길
제13장 물질과 정신
제14장 현상 세계를 움직이는 세 기운을 초월하는 요가
제15장 궁극적인 자아
제16장 신적인 길과 악마적인 길
제17장 세 가지 믿음
제18장 포기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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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역자 서문>중에서 :《바가바드 기타》는 700구절로 된 종교적인 내용의 시집이다. 《바가바드 기타》는글자대로 하면 ‘거룩한 분의 노래’ 곧 ‘신의 노래’라는 뜻이다. 《바가바드 기타》는힌두교에서 종파를 가리지 않고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다. 이를테면 인도의 복음서라고 할 수 있다. 《바가바드 기타》는 예로부터 긴 세월을 두고 인도의 정신적·문화적·정치적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간디를 비롯하여) 인도의 정신적·영적지도자 중에서 《바가바드 기타》에 대한 번역이나 해설서 한 권 안 남긴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본문 68쪽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지만바다는 넘치지 않고 고요하다. 감각기관의 욕망을 내면의 바다로 끌어들이는 사람은 그처럼 고요한 평화를 누린다. 하지만 욕망의 대상을 좇아 다니는 사람은 결코 평화의 바다에 이르지 못한다.

본문 151쪽 :빛과 어둠의 이 두 길을 따라어떤 영혼은 영원한 자유에 이르고 어떤 영혼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 이 두 길을 아는 요가 수행자는 미혹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르주나여, 굳건한 요가 수행을 통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경전이 가르치는 대로 행하는 순수한 행위, 제사를 드리고, 고행을 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모든 행위가 헛된 것은 없다. 하지만 진정한 요가 수행자는 그 모든 것을 넘어 근원인 지고한 세계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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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올재클래식스>열세 번째시리즈발간

《장자》《열자》《바가바드 기타》《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월 8일판매 시작
비영리사단법인올재의<올재클래식스>열세 번째시리즈(50~53권)가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장자》《열자》《바가바드 기타》《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오는 8일(목)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 매장에서, 9일(금) 오전 11시부터는 전국교보문고 매장에서권당 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로써 올재의첫‘지혜 나눔’프로젝트인 <올재클래식스>는첫 출간 이후3년만에발행도서50종을 돌파했다.

최초의 리더십관점 完譯 《장자》, 쉽게 풀어 쓴 《열자》- 도가 사상의 입체적 접근 시도
올재는지난해4월, 노자 《도덕경》을 소장학자의 새 번역으로 펴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시리즈에서는도가3대 경전인 《장자》와 《열자》를 통해 그 입체적 접근을 시도한다.무한한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장자》는 고전 연구가신동준 씨가 학계의 최신 연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판본을 축자(逐字) 분석함과 동시에, 한중일삼국에서 유통된 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했다. 리더십 관점에서 《장자》를 바라본 최초의 번역이다. 《열자》는 ‘虛’의철학이 담긴 오래된 이야기책이다. 상대적으로 우화적 성격이 강한 만큼역자 정창영 씨가 읽기 쉽게 풀어서옮겼다. 조삼모사(朝三暮四), 기우(杞憂), 우공이산(愚公移山) 등 익숙한 고사성어의 유래를 접하며 고대 중국인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인웅 외대 명예교수新譯《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인도 힌두교聖典 《바가바드 기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청년 시절 괴테의 대표작이다.교수신문 선정 최고 번역본인 《파우스트》를 비롯해,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인웅 한국외대 명예교수의 최신 완역본이다. 《바가바드 기타》는 인도의 영원한 정신적 지침서이자 힌두교 최고의 성전(聖典)이다. 마부(馬夫)이자 스승인 크리슈나와 판다바족의 왕자 아르주나의 대화가 주 내용이다. 왕권과 골육상잔 사이의 딜레마에 빠진 아르주나에게 크리슈나는다르마(의무), 카르마(행동), 즈나나(지식), 박티(信愛) 등을 통해 신(神)에 이르는길을 제시하며힌두교의 우주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후원으로 만들어진 책, 20%는 소외계층, 벽지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무료 기증
매분기 4종씩 선보이는 <올재클래식스>는 종당 5,000권이 발행되어 4,000권은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권당 2,900원에 6개월 간 한정 판매되고 나머지 20%인 1,000권은시골 공공도서관, 벽지학교, 군부대, 공부방, 교정 기관 등에 기증된다. 고전을이처럼 저렴한 값에 선보이고 기부하는데에는 올재의지혜 나눔에 적극 공감한 후원자들과 재능기부자들의도움이 컸다. 이번에 나온 열세 번째 시리즈는 삼성과 SK텔레콤에서제작 소요 비용 상당액을 후원했다.

비영리사단법인[ 올재 ]
2011년 9월 출범한 사단법인올재(이사장홍정욱)는 고전과 문화예술 속에 담긴 지식과 교양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격변하는 세상의 지향점을 찾고, 올바르고 창의적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혜 나눔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올재’는 《계림유사》에 실린 말로, ‘내일’을 뜻하는 순우리말.

책 소개
인도의 영원한 정신적 지침서이자, 힌두교 최고의 성전(聖典). 마부(馬夫)이자 스승인 크리슈나와 판다바족의 왕자 아르주나의 대화가 주 내용이며,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핵심을 담고 있다. 왕권과 골육상잔 사이의 딜레마에 빠진 아르주나에게 크리슈나는 다르마(의무)의 개념을 가르친다. 더불어 카르마(행동), 즈나나(지식), 박티(신애) 등 신(神)에 이르는 여러 길을 제시하며 그 우주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발행(출시)일자 2015년 01월 08일
쪽수 282쪽
올재 클래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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