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Amazon.co.jp: 神秘哲学: ギリシアの部 (岩波文庫) : 俊彦, 井筒: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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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철학: 그리스의 부 (이와나미 문고) Paperback Bunko – February 16, 2019
by 이츠키 슌히코 (작가)
별 5개 중 4.2개 27 등급



동양사상의 개념·틀을 크게 바꿔 일본, 세계의 사상계에 반향을 일으킨 이통 슌히코(1914-93)의 초기 대표작이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인들로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프로티노스로 이어지는 그리스의 정신사를, 인지를 넘은 절대적 진리 「자연 신비주의」의 전개로서 파악한다. 그리스를 통해 동양 사상의 심층으로 밟는다. (해설 = 납부 신류)


652페이지
언어 일본어

序 文

第一部 ギリシア神秘哲学

第一章 ソクラテス以前の神秘哲学
 (1)ディオニュソス神
 (2)クセノファネス Xenophanēs
 (3)ヘラクレイトス Hērakleitos
 (4)パルメニデス Parmenidēs

第二章 プラトンの神秘哲学
 (1)序
 (2)洞窟の譬喩
 (3)弁証法の道
 (4)イデア観照
 (5)愛(エロース)の道
 (6)死の道

第三章 アリストテレスの神秘哲学
 (1)アリストテレスの神秘主義
 (2)イデア的神秘主義の否定
 (3)アリストテレスの神
 (4)能動的知性

第四章 プロティノスの神秘哲学
 (1)プロティノスの位置
 (2)プロティノスの存在論体系
 (3)一 者
 (4)「流出」
 (5)神への思慕


〔附録〕ギリシアの自然神秘主義――希臘哲学の誕生
 覚書
 第一章 自然神秘主義の主体
 第二章 自然神秘主義的体験――絶対否定的肯定
 第三章 オリュンポスの春翳
 第四章 知性の黎明
 第五章 虚妄の神々
 第六章 新しき世紀――個人的我の自覚
 第七章 生の悲愁――抒情詩的世界観
 第八章 ディオニュソスの狂乱
 第九章 ピンダロスの世界――国民伝統と新思想
 第十章 二つの霊魂観
 第十一章 新しき神を求めて――形而上学への道
 第十二章 輪廻転生より純粋持続へ


解説……………納富信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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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기독교와 불교 (이와나미 문고)
스즈키 오오츠키
별 5개 중 3.8개 15


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동양철학의 틀을 크게 바꿔 세계의 사상계에 반향을 일으킨 저자 자신이 '내 무구한 원점'으로 하는 초기 대표작. 디오뉴소스 신으로부터,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인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프로티노스로 이어지는 그리스의 정신사를, 인지를 넘은 「자연 신비주의」의 전개로서 열성을 담아 설명한다.
발행일 ‏ : ‎ 2019년 2월 16일
언어 ‏ : ‎ 일본어



이통 슌히코


1914년 도쿄 요츠야 출생.

1937년 게이오 기주쿠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대학문학부 조수.

1941년 『아라비아 사상사』, 49년 『신비철학』.

1959년부터 2년간에 걸쳐 중근동·구미에서 이라즘 연구에 종사.

1961년 마길 대학 객원 교수, 69년 동 대학 이슬람학 연구소 테헤란 지부 교수, 75년 이란 왕립 연구소 교수.

1979년 이란 혁명 격화를 위해 테헤란에서 일본으로 귀국. 「의식과 본질」(1980-82년), 「의미의 깊이에」(1985년),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1989년), 「초월의 말」(1991년), 절필 「의식의 형이상학」 (1993년) 등 대표 저작을 발표.

1993년 키타카마쿠라의 자택에서 체거(78세).

사용자 리뷰
별 5개 중 4.2개
5점 만점에 4.2점
27개의 글로벌 등급




후쿠짱

별 5개 중 4.0개 철학의 기원은 신인가.2021년 12월 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철학의 기원은 신의 증거로 사상의 기원은 삶의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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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문고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신비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잔영2019년 6월 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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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은 유대교 이상으로 신비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연면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생각하고자 했던 행위였다. 반신비주의적 성격의 지식이 난숙해 신비주의를 구가하고 타락해 끝났다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소크라테스가 제일로 생각하고 있던 것은, 그냥 단순한 무지가 아니다. 신에 대한 무지, 근본적인 지의 구조였을 것이다.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게 한 것은 아마 재판 이후에 중요한 대화편이 焚書가 되어 소실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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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승 / Aida Noboru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운 말로 표현됩니다.2017년 6월 18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신비철학'이라는 매력적인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끈다.
이어 "그리스의 부"라는 부제에 넘어집니다.
나는 신비주의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 제목에 끌렸다. 그러나 철학에는 희소하고, 부제에 넘어졌습니다.

앞으로 이 책을 읽을지 어떨지 결정하기 힘든 분들에게…
만약 제목의 「신비철학」이라는 말에 매력을 느끼면 꼭 읽을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스 철학을 배운 적이 없어도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 철학에 대해 무지한 쪽이 이 책을 즐겁게 마음껏 춤추면서 읽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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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압도적인 어학력을 구사한 고지마 무쌍의 고대 그리스 철학사의 명저2019년 6월 20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단순한 '어학상'이 아닌 천재의 젊은이지만 성숙한 명저. 니시다 기타로를 방불케 하는 독특한 문체는, 분명히, 일의 본질을 자가 약초로 한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늘어난 문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신비철학으로서 파악하는 탁발한 로드. 다만, 여기서 말하는 「신비」란, 근대에 오염된 사람들이 보통으로 생각하는 「신비」가 아니기 때문에, 일종의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병설의 '그리스 자연 신비주의'의 멋진 문체도 본질에 다가온다. 우에다 토시 이후의 외국시가의 번역력도 경탄한다. 예를 들어,
봄에 서면 큐도니아의 링고
수 님프들의 놀이에 놀는
깨끗한 원생을 흘러 오는 물에
관개 해

달리 어떻게 근간을 억제하고 그 '가능성'을 육성하는지에 달려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본서는 틀림없이 「명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버크슨을 괴롭히는 나로서는, 저자의 프로티노스를 들어 올리는 방법에는 약간 의심이 남는다.

철학은 Collingwood가 말한 것처럼 "수학과 시 사이에있다".

수학도 시도, 현실? 의 「사상」으로서의 위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철학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베르크손이나 프로티노스의 철학은 어딘가 매우 안이하게 현실·실재와의 「대응 관계」를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철학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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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별 5개 만점에 1.0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를 쓴다.2019년 4월 7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1. 이 책의 간행을 명중한 이와나미의 편집자는 이 원고의 끔찍함에 절구한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어리석은 한어, 그리고 사어…… 그중에서 읽을 수 없고, 광사원에조차 나오지 않는 것이 우에 백을 넘어, 저자 개인의 조어, 당자에 이르러는 그 몇 배에 오르고, 거의 해독 불능이다. 너무 심하게 폐구한 이와나미의 편집자가 그 「당자」를 부득이히 히라가나로 옮겨놓고 있는 부분까지 볼 수 있다. 특히 누스, 모양, 아이디어, 파토스, 로고스라는 철학 용어가 알려진 단어로 전개되어, 이것에 파르메니데스, 프로티노스의 궤변이 겹쳐지기 때문에, 철학서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거의 모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철학의 용어를 모두 숙지하고 있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하는 분이라면, 거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착하지 않고 읽는 것은 가능하다. 이 '당첨자'는 그 자면을 보는 것 어느 정도 의미내용은 파악할 수 있고, 게다가 호메로스에 영향을 받고 있는 저자의 기술의 대부분은 노래하는 이중화 수식어로 묻혀 있는 만큼, 주어 라고 술어만을 파악하는 것으로 본서의 개요는 파악할 수 있다. 수식어를 삭제한 실질적인 내용은 200페이지에 못 미친다. 거의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2. '신비철학'이라는 제목이지만, 이것은 저자 자신도 쓴 대로 '종교서'이다. 종교자의 눈에서 본 그리스 철학으로 파악하고 싶다. 저자는 “탈자경험이 없는 것에는 신비주의는 이해할 수 없다”고 집요하게 반복한다. "일반 인간에게 초월적 진리를 가르치는 것도 무익하다."라는 것이 저자의 본심이다. 그 주제, 그 「탈자」의 「선」적, 혹은 「수피적」의 구별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험주의적 자연주의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신비주의'로 분류되어 있다. 이것은 이슬람 성립 당초의 이슬람 철학자의 범한 실수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그 위화감은 심상이 아니다. 그러나, 후년, 저자 자신의 생각도 바뀐 것 같고, 399페이지 이후의 「부록」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견해에 변화가 있지만, 본편에 변경은 가해지고 있지 않다. 주장의 기둥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3. "Cogito ergo sum은 인간의 의식이 아니며 하나님의 의식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데카르트에는 개인의 '사유'도 저자와 같은 종교자에게는 '신의 의식'이 된다. 원래 cogito의 사유의 기초가 되는 정보의 입구는 인간의 감각 「오감」이다. 오감의 정보가 고성을 거쳐 사유가 되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카테고리화해 정리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였다. 이 저자는 철학상의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성과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 저자에게 '사유'는 하나님의 속성이며 인간과는 '하키로 살아있다'만의 질료에 불과하다.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유출'해 오는 것뿐이다. 이러한 신령적 신비주의의 신과 사변철학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신이 고차 섞여 있다. 그 결과, 저자가 도착한 것은 아폴리아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리스의 부'만이 있고, 이에 이어지는 책은 나오지 않았다.
 4. 수의 개념과 신의 개념을 구별하지 않고 논하는 파르메니데스나 프로티노스의 궤변법은 원래 증명하지 않는다고 전제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신비 종교와의 궁합이 좋고, 이 책은 두 사람의 궤변의 해설에 종시해 있다. 그리고 후반 「부록」에서는 본편의 시작 부분에서 주장한 동양의 「밀의 종교의 궁극의 원성이 즉 철학의 시작인 것이다」라고 하는 신설(진설?)에 대한 세평이 신경이 쓰인 것 같고, 이것의 해명에 종이 폭을 찢어진다 (철학이 퓨타고라스에서 시작되는 것은 라엘티오스에 의해 알려진다). 그런데 종교관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샘플 추출된 것이 문학서·시이며, 전편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부록」은 물론 「그리스 문학 평론」에 빠져 있어 초점을 벗어나는 끔찍한 해설에 독자는 닫히게 된다.
 한편, 같은 시기, 비록 적국 페르시아라든지 조로아스타교가 세위를 체포하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동양 종교가 왜 지리적으로 페르시아를 우회해 그리스에 도달했는지, 그 그리스에서, 왜 이 마이너 한 동양의 밀의종교가 철학을 낳고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할 정도의 힘을 가졌다고 주장하는지 설득력 있는 설명이 없다. 원래 문학자가 쓴 시나 극이 그대로 저자의 사상으로 파악하는 것은 문학의 사도이다.

<추기>
나중에 알았는데, 이통은 이 책의 재간시에 붙은 「신판 전서」(1978년)에 이렇게 쓰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는 나도 젊었다. [… 의 요한에 있어서 발전의 절정에 이르는, 라고 하는, 매우 편한 상념에 빙빙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따라서 신비주의 일반에 대한 나의 이해의 방법도, [……]지금부터 기억하면, 인격신적 일신교적으로 너무 기울어졌다”(이통 1978:4-5).
(“신플라톤주의를 배우는 사람을 위해서” 세계사상사간 p.356)
하지만, 이 후년의 서두를 읽은 뒤로, 이 630페이지에 이르는 장대한 논문을 읽는 사람은 곧. 이와나미가 감히 초판의 머리를 붙인 것도 수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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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인류사에 남는 책2020년 3월 17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오늘은 「신비 철학」은 우에다 미츠오가 주재하는 철학도 교단·신비도 「철학 수도원 로고스 자유 대학」의 교재로서 사용되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의 동양 철학소 수). 그 내용도 「그리스의 부」에 이어 「히브리의 부」 「기독교의 부」의 3부 구성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것이 실현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이통 자신은 많이 말하고 있지 않지만, 1978년판의 전서에서 「극히 편한 사상에 빙빙 되어 있었다」 「지금부터 생각하면 인격 일신교에 너무 기울어지고 있었다」(시마다 카츠미 「 신비철학에서 동양철학으로 '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이 스스로가 관련된 교단을 가리키는 것인지, 사색의 변화를 가리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통의 평생을 통람하면 후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리스 신도 히브리 기독교 신도 인격신이다. 이통은 인격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무래도 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비판적인 고찰을 향하는 일이야말로 연구자의 역할이지만, 그것도 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이통은 연구자 이전에 신비도의 탐구자이자 실천자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자주 나오는 "경험한 자에게만 알 수 있다"는 말이 그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통 자신은 본서 이후 프로티노스적 일자에게 통하는 이븐 아라비의 존재 일성론이나 프로티노스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화엄경(나카무라 전의 설)에 경도해 간다.
 신비도의 관점에 서었을 때, 이통이 서양 철학에서 인정할 수 있는 것은 프로티노스까지였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데카르트의 Cogito ergo sum을 에크하르트에 준하여 Cogito(우리 생각한다)는 초월적인 절대자의 의식과 일체화한 나이며, 사람이 걸리는 의식의 경지로 존재할 때, 하나님의 sum (우리 있음)이 실현된다는 사상을 전개하고 있다(본서 P.35). 이것은 헤겔에 통하는 사상이다. 이통이 데카르트 이후의 근대관념론철학에까지 걸음을 진행하고 있으면・・・. 혹은 포이엘바흐의 유물론적 신관을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으면···. 그와 같은 위대한 지성이 서양 근대 철학을 통해 버린 것은 계속되는 유감이다.
 이 책을 철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사상과 정리하는 것은 간단하고, 앵무새 진리교 사건으로 대표되는 신비주의의 구조적 문제를 등반에 붙여 있던 일 이었지만, 이통 존명시의 구미에서는 신비주의적 컬트가 문제시되고 있었다)도 비판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20세기에 살았던 한 사람이 자기의 한계까지 신비주의를 탐구한 통절한 기록으로서, 본서의 가치는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불멸의 가치를 갖는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부기 본서 집필 등 당시, 이통은 무거운 병에 복하고 있어, 피를 토하며 집필했다. 이 책에는 죽음의 초월이라는 인류 고지의 희귀가 맡겨져 있다. 그것이 본서에 감도는 강한 긴장감의 이유다. 본서에 의해 독자는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쓰레기라면 본서의 평가도 낮아지고, 진지하게 인생과 마주보고 살고 있다면 본서는 급히도 다할 수 없는 지혜의 샘이 될 것이다. 독자에게는 그만큼의 각오가 요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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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통 슌히코의 원점2011년 4월 2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이츠키 슌히코 자신이, 후년 「무구한 원점」이라고 부른 「신비 철학」(1949)의 오리지날판이다.
저작집판에 비해 술어, 문체 모두 젊은 이츠키 슌히코 독특한 감촉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한 번에 이해하고 싶은 독특한 독자에게는 저작집판이 좋다.
그러나 이츠키 슌히코의 사상적 편력을 엿볼 수 있는 독자에게는 꼭 본서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서문은 저작집판에는 없는 집필 당시 이통이 직면했던 실존적 위기와
그것을 깨뜨리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서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책을 사는 의미는 있다.

이러한 책은 수년에 걸쳐 읽을 수 있습니다.
『의식과 본질』 그리고, 이 초판 『신비철학』을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
다른 저작을 손에 넣지 않았다고 해도, 이츠키 슌히코를 오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그리스 신비사상사를 논한 저작으로서도 뛰어나 일본은 이 저작을 넘는
동질의 논고를 가지고 있지 않다.

통독할 시간적 여유를 갖지 않는 독자는 색인을 의지하고 관심있는 곳만 만져도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사상세계로 막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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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슬람 신비주의로가는 길2019년 3월 18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확인된 구매

저자의 젊을 때의 작품 때문인지, 저자의 열정이 전해지는 책입니다. 저자의 신비주의 체험의 깊이는 진짜 평범한 나 등에는 흉내낼 수 없습니다. 현대에서는 통용하지 않는 견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자의 열의가 한결같이 전해져 옵니다. 이 이후의 이슬람 사상의 책에 통저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젊은 때의 작품 고에 이르지 않는 처가 있어도 전부정하는 것은 암페어라고 생각합니다. 부진한 면에서 일했다면 토끼도 뿔, 저자도 굉장히 일에 맞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인간이라도 슈퍼맨인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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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絶画
5.0 out of 5 stars ギリシア神秘哲学の系譜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9, 2009
Verified Purchase
 著者は仏教やイスラーム哲学などの東洋哲学の研究で有名であるが、西洋神秘主義の研究が発展して東洋哲学に移行した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そして晩年にいたっても西洋神秘主義への関心は衰えておらず著作も検討されていたという。

 さて本作は井筒氏の初期の研究の集大成ともいうべき作品である。ソクラテス以後・以前を境に第一部・第二部と区分してギリシア神秘哲学の発展を追っている。とくに第二部ではプラトン、アリストテレス、プロティノスの神秘哲学が解説されており、3者の哲学に親しんだ方でも新しい発見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ところで井筒氏が存命であったならギリシア神秘哲学からキリスト教神秘主義への移行をテーマにした著作が書かれたと思われるが(本作の序文でもその点について言及している)、表れることなく生涯を閉じられ残念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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