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Amazon.co.jp: コスモスとアンチコスモス: 東洋哲学のために (岩波文庫) : 俊彦, 井筒: Japanese Books

Amazon.co.jp: コスモスとアンチコスモス: 東洋哲学のために (岩波文庫) : 俊彦, 井筒: Japanese Books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동양 철학 용 (이와나미 문고) Paperback Bunko – May 17, 2019
by 이츠키 슌히코  (작가)
별 5개 중 4.6개    34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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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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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동양 사상의 여러 전통, 다양한 철학 사이에 공통되는 근원적 사유의 원형을 탐구하여 동양 철학의 새로운 영역과 가능성을 시작한다. 이슬람, 선불교, 노장사상, 화엄경을 시간론, 존재론, 의식론의 관점에서 읽는다. 「의식과 본질」 「의미의 깊이에」에 이은 이통 철학의 집대성. 권말에 사마 요타로와의 생전 마지막 대담을 병재.
제품 세부 정보
Publisher ‏ : ‎이와나미 서점 (May 17, 2019)
발행일 ‏ : ‎ 2019년 5월 17일
언어 ‏ : ‎ 일본어
페이퍼코 ‏ : ‎ 505 페이지
=
이통 슌히코
1914년 도쿄 요츠야 출생.

1937년 게이오 기주쿠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대학문학부 조수.

1941년 『아라비아 사상사』, 49년 『신비철학』.

1959년부터 2년간에 걸쳐 중근동·구미에서 이라즘 연구에 종사.

1961년 마길 대학 객원 교수, 69년 동 대학 이슬람학 연구소 테헤란 지부 교수, 75년 이란 왕립 연구소 교수.

1979년 이란 혁명 격화를 위해 테헤란에서 일본으로 귀국. 「의식과 본질」(1980-82년), 「의미의 깊이에」(1985년),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1989년), 「초월의 말」(1991년), 절필 「의식의 형이상학」 (1993년) 등 대표 저작을 발표.

1993년 키타카마쿠라의 자택에서 체거(78세).

===========================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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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4.6점
34개의 글로벌 등급

일본의 최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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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사와 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통 철학이 대단히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2022년 1월 1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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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선생님의 저서 중에서는 가장 알기 쉽고, 읽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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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주간
별 5개 중 4.0개 역시 외국어 공부는 필요하다
2022년 2월 20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난해한 책이라 읽어 보았다. 문장이 부드럽지 않은 곳이 있지만 내용은 이해할 수 있다. 화엄사상, 이슬람의 신이란, 도원의 유시는 그렇게 하는 것이었는가 하는 독후 감사의 염이 생겼다. 특히 이스마일파의 암살단에 대해서는 더 이상 친절한 해설은 없다. 
교사로서의 친절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새해 취미도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평소부터 여러가지 의문에 가지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만 저자는 언어의 천재인 모인의 제자다. 한문, 범어는 물론 아랍어부터 이슬람교, 그리스 철학까지 널리 섭렵할 수 있는 지의 거인. 그러므로 내 이해는 이 책의 극히 일부를 갇힌 정도일 것이다. 게는 스스로의 등을 닮아 구멍을 파는다고 한다. 그래서 좋다고 일반의 독자에게는 상냥한 사람이 아닐까. 단지 문제는 이와나미 문고. 글자가 작다. 이와나미 특유의 문체. 이것은 저자의 책임이 아니라 이와나미 브랜드의 동조압력이 되는 곳일 것이다.

 이통씨가 영어도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교육을 하고 있는지, 시키고 있는 일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고 싶었다. 아마 모두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문말의 사마 요타로와의 대담은 사마의 본질이 드러나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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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이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재미있는
2020년 2월 17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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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카오스에서 태어나지만, 코스모스가 태어난 순간에, 카오스는 코스모스를 부수려는 안티 코스모스로 변질한다는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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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진정한 지식의 탐구자
2019년 12월 11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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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영화의 시대에 지의 필요성, 지의 탐구는 불가결한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의 일본의 사회나 교육의 현상을 보는데 그 반대의 현상만이 눈에 띈다. 그 중 저자의 존재와 저작의 가치는 빛난다. 광대한 지식과 명백한 논리성이 가득한 저작은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하는 일본인에게 알려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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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
2019년 11월 20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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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이츠키 슌히코의 책은 읽고 있습니다만, 이 책은 알기 쉽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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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세계 철학으로서의 이츠키 슌히코
2019년 6월 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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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죽은 우메하라 맹은 만년 인류철학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말한다면 이통 슌히코의 그것은 세계 철학이라고 할 가치가 있다. 조금도 그를 위한 포석, 거친 스케치를 일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씹어준 공적은 크다.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그것을 받는 인간 자신, 인간의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이 그 수용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 포이엘바흐로부터 헤겔까지의 집대성, 전회와는 큰 차이이다. 푸사르의 현상학은 훨씬 더 겸손한 신학이었고 유대 철학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악마에 대해, 그리고 인간에 대해 더 솔직하게 종횡무진하게 철학해도 된다는 점이야말로 가르쳐 주는 것이 다름 아닌 이통 슌히코의 저작군이며, 본서도 그 예외는 아니다.
39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Amazon 고객
별 5개 중 3.0개 참신함이 없다.
2019년 12월 2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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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과학적 논리성이 부족하다.
2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코레야시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동양 사상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2019년 7월 30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제멋대로인 요약입니다만,

“서양에는 원래 의미의 체계인 코스모스가 있어,
시대를 내리면서 그것을 뼈 빼기로 하려고 하는
실존주의나 구조주의라고 하는
안티 코스모스가 출현해 왔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이전부터 하늘의 철학이나 도가의 사상에 의해
의미의 체계가 원래 해체되고 있다

.

동양적 사유 아래에서는 현세의 가치체계는
한 번 '무'화된 코스모스라는 것입니다.

이 세계관에서 '본래 '무'가 되는 코스모스 세계이기 때문에
별로 무키가 되지 않고 살자'라는
새로운 사조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이통씨는 지적되고 있다고 읽었습니다.


「코스모스 대 안티 코스모스, 그리고 코스모스 이전의 것으로
카오스를 둔다」라고 하는 이 도식은, 알기 쉽네요.

유학과 기독교 신학은 코스모스, 도가와 불교와
구조주의는 안티 코스모스, 현대 일본 도시부의 풍속은 혼돈, 과
대잡 파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코스모스에 있으면 안락한 반면 답답해져
안티코스모스의 힘으로 코스모스를 파괴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만, 라고 혼돈에는 견딜 수 없고,
거기에 컬트 교단 등이 들어가는 틈이 생긴다
는 것 되겠습니까?

18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경유럽 소년
별 5개 중 4.0개 동양적 「무」의 철학이 필요하다
2012년 3월 1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본서에는 다섯 개의 논문이 실려 있지만, 여기서는 타이틀이 되고 있는 『코스모스와 안티코스모스』에 대해 설명한다.

「카오스」가 「코스모스」의 외부에 있는 무질서라면, 「안티 코스모스」란 코스모스에 대항해, 그것을 부정하려고 하는 것이다. 안티 코스모스의 경향은 동양에서는 「무」의 철학으로서 퍼졌지만, 그것은

「존재 해체의 극한에서 현성한 「무」를, 이번에는 반대로 「유」의 근원으로서 「유」의 새로운 기점으로서 생각 덧붙이는 것입니다. >>

와 같이, 무로부터 모든 유가 태어난다는 경탄할 만한 것이었다.

우리는 코스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 사회가 온갖 범죄·전쟁·부패에 넘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코스모스라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무엇이라도 필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10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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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筒 俊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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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スモスとアンチコスモス: 東洋哲学のために (岩波文庫) Paperback Bunko – May 17, 2019
by 井筒 俊彦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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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思想の諸伝統に共通する根源的思惟の元型を探り,東洋哲学の可能性を探求する.イスラーム,禅仏教,老荘思想,華厳経を時間論,存在論,意識論として読み解く.末尾に司馬遼太郎との生前最後の対談を併載(解説=河合俊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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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東洋思想の諸伝統、多様なる哲学間に共通する根源的思惟の元型を探求して、東洋哲学の新たな領域と可能性を立ち上げる。イスラーム、禅仏教、老荘思想、華厳経を時間論、存在論、意識論の視点から読み解く。『意識と本質』『意味の深みへ』に続く井筒哲学の集大成。巻末に司馬遼太郎との生前最後の対談を併載。


Product Details
Publisher ‏ : ‎ 岩波書店 (May 17, 2019)
Publication date ‏ : ‎ May 17, 2019
Language ‏ : ‎ Japanese
Paperback Bunko ‏ : ‎ 505 pages
ISBN-10 ‏ : ‎ 4003318552
ISBN-13 ‏ : ‎ 978-4003318553
Dimensions ‏ : ‎ 4.13 x 0.79 x 5.83 inchesAmazon Bestseller: #161,113 in Japanese Books (See Top 100 in Japanese Books)#872 in Philosophy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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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筒 俊彦



1914年東京・四ツ谷生まれ。

1937年慶應義塾大学英語英文学科卒業、同大学文学部助手。

1941年『アラビア思想史』、49年『神秘哲学』。

1959年から2年間にわたって中近東・欧米でイラスーム研究に従事。

1961年マギル大学客員教授、69年同大学イスラーム学研究所テヘラン支部教授、75年イラン王立研究所教授。

1979年イラン革命激化のためテヘランから日本に帰国。『意識と本質』(1980-82年)、『意味の深みへ』(1985年)、『コスモスとアンチコスモス』(1989年)、『超越のことば』(1991年)、絶筆『意識の形而上学』(1993年)など代表著作を発表。

1993年北鎌倉の自宅にて逝去(78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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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沢純

5.0 out of 5 stars 井筒哲学が大変わかりやすく説明されています。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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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筒先生の著書の中では一番わかりやすく、読みやす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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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週間

4.0 out of 5 stars やはり外国語の勉強は必要だ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0, 2022

難解な書というので読んでみた。文章が滑らかでないところがあるが内容は理解できる。華厳思想、イスラムの神とは、道元の有時はそうゆうことだったのかという読後感謝の念が生じた。特にイスマイル派の暗殺団についてはこれ以上親切な解説はない。教師としての親切心のあるお方と思った。韜晦趣味も見当たらないので普段から色々と疑問に持つものが多い人には大いに助けになる本だ。ただ著者は言語の天才の韃靼人のお弟子だ。漢文、梵語はもちろんアラビア語からイスラム教、ギリシア哲学まで広く渉猟できる知の巨人。だから私の理解は本書のごく一部をかじった程度だろう。蟹は自らの甲羅に似せて穴を掘るという。それでいいと一般の読者には優しい人なんじゃなかろうか。ただ問題は岩波文庫。字が小さい。岩波特有の文体。これは著者の責任でなくイワナミブランドの同調圧力のなせるところだろう。
 井筒氏が英語もしゃべれない、いやしゃべれない教育をしているか、させられている日本人をどう思っていたか知りたかった。おそらく皆怠け者だからねというのではなかろうか。文末の司馬遼太郎との対談は司馬の本質がさらけ出されていて興味深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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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伴一郎

5.0 out of 5 stars 勉強になりますReviewed in Japan on March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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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いし汚れてないし、内容も文句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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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ichi

5.0 out of 5 stars 面白い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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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スモスはカオスから生まれるが、コスモスが生まれた瞬間に、カオスはコスモスを壊そうとするアンチコスモスに変質する、という記述が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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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公開

5.0 out of 5 stars 真の知の探究者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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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沌の令和の時代に知の必要性、知の探究は不可欠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が、今の日本の社会や教育の現状を見るにその逆の現象ばかりが目に付く。その中で著者の存在とその著作の価値は輝く。広大な知識と明晰な論理性に満ちた著作はもっと知を求める日本人に知られるべき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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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コスモスとアンチコスモス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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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までも井筒俊彦の本は読んでいますが、この本はわかりやすく感じ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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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持文庫

5.0 out of 5 stars 世界哲学としての井筒俊彦Reviewed in Japan on June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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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亡くなった梅原猛は晩年、人類哲学ということを云っていた。それで云うなら井筒俊彦のそれは世界哲学と言うに値しよう。少くともそのための布石、ラフスケッチを一般の読者が読める程度に咀嚼してくれた功績は大だ。
神について知るためにはそれを受ける人間自身、人間の自己自身を知らねばならない。これは、神が存在するのは人間がその受容器になっているからで結局は人間についてだけ考えればよいとしたフォイエルバッハからヘーゲルまでの集大成、転回とは大違いである。フッサールの現象学はもっとずっと謙虚な神学だったしユダヤ哲学として読まねばならないだろう。
神について、悪魔について、そして人間についてもっと率直に縦横無尽に哲学していいということこそを教えてくれるのが、他ならぬ井筒俊彦の著作群であり、本書もその例外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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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ut of 5 stars 斬新さがない。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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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的・科学的論理性に欠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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