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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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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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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인연병 (포플러 신서) 신서 – 2016/3/1
오카다 타카시 (저자), 사키 세리 (작가)
별 5개 중 4.2 70개의 평가
절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의 병」은 이렇게 치유된다――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해를 극복한 당사자의 체험을, 실적 풍부한 정신과 의사가 임상례를 섞어 읽어 풀어 간다. 복수의 진단명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담으로 어디까지 치료할지, 피해야 할 약은 무엇인가라고, 당사자만의 의문에 정중하게 대답해, 병의 본질과 회복에의 길을 밝힌다. 부모나 파트너 등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에 상처를 입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희망의 책.
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절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의 병」은 이렇게 치유된다―.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를 극복한 당사자의 체험을, 실적 풍부한 정신과 의사가 임상례를 섞어 읽어 풀어 간다. 복수의 진단명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담으로 어디까지 치료할지, 피해야 할 약은 무엇인가라고, 당사자만의 의문에 정중하게 대답해, 병의 본질과 회복에의 길을 밝힌다. 부모나 파트너 등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에 상처를 입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희망의 책.
저자 정보
오카다 존지(오카다・타카시)
1960년, 카가와현 출생. 정신과 의사, 작가. 의학 박사. 도쿄대학 철학과 중퇴. 교토 대학 의학부 졸업.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수료. 오랫동안 교토 의료 소년원에 근무한 후, 오카다 클리닉 개업. 야마가타 대학 객원 교수를 거쳐 현재, 오카다 클리닉 원장. 성격 장애, 발달 장애 치료의 최전선에 서서 임상의로서 사람들의 마음의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퍼스널리티 장애」(PHP 신서), 「뇌내 오염」(문춘 문고), 「슬픔의 아이들」(슈에이샤 신서), 「발달 장애라고 부르지 말아라」,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 모두 환동사 신서), '애착장애', '회피성 애착장애'(모두 광문사 신서), '어머니라는 병', '아버지라는 병'(모두 포플러 신서) 등 베스트셀러 다수.
사키 세리(사키・세리)
1979년생. 사춘기 시절부터 자상, 자살 염려, 의존에 시달리고, 강박성 장애,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 쌍극성 장애 등을 안고 있다. 2004년 불치병을 앓고 있는 고양이를 만나 '똑바로 살아 있는' 모습에 접해 한 걸음 내딛는다. 이후 의존이나 자상을 끊고 병을 안으면서도 할 수 있는 재택WEB디자인 일을 하는 가운데 강연이나 텔레비전 출연을 통해 '불필요한 생명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서에 『 작은 치카라 아이토 세리 』 (참깨 북스 ) , 『 피날레를 맞이하는 너에게 』( 애완 동물 라이프 사 ), 『 죽었던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포플러사) 등.
저자 약력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오카다/존지
1960년, 카가와현 출생. 정신과 의사, 작가. 의학 박사. 도쿄대학 철학과 중퇴. 교토 대학 의학부 졸업.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수료. 오랫동안 교토 의료 소년원에 근무한 후, 오카다 클리닉 개업. 현재, 오카다 클리닉 원장. 야마가타 대학 객원 교수. 성격 장애, 발달 장애 치료의 최전선에 서서 임상의로서 사람들의 마음의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
사키/세리
1979년생. 사춘기 시절부터 자상, 자살 염려, 의존에 시달리고, 강박성 심해,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 쌍극성 장애 등을 안고 있다. 2004년 불치병을 앓고 있는 고양이를 만나 '똑바로 살아 있는' 모습에 접해 한 걸음 내딛는다. 이후, 의존이나 자상을 끊고, 병을 안으면서도 할 수 있는 재택 WEB 디자인의 일을 하는 가운데, 강연이나 텔레비전 출연을 통해 「필요없는 목숨은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되어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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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출시일 : 2016/3/1
언어 : 일본어
신서 197 페이지
IS-10( IS
🍑파고 🍑 @13_fargo 978-4591149478Amazon 판매 랭킹: - 46,218위 책 ( 판매 랭킹 보기 책 )- 222위 스트레스·마음병
- 3,621 권의 신간고객 리뷰:
별 5개 중 4.2 70개의 평가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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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타카시
1960년, 카가와현 출생. 정신과 의사, 의학 박사. 도쿄대학 철학과 중퇴. 교토 대학 의학부 졸업. 이 대학원 고차뇌과학강좌 신경생물학교실, 뇌병태생리학강좌정신의학교실에서 연구에 종사. 현재 교토 의료 소년원 근무, 야마가타 대학 객원 교수. 퍼스널리티 장애 치료의 최전선에 서서 임상의로서 젊은이의 마음의 위기를 마주한다. 소설가·오가사와라 케이로서도 활동해, 요코미조 마사시상을 수상한 「DZ」등이 있다(「BOOK 저자 소개 정보」보다：본 데이터는 「사살과 알 수 있는 「퍼스널리티 장애」」(ISBN-10:4062847272) 가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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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세리
사키 세리 (사키 세리)
1979년생.
살기 어려움을 느끼면서 살아 있던 곳을 불치의 병을 안고 있는 고양이와 만나, "목숨은 살아있는 것만으로 사랑스럽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이후 NHK 복지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거나, 생생함과 고양이의 책을 출판한다. 주요 저서에 『죽음까지 살아 있습니다. '(포플러사), '그래도 사람을 믿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미츠키의 180일'(KADOKAW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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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4.2
상위 리뷰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유메 미코리 씨
별 5개 중 5.0 마침내 발견2019년 3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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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면서 흘러넘치면서 계속 살아왔다.
왜 이렇게 살기 어려울까.
매일 매일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에서 자신 속의 신경이 쓰이는 말을 계속 검색해, 따라가면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
단번에 읽었다.
자신 자체, 자신이 요구한 대답이 거기에 쓰여진 것 같았다.
솔직히 정말로 충격이었지만, 왜인지 매우 기뻤다.
몇 년 전에 걱정되어 오카다 선생님의 애착 장애 책을 조금 읽었지만, 그 때는 그것으로 끝으로.
사키 세리 씨라는 존재를 최근에 알고 거기에서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에 접어들었다.
지금의 자신이니까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 왔다.
눈치채게 해준 사키 세리씨와 오카다 선생님에게 감사.
아직 조금 깨달았을 정도.
하지만 큰 1 걸음.
2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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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밀
별 5개 중 2.0 멋진 연인을 만들면 모두 해결됩니다.2022년 3월 1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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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읽어도 극복에 이르는 요인의 대부분은 사키씨의 파트너 쪽이 애정 넘치는 멋진 인격의 소유자였던 것에 다하고 있다. 의료 종사자 일절 관계 없다. (라고 할까, 마스터슨 선생님에 의하면, 경계례는
분리 하지만 얻을 수 있을까? 그렇게 되면 결국 사키씨가 갖고 있는 외모 등 여성으로서의 매력고의 사례이므로 복권이 맞았기 때문에 좋았다는 이야기에 가깝고, 다른 사람이 재현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라고 알 수 있다.
부모 가챠 요소에는 부모의 애정, 부모의 재산 상황, 부모의 유전자의 질 다양한 것이 있으며, 본건에서는 애정은 엉망이지만, 외모에 관한 유전자 ○였던 것 같다. 그 편의 운은 전세로부터의 인연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스펙이 낮은 인간이 자신의 몸의 길이를 생각하지 않고 아이를 만드는 어리석음이 힘든 일이 된다고는 배워야 하며, 근본 경(살다)이 더 읽어야 한다고 다시 느꼈다.
마리 앙투아네트적으로 말하면,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면 부모보다 멋진 연인을 만들면 좋지 않다. 라는 얘기 밖에 없고, 인민(주로 중년동정)이 일제무장봉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신기한 언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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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아키
별 5개 중 5.0 안심과 공감2016년 10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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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매우 살기 어려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자신으로부터 본 경치를 매우 딱 맞는 말과 생각으로 표현되고 있어, 읽고 있어 안심하고 울었습니다. 살아 있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참고로 하는 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행동의 뒤에 있는 생각을 잘 전하지 못했지만 어머니도 읽어 주었습니다.
다시 읽고 싶습니다. 경계성이 아닌 분이라도, 꼭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세계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어도 좋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의 뒤에 있는 여러가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편견이나 차별등이 없어져 가도록(듯이) 생각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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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코끼리
5성급 중 3.0 파트너로서2019년 11월 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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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D의 여성을 남성의 파트너가 지지하는 것과, BPD의 남성을 여성의 파트너가 지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실감했습니다.
충동적이 되는 남성을, 여성은 육체적으로 지원하기 어렵다. DV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심신 모두 자립하고 파트너를 깊게 사랑하는 남성이었기 때문에 저자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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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고객
별 5개 중 5.0 다가오는2018년 2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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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한 계기로, 자신의 마음의 버릇을 깨달았습니다.
읽고 좋았다. 어려운 기분을 생각했고, 눈물도 흘러넘쳤지만,
상냥한 눈물이었습니다.
더 부드러워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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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5.0 좋았어요.2019년 7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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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씨의 솔직한 생각이나 갈등, 오카다 선생님의 지금까지의 실례를 근거로 한, 또 에비던스가 있는 견해나 조언이 참고에 색칠했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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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5.0 바로2019년 6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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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저작을 읽고 싶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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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마키
5성급 중 3.0 어디까지나 「참고」가 될지도 모르지만.2017년 5월 26일에 확인함
자신은 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는 아니지만, 비슷한 살기 어려움을 안고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 해결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대담 형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읽기 쉽습니다. 또, 5장에서 사키씨 자신이 「어떻게 자신의 증상과 접을 수 있어 왔는가(회복해 왔는지)」를 쓰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다만, 본편 전부를 통해 읽을 때, 결론이라고 하는 것은 「회복에는, 무엇이든 받아들여 주어 24시간 마음의 지지가 되어 주는 존재가 필요 불가결」이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점이 걸렸습니다.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누구에게도 희망이 가질 수 있도록 쓰고는 있지만, 「(다만 치유하는 것은 마음의 안전 기지가 되어 주는 타자가 발견되면)」라고 하는 괄호 첨부와 같이 느낌 됩니다.
“회복에는 타자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알고 싶다」라고 하는 실천을 기대해 손에 든 책이었기 때문에, 해결책을 아는 부분에서는 매우 기대 벗어나 했다.
자신의 일을 뭐든지 받아들여주는, 마음의 안전 기지와 같은 인간을 만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운이나, 행동, 자신의 힘 이외의 요소등도 크게 관련되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얻어진) 것을 전제로 회복에의 길을 말해도…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저자의 한사람인 사키씨에게 그런 상대를 발견한 것은 훌륭한 일이며, 사키씨와 오카다 선생님과의 대담 내용도 공부가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회복으로 이어지는 해결책'으로 자신과 비교해 읽어 버리면, 경우에 따라서는 괴로워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쪽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의 경험담, 병의 생각을 아는 수단으로서, 참고 정도로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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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 尊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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咲 セ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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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絆の病 (ポプラ新書) 新書 – 2016/3/1
岡田 尊司 (著), 咲 セリ (著)
5つ星のうち4.2 70個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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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より 17 中古品￥858 より 32 新品
絶望しなくていいのです。
「絆の病」はこうして癒される――
治療が難しいとされる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を克服した当事者の体験を、実績豊富な精神科医が臨床例を織り交ぜながら読み解いていく。複数の診断名は何を意味するか、カウンセリングでどこまで治るか、避けるべき薬は何かといった、当事者ならではの疑問に丁寧に答え、病の本質と回復への道筋を明らかにする。親やパートナーといった大切な人との関係に傷つき、苦しむすべての人に贈る希望の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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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ページ
言語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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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の説明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絶望しなくていいのです。「絆の病」はこうして癒される―。治療が難しいとされる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を克服した当事者の体験を、実績豊富な精神科医が臨床例を織り交ぜながら読み解いていく。複数の診断名は何を意味するか、カウンセリングでどこまで治るか、避けるべき薬は何かといった、当事者ならではの疑問に丁寧に答え、病の本質と回復への道筋を明らかにする。親やパートナーといった大切な人との関係に傷つき、苦しむすべての人に贈る希望の書。
著者について
岡田尊司(おかだ・たかし)
1960年、香川県生まれ。精神科医、作家。医学博士。東京大学哲学科中退。京都大学医学部卒。京都大学大学院医学研究科修了。長年、京都医療少年院に勤務した後、岡田クリニック開業。山形大学客員教授を経て現在、岡田クリニック院長。パーソナリティ障害、発達障害治療の最前線に立ち、臨床医として人々の心の問題に向かい合っている。主な著書に『パーソナリティ障害』(PHP新書)、『脳内汚染』(文春文庫)、『悲しみの子どもたち』(集英社新書)、『発達障害と呼ばないで』、『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ともに幻冬舎新書)、『愛着障害』、『回避性愛着障害』(ともに光文社新書)、『母という病』、『父という病』(ともにポプラ新書)などベストセラー多数。
咲セリ(さき・せり)
1979年生まれ。思春期の頃から 自傷、自殺念慮、依存に苦しみ、強迫性障害、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双極性障害などを抱える。2004年、不治の病を患う猫と出会い 、「まっすぐに生きている」姿にふれ、一歩を踏み出す。以来、依存や自傷を絶ち、病気を抱えながらでもできる在宅WEBデザインの仕事をする傍ら、講演やテレビ出演を通じ「いらない命なんて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ている。著書に『ちいさなチカラ あいとセリ』 (ゴマブックス) 、『フィナーレを迎えるキミへ』(ペットライフ社)、『死にたいままで生きています。』(ポプラ社)など。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岡田/尊司
1960年、香川県生まれ。精神科医、作家。医学博士。東京大学哲学科中退。京都大学医学部卒。京都大学大学院医学研究科修了。長年、京都医療少年院に勤務した後、岡田クリニック開業。現在、岡田クリニック院長。山形大学客員教授。パーソナリティ障害、発達障害治療の最前線に立ち、臨床医として人々の心の問題に向かい合っている
咲/セリ
1979年生まれ。思春期の頃から自傷、自殺念慮、依存に苦しみ、強迫性甚害、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双極性障害などを抱える。2004年、不治の病を患う猫と出会い、「まっすぐに生きている」姿にふれ、一歩を踏み出す。以来、依存や自傷を絶ち、病気を抱えながらでもできる在宅WEBデザインの仕事をする傍ら、講演やテレビ出演を通じ「いらない命なんて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ている(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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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情報
出版社 : ポプラ社 (2016/3/1)
発売日 : 2016/3/1
言語 : 日本語
新書 : 197ページ
ISBN-10 : 4591149471
ISBN-13 : 978-4591149478Amazon 売れ筋ランキング: - 46,218位本 (の売れ筋ランキングを見る本)- 222位ストレス・心の病気
- 3,621位新書カスタマー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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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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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 尊司
1960年、香川県生まれ。精神科医、医学博士。東京大学哲学科中退。京都大学医学部卒。同大学院高次脳科学講座神経生物学教室、脳病態生理学講座精神医 学教室にて研究に従事。現在、京都医療少年院勤務、山形大学客員教授。パーソナリティ障害治療の最前線に立ち、臨床医として若者の心の危機に向かい合う。 小説家・小笠原慧としても活動し、横溝正史賞を受賞した『DZ』などがある(「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ササッとわかる「パーソナリティ障害」』(ISBN-10:4062847272)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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咲 セリ
咲セリ（さき・せり）
1979年生まれ。
生きづらさを抱えながら生きていたところを、不治の病を抱える猫と出会い、「命は生きているだけで愛おし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受け取る。以来、ＮＨＫ福祉番組に出演したり、全国で講演活動をしたり、生きづらさと猫の本を出版する。主な著書に『死にたいままで生きています。』（ポプラ社）、『それでも人を信じた猫 黒猫みつきの180日』（KADOKAWA）な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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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位レビュー、対象国： 日本
ゆめみることりさん
5つ星のうち5.0 やっと見つけた2019年3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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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かきしながらおぼれながらずっと生きてきた。
どうしてこんなに生きづらいんだろう。
毎日毎日インターネットやYouTubeなどで自分の中の気になる言葉を検索しつづけ、たどっていったらこの本に出会えた。
一気に読んだ。
自分そのもの、自分の求めてた答えがそこには書かれているようだった。
正直ほんとにショックだったけど、でもなぜかとてもうれしかった。
何年も前に気になって岡田先生の愛着障害の本をちょっぴり読んだけど、その時はそれで終わりで。
咲セリさんという存在を最近知り、そこから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にたどりついた。
今の自分だから気づけたのかもしれない。
あきらめずにがんばって生きてきてよかった。
気づかせてくれた咲セリさんと岡田先生に感謝。
まだ少し気づいたくらい。
でも大きな1歩。
20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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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インドミル
5つ星のうち2.0 素敵な恋人作れば全部解決ですネ2022年3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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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読んでも克服に至る要因の大半は、咲氏のパートナーの方が愛情あふれる素晴らしい人格の持ち主であったことに尽きている。医療従事者一切関係ない。（というか、マスターソン先生によれば、境界例は分離-個体化の達成が主要課題なので、素敵な旦那様がご飯食わせてくれました♡は解決になるの？）
では素晴らしい恋人は誰にでも手に入るのだろうか？となると、結局咲氏が持ち合わせたルックス等女性としての魅力故の事例なので、宝くじが当たったから良かったという話に近く、他人が再現することはできない類のものだと判る。
親ガチャ要素には、親の愛情、親の財産状況、親の遺伝子の質様々なものがあり、本件では、愛情はハズレだが、ルックスに関する遺伝子○だったようだ。そのへんの運は前世からの因縁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が、スペックの低い人間が自分の身の丈を考えないで子供を作る愚劣が大変なことになるとは学ぶべきで、根本敬(生きる)がもっと読まれるべきだと改めて感じた。
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的に言えば、親に愛されなかったら、親より素敵な恋人を作ればいいじゃない。という話でしかなく、人民(主に中年童貞)が一斉武装蜂起してもおかしくない呑気な言説であった。
1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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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ばあき
5つ星のうち5.0 安心と共感2016年10月1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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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話形式でした。私自身がとても生きづらい思いで生きていますが、自分から見た景色をとてもぴったりな言葉と思いで表現されていて、読んでいてほっとして泣けました。生きていて良いのだと思う事も出来ました。
また具体的な方法として参考にさせていただくことも出来ました。なかなか理解されない行動の裏にある思いを、うまく伝えられなかったのですが、母も読んでくれました。
また読み返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境界性の方ではない方でも、ぜひ読んでほしいと思います。世界には色々な人がいても良いし、理解されない行動の裏にある様々の思いを少しでも理解できると、偏見や差別などがなくなっていくように思いまし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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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象
5つ星のうち3.0 パートナーとして2019年11月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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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Dの女性を男性のパートナーが支えるのと、BPDの男性を女性のパートナーが支えるのとでは、全然違うなと実感しました。
衝動的になる男性を、女性は物理的に支えにくい。DVになってしまうことが多いと思う。
心身共に自立して、パートナーを深く愛している男性だったから、著者が良くなったん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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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つ星のうち5.0 寄り添い2018年2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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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としたきっかけで、自分の心の癖に気づきました。
読んで良かった。つらい気持ちを思いだし、涙もこぼれたけど、
優しい涙でした。
もっとやわらかくなりたいな、と思う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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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つ星のうち5.0 よかったです。2019年7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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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さんの率直な思いや葛藤、岡田先生のこれまでの実例を踏まえての、またエビデンスのある見立てや助言が参考にぬ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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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つ星のうち5.0 まさに2019年6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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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ことだと思いました。別の著作を拝読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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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だまき
5つ星のうち3.0 あくまで「参考」にはな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2017年5月2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自分は境界性パーソナリティ障害ではありませんが、似たような生きづらさを抱えているところがあるため、その解決方法を知りたくてこの本を手に取りました。
本書の大半が対談形式であるため比較的読みやすいです。また、5章で咲さん自身が「どうやって自分の症状と折り合いをつけてきたか（回復してきたか）」を綴っているのですが、個人的にはこれが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
ただ、本編すべてを通して読んだ時、結論としていわれているのは「回復には、なんでも受け容れてくれて24時間心の支えになってくれる存在が必要不可欠」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と思ったのですが、この一点がひっかかりました。「絶望しなくていい」と誰にでも希望が持てるように書いてはあるけれど、「（ただし治るのは心の安全基地になってくれる他者が見つかったら）」という括弧付きのように感じられます。
“回復には他者が必要である”という事実そのものを否定するつもりは、全くありません。が、個人的に「今、自分の力でなにができるのか、どうすればいいのかを知りたい」という実践を期待して手に取った本だったため、解決策を知るという部分では非常に期待外れでした。
自分の事をなんでも受け容れてくれる、心の安全基地のような人間に出会えるかどうかは、運や、行動、自分の力以外の要素なども大きく関わってくると思うのです。それを得られる（得られた）ことを前提として回復への道を語られても……。と思ってしまいます。
著者の一人である咲さんにそのような相手が見つかったことはすばらしいことですし、咲さんと岡田先生との対談内容も勉強になります。
けれど、この本を「回復に繋がる解決法」として自分と引き比べて読んでしまうと、場合によっては苦しくなるかな、と思いました。そちらを期待するのではなく、あくまで一つの経験談、病気の考え方を知る手段として、参考程度に読むのがよ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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