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ity, Mind-Body, Gender, Ecology, Ageing, Peace, Scrapbook (in English and Korean)
[김삼웅의 인물열전-시인 김지하 평전 1] 시대의 파고 넘어서지 못한 그의 삶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2] 장르도 다양하고 주제도 하늘과 땅, 단군과 현대인을 넘나든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3] 김지하의 고난에 찬 생애는 어쩌면 운명적이었는지 모른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4] 김지하는 외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5] 전라도 사투리로 마음고생도 적지 않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6] 이 시기 한국은 이승만 독재의 절정기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7] 그의 첫 대 사회문건으로, 학생운동사에 길이 남을 문건이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8] 학생시위 선동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9] 대학원 진학과 교수의 꿈을 포기하고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10] 박정희가 가장 경계한 것이 대학생들이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11] '오적'... 유신에 반대하는 반체제 전선 최초의 불꽃이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12] 독재자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통치수법이 교활해진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13] '오적'들과 여권 제도언론이 김지하와 신민당을 싸잡아 매도해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14] 29세이던 1970년은 김지하의 생애에 가장 극적이고 활력이 넘쳐
[김삼웅의 인물열전 / 시인 김지하 평전 15] 그의 생애에서 가장 급박하고 처절하던 고통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