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2 나 때문에 망했다? - 운수가 좋아도 닦아야 도덕이다 - 수운 최고의 명언,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하느님을 믿었어라
12,568 views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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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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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폭풍전야
3 days ago
선생님 진짜 수운 선생의 가장 큰 특징은 도탄에 빠진 나라와 백성에 대한 우환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날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우리가 천내인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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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무지개
힐링무지개
3 days ago (edited)
성철스님께서는 돈오돈수를 말씀 하셨지만 깨달은 후에도 3천배를 계속 하셨다고 합니다.
진짜 수행은 깨달은 후부터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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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마
라라마
3 days ago
현대 삶의 도울선생님 은 공자
오늘도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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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초
박민초
3 days ago
깨달음의 지속성 문제는 생활 중의 수도여부에 있을 것입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고나온 후의 닭으로의 생존의 문제와 같다 하겠지요. 자연조건 속에서 병아리가 모두 닭이 되는 것이 아주 험난한 문제이듯
인간도 사람 되기 험난하여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또는 일억 중 하나가 될듯 말듯 합니다. 여기저기 크고작은 산봉우리 일듯 이 땅 위에 된사람들이 자꾸자꾸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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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무명
3 days ago (edited)
어느 때가 되면 천리가 인간을 심판하리니....
그 상황이 오징어 게임과 같을지라.....
천리란 오직 지공무사할 뿐일지니...
자비를 구하지 말며...공을 세우고 덕을 닦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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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fark
park fark
3 days ago
기생충과 다르게 오징어 게임은
자본에 지배당하는 인간들의 추악한 본성에 대한 성찰과 함께
천지인 사상을 나타내는 원방각을 대한민국 언어로 전세계에 각인 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기쁩니다.
태극사상만큼 중요한 우리의 천지인 사상이 근본도 없이 휴대폰 방향키정도로 인식되는것이 안타까웠었는데 이번에 아주 큰일을 해냈네요.
하늘(원), 땅(방), 각(인간) 이 동등한 천지인 사상만큼 서로 사랑하게 만드는 위대한 가르침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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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밀크
오리밀크
3 days ago
5분즈음 얘기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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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순
박명순
10 hours ago
톰행크스 주연 '뉴스 오브더 월드' 진짜 재밌어요.ㅎㅎ
김덕수
김덕수
3 days ago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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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Swimmer
Epic Swimmer
3 days ago (edited)
도올선생의 팬이지만 오늘 강연중에 오징어게임에 대한 말씀은 저를 굉장히 불편하게 하여 중간에 그만 보려 하였으나 끝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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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김석중
2 days ago
내가 없기 때문에 나 아인것이 없고. 나아닌 것이 없으므로. 일체가 평등무차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一心의.道.는 지극히 가까우면서도. 또한 지극히 먼것이어서. 찰나에 저절로 만나게 되는가 하면 수억겁을 지나도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道와의 만남인연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자신의 진정한 의식의 깨어있음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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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붕어빵
3 days ago
나홀로 독야청청해봐야 불통이다
하지만 깨달음은 섞이면 얻을 수 없는데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소통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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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철
장인철
2 days ago
감사합니다 선생님!!!
jae-one sim
jae-one sim
17 hours ago
돈오돈수 깨달음은 전지전능한 신이 된다는 뜻이 아니다. 돈오돈수는 수행의 마지막 결과다. 그 수행과정을 무시한 말이 아니다.
미래예 언
미래예 언
3 days ago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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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Justice
Law& Justice
3 days ago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만세!!!
1
la la
la la
3 days ago (edited)
감사합니다
일점돈오 여일필휘지
만권독서 여무상무도
심중일도 여문익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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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강동우
2 days ago
무극대도
인내천 ㆍ성ㆍ경 ㆍ신 ㆍ
천의세계의 주체자 되어라.
한민족 존재 가치~~♡♡^^
감사와광명 받으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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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자동차정비
토토자동차정비
3 days ago
감사합니다
2
이대원
이대원
2 days ago (edited)
강의중간에 오징어게임에대해 언급이 있으셨는데요. 선생님은 아마도 철학적인 관점에서 별로건질것이 없다고 보신것같은데요. 그렇지만 저는 역사 특히 현대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 민족이 겪은 수많은 비참한 학살사건들과 매우 유사하지않나 봅니다. 물론 감독은 그걸 의도하지않았을 지라도 말이죠.
장광섭
장광섭
2 days ago
不勞自得 ㅡ
날 믿지 말고 하늘님만 믿으라 ㅡ 수운 ㅡ
지식인들이 세상을 망친다 ㅡ
열 석자 만 외워도 ㅡ
선생님감사 합니다 ㅡ
김남식
김남식
14 hours ago
감사합니다
정석우
정석우
1 day ago
지난 10년동안 자살한 사람이 10만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병상에 혹은 나이가 많아서 몸을 겨누지 못하는 환자분도 많습니다. 차라리 가는 사람 곱게 가도록 안락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석중
김석중
3 days ago
유치원생과 대학생 의 사물에 대한 인식 방법이 다를수 밖에 없는 것처럼 대학생에게는 달님. 이라고 하지않고 달. 하나님. 이라고 하지않고 하나. 하느님. 이라고 하지않고. 하늘.이라고만 해도이해시킬수 있습니다. 유치원생에게는 사물의 근원적인 이치를 바로 이해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의인화. 의 방법을 사용하여 사물에 인격을 부여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생 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 라고 부르는 순간 하나님과 나 자신이 이원화되고 나만의 하나님으로 화하여 버린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주섭리의 의인화는 우주섭리에 대한 이해를 용이하게 해주는 순기능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사고를 제한 시키고 착각을 증폭시키고.본질을왜곡 시키고. 결과적 으로 우민화.시켜 맹종을강요시켜서 결국 오늘과 같은 종교집단들의 많은 문제점들을 발생하는 것과 다름없는.역기능.적인 측면이 있음을 부인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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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ja Ryou
soon ja Ryou
3 days ago
心이 천지대자연의 性과 합치되면 道가 이루어지고 德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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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김창근
3 days ago
멀고먼 가는길에 생각나니 너희로다
객지(客地)에 외로앉아 어떤때는 생각나서
너희수도(修道) 하는거동 귀에도 쟁쟁하며
눈에도 삼삼하며 어떤때는 생각나서
일사위법(日事違法) 하는빛이 눈에도 거슬리며
귀에도 들리는듯 아마도 너희거동
일사위법 분명(分明)하다 명명(明明)한 이운수(運數)는
원한다고 이러하며 바란다고 이러할까
아서라 너희거동 아니봐도 보는듯다
부자유친(父子有親) 있지마는 운수조차 유친이며
형제일신(兄弟一身) 있지마는 운수조차 일신인가
너희역시 사람이면 남의수도(修道) 하는법을
응당(應當)히 보지마는 어찌그리 매몰한고
지각(知覺)없는 이것들아 남의수도(修道) 본을받아
성지우성(誠之又誠) 공경(恭敬)해서 정심수신(正心修身) 하였어라
아무리 그러해도 이내몸이 이리되니
은덕(恩德)이야 있지마는 도성입덕(道成立德) 하는법(法)은
한가지는 정성이오 한가지는 사람이라
부모(父母)의 가르침을 아니듣고 낭유(浪遊)하면
금수(禽獸)에 가직하고 자행자지(自行自止) 아닐런가
우습다 너희사람 나는도시(都是) 모를러라
부자형제(父子兄弟) 그가운데 도성입덕(道成立德) 각각(各各)이라
대저세상 사람중에 정성있는 그사람은
어진사람 분명하니 작심(作心)으로 본(本)을보고
정성공경(精誠恭敬) 없단말가 애달하다 너희들은
출등(出等)한 현인(賢人)들은 바랄줄 아니로되
사람의 아래되고 도덕(道德)에 못미치면
자작지얼(孽)이라도 나는또한 한(恨)이로다
운수(運數)야 좋거니와 닦아야 도덕(道德)이라
너희라 무슨팔자 불로자득(不勞自得) 되단말가
해음없는 이것들아 날로믿고 그러하냐
나는도시 믿지말고 한울님을 믿었어라
네몸에 모셨으니 사근취원(捨近取遠) 하단말가
내역시 바라기는 한울님만 전혀믿고
해몽(解夢)못한 너희들은 서책(書冊)은 아주폐(廢)코
수도(修道)하기 힘쓰기는 그도또한 도덕(道德)이라
문장(文章)이고 도덕(道德)이고 귀어허사(歸於虛事) 될까보다
열세자 지극(至極)하면 만권시서(萬卷詩書) 무엇하며
심학(心學)이라 하였으니 불망기의(不忘其意) 하였어라
현인군자(賢人君子) 될것이니 도성입덕(道成立德) 못미칠까
이같이 쉬운도를 자포자기(自暴自棄) 하단말가
애달다 너희사람 어찌그리 매몰한고
탄식(歎息)하기 괴롭도다 요순(堯舜)같은 성현(聖賢)들도
불초자식(不肖子息) 두었으니 한(恨)할것이 없다마는
우선(于先)에 보는도리(道理) 울울(鬱鬱)한 이내회포(懷抱)
금(禁)차하니 난감(難堪)이오 두자하니 애달해서
강작(强作)히 지은문자(文字) 귀귀자자(句句字字) 살펴내어
방탕지심(放蕩之心) 두지말고 이내경계(警戒) 받아내어
서로만날 그시절(時節)에 괄목상대(刮目相對) 되게되면
즐겁기는 고사(姑捨)하고 이내집안 큰운수(運數)라
이글보고 개과(改過)하여 날본듯이 수도(修道)하라
부디부디 이글보고 남과같이 하였어라
너희역시 그렇다가 말래지사(末來之事) 불민(不敏)하면
날로보고 원망(怨望)할까 내역시 이글전해
효험(效驗)없이 되게되면 네신수 가련(可憐)하고
이내말 헛말되면 그역시 수치(羞恥)로다
너희역시 사람이면 생각고 생각할까⑪
용 담 유 사(龍潭遺詞)/ 교 훈 가 (敎訓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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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호
염정호
3 days ago (edited)
하나님 말씀은 지식으로 규명하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을 통하여 전하며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이다 ~
도올 님 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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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워건!ㅡㅡ;;
빠워건!ㅡㅡ;;
3 days ago
형님! 어머님 뵈러가요!
갔다가 중용부터 띠구올께요!ㅋ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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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lae Lim
Jonglae Lim
3 days ago
도올(오징어게임은 볼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불건강한 것입니다) 제 속의 생각을 대신 말씀해주시는것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세계적인 대 히트가 꼭 진리일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귀한 강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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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김석중
2 days ago
一心.을 깨닫지 못하면 내 마음을 떠나서 다른 마음을 만들고. 본체를 버리고 허구의 허망한 그림자를 쫓게 되어 미망.迷妄. 속을 헤매게 되어 얼마전에 사망한 교주와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도진리의 지혜는 남이 대신 닦을 수없는것이니. 어리석음의 어두움을 없애면 지혜의 밝음은 저절로 그모습을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곧.평등성지.平等 性智. 의 나타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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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기
강재기
3 days ago
고대에 명인 에 삶 을 본받 아라고
이서구 비결 채지가 나오는 내용
하늘 이준 비결
요 ㆍ순ㆍ우ㆍ탕ㆍ문 ㆍ무ㆍ주ㆍ공 ㆍ안ㆍ증 ㆍ사 ㆍ명 ㆍ 노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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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김석중
3 days ago
무지.無知. 의 바람이 고요해 지면 일체 현상은 본질속으로 흡수되기 마련입니다. 우주만물에 내재.內在. 한. 一. 동시에 이를 초월한 참자아. 즉 영원한 신성.神性. 을 보는 사람은 우주만물이 결국 하나임을 알게되고 따라서 보편적.普遍的. 실재.實在. 인 그 하나.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존재 속에서.나.자신을 보고. 나.자신속에서 모든 존재를 보게될것입니다. 우주진화는 곧 순수의식의 으로의 길이며. 이는 우주만물에 대한 차별없는 사랑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에 대한 차별없는 사랑. 그것의 비밀은 바로.一心. 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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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봉
이삼봉
3 days ago
'미생물은 뇌가 없어서 양심, 도덕, 자아, 영혼, 신 등의 개념이 없다.
그런 것들은 인간의 뇌가 진화하면서 의식이 만들어낸 창작(허구)에 불과하다.
그리고 의식은 독립적인 개체로서 스스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작용)에 반응하는 뇌의 반응(반작용)일 뿐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간의 의식은 자연(외부)에서 감각을 통해서 뇌로 들어온 정보(외부 자료)와 뇌 속에 축적된 기억(내부 자료)의 상호작용(물리학에서 말하는 작용과 반작용이며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 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결과에 불과하다.
의식은 새로운 외부 자료와 기존의 내부 자료가 충돌하면서 끈힘 없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결과물일 뿐이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기억(내부 자료)으로 계속 쌓여가면서 매순간 새로운 의식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얼굴이 서로 다르듯이 그들의 마음도 모두 다르다.
똑같은 사건을 두고 원고와 피고, 검사와 판사, 여당과 야당의 의견이 다르다.
그리고 같은 사람의 마음도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서로 다르다.
마음이 진실하다면 모든 마음은 유명한 노래 가사처럼 ‘너의 마음 나의 마음 우리 모두 한 마음’이어야 한다.
그런데 마음은 항상 자기 합리화를 하는 거짓말쟁이며 인간은 자기의 거짓 마음에 속으며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이 깨달았다고 하는 마음도 대부분 거짓이다.
진정한 깨달음은 마음의 수행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해야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생기기 이전에 여기에 아무 것도 없었고 지구가 사라지면 다시 여기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에 보이거나 인식되는 것은 나를 포함해서 모두 실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인간이 인식하는 모든 것은 허상에 불과하며 결국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인간이 깨달을 수 있는 최고의 깨달음이다.
대중들이 가진 물질과 정신을 지배하기 위해서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 2개가 있다.
돈과 신이다.
그 두 개가 때로는 인류를 편안하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인류를 혼란스럽게 만든 경우가 더 많았다.
돈과 신은 칼과 같아서 잘 사용하면 선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악이 되기 때문이다.
과학과 종교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명적인 책(제목;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이 나왔다.
검색해서 목차만 봐도 왜 혁명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새로운 우주의 원리와 그 원리 부합하는 올바름의 기준과 인간의 본질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성경 속에 숨겨진 암호를 해독해서 성경의 내용을 180도 바꿔놓는다.
종교인이나 수행자가 이 책을 보면 엄청난 충격을 받으며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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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통하는세상공정하고
상식이통하는세상공정하고
2 days ago
천공이란 사기꾼 얘기해주세요
김석중
김석중
2 days ago
道.란 우주 만물의 근원인 하나님. 을 일컬음 인데 그 심오하고 무아한 이름을 부르기가 어려워서 그냥 道. 라고 한것입니다. 도는 名과 無名. 피안에서 본체와 현상을 모두 포괄 합니다. 佛.이란 물질과 정신이 하나가 된 마음을 일컬음 입니다. 하나님은 곧 하나인 마음이요. 불이요. 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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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연
이강연
3 days ago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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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하늘님
3 days ago
감사합니다.ㅍㅎㅎㅎ
5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22 hours ago
소크라테스 입니다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서종욱
서종욱
2 days ago
수행과 깨달음? 그래봐야 부적과 주문! 명백한 한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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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umdaum
areumdaum
2 days ago
한글날을 맞아 또 도올선생님께 여러모로 감사드리고자 긴 글 좀 올리겠습니다
옛날 이야기( 신화, 설화, 경전말씀 등등)는 결국 어떤 매세지를 공시하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형식의 드라마를 썰로 풀어놓은 거잖아요
그러므로 건국신화나 경전 등에 주로 등장하는 주인공의 성향과 연기로 나타내보이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이었나?에 주안점을 두어야하며 그 메세지를 과연 어떤 도구( 언어, 말, 표현력 등등)로 전달할 때 가장 알맞게 의도하는 바대로 의미전달이 제대로 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이러하기에 결론적으로 위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한국어를 사용하여 메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할 능력이 필요한 것이죠 과연 현재 이 나라에 과거로부터 지금껏 아니 미래에 어느 누가 이런 부분에 대해 탁월함을 드러내고 세상에 덕을 베풀 수 있을까? 생각해보자면....
물론 수운이나 김용옥교수님 정도 조금의 가능성을 내보이는 능력을 갖추려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며 그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기서 한마디 첨언을 드리자면 결국 모든 신화와 경전은 인간 정신세계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인지하고 그 부족함 가운데 족할 줄 알고 모자람에서 자라나 스스로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도록 시간과 공을 드려 기다릴 줄도 아는 정신 세계로 성장하기 바라는 메세지가 아주 중요한 포인트 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농촌 살리기 퍼포먼스(모자람에서 성장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시려는 거죠?
인간도 자연과 같기에 자신을 끊임없이 다듬고 가꾸고 보안해야죠 안전이 삶의 최우선이니까요
자연은 절대 못 지키고 못 나눌 수가 천지인 곳이잖아요 이를 일컬어 '리'라 하죠 그러나 인간이 존재하는 한 그러한 '리'가 조금씩 지키고 나눌 수 있는 그 무엇으로 도배되어지는 거죠 즉 지키고 나눌 수 있는 그 무엇 이것이 바로 '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 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존재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야 도덕적 세상이 펼쳐진다는 메세지가 모든 신화 경전의 주제가 되는거죠~^^
마지막으로 오늘 한글날 한글은 진정으로 이 세상에 던져진 모든 퍼포먼스 형식을 가장 잘 언어로 설명해줄 수 있는 최고의 기술능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한국어가 아니면 혼연 일체하는 의미전달은 어떤 외국어로도 할 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더이상 뭐라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요 그럼 이만^^
김석중
김석중
1 day ago
우주 만물은 그 부르는 명칭과 형태는 다양할지라도 이다양한 삶을 관통하는 하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실체인 동시에 만유의 존재 원리인 근원적 一字. 즉 一 은 하나님. 하느님. 브라만. 천주님. 한울님. 道.佛 순수의식. 우주의 창조적 에너지등으로 다양하게.名.名. 되고 있습니다. 實體.는 우리와 분리된 공간에서 상과벌. 선과악.을 심판하고 명령하는 그 어떤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내재적 본성인.神性. 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익숙해져왔던 허구와허망한 미망에서 벗어나 대도진리의 바다로 향해 하시길 바랍니다 😄
1
남승희
남승희
3 days ago
학교 교육 에서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 진다고 한다.
신학교는 따로 배워야 한다.
학교 교육과 신학교 교육를 동등 하다고 보지 마라.
신학교 교육는 영 이다.
내가 책를 주문 하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
물론 한글 이고 내가 교육 하기 필요 하다고 싶은 것를 주문 한다.
왜 한국는 조선 때 처럼 기본이 않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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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호
염정호
3 days ago
훈계를 굳게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생명을 지키리라
사악한 자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악인의 길을 피하고 다니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 지어다
===
Transcript
00:01
[음악]
00:04
으
00:10
이 비에 루크라 스트레스 러운 위대한
00:15
이 아나키 3
00:17
않도록 볼 이제 그
00:21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서 루 일본 에도
00:24
적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00:28
있지만은 그전
00:30
으
00:31
곰 에서 곰의 서황 여론과 무 그런
00:33
책 부 있지만 i10 2시 운의
00:37
사장은
00:39
기본 주구
00:40
고음에서 왕 울 같은 거를 이제 다시
00:44
곰 의 세계로
00:47
그래서 적용이
00:49
고 미달
00:51
레모
00:52
정착하고 그 자는 그 제일 마지막에
00:57
풍백 우사 운사 를 거느리고
01:00
360 때 여사를 맡아서 교화
01:03
한답니다 는
01:05
2호를 단군 앙금이 라고 하고 그
01:08
처음엔 이제 세운
01:10
조선의 더욱 찌가
01:14
이게
01:17
이렇게 내의 저는
01:22
그때 이런 문자는 개 있는데
01:26
아 이게
01:28
공의 다니며 거
01:32
2203
01:34
아 이게 땅
01:37
그 최남선이 1회 된다 이렇게
01:41
곰 땅 이라는 것 자체가 eng
01:44
신성한 땅
01:47
그럼 이미지
01:49
이 삼천리 금식은 공짜가 아닌 되고
01:51
어디서
01:52
그 양을 신생아는 이 땅을
01:56
우리가 회복하자
01:58
이게 지금동 청년 내가 많은 응용 총
02:01
동일하게
02:02
인류의 가장 비극이라는 것은
02:07
곰이 왕이 되는 동시에 이제 그 재구
02:11
카바 일어나고 거기서 가장이 그 j
02:15
최후의 비기 라고 하는 것은
02:18
모노 스테이션 에 출연해 군은 1
02:20
신주의 주력 뭐 로 되있습니다
02:32
워너 테이 신야
02:34
1 신규 랍니다
02:36
그러니까 이게 황제 교구 이게 이제
02:38
황제 이 황제 신이 그냥 기기 이모
02:42
뭐로 대 1이라는 야 1 신이 아니라
02:45
하실
02:46
황제 적 권력을
02:49
자연으로부터
02:50
때 서방 거지 일산 1 하나의 존재가
02:55
일경에 존재가
02:57
자연애 있는 모든
03:00
심하죠
03:03
정령이 살고 있던 그런 심화 적 극
03:06
원 놈을
03:08
싸그리 떼서 다가 그거를 가자 인
03:11
시내
03:12
권력욕에 베이스로 삼으면서
03:16
모르세 이미 되거든
03:18
그런데 이 모노 3 이즈음해서 소위
03:23
말해서
03:24
요리 폼이 경우 네이션 아니라 온다면
03:26
어떤 게
03:32
자연의 제일 성 이라고 하는 것도
03:34
이게 그 과학 이라고 하는 것이
03:38
추구하려고 는 자연은 모든 101
03:42
적인 하나의 법칙으로 다연 절
03:44
되어있다고 얻은
03:47
그러니깐 이 사실은 뭐 쎄이 증거
03:50
과학은 상통 해요
03:53
그러면서 쌓여 nc 가 이
03:57
세계를 지배하게
04:00
되는건 한 말이야 그 지금 이게
04:02
우리가 말하는 것은 여기에 대해서
04:10
이 모로 세이즈 늬 사실 처음에
04:13
싸이언 스는 대적한 걸로 등장
04:16
있거든요
04:17
으
04:18
거기서 종교 영웅의 로 하고
04:21
과학자들이
04:22
종교 재판 받고 그러면서 어느 달려와
04:25
너 해도 내가 뭐 해도 이 지구는
04:29
야의 여전히 돈 다 그러고 나오잖아요
04:31
그니깐
04:32
잔 씨가 이룩해 했는데 이 지금 비싼
04:35
씨가 완전히
04:37
익어 를 대신해 버렸단 말이지
04:42
황제 신앙을 산새가 가져 버렸어
04:46
그 사람들을 마음대로 쳐져 캐
04:48
그러니까 너
04:50
요 직무 코리아 의 대체 맡은 것도
04:53
너 그 어떠한 그 과학 이라는 뭐
04:58
지금 현재 적으로 사실 우리가 어디
05:01
전체적인 대체 방법이 없어요 치마는
05:04
이게 제약회사의 농가 아니고 같은
05:06
느낌이 또 전자파를
05:09
뭐 이름만 해야 된다
05:12
띵한
05:14
과 건 총 말라며
05:16
황제 권력을 발휘 하려고 애쓰고
05:19
그것이
05:20
자본주의 의 와 결합해 가지고 이
05:23
세계를 조작 한단 말이야 이게
05:26
곰이
05:29
배 말로
05:30
단군을 낳게 된 그 거기서부터 비극은
05:33
이미 싹텄다 고 봅시다 찌
05:36
그 그러나 우리는
05:40
2 모모세 잊은 에 출연이 인류사의
05:44
가장 비용 이에요
05:46
그러면서 이 사이트가 그 다음에
05:50
나오고
05:51
지금 우리의 과제는
05:55
싸이언 쓰이 힘을 빌러 서 이 모노
06:00
3이 좀 이전에
06:03
혼 온 적인
06:06
으 3개로
06:08
돌아가자
06:11
으 이게
06:12
수운 이런것이
06:14
수원의 다시 게 된 일이야
06:16
아 그러니까 는 완전히
06:21
인각 모두가
06:22
하느님 일해라
06:25
음
06:27
모노 세이지 이미 아니라
06:29
만 민채 이지 이미지
06:31
음 모든 사람이 다
06:34
음 벌리 가지 이거는 음
06:37
폴리는 원리 제 잊으면 신들 여름이
06:39
이제
06:40
실화 신하가 됩니까
06:43
2
06:43
동학은 폴리 세제로 크림이나 모든
06:45
것이 5
06:46
모두가 하나님
06:49
모두가 지금은 존재 학
06:52
그 모두가 지영 안 존재라는 것은
06:54
인간에게 그러한 신청이 권능을
06:57
부여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07:00
어 다시
07:01
스스로 그러한 자연 으로 돌아와 이게
07:05
무위와 난 말이야
07:07
그 이게 동계 인체 난 말이야
07:10
위대한 거죠 아이템 2
07:12
어떻게 더 말할 수가 없는 2대 1
07:15
그래서 하는 많이
07:17
형제 일신 잇지만 운수 조차 일 시
07:20
니까 부자유친 있지만 온주 th 며
07:23
그 유전이 되는 거 아냐 너 이 역시
07:26
사람이면 남이 수도 하는 법을
07:30
응 장이 볼 것이요 늘
07:34
어찌 그리 매몰 항고
07:37
그게 내 머리 라는 것은 이렇게
07:39
쓴다고 했는데
07:43
어떻게 어두울 수가 지각이 없을 수가
07:47
있느냐 어떤 이라면 뭐 쌀쌀 맡아
07:50
내몰 차다 그 우리말이다 이렇게도
07:53
보고 어 어떻게
07:56
에 매몰찬 야
07:58
지가 없는 이 것들아 남이 수동 본을
08:00
받아 성진경 곤경에서 정심 수신 하여
08:05
써라 마음을 바르게 하고
08:08
경신 쑤신
08:13
계속
08:15
심신의 문제를 다 얘기를 1
08:18
아 같은거에 신구 하시는 같은 거에요
08:22
다른 게 아니에요 이게 이제호 논논
08:24
쪽이 사유에서
08:26
심과 시는 전혀 별개 가야하니까
08:31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답니다
08:34
나도 여기서 강의할 라는 것은 집에서
08:37
몸을 바르게 몸을 다꾸 어디죠
08:41
몸을 훈련 해야죠
08:44
평상 몸을 달려 나지 않으며 는
08:47
유강 이 안되요
08:49
지금 말 모두에게 잠 일도 제대로
08:51
못자 가지고
08:54
골치가 띵 하다 그런 강의에 대한
08:55
2지구
08:56
으
08:57
[음악]
08:58
그리고 항상 끊임없이
09:01
정심 수심 하여 쓰라
09:04
아무리 그러 해도 인해 몸이 일이
09:06
되니
09:08
인해 몸이 이 된 이라는 것은 이렇게
09:11
되었다면 은 아닐 임을 받았다 않는
09:14
님과 행 했다
09:16
내한 윌링 물론 꼭 만나야겠다 그러고
09:20
또 아니었는데
09:22
근데 한번 만나보면 싶었는데
09:24
이게 온바오 부터 보니까
09:27
그래 어쩔 수가 없어 지금 왜 내
09:30
몸이 일이 되니
09:32
언덕 이야 있지만은
09:36
우리 부모님들의 운동이죠
09:39
부모님들이 훌륭하게 사실이니까
09:42
아 그 하느님이 나한테 부탁했지만 은
09:46
도 우정이 때 오래 되어 지고
09:50
도우소서
09:52
도가 이루어지고
09:54
더블 세운다
09:58
도우성 이쪽
10:00
원도 기아 있지만은
10:02
도우성 있더 하는 범을
10:06
용이 이제 해시 나오죠
10:08
한 가지는 정성이 역 한 가지는
10:12
사람이야
10:14
여기에 이니 뭐죠
10:15
아 성 이라고 하는 색 얘기야
10:19
성이라는 뭐라고 써 이거 또
10:26
천지 대자연 의
10:29
성실한 예
10:31
이거는 지금 환원과
10:34
운명에 만나리라
10:36
그거 가 그것 자체가 성 에 성의
10:40
세계를 이루는
10:42
이거 이런
10:44
경정이 고 한 가지는
10:47
사람이 ten
10:52
인간이 항 장 인간 자체가 뭐죠 이거
10:58
이건 비커밍 하는 존재는 말이냐 이
11:01
존재라는 것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존재
11:04
란 말이야
11:06
이게 인간이랑 여러분들이 지금 으
11:10
목이 하고
11:11
으
11:13
나는 생각해봐야
11:16
얼마나 내고 복잡하고
11:19
으
11:20
뭐예요
11:22
그대 보기도 만만치 않아요
11:25
모이자 블라 올해 말
11:27
어떻게 그렇게 내가 잡을 수 없는
11:30
것을 딱 가서 이새끼 할 수 없는지
11:34
얘들이 그 모기가 피하고 이런 거
11:36
보면은
11:38
개들이 2 나와 있어
11:40
아니 그 거지만 도 내가 저 포항
11:43
국내에서 목이 두뇌의 작동 하는거
11:46
그거 이렇게
11:49
그거이
11:50
가속기로 불 퉁 해야 가지고 보는
11:53
그런 걸 봐 때니까
11:56
모기도 뭔가 게 있다니까 r 축은
11:58
심복이 가
11:59
근데 그걸 얼마나 탄 실하다 그런데도
12:03
이목이 1 저사람 국 탕
12:06
왜목 이처럼 위대한
12:08
e 나는 모처럼 이 위대한 생명체가
12:12
뭐야
12:14
그런데 그 모기의 비하면 은
12:17
내가 얼마나 복잡한 행해야
12:21
화잇 외도는 이거를
12:25
이런 말로 써먹게 싸야 줘
12:29
때 나는 뒤에
12:32
어데 사회 지고
12:34
인해 몸 차체가 이 몸 자체가
12:38
욘 5
12:40
다른 위원에 내 몸에 칼 진이 다
12:43
겨워서
12:44
각자 한테 다 익어 밍 을 하고
12:47
있는게
12:48
절체 가구원 이니셜이 돼서 내가
12:50
있는거니까
12:52
이 기적적인 생성이 저리고
12:55
나의 이 생명의 상의 이게 고 우대
12:58
3 이에요
12:59
고대 사회 예
13:02
그러니깐 아 이게 이게 김을 대장 고
13:07
줘 이게 하나의 이
13:10
생명체가
13:12
이렇게 100r
13:15
사랑이란
13:17
한가지는 정성이 후 한 가지는 그
13:20
사람이
13:22
제대로 돼야 그 인간 예
13:25
인간이라고 하는 극히 떠 어디가
13:29
제대로 비커밍 을 하고 있어야
13:32
부모의 가르침을 아니 듣고 낳은 후
13:34
하면 언제
13:36
낭 이라는 것은 뭐
13:38
제모 때로 군자는 거기 제모 찬거
13:40
때문에
13:41
제멋대로
13:43
에 굴게 되면은
13:45
금수 에 가지 카고
13:48
금 수아 마찬가지고
13:50
자행 자지 않 있는가
13:54
양자 행자 지라는 스스로 회담 고
13:56
스스로 뭐죠
13:59
그칠 다
14:00
재워 때로는 얘기겠죠
14:03
우습다 너희 사람
14:05
나는 누 심원 흘러라
14:08
내가 너희들을 다 인간적으로 알 순
14:11
없다 이런 얘기죠
14:12
부자 형제 그 가운데도 우성 독립
14:15
도성이 떡 각 땅이라
14:18
각자 각자 할 자기들이 으
14:21
560 배 지상 다닌다고 120페이지
14:24
장난 도우성 이쪽 착하 깡이 라
14:29
대저 세상 사람 중에 정성 있는 그
14:32
사람은
14:34
어진 사람 분명한 2
14:36
작심 하여 본을 받고 이러니 본을
14:39
보고
14:40
정성 공경 없단 낡아 아주
14:45
정성스럽게 공경한 마음으로
14:49
대야 할 것이다 배 대 하지 않는단
14:53
말이야 에 다라 다 너희들은
14:56
출두한
14:59
현인들은 바랄 줄 아니라 돼
15:02
너희들이 뭐 공자 아치 그렇게 뭐
15:05
대단한 사람이 안 될 거라고
15:09
어 거기까지 바랄 것 까진 없다고
15:13
해도 오고 사람이 아래 되고 금수
15:16
같이 되고 도덕의 문 미치면
15:19
자 작지 10 이라도 나는 또한
15:22
항의로 다
15:23
여기자 작지 얼이 라는 게
15:26
에 그 뭐 이건 허리 쓰는 말이죠
15:29
그럼 즐
15:30
자 작지 얼
15:33
자자
15:35
g1 씨는 이렇게 해가지고 5
15:40
그렇게 놈 이렇게 난
15:43
자작 찧어 리 라는게 뭐야 천자 권은
15:47
육아 위나
15:50
하늘이 지은 잘 모선 피할 수가
15:54
있으나
15:55
자장 어른 불과 환희 라
15:58
자작 오른
16:00
불가와 아니라 아 부위가 와 니나
16:02
거겠죠
16:05
관장 데다가 책받침 있습니다 부위가
16:08
아니라
16:09
석영 태감 에 냉 자는 활 그대 있냐
16:12
음 맹자는
16:15
으 이걸로
16:18
1000자 골 찾아본 이거는 재앙
16:21
이라고 하는 것은
16:22
하늘이
16:24
뒤 있는 재앙 이라는 건 사람이
16:27
피할 수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 짓는
16:31
그러한 재앙은 음 피할 길이 없다
16:35
내가 자작기 얼 이라도 이게 사람이
16:39
이 더 동의 잘못돼 가지고
16:42
타락 한다 인간들이 그거는 뭐야 작지
16:45
얼이란 말이야 그 나를 모함하고 이런
16:48
분들 다 자작 쩌리 라도
16:50
나는 또한 아니라는 것은
16:53
난 1인의 지나갑니다
16:55
모든 인간에 대해서 그만큼 나는 응
16:59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다
17:01
참 큰 사람 같이 얘기를 한 거죠 음
17:05
수야 좋지만은 닦아야 도 분이라 니가
17:09
아무리 좋은 술을 타고났다 할지라도
17:13
그걸 2보기 안되요
17:16
사람이 아무리 에 운전을 좋게
17:19
타고났다고 할지라도 사주팔자와 살타
17:22
그 웃기를 해라 아니야
17:24
그거는
17:26
닦아야 돈이라 내가 여기서 이 수도에
17:29
중요성을 얘기한 거 저희가 아주 9
17:33
2
17:35
그냥 우리나라의 그 나는 그 불교 2
17:42
이제 워낙 시대적인 그 상황에서
17:45
누구지 성철스님이 더 놓 온수를 를
17:49
외치 따는 것은 어떠한 그 수도의 철
17:52
작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신 좋은
17:55
말씀이나 그 말
17:58
사실 도 노동 저술한 말이야 내구도
18:03
아무리 도노 했다 하는 좀 닦는 거는
18:07
계속 다 꼬이지 으 계속 다 거야 g
18:10
도 노던 추가 뭐 물론 말이야 이
18:13
말이야
18:15
그러니깐 그렇게 과도한
18:18
최 첫승을 당주 하면서 진짜 수행이
18:23
사라졌다고 볼 수 있어요
18:25
성철 이후에 우리나라 불교 위해
18:28
진실한 서임
18:30
대화나 아암 전재 없이 꾸준히
18:35
종명 수행하는 인간이 아무리 깨우쳤다
18:38
그런데 한들 깨우쳤다 하늘
18:42
도 통했던 나주 나주 도통한 저
18:45
나눠요 왜 내가 아
18:48
인생의 e 장애나 가
18:51
시 달 타 예술 나가 우스게 하는
18:54
그런 순간이
18:57
순항 것에서 때 니가 내 일 년에도
19:00
누워 외채 글케 써 그런 재미없어
19:02
모체 자기 혼자 늦어 동 켜 테러
19:05
같은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채 금이
19:07
그대 이루고 사는 거지
19:09
그런데 중요한 건 은 크게 타 헉 꼴
19:12
합니다
19:14
끊임없이 수도 하지 않으면 은
19:17
도성 독립은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19:20
도성이 또 음 끊임없이
19:23
딱하니 것
19:25
수은은 지금 완전 히 정통 아닌 불교
19:30
돼 있는 고냥 안에 지음 일이 도구
19:34
점술 아무리 돈을 했다 할지라도
19:39
끊임없이 그 걸을 힘도 우 하면서
19:42
지키지 않는 그런 동우가 아니라
19:47
크게 키 물에
19:50
보조 질문 회 자성이 그 그것을 깰
19:53
수가 없는거예요
19:54
향장 보
19:57
도 통했다고 종교적으로 하나님을
19:59
만났다 뭐 예수가 어쨌든 뭐 뭐 뭐
20:02
뭐
20:03
무당 정순 2 통했다고 쿡쿡 그런게
20:08
익힌 익히 곰이
20:12
어두운데서
20:13
이걸 하듯이
20:16
무당도 그렇게 그냥
20:20
지독하게
20:23
수련을 하고 고통을 겪고 그런
20:27
막
20:27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뭐 41 견디고
20:30
망이 이러면서
20:33
하다 보면은 그게 옛날 그 샤 많이
20:36
되는 과정 이라는 게 전부가
20:39
일종의 무병 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20:41
그런 것이라는 게 그 묶여 의 본질이
20:43
뭐야
20:45
천지 대자 인해 그 위대한
20:49
정용 에 힘을 내 몸으로 갖고 온
20:52
되는 모두
20:54
몽이의 눈들이 5 키야 나빠져
20:57
가줍니다
20:58
도올 선생이 이렇게 강이라고 있네
21:01
있는 문 자식들이 등
21:06
그 내가 이게 목이 안 되는 내가
21:08
도와 떨어지나요 이런 너한테 물린 이
21:11
까는거
21:13
그런거는
21:14
2 에 뭐야 그런 건 있을 수 있지만
21:19
그것도 일시적인 거 그
21:22
그게 영화 다 그런거 아 이어서
21:25
암흑의 무당 이용한 해 그 영화
21:28
되는거 잠깐 이에요 잠깐 잡다한 그럼
21:30
는
21:33
김금화 가 나한테 그러더라 고 김 구
21:35
나 그만 신인가 아 위험할 때가
21:38
있습니다
21:39
그리고 잠깐 이미 잠깐
21:43
그럴때가 2
21:44
음
21:45
자기야 기탁
21:47
지나가는데 어 이사람
21:50
죽겠구나
21:51
몇 번째 학교 딱 쳤을 때 자기 자
21:54
밑에 그런 식으로
21:56
뭐 오름이 있대요
22:00
그런 게
22:01
이건 아니란 말이야 이거 안 항상
22:03
우리가 그
22:05
신령한 대 자연과
22:08
인간이 끊임없이 교서 파면서
22:12
동 b1 체하는
22:14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목표인
22:18
돼
22:19
지금 완전히
22:21
소수가 이완 들이 sf 영화들을 보면
22:25
다 워드나 멘붕이 세계를 조작하고
22:28
지배하고 이게 전부 했었구요
22:31
아
22:33
겨우 go 게임이란 무분별 2심 거
22:35
그냥
22:37
사악한 그냥 뭐하다 보아 다 먹고
22:40
그냥 거기 명언이 하나 이 그것 뭐라
22:43
하느냐 는
22:47
도움 않음
22:52
그 하고 돈 없는
22:55
공통적
22:59
사람이 괴롭다
23:03
으
23:04
돈 그걸 에
23:06
돈많은
23:07
이 심심하고
23:10
도중 안되는 거 없으니까
23:12
재미없고
23:15
그리고 내가 이 게임을 만들었다
23:19
그니까 이게 부엌 도대체가
23:21
뭐 그런거 가지고 감 감 동안 번
23:24
감명을 조 말한 그런
23:27
여러분들의 꼬집어 게임은 볼크 볼
23:29
피웠습니다 그건 내가 영화에 대해 좀
23:32
알아 안에
23:33
그거는
23:35
불광 강한
23:37
그러나 하여튼 뭐
23:40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 및 되니까
23:42
고 거는 2 내가
23:45
격려하고 평가 해 줍니다 예 4
23:48
여러분들이 보다 아니 이 강의들이
23:50
내가 길 남들이 그런 수준의 놈은
23:52
안돼
23:53
늬우스 엄 더워요
23:56
표현을 보시라
23:59
으
24:00
회의 하는
24:01
어디까지 인
24:04
자작기 얼라 도나 않은 또한 아닌 5
24:06
다운 제아 조건이 까닥까닥 오더니 라
24:09
닦아 이 아이 어진을 최 최고의
24:12
최고일 수 있죠 너 이라 무슨 팔자
24:15
불로 자작 불로 고대하고 자석 간단
24:18
말이야 나처럼 노력해서 깨달아야
24:21
이런거 지닌 이들이 불로 자세를
24:23
불러서 독해 해 몰라 그래 깨닫는
24:25
것도 불러 것도 해보고 난 난 얼마나
24:27
고생했는데
24:28
에
24:30
철저 한다고 봐 해야되나 일이 카고
24:32
뭐 에
24:34
얼려 처녀 반다 가지고 뭐 마태 우리
24:37
재훈 씨름하고 내가 이거 해가 대한
24:40
된 이들도
24:41
거저 되는 건 없다 하염없는 이와
24:45
때로 해 음이란 이고 하염없는 이런데
24:48
해외 없는 하염없는 이거 때라 날로
24:52
믿고 그러 아냐 나를 믿고 니들이
24:55
나를 잊고 그렇게 깜 어 으 나를
24:59
믿고 지들이 도성 독립한 다 그래
25:01
그러니 자 할
25:02
최고의 명 어
25:05
수은 의 명원
25:08
낸 일원이
25:09
는 고등학교 때 아주 대학교 때 요거
25:13
한 만에
25:14
뿅 같이
25:16
나는 도시 믿지 말고 아 늘림 만
25:19
믿었어요
25:21
날 잊지 말고
25:23
하느님 입니다
25:27
유세 는 하느님이 잊지 말고 날
25:30
믿어라 이게 다
25:32
무장이 고 목사 고교 시고 다 그
25:35
아니야
25:37
으
25:38
q10 학생들이 아니고 진리를
25:40
가르치는 거지
25:42
나를 믿어라 이 말이 안된다 얘야 내
25:45
몸에 모셔 쓴 이 사건 지원 한단
25:48
말이야 내 몸에 하늘님 을 모셔 쓰니
25:52
하늘님 을 보셨으니
25:55
가까운 것을 버리고 멍 것을 취하는
25:58
말이야 사건 지원이라는 거는
26:01
뭐 문 좋아하고
26:04
번 1 4차
26:06
내 봄에 보시는 하나님을
26:09
버리고 어
26:12
저 멀리 하늘에 붕 떠있는 안
26:15
야외 새끼를 모신 데로 왜 이런것도
26:17
가서 거 아니야 여호와 하나님 무셔
26:20
뿌나 님은 여기
26:24
내몸에 있는데
26:27
이건 국 잘 연희
26:30
최고의 종교적 진리를 설파하고 있는
26:33
거죠 으
26:35
나 역시
26:37
바라기는 안들림 만
26:40
오르지 믿고 해몽 못한
26:44
해몽 이라 해도 깨닫지 못했다 그러니
26:46
줘
26:48
여기서 영물로 해몽 이라는
26:51
몸 국회
26:53
목매 암을 깨우친 다
26:56
문명 께는
26:58
해몽 못한 너희들은
27:01
서 책은 아주 패 코 수도 하기
27:05
힘쓰기 는
27:07
그도 또한 도당 이라
27:09
니깐
27:11
무슨 4 책을 여기에 뭐 아주 팩
27:15
고란사 책은
27:17
있기 말고 수도 하기만 입을 써도 그
27:21
도둑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얘긴데 이
27:23
말은 사실 이
27:26
순 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추 지기
27:29
유의적인 사상이 들어간 거예요
27:32
그렇지만 1 뭐 재그 빚기 말라는
27:34
얘기는 아니에요 근데
27:37
가장 이 사람이 그 경기하는 것은
27:41
소위 그 당시 서 채 그 읽었다 하는
27:44
놈들이 다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니까
27:48
으
27:49
그러니깐 하면요 지식인들이 항상
27:51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27:53
거예요
27:55
이 지식인들이 라면서 채고 있는 이름
27:57
노을이
28:01
이게 세상을 망치고 오니까
28:04
그 오늘날 우리 나라를 망쳐 보면 또
28:06
누구 했어요
28:09
농민들이 겠어요
28:11
무 시장 사람들이 겠어요
28:15
그들은 그냥 4 노예
28:19
때 원은 리
28:20
그때는 살고 싶어 한번 해 야 근데
28:23
보통 이 세상을 망쳐 보면 항문
28:25
한다는 것을 그냥 살 되는 게 아니야
28:29
어떻게 감히 세계를 지배한 야
28:32
어떻게 하면 이 세계를 내 맘대로
28:35
조작합니다
28:36
으
28:37
여기에
28:39
힘쓰고 있다는 거니까 추도 하기
28:41
힘쓰기 는 그도 또한 도동 이라
28:45
수도 만 열심히 해도 ok 다 이
28:47
거야
28:49
괜히 문장이 고 도덕이 5
28:52
귀여워 하셔야 될 거구나
28:54
이게 좀 여기서
28:55
상당히 비판적으로 얘기한 거죠
28:58
문장이 고
28:59
괜히 책인 알고 폼 죄는 놈들
29:02
도덕 문제 라고 총 펌제 란 분들은
29:05
다 호사 로 돌아갈 겁니다 돌아갈 것
29:09
같다 그러니까 는
29:10
결국은
29:13
에 여기서 순이 얘기하는 것은 진실
29:18
내 몸에 내 몸에 있는 하는
29:22
힘을 통해서
29:25
수도하는 자세
29:27
그거를 무슨 책을 읽고 뭘 한다고
29:30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29:32
아 이런 은 상당히
29:36
이지적인 2
29:38
그 당시
29:40
유생 들에 대한 굉장한 반말 심히
29:44
있는건
29:45
분명 있어요
29:47
그러니까
29:48
10 쏙 짜 지극하면 여기 지금 기금
29:52
기원이 대왕 이란 앞 때 가려 빠지면
29:54
10색 열수 짜야 그러니까
29:57
시 전주 조아정
29:59
병 3불 막 만 자지 이게 10
30:00
석자가 줘 그건 2열 석자만 지극히
30:05
깨닫고 그걸 외우고 이렇게만 해도
30:08
만 권 시선과 뭐냐 필요없다 이야
30:13
10,000 권 시대의 핵심 원양
30:15
결국은 건 3 유아 고 이상형을 딱
30:18
들어가고 얘기 아주 핵심
30:21
결국 건 생 용 이라는 것이 결국
30:26
그마나
30:29
고전의 그 방대한 지식 책에 있는
30:31
것이 아니라 그 핵심이 뭐야
30:36
이것 아닙니까
30:38
인간의 마음 시학 이라는 게 결국은
30:41
유아기 라고 않으면 결국은 이 시대
30:44
던져라 이거 니가 어떠한 마음을
30:46
가지셔야 하느냐
30:48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이 양 명심하기
30:51
라든가 유광 심하므로 가는 것이
30:53
아니라
30:54
아주는 여기서는 독자적 으로 말씀하고
30:56
시망 이라 하여 쓰기 경우 주자학 또
31:01
결국 시내 문제나 이 거야
31:04
이건 우리가 심정 동 이라고
31:06
그렇지만은 결국에 이 시인이 겸 성을
31:11
포섭한 거지요
31:14
시 2
31:16
eu 암 논쟁에서
31:18
심과 4월 또 분간 해가 선심을 이걸
31:22
정적인 측면을 봐 가지고 굉장히 격화
31:26
시키고 그랬는데 이 잘하면 저 뭐냐면
31:29
핵심이 u 악의 본질을 심합니다
31:32
결국 마음이 자
31:34
ge 가 없어 생략
31:36
너의 마음이 천지 대자연의
31:39
성과 합치 되면은
31:42
그것이 곧 도 성당입니다
31:46
이렇게 되면
31:47
그래서 불방 키 그 뜻을 잊지 말어
31:50
나
31:51
견이 문제가 될 것이니 동성 적립 문
31:53
미칠 걸
31:55
동성 입 덩이 나도 정태 님 이나
31:58
사실은 스팀
32:00
문장은 페 라 리 즌 이라는 2세
32:02
8월 있을
32:04
백야 사실은 도우성 덩 일이 그
32:09
문장에 페라리 실 때까지 고놈 말이야
32:13
도가
32:16
2 도우가 이루어져 주어가 먼저 오고
32:19
그러니까 여기서는 나는 국민 되고
32:22
있는 덩 님이 끼게 8을 위한 말이야
32:25
으
32:26
도우가 이루어지고 덕이 이루어진 데이
32:30
도도 세워진다 이거는
32:33
도성 이쪽은 어색한 거예요
32:37
그러나 이 사람 있었으면 내가 근무
32:41
현 잉 자 될 것이니 도 성령님 못
32:43
미칠까
32:44
이같이 쉬운 돌을 자포자기 하던 맑아
32:47
그러니깐 이렇게 힘 근데 지금 너희
32:50
마음은 바로 잡으며 는 바 없는 발
32:54
바로잡으며 는 10 석자만 지금 카게
32:57
세워도 되는 동사
32:59
그건
33:00
2b 소위 발에서
33:03
수에
33:05
사상에는 굉장한
33:08
굉장한 p
33:10
[음악]
33:12
포퓰리즘이 넣어 줘
33:15
5 tm 쉽게
33:17
이걸 전할까
33:18
으 그간 주용 에서도 이주영 이라는
33:22
것이 이 어려운 b 역자 역자 지
33:27
많은 위 진짜 금 전지 대장이 0
33:30
이지만 은 이 계실 따로 있는데 피울
33:33
있잖아 그리고는 이 동양 사상의 는
33:38
이익 아니라 가
33:42
가장 간단하고 가장 쉬운 거 이
33:45
두개가
33:47
음 그러니까 뭐라 했어
33:50
대개는
33:53
대를 필 간하고 이게 대항력
33:57
돼야
33:59
곧 이지 거대한 마음은 단지 쉽고
34:03
대 얘는 반드시 단 한다
34:07
이런게 외 이 사람도 결국은
34:11
딱 마지막에 말은 모두 것 같아요
34:15
없다 마음의 문제 신앙
34:17
음 결국은
34:19
신앙의 문제다 2
34:21
우리가 진리를 추구한다는 것은 결국
34:24
마음공부 있다
34:27
견인 군자 될 것이 도 성적 및 못
34:29
미칠까 도정이 딱 모음 있을까
34:32
이어 아지 신도를
34:34
자포자기한 말 가해자 라가 너희
34:36
사람은 어찌 그리 내몰 한 곡
34:40
어찌그리 에 내 벌 자냐 어떻게 여기
34:44
차원 야 어떻게 그렇게 무정 하냐
34:47
무정한 이런 의미도 되고 어어 몸에
34:50
아냐 이래도 됩니다
34:52
탄 식하게 괴롭 또 다 요즘같은 성연
34:55
들도 불초 자식 두었으니 연임 순
34:59
임금이 다 이게
35:01
자식들이 본 낫죠 예
35:04
예 저 사기에 보면 이런게 좀
35:06
나오는데 이 사람 사기를 아이돌 위
35:08
했던 것 같아요
35:10
안 할 것이 없다 많은 우선 의 보이
35:12
보는 놀이
35:14
우설 보이니까
35:16
우선 우선의 벌은 돈이
35:19
운운한 인해 회포를
35:22
검 찬이 난걸 이어 그대로 두지 않
35:26
이에 앳 안에서
35:28
강자 끼
35:29
억지로 기운 내어 4
35:32
지원 문자가 9 9 자 자살 편해요
35:36
방탕 지신 두지 말고 인해 경기에
35:39
받아 내요 서로 만날 그 시 전에
35:42
괄목상대 하게 되면
35:45
놀랍게 변해 이렇게 이렇게 해주고
35:47
만나게 되면
35:48
즐겁기 는 고사하고 인해 집안 큰
35:52
원수가
35:54
마지막으로
35:55
달려가고 있습니다
35:57
이걸 보고 개과 하여 너희들이 개발
36:00
찬사는 말이야 이걸 보고 개과 하여
36:03
날 븐 듯이 수도 하라
36:07
이건 내가 이렇게 어렵게
36:09
창어 이후 루안 인해 회보 우아한
36:12
냉이 냈고 금 찬이 난감 이유 이 그
36:16
발라 그래도 옴 금할 수가 없고
36:18
두자니 해달라고
36:21
그래서 억지로 지금 내가 이렇게 되면
36:24
막 어렵게 피눈물을 가슴속에서 p
36:27
건물을 쏟아내면서 이렇게 구 자 자
36:30
지 음문 장인이 이걸 보고 개고 하여
36:35
날 본 눈 씩 내가 옆에 있는 듯이
36:38
수도 하라
36:40
그거 뭐냐면 타 사회에서 벗어나서
36:44
정말 새롭게 수도를 아시오
36:48
부디 굳이 이걸 이 걸고 남과 같이
36:51
하여 써라 여기 남과 같이 라는 것은
36:54
어진 사람들과 함께
36:57
이런 남과 같이 함께 라는 의미입니다
37:00
너희 역시 흐르다가 말래 지사 불 민
37:03
하면
37:04
날로 보고 원 너 할까 내 역시 이걸
37:07
전에
37:09
효영 없지 되게 되면 내신 내신 수
37:14
가려 나하고
37:16
인해 말 한 말 되면 그 역시 수치로
37:19
다
37:20
말래 지사가 불 민황의 딱 하고
37:24
가엾게 되면은
37:26
날보고 원망할 것인가
37:28
내 역시 이걸 전에
37:31
효영 없이 되게 되는
37:34
내신 수 가련하고
37:36
인해 험이 내 말 헌 말 되면 그
37:40
역시 스치 로라
37:42
그니깐
37:43
불안이 있는 거죠 이걸 다 선언 서구
37:46
힘든 외의
37:48
잠이 들이 정말 잘 되야 할텐데
37:52
이거 나 때문에 말겠다 이런
37:55
소비 할 것 같다
37:58
으
37:59
야 이게 진짜 인간적으로
38:02
얼마 느
38:03
진정성 있는 얘기할 종교적 에 지도자
38:07
나야 이렇게 말
38:09
이게
38:10
종교를 벌써 뛰어넘는
38:13
그야말로
38:15
애인의 와니 줘 예
38:18
이내 말 한 말 되면 그 역시 출항
38:22
넣어 역시 너희 역시 사람이라면
38:26
너희 없이 사람이랑은 생각하고
38:29
생각할까
38:31
이 모든 것을
38:33
생각하지 아니할 수 있겠느냐 너 역시
38:36
사람이라면 너희 없이 사람이라는
38:40
이동학 을 살려 내서 이 민족을
38:42
구원해 할 것이 아니야
38:44
그럴래 너희들이 너희들 자신의 수도를
38:47
철저히 하고 그렇게 해서
38:51
나한테 수치를 이치 말아야지
38:55
아주
38:57
한탄을 하는 탄 에서도
38:59
엄하게 꾸짖고 입니다
39:02
그러면 대 이후의
39:06
우환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이
39:09
이거 안
39:10
아
39:11
개발 우리 시대에 이런 수은과 같은
39:15
위대한 인물들이 계속 나타나서
39:18
대중을 향해 이렇게 외칠 수 있는
39:21
나라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39:27
8,000
39:29
수은을
39:32
살아 갑시다
39:34
감사합니다
39:36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