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종교친우회 회보에 쓴 글
종교친우회 회보에 있는 글은 일요 모임중에 함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녹음하여 풀은 글입니다.
회원중에 조형균 님, 한해수 님이 주로 이글을 정리했습니다.
제 목 | 연 도 | 출 처 | 저작집30 | 전집20 | 주제분류 |
새 종교 (퀘이커 1966 연말모임) | 1966 | 친필원고 | 없음 | 없음 | |
기도 | 1977 | 친우회보 가을호 | 15- 43 | 19- 241 | |
우물 파기 | 1981.4.5 | 친우회보 81년 봄호 | 15- 47 | 19- 406 | |
언챙이 | 1981.5.24 | 친우회보 81년 여름호 | 없음 | 없음 | |
새 계명2 | 1981.8.9 | 친우회보 81년 가을호 | 15- 51 | 19- 345 | |
진실하라, 온유하라, 두려워말라 | 1982.1.30. | 친우회보 83 봄,여름호(12호) | 12- 91 | 12- 178 | |
역사의 진실과 허구 | 1982.4.19 | 친우회보 83년 가을,겨울호 | 없음 | 12- 53 | |
믿음의 내면화 | 1982.7.26 | 친우회보 82년 봄,겨울호 | 16- 27 | 14- 280 | |
이제 여기서 이대로 | 1983.8.13 | 친우회보 87년 봄(15호) | 15- 63 | 18- 307 | |
기독교사상의 현대적 의미 | 1984.4.29 | 친우회보 87년 봄호(14호) | 없음 | 없음 | |
평화 증언의 귀중함 | 1984.1.22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 | 15- 95 | 15- 7 | |
홀로 | 1984.2.2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3 | 15- 107 | 15-10,19-396 | |
무신론.거짖종교.참 종교 | 1984.3.4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 | 15- 99 | 15- 14 | |
마음이 청결한 자 | 1984.4.1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6 | 15- 119 | 15-21,19-400 | |
돌이켜 잠잠하라 | 1984.3.25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7 | 15- 113 | 11-134,15-27 | |
구경의 한마음, 하나 되는 자리 | 1984.5.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9 | 15- 127 | 15- 34 | |
믿음과 행동의 자리 | 1984.5.20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1 | 15- 135 | 15- 39 | |
오직 참의 씨를 붙잡고 | 1984.7.22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4 | 15- 145 | 15- 43 | |
중국인의 지혜 | 1984.8.19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5 | 15- 151 | 15- 47 | |
예배모임의 뜻 | 1984.8.2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6 | 15- 155 | 15- 49 | |
명상기도에 대하여 | 1984.9.2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7 | 15- 139 | 15- 57 | |
배고픈 사람은 없어졌다지만 | 1984.9.1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8 | 15- 165 | 15- 59 | |
성서를 깊이 읽고 생각할수록 | 1984.10.7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19 | 15- 169 | 15- 62 | |
마음이 빈 자 | 1984.10.21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20 | 15- 175 | 15- 67 | |
일이 점점 어려워만 가는군요 | 1984.11.4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21 | 15- 177 | 15- 69 | |
반드시 일이 있으니 | 1984.12.2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22 | 15- 179 | 15- 71 | |
믿음의 체험 | 1985.1.20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24 | 15- 183 | 15- 74 | |
에반 교수와의 대화 | 1984.12.2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26 | 15- 195 | 없음 | |
창세기의 현대적 의미 | 1985.2.24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27 | 15- 197 | 15- 84 | |
역사의 원점을 찾아서 | 1985.7.28 | 종교친우회 | 14- 157 | 없음 | |
옳은 사람 데려가심은 | 1986.1.2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33 | 15- 205 | 없음 | |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 | 1986.2.1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34 | 15- 213 | 없음 | |
우리가 참 의미에서 살아가려면 | 1986.2.2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35 | 없음 | 없음 | |
사랑이 절대의 의무란다면 | 1986.3.23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36 | 15- 223 | 없음 | |
차마 못하는 마음 | 1986.5.25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38 | 없음 | 없음 | |
명상에 대하여 | 1986.7.6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0 | 15- 227 | 없음 | |
내 자리 내 노릇 | 1986.7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1 | 15- 229 | 없음 | |
평상시에 길러두는 정신 있어야 | 1986.8.24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3 | 15-237 | 없음 | |
얼마나 종교계가 죽었기에 | 1986.8.24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4 | 없음 | 없음 | |
우상놀음 | 1986.10.5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5 | 15- 241 | 없음 | |
우리의 마음. 세계의 마음 | 1986.11.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6 | 15- 251 | 없음 | |
크리스마스의 소망 | 1986.12.24 | 퀘이커서울모임월보 47 | 15- 255 | 없음 | |
부활의 의미 2 | 1987.4.19 | 친우회보 87년 여름호(16호) | 없음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