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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大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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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温暖化とのつきあいかた Tankobon Softcover – September 20, 2014
by 杉山大志 (著)
4.2 out of 5 stars 3 ratings
Product description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大切なのはリスクを管理すること。温暖化問題の世界的エキスパートが語る、人と温暖化がうまくつきあう法。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杉山/大志
IPCC第5次評価第3部会報告書統括執筆責任者。(一財)電力中央研究所上席研究員。1991年東京大学理学部物理学科卒業。93年東京大学大学院工学研究科物理工学修士了、(一財)電力中央研究所入社。国際応用システム解析研究所(IIASA)研究員、国際学術会議科学執行委員、京都議定書CDM理事会専門委員、産業構造審議会専門委員、IPCC第4次評価第3部会及び統合報告書主著者を経て、現職(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Product Details
Publisher : ウェッジ (September 20, 2014)
Customer reviews
4.2 out of 5 stars
4.2 out of 5
3 global ratings
5 star 81%
1 star 19%
Top reviews from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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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isan
5.0 out of 5 stars 著者の結論:「温暖化するかどうかは判らない」「人為的に温暖化を止めるのは無理」
Reviewed in Japan on April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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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の世界最高ランク数十人の中に入って活動していた著者による本。この本を読むまでは、ツバルのミスリーディングな報道やクライメートゲート事件などを聞くにつけ、IPCCのメンバーは研究費獲得の亡者、事大主義、日和見、嘘つきばかりが集まった腐った団体だと私は考えていた。しかし、中にはまともな人も居ることがこの本でわかった。著者の言っていることは、要約すると、「地球が将来に温暖化するかどうかは不確定要素が有り過ぎて、殆ど判らない。」ということ。また、「世界中の人々が協力して人為的に温暖化を止める共同作業は、殆ど不可能。」ということ。前記二点の結論を、冷静客観的に検証している。著者はIPCCの中の良心と言える。著者は一部のレビューの人の言うようなポジショントークをしてはいない。
IPCC 세계 최고 등급 수십 명 안에 들어 활동했던 저자의 책.이 책을 읽을 때까지는, 투발루의 미스 리딩한 보도나 크라이메이트 게이트 사건등을 들을 때마다 IPCC의 멤버는 연구비 획득의 망자, 사대주의, 기회주의, 거짓말쟁이만이 모인 썩은 단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나 그중에는 멀쩡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이 책으로 알게 됐다.저자가 말한 것은, 요약하면, "지구가 장래에 온난화될지는 불확정 요소가 너무 많아 거의 알 수 없다."는 것. 또, "전 세계인이 협력해 인위적으로 온난화를 막는 공동 작업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전기 2점의 결론을, 냉정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있다.저자는 IPCC 속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다.작가는 일부 리뷰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포지션 토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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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崎
1.0 out of 5 stars 将来世代への負担で生活するススメ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7, 2014
将来世代へどのようにしてよりよい環境を残すか、というよりも、自分が生存している間に、どこまで地球や将来世代に迷惑をかけて、マネー経済をいかに進化させるか、という、本のタイトルから感じたポジティブな内容ではなく後悔しました。購入検討者はこの点に留意すべきです。
著者は、IPCC第5次評価第3部会報告書統括執筆責任者・(一財)電力中央研究所上席研究員となっていて、IPCCの内部で議論できる立場に見受けられます。しかし、この世界中の科学者の集まりの最新の報告書に対して、発行後に個人の見解で「既存報告書にあった問題点を引き継いで、尖鋭化させてしまっている」といっている点などは「電力中央研究所上席研究員」という、エネルギービジネス関係者の国内向け立場表明に感じます。
平たくいうと、温暖化をどこまで推めてビジネスができるか検討したい時には、心の支えになるでしょう。
미래 세대에 어떻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 하는 것보다 제가 생존해 있는 동안 어디까지 지구와 미래 세대에 폐를 끼치고 머니 경제를 어떻게 진화시킬 것인가 하는, 책 제목에서 느낀 긍정적인 내용이 아니라 후회했습니다.구매 검토자는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저자는, IPCC 제 5차 평가 제 3 부회 보고서 통괄 집필 책임자·(일재) 전력 중앙 연구소 상석연구원이 되고, IPCC의 내부에서 논의할 수 있는 입장에 보여집니다.그러나, 이 온 세상의 과학자 모임의 최신의 보고서에 대해서, 발행 후에 개인의 견해로 「기존 보고서에 있던 문제점을 계승해, 첨예화시켜 버리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점 등은 「전력 중앙 연구소 상석 연구원」이라고 하는, 에너지 비즈니스 관계자의 국내용 입장 표명으로 느껴집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온난화를 어디까지 추진하여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싶을 때에는 마음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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