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

クンダリニー - Wikipedia

クンダリニー

쿤달리니 - Wikipedia

쿤달리니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쿤달리니 요가에서 차크라 나디 ( 영어판  의 위치 설명. 중앙 하단에서 위로, 빨간색. 물라 다라 차크라 노란색. . 쿤다리 니 Nadi 우측. 이더 나디 중앙. 스슈무너 나디 왼쪽 .

쿤달리니 (Kundalini, 산스크리트어 : कुण्डलिनी , kuṇḍalinī 발음 도움말 / 파일 ] )는 힌두 전통 에서 인체에 존재한다고하는 근원적인 생명 에너지를 의미하는 단어 [1] . 우주에 편만한 근원적 에너지로 여겨지는 플라나의 인체 내에서의 명칭이며, 샤크티 라고도 불린다 [1] . 쿤달리니 , 쿤달리니로 표기될 수도 있다. Kundalini.ogg 

본 항의 해설은 쿤달리니 요가 의 입장에 따른다.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쿤달리니를 각성함으로써 신비 체험을 가져오고 완전히 각성하면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각성기법의 실패나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사고 등에 의해 준비가 정돈되지 않은 형태로 각성이 생겼을 경우, 다양한 쾌·불쾌의 증상을 초래한다고도 말해진다(쿤달리니 증후군 ) .

어원 편집 ]

Kundalini (쿤달리니)는 산스크리트 에서 "나선을 가진 것"을 의미하는 kundalin (쿤달리누)의 여성형 주격이다 [2] . kundalin은, 「나선」 「코일」 「곱슬 머리」 「환」등을 의미하는 kundala(쿤다라)로부터 파생하고 있다 [2] . 1875년에 미국에서 결성된 신비사상 단체· 신치학협회 의 3대째 회장 조지·알룬데일 영어판 ) 은, 이 kundala 와, “굽는” “불타는”을 의미하는 kund(쿤드), “접시” “ "구멍"을 의미하는 kunda (칸다)가 Kundalini의 어근이라고 말했다 [3] .

약설 편집 ]

쿤달리니 탄트라 18세기  라자스탄 지방 탄트라의 상징인 태양과 달, 차크라, 뱀(쿤달리니), 요니 영어판 ) , 링가 영어판 ) , 트리 슈라 가 그려져 있다.

쿤달리니는 평소에는 꼬리 뼈 부근에 있는 제1 차크라 ‘물러다라’에 잠들어 있다는 설명이 일반적이지만 평범한 누구나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온화한 레벨로 각성하고 있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4] . 전통적인 사고방식에서의 쿤달리니 각성은 시바신  멀리 떨어져 3회 반과 쭉쭉 감은 뱀으로서 무라다라에 자고 있는 샤크티 여신이 깨어 올라, 정수리 위쪽의 사하슬라라에 진좌하는 시바신과 재결합을 과연 그리는 방법이 이루어진다. 또한 밀교에서는 쿤달리니를 상징화한 것으로 군사리 명왕이 전해지고 있다.

쿤달리니는 신화를 연구한 소바츠키에 따르면 수정 후 육체의 형성에 시작되어 인간을 종생에 걸쳐 성숙·진화시키는 궁극  힘 이라고 한다 또한 프랑스의 에밀 듀르켐 은 모든 종류의 신들 의 원료를 집합 의식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쿤달리니는 그것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6] .

또, 구르제프 의 저작 「베르제바브의 손자에의 이야기」안에 신화적인 인류 창생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에 쿤달리니가 인간의 꼬리 뼈 근처에 설치된 경위가 말해지고 있다 . 이 책은 쿤달리니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목적을 알지 못하도록 안전 장치로 부착되었다고 한다.

근대 < 진지학 >의 찰스 W. 레드비터  이 요가에서 인간과 물체가 얽힌 기운 의 감지, 자연령과의 교신, 원격지의 간취, 아카식·레코드 에 의한 과거시·미래시, 육체 을 감싸고 있는 영적 신체의 존재, 우주의 영적 다층성을 감득하는 등 차원의 다른 존재를 지각할 수 있는 ' 투시력'을 획득했다고 한다 .

현실에는 요가 의 실천이나 종교 의 각종 수행에 의해 온화하게 활성화하기 시작하면, 평생을 걸어 각 차크라가 서서히 개발되어 가게 된다. 쿤달리니 요가 혹은 명상 등에 의해 쿤달리니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사하슬라라가 열리면 쿤달리니 각성이 된다. 권구에 의하면, 사하스라라가 밀어 열릴 때에 「파치, 슈와」 「콘」이라고 하는 녹음 가능한 정도의 소리가 울리는 것이 있다고 한다[ 4] . 사하스라라를 완전 개방하게 되면 그 인물은 해탈 에 이르지만, 금세에서 해탈할 수 있는 영혼 은 극일부라고 한다고 누가? ] 말하고 있다.

라마나 마하르시에 따르면 사하스 라라를 완전히 개방하더라도 그 인물은 해탈에 이르지 않고 마할시는 " 최종 실현을 위해 쿤달리니는 스슈무너를 통해 사하스 라라 (두 정점)에 도달하고 사하스 라라에서 파라 나디 을 통해 가슴 오른쪽에 있는 하트 센터에 들어가야 한다.그러므로, 스슈무너를 통과하고 있는 동안은 실현전의 「타포 마르가」(노력의 길)에 있지만, 스슈무너를 넘어 파라・나디를 하강하고 하트에 이르는 길은 '지냐나 마르가'(마가의 지식의 길)이다. "라고 말했다. [8]

또한, 한번 쿤달리니가 깨어나면 그것을 억압하는 행위는 약물 이외에 의한 방법이라도 죽음에 이른다는 의견이 있는 한편, 억압에 중반 성공한 사례도 있어[9], 각성이 본격화하면 영속적 이고 뒤로 돌아갈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4] .

요가 에 대한 역사적 연구를 실시한 영국의 요가 연구가 마크 싱글 톤 (영어판)에 따르면 현대 인도의 경향에서 하타 요가 (또는 쿤달리니 요가)는 바람직 하지 않은 위험한 것으로 피한다 왔다는 [10] . 비베커난다 와 슐리 오로빈드 , 라마나 마할 시  근대 성자인 지도자들은 라자 요가, 박티 요가, 주냐나 요가 등 만을 논하고 고도로 정신적인  단련만을 대상으로 한 한편, 하타(또는 쿤달리니)라고 하는 요가는 위험하거나 얕은 것으로 취급했다 [10] [*1] .

2021년에 종교적 각성과 정신병, 쿤달리니 증후군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일본 트랜스퍼소널 심리학/정신의학회에 의해 개최되었다 [1] .

각종 각성 방법 편집 ]

쿤달리니 요가로서 호흡법을 중시하는 것, 무라반다 ( 영어 : Mula Bandha ) 라고 불리는 항문 마무리와 쿰바카 ( 영어 : Kumbhaka ) (지식)를 중시하는 것, 꼬리뼈에 충격을 가하는 것 등이 있다. 요가 지도자의 나리세 마사하루는 준비 단계를 거치는 것을 전제로, 무라반다와 쿠무바카를 주체로 하는 「샤쿠티챠라니・무들러」야말로, 가장 안전・확실한 각성 방법이라고 생각되고 있다고 말하고, 자저 『쿤달리니 요가』에서 그 절차를 공개하고 있다. 덧붙여 신체의 일부에 충격을 가하는 것의 경우 비교적 간단하게 각성해 버리지만, 안전하게 각성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대부분의 경우는 후술하는 쿤달리니 증후군에 빠져 버린다고 한다 .

명상의 숙련자의 경우 명상 중에 갑자기 각성하는 일이 있지만, 이것도 역시 쿤달리니 요가와 마찬가지로 쿤달리니 증후군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고피 크리슈나 의 체험 등이 이에 해당하면 누가? ] 주장하고 있다.

쿤달리니 요가와 비슷한 것으로는 티베트 불교의 조크림(궁수에 따라) 등이 있다. 또, 구르 등이 제자에 대해 직접 손을 대는 등으로 높은 영성의 인도를 실시하는 샤크티퍼트 등, 타인의 힘을 불러 물로 하는 방법도 있다 [*2] .

성욕 을 승화시킨 것이 쿤달리니가 되기 때문에, 각성법 전반에 있어서 범행(성적인 일을 피한다) 수행이 중요해진다 요출전 ] .

나디와의 관계 편집 ]

체내(영체)에 있다고 말해지는 나디 ( 영어 : Nadi (yoga) ) (기도)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동적이고 남성적 성질의 핑거러·나디(일명·태양의 회로), 정적 에서 여성적 성질의 이더 나디 (일명 달의 회로), 그리고 신체의 중앙을 관통하고, 조화를 가져오는 스슈무너 나디의 3 가지가 있으며, 핑거러 나디와 이더 나디는 스슈무너 나디를 4 회교차하고 있다 [5] . 핑거러 너디와 이더 너디의 조화로운 활동과 정화라는 조건하에, 스슈무너 너디 내를 쿤달리니가 상승한 결과 방문하는 써머디에 입정하는 것이 써머디보다 출정 후에도 안전하게 높은 영성 을 유지해 나가기 위한 조건이 된다.

그랜티 (결절) 편집 ]

무라다라와 사하슬라라를 연결하는 기도인 스슈무너 나디의 3곳에 쿤달리니 상승 장벽이 되는 그랜티라는 결절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파괴하고 처음으로 안전하게 쿤달리니가 각성되는 기초가 완성된다. 3개의 결절은 각각 브라흐머 결절, 비슈누 결절, 루드라 ( 시바 ) 결절이라고 불린다. 나루세 마사하루 는 저작 '쿤달리니 요가'에서 브라흐머 결절은 무라 다라와 선골총의 스와디슈타나 차크라 사이, 비슈누 결절은 심장부의 아나하타 차크라와 인두부의 비슈다 차크라 사이, 루드라 결절은 눈썹의 아쥬나 차크라와 정수리의 사하슬라라 사이에 있다는 전제로 파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쿤달리니 증후군 편집 ]

쿤달리니 증후군 (영: Kundalini syndrome 중: 주화 입마 ), 생리적 쿤달리니 증후군 (약칭· PKS )은 영적·정신적·신체적인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 또는 사고 등에 의해 쿤달리니가 어느 정도 각성해 버렸기 때문에, 다양한 쾌·불쾌의 증상을 발병하는 것이다. 트랜스퍼소널 심리학 ·정신의학의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연구 도상에 있고 과학적·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자에 의해서 생각이 다르다.

다른 질병에서도 볼 수 있는 증상을 스스로 쿤달리니 증후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진다[13]가 실제로 쿤달리니 증후군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정신병으로 오진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 14 ] ] . 가려움증 발 증후군, 정신 분열증은 쿤달리니 증후군과 증상에서 겹치는 점도 있다. PKS에 관해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젊은 세대 정도」경험자가 많다고 하는 조사 결과도 존재한다 [15] .

발병 요인 편집 ]

중독 증상이나 질병, 과로, 천골 부근의 부상, 임사 체험 (NDE 후유증) 등에 의해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16] . 특히 임사체험(NDE) 경험자가 가장 쿤달리니 상승에 가까운 경험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구미 연구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밖에 급진적인 해탈원망을 품은 상태 또는  에게 절대 귀의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수행의 계속의 결과나, 심지어 인생의 곤란, 교통사고 등에 의해 신체에 걸리는 충격 [17] , 출산 때의 충격 [17] , 과도한 전희 [4]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우려가 있다는 설이 있다. 또한, LSD 등 약물을 이용한 각성은 거짓이며, 사고에 빠져 쿤달리니가 낙태해 버릴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16] .

또, 쿤달리니를 생각대로, 의도적으로 상승시키려는 쿤달리니 요가를 격렬 하게 수행하고 실천하는 경우, 그 「생각대로, 의도적으로」란 진가가 아니라 오가 에게 있어서 그것이기 때문에, 쿤달리니 하지만 동적인 나디인 핑거러 나디만을 통해서 서머디에 입정해 버리는 일이 있어, 이러한 경우에도 쿤달리니 증후군이 발병한다.

증례 편집 ]

자율신경계 중 교감 신경계 의 폭주에서 오는 자율신경실조증을 비롯하여 희복 황홀감 [18] , 전신의 심한 맥동, 맥박수의 증가와 고혈압 [19] , 편두통 [20] , 급성 또는 만성 의 피로 [13] , 성욕의 호진 혹은 감퇴 [13] , 정신 분열증 증상 [13] , 환시·환청 [17] , 억울 [13] , 신경증 등을 발병할 우려가 있어 임사 체험 이나 공중 부유 , 뇌척혈 이나 반신 불수 [17] , 자살 등을 초래해 버리는 등 주장하는 글도 있다 요출전 ] .

원래 경계예나 자기애 적인 병을 앓고 있거나 정신병을 잠재적으로 안고 있는 환자에게, 쿤달리니 각성에 앞서 원래의 병이 압출된다는 설도 있다[15 ] .

통어·진정법 편집 ]

  1. 쿤달리니의 지성에 심신을 맡기는, 핑거러 너디와 이더 너디의 불균형을 콧구멍의 좌우로 호흡함으로써 조절하는, 벌거벗고 젖은 흙 위에 누워 접지하는, 목 에서 아래 냉수에 침지하는 등의 방법이 유효하다 [21] . 또한 노동환경이나 생활양식 의 개선, 감정의 해방(자타의 용서), 집착하고 있는 사물을 놓아 포기하는 것, 명상상태에서의 하타요가의 아사나 등도 대처법으로 생각 된다 [ 9 ] .

각주 편집 ]

출처 편집 ]

  1. b 나루세 2003 , p. 34.
  2. b 나루세 2003 , p. 33.
  3. ↑ Alandale 2004 , p. 18.
  4. d 권구 2010 , p. 17.
  5. b 권구 2010 , p. 13.
  6. 권구 2010 , p. 12.
  7. ^ 대전 토시히로 『현대 오컬트의 근원 - 영성 진화론의 빛과 어둠』 치쿠마 서방 <치쿠마 신서>, 2013년, 52-55쪽.
  8. ↑ 『라마나 마할시와의 대화 제1권』, 323쪽.
  9. b 권구 2010 , p. 21.
  10. ↑ b 마크 싱글톤 『요가 바디 - 포즈 연습의 기원』 키타 치쿠사역, 오구미 서점, 2014년, 99쪽.
  11. ↑ 폴 브랜턴 저, 일본 베단타 협회 번역 『숨겨진 인도 개정판』 일본 베단타 협회, 2016년(원저 1982년).
  12. ↑ 데이비드 고드먼 편 저, 후쿠마 요역 『있는 그대로 - 라마나 마할시의 가르침』 내츄럴 스피릿, 2005년, 249-267쪽. ISBN  4-931449-77-8 .
  13. e 권구 2010 , p. 14.
  14. ↑ Sanera 1983 , pp. 280–292.
  15. b 권구 2010 , p. 15.
  16. b 권구 2010 , p. 16.
  17. d 나루세 2003 , p. 35.
  18. 권구 2010 , p. 14; 그린웰 2007 , p. 54.
  19. ↑ Greenwell 2007 , p. 54.
  20. ↑ Greenwell 2007 , p. 57.
  21. 권구 2010 , p. 18.

주석 편집 ]

  1.  예를 들어 근대 인도를 대표하는 성자인 라마나 마할시 [11] 는 수련 방법으로 주냐나 요가, 박티 요가, 라자 요가를 권하고 있다. 라마나는 영성 향상은 '마음' 그 자체를 다루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기본적 전제로 하타 요가에게는 부정적이었다. 또한 쿤달리니 요가는 잠재적으로 위험할 필요가 없으며, 쿤달리니가 사하스라라에 도달하더라도 진아의 실현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발언하고 있다[12 ] .
  2. ↑ 아사하라 아키아키 는 그 교단 초기에 샤크티팟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참고 문헌 편집 ]

  • 권구 유이치로 「쿤달리니의 연쇄적 각성에 의한 시티즌십 생성 - 생리적 쿤달리니 증후군(의 내용 및 대처법)과 듀르켐의 집합적 비등론」 「트랜스퍼스 심리학/정신의학」 제10권, 제1호, 12-23 페이지, 2010년 8월. ISSN 1345-4501 . 
  • 권구 유이치로 『 영성 연구의 도달점과 전개』 코스모스 라이브러리. 2019년. ISBN 978-4-434-25618-9 .
  • 보니 그린웰 『쿤달리니 대전 - 역사, 생리, 심리, 영성』 사토 충량역, 내츄럴 스피릿, 2007년. ISBN 978-4-903821-15-3 . 
  • 이사네라 저 「쿤달리니의 고전적 견해와 임상적 견해」, 존 화이트 편편 「쿤달리니란 무엇인가」
  • 나루세 마사하루「쿤달리니 요가 - 초상적 능력 요가 실천서의 결정판」BAB 재팬 , 2003년. ISBN 4-89422-605-7 . 

관련 문헌 편집 ]

  • G·S·아란데일 『쿤달리니 - 어느 비밀 체험』 오카자키 정의 번역, 용왕 문고, 2004년. ISBN 4-89741-324-9 . 
  • 고피 크리슈나 『쿤다리니』 나카지마 간역, 히라카와 출판사 , 1980년. ISBN 4-89203-033-3 . 
  • 존 화이트 편 『쿤다리니란 무엇인가』 카와무라 에츠로역, 메루마루사, 1983년.
  • C·W·리드 비터 “차크라” 혼야마 히로·유아사 야스오 공역, 히라카와 출판사, 1979년.
  • 혼야마 히로시「스스로 할 수 있는 초능력 요가 - 4주간에 몸에 익히는 트레이닝법」 종교 심리 출판, 1992년.
  • 혼야마 히로시 『밀교 요가 - 탄트라 요가의 본질과 비법』 종교 심리 출판, 1978년.
  • 혼야마 히로시 「초의식에의 도약 - 명상·삼매에 들어가면 무엇이 생길까」 종교 심리 출판 제5판, 1985년.
  • 혼야마 히로시 『영적 성장과 깨달음 - 카르마를 성취하고 해탈에 이르는 길』 종교 심리 출판, 1988년.
  • 칼 구스타프 융『쿤달리니 요가의 심리학』노마츠 카츠히로 역, 창원사 , 2004년.
  • GI 구르제프「베르제밥의 손자에의 이야기 - 인간의 생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평 무사한 비판」 아사이 마사시역, 히라카와 출판사, 1990년.
  • 단테스 다이지 ' 니르바나  프로세스와 테크닉' 모리키타 출판 , 1986년.
  • 마샬 고빈단 ' 바바지 와 18명의 시다 - 클리어 요가의 전통과 자기 각성의 길' 네오델피 감역, 성운사, 1998년.
  • 사보다 츠루지우파니샤드 - 마이트리 우파니샤드』 히라카와 출판사, 1979년.
  • 파라마한 사 요가난다 「어떤 요기의 자서전」 모리키타 출판, 1983년.
  • 라마나 마할시 『라마나 마할시와의 대화 제1권』 2012년.

관련 항목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