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세파
파리 경전 에 등장하는 사문 [ 1 ] ( 육사 외도 ) | |
사문 [1] | 이론 ( 사상 ) [2] |
풀라나 카사파 | 무도덕론, 도덕부정론: 선행도 악행도 없고, 선악 어떠한 보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
맥칼리 고사라 ( 아지비카교 ) | 운명 결정론 (숙명론): 자기의 의지에 의한 행위는 없고, 일체는 미리 결정되어 있어 정해진 기간 유전하는 정이다. |
아지타 케이사 캄버린 ( 순세파 ) | 유물론 , 감각론 , 쾌락주의 : 사람은 4대로 이루어져 죽으면 흩어져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선악 어떠한 행위의 보상도 없다고 해, 현세의 쾌락·향악만을 설명한다. |
박다 카차야나 ( 상주론자 ) | 요소 집합설 : 사람은 땅·물·화·바람의 4원소와 고·락·생명(영혼)의 7개의 요소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은 불변 부동으로 상호 영향은 없다. |
마하빌라 ( 자이나교 ) | 상대주의, 고행주의, 요소 실재설 : 영혼은 영원불멸의 실체이며, 거지·고행생활에서 업의 더러움을 떨어뜨리고 열반을 목표로 한다. |
산자야 베라티푸타 | 불가지론 , 회의론 : 진리를 그대로 인식하고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판단의 유보. |
순세파 (준세이하) 또는 로커야타 ( 산스크리트어 : Lokāyata)는 석가 와 동시대 인도 의 자유 사상가 아지타 케이사 캄버린 이 설설한 유물론 과 쾌락 지상주의 의 설을 봉사하는 인도철학 상의 학파. 한역불전에서는 외도 의 하나로 ' 순세외도 '라고 번역하고 있다. 후세에는 찰바카 (Cārvāka)라고 불린다.
사상 [ 편집 ]
아지타 케이사 캄버린은 땅 , 물 , 불 , 바람 의 4원 소설을 주창했다. 이것은 4요소의 이합집산으로 세계 를 설명하고 영혼 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었고, 베다 에게 보여지는 정통 바라몬교 에 있어서의 아트맨 (ātman, 나, 마가)도 부정하는 것이었다 . 당시 범인도적으로 가장 중요시된 업 (karma, 카르마)의 보상에 대해서도, 영혼의 가야 할 길을 나타낸 업의 작용이나 선악의 행위의 보상을 완전히 부정하고, 내세 를 인정 하지 않고 , 도덕 도 종교 도 불필요한 것이라고 단절하고 무신론 의 입장에 서서 인간에게는 생득적인 목적이 갖추어지거나 지켜야 하는 규범이 있다는 기존의 전통적인 공동체윤리를 부정 했다 .
마우리아 아침의 찬드라 구프타의 측근으로 해 냉철한 사상가이기도 한 카우티리아 의 저서로 전승되는 「 실리 론」 제1권 제2장에 「철학은 잔키야 와 요가 와 순세파(로커야타)」이다 [3] 와의 문장이 있다.
정신의 물질 기원론 [ 편집 ]
순세파는 비정신적인 물질인 제원소( bhūta )가 유기적인 육체의 형태가 되면 정신 현상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상을 Bhūtacaitanyavāda (원소가 정신적인 것이 된다는 논란)라고 한다. [4]
각주 [ 편집 ]
- ↑ a b 미즈노 히로모토 「증보 개정 파리어 사전」춘추사, 2013년 3월, 증보 개정판 제4쇄, p.334
- ^ a b DN 2 (Thanissaro, 1997; Walshe, 1995, pp. 91-109).
- ^ 우에무라 카츠히코 『실리론』 이와나미 문고, 1984, 카미마키, 28페이지
- ↑ 사사키 유키 「자얀타의 Nyāyamañjarī에 있어서의 「자기」론의 연구」, 토호쿠 대학, 박사(문학), 갑 제5449호, 1996년 03월, pp.4-5
관련 항목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 밀치아 에리어 데 저, 시마다 유토역『세계 종교사 3 고타마 부다에서 기독교의 흥 다카까지(위)』 쓰쿠마 서방 <치쿠마 학예 문고 > , 2000년 5월, ISBN 4-480-08563-7
- 신도승 , 마에다 전학 , 에시마 게교 등 감수 “남아시아를 아는 사전” 평범사 , 1992년 10월, ISBN 4-582-12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