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마음 공부, 香林居士의 마음공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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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2)서방님 병들여 두고
2020. 8. 28.

(2)마음의 감옥
2020. 8. 27.

(8)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
2020. 8. 25.

(6)문제를 잘 파악하는 사람
2020. 8. 21.

(4)인생에는 두 번째 기회란 없다.
2020. 8. 18.

(6)욕심[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의 세 가지 독[三毒]
2020. 8. 17.


(8)인덕을 갖추면 사람은 저절로 모인다.
2020. 8. 15.

오문, 세상의 더러움에 오염된 문장
2020. 8. 9.

(4)기억 - 우리가 전생前生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2020. 7. 21.

모든 일에는 끝이 없다.
2020. 7. 21.

(4)말 17마리를 자식에게 물려줄 때… 수학이 모르는 지혜
2020. 7. 19.

(2)나를 가로막는 건 항상 나 자신이다.
2020. 7. 8.

이해인의 ‘용서의 꽃’
2020. 7. 1.

(6)달라이 라마 발원문
2020. 6. 30.

(4)관저 식탁에서의 두 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20. 6. 20.

기독교와 유대교의 성지 이스라엘에 부는 불교의 바람
2020. 6. 18.


침묵,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2020. 6. 18.

(3)우리는 마음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2020. 6. 7.

(2)과거 행한 악업의 과보
2020. 6. 5.

현재 경험하는 업의 과보는 늘 같을 수 없습니다.
2020. 6. 4.

업보
2020. 6. 1.


관불의식灌佛儀式
2020. 5. 31.

오, 위대한 왕이시여. (3)
2020. 5. 26.

오, 위대한 왕이시여. (2)
2020. 5. 25.

할아버지와 케이크
2020. 5. 25.

오, 위대한 왕이시여. (1)
2020. 5. 24.

(10)‘알 덴테’ 라면
2020. 5. 18.

(2)오신채, 두 가지 무릇 이야기
2020. 5. 18.

(4)오신채 파, 마늘, 부추
2020. 5. 17.

(4)첫 번째가 피할 수 없는 관계의 화살이라면, 두 번째는 나의 무지의 화살이다.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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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오신채와 달래
2020. 5. 16.

(3)기차 안에서 / 이해인
2020. 5. 13.

(3)공덕
2020. 5. 12.

(2)내 안의 고통에 먼저 귀 기울이세요.
2020. 5. 10.

졸속(拙速)이 지완(遲完)을 이긴다.
2020. 5. 7.

(2)무엇이든 한 번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2020. 4. 29.

(4)불교는 신비체험을 마경(魔境)이라 간주한다.
2020. 4. 21.

(4)나를 외치다.
2020. 4. 20.

(4)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2020. 4. 19.

(4)불교차례 - 내가 만나는 모든 생명체를 위해 올리는 공양
2020. 4. 15.

(8)코로나[COVID-19]가 가져올 변화들
2020. 4. 14.

(7)“어차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2020. 4. 13.

(4)The Prayer Song by Celine Dion - Andrea Boceli
2020. 4. 8.

묵화(墨畫)
2020. 4. 4.

(2)죽음, 준비할수록 삶은 향기로워져
2020. 4. 3.

(4)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2020. 4. 1.

(2)코로나가 바꿀 세상
2020. 4. 1.

볼 수 없기에 두려워한다.
2020. 3. 30.

(2)수태의 순간에 ‘훌륭한 중음신’을 맞이해야
2020. 3. 28.

(6)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2020. 3. 27.

(6)계를 깨뜨릴 때마다...
2020. 3. 25.

(4)반응, 대화의 물길을 돌리는 행동
2020. 3. 21.

장욕취지將欲取之 필고여지必姑與之 - 빼앗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2020. 3. 20.

자신의 마음을 보라.
2020. 3. 18.

(14)꿈과 근심
2020. 3. 17.

저는 왜 이런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2020. 3. 15.

(3)행복幸福
2020. 3. 13.

(4)꽁생원과 맹꽁이는 닮은꼴이다.
2020. 3. 12.

(5)사람이 죽고 나서 동물로도 태어날 수 있습니까?
2020. 3. 11.

(10)노천명의 사슴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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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자신의 마음을 보라.
2020. 3. 7.

(2)불교 생명윤리, 뇌사자와 줄기세포의 활용
2020. 3. 6.

(5)불교 생명윤리, 박테리아도 죽이면 안 되는가?

2020. 3. 3.

일회용 마스크 못 샀다? "재사용 땐 1시간 이상 햇볕소독을"
2020. 3. 3.

틈 그리고 튼튼함
2020. 3. 2.

(4)나의 질투 나의 아픔
2020. 2. 22.

(9)천상병의 ‘귀천(歸天)’
2020. 2. 20.

(4)아집은 무서운 병이다.
2020. 2. 18.

(6)늘 그리운 사람
2020. 2. 17.

(2)마음 수행
2020. 2. 13.

깨진 유리창 - 세상을 바꾸는 '사소한' 변화
2020. 2. 11.

(2)죽음에 대한 생각과 수행
2020. 2. 10.

(4)인생에 소중한 가르침을 준 스승과의 위대한 만남
2020. 2. 9.

(10)나는 호랑이다.
2020. 2. 6.

(6)당신의 아픔은 곧 내 아픔, 공감共感
2020. 2. 3.

(4)수행의 겉과 속
2020. 2. 2.

싫은 이유, 좋은 이유
2020. 2. 2.

(4)상대는 당신의 입이 아니라 귀를 원한다, 경청傾聽
2020. 2. 1.

(9)우한 폐렴을 피해가는 방법
2020. 1. 31.

쓸 데 없는 짓
2020. 1. 30.

(4)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2020. 1. 29.

(2)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2020. 1. 25.

독선이 당신을 멍들게 한다.
2020. 1. 24.

(2)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아동 성범죄 관련 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2020. 1. 12.

잠에서 깨신 그 분
2020. 1. 12.

(2)아파치족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두 사람’
2020. 1. 11.

(4)행복은 내 안에 있으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라.
2020. 1. 11.

(4)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
2020. 1. 7.

(2)세계불교는 지금 네덜란드 성당이 사찰로 변신했다.
2020. 1. 5.

(5)익어가는 사람
2020.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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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2020. 1. 4.

(4)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부자가 되는지에 대한 이유
2020. 1. 2.

[카드 뉴스] 내 입술이 왕의 입술?
2020. 1. 2.

(7)새해 복 많이 심으세요!
2020. 1. 1.

집중수행 시 하는 보시
2019. 12. 31.

(8)마음
2019. 12. 30.

토론에서 숙론으로
2019. 12. 29.

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2019. 12. 28.

(3)왜 남과 비교합니까? 당신은 이미 유일한 존재입니다.
2019. 12. 27.

진정 행복을 원한다면
2019. 12. 27.

(2)정민의 세설신어(世說新語) - 취문추지(就紊墜地)
2019. 12. 26.

노력해도 가능하지 않은 것은 부러워하지 않는다.
2019. 12. 23.

(2)경전 속 향기
2019. 12. 22.

(2)동지의 절기와 동지팥죽 이야기
2019. 12. 21.

눈 오는 날
2019. 12. 19.

(6)욱하는 성질 참았다면 바뀌었을 인생
2019. 12. 18.

(2)괴로움과 즐거움의 공존
2019. 12. 14.

(4)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2019. 12. 10.

(6)공부해서 남에게 주어라.
2019. 12. 9.

(5)겨울왕국을 녹인 마법
2019. 12. 6.

(2)가장 잘 어울리는 부부
2019. 12. 5.

(4)사람은 감탄하기 위해 산다.
2019. 12. 4.

(2)내 안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 나는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
2019. 12. 3.

(2)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2019. 11. 28.

(2)과장된 미래는 없다.
2019. 11. 25.

경전의 한글 번역
2019. 11. 15.

만족할 때 변화하라.
2019. 11. 15.

(4)생활 속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2019. 11. 14.

생활자의 구도 - 삶이 무엇인가?
2019. 11. 12.

(2)‘빨게진’ 단풍잎은 왜 없을까?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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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2)시 낭송으로 풋풋한 가슴을
2019. 11. 10.

(2)파괴와 창조는 본래 하나
2019. 11. 10.

(7)성공도 포맷하라.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기자회견
2019. 11. 9.

(2)내가 가야 길이다. - 문명, 그 길을 묻다.
2019. 11. 8.

군자도 미워하는 게 있습니까?
2019. 11. 7.

공자의 마지막 침묵 - 죽음을 맞이하는 ‘공자’를 만나는 시간
2019. 11. 7.

(6)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9. 11. 6.

(6)마음 없이 베풀다.
2019. 11. 6.

(5)세상에 눈을 뜨다. - <심청전> 뒤집어 보기
2019. 11. 5.

(3)바람에 흔들리지 않다.
2019. 11. 3.

(4)미움의 독기를 버리다.
2019. 11. 2.

(2)오른손이 하는 일, 오른손도 모르게
2019. 11. 1.

(6)법당이 무너진다.
2019. 10. 31.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3가지 포인트
2019. 10. 30.

(5)질 볼트 테일러의 우뇌를 활성화 하라. 그 끝은 행복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9. 10. 29.

동그라미 너머의 동그라미
2019. 10. 29.

(6)한 손으로 박수 치는 법
2019. 10. 28.

주례사
2019. 10. 26.

(2)부처의 마지막 정진 - 붓다가 열반에 들며 제자들에게 남긴 말
2019. 10. 26.

(2)안과 밖은 하나다, 합일合一
2019. 10. 25.

(6)내 안에 천국을 깨우다, 전심全心
2019. 10. 24.

(4)고통이 성장시킨다, 번뇌煩惱
2019. 10. 23.

(2)되돌아보고 나를 찾다, 반성反省
2019. 10. 22.

(2)감사합니다, ‘을’에게 인사를...
2019. 10. 22.

머무는 바 없이 머물다, 평상심平常心
2019. 10. 20.

(5)잠들지 말고 깨어있으라, 무주無住
2019. 10. 19.

편견을 넘어 나의 길을 가다, 지행知行
2019. 10. 18.

(6)과녁을 정확히 맞혀라, 지향指向
2019. 10. 17.

(3)없는 곳에 있다, 무소유
2019. 10. 16.

(2)핵심을 놓치지 않다, 조사
201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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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5)세상을 바로보다, 정견正見
2019. 10. 14.

(2)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2019. 10. 13.

(2)거절의 기술
2019. 10. 11.

비리법권천非理法權天 - 비非는 이치를 이길 수 없고, 이치는 법을 이길 수 없으며, 법은 권력을 이길 수 없고, 권력은 천[民心]을 이길 수 없다.
2019. 10. 3.

(3)무상無常은 허무주의가 아니다.
2019. 10. 1.

(2)구상의 ‘드레퓌스의 벤치에서 ― 도형수(徒刑囚) 짱의 독백’
2019. 9. 19.

(2)유럽에도 불교국가가 있다? 칼미키야 공화국 이야기
2019. 9. 17.

(6)부처님 말씀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라.
2019. 9. 12.

(13)뇌 전두엽 기능이 망가지면 '욱'하고 폭발
2019. 9. 11.

(4)고졸 마오쩌뚱이 엘리트 군인 장제스를 이긴 길은..
2019. 9. 5.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2019. 9. 2.

인간을 숙성시키는 고독
2019. 9. 1.

(9)감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2019. 8. 29.

(2)공자도 퇴계도 못한 일
2019. 8. 23.

(3)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19. 8. 22.

(2)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2019. 8. 13.

(2)구슬을 꿰는 힘
2019. 8. 10.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2019. 8. 5.

개인의 깨진 유리창 이론
2019. 8. 3.

(2)거울鏡과 벽壁
2019. 7. 27.

우리는 선우善友인가?
2019. 7. 20.

수행으로 얻는 마음의 눈
2019. 7. 14.

(2)경주 최 부잣집의 여섯 가지 가훈[六訓]과 여섯 가지 처세술[六然]
2019. 7. 13.

(4)라이너 쿤체의 『두 사람』
2019. 7. 6.

(4)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
2019. 7. 5.

(8)정호승 시인의 내 등의 짐
2019. 7. 3.

(2)거리의 철학자 강신주의 서양철학과 불교철학 1
2019. 7. 2.

(2)개미가 사는 법
2019. 6. 27.

(2)감동을 주어야 하는 이유
2019. 6. 25.

(4)보살도의 지혜 방편
201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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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2019. 6. 18.

휴식의 기술
2019. 6. 11.

가지 않은 길
2019. 6. 10.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수행
2019. 5. 26.

만법귀일 일귀하처 (하) - 조건 따라 변하는 개체 하나가 만법 귀착점
2019. 5. 22.

(4)만법귀일 일귀하처 (중) - 만법에 공통된 하나의 원리는 바로 공(空)
2019. 5. 21.

만법귀일 일귀하처 (상) - 모든 것 근본인 ‘하나’ 추구 동서양 다르지 않아
2019. 5. 20.

(2)만법귀일萬法歸一 일귀하처一歸何處
2019. 5. 19.

(2)안거安居 - 그릇된 업행 멈추다.
2019. 5. 18.

(2)우리의 마음을 닮은 얼굴 "영월 창령사 터 오백 나한"
2019. 5. 17.

5초의 여유
2019. 5. 16.

<봉축 법시> 미소로 핀 한 꽃 세상
2019. 5. 12.

연등蓮燈 - 크기 모양 떠나 진실발원 담아 이웃 위한 연등 하나 더 밝히자.
2019. 5. 12.

(6)일본말 잔재와 국어순화
2019. 5. 9.

(2)나를 사랑하자.
2019. 5. 9.

(2)가장 높은 선善 물과 같다.
2019. 5. 3.

(4)모든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2019. 4. 23.

오강남 교수의 불교와 기독교, 종교란 무엇인가? (2)
2019. 4. 22.

(4)오강남 교수의 불교와 기독교, 종교란 무엇인가? (1)

2019. 4. 21.

달리기의 천재 치타가 슬픈 이유
2019. 4. 9.

당신은 누구입니까(Who are you)?
2019. 4. 8.

불교의 길, 기독교의 길
2019. 4. 2.

(2)감사의 기술이 기적을 만든다.
2019. 4. 1.

고려와 조선이 타협한 장례 문화
2019. 3. 26.

계환 스님의 자기 소개
2019. 3. 19.

(2)갈수록 머리를 많이 쓰는 시대가 된다. 그럴수록 몸이 부실해진다. 자신의 손발을 부지런히 잘 써주어야 건강해진다.
2019. 3. 16.

(2)계환 스님의 내적동기
2019. 3. 14.

(2)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2019. 3. 12.

(3)우리는 이미 온전한 존재
2019. 3. 10.

(2)티베트 사자死者의 서書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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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계환스님의 말의 품격
2019. 3. 7.

(2)계환스님의 설화舌禍
2019. 3. 5.

(4)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하다.
2019. 3. 1.

뜰 앞에 산벚나무
2019. 2. 26.

(2)뜰 앞에 산벚나무
2019. 2. 23.

윤원철 교수의 길거리의 연기법
2019. 2. 22.

(5)기복 불교와 지식 불교
2019. 2. 21.

(6)30% 원가 절감을 위한 Concept Engineering
2019. 2. 16.

(4)이정우 법사의 ‘갑질’과 연기법
2019. 2. 15.

(5)세상에 가장 아름다움은 사랑하는 부부
2019. 2. 10.

(4)입춘立春
2019. 2. 3.

(4)광덕 스님의 무엇이 창조를 가로막는가?
2019. 1. 29.

(2)가난을 부르는 돈 관리 습관
2019. 1. 12.

미산 스님의 불교가 현시대 우리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나?
2019. 1. 10.

(2)미산 스님의 성소수자의 감정
2019. 1. 7.

(10)인생 3막
2018. 12. 31.

미산 스님의 부처님을 안은 여인
2018. 12. 31.

(2)차차석 박사의 남근男根 숭배와 여인 불성불不成佛
2018. 12. 15.

잘못 쓰기 쉬운 불교용어
2018. 12. 3.

(6)이해인 수녀의 어떤 결심
2018. 11. 25.

(2)내가 없는 무아無我인데 이 고통은 무엇인고?
2018. 11. 24.

(6)묘허 스님의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가, 마음을 살펴라.
2018. 11. 19.

(8)자신의 권력을 다 쓰지 말라.
2018. 11. 8.

왜 선정에 드시나요?
2018. 10. 25.

작은 솔씨가 푸른 소나무 되네.
2018. 10. 17.

(2)능행 스님의 미움 내려놓는 순간이 곧 새로운 탄생
2018. 10. 15.

미산 스님의 말은 다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8. 10. 14.

강신주 철학자의 ‘적 vs 동지’ - 대립 벗어나 내가 부처되는 세상돼야.
2018. 10. 7.

(2)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2018. 10. 3.

(2)미산 스님의 이웃종교에서 바라보는 명상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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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최대광 목사의 기독교 귀신론
2018. 10. 2.

미산 스님의 불안과 강박을 다스리는데 명상이 탁월
2018. 10. 1.

(2)법현 스님의 불교의 귀신론 (2)
2018. 9. 30.

(2)법현 스님의 불교의 귀신론 (1)
2018. 9. 30.

(2)구미래 박사의 노인이 된다는 것
2018. 9. 23.

(2)이영권 교수의 ‘4초의 승부’ 첫인상, 성공 확률 높인다.
2018. 9. 15.

(4)원숭이 세 마리의 의미
2018. 9. 6.

(4)채문기 거사의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세상 푸르게 할 주인공은 ‘자신’
2018. 8. 25.

(4)각묵 스님의 ‘마음의 절대화’ 유감
2018. 8. 18.

(2)미산 스님의 자성을 요달하는 공부
2018. 8. 10.

혜국 스님의 불성佛性의 발현
2018. 7. 28.

고명석 거사의 공(空)과 0(零)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
2018. 7. 26.

(4)경봉 큰스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알기 쉬운 명설법
2018. 7. 25.

(2)왜 선정에 드시나요?
2018. 7. 12.

(6)서명희 칼럼니스트의 ‘마음의 부정적 그림자’ 표현 몰아내기
2018. 7. 5.

(8)부처님과의 인터뷰 - 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Buddha.
2018. 7. 2.

(6)향림 거사의 깨어 있는 삶
2018. 7. 1.

(6)법상 스님의 감사와 사랑의 호흡관
2018. 6. 28.

(8)서명희 칼럼니스트의 감사는 미래에 대한 투자다.
2018. 6. 22.

(4)김균진 교수의 기독교에서의 죽음 (3) - 연옥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
2018. 6. 17.

(2)김균진 교수의 기독교에서의 죽음 (2) - 연옥설의 타당성과 문제점
2018. 6. 15.

(2)김균진 교수의 기독교에서의 죽음 (1) - 연옥의 개념, 의미와 역사적 유래
2018. 6. 13.

(4)우 레따와 스님의 인간세계와 천상세계의 삶과 죽음
2018. 6. 10.

(2)미산 스님 봉축법문 - 21세기 디지탈혁명시대 불교의 연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려면?
2018. 6. 10.

(4)우 레따와 스님의 죽음에 대한 고찰
2018. 6. 6.

(6)죽음의 과정
2018. 5. 30.

(4)불교에서의 죽음
2018. 5. 30.

죽음이란 무엇인가?
2018. 5. 27.

오진탁 교수의 나는 과연 어떻게 죽을 것인가?

2018. 5. 18.

(2)미산 스님 법문 - 온 세상이 불타고 있다.
2018.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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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작성일
(2)각성 스님 법문 - 다르다고 틀린 게 아니다.
2018. 4. 3.

(2)비구 우 레와따 법문 - 진정으로 안전한 삶 (2)
2018. 3. 25.

비구 우 레와따 법문 - 진정으로 안전한 삶 (1)
2018. 3. 25.

(4)미산스님 법문 - 10분 수행
2018. 3. 8.

(4)우 레와따 반떼 스님 법문 - 진주
201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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