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3

알라딘: 마음챙김의 지혜 100

알라딘: 마음챙김의 지혜 100



마음챙김의 지혜 100 - 조선선비들에게 배우는 

윤홍식,오병문 (지은이)봉황동래2006-04-10

마음챙김의 지혜 100



책소개



이율곡 이이,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글에서 마음 공부의 지혜를 찾아본다. 24명의 조선 지식인들의 100가지 글을 뽑아 지은이가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읽으며 '마음챙김의 고수'였던 선비들의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적인 에고를 제어하고 "항상 깨어있는" '경(敬)'의 마음챙김법을 중심으로, 더불어 사는 인간관계 가운데서 일을 처리할 때나 고요할 때나 집중되고 밝은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자 했던 선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선도, 단학, 조식 등의 수련법도 접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목은 이색

001 깨어있는 마음만이 도에 이르게 할 수 있다

002 광명한 원신은 결코 어두워지는 법이 없다

003 깨어있는 마음으로 나를 알고 남을 돌보라

004 하느님과 원신은 하나이다

005 새벽에 하느님의 마음을 보라

006 계율,선정,지혜로 해탈하라

007 우리 마음의 본체와 작용은 하늘과 땅을 포괄한다

008 도덕합일을 이루는 심법

009 사물의 본질과 현상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법

010 마음은 텅 빈 하늘과 같고, 맑은 거울과 같다



2.매월당 김시습

011 사물을 모두 꿰뚫어 본 뒤에야 자유로워질 수 있다

012 깨어있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미워하라

013 일처리에 빈틈이 없어야 참으로 깨어있는 것이다



3.한훤당 김굉필

014 새벽을 맞아 호흡을 수련하다



4.화담 서경덕

015 고요함에도 집착해서는 안 된다

016 그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

017 단학의 궁극경지



5.퇴계 이황

018 항상 깨어있되,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019 생각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항상 깨어있어라

020 생각과 오감은 각각의 기능을 수행할 뿐이다

021 깨어있는 마음은 천하만사에 신통하게 감응한다

022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다

023 고요함에도 움직임에도 치우치지 말라

024 격물치지의 활법

025 경재잠

026 숙흥야매잠

027 고른 호흡으로 심신을 깨어나게 하라

028 퇴계의 오도송



6.남명 조식

029 봄날의 꽃처럼 환히 빛나라

남명 조식의 신명사도

030 원신은 한 나라의 임금과 같다

031 호흡을 통해 원신을 각성하는 법

남명 조식의 경도

032 학문은 마음챙김에 달려있다

033 성욕을 이겨내라



7.북창 정렴

034 무념을 이룸이 선도수련의 핵심이다

035 혼원일기에 도달함이 참된 정신수련의 길이다



8.하서 김인후

하서 김인후의 천명도

036 신령한 액체를 보전하여 단학을 완성하라



9.토정 이지함

037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신령스러워진다



10.제봉 고경명

038 성인이 되는 요령은 오직 쉬지 않는 것이다

039 고요함과 텅 빔으로 원신을 되 밝혀라



11.구봉 송익필

040 하늘을 즐기는 자, 의심도 부끄러움도 없어라

041 군자의 하늘과 소인의 하늘

042 원신-각성 상태를 유지하여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라



12.율곡 이이

043 마음은 항상 고요하되 깨어있어야 한다

044 선비가 죽는 날까지 닦아야 할 3가지 사업

045 원신이 각성되면 사물을 주재할 수 있다

046 고요한 중에 만물의 근본모습이 질서정연하다

047 무념은 보고 듣는 것에 방해받지 않는다



13.사계 김장생

048 자신을 속이지 말라



14.망우당 곽재우

049 호흡을 고르게 하여 금단을 이루어야 한다

050 고요함 속에서 내단이 이루어진다



15.상촌 신흠

051 정기신을 고르게 배양하여 참 나를 회복하라

052 우주 만물은 모두 텅 빈 자리에서 나왔다

053 사물의 근본원리를 꿰뚫어 변화에 대처하라

054 우리의 원신은 본래 맑고 본래 광명하다

055 감정이 발동할 때는 항상 원신을 의식하라



16.교산 허균

056 맑고 밝은 마음으로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을 뵙는다

057 오직 깨어있을 뿐!

058 내면의 세 가지 보물과 외면의 세 가지 보물

059 내단을 만드는 비밀

060 물과 불을 통해 원신을 거듭나게 하라



17.포저 조익

061 이 마음을 잘 붙잡아 챙기는 것이 경이다

062 깨어있는 마음에는 잡념이 끼어들지 못 한다

063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다

064 잡념이 일어나면 알아차릴 뿐이다

065 어지러운 것을 바로잡는 것이 모든 성현들의 공부이다

066 다만 그 마음을 붙잡아라

067 낮이나 밤이나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068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선에 도달하라

069 마음챙김을 습관화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070 화두를 들듯이 항상 마음을 챙겨라

071 마음을 다스리는 심법

072 마음이 고요해질 때 사물의 근본원리가 보이게 된다



18.택당 이식

073 사물에 신묘하게 감응하는 마음의 근원을 알라

074 항상 깨어있어라



19.계곡 장유

075 혼자만 아는 속마음을 조심하라

076 원신은 결코 흐려지거나 어두워진 적이 없다

077 깨어있는 마음으로 단전을 지켜라

078 도대체 이 물건은 무엇인가?



20.미수 허목

079 마음공부의 큰 핵심

080 공부는 순서대로 단계별로 이루어진다



21.유암 홍만선

081 현실 속에서 현실을 벗어나라

082 생명을 보존하는 여섯 가지 방법

083 병을 물리치는 열 가지 방법

084 원신의 청정함을 그대로 드러내라

085 호흡을 고르게 하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086 감정을 조절하라

087 오직 지금 이 순간에 현존하라



22.담헌 홍대용

088 아랫배의 단전에 마음을 모아라



23.연암 박지원

089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라



24. 면우 곽종석

090 참된 지혜를 얻는 방법

면우 곽종석의 본심도

면우 곽종석의 심동정도

091 고요한 중에 움직이고, 움직이는 중에 고요하라

092 고요함과 움직임에 빠져서는 안 된다

093 고요할 때 깨어있지 못하면 움직임에 실수가 많다

094 마음은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하느님이다

095 오고 감을 모두 하느님의 뜻대로 하라

096 온 우주는 나의 마음 안에 존재한다

097 항상 마음을 챙겨라

098 지혜를 완성하라

099 실천에 힘쓰라

100 참된 정좌의 의미



참 나를 되찾는 마음챙김의 길

항상 깨어있어라!



접기

책속에서

입을 다물고 눈을 반개하며 묵묵히 단전만을 살펴야 한다. 용이 여의주를 보살피듯 마음에 잊지 말며, 닭이 알을 품듯 기운을 끊어지게 하지 말며, 고양이가 쥐구멍을 지키듯 정신을 흩트리지 말라.(오로지 단전의 기운을 지극정성으로 지키라는 뜻) - 남명 조식 - 본문 171쪽에서

마음이 항상 맑고 고요하며 광명하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극대화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본래 맑고, 고요하며, 광명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본래 생명력이 넘칩니다.



우리는 건강을 해치는 '과도한 욕망'들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도한 욕망들은 우리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깨어있지 못한 마음은 이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한 번 유혹에 넘어간 마음을 방치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황폐해지고, 몸은 점점 더 생명력을 잃어가고 쇠약해질 것이며, 마음은 좁아지고 날카로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몸의 건강을 해치고, 몸이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순환구조가 될 것입니다. 이 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고르고 깊은 호흡과 고요하고 깨어있는 마음이 몸의 편안함과 건강함을 가져오고, 몸의 편안함과 건강함이 고르고 깊은 호흡과 고요하고 깨어있는 마음을 항상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순환구조가 하루 속히 우리들의 몸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윤홍식 (지은이)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림 신청

홍익당 대표이며,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홍익당 후보로 출마하였다. 동서양 인문학의 핵심을 참신하면서도 알기 쉽게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인기 있는 젊은 철학자이자 양심경영 전문가이다. 3,500여 개의 인문학 강의 조회 수는 5,100만을 돌파하였고, 구독자 수는 7만2천여 명에 달한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학당, 홍익선원, 출판사 봉황동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견성콘서트·고전콘서트·참선캠프 등을 열고 있다. BBS에서 수심결 강의를 진행했고, 동국대 불교학과 및 춘천 삼운사, 태고종, 원불교 등의 초청으로 ‘견성과 6바라밀, 대승불교’를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그 밖에도 삼성·LG 등 일반기업과 법무부·중소기업진흥청·우정청 등 공공기관에서 고전을 통한 윤리교육과 양심리더십 교육을 맡았으며, KBS·EBS·BBS 등 방송 매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WBS원음방송에서도 “정신을 개벽하자” 특강 시리즈를 강의하였다. 다양한 강의를 통해 견성과 보살도, 6바라밀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으며, 국민 전체의 인성교육을 위하여 『양심노트』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한국 큰스님에게 배우는 禪의 지혜』 『선문답에서 배우는 선의 지혜』 『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 『양심이 답이다』 『5분 몰입의 기술』(2009년 문화체육부선정 우수도서) 『인성교육, 인문학에서 답을 얻다』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윤홍식의 수심결 강의>,<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 총 30종 (모두보기)

오병문 (지은이)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림 신청

홍콩출생. 연세대 사학과 및 중어중문학과 졸업. 삼성SDI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동양의 지혜와 선조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에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홍익학당 운영진을 맡고 있다.

최근작 : <마음챙김의 지혜 100>,<마음챙김의 지혜 100> … 총 2종 (모두보기)



   

성리학적 사상과 불교 마음공부의 연결, 모두 연기의 틀 속에서 이어지는  구매

현정 2009-08-12 공감 (7) 댓글 (0)

Thanks to



공감

   

나쁘지는 않지만 꿈보다 해몽이다. 성리학자들의 한계를 애써 지우려는 흔적이 너무 역력하다. 윤색하지 않았다면 담백하다고나 할 걸. 조금 아쉽다.  구매

인니 2014-03-20 공감 (0) 댓글 (0)

Thanks to



공감

마이리뷰

구매자 (2)



거문고 줄을 고르듯... 새창으로 보기 구매

  우리 나라 조선 시대 선비들의 마음공부가 어떠했는지를 그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간 글들을 추려 놓았다. 조선역사에서 흔히 이름을 들었던 사람들도 사실 그 마음 됨됨이가 어떠했는지는 몇 가지의 일화를 통해서 알 수 있었을 뿐이었다. 저자는 백두산족 전래의 정신수련학 및 민족고유의 지덕체 양성법에 관심을 갖고 홍익학당과 홍익정신연구회, 민족 전래의 체력 양성법을 몸으로 익히는 종무회를 운영하고 있다.



  깨달음과 마음 공부에 대한 옷은 참으로 다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종교와 중국의 제자백가 사상, 그리고 우리 나라의 유교도 나름대로의 마음 수양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각 각의 종교나 문화에 따른 차이는 있을지언정 마음 속에서 체험해내고 인생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성숙하게 대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문제는 어떠한 옷이 나에게 맞는지를 탐색하기 위한 과정으로 책들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주로 우리 선비들이 사용했던 정신수련법은 '호흡법'이었다. 자신의 호흡이 드나드는 것을 지켜보면서 항상 깨어있는 것이 일상화되면 '원신'이 그 진리를 드러낸다고 한다. 우리가 감정에 휩싸이게 되면 먼저 고르던 호흡이 파괴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상태를 가장 명료하게 보여주는 것이 호흡이었고 따라서 우리의 선비들은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듬었던 것이다.



  그렇게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들러붙은 마음을 자신의 안으로 돌려 스스로를 성찰하는 자세로 수기했던 우리 선비들은 남들이 보나 보지 않으나 항상 신독하는 자세를 유지했다. 화담을 유혹하려고 황진이가 늦은 밤 화담의 문 앞을 옷을 벗고 왔다갔다 하지만 화담의 마음은 요지부동....모든 사물과 우주가 생겨나는 그 자리, 즉 모든 사물과 우주가 사라지는 그 자리에 마음이 머물렀던 화담 선생이 황진이의 몸짓에 움직였을 리가 없었던 것이다.



  경으로 자신의 마음을 깨어있게 했고, 그 경의 극치에서 성의 기쁨을 맛보았던 많은 선비들은 부, 귀, 명예에 초연하여 사회로 나아가기도 했을 것이고, 또 물러나 자신의 정신수련에 인생을 보내기도 했을 것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외부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챙기고 있는가 놓치고 있는가 였을 것이다. 거문고의 줄을 고르듯...너무 팽팽해도 안될 것이고 너무 느슨해도 거문고의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듯이 자신의 마음과 계합하는 글로써 자신의 마음을 호흡지간으로 놓치지 않고 공부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공부를 점검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가 공부를 함에 외롭지 않은 이유는 세상에 외롭지 않은 공부는 없기 때문이다. 이미 오래전에 이 땅위에서 홀로 공부하며 벗들과 어울렸던 선비들에게도 떨쳐버리지 못한 스스로의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외로움을 기름 삼아 불을 밝히고 공부에 매진했던 연금술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 누구나가 자신의 인생의 성장의 길을 걷는다. 누구나가 자신만의 토양 위에 홀로 선 나무이다. 내가 선 이 자리서 내 몸 마음을 들여다보고 가는 홀로의 길을 잘 걸어가야겠다.



- 접기

달팽이 2006-05-04 공감(8) 댓글(0)

Thanks to



공감

   

오랜만에 제대로된 책을 본 기분~ 새창으로 보기 구매

책 받아보고.. 기대보다..내용도 알차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전 별점 오점 입니다~ 인물 사이 사이의 삽화 챙겨보는 재미도 있구요.. 마음챙김의 지혜와 함께..조선 선비들의 생활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같네요..

sssstang 2006-04-14 공감(3) 댓글(0)

Thanks to



공감

마이페이퍼

전체 (1)

페이퍼 쓰기

좋아요순

조선 선비들에게 마음챙김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 새창으로 보기

마음챙김의 지혜 100

윤홍식.오병문 지음 / 봉황동래 / 2006년 4월



율곡 이이,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글에서 마음 공부의 지혜를 찾아본다. 24명의 조선 지식인들의 100가지 글을 뽑아 지은이가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읽으며 '마음챙김의 고수'였던 선비들의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기적인 에고를 제어하고 "항상 깨어있는" '경(敬)'의 마음챙김법을 중심으로, 더불어 사는 인간관계 가운데서 일을 처리할 때나 고요할 때나 집중되고 밝은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자 했던 선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선도, 단학, 조식 등의 수련법도 접할 수 있다.



마음이 항상 맑고 고요하며 광명하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극대화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본래 맑고, 고요하며, 광명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본래 생명력이 넘칩니다.



우리는 건강을 해치는 '과도한 욕망'들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도한 욕망들은 우리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깨어있지 못한 마음은 이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한 번 유혹에 넘어간 마음을 방치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황폐해지고, 몸은 점점 더 생명력을 잃어가고 쇠약해질 것이며, 마음은 좁아지고 날카로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몸의 건강을 해치고, 몸이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순환구조가 될 것입니다. 이 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고르고 깊은 호흡과 고요하고 깨어있는 마음이 몸의 편안함과 건강함을 가져오고, 몸의 편안함과 건강함이 고르고 깊은 호흡과 고요하고 깨어있는 마음을 항상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순환구조가 하루 속히 우리들의 몸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알라딘



- 접기

후애(厚愛) 2010-04-21 공감 (5) 댓글 (4)

Thanks to



공감



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