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알라딘: 리얼리티 트랜서핑 1

알라딘: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리얼리티 트랜서핑 1 - 러시아 물리학자의 시크릿 노트 
바딤 젤란드 (지은이),박인수 (옮긴이)정신세계사2009-01-23


러시아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된 러시아판 시크릿. 원하는 현실로 갈아타는 마음의 비밀과 '끌어당김의 법칙'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왜 원하는 미래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파도를 골라 그 위로 옮겨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문에서 트랜서핑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라고 말한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원하는 것을 그저 얻는 방법이며, 또 이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길이 아니라,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총 3권으로 구성된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시리즈의 1권으로 트랜서핑의 원리에 대해 소개한다. 2권부터는 본격적인 트랜서핑 실천법이 소개된다.


목차


읽는 이들에게

제1장 가능태 모델
새벽별 속삭이는 소리 /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

제2장 펜듈럼
파괴적인 펜듈럼 / 펜듈럼들의 전쟁 / 꼭두각시 인형의 줄 / 당신은 언제나 원치 않는 것을 얻는다 / 펜듈럼이 그냥 지나가게 하기 / 펜듈럼 끄기 / 복잡한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 / 유보 상태

제3장 성공의 물결
펜듈럼과 정반대의 것 / 부메랑 효과 / 긍정적 파동 전송하기 / 마법의식

제4장 균형
잉여 포텐셜 / 불만족과 심판 / 의존적인 관계 / 이상화와 과대평가 / 경멸과 허영 / 우월감과 열등감 / 가려지는 욕망과 가지지 않으려는 욕망 / 죄책감 / 돈 / 완벽함 / 중요성 / 투쟁에서 균형으로

제5장 유도전이
세대차 / 펜듈럼의 깔때기 / 대참사 / 전쟁 / 실업 / 전염병 / 공황 / 가난

제6장 가능태 흐름
정보장 / 난데없는 지식 / 간청하는 자, 요구하는 자, 싸우는 자 / 흐름을 타기 / 안내 신호 / 상황을 놓아 보내기

부록 저자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접기


책속에서


첫문장
이웃집 개가 짓는 소리에 잠을 깼다.



당신이 그 무엇을 주문하든지 그것은 언제나, 무조건 배달된다. 그러나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을 바라는 것과는 다르다. 그것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다. 당신은 곧 선택하기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소원은 오직 동화 속에서만 이루어진다. 소원을 이룬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이라는 강력한 신념이 존재하는 것도 우연이 ... 더보기
p. 140~141. ‘모범적인‘ 사람ㅁ이 되고자하는 욕구 때문에 ‘모범적인 사람들‘을 억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시나리오를 무작성 따라해서는 패러디밖에는 만들어내지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만의 신조를 선택해서 그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얻기 위해... 더보기 - 깨몽
왜 내가 하필이면 이 가증스러운놈이 짖는 소리에 잠을 깨야 하나? 산책이라도 하면서 저 집에 불을확 질러버리고 싶어지는 이 마음을 어떻게든 달래야 한다. - 수
하지만 즐거운 휴일은 금방 지나가기 마련이고, 문제가 잔뜩쌓인 우중충한 나날이 또 시작된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나는 연신 담배를 꺼내 물며 혼잣말을 한다. - 수
내가 세상과 싸우려 할 때마다 세상은 처음에는 지는 듯한 모습을보이며 내게 희망을 부풀려다가도, 예기치 않은 순간 호되게 뒤통수를 친다. 장애물을 모조리 깨부수면서 목표를 향해 곧장 돌진하는 것은영화 주인공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현실에는 그런 일이 없다. 인생은도박장의 룰렛 게임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한두 번 이긴다. 세 번까... 더보기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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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1년간 러시아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된 러시아판 시크릿으로 왜 원하는 미래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 ‘끌어당김의 법칙’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파헤쳐 제시하고 있다. 부추겨진 욕망들은 종종 정반대의 현실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말하면서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고, 모든 상황을 초연하게 지켜봄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견해를 역설한다. 이는 상징적인 의미에서의 운명 개척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그 효과에 놀라고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인사회)




저자 및 역자소개
바딤 젤란드 (Vadim Zeland)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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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舊)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가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최근작 : <타프티가 말해주지 않은 것>,<트랜서핑 해킹 더 매트릭스>,<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 총 56종 (모두보기)

박인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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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한 후 러시아로 건너가 국제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쳤다.
대학시절 임사 체험을 하면서 의식의 빛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마음공부에 입문했다. 지은 책으로는 《잉글리쉬 마인드 트레이닝》《나는 트랜서퍼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치유, 아름다운 모험》《리얼리티 트랜서핑》(전3권) 《눈사태 그리고 깨어남》(전2권) 《늘 펼쳐지는 지금》 등이 있다.

최근작 : <나는 트랜서퍼다>,<컴퓨터를 이용한 두뇌개발 & 속독법 훈련>,<잉글리쉬 마인드 트레이닝> … 총 18종 (모두보기)
바딤 젤란드(지은이)의 말
우리는 이 책에서 어떤 훈련도, 명상이나 자아성찰 따위도 하지 않을 것이다. 트랜서핑은 또다른 자기개발 기법이 아니다. 트랜서핑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원하는 것을 그저 얻는 방법이다. 또 이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길이 아니라,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읽는 이들에게' 중에서)



출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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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인간이라는 기계에 관하여>,<몸의 정령 헨리>,<침묵을 짊어진 사람들>등 총 119종
대표분야 : 심리학/정신분석학 13위 (브랜드 지수 89,794점), 성공 18위 (브랜드 지수 244,955점), 철학 일반 21위 (브랜드 지수 23,506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
3년간 러시아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된 러시아판 시크릿!
왜 원하는 미래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끌어당김의 법칙’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파헤친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쏟아진 독자들의 체험담

“정말 된다. 믿을 수가 없다!
마법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을 느낀다.
예전에는 어렴풋했던 것들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날이 커가는 행복을 본다.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었는데, 왜 나는 그걸 여태 몰랐을까?”
“나는 현실이 바뀌었다는 느낌에 휩싸였다.
에너지장 속에, 무언가로 채워진 듯한 그 기분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당신이 어쩌다 벼랑 끝에 서게 되었다고 하자. 당신의 불안한 마음은 순식간에 강력한 ‘에너지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의 에너지 법칙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당신을 벼랑 아래로 끌어내리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든, 그저 안정된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뿐이다. 하지만 에너지의 균형을 잃은 당신은 결과를 ‘선택하는’ 존재가 아니라 결과에 ‘선택당하는’ 존재로 전락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밤낮으로 갈구한다면, 그것을 얻을 가능성만큼이나 완전한 좌절에 빠질 가능성도 증가한다. 우리는 결코 원하는 것들만을 ‘끌어당겨’ 미래를 채울 수 없다. 익히 경험했겠지만, 부추겨진 욕망들은 종종 우리를 정반대의 현실로 데리고 가기 때문이다. 요점은 이것이다. 에너지의 불균형을 만들지 말라. 먼저 모든 상황을 초연하게 지켜보는 법부터 배우라.
이 우주는 거대한 바다와 같다. 내 눈앞의 현실은 그중 하나의 파도에 불과하다. 지금 올라탄 파도가 늘 원하는 대로만 움직여주기를 바라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의 인생은 더욱 거센 파도 위로 떠밀려 간다. 하지만 에너지의 불균형을 일으키지 않고 내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전3권)는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파도를 골라 그 위로 옮겨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슨 대단한 비법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은 한 번도 이런 시도를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생의 시나리오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실현시켜줄 파도 위로 미끄러져 들어가라. 억지로 애쓰지 말고 그저 선택하라. 그리고 그 기쁨을 맘껏 즐기라.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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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으면 알 것이고,모르고 싶으면 모르게 될 이야기.철학,과학,종교에 대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어떻게 읽느냐 보다 언제,어떤 이가 읽느냐에 따라 감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
Ajna 2019-01-16 공감 (12) 댓글 (0)



이번에는 확실히 트랜서핑을 까먹지 않도록 하면서 읽었다. 지난 몇 달간 트랜서핑을 잊어버리고 살았다. 그래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가, 어제서야 드디어 나를 오랫동안 잡고 있던 펜듈럼 하나로부터 벗어났다는 느낌이 든다. 절실히 느꼈다. 나의 태도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태도가 유리한 것인지. 나를 이번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구원해주었다. 감사하다. (... 더보기
성석 2018-04-15 공감 (5) 댓글 (0)



존 키호님의 《마음으로 한다》와 샥티 거웨인님의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의 공대버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학의 용어를 빌려 신념의 세계와 현실세계의 랑데뷰를 그리고 있는 저작이다. 다만 더이상 십대도 이십대 초반도 아니다 보니 바딤 젤란드님의 해석이 순순히 이해만 가는 건 아니었다. 특히나 세상이 점점 옛날만 못하다는 기성세대의 논리에... 더보기
이하라 2017-07-04 공감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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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으면 알 것이고,모르고 싶으면 모르게 될 이야기.철학,과학,종교에 대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어떻게 읽느냐 보다 언제,어떤 이가 읽느냐에 따라 감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
Ajna 2019-01-16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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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읽은 자기계발서의 저자들보다 몇 수 위의 통찰을 갖고 있다. 잠들어 있는 영혼의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들어주는 책. 이 책은 가히 가보로 남길만하다.
Cold 2018-07-17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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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바라보기가 핵심인 것 같은데, 같은 과학의 원리로 설명하는데도 왓칭과는 사뭇다르다. 문장자체는 쉽게 읽히지만, 몇 번 곱씹어 봐야 전체의미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다소 현학적이다. 초반의 펜듈럼이나 중반의 균형, 중요성 부분은 기존의 서적들과는 색달라서 인상이 깊었다.
김민준 2016-12-28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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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각을 살짝 틀어주는 책. 새롭지만 아직까진 좀 형태가 없는 느낌.. 다음 권을 읽어봐야겠다.
2016-07-07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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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 정체모를 책이군요. 물리학자가 쓴 심령책같은 느낌이 들지만, 과학적 근거든 사실 여부를 떠나, 분명 삶에 도움되는 이야기가 잔뜩 있습니다. 물론 사람 취향은 좀 탈 만한 책입니다.
heru25 2014-01-04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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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서핑 리뷰



존 키호님의 《마음으로 한다》와 샥티 거웨인님의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의 공대버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학의 용어를 빌려 신념의 세계와 현실세계의 랑데뷰를 그리고 있는 저작이다.

다만 더이상 십대도 이십대 초반도 아니다 보니 바딤 젤란드님의 해석이 순순히 이해만 가는 건 아니었다. 특히나 세상이 점점 옛날만 못하다는 기성세대의 논리에 코카콜라 맛도 그대로이고 매 세대마다 세상이 더 나빠졌다는 말을 있는 그대로 적용되었다면 우리는 이미 지옥 속에 살고 있어야 한다는 말은 살짝 코웃음이 쳐졌다.




코카콜라맛도 실제로 첨가물들의 함량이 달라져 맛이 변했을뿐 아니라 불평등이 화두인 시대에 청년실업 해소가 중요한 안건이 되는 시대에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조만간 그 안락과 초대량실업자 문제라는 불안을 동시에 품고 살아가야할 세대들이 있는 시대에 무슨 말씀이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서 소득 최상위 5퍼센트의 가계가 총소비의 40퍼센트를 차지... 중략... 일하지 않고 쌓아놓은 돈만으로 소비를 지속할 수 있는 가계는 5퍼센트보다 훨씬 적다. 2008년 경제 위기에서 회복되는 과정의 첫해에 소득 증가분의 95퍼센트는 최상위 1퍼센트의 몫이었다." 《로봇의 부상》중에서




"1989년에서 2000년 사이 노동자들의 시간당 임금은 5.9% 감소한 반면, 최고 임원들의 평균 보수는 무려 342%나 증가했다. 그리고 2006년에 대기업 최고 경영자(CEO)들의 보수는 일반 노동자들 보수의 364배에 달했는데..."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중에서




"1968년에서 2004년까지 기업 수익은 85% 증가한 반면 최저임금은 41% 감소했다. 그리고 1980년에서 2004년까지 최저 임금 대비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소득은 97배에서 952배로 급증했다."《가난이 조종되고 있다》중에서




이외에도 전쟁과 난민문제, 기아와 질병과 재해의 만연, 자살율 증가 등의 문제도 분명 사회가 살만한 시기가 지나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지 않나? 이것들은 저자가 말하는 펜듈럼의 영향은 분명하겠지만 잉여포텐셜을 걱정하며 무시로 일관하기에는 너무 지나쳐버린 문제들이다. 보다나은 트랙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라면 무시가 아닌 관심으로 다른 펜듈럼을 창조라도 해야되는 사안들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책 내용의 대부분이 과학용어를 빌려왔으나 너무도 익숙한 내용이라 내게는 그리 큰 반향이 일지는 않은 책이다. 20대 초반에 출간되었더라면 "어라~" 하면서 좋아했을 법한 책이다.
- 접기
이하라 2017-07-04 공감(2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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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쟁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시크릿>류의 책을 여러 권 찾아 읽으면서도 뭔가 부족한 목마름이 여전히 있었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주는 단비같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시크릿>에서 말하는 몇 몇 부분들에 대해서, 도대체 왜 그렇게 해야 하지? 라는 의문이 들어 답답했었는데, 저자 나름대로의 체계 잡힌 이론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 주니, 그 궁금증이 어느 정도는 풀린 것 같아 속이 시원했다고나 할까.



가능태 공간이니, 잉여 포텐셜이니, 펜듈럼이니 하는 처음 접하는 개념들은 사실, 책을 읽는 당시에는 그렇군 하면서도, 남에게 그 개념을 설명해 줄 때는, 두 세번 읽은 지금도, 나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아 버벅거리게 되니, 아직 완벽한 이해를 했다고는 말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두고 두고 반복 공부가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한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결국 진리란, 천 가지 다른 목소리로 이야기 되어지는, 한 가지 내용인 것 같다.



<책 접기>



"모든 이론은 다면적인 현실의 특정한 한 측면을 보여줄 뿐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의 본질은 하나이며 나누어져 있지 않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우리의 현실이 취할 수 있는 모습의 엄청난 다양성 말이다. 이 비길 데 없이 무한한 가능태야말로 우리 우주의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본성이다."



"존재 가능한 모든 물체와 그 동선상의 무한수의 지점에 관한 데이터는 정보의 장속에 저장된다. 이 정보의 장을 우리는 가능태 공간이라고 부를 것이다. 이 가능태 공간은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것과, 현재에 존재하는 모든 것, 그리고 미래에 존재할 모든 것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사실 정보장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은 언제나 거기에 존재해왔고,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인생의 트랙들은 마치 영화필름처럼 존재한다. 일어난 모든 일은 사라져버리지 않고 남아 있다. 일어날 모든 일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현재란, 가능태 공간 속의 특정구역이 당신의 인생트랙위에 실현되어 나타난 것일 뿐이다."



"사념 에너지의 파동은 잠재된 가능태를 물질화 시킨다."



"사념 에너지의 파동이 가능태 공간의 특정 섹터를 밝게 비추어 그 결과로 그 가능태가 물질화 된다고 가정하자. 사념의 파동은 가능태 공간 내에서 자신의 해당 섹터를 찾아낼 것이다. 그러면 그 특정 섹터의 가능태가 물질화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의식이 현실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에너지는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관통한다. 에너지는 사람의 신체를 통과할때 그 사람의 생각에 따라 변조되고, 몸에서 나갈 때는 그 생각에 상응하는 매개변수를 얻게 된다. 에너지의 매개변수들은 그 생각의 성질을 흡수한다. 그렇게 해서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는 사념파로 바뀐다. 그리고 그것은 가능태 공간의 한 섹터를 물질적 현실로 바꿔 놓는다."



"사실 펜듈럼은 당신이 그것을 어느 쪽으로 밀어서 흔들든, 그 방향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



"사념 에너지가 펜듈렴의 주파수와 공명하는 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부정적인 에너지가 똑같이 작용한다."



"펜듈럼이 당신의 에너지에 접근하려고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균형이 무너지면 당신은 그 펜듈럼의 주파수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당신을 잡아당기는 가장 팽팽한 줄은 두려움이다...펜듈럼이 당신에게서 에너지를 뽑아내는 데는 죄책감 또한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다..... 의무감도 죄책감의 한 형태다."



"그는 그 파괴적인 펜듈럼의 주파수에서 에너지를 방사하고 있는 것이다. 펜듈럼이 그 에너지를 모두 수확하지는 않는다. 그 중 일부는 가능태 공간의 특정 섹터로 간다. 그 사람의 사념 에너지의 매개변수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는 그가 피하고 싶어하는 것들만 널려 있는 가능태 공관의 섹터로 옮겨가게 된다."



"당신은 이 세상 어떤 것도 비난하거나 바꿔놓을 권리가 없다.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볼 때처럼, 좋든 싫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펜듈럼과의 싸움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펜듈럼을 비난하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침착성을 잃지도 말라. 그 모두가 펜듈럼의 게임에 말려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정반대로 하라. 펜듈럼을 이미 주어진 것, 피할 수 없는 악으로 묵묵히 받아들이고 거기서 떠나라. 어떤 형태로든 싫은 마음을 보인다면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뺏기게 될 것이다."



"삶 밖으로 어떤 것을 내던진다는 것은 그것을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시하라는 뜻이다. 회피하는 것은 어떤 것을 자기 삶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면서, 동시에 거기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무시한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도 거기에 반응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것을 삶 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뜻한다..... 그저 다른 주파수로 다이얼을 돌리라 !"



"당신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거기에 이미 존재한다. 그러니 우선 긴장을 풀고 그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던져버리라."



"당신은 자신의 생각이 지닌 매개변수와 일치하는 인생트랙으로 옮겨 다니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전체가 '펜듈럼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안에서 어떤 펜듈럼은 강하게 흔들리고 있고, 또 어떤 것은 힘이 약해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모두는 서로 상호작용한다. 각각의 펜듈럼은 이웃한 펜듈럼으로 부터 자극을 받고, 또 그것들에게 자극을 준다. 이 복잡한 전체 시스템을 지배하는 근본 법칙 중 하나가 바로 균형의 법칙이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것이 균형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다. 당신 자신도 일종의 펜듈럼이다. 어느 날 당신이 균형을 깨고 갑자기 한쪽으로 흔들리기로 마음 먹으면, 당신은 이웃한 펜듈럼들에 영향을 미치고 주변에 불쾌감과 소란을 일으킨다. 그러면 그것은 당신에게도 되돌아 올 것이다..... 우리가 어떤 대상에 지나치게 큰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할 때, 사념 에너지는 잉여 포텐셜을 만들어 낸다......결국 두려움에 의한 잉여 포텐셜을 제거하기 위해, 균형력은 당신을 절벽 끝에서 멀어지도록 잡아 당기거나, 혹은 당신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그 상황을 끝내야 한다.... 에너지 차원에서는 모든 물질적 대상이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손님으로 와 있다. 자신이 창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심판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행동하되, 당신은 단지 한 사람의 관객일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 작품을 심판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선택의 자유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균형력은 균형을 회복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을뿐, 어떤 방식으로 회복할 것인지에는 상관하지 않는다."



"운명은 실로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운명을 바꾸는 능력이 아니라 선택하는 능력이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는 의미에서만 그러하다."



"가능태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공짜다. 우리가 소망 성취의 대가로서 지불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대평가와 의존적 관계가 없는 상태이다. 바라는 대상이 현실로 실현되는 인생트랙으로 옮겨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오직 순수한 의도의 에너지이다.... 순수한 의도란 과대평가 없는 상태에서 욕망과 행동이 하나로 결합된 것이라는 사실이다....이럴 대 필요한 것은 오직 목표의 중요성을 낮추는 일이다. 잡지를 사러 신문가판대로 갈 때처럼 그런 마음으로 한 번 해보라."



"자연에는 선악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균형력에게는 좋은 행위와 나쁜 행위가 모두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돈이 아니라 그 목표 자체를 생각해야 한다. 돈을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돈을 쓸 때는 아무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어떤 것을 살 때, 돈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쓰기로 결정했다면 나중에 그것을 후회하지 말라. 돈을 가능한 적게 써서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애쓰면 강력한 포텐셜만 만들어 질 뿐.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면 돈은 한 곳에 정체되어 아무 데로도 가지 못한다."



"그 외적 중요성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낙하산과 같은 모종의 안전장치이다....중요한 것은 저울의 한 쪽 편에 모든 것을 다 올려놓지 않는 것이다. 반대편의 평형추가 반드시 필요하다. 안전장치나 비상탈출구, 예비전략들이 평형추 역할을 한다.."



"세상과 조화롭게 지내고 펜듈럼에게서 벗어나려면 과도한 중요성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 당신이 자신과 주변 세상에 대해 얼마만큼의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텅 비어 있는 것을 갈고리로 걸 수는 없지 않은가... 감정은 태도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당신은 먼저 태도를 바꿔야 한다. 느낌과 감정은 결과물일 뿐이다. 감정은 단 하나의 원인 - 중요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삶에 대해 좀 더 단순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무시하지도 말고, 과장하지도 말라. 사람들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라...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사치를 자신에게 허락하라..... "



"잉여 포텐셜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것은 유머감각이다...유머란 곧 중요성의 거부이며 중요성에 대한 풍자요 조롱이다."



"성공을 위한 가장 좋은 처방은 자연스러움, 즉흥성, 그리고 가벼운 태도이다. 어떤 일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을 단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라. 결코 '심각하고 조심스럽게'준비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중요성이 더 커지기만 한다. 실질적인 행동은 하지 않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중요성을 더 부풀리고 있는 것이다. 중요성의 포텐셜은 행동과 함께 사라진다. 생각하지 말고 행동하라! 행동할 수 없다면 생각하지 말라. 주의를 딴데로 돌리고 그 상황은 놓아보내라. 행위자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행위의 결과로부터 주의를 돌려서 행위의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매사에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능태 공간에는 모든 것이 존재하지만 최적의 가능태, 곧 에너지를 가장 적게 소모하는 가능태만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크다... 모든 일을 가능한 한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하도록 애써야 한다."



"지켜보는 자를 일깨우라. 먼저 지켜보고 나서, 그 다음에 행동하라. 무대로부터 객석으로 내려가라. 그리고 상황을 지배하려 들지 말라. 당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게임이 제 스스로 펼쳐지도록 내버려두라. 거기에 괜히 끼어들어서 허우적거리지 말라. 당신의 삶이 흐름을 타고 가는것을 훼방하지 말라."



"영혼이 "아니다"고 말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판단하려면 다음의 간단하고 믿을만한 공식을 기억해두라. -만일 "그렇다"라고 말하기 위해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면 그것은 영혼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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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13-11-24 공감(1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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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리얼리티 트랜서핑 1

이번에는 확실히 트랜서핑을 까먹지 않도록 하면서 읽었다. 지난 몇 달간 트랜서핑을 잊어버리고 살았다. 그래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가, 어제서야 드디어 나를 오랫동안 잡고 있던 펜듈럼 하나로부터 벗어났다는 느낌이 든다.
절실히 느꼈다. 나의 태도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태도가 유리한 것인지.

나를 이번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구원해주었다. 감사하다.

(아래는 내가 앞으로 항상 원할 때마다 상기할 수 있도록 간략히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RT 1>

- 가능태 공간 (정보장)

- (내적•외적) 중요성
→잉여포텐셜
→균형력&펜듈럼
(갈고리와 집적거림)(인간펜듈럼)(방법3)

- 가능태 흐름
통제하려는 욕망을 내려놓으면
상황을 진정으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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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 2018-04-15 공감(5)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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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책이다. 2,3권이 기대가 된다.



펜듈럼이라는 개념과 가능태의 개념으로 시크릿이라는 책과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한다.

초반에 책 소개를 "러시아 시크릿은 따로 있다" 가 아까울 정도로 훌룡한 책이다.

어떻게 보면 호오포노포노와도 같고, 운명을 운운하면서도 선택적 실행론 강조한다.

즉, 이 책의 이론은 모든 이론을 포용하는 그 중간의 경계를 가장 정확히 집어내고 있다.



호오포노포노 : 내뜻대로 말고 신성(아버지)의 뜻대로 살자. -- 순응적 삶 , 비움의 삶 (명상유사)

+ 기도 : 명상은 신의 목소리를 듣는것이고, 기도는 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 에드가케이시

+ 시크릿 : 상상하면 이뤄진다. (시각화../ 감사.. + 기도 )



이 3가지를 포용해서 설명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다. 그러나 이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은 아주 자유롭게 염체적 시크릿방식과 비움의 호오포노포노의

중간을 정확히 집어내었다. 놀라울정도로.. 이 개념이 아니라면 다른 개념으로 사람

들에게 이 두가지를 조화시켜서 설명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이 책은 훌룡한 진리서는 아닐수 있고, 훌룡한 영성서는 아닐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분명 내가 읽은 책 중 실행론적으로 가장 잘 설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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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NRock 2009-03-04 공감(6)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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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라...

지금까지 보아왔던 이런 류의 책들이 잘 말해주지 않는 일종의 마음의 역전현상에 대한 이해를 균형을 문제 삼아 도와준다. 예를 들면, 정말 기대하고 열망했던 일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 소위 머피의 법칙에 대한 나름 그럴싸한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즉 균형이 깨져버리는 상태에서는 어떤 식으로 상황이 펼쳐질지 부정이든 긍정이든 50% 확률이 있다는 사실이다. 긍정적으로 기대했던 상황을 일으켜서 마음에 안정, 즉 균형을 찾던지, 아니면 전혀 반대되는 상황을 일으켜서 들떠있던 마음을 가라앉히다던지..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에 대한 강한 열망 보다는 관조적인 자세를 유지하는게 핵심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런건 어떻게 보면 동양의 명상수행법하고도 닮았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라는...결국 평상심을 깨뜨리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할 때는 자신을 관찰하면서 침착하게 원하라는 것인가...아직 1권 밖에 읽지를 않아서 구체적인 건 잘 모르겠지만, 대충 그런 내용으로 약간은 색다른 관점이었던거 같다. ...어떤 것에 너무 중요도를 부여하며 오히려 일이 더 어렵게 돌아간다..그럴 경우는 그것에 대한 자신의 중요도를 낮출 경우 일이 더 수월하게 돌아간다...같은 어느 한쪽에 치우쳐버리는 것을 경계하라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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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2009-10-05 공감(6)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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