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알라딘: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 오늘날의 무신론 논쟁에 대한 한 담론 위르겐 몰트만

알라딘: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 오늘날의 무신론 논쟁에 대한 한 담론 
대한기독교서회2017-05-30






















Sales Point : 274
=====
하나님 나라의 지평안에 있는 사회선교 - 사회선교를 향한 그리스도교 신앙인들의 발걸음
몰트만 자서전
예수 그리스도의 길 - 메시아적 차원의 그리스도론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 한국교회 희년(1995년) 초청 특별강연집
희망의 신학 - 그리스도교적 종말론의 근거와 의미에 대한 연구
=====

책소개

몰트만 선집 13권. <생명의 영> <생명의 샘>을 잇는 성령론 시리즈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가능케 하는 창조의 힘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영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한다. 요한일서 1:2에 근거해 인간이 억압이나 소외당하지 않고 생기를 되찾고, 생명의 환희로 채워줄 초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가 말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해 살피고, 그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이 안에서 설명하고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신적인 삶 속에서 인간의 삶이 전개되는 모습을 제시하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넓은 공간과 미래의 시간대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의 어두운 미래를 그리스도의 부활로 바라보아야 하며,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5

제1부 살아 계신 하나님
서론 현대 세계의 축소된 삶 ● 19
제1장 살아 계신 하나님 ● 49
제2장 하나님의 본성 ● 64
제3장 그리스도의 역사에 나타난 살아 계신 하나님 ● 96

제2부 풍성한 생명
제1장 현세의 영원한 생명 ● 117
제2장 하나님의 기쁨이 부여하는 넓은 공간의 삶 ● 135
제3장 연대하는 삶에서 누리는 자유 ● 157
제4장 열린 우정의 삶에서 누리는 자유 ● 177
제5장 사랑받고 사랑하는 삶 ● 192
제6장 감각의 영성 “내 영혼을 소생케 하심이여 …” ● 232
제7장 희망하고 생각하고 ● 258
제8장 삶-끝없는 축제 ● 280



저자 및 역자소개
위르겐 몰트만 (Jurgen Moltmann)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생한 몰트만은 17세가 되던 해에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었다가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포로수용소에서 군목이 건네준 성서를 읽던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자격논문을 완성했다. 부퍼탈 대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본 대학을 거쳐 튀빙엔 대학에서 은퇴할 때까지 신학을 가르쳤다.
블로흐의 무신론적 “희망의 철학”에 대한 신학적 응답이었던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는 지금까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1972),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1975),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1980),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1985), 『예수 그리스도의 길』(1989), 『생명의 영』(1991), 『오시는 하나님』(1995), 『몰트만 자서전』(2006), 『희망의 윤리』(2010)를 포함하여 30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바르트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접기

최근작 : <하나님 나라의 지평안에 있는 사회선교>,<나는 영생을 믿는다>,<몰트만 자서전> … 총 54종 (모두보기)

박종화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한국신학대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신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 대통령 통일고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경동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재단이사 및 실천신학대학원 대학교 재단이사, 대화문화아카데미(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재)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장이다.

저서로는 『평화신학과 에큐메니칼 운동』, 『평화-그 이론과 실제』, Minjung: Theologie des Volkes Gottes ... 더보기

최근작 : <회색물결을 잡아야만 교회가 산다>,<하늘양식 땅그릇>,<평화신학과 에큐메니칼 운동> … 총 5종 (모두보기)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생명의 영』, 『생명의 샘』에 이은 몰트만 생명신학의 완성판

이 책은 생명의 신학자 몰트만이 성령론 시리즈로 집필한 『생명의 영』, 『생명의 샘』을 보완한 책으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가능케 하는 창조의 힘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영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오늘의 세계는 인간 중심과 물질 중심의 세계로, 인간은 일종의 축소된 삶을 경험하게 되지만,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산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오늘날의 어두운 미래를 그리스도의 부활로 바라보아야 하며,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몰트만은 요한일서 1:2에 근거해서 인간이 억압이나 소외당하지 않고 생기를 되찾고, 생명의 환희로 채워줄 초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성서가 말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 대해 살피고, 그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이 안에서 설명하고 새로운 틀을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신적인 삶 속에서 인간의 삶이 전개되는 모습을 제시하고,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넓은 공간에서, 미래의 시간대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의 고난과 함께 숨쉬고, 같이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어떻게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는지에 대한 근거와 그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접기

===
Philo Kalia
6 h
  · 
6월 2일(62회), 제3장 “그리스도의 역사에 나타난 살아 계신 하나님”(96-114) 안내

2부로 된 이 책(『살아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 2013년) 1부의 마지막 장이다.

 내용상 삼위일체론을 다룬다.
 20쪽도 안 되는 분량인데 평생 연마해온 삼위일체론의 핵심을 쉬운 말로 그려놓는다. 
참 아름다운 글이라고 생각한다.

몰트만이 삼위일체론을 얼마나 중시했는지 
  • 『삼위일체론과 하나님의 나라』(1981)를 쓰고, 
  • 그 여운이 얼마나 아쉬었으면 10년 후에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1990)를 냈고, 
  • 그후 생각이 확장되어 『하나님의 이름은 정의이다』(2008년)에서 역사+공간(장소)의 문제를 다룬다. 
우리의 공부를 위해 
  • “쉐히나”(148-170), 
  • “삼위일체되신 하나님”(217-250)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지하지 않고 평생 생각하며 너른 시공 안에, 우주 생명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만나, 대화하고 향유한 신학자, 몰트만!

삼위일체 연구를 한 한국학자 중에는 
백충현 교수의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새물결플러스, 2015)를 추천합니다. 참으로 멋진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현대 삼위일체신학에 대한 신학.철학의 융합적 분석
백충현 (지은이)   새물결플러스   2015-11-13
정가 16,000원

100자평 2편
426쪽

책소개
초대교회 시대부터 기독교를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고 다른 종교들과 구별시켜주었던 삼위일체 교리를 다룬다. 일반적으로 내재적 삼위일체는 삼위일체 내의 내적인 관계들을 가리킨다. 반면 경륜적 삼위일체는 창조, 구속, 완성의 활동을 통해 계시된 삼위일체를 지칭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삶 전체를 포괄한다.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는 그 어떤 문제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이 문제를 적절히 다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자체에 대한 논의만이 아니라, 그 논의의 배후에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구별성과 일치성을 논의하는 11명의 현대 신학자의 입장을 다루면서 각각의 신학자들이 기반하고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의 논의에서 언급되는 '신비'의 개념에 집중해 논의의 통합을 이루고 삼위일체 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접기

목차

감사의 글
약어표
제1장 서론
제2장 삼위일체신학의 현대적 르네상스
제3장 철학적 배경: 서양 철학사에서 존재론과 인식론 개관
제4장 역사신학적 배경
제5장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에 관한 현대의 논의들 I
제6장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에 관한 현대의 논의들 II
제7장 현대적 논의들의 비판적 분석: 존재론, 인식론, 신비
제8장 결론
참고문헌
부록: 삼위일체와 관련된 자료들

접기
책속에서

이 책은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를 논의한 11명의 현대 신학자를 검토해 이들이 주장한 7개의 상이한 입장을 정리하면서 이 논의들 속에 존재론과 인식론이 필수불가결하게 얽혀 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각각의 입장은 존재론적 긴장이나 인식론적 긴장, 혹은 이 둘 모두의 긴장을 드러내며, 이러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신적 신비의 개념을 끌어들이고 있음을 밝힌다. 이와 같은 비판적인 분석들을 고려하면서,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좀 더 온전한 통합적인 관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신비의 개념을 전면에 두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신비의 개념은 단지 존재론적 혹은 인식론적 긴장들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이며 이러한 신비에 적합한 존재론과 인식론을 결정할 수 있는 신비다.
제1장_ 서론

현대의 삼위일체 신학의 르네상스에서 신학의 모든 주제와 분야들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접근되고 연구되고 있다. 창조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속죄론, 성령론, 영성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주제와 사역, 예배, 성례, 선교, 기도, 가정생활, 사회, 다문화, 세계종교 등의 분야가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연구되고 있다.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과 삶을 삼위일체 이외의 방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 이러한 의미에서 삼위일체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제2장_ 삼위일체신학의 현대적 르네상스

십자가의 고통이 삼위 일체 하나님의 내적인 삶을 결정하듯이, 성령을 통한 우리의 송영적 응답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내적인 삶을 결정한다. 성자의 십자가가 삼위일체 하나님 사이의 내적인 관계들에 소급적인 영향을 끼치듯이, 성령을 통한 우리의 송영적 표현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내적인 삶을 구성한다. 이러한 점에 관하여 몰트만은 기독교의 송영이 항상 종말론적인 전망으로 끝난다고, 곧 삼위일체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할 종말론적인 전망으로 끝난다고 진술한다.
제5장_ 내재적·경륜적 삼위일체 관계에 관한 현대의 논의들I

몰트만이 존재론의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인식론의 관점에서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를 구별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구별이 주로 몰트만의 신학적 방법 때문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곧 몰트만은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주어진 구원을 우리가 경험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페리코레시스 관계 속에서 활동하는 세 신적 주체를 발견한다. 따라서 이제 몰트만이 해야 하는 작업은 삼위일체에 관한 우리의 바른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며, 특별히 내재적 삼위일체에 관한 우리의 바른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내재적 삼위일체에 관한 몇몇 지식의 오류를 비판한다.
제7장_ 현대적 논의들의 비판적 분석: 존재론, 인식론, 신비접기
추천글
이수영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현대 삼위일체신학에서의 논의들을 탁월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앞으로의 논의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통찰을 제시한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욱더 깊이 발견하고, 믿고, 찬양하고,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지철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이사장,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신학적 통찰 덕분에 우리는 자칫 추상화되기 쉬운 삼위일체론을 실천적 의미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이 론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영성적 삼위일체신학이 교회와 일반 목회 현장에서 구 체화하는 데 이 책이 귀중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더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백충현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신학과 과학의 만남 2>,<신학과 과학의 만남>,<삼위일체신학의 핵심과 확장> … 총 16종 (모두보기)
서울대학교(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프린스턴 신학교(Th.M.),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Ph.D.)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 『삼위일체신학의 핵심과 확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와 국내외 학술지 논문들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초대교회 시대부터 기독교를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고 다른 종교들과 구별시켜주었던 삼위일체 교리를 다룬다. 일반적으로 내재적 삼위일체는 삼위일체 내의 내적인 관계들을 가리킨다. 반면 경륜적 삼위일체는 창조, 구속, 완성의 활동을 통해 계시된 삼위일체를 지칭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는 우리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삶 전체를 포괄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단지 신론과 기독론 성령론에 한정되지 않고, 창조, 인간, 구원, 속죄, 영성, 교회, 종말, 목회, 예배, 성례, 선교, 기도, 가정생활, 사회, 문화, 세계종교 등 모든 주제들과 긴밀히 연관된다.
삼위일체 교리의 문제는 일상에서 실존적으로 부딪히는 삶의 문제들에 비해 그 현실성과 실존적 긴박성이 덜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어떤 문제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그래서 네덜란드의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는 “삼위일체 교리와 더불어 전체 기독교가 서고 넘어지며, 따라서 이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핵심이고, 모든 교리의 근간이며, 새 언약의 실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적절히 다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자체에 대한 논의만이 아니라, 그 논의의 배후에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의 구별성과 일치성을 논의하는 11명의 현대 신학자의 입장을 다루면서 각각의 신학자들이 기반하고 있는 존재론과 인식론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의 논의에서 언급되는 “신비”의 개념에 집중해 논의의 통합을 이루고 삼위일체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삼위일체에 대해 혼란을 겪는 많은 성도와 삼위일체신학에 대해 깊은 이해를 원하는 연구자들에게 삼위일체론 논의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눈을 열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삼위일체에 관한 바른 이해를 갖춘 독자들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접기
2
100자평
--
구매자 (2)전체 (2)
공감순
 todaraba07  2015-12-23
메뉴
삼위일체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잘 요약되어있다. 11명의 학자들의 의견 중 자신이 경험한 삼위일체 상에 어떤 것이 가장 가까운지 고민하며 읽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공감 (0)  댓글 (0)   
 이현  2016-03-24
메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삼위일체로 이해 믿음이라는 이유마으로 알고지낸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읽었다. 11명의 신학자들의 많은 생각과 신학을 보며 내 속으로 정리가 되었던 것 같다.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