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内村鑑三『代表的日本人』 2016年1月 (100分 de 名著) : 若松 英輔: Japanese Books

Amazon.co.jp: 内村鑑三『代表的日本人』 2016年1月 (100分 de 名著) : 若松 英輔: Japanese Books

우치무라 감조 『대표적 일본인』 2016년 1월 (100분 de 명저) Mook – December 25, 2015
by 와카마츠 에이스케 (기타)
별 5개 중 4.2개 19 등급


Customer reviews
4.2 out of 5 stars
흐린 비 맑음

별점 5점 만점에 3.0점 이마이치, 조금 인간의 영혼이 중시되어, 육체가 소홀히 되고 있다.2021년 2월 18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이 텍스트는 기독교도(무교회파)에서 교사이기도 한 우치무라 감조가 쓴 '대표적 일본인'을 다룬 것이다. 그리고 우치무라는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스기 타카야마, 니노미야 존덕, 나카에후키, 니치렌을 '대표적 일본인'으로 꼽고 그 생애를 그렸다. 나는 이것에 약간 걸린다. 「시대의 변혁의 선구자」라면 납득하지만, 「대표적 일본인」에는 걸린다. 미야모토 죠이치의 '서민의 발견'이라는 책이 있지만, 많은 서민을 말하지 않고, 이 다섯 명을 '대표적' 일본인으로 하는 것은 아무리 끔찍하다.
또한 우치무라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러한 종교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있다. 또 '하늘' '신'이라는 절대적인 창조주적인 것을 절대시하고 있는 것도 나에게는 걸린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리고 우주(지구도 인간도 포함), 자연의 섭리라든지 에너지를 근원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매크로에서 마이크로까지,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다만, 인간은 개인개인이 다르고 돌연변이가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요소,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영향을 끼치고 다양성과 유연구조라고 보고 있다.

그런데, 본문이지만, 저자도 아마 기독교인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이고 다카모리의 「경천 애인」이 적절할까, 그러한 관점에서 해설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시대에 진지하게 직면하게 마주하고 진지하게 문제를 생각하고 임한 어떤 의미에서 순수한 사람들이다. 그 삶, 사고방식에 공감하는 사람 많거나, 우치무라도 그렇지만 하나님은 별로, 아니 그래, 다른 권위나 권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냄새와는 따르지 않는다, 또는 반항심이 강하다는 성격이 보이고, 나는 그것에 대해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평가하지만, 잘못하면 순수해서 과격하다. 니치렌 따위는 상당, 때의 권력자로부터 연기가 나고, 상당히 거친 반항을 한다. 우치무라 감조도 천황에 대한 불경죄로 교직을 박탈당하고 있다.
또 그 가르침에 대해 순수한 고, 극단적인 사상에 달린 것도 많다. 키타 카즈키나 이시하라 마네가 그렇다. 모두 우수 다다, 독단 전행으로 지극히 과격하고 위험성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해설에는 그런 것은 쓰지 않고, 풍부한 열매인 인생을 보내기 위한 인생론적 ​​쓰는 방법으로, 모범으로 해야 할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청탁을 아울러 가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탁이나 무서운 면도 제대로 써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는 매우 중요한 내용을 포함한 것이 되어 있다. 다만, 쓰는 법이 조금 희망의 철수라고 하는지, 그 때문에 돌려 잡혀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도 되었다.




70년대 남성

별 5개 만점에 5.0 진짜보다 훨씬 좋다2016년 7월 2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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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 감삼 저 「대표적인 일본인」(스즈키 노부히사)를 읽은 후, 이 와카마츠 에이스케씨의 NHK100분 de 명저의 책을 읽었지만, 전자보다 내용이 정중하게 설명되어 있어 매우 좋다고 생각해 했다. 전자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깊은 곳까지 해설이 닿아 있고, 전자의 보다 깊은 이해에는 필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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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40

별 5개 만점에 5.0 와카마츠 에이스케씨가 우치무라 감조의 경애를 망라하고 있는 것 같다2016년 3월 24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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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 에이스케 저 『100분 de명 저  우치무라  감삼
      '대표적 일본인'』을 읽는다》
  2016년 1월 1일 발행
        
여하튼. 성실한 삶은 후세로 이어질 것으로 내치무라 감조는 5명의 인물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스기
 타카야마 니노미야 존덕
 나카에토 수일
 연꽃
의 5명이다.

 우치무라 감조는 1861년생의 바로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그 성인의 시기를 메이지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리고 '무협회'라는 입장을 잡으면서 '기독신도의 나구사메'라는 제목의 책을 ​​쓰고 이 기독교는 책이 사상가내촌 감삼의 탄생을 말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How I Became a Christian'(여는 어떻게 그리스도 신도가 되어 乎(?))를 영어로 저술하고, 자신에게 있어서의 기독교는, 서양에서 가져온 외래의 종교가 아니고, 일본 사람의 마음의 요구로서 결실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책(100분 de 명저)을 읽고 있고, 세세한 것을 말하지 않고, 이 젊은 비평가 와카마츠 에이스케씨가 앞서 ‘우치무라 감삼이란 누군가’에 망라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서적 리뷰를 등록하고 있는 사이트에, 인용을 등록하기 위해서, 원하는 곳을 주웠더니, 무엇과 최초의 저자의 서면 부분의 「우치무라 감삼은 누군가」의 부분으로부터만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 와카마츠씨가 잘 묶어 버렸다는 것이다. 왠지 우치무라 감삼을 읽는 것보다, 와카마츠 에이스케씨의 우치무라에 관한 저작을 읽는 편이, 어쩌면 손쉽게 일지도 모른다.

 우치무라가 말한 「우리에게 있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무비판이나 충성심이나 피나쁜 애국심과는 다른 것」 이것을 우치무라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후세 으로 계승된다고 한 우치무라의 성실한 삶은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 없는가. 검증해 보는 것도 매우 의의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 꼭 우치무라의 사상을 계승해 주었으면 한다.

 멈추지 않고 입원의 아쉬움을 보았으므로 방송을 놓쳤다. 퇴원하면 꼭 온디맨드로 시청할 생각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으로 곤란했다.

 그래도 역시 진짜는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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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4.0개 메이지 시대에 영어로 쓰여진 일본인 소개 책2016년 1월 29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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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에, 영어로 쓰여진, 일본인 소개의 본

그리스도인의 우치무라 감삼이, 다룬 5명의 일본인이

사이고 다카모리, 우에스기 타카야마, 니노미야 존덕, 나카에토, 니치렌, 라고 약간 다색의 일본 사람이다.

일본인에 대한 이해의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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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사령관

별 5개 만점에 5.0 지금해야 할 팁 모음2016년 2월 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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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NHK 프로그램의 텍스트책이지만, 그 내용은 매우 기지가 풍부한 것이었다. 우치무라 감조에게 대표적인 일본인에 흥미가 있겠지만, 지금 자신은 어떠해야 하는가? 을 느낀 사람이 읽는 가장 비용 성능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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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헤이와

별 5개 중 4.0개 오랜만에 읽은 책2016년 2월 14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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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와카마츠씨의 우치무라 평이 좋았다. 텔레비전을 병행해 내용도 평이하고 새로운 우치무라상으로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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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루

TOP 1000 리뷰어
별 5개 만점에 5.0 다시 한번 '진지'에 살아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을 믿고 살아 보자.2016년 2월 5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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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 칸조에게 「대표적 일본인」이란, 자신을 넘은 큰 존재와 연결되어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존재는 하늘, 초월, 영원한 것, 신, 지혜라고도 불린다. NHK의 프로그램에 덧붙여 쓰여진 와카마츠 에이스케씨의 이 무크는, 우치무라의 「대표적 일본인」을 이 관점에서 밝혀낸 것입니다.

「대표적 일본인」의 주격은 그러한 사람들보다 「인간을 넘은 힘의 ​​주체인 하늘」(p.21)이라고 와카마츠씨는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이 무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말할 수 있습니다. 우치무라는 에머슨의 '대표적 인간상'에 따라 '대표적 인간'을 적었다고 합니다만, 인간을 들으면서 거기에 일하는 지혜를 그리는 방법은, 와카마츠씨에게도 계승되어, 회상하면, 「사는 철학 「영성의 철학」과 같이 장마다 다른 사람명을 씌운 저작에도, 혹은 「이통 슌히코――지치의 철학」「요시만 요시히코――시와 천사의 형이상학」「예수전」과 같이 에 한명을 서명한 것에도, 영원한 것을 알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다루어져, 그들이 카펫의 실처럼 접혀, 그 두께 속에 지혜가 예감된 것이었습니다 .

와카마츠씨는 가톨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 무크에서도 그렇듯이, 기독교에만 진실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치는 그 밖에도 머물고 있다, 겹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교회는 신도 감소도 있고 그 메시지를 어떻게 전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와카마츠씨의 저작은, 기독교의 틀을 넘는 것으로, 오히려, 기독교에도 포함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부조로 해 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와 가르침을 기독교의 틀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있고, 그 중에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는 감각 를 이해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영원한 것을 아는 한 소재이며, 하나의 수단이지만, 영원한 것 자체는 아닙니다. 둘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이 무크의 페이지를 넘겨 가면, 이러한 것을 토대로 한, 매우 용기 붙일 수 있는 말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숯불은 떠나면 보이지 않게 된다. 나라는 인간은 바로 지금도 사라질 것 같은 숯불입니다만, 영원한 것이 불어 주는 숨에 의해, 다시 불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일하는 것은, 생활을 성립시킬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의미를 느끼고, 그것을 날마다 새롭게 하는 행위에 틀림없다고 우치무라는 말합니다」(p.65). 내가 가족을 지원하기위한 방법을 확실히 만들고 싶다면 항상 초조해 왔지만, 중요한 것은 하늘이 나를 어떤 길로 타인에게 섬기려고하는가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마음뿐만이 아니라, 영에 의해 초월――하나님과 하늘과도 연결된 존재이며, 학교는 그 3개를 만나는 장소가 아니면 안 된다,라고 우치무라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p .70). 그렇다면 저는 고등학교 성경 시간이 해야 할 일이 바로 학생들이 초월과 접촉하기 위한 안내였습니다.

“인간의 생애는,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등이라고 하는 것은 모르는 채 지나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좋은 것을 알 수 없을지라도, 단 한 사람에게 「아, 가마타역이라면, 이렇게 가면 됩니다」라고 전해, 「고마워」라고 말해진다, 단지 한 번의 사건 때문에, 수십 년의 나의 인생이 있다면, 그렇게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지한"이라는 것은 품행방정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무시하지 않고 유한을 허무하게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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