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 - 뇌과학자가 재미있게 파헤친 감정해부도감 도마베치 히데토 感情の解剖図鑑
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 - 뇌과학자가 재미있게 파헤친 감정해부도감 도마베치 히데토 (지은이),박선형 (옮긴이)대원사2017-11-20원제 : 感情の解剖図鑑220쪽148*210mm (A5)286gISBN : 9788936920272주제 분류 신간알림 신청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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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알라딘 굿즈 총집합!책소개뇌과학적인 관점뿐 아니라 사회학·인류학적 관점에서 감정의 모든 측면을 밝힌다. 유니크한 그림과 함께 해부하듯 감정을 낱낱이 파헤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감정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이제는, 내 감정은 내 마음대로 100% 컨트롤해 더 이상 감정에 휘둘려 끌려다니지 말고,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해지도록 감정을 조종해보자.목차책을 펴내며감정이 생기는 메커니즘(Mechanism)정보를 평가하는 뇌 구조
Chapter 01부정적 감정Negative Emotion슬픔분노(화)공포불안후회불만긴장혐오수치심경멸질투열등감원망체념무기력공허감낙담외로움
Chapter 02긍정적 감정Positive Emotion기쁨즐거움행복안심사랑치유감사동경호기심명예심기대동정감동친근감냉정흥분우월감존경용기
그 밖의 감정주요 용어 해설
접기저자 및 역자소개도마베치 히데토 (苫米地英人) (지은이)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림 신청천재로 인정받는 뇌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기능뇌과학과 계산언어학, 분석철학, 인지심리학을 전공했다.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과 일본 상지대학을 졸업하고 예일대학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했다. 예일대학 인지과학연구소와 인공지능연구소에서 연구했으며,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전(全)미국 4번째이자 일본인 최초의 계산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카네기멜론대학 CyLab 겸임 펠로우를 지냈으며, 하버드대학 의학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NMR센터 일본대표 연구자로서 뇌기능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도쿠시마 대학 조교수, 저스트시스템 기초연구소 소장, 일본 통상산업성 정보처리진흥심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코칭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루 타이스(Lou Tice)의 고문 멤버로서 인지과학의 성과를 담은 능력개발 프로그램 ‘PX2’, ‘TPIE’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3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세뇌의 법칙』, 『머릿속 정리의 기술』 등이 있다. 접기최근작 : <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 총 202종 (모두보기)박선형 (옮긴이)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림 신청일본 호세이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 졸업,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에세이, 인문 철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서와 해외출판물을 소개하는 동네책방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헤세를 읽는 아침』,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버리는 즐거움』 등이... 더보기최근작 : … 총 21종 (모두보기)출판사 제공책소개
뇌과학자카네기멜론대학 박사, 전 도쿠시마대학 교수일본 최초 뇌기능연구사업 추진베스트셀러 작가
시도 때도 없이 욱! 하고 분노하는 내 감정,드론처럼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없을까?
생각대로 되지 않은 감정 때문에 곤란했던 당신이라면뇌과학자가 재미있게 낱낱이 파헤친 ‘감정해부도감’으로당신의 감정을 직접 조종하라!
감정에 휘둘려 괴롭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자유롭게 해방시켜 일에서나 생활에서나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저자는 책머리에서 이 책의 집필 의도를 밝혔다.
사람은 아무런 감정 없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 감정은 우리 생명과 같아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항상 지니는 감정이니 내 맘대로,내 생각대로 얼마든지 조절, 조종도 가능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감정’이라는 것이 때로는 골치가 아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감정에 조종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통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물론 그것 때문에 외톨이가 되기도 하고, 또 잘 되던 일이 틀어지기까지도 한다. 화를 참지 못해, 아니 조종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것이다. 긴장해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다든가 명예심 때문에 혹은 남의 이목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등 감정 때문에 곤경에 빠졌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다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감정을 내 생각대로 조종할 수는 없는 것일까?감정에는 뇌의 대뇌변연계의 편도체와 그것에 붙어 있는 해마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 눈과 귀 등을 통해서 뇌내에 들어온 정보는 해마에 의해 측두엽의 기억과 대조된다. 이때의 정보는 영화나 소설, 상상한 것이라도 사실감이 있다면 상관없다. 최면술사가 실제로는 고통스럽지 않은데 고통을, 슬프지 않은데 슬픔을 끌어내는 것처럼 계기(동기)는 밖에 있지만 전체적인 정보는 뇌내에서 생성되고 있다.측두엽의 기억과 대조된 정보는 전두전야와 연계해서 정보가 평가되어 각양각색의 감정이 만들어진다. 감정은 정보와 자신의 빌리프 시스템과의 차이가 클수록 커지고, 편도체는 그 감정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 과정에서 슬프면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계, 행복하면 도파민(Dopamine)과 세로토닌(Serotonin) 등 몇 가지 뇌내물질이 방출되는데, 시상하부를 통해 감정의 정보가 흘러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공포로 얼굴이 경직되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신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우리의 뇌는 신기하게도 어떤 뇌내물질이 나오면, 최후로는 반드시 세로토닌이 나온다. 아무리 극심한 공포를 맛보고, 슬픔에 침울해지고, 또 고통에 괴로워 기절할지라도 반드시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이 찾아온다.
이렇게 감정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지를 안다면 조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정에도 ‘맥락’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감정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았다면 감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감정을 오락으로서 즐기며, 목표 달성을 위해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강조한다.
이 책은 뇌과학적인 관점뿐 아니라 사회학.인류학적 관점에서 감정의 모든 측면을 밝힌다. 유니크한 그림과 함께 해부하듯 감정을 낱낱이 파헤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감정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이제는, 내 감정은 내 마음대로 100% 컨트롤해 더 이상 감정에 휘둘려 끌려다니지 말고,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해지도록 감정을 조종해보자. 접기
「感情」の解剖図鑑: 仕事もプライベートも充実させる、心の操り方 (Japanese) Tankobon Hardcover – March 10, 2017by 苫米地 英人 (著)3.8 out of 5 stars 22 ratings感情を制するものは、人生を制す!◆◆
「幸福」はトランス状態?
「名誉心」は奴隷の証?
過度の「期待」は、すればするほどいい?
「怒り」「不安」「緊張」などのネガティブな感情は、簡単に思いのままにコントロールできる?
感情というものは、私たちの思い通りにならないから厄介なのです。
反対に、多くの人は「感情に生活を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る」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緊張で本領を発揮できなかった。
怒りを抑えられず大切な人を傷つけてしまった。
名誉心が邪魔して正しい判断ができなかった……。
誰にでもそのような経験はあるでしょう。
いったい、この感情という厄介なものと、どう付き合っていけばいいのでしょうか?
感情はどのように成り立っているのか。
どう処理すればいいのか。
どう乗り越えていけばいいのか。
本書は、脳科学的な観点だけでなく、社会学、人類学的な観点から感情のあらゆる側面に迫ります。
ユニークな視点の図解をまじえて徹底解剖し、コーチング理論などのさまざまなメソッドを駆使して、
感情を自由自在にコントロールする方法を伝授します。 フルサト3号4.0 out of 5 stars 手の届くところに置いておくと便利かもReviewed in Japan on June 12, 2017Verified Purchase人間の感情が複雑怪奇な昨今、自分や他人の感情の変化を察知したときなど気軽に調べて状況を把握し、対処もできます。9 people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okaさん4.0 out of 5 stars 感情の解析を面白く解説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9, 2017Verified Purchase苫米地英人という著者を知り購入しました。経歴が素晴らしく、どんな人物か気になり読んでみましたが、気取りがなくわかりやすく、納得のできる内容でした。3 people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abo1.0 out of 5 stars 失敗しました。。Reviewed in Japan on May 31, 2018Verified Purchase書いてある内容は単調で、ひねりもありません。
えっ、だから?
という感じでした。イラストが面白そうだったんですよね。表かも悪くなかったし……3 people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ぴーとろ5.0 out of 5 stars 感情を科学的に解説Reviewed in Japan on July 28, 2019Verified Purchase感情の辞書みたいな感じです。ホルモンや脳の働きなどによってほぼ全部の感情が解説してくれてるので分かりやすいですし、どの感情になっても冷静な分析ができるようになりそうです。感情を各項に分けてかいてくれてるので索引はしやすいです。イラストが鼻で笑ってしまいます。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unselfish5.0 out of 5 stars 科学的に感情を楽しむ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5, 2018Verified Purchase人に対して怒りの感情が出てきたときはその人への手の込んだ仕返しの仕方を考える。そうすることによりIQが高まり冷静になれる。
活用し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One person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ごんべ5.0 out of 5 stars 面白い〜Reviewed in Japan on August 4, 2017Verified Purchase感情についてわかりやすくまとめてあります。感情との付き合い方など参考になっています。、3 people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Amazon カスタマー5.0 out of 5 stars 繰り返し読んでます!Reviewed in Japan on August 5, 2017Verified Purchaseすごく面白かった!自分がその時感じている感情が実は自覚しているものと違っていたりすることに、初めて気が付きました。色んな意味で目からウロコな本です。喜怒哀楽のうち、特に怒りや哀しみを感じた時、感情を暴走させずにとりあえず読んでみる…ということを繰り返してみると、そこにあるのは単純な気持ちではないとよくわかりました。自分がどんな事に傷付いたり、喜ぶのか?なぜそう感じるのか?自分と向き合って新しい自分と出会える素敵な本でした!19 people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 マイケル・ハクション5.0 out of 5 stars 辞書より詳しいです。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1, 2017Verified Purchase普段使っている言葉をより詳しく解読した読み物です。人の心に関した内容でしたので真剣になりました。One person found this helpfulHelpfulComment Report abuseTranslate review to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