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5

『毎日クスリを飲むあなたへ 週刊現代別冊 おとなの週刊現代 2020 Vol.1 クスリの危ない飲み方、選び方』(週刊現代)|講談社BOOK倶楽部




『毎日クスリを飲むあなたへ 週刊現代別冊 おとなの週刊現代 2020 Vol.1 クスリの危ない飲み方、選び方』(週刊現代)|講談社BOOK倶楽部



毎日クスリを飲むあなたへ 週刊現代別冊 おとなの週刊現代 2020 Vol.1 クスリの危ない飲み方、選び方

毎日クスリを飲むあなたへ 週刊現代別冊 おとなの週刊現代 2020 Vol.1 クスリの危ない飲み方、選び方
マイニチクスリヲノムアナタヘシュウカンゲンダイベッサツオトナノシュウカンゲンダイ2020Vol1クスリノアブナイノミカタエラビカタ
編:週刊現代
電子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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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メモ


内容紹介


病院で処方されるクスリ、お医者さんに言われるまま飲んでいませんか?
正しく使えば効果のあるクスリも、ほかの持病や飲み合わせによっては毒になる。
クスリの飲み方、止め方、減らし方から、最新研究で判明した新たな副作用など、
手放せなくなったクスリとの健康的な付き合い方をお教えします。

主な内容

第1部 クスリと上手く付き合う方法

・日本医師会と日本老年学会が作成した、65・70・75歳以上には「効きすぎて」危ないクスリ
・私はクスリと病院をかえて元気になった
・死ぬ瞬間に「こんなにつらいなら飲むんじゃなかった」と後悔するクスリ
・特別インタビュー矢作直樹・東大名誉教授「クスリを飲むか、飲まないか その数値は人によって違う」
・原因不明の咳が止まらない/おしっこが出にくい/手足がむくむ/食事の味がおかしい……
 あなたの症状からわかる「クスリの副作用」逆引きリスト


第2部 クスリを毎日飲んでいる、あなたのための「新常識」

・東大教授も警告 死にます! 病院のクスリはやっぱり危ない
 医者から処方されたクスリとサプリメントは一緒に飲んではいけない
 絶対飲み合わせてはいけないクスリとサプリメント一覧
 いちばん怖いのは「睡眠薬と鎮痛剤」
 クスリをやめて認知症から復活
 いまさらですが「クスリは5種類まで」、それ以上は命の保証ができません
・日本では処方するけど、欧州の先進国では「使ってはいけないクスリ」


第3部 生活習慣病とクスリ 本当の話

・慈恵医大・横山啓太郎教授 高血圧・高コレステロール・高血糖「人生100年時代の新しい治療法」
・生活習慣病「治るクスリ」「治らないクスリ」あなたはどちらを飲んでいますか
・高血圧「なってから」生活術
・降圧剤とEDの密接な関係


第4部 自宅のクスリ箱をチェック! 市販薬の正しい飲み方、選び方

・商品名を大公開! 名医に聞いた「わが家の『常備薬』」 この組み合わせが最強です
・イギリスの論文に医学界が激震 市販の「かぜ薬」で認知症になる
・くしゃみ・鼻水は止まるが、心臓も止まる 花粉症のクスリで心筋梗塞になる人
・名医はこんな「健康食品」「サプリ」を使っている


【特別付録】
いま、病院でよく使われている「100のクスリ」とその副作用 令和2年最新保存版

製品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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薬の9割はやめられる|日本初「薬やめる科」の医師が提唱する「減薬・断薬のすすめ」
健康
健康法

2018/12/26

文/鈴木拓也

病院に行くことが、「薬をもらう」こととほぼ同義になっている、現代医療の趨勢に異を唱える医師がいる。その人の名は、松田医院和漢堂の松田史彦院長。

松田院長は、6年ほど前に世界で初めて「薬やめる科」を開設。減薬・断薬によって健康を回復させる診療を行っている。

投薬治療を完全否定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コレステロールが少し高い。じゃあ、お薬飲みましょう」などと、ポンポンと薬を出す風潮は問題あり、としている。

そして、著書の『日本初「薬やめる科」の医師が教える 薬の9割はやめられる』(SBクリエイティブ)の中で、持論の根拠として「薬が不要な3つの理由」を挙げている。

理由の1つめは、「明らかに病気ではないのに、病気と診断され薬を飲んでいるケースがよくある」こと。

2つめは、ほとんどの薬には副作用があり、このせいで新たな不調が発生すること。

3つめは、「なぜか突然、〇〇症候群、〇〇病といった新しい病気が提唱され、テレビで宣伝され、まるでそれに合わせたかのように、新しい薬が準備されている」という、ウラのありそうな社会現象の多さ。

こうした理由から、「薬が病気をつくる」ことが多々あると論じている。
■高血圧の薬は必要か?

例えば、高血圧。厚労省の調査(2015年)では、高血圧の患者は約1千万人。高血圧に相当する人は4300万人と推計されている。こんなに患者が多いのは、WHOと国際高血圧学会が定める適正な血圧の基準値が、時代とともに厳しくなっているというのが背景にある。

他方、日本人間ドック学会が提示した緩やかな基準だと、高血圧の人の推計は4300万人から一気に860万人に減る。

松田院長は、「基準を少し変えるだけで、高血圧とされる人が一気に増えたり、減ったりする。基準とはその程度のもの」とし、「そもそも高血圧は病気なのか」と指摘する。

本書では、慶大医学部による百寿者(100~108歳)を対象にした調査では、食事やトイレなどの自立度が高いのは、収縮期血圧が156~220のグループであったという。また、認知症の程度も「血圧の高い人のほうが軽かった」と報告されている。

中年期以降の年齢層の人たちが血圧が高いのは、動脈硬化で狭くなった血管で血流をスムーズに流すための適応であり病気ではない。よほど高い血圧でない限り、「医師から処方された降圧剤を、ありがたがって無理に服用することもない」と、松井院長は述べている。

同様のことは、血糖値やコレステロール値についても言えるそうで、少々数値が高くても問題ないとしている。
■薬をたくさん飲むほど不調が増える

松田院長は、「副作用のない薬はない」と言う。とりわけ問題なのは、「抗〇〇薬」や「〇〇拮抗剤」といった名前のついた薬剤。体内の酵素や神経伝達物質などの働きを部分的にブロックして、症状を抑える作用がある。こうした薬について、松田院長はこう警告する。


「何か体に不具合があって出る症状は、だいたいがそこを自然治癒させようとして生じるもの。健康になるために必要な体内システムの働きです。それを薬でムリヤリ止めるのは、自然な治癒力を奪うことにもなります。また、体に悪さをする物質を『選択的に』ブロックするとはうたっていますが、そう都合よくいくものではありません。人体はたった一つの細胞が繰り返し分裂してできたものですから、薬として内服した化学物質は胃腸で吸収され、全身に行き渡ります。結果、悪くない臓器まで傷めてしまう場合もあります」(本書54pより)

薬がはらむ別の問題は、シニア層に多い多剤併用。何種類もの薬を飲んで、かえって身体を悪くしている患者がたくさんいるという。さらに、他の医師が出した薬の副作用を病気の症状と勘違いして、新たな薬が出されるといったこともまかり通っているとも。
■市販薬は一時的な使用と心得る

ドラッグストアで気軽に買える風邪薬や胃腸薬などは、どうなのだろうか?

これらについては、松田院長は「緊急対応として、短期間服用する」のが原則だとしている。例えば、頭痛や咳など風邪の諸症状がひどくて、とにかく緩和したいときに風邪薬を服用するのはいいが、「大した症状も出ていないのに予防を兼ねて飲むとか、もう症状がおさまっているのに飲み続ける」のはNG。やがて薬が効かなくなるリスクもあるという。
■薬を減らす・やめるで健康に

本書で薬の問題を切々と訴えている松田院長が創設した「薬やめる科」は、その名のとおり、薬をやめる、もしくは減らすことに軸足を置き、健康を取り戻すことをねらう。そして、できるだけ安全な薬(漢方薬が主)や代替療法に切り替えてゆくのが方針だという。
方針でキーとなるのは、「腸内フローラの改善」、「化学物質、有害金属などのデトックス」、「体温の維持と免疫力の向上」など9つの治療ポイント。また、気功のような他の医師が踏み込まない手法も否定せず、積極的に取り込んでいる。

具体的な施療については、通院する必要があるが、エッセンスについては本書からでも得るものは多い。「自分は薬を飲み過ぎている」と自覚している方は、読んでみることをお勧めしたい。

【今日の健康に良い1冊】
『日本初「薬やめる科」の医師が教える 薬の9割はやめられる』

https://www.sbcr.jp/products/4797395570.html

(松田史彦著、本体1,300円+税、SBクリエイティブ)



文/鈴木拓也
老舗翻訳会社役員を退任後、フリーライター兼ボードゲーム制作者となる。趣味は散歩で、関西の神社仏閣を巡り歩いたり、南国の海辺をひたすら散策するなど、方々に出没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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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건강법

2018/12/26



문/스즈키 타쿠야

병원에 가는 것이, 「약을 받는다」 것과 거의 동의가 되고 있는, 현대 의료의 추세에 차이를 주창하는 의사가 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마츠다 의원 와한도의 마츠다 사히코 원장.

마츠다 원장은, 6년 정도 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약 그리기과」를 개설. 감약·단약에 의해 건강을 회복시키는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투약 치료를 완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 그럼, 약 마시자」등과, 퐁퐁과 약을 내는 풍조는 문제 있어, 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저서의 '일본 최초 '약 그리기과'의 의사가 가르치는 약의 9할은 그만둔다'(SB 크리에이티브) 중 지론의 근거로 '약이 불필요한 3가지 이유'를 꼽고 있다.

이유 중 하나는 "분명히 아프지 않지만 질병으로 진단되어 약을 마시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것.

둘째, 대부분의 약에는 부작용이 있으며, 이 때문에 새로운 부조가 발생하는 것.

셋째는, 「왠지 갑자기, 〇〇증후군, 〇〇병이라고 하는 새로운 병이 제창되어, 텔레비전에서 선전되고, 마치 그것에 맞춘 것처럼, 새로운 약이 준비되고 있다」라고 하는, 우라의 있을 것 같은 사회 현상의 많음.

이런 이유로 '약이 병을 만든다'가 많이 있다고 논하고 있다.
■ 고혈압 약은 필요합니까?

예를 들어, 고혈압. 후로성 조사(2015년)에서는 고혈압 환자는 약 1천만 명. 고혈압에 해당하는 사람은 4300만명으로 추계되고 있다. 이렇게 환자가 많은 것은 WHO와 국제고혈압학회가 정하는 적정한 혈압의 기준치가 시대와 함께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배경에 있다.

한편, 일본인간독 학회가 제시한 완만한 기준이라면 고혈압 사람의 추계는 4300만명에서 단번에 860만명으로 줄어든다.

마츠다 원장은 “기준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고혈압이 되는 사람이 단번에 늘어나거나 줄이거나 한다. 기준과는 그 정도의 것”이라며 “원래 고혈압은 병인가”라고 지적한다.

본서에서는 경대의학부에 의한 백수자(100~108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식사나 화장실 등 자립도가 높은 것은 수축기 혈압이 156~220인 그룹이었다고 한다. 또, 치매의 정도도 「혈압이 높은 사람이 가벼웠다」라고 보고되고 있다.

중년기 이후의 연령층의 사람들이 혈압이 높은 것은, 동맥 경화로 좁아진 혈관으로 혈류를 원활하게 흘리기 위한 적응이며 병이 아니다. 그렇게 높은 혈압이 아닌 한 “의사로부터 처방된 강압제를 고맙게 무리하게 복용하지도 않는다”고 마쓰이 원장은 말했다.

같은 것은 혈당치나 콜레스테롤치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고 하고, 조금 수치가 높아도 문제 없다고 하고 있다.
■약을 많이 마실수록 부조가 늘어난다

마츠다 원장은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고 말한다. 특히 문제인 것은, 「항〇〇약」이나 「〇〇길항제」라는 이름이 붙은 약제. 체내의 효소나 신경전달물질 등의 작용을 부분적으로 차단하여 증상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이러한 약에 대해 마츠다 원장은 이렇게 경고한다.


“무언가 몸에 결함이 있어 나오는 증상은 대체로 거기를 자연치유시키려고 생기는 것. 건강하게 되기 위해 필요한 체내 시스템의 작용입니다. 힘을 빼앗는 것도 됩니다.또, 몸에 나쁨을 하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면 좋지만, 그렇게 편리하게 가는 것은 아닙니다.인체는 단 하나의 세포가 반복 분열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약으로서 내복한 화학물질은 위장에서 흡수되어 전신에 건너갑니다.결과, 나쁘지 않은 장기까지 손상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본서 54p보다)

약이 받는 또 다른 문제는 수석층에 많은 다제 병용. 여러 종류의 약을 마시고 오히려 신체를 나쁘게 하는 환자가 많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의사가 낸 약의 부작용을 병의 증상과 착각해, 새로운 약이 나온다고 하는 것도 확실히 다루고 있다고도.
■시판약은 일시적인 사용으로 마음을 얻는다

약국에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이나 위장약 등은, 어떠한 것일까?

이들에 대해서는, 마츠다 원장은 「긴급 대응으로서, 단기간 복용한다」가 원칙이라고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이나 기침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이 심해서, 어쨌든 완화하고 싶을 때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은 좋지만, 「대단한 증상도 나오지 않는데 예방을 겸해 마시거나, 이미 증상이 멈추어 하고 있는데 계속 마셔"는 NG. 이윽고 약이 효과가 없을 위험도 있다고 한다.
■ 약을 줄이고 · 그만두고 건강하게

본서에서 약의 문제를 절대로 호소하고 있는 마츠다 원장이 창설한 「약 그만두는 과」는, 그 이름대로, 약을 그만두거나 혹은 줄이는 것에 축족을 두고, 건강을 되찾는 것을 겨냥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안전한 약(한약이 주)이나 대체요법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방침이라고 한다.
방침에서 키가 되는 것은, 「장내 플로라의 개선」, 「화학물질, 유해 금속 등의 디톡스」, 「체온의 유지와 면역력의 향상」등 9개의 치료 포인트. 또 기공과 같은 다른 의사가 짓밟지 않는 수법도 부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캡처하고 있다.

구체적인 시료에 대해서는, 통원할 필요가 있지만, 에센스에 대해서는 본서로부터도 얻을 수 있는 것은 많다. 「자신은 약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있다」라고 자각하고 있는 분은,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오늘의 건강에 좋은 1권】
『일본 최초 「약 그리기과」의 의사가 가르치는 약의 9할은 그만둔다』

https://www.sbcr.jp/products/4797395570.html

(마츠다 사히코 저, 본체 1,300엔+세금, SB 크리에이티브)



文/鈴木拓也
老舗翻訳会社役員を退任後、フリーライター兼ボードゲーム制作者となる。趣味は散歩で、関西の神社仏閣を巡り歩いたり、南国の海辺をひたすら散策するなど、方々に出没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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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현대 2020 Vol. 1 쿠스리의 위험한 마시는 방법, 선택하는 방법

매일 쿠스리를 마시는 당신에게 주간 현대 별책 어른의 주간 현대 2020 Vol. 1 쿠스리의 위험한 마시는 방법, 선택하는 방법
마이니틱스 리오놈 아나타 헤슈우칸겐다이베사츠오토나노슈우칸겐다이 2020 Vol1 쿠스리노아브나이노미카타에라비카타
편 : 주간 현대
전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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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메모


내용 소개


병원에서 처방되는 쿠스리, 의사에게 말하는대로 마시지 않습니까?
바르게 사용하면 효과가 있는 쿠슬리도, 다른 지병이나 삼켜에 따라서는 독이 된다.
쿠스리의 마시는 방법, 멈추는 방법, 줄이는 방법으로부터, 최신 연구로 판명된 새로운 부작용 등,
놓을 수 없게 된 쿠스리와의 건강한 사귀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주요 내용 제1부 쿠스리 와

능숙하게 사귀는 방법 죽은 순간에 「이렇게 힘들다면 마시지 않았어」라고 후회하는 쿠스 리・특별 인터뷰 야작 나오키・히가시다이메 명예 교수 / 오줌이 나오기 어려운 / 사지 발가락 / 식사의 맛이 이상하다 ...... 당신의 증상에서 알 수있는 " 쿠스  리의 부작용"역할 목록 교수도 경고 죽습니다! 병원의 쿠슬리는 역시 위험한  의사로부터 처방된 쿠스리와 보충제는 함께 마시지 말아야 한다  절대  마셔서는 안 되는 쿠스리  와  보충제 「쿠스리는 5 종류까지」, 그 이상은 생명의 보증을 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처방하지만,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쿠스리」


제3부 생활 습관병과 쿠스리 진짜

이야기 새로운 치료법」 ・생활 습관병 「치유하는 쿠스
리」 「치유되지 않는 쿠스리」 당신은 어느 쪽을 마시고 있습니까? 확인! 시판약의 올바른 마시는 방법, 선택 방법 ·상품명을 대공개! 명의에 들은 「우리 집의 『상비약』」 이 조합이 최강입니다 ・영국의 논문에 의학계가 격진 쿠스리로 심근 경색이 되는 사람 ·명의는 이런 “건강 식품” “사프리”를 사용하고 있다 【특별 부록】 지금, 병원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100의 쿠스리”와 그 부작용

















상품명 매일 쿠스리를 마시는 당신에게 주간 현대 별책 어른의 주간 현대 2020 Vol. 1 쿠스리의 위험한 마시는 방법, 선택하는 방법
저자 이름 편 : 주간 현대
발매일 2019년 12월 9일
가격 정가:1,000엔(본체 909엔)
ISBN 978-4-06-518644-2
심판 B5
페이지 수 116화
시리즈 코단샤 MOOK


저자 소개
편: 주간 현대(슈우칸겐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