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Taechang Kim 모성적 가치의 복원

 Taechang Kim  모성적 가치의 복원

Taechang Kim
10 h ·




Taechang Kim

只今勉強中. 今朝(2023.11.27.月曜日、04:30-06:30)韓国シムクァンソブ牧師主宰勉強会での
ジョンキョンスク(ジェイケイ人文主義神学研究所)所長による "'アルブレヒト-デューラーの銅版画<メランコリア>の主人公に関する解釈" という主題の特講を拝聴、いろいろ考えさせられた.
家父長制時代の時代意識と社会風土の中で女性的価値の徹底的な抑圧と女性の尊厳を蔑視抹殺して来た問題を美術史の観点から見直すという試みに深い共感を感じた. 幸いなことに、アメリカにまで来て母性的価値の復元を目指す勉強に全力投球している後期高齢者の晩学志向に示唆と刺激として迫る.

지금 공부 중.
오늘 아침(2023.11.27.월요일, 04:30-06:30) 한국 심광섭 목사 주재 공부회에서 정경숙(제이케이 인문주의 신학연구소) 소장에 의한 "'알브레흐트-듀러의 동판화 <멜랑코리아>의 주인공 에 관한 해석"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했다. 

가부장제 시대의 시대의식과 사회풍토 속에서 여성적 가치의 철저한 억압과 여성의 존엄을 멸시 말살해 온 문제를 미술사의 관점에서 재검토하려는 시도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다행히 미국에 와서 모성적 가치의 복원을 목표로 하는 공부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후기 고령자의 만학 지향에 시사와 자극으로 다가온다.




All reactions:19崔明淑, Philo Kalia and 17 others

Taechang Kim

韓国の基督教が宗派的他者排除の内閉的私秘性から脱却し、異質の他者との自己開放的対話-共働-開新への道を同行するという公共実践意志と気力を備えているのか、聞いて見たかった.

Taechang Kim 
한국의 기독교가 종파적 타자 배제의 내폐적 사비성에서 벗어나 
이질의 타자와의 자기 개방적 대화-공동-개신에의 길을 동행한다는 공공 실천 의지와 기력을
준비했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