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Taechang Kim | 立花隆が言い残した人生の意味

(9) Taechang Kim | Facebook


Taechang Kim

何回か直接会って対話を交わした間柄ではあるが、'知の巨人>とか何とか世評が騒ぎだしてから、急に距離感が生じた. 1940年生まれだから自分より6歳年下.それに2021年4月30日80歳で
亡くなった本書のカバーに書かれているから殆ど同世代人と言える. 
そういう立花隆が言い残した人生の意味に対する最終結論と紹介されているのは何だったのか?
読み終えて共感できたのは、
'やりたいことをやれ、勝ち負けで生きるな' '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이기려고 살지 마라 '
という表題の一文である.

"わたしは基本的に、人間なにが幸せかといえば、'やりたいことを、やりたいように、やる' という一点に尽きると思っているが、
勝ち組上位者になればなるほど、そういう生活とは遠いところにいるようだ.
勝ち組であり続けたいと思えば、いつでもトップ集団から置いてきばりにならないよう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無限のエネルギーがあれば別だが、終わりがあるマラソンとちがって終わりがない '人生' というランニングの場合、常にトップ集団の中に居続けるなんてことはできない相談である. 
とするなら、永遠のトップ集団内自己維持願望をどこかで捨てて、あとは好き勝手に脱線することを楽しむ人生に切り替えるべきだろう. だいたい、いわゆる '勝ち組' '負け組' という分類法は間違いである. 
'社会的成功ゲームの勝ち組 負け組' と'人生の勝ち組 負け組' は一致しないどころか、実はしばしば相反する." ( p. 137 )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행복할까 하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한점에 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승리조 상위자가 되면 될수록, 그러한 생활이란 먼 곳에있는 것 같습니다.
승리를 계속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최우수 집단에서 놓아 두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나 무한한 에너지가 있다면 별개이지만 끝이있는 마라톤과는 달리 끝이없는 '인생'이라는 달리기의 경우 항상 상단 집단에 계속 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한 상담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최고 집단 내 자기 유지 욕망을 어딘가에서 버리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탈선하는 것을 즐기는 삶으로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로 소위 '승리 쌍' '패배'라는 분류법은 실수이다.
'사회적 성공 게임의 이기기 패배'와 '인생의 이기기 패배'는 일치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종종 상반된다.
===

知の巨人が遺した、今を生きる人へ贈る言葉


2021年、惜しくもこの世を去った知の巨人・立花隆。
彼が全生涯をかけて追ったテーマは、
人はどこから来てどこへ行くのか……?

人間とは何か、生死とは何か、人生とは何か?
そしてよりよい人生のためには
どう生きればよいのか?どう考えればよいのか?

知の巨人の思索の旅と、読者へのメッセージを一冊に凝縮。
池上彰の解説とともに贈る「21世紀の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生きるとは、旅すること。考えること。


立花隆の膨大な著作のなかから
厳選したテキストをダイジェストで収録。

彼が終生追い続けた
人間とは何か、死とは何かを振り返り
そこから「ではなぜ、どのように生きるか」を
学んでいく一冊となっています。

書籍の冒頭、立花隆の思索世界にいざなう解説文は
同じく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池上彰氏による書き下ろしです。

この本を読めば見えてくる、
限られた人生の正しく、楽しく、おもしろい生き方。


冒頭解説:池上彰

第1章 人間ってなんだろう?
・自分を知るために、人間とはなにかを知りたい
・人間は関係性のなかにある
・わたしとあなたの多様性
・人間の関係性はどうして育まれたのか?
・人間が生き延びられたのは、おそろしい本性があったから!?
・人間の基本的欲求は知識欲
・知識欲は人間だけのものなのか?
・人間と動物の考える力の差
・考えるのをやめられない人間
・人間は何を知りたいのか?
ほか

第2章 死ってなんだろう?
・死とはなにかは大事なテーマ
・死を知るには、学ばなくてはいけないことが多すぎる
・そもそも生物学は寿命のことをわかっていない
・少なくとも人間は死を避けられない
・死はやっぱり怖い
・死はどうして怖いのか?
・だれも死のことを知らないから怖い
・死の恐怖に哲学は勝てるか?
・死の恐怖に宗教は勝てるか?
・死が怖くないというのも怖い
ほか

第3章 人はなぜ生きるのか?
・自殺はいけないことなのか?
・「この世は生きる価値がない」なんてない
・生きる目的を考えた哲学者
・生きるのは生きるため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生きるのは死なないためとも言えるかもしれない
・目の前を生きる以外にない
・生きて目の前をウォッチできる喜び
・ぼく自身の生きる理由
・生きないという権利もある
・ただ問い続けるしかないのだ

第4章 人はどう生きるのか?
・精神まで老けてはいけない
・悩み続き、失敗続きでもいいじゃないか
・とはいえ失敗を避けるためには?
・ぼくの人生は悩みにあふれていた
・ぼくの人生は旅の生涯でもあった
・移動が人間を進歩させる
・空海の旅
・旅の価値、人生の価値は成り行きにある
・成り行きが有効な理由
・わからなくてもいい、がむしゃらであれ
ほか

第5章 考える技術
・基本的姿勢はソクラテスから変わらない
・ソクラテスが悩んだこと
・ソクラテスはどうしたか?
・ソクラテスが手に入れた「無知の知」
・対話には重要な「批判」がある
・科学の世界にも「批判」がある
・科学的思考とは、シンプルに考えること
・シンプルに考え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シンプルがカオスになり、またシンプルに戻る
・迷宮入りしない問題設定の作法
ほか

第6章 いまを生きる人たちへ
・現代を心して生きよう
・明けない夜はこれまでなかった
・人間は時代から逃げられない
・時代を甘んじて受け入れる強さを持とう
・それでも歴史を学ぶ意味
・現代はたいへんだが、でも大丈夫
・現代は知的におもしろい
・どうして現代はおもしろいのか?
・現代が戦う相手とは?
・科学も自然も味方につけて
ほか
== =  
 지의 거인이 남은, 지금을 사는 사람에게 주는 말


2021년, 아쉽게도 이 세상을 떠난 지의 거인·타치바나 타카시.
그가 전생을 걸어 쫓은 테마는,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사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지의 거인의 사색의 여행과 독자에게의 메시지를 한 권으로 응축.
이케가미 아키라의 해설과 함께 주는 「21세기의 너희들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살다고는, 여행하는 것. 생각.


타치바나 타카시의 방대한 저작 중에서
엄선한 텍스트를 다이제스트로 수록.

그가 종생 쫓아온
인간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며
거기에서 「그럼 왜, 어떻게 살 수 있을까」를 배워 가는 한권이
되고 있습니다.

서적의 시작, 타치바나 타카시의 사색 세계에 막상하는 해설문은
마찬가지로 저널리스트인 이케가미 아키라씨에 의한 신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보이는
제한된 삶의 정확하고 재미 있고 재미있는 삶의 방식.


서두 해설:이케 가미 아키라
 1장 인간은 무엇일까? ・자신을 알기 위해서, 인간과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인간은 관계성 속에 있다・나와 당신의 다양성・인간의 관계성은 어째서 자란 것인가?
・인간이 살아남은 것은, 아무래도 본성이 있었으니까!? ・
인간의 기본적 욕구는 지식욕
・지식욕은 인간만의 것인가?
・인간과 동물이 생각하는 힘의 차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둘 수 없는 인간
・인간은 무엇을 알고 싶은가?
그 외

제2장 죽어 뭐일까? ・죽음 이란 무엇인가 중요한 테마 무서운 죽음은 왜 무서운가? ・아무도 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죽음의 공포에 철학은 이길까? ・죽음의 공포에 종교는 이길까? ・죽음이 무섭지 않다는 것도 무서운 것 외에 

제 3장 사람은 왜 사는 것인가? ・자살은 하지 않는 것인가? ・「이 세상은 살 가치가 없다」는 없다. 삶의 목적 을 생각한 철학자 없다 · 살아 눈앞을 워치 할 수 있는 기쁨 · 나 자신의 살 이유 · 살지 않는다는 권리도 있다

・단지 묻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4장 사람은 어떻게 살 수 있는 것인가? ・정신까지 늙지 말아야 한다・고민 계속, 실패 계속이어도 좋지 않을까・라고 해도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나의 인생은 고민에 넘치고 있었다・나의 인생은 여행의 생애이기도 했다 ・이동이 인간을 진보시킨다 ・공해의 여행・여행의 가치, 인생의 가치는 성행에 ​​있다・몰라도 좋다, 가짜라든지 

제 5장 생각하는 기술・기본적 자세는 소크라테스로부터 변함없다・소크라테스가 고민한 것 ・소크라테스가 손에 넣은 「무지의 지」・대화에는 중요한 「비판」이 있다・과학의 세계에도 「비판」이 있다 뭐야? ・심플이 혼돈이 되어, 또 심플로 돌아온다・미궁 들어가지 않는 문제 설정의 작법 외 

제 6장 지금을 사는 사람들 에게 불가능 · 시대를 달게 받아들이는 힘을 가져라.
・그래도 역사를 배우는 의미
・현대는 어렵지만, 하지만 괜찮아
・현대는 지적으로 재미있다
・왜 현대는 재미있는 것일까?
・현대가 싸우는 상대란?
・과학도 자연도 아군에게 붙여
외 

== =
일본에서
3D 사랑
별 5개 중 3.0개 타치바나씨의 서적 입문 가이드
작성일: 2023년 3월 21일 일본
확인된 구매
어디까지나 가이드북
1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보고서
리뷰를 영어로 번역
이비스
별 5개 중 4.0개 질문과 가능성의 확산.
작성일: 2023년 1월 22일 일본
확인된 구매
절대적인 대답은 없다.
질문과의 대담.
지적 호기심에서 오는 영원한 관심.
왜? 왜? 왜? 라고 생각의 심해에 숨어 가는 듯한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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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3.0개 제목의 대답이 아닙니다.
작성일: 2023년 1월 16일 일본
확인된 구매
타이틀에 매료되어 구입했지만, 내용은 그 대답이 되지 않았다. 타치바나씨가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단지 늘어놓고 있을 뿐.
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
페데리코2
별 5개 중 4.0개 나름대로의 사는 의미를 묻기 위한 재료를 주는 책
작성일: 2023년 3월 21일 일본
이 책은 내가 항암제 치료로 2주간 입원하기 전에 만났습니다. 작년 가을에 폐선암의 선고를 받고, 작년 생활에는 오른쪽 폐상엽 절제 수술, 그 후, 절제한 폐의 병리 검사로 림프절에 침윤이 확인된 이후 항암제 치료중입니다. 이제 여러 번 자신의 병을 저주, 생사에 마주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만났습니다.

타치바나씨도 어렸을 때부터 죽음에 관한 흥미를 안고, 철학에 기울여 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힘든 독서가이기도 합니다만, 저널리즘과 마찬가지로 깊게 탐구하고 있었던 것이, 본서에서 인용되고 있는 많은 문장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타치바나 씨의 책도, 상당히 옛날에 읽었을 뿐이었습니다만, 나도 죽음에 대해서는 상당히 스스로도 마주한 분이므로, 본서를 읽어 진행할 정도로 이전보다 다이렉트에 말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시부쿠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사는 편이 행복한가, 빨리 삶을 끊는 것이 행복한지, 정말로 철학의 세계를, 지금도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는, 더욱 깊게 죽음을 생각하는데 필요한 책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생사에 관련된 철학은 영원한 과제일지도…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죽는데 왜 너는 갈까」라고 하는 본제입니다만, 「반드시 죽기 때문에야말로, 지금을 사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나의 대답입니다 하지만, 5년 생존율 30%를 끊는 자신은, 아직 타치바나씨의 박학에는 따라잡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철학에 빠져들려고 생각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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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tas77
별 5개 중 5.0개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어
작성일: 2022년 11월 9일 일본
사람 앞에 서서 강의나 연설을 할 수 있는 인물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면, 저자는 전자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말을 걸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그들 모두가 아니기 때문에 오로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와서, 무엇을 대하고, 무엇을 대사회에 제출하는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장 재단의 본서는 저자의 손이 되는 다양한 서적에서 추출한 「문제군」입니다. 독자도 각각의 항목에 자신 나름의 답변을 붙여 보면 좋다.

저자의 그들과는 수시로 분리 된 것 같습니다.

1. "자신을 알기 위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 "견당식은 자신이
놓여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올바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은 사람의 소망의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두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여러분으로부터, 종교에 관한 노력의 철저가 있으면, 파악의 여러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저의 관심의 중심입니다.

2. “인간은 관계성 속에 있다” “<나> 빼고 보이는 것은
객관적 관계성뿐입니다.
음, <나>를 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객관적 관계에 근사하는 것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의식계에 퇴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동안, 때때로 표면화하고 죽을 때 불필요합니다. 이 뭔가가 기대되고 관계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까

?

기존 사물의 모습 형태, 이미 출현하고 있는 것의 유지하는 활기찬 가치를 누리기 위한 인식은 본서의 각 항목에서 어떻게 조립될까요? 그것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다 쪽이 누구 따뜻한 것일까요? 꼭 묻고 싶은 것입니다.
6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뭐야, 遍路군
바인 보이스
별 5개 중 5.0개 독자가 그 때 마주보고있는 것에 따라 ...
작성일: 2022년 11월 6일 일본
타치바나씨의 저서의 말을 모아 모아서 정리하고 있다...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읽고 나가는 것만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인정한다는 것"에 있는 "인류사에 있어서 사회 전체가 가치관에 대해 완전한
합의를 성립시킨 실례는 없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 체계가 개인적인 것에 만족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10명의 인간을 관리하는 인물은 적어도 10가지의 가치
체계 을 시인하고 있어야 한다
... 아무래도 다양한 가치체계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말해 온 "단독자 쪽이 안정은 하지만, (인간의) 집단욕=인간 관계욕을 요구하는 원시적 욕구가 있고, 이 갈등이 항상 있다"라고 하는 부분과 맞추면
,
여기 『시인』이란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알 수 있는 곳」 「접을 수 있는 곳」 「알 수
없는 곳」을 밝히면서 서로를 인정
한다 일(『다양한 가치관』이라는 말로,
관계를 포기하거나 단절하는 것이 아닌 것)의 어설프음을 전해 주는 것은 아닐까요
. 이것 역시 "그동안 죽는다는 운명에 있다" 누구나
그때까지 "Let”s everybody keep cool. Let's solve the problem."

 그 때 마주하고 있는 것에 맞추어, 독자가 필요한 것을 조립할 수 있는
구성으로 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
Amazon 고객
별 5개 중 1.0개 이 책은 타치바나 타카시 씨가 기획 구성하지 않았다!
작성일: 2023년 1월 6일 일본
이 책은 타치바나 타카시씨가 영혼을 담아 기획 구성한 책이 아닙니다. 구입 검토하시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책의 표지에는 타치바나 타카시씨가 직접, 저자로서 쓰여진 대로 레이아웃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는 서문에는 타치바나 타카시씨의 과거의 말로부터 빼내 재구축한 책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요점은 편차치 높은 분들이 책의 제목에 맞도록
편리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것으로 타치바나 타카시 씨의 혈육처럼 고뇌와 영혼이 담겨 있습니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책의
구입 검토자님이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듯이) 표지에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가령

이 책을 타치바나 타카시씨가, 마지막 책으로서 읽으면 100퍼센트 문제 없음 명저라고 말할까요.

사실, 타치바나 타카시는 이 테마로 책을 쓰지 않았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만약 쓴다면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스스로가 테마별로 철저하게 밝힌다. 과거의 단어 조각의 재구성으로 책을 쓰고, 그 안이한 발상으로 마지막 책을 내겠습니까?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전체 지식이나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것처럼 쓰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19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요사리안
별 5개 중 1.0개 서두 해설이 이케가미 아키라 시점에서
작성일: 2023년 1월 10일 일본
어떠한 맥스가 되었으면, 다른 리뷰가 제대로 써 주셨습니다.
고립 하나타카씨의 말의 모임이라고 한다.
표지로 해 조금이야.
조금 지식인 푹 행동 하고 싶은 방향일 것이다.
5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
온앤온
별 5개 중 5.0개 타치바나 타카시씨는, 일본 최고의 사색가였다고 생각한다.
작성일: 2022년 11월 29일 일본
확인된 구매
타치바나 타카시가 지금까지 쓴 것, 말한 것 중에서 추출된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읽어 가면, 타치바나 씨 자신의 생각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소,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도 느낀다. 그것은 지식욕을 구사해 자신을 점점 갱신하고 있는 증거라고도 생각한다. 생각하면 생각할 만큼 '절대적인 대답은 없다'는 진실이 보이고 확정적인 대답이 없기 때문에 가설을 세우는 힘이 중요해진다. 인간이 하는 일에는 명확한 정답 등 없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한 뒤 인류의 역사를 부감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있는 사람의 슬픔을 받아들이는 감수성이다. 그것이 인격이라고 생각한다.
8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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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이치로
별 5개 중 5.0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작성일: 2023년 1월 31일 일본
확인된 구매
타치바나 타카시의 관심 영역의 넓이, 그리고 그 관점의 깊이에 놀라게됩니다. 자신은 공부가라고, 타치바나는 스스로 말하지만, 바르게 그대로이다. 마지막으로 나온 '우주인이 되라'는 주장은 우주적인 규모의 발상으로부터 인류 전멸의 위기를 구한다는 타치바나 특유의 스케일의 크기로 놀라움과 함께 스스로 생각하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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