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모퉁이 돌은 죽음에 대한 효의 사상을 확장시키는 결과를 낳도록 한 조상숭배이다.
공자는 아마도 자신 스스로 조상 숭배를 실천하고 가르치지는 않았다.
그와 함께 가족들은 신성시 되었고 모든 미덕의 원천으로 효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하나나 아들 둘이 가장 큰 축복으로서 간주되어왔다. 이것은 결혼의 대상과 일부다처제의 원인 때문이다. 가족이란 혈통은 매우 엄격하게 보호되어
졌고, 중엄한 자리는 주의를 가지고 선택되었으며 신성한 날은 종교적으로 지켜졌다. “한국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세 영혼, 즉 죽음에 대해서, 지옥으로 가는 영혼, 무덤으로 가는 영혼, 조상의 테이블에 가는 영혼을 가진다고 믿는다” 위로하기 위해서 목놓아 애곡하는 것과 상복을 입는 것, 그리고 정해진 날 죽음에 대해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모두가 집에서 조상대대의 상 앞에서 하는 모든 것
들이 다 조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크리스챤이 되는 것에 있어서 유교주의자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그들이 그들의 조상에 대한 숭배을 포기하기를 요구받는 것이다.
혼합주의
한국의 종교들은 바로 이러한 모든 체계의 혼합을 모든 연구자들에게 증명해 준다. G.H.Jone 박사는 “한국인은 그 자신은 개인적으로 공자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그들은 그의 아내들은 자손을 위해서 부다에게 기도하도록 하고, 질병에 대해서 무속인들인 무당과 박수를 불러다가 대가를 지불하기를 기꺼이 한다.”고 말한다.
Gale 박사는 또한 “한국사람들의 종교는, 불교와 도교와 정녕숭배와 점, 마술, 흙점, 점성술, 우상숭배와 함께 혼합된 조상숭배를 하는 이상한 신앙이다. 용들의 역학과 귀신또는 자연신들, 무리를 이루는 도깨비과 같은 것들이 매우 많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1934, Harry A. Rhodes, History of the korea Mission Presbyterian Church,
번역감수: 박용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