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4

심층 의식으로 책을 읽는 것 #418 | Man in the Mirror | 아세가 준

심층 의식으로 책을 읽는 것 #418 | Man in the Mirror | 아세가 준

심층 의식으로 책을 읽는 것 # 418
슈타이너 융 이츠키 슌히코 심층 의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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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릴리에라는 1980년의 기관지에 투고되고 있던 「융과 슈타이너~자아에 대한 태도를 중심으로~」라고 하는 다카하시 료씨의 강의록을 배독했다.

읽는 것은 네 번째 정도이다.

그것을 읽었을 때, 나는 아무래도 지난 반년 정도에 걸쳐 읽어 온 이츠키 슌히코의 「의식과 본질」의 책을 읽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잘못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보다는, 이 책에 한정하지 않고, 책 그 자체의 읽는 방법을, 실로 얕은 읽는 방법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내용물
  1. 심층 의식으로 책 읽기
  2. 이츠키 슌히코 「의식과 본질」에서 오는 메시지
심층 의식으로 책 읽기

나는 지금까지 심층 의식이 아니라 표층 의식으로 읽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심층 의식으로 읽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이,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혀 표층 의식으로 독서를 계속한 인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무슨 박자에, 오늘은 다행히 심층으로 읽는다는 것을, 조금 그것을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세, 말에는 꽤 어려운 것이지만.

언제였을까. 이전에 스승의 카토 요헤이 씨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을 떠올렸다.

카토 씨
「아세가 씨, 책을 읽는 것은, 그로스의 의식 상태 뿐만이 아니라, 사틀의 의식 상태, 코자르의 의식 상태, 각각의 의식 상태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아세가
「에, 아니, 사틀은 아직 알겠습니다만, 코자르는 셧아웃 하고 있는 상태예요?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은 무슨 일입니까?」

카토 씨
「읽을 수 있어요. 웃음」

그 때는 왠지 전혀 몰랐지만 지금 마침내 조금 알게 된 것 같았다.

그것은 쓰여진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는 말을 통해 말할 수 없는 말을 느끼는 것 같다.
이츠키 슌히코 「의식과 본질」에서 오는 메시지

요 전날 행한 「의식과 본질」의 독서회 때, 나는 희미하게 이런 일을 흘렸다.

「결국 이통은 어째서 여기까지 세세하게 본질을 나누어 갔는지? 그 진정한 의도는 어땠을까?」

그것은 내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하의 문장을 심층으로 읽으면, 타카하시 료의 말이지만, 타카하시 료로부터 융과 슈타이너를 통해 이통과 연결해, 이통의 「의식과 본질」을 쓰여진 생각을 조금만 느낄 수 있었다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상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이유 가 설 명 의 하나 가 없는 상징 이 있다 .

산 의 정상 의 사 진 으로 하면 , 지금 말해 준 것 같은 의미 로 , 어째서 그 사진 이 자부 로 하여 특별 소소 하는 것인가 ? 밝은 것이지만 어떤 종류 의 이미지 는 어쨌든 그렇게 마음 에 호소할 수 있을지 생각해도 됩니다 . 음.

하지만 보면 보는 만큼 마음 을 끌어 당깁니다 . 그런 이미지 를 윤 은 본래 의 상징 이라고 생각한 것 입니다 . 그리고 그런 상징 으로 되어 있는 이미지 를 맨다라 라고도 말했습니다 .

그러므로 맨다라를 눈 앞에 놓으면, 그 맨다라와 자신의 무의식의 마음이 대답하고 있는 경우, 그 맨 무언가의 무한한 에너지를, 미래에서 오는 에너지를 느끼는 것이 가능합니다.릴리에 '융과 슈타이너' P32

미래로부터 오는 에너지라는 것은, 나의 이해로 말하면, 그것은 인생 그 자체로부터의 질문이나 말이며, 영혼으로부터의 말이며, 더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의 계시인 것이다.


그것을 상징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

아마, 이통이 마히아(본질)의 제2형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그러한 상징을 눈에 띄어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인생의 의미, 사명감 되는 것은, 결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층 의식 속에서야말로 느끼는 것임을, 상징 을 통해서 느끼는 것임을, 뭔가 이통이 지금의 나에게 전해 준 것처럼 느꼈다.

2022년 7월 5일의 일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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