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위임-1상(위트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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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서원-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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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첫 번째는 얼굴이 두꺼워야 합니다. 얼굴이 얇은 사람은 복음을 전할 수 없고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입을 열어야 합니다. 입을 열어 어디를 가든 말해야 합니다.
9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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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 Kim
Heeju Kim
7 years ago
Prasie the Lord! Right! We should proclaim the gospel boldly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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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M
G M
1 year ago
아멘! 너무 놀랍습니다!
허준
허준
7 years ago
아멘 위트니스 형제님에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미쳐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얼굴이 두꺼워야 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영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구원과 생명은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이 소중한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류하지 않고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얻어 복음을 힘있게 전할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언제나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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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김용만
7 years ago
복음을 전하는것이 어렵다면 꼭봐야함
유민경
유민경
7 years ago
복음의 열정 송상제박사의 예처럼 틀에박히지않은 복음(영이흘러나옴)이 사람들이 구원받음
조승현
조승현
3 years ago
세상은 틀에 갇혀 있지 않다 사실은 이 틀의 문제를 가지고 처음 하나님을 믿기 시작부터 고민해 왔던 것 같다 신을 믿는 사람은 이래야만 하고 저래서는 안되고 그 틀에 갇혀 있어야만 하는가 이 생각에 괴로워 하다 근본적인 나의 문제를 보게 되었다 문제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 하는 것이 었다 진리를 잘못 말하면 어쩌나 상처를 주면 어쩌나 죄를 지으면 어쩌나 사랑은 두려움이 아니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수있다 하지만 이는 낮은 수준인 것임을 알았다 마치 아이가 아버지를 무서워하듯이 하지만 사랑은 두려움에 순종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