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 단행본 – 2015/12/9
와카마츠 에이스케 (저자)
별 5개 중 4.5 26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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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나의 예수님은 '교회'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거기에 가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 옆에 붙어 있는
성경에는 쓰여진 말의 안쪽에 있는 불가시의 코토바가 무수히 숨어 있다.
그리고 예수의 생애 에는 입장의 차이를 뛰어넘어 제작자의 충동을 현저하게 자극하는 뭔가가 있다 . , 로당,
시라카와 시즈 … 꿈과 천사 제4장 세례 제5장 선지자의 사명 제6장 시도하는 사람 제7 장 산상의 설교 제 8장 기도 제 9장 장 영혼의 침묵 제13장 사도의 배신 제14장 마지막 만찬 제15장 체포 제16장 십자가의 도행 제17장 죽음과 부활
(저자 소개)
비평가. 1968년(쇼와 43년), 니가타현에 태어난다. 게이오 대학교 문학부 불문학과 졸업.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 저서에 「이통 슌히코 지치의 철학」(게이오 기주쿠 대학 출판회), 「영혼에 접하는 대지진과 살아있는 죽은 자」, 「이케다 아키코 불멸의 철학」(트랜스뷰), 이즈루의 것」(가와데 서방 신사), 「요시만 요시히코시와 천사의 형이상학」(이와나미 서점), 「사는 철학」(문춘 신서), 「영성의 철학」(카도카와 선서), 「슬픔의 비의」 (나나록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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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길이
2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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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성경에는 쓰여진 말의 안쪽에 있는 불가시의 코토바가 무수히 숨어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에는 입장의 차이를 넘어, 제작자의 충동을 현저하게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다-우치무라 감삼, '꾸란', 엔도 주작, 슈바이처, 리르케, 융, 야나기 무네요시, 이통 슌히코, 로당, 시라카와 시즈… 선인들의 코토바를 단서로 성경을 읽고 지금도 우리 옆에 사는 예수를 만난다.
저자 약력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와카마츠/영스케
비평가. 1968년(쇼와 43년), 니가타현에 태어난다. 게이오 대학교 문학부 불문학과 졸업.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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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中央公論新社 (2015/12/9)
발매일 2015/12/9
언어 : 일본어
단행본 2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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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4.6 27
단행본
2,035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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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 에이스케
1968년 니가타현 출생. 비평가, 수필가. 도쿄 공업 대학 리버럴 아트 교육 연구원 교수.
2007년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
2016년 「지치의 시학 고바야시 히데오와 이통 슌히코」에서 제2회 니시와키 준사부로 학술상 수상.
2018년 시집『보이지 않는 눈물』로 제33회 시가문학관상을 수상.
2018년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카도카와 재단 학예상을 수상.
2019년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연꽃상을 수상.
저서에 『이통 슌히코 지치의 철학』(게이오 요시카쿠 대학 출판회), 『사는 철학』(문춘 신서), 『영성의 철학』(카도카와 선서), 『슬픔의 비의』(나나록사), 『예수 덴」(중앙 공론 신사) '안개 그분 스가 아츠코'(슈에이샤) '말의 선물' '약점의 뒤에서'(아키 서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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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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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ela2
별 5개 중 4.0 진지한 작품.
2020년 7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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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씨는 존경하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예수전' 앞에 몇 권의 작품을 읽고 있어 기대를 가지고 '예수전'에 임했습니다. 정중하게 쓰여져 계시고 와카마츠씨다운 예수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과는 다른 곳이었습니다. 그것은 가톨릭과 개신교적인 것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신앙이라기보다 감성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예수상을 진지한 필치로 그리고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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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ma Mugla
별 5개 중 4.0 이 부분만으로도
2019년 11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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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페이지의 끝에서 184페이지의 처음을 읽고,
자세를 바로잡고,
261페이지의 끝에서 262페이지의 처음을 읽고,
의문이 해소되어 구원받았습니다.
이 부분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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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우 히코히코
별 5개 중 5.0 와카 마츠 에이스케의 "예수님"을 읽고
2017년 5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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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폭이 넓고 깊은 작품이다. 고찰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검토 자료의 풍부함도 다양하고 깊은 사색에 근거하고 있다. 매우 감동했다.
1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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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
별 5개 중 5.0 적절한 어휘, 표현감복
2016년 7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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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비평가인 와카마츠씨답게, 적절한 어휘, 표현이 사용되고 있어, 자신 안의 몸집도 몇가지 풀릴 것 같습니다.
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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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루
베스트 1000 리뷰어
별 5개 중 5.0 예수 현상 2천년의 퇴적에서 나타나는 세계의 지혜
2016년 1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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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무엇입니까? 「이에야스덴」이라고 하면, 이에야스 평생의 언동에 대해 역사가나 작가가 기록한 서적을 가리킵니다. 즉, 「이에야스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와카마츠씨의 「예수전」은 「예수를 전하는」기술일까요.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을 전하는 네 가지 책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 복음, 누가 복음, 요한 복음.
이들은 마태전, 마가전, 누가전, 요한전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마태 전은 “마태를 전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태가 쓴 예수님을 전하는 책입니다.
마태 전이란, 마태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태가 무언가를, 예수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예수전에서도 예수님도 전하고 있습니다만, 예수님이 무언가를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게다가 그 뭔가는 예수님이 전하는 것과 동시에 예수님을 통해 누군가가 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는 일륜의 야화의 안쪽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피울 수 있는 신···혹은 지치, 세계의 원천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가 숨어 있다. 아니, 하나님은 들꽃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생명을 나타내고 있다. 나는 와카마츠씨의 몇 권인가를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하도록 인도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또는 지혜는 예수를 통해서 ... 예수만이 아니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자, 그리고이 세상을 드러내는 삶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예수께서는 야생화, 하늘의 새, 살아있는 자, 죽은 자의 깊은 곳에 이 생명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예수님, 심지어 이 예수님은 그 성경의 깊은 곳에서 이 생명을 보았습니다.
이 경우 예수와 성경은 2000년 전의 것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와 성경을 맛보고 파헤쳐온 모든 언동, 현상의 퇴적을 의미합니다.
이 예수님은 또한 그러한 증착을 초래할 예감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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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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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
별 5개 중 5.0 개념의 안쪽으로 접해 본다
2019년 6월 15일에 확인함
교회에 가지 않으면 믿음이나 지식이 없으면 예수께서는 만날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럴까. 복음서를 열면 성전 밖에 있는 병이나 어리석은 어려움을 안고 살아 있는 사람에게 스스로 나가서 만져 말을 걸어 눈빛을 붓는 그의 모습이 있다.
복음이란 기쁨의 소식이다. 그것은 때때로 시련의 모습을, 슬픔과 고통의 형태를 모아 온다. 어둠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길을 걸어 보지 않으면 빛에는 만날 수 없는 것조차 있다. 그런 길을 걷고 있었을 무렵, 본서가 잡지에 연재되어 매호, 탐하도록 읽었다. 절망의 바닥에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말이다.
성경은 이성으로 하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도 같지 않을까. 지식으로는 풀 수 없는 것도, 살아 보면 납득되는 일이 있다. 잘못 없는 길, 올바른 인생을 걸은 자가 어디에 있자. 큰 실수를 살아 있는 자에게만 예수님은 있는 것이 아닐까. 늘어선 사람이 없는 숙명을 살았던 이스카리오테의 유다까지 예수의 구원이 미치고 있는 것을 그리는 저자의 필치는 따뜻한 정애에 빠져 있다.
예수께 진지하게 만나려고 한 사람은 종교나 사상을 불문하고 있다. 힌두의 영성에 나타난 두 명의 각자가 그려지는 곳은 이 책이 기독교 세계에서 얼마나 자유인지를 단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이교도, 이방인에 의해 발견되는 예수가 있다.
예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리스도교는 예수님의 몰후에 태어났다. 우리도 또한 성경에 그려진 사람들처럼 일단 '기독교'의 그분에서 살아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심판하기 전에 이 말을 한 번 맡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지평이 있다. 필요한 것은 예수를 만나고 싶다는 절실한 소원이다. 읽고, 여하튼, 각 사람이 "나의 예수"를 찾아내는 여행을, 시작해 주셨으면 한다. 그야말로, 둘 다 없는, 두가지 없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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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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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별 5개 중 5.0 예수의 고동
2016년 1월 12일에 확인함
정말 멋진 한 권입니다! 저자는 예수를 기독교라는 틀 풀어 놓고 지금도 계속 붙잡는 코토바로 읽어 풀어 갑니다. 읽고 있으면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 속에 울려퍼져 떨리면서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말들이 속눈썹과 가슴 속을 굴러간다. 그만큼 각각의 말이, 씹는 형태를 가지고, 밀어 올려 오는 것입니다.
형태가 있는 말들은, 영혼의 통로를 굴러가면서, 사람의 마음에 몸을 담그는 「오리」를 씻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된 영혼의 윤곽을 비추도록 예수의 바람이 뚫려 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맥박이 치는 예수의 고동이 영혼에 접하는 것입니다. 나날을 사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권합니다!
2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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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별 5개 중 5.0 우리의 영혼은 코토바에 의해 자라
2016년 1월 14일에 확인함
띠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내 예수님은 “교회”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거기에 가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의 곁에 다가가고 있다”
이 “예수전”을 읽은 것을 계기로, 신약 성경을 끈 때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생각하면서 성경에 손을 대지 않고 있었던 것은 똑바로는 그리 먼 인생을 지켜온 탓인지 어딘가 두려움을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한 권을 길을 가기 위해, 말의 안쪽에 있는 것을 느끼는 동안, 그 두려움은 느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합니다만, 「예수전」을 읽으면서 느끼고 계속 하고 있던 것은,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어느 하나의 불상의 모습입니다. 거기에, 멀리조차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진 한사람의 한사람, 예수님의 어지러움이, 겹쳐 가는 듯한 감각이 때때로 어긋났습니다.
이 한 권을 읽는 길에는 독자들 각각에 대한 경건의 존재도 부드럽게 짚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바로 '코토바'(※)인 것 같아요.
“인간의 육체가 먹은 것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의 영혼은 코토바에 의해 자라지고 있습니다. 영혼의 갈증도 코토바에 의해서만 채워질 수 있다. (p.90)
저는 거의 기독교나 예수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곧 알 수 없는 곳은 언젠가 읽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도, 그때의 어쩌면 필요한 코토바를, 꼭 만날 수 있다. 불린다. 생각나게 한다.
그렇게 믿을 수 있는 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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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에 대해서:「화가는 색이라고 한다 색이라고 하는 「언어」로 그림을 그린다.음악가는 소리라고 하는 「언어」를 이용해, 조각가는 모양이라고 하는 「언어」로, 각각의 작품을 만들어, 거기의 의미를 현현시키고 있다.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말」이란 의미의 시원, 의미의 근원적인 모습을 가리키고 있다. 하기로 하라.”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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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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