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Amazon.co.jp: 悲しみの秘義 (文春文庫) eBook : 若松 英輔: 本

Amazon.co.jp: 悲しみの秘義 (文春文庫) eBook : 若松 英輔: 本

悲しみの秘義 (文春文庫) Kindle版
若松 英輔  (著)  形式: Kindle版
5つ星のうち4.3    210個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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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版 (電子書籍)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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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あなたが今、このうえなく大切な何かを失って、
暗闇のなかにいるとしたら、この本をおすすめしたい――(解説・俵万智)

宮沢賢治、須賀敦子、神谷美恵子、リルケ、プラトン、小林英雄、ユングらの、
死者や哀しみや孤独について書かれた文章を読み解き、人間の絶望と癒しをそこに見出す26編。

「言葉にならないことで全身が満たされたとき人は、言葉との関係をもっとも深める」
―-自らの深い悲しみの経験を得た著者が、その魂を賭けて言葉を味わい、深い癒しと示唆を与えてくれる26編。

「一日一編読んでいる」
「自分の無意識のどこかに必ず染みてきて、涙がにじむ」
「どんな仕事でもそれを支えているのは、『語り得ない何か』。その一つが悲しみである、という言葉の凄さに慰められた」

日経新聞連載時から話題を呼び、静かなロングセラーとなった一冊。

東日本大震災後の福島にて、柳美里さんが営む書店「フルハウス」では2018年売り上げベスト6位に本書が入っている。

文庫化に際して「死者の季節」「あとがき」を増補。


解説・俵万智


※この電子書籍は2015年11月にナナロク社より刊行された単行本『若松英輔エッセイ集 悲しみの秘義』の文庫版を底本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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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の長さ
112ページ
言語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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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 株式会社 文藝春秋 
利用可能な端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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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の説明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人生には悲しみを通じてしか開かない扉がある。宮沢賢治、須賀敦子、神谷美恵子、リルケ、プラトン―名著に記された言葉をひとつひとつ掘り下げ、著者自らが味わってきた深い悲しみの意味を探し求めた26の美しい文章。大切なものを喪い暗闇の中にいる人に、静かに寄り添う書。文庫化に際し「死者の季節」増補。 --このテキストは、paperback_bunko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若松/英輔
1968年新潟県生まれ。慶応義塾大学文学部仏文科卒。「越知保夫とその時代 求道の文学」で三田文学新人賞評論部門当選、『叡知の詩学 小林秀雄と井筒俊彦』で西脇順三郎学術賞、『詩集 見えない涙』で詩歌文学館賞、『小林秀雄 美しい花』で角川財団学芸賞と蓮如賞を受賞(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このテキストは、paperback_bunko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登録情報
ASIN ‏ : ‎ B0824SN2G2
出版社 ‏ : ‎ 文藝春秋 (2019/12/5)
発売日 ‏ : ‎ 2019/12/5
言語 ‏ : ‎ 日本語
ファイルサイズ ‏ : ‎ 10117 KB
Text-to-Speech(テキスト読み上げ機能) ‏ : ‎ 有効
X-Ray ‏ : ‎ 有効にされていません
Word Wise ‏ : ‎ 有効にされていません
本の長さ ‏ : ‎ 112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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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3位エッセー・随筆 (Kindleストア)
- 1,031位文春文庫
- 1,289位近現代日本のエッセー・随筆
カスタマーレビュー: 5つ星のうち4.3    210個の評価
著者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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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松 英輔
1968年新潟県生まれ。批評家、随筆家。東京工業大学リベラルアーツ教育研究院教授。

2007 年「越知保夫とその時代 求道の文学」にて第14 回三田文学新人賞受賞。

2016年『叡知の詩学 小林秀雄と井筒俊彦』にて第2回西脇順三郎学術賞受賞。

2018年詩集『見えない涙』で第33回詩歌文学館賞を受賞。

2018年、『小林秀雄 美しい花』で角川財団学芸賞を受賞。

2019年、『小林秀雄 美しい花』で蓮如賞を受賞。

著書に『井筒俊彦 叡知の哲学』(慶応義塾大学出版会)、『生きる哲学』(文春新書)、『霊性の哲学』(角川選書)、『悲しみの秘義』(ナナロク社)、『イエス伝』(中央公論新社)『霧の彼方 須賀敦子』(集英社)『言葉の贈り物』『弱さのちから』(亜紀書房)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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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 大切 書く 大事 日々 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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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位レビュー、対象国: 日本
Amazon カスタマー
5つ星のうち5.0 美しい文章というもの
2020年5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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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んでいて、ときどきハッとして、その瞬間の感動をちゃんと心に落とし込みたくて、わざとゆっくりゆっくり読みました。散らばめられた宝石のような、美しい言葉の数々に忙しい日常を忘れます。
ぜひ、静かにお一人でお読み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かなし」は「愛し」とも書く。日本語は深いですね…。
46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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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pa
5つ星のうち5.0 出会えてよかった
2021年4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私はもう本を読めなくなったと思っていた。本を読んでも感動しなくなったと思っていた。老眼で目が疲れるし、そのうち筋書きがわからなくなって放り出してしまう。でも、この本は違いました。言葉に触れた瞬間に涙が溢れた。私の心はまだ枯れていなかった。読みたい本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だけだ。ずっと読んでいたい。この著者の言葉の中にいたい。うれしい出会い。気づけてよかった。
33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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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ya taro
5つ星のうち5.0 悲しみの意味
2020年1月2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悲しみを通じてしか見えてこないものがこの世には存在すると著者は言います。大切な人、かけがえのないものを失った人々の悲しみは、その人の人生において何の意味があるのか、悲しみを背負って人はどのような心持で生きていけばいいのか、著者の体験や様々な著作物からの引用文を紐解きながら悲しみについて深く掘り下げた一冊です。著者の一行一行魂の込められた、洗練された詩のような文章が読む者の心を捉えます。
2010年に著者若松氏は奥様を亡くされました。悲しみの絶望からの救いは言葉であったとしています。涙が枯れるような悲しみを経験した著者だからこそ本書は書けたのだと思います。書物や人を通じて得られた言葉によって希望の光を見出していく、改めて言葉の力というものを本書で再認識させられました。また、想いを言葉にして書く、印象に残った言葉を書き写す、といった書くという行為で、言葉との関係を深めることが大事なこともよくわかりました。
今現在悲しみに暮れる日々を送っている人に是非読んでほしいと思います。本書は2015年に刊行された単行本の待望の文庫版。刺繍作家沖潤子さんの手がけた装丁が美しいです。
64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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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がね
5つ星のうち4.0 恥かしながら2冊目にして精読
2021年3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1冊目はなんとすっ飛ばして読んでいたことか。
最近、悲しみに寄り添う勇気のない、意気地なしの自身を自覚することがあり。
もしかして、そうした感性にも欠けている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
そこでまた、この本に出会い、精読に値する内容であると気付きました。
読みやすいレイアウトもとてもよい。
しかしながら、俗物的なセンチメンタルがやはり鼻につきます。
一度目に読んだ印象、精神の貧乏くささを思い出しました。なんとも好きになれません。
15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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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co
5つ星のうち5.0 なんとも言えない言葉の深みが胸に押しせてきて、思わず涙が溢れる
2020年12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若松さんの本を読んでみたいと思っていたところ表紙に惹かれて購入した。積読の仲間になりかけていたのだが、飼っていた文鳥が亡くなり悲しみに暮れている時にちょうど再会した。深く沈むのは避けたかったので電車の中で読んでいると、なんとも言えない言葉の深みが胸に押しせてきて、思わず涙が溢れてしまった。
著名な詩人が多く登場し、若松さんの解説によってさらに心に深く響いてくるような感じがする。
日本語は日本人にしか使われない言葉であり、やはり日本語の奥深さというのは母国語として常用している私たちにしか理解しえない。そのありがたさを実感し、母国語をもっと大事に、言葉というものを丁寧に使っていきたいと思った。
10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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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d
5つ星のうち5.0 なかなか理解してもらえなかった遺された者の感情を肯定してくれる。やっと助けてもらえた一冊。
2021年7月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大切な人が逝き、遺された人は泣いて悲しいと言い、表現することが『普通』と言われ、それを出来ない私は、非人道的と非難されてきた。泣かない自分が悪なのかと自己肯定感が低くなり、優しい人にも素直にありがとうと言えなくなっていた。そんな私の気持ちを理解してくれた本。作者の言葉でやっと救われた。
悲しみのかたち。
正解がないのが正解。
この一冊で、やっと前を向けた気がした。
13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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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にぐるみ
5つ星のうち5.0 期待通り。
2020年4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装丁にひかれて著者名を見たらちょうど読みたかった作者の名前があったので注文しました。
作者の心からの言葉が響いてくるようです。。
18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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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5つ星のうち4.0 共感
2021年2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友人から紹介されました。
最近、家族が亡くなり悲しみの中におりました。日々を追うたび悲しみが深まるばかりです。
共感できるところがあり、抗うのでなく悲しみを受け入れていくことにしました。
7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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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 히데스케 에세이집 슬픔의 비밀 단행본 – 2015/11/27
와카마츠 에이스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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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의 비평가·와카마츠 에이스케에 의한 닛케이 신문 연재의 인기 에세이가, 1권이 되었습니다. ■ “슬픔을 통해서만 보이는 것이 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 “눈물은 반드시 뺨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 용기를 흔들어 살아있는 사람은 모두, 보이지 않는 눈물이 가슴을 흐르는 것을 알고 있다.인생에는 슬픔을 통해서만 열리는 문이 있다. 있을지도 모른다.” ■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목소리로 용기와 희망을 말하는, 25편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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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슬픔을 통해서만 보이는 것이 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눈물은 반드시 뺨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슬픔이 가라앉을 때 눈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 깊은 슬픔 속에서 용기를 흔들어 살아있는 사람은 모두 보이지 않는 눈물이 가슴을 흐르는 것을 알고 있다. 인생에는 슬픔을 통해서만 열리는 문이 있다. 슬픔은 새로운 생의 개막에 참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귀를 마시고, 작은 목소리로 용기와 희망에 말을 건다, 25편의 에세이.
저자 정보
와카마츠 에이스케(와카마츠 에이스케) ■ 비평가. 1968년(쇼와 43년) 니가타현 출생. 게이오 대학교 문학부 불문학과 졸업.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 저서에 『이통 슌히코 지치의 철학』 『지치의 시학 고바야시 히데오와 이통 슌히코』(게이오 기주쿠 대학 출판회), 『영혼에 접하는 대지진과 살아 있는 죽은 자』『이케다 아키코 불멸의 철학』(트랜스 , 「요시만 요시히코시와 천사의 형이상학」 「우치무라 감삼을 맡는다」(이와나미 서점), 「눈물의 물방울에 씻겨 피어 이즈루 것」(카와데 서방 신사), 「사는 철학」(분춘 신서), 『영성의 철학』(카도카와 선서) 등이 있다.
저자 약력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와카마츠/영스케
비평가. 1968년(쇼와 43년) 니가타현 출생. 게이오 대학교 문학부 불문학과 졸업.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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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 ‎나나로크 사
출시일 : ‎ 2015/11/27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160 페이지
IS-10 ‏ @IS-10 ‎ 4904292650
ISIL 13 ‏ @IS13 ‎ 978-49042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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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 에이스케
1968년 니가타현 출생. 비평가, 수필가. 도쿄 공업 대학 리버럴 아트 교육 연구원 교수.

2007년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

2016년 「지치의 시학 고바야시 히데오와 이통 슌히코」에서 제2회 니시와키 준사부로 학술상 수상.

2018년 시집『보이지 않는 눈물』로 제33회 시가문학관상을 수상.

2018년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카도카와 재단 학예상을 수상.

2019년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연꽃상을 수상.

저서에 『이통 슌히코 지치의 철학』(게이오 요시카쿠대학 출판회), 『사는 철학』(문춘 신서), 『영성의 철학』(카도카와 선서), 『슬픔의 비의』(나나록사), 『예수 덴」(중앙 공론 신사) '안개 그분 스가 아츠코'(슈에이샤) '말의 선물' '약점 뒤에서'(아키 서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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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엉덩이 (버킷)
별 5개 중 5.0 다시 읽어야 한다
2017년 6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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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기 전에 저자에 의한 NHK 라디오에서의 이야기(4회 시리즈)를 녹음하고 여러 번 들었다. 라디오에서의 이야기와 겹치는 곳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사서 읽어 보려고 생각했다.
한 번 통해 읽었지만, 원래, 얕은 읽기가 특기(?)의 나의 것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었다. 읽지 말아야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시무라 도코의 문장(미나마타병으로 우리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말)을 뽑은 곳은, 이런 나에게도 깊게 갈라지는 것이 있었다.
깨끗한 책이므로 선을 그리는 것이 주저당했지만, 이번에는 선을 당기고 더 천천히 읽어보고 싶다.
2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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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5.0 살아가는 곳
2019년 2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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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슬픈 때뿐 아니라 망설임이나 마음이 떠있는 불안정감, 가벼운 초조함이 있을 때 등에 꼭 이 책을 손에 들고 싶다. 일절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위를 향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1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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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왁스
별 5개 중 5.0 띠 첨부, 신품과 동일
2021년 4월 26일에 일본에서 리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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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물론입니다만, 책의 상태가 띠까지 붙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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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조스미
별 5개 중 5.0 꼭 사야겠어
2020년 4월 20일에 일본에서 리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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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책입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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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
별 5개 중 5.0 마음의 평화를 얻은 책 한 권
2016년 2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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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를 잃고 어떻게 살 수 있을지 모르고 있을 때 만난 귀중한 책.
읽고 나아가는 동안 격렬하게 慟哭하고 마침내 자신의 마음에 마주했다.
와카마츠씨 자신의 매운 체험과 함께 보여주는 아름다운 말에 깊이 공감을 기억합니다.

조용히 자신을 응시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작품.
3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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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루
베스트 1000 리뷰어
별 5개 중 5.0 어둠은 빛을 준비하고 눈물은 꽃을 피웁니다.
2015년 12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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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는 나가이를 하고 싶지 않다. 슬픔에 머물고 싶지 않다. 슬픔에 의미 등 있는가. 와카마츠씨는 슬픔의 숨겨진 의의를 쓴다.

“이력서를 쓰고 있는 동안 우리는 어떤 항목에도 쓸 수 없는 사건이야말로 인생을 결정해 왔음을 깨달았을 것이다”(p.106). 슬픔은 바로 이력서에는 쓸 수 없지만 우리의 삶을 결정해 온 것이 아닐까.

「시를 쓴다」란, 앨범에서는 말할 수 없는 것, 피사체의 안쪽에 숨어 있는 진실을 「말로 증거하는 행위이다」(p.16).

「바라다」란 「이계의 광경을 인식하는 것」(p.19), 「요무」란 「어딘가 그분의 세계를 느끼려고 한다」(동) 것이다.

슬픔도 시나 「보는다」라고 의의를 알 수 있다. 고바야시 히데오를 인용하면서, 와카마츠씨는 쓴다. "눈물이 뺨을 잡는다. 그것은 무엇인가가 말을 찾을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고 있다"(p.35).

세 살 때 병을 얻은 이래, 삼십 몇년 침대 위에서 보내 왔다는 이와사키 항의 시를 끌고, 와카마츠씨는 쓴다. "어둠은 빛이 잃어버린 상태가 아니라 그 현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p.42). 어둠은 슬픔의 별명이다.

“슬픔도 단순히 헛된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삶의 의미를 고조하게 알리는 계기가 된다. 이별은 새로 만남의 시작이 된다”(p.136).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만이 아니다. 사람을 슬퍼하는 것은 그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기도 하다.

“환애와 비애는 사라지지 않는 하나의 정애를 부르는 두 개의 이름임을 알았다”(p.144). 슬픔의 이 의미는 분명히 숨겨져 있다. 하지만 곧 자라난다.

「슬픔의 꽃은, 갑자기 시들지 않는다. 그것을 젖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흐르는 눈물이기 때문이다. 살면, 스스로의 마음속에 한 바퀴의 슬픔의 꽃을 기르는 것일지도 모른다」(p .126).

꽃이 피어날 때까지, 나도 여기에 머물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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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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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5.0 인생의 한 권.
2016년 2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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俵万智씨가 소개되고 있어, 곧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슬픔과 절망, 그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행복과 희망, 살아있는 실감, 그런 것에 객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슬픔 속에 있을 때, 슬픔 밖에 있을 때, 자신을 다시 보기 위해 읽고 싶은 한 권입니다.
1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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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별 5개 중 5.0 제일 높은.
2016년 4월 10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여러 번 읽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생 책입니다.
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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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비밀 (문춘 문고) Kindle 버전
와카마츠 에이스케  (작가)  형식: 킨들 에디션
별 5개 중 4.3    210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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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지금, 이 게다가 중요한 무언가를 잃고,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해설·타카마치)

미야자와 켄지, 스가 아츠코, 카미야 미에코, 릴케, 플라톤, 고바야시 영웅, 융 등의,
죽은 자나 애처와 외로움에 대해 쓰여진 문장을 읽고, 인간의 절망과 치유를 거기서 발견하는 26편.

「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전신이 채워졌을 때 사람은, 말과의 관계를 가장 깊게 한다
」 주는 26편.

「하루 일편 읽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의 어딘가에 반드시 물들어 와, 눈물이 흘러넘친다」
「어떤 일이라도 그것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말할 수 없는 무엇인가」.그 하나가 슬픔 라는 말의 굉장함에 위로받은 '

닛케이 신문 연재 때부터 화제를 불러 조용한 롱셀러가 된 한 권.

동일본 대지진 후 후쿠시마에서 야나기 미사토씨가 운영하는 서점 '풀하우스'에서는 2018년 매출 베스트 6위에 본서가 들어 있다.

문고화에 즈음해 「죽은 자의 계절」「후퇴」를 증보.


해설 · 俵万智


※이 전자 서적은 2015년 11월에 나나로크사에서 간행된 단행본 '와카마츠 에이세이 집 슬픔의 비의'의 문고판을 저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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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길이
112화
언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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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인생에는 슬픔을 통해서만 열리는 문이 있다. 미야자와 켄지, 스가 아츠코, 가미야 미에코, 릴케, 플라톤 - 명저에 기록된 단어를 하나하나 파헤쳐, 저자 스스로가 누려온 깊은 슬픔의 의미를 찾아낸 26개의 아름다운 문장. 소중한 것을 상상해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조용히 다가가는 책. 문고화에 즈음해 「죽은 자의 계절」증보. --이 텍스트는 paperback_bunko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약력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와카마츠/영스케
1968년 니가타현 출생. 게이오 요시카쿠 대학 문학부 불문과 졸업.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미타 문학 신인상 평론 부문 당선, “지치의 시학 고바야시 히데오와 이통 슌히코”에서 니시와키 준사부로 학술상, “시집 보이지 않는 눈물”로 시가 문학관상,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카도카와 재단 학예상과 연꽃상을 수상 (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된 것입니다) --이 텍스트는 paperback_bunko 판에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등록정보
ASIA ‏ @asdf0124SN2G2
출판사 : ‎봄과 가을(2019/12/5)
출시일 : ‎ 2019/12/5
언어 ‏ : ‎일본어
파일 크기 ‏ : ‎ 10117 KB
Text-to-Speech(텍스트 읽기 기능) ‏ ‎有効
X-Ray ‏ ‎ ‎Enabled
Word Wise ‏ ‎ ‎Enabled
책의 길이 ‏ ‎ ‎ 1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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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별 5개 중 4.3    210개의 평가
저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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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마츠 에이스케
1968년 니가타현 출생. 비평가, 수필가. 도쿄 공업 대학 리버럴 아트 교육 연구원 교수.

2007년 「에치치 호오와 그 시대 구도의 문학」에서 제14회 미타 문학 신인상 수상.

2016년 「지치의 시학 고바야시 히데오와 이통 슌히코」에서 제2회 니시와키 준사부로 학술상 수상.

2018년 시집『보이지 않는 눈물』로 제33회 시가문학관상을 수상.

2018년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카도카와 재단 학예상을 수상.

2019년 『고바야시 히데오 아름다운 꽃』에서 연꽃상을 수상.

저서에 『이통 슌히코 지치의 철학』(게이오 요시카쿠 대학 출판회), 『사는 철학』(문춘 신서), 『영성의 철학』(카도카와 선서), 『슬픔의 비의』(나나록사), 『예수 덴」(중앙 공론 신사) '안개 그분 스가 아츠코'(슈에이샤) '말의 선물' '약점의 뒤에서'(아키 서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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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중 5.0 아름다운 문장이라는 것
2020년 5월 28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읽고 있고, 때때로 헛으로서 그 순간의 감동을 제대로 마음에 빠뜨리고 싶어서 일부러 천천히 천천히 읽었습니다. 흩어져있는 보석과 같은 아름다운 말의 여러분에 바쁜 일상을 잊어 버립니다.
꼭 조용히 혼자 읽는 것이 좋습니다.
「카나시」는 「사랑」이라고도 쓴다. 일본어는 깊네요…
4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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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파
별 5개 중 5.0 만나서 좋았다.
2021년 4월 11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나는 더 이상 책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어도 감동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노안으로 눈이 피곤해 그 중 근거를 모르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습니다. 말을 접한 순간에 눈물이 흘러넘쳤다. 내 마음은 아직 시들지 않았다. 읽고 싶은 책을 찾을 수 없었을 뿐이다. 계속 읽고 싶다. 이 저자의 말 안에 싶다. 기쁜 만남. 눈치채는 것이 좋았다.
3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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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ya taro
별 5개 중 5.0 슬픔의 의미
2020년 1월 26일에 일본에서 리뷰됨
슬픔을 통해서만 보이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소중한 사람, 바꿀 수 없는 것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은,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슬픔을 짊어지고 사람은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은 것인지, 저자의 체험이나 다양한 저작물로부터의 인용문을 풀어 놓으면서 슬픔에 대해 깊이 파헤친 책입니다. 저자의 한 줄 한 줄 영혼이 담긴 세련된 시와 같은 문장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포착합니다.
2010년에 저자 와카마츠씨는 부인을 잃었습니다. 슬픔의 절망으로부터의 구원은 말이었다고 합니다. 눈물이 시들어지는 슬픔을 경험한 저자이기 때문에 본서는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이나 사람을 통해서 얻은 말로 희망의 빛을 찾아내는, 다시 말해 말의 힘이라는 것을 본서에서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 생각을 말로 써, 인상에 남은 말을 써 찍는, 라고 하는 행위로, 말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잘 알았습니다.
지금 현재 슬픔에 사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꼭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본서는 2015년에 간행된 단행본의 대망의 문고판. 자수 작가 오키 준코 씨가 다룬 장정이 아름답습니다.
6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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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별 5개 중 4.0 부끄러워하면서 두 번째로 정독
2021년 3월 6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1권째는 무려 날아가 읽고 있었던 것인가.
최근, 슬픔에 달라붙는 용기가 없는, 의기지 없는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있어.
어쩌면 그런 감성도 부족한 것 같아요.
거기서 또, 이 책을 만나, 정독할 만한 내용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읽기 쉬운 레이아웃도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속물적인 감정이 역시 코에 붙습니다.
한번 눈에 읽은 인상, 정신의 가난함을 기억했습니다. 정말 좋아할 수 없습니다.
1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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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코
별 5개 중 5.0 어쩐지 말할 수 없는 말의 깊이가 가슴에 밀어 와, 무심코 눈물이 흘러넘친다
202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와카마츠씨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곳 표지에 매료되어 구입했다. 적독의 동료가 되고 있었지만, 기르고 있던 문조가 죽어 슬픔에 살고 있을 때 딱 재회했다. 깊게 가라앉는 것은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전철 안에서 읽고 있으면, 정말 말할 수 없는 말의 깊이가 가슴에 밀어 올려, 무심코 눈물이 넘쳐 버렸다.
저명한 시인이 많이 등장해, 와카마츠씨의 해설에 의해 더욱 마음에 깊게 울려 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일본어는 일본인에게 밖에 사용되지 않는 말이며, 역시 일본어의 깊이라고 하는 것은 모국어로서 상용하고 있는 우리 밖에 이해할 수 없다. 그 고마움을 실감해, 모국어를 좀 더 소중하게, 말이라는 것을 정중하게 사용해 가고 싶었다.
10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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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드
별 5개 중 5.0 좀처럼 이해할 수 없었던 남겨진 자의 감정을 긍정해준다. 드디어 도와준 한 권.
2021년 7월 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소중한 사람이 속이고 유적된 사람은 울고 슬프다고 말하고 표현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불리며 그것을 할 수 없는 나는 비인도적이라고 비난받아 왔다. 울지 않는 자신이 악한지와 자기 긍정감이 낮아져, 상냥한 사람에게도 솔직하게 고마워라고 말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런 나의 기분을 이해해 준 책. 작가의 말로 드디어 구원받았다.
슬픔의 모양.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
이 한 권으로 드디어 앞을 향한 생각이 들었다.
1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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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별 5개 중 5.0 예상대로.
2020년 4월 17일에 일본에서 리뷰됨
아마존에서 구매
장정에 걸려 저자명을 보면 정확히 읽고 싶었던 작가의 이름이 있었으므로 주문했습니다.
작가의 진심으로 말이 울리는 것 같습니다. .
1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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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별 5개 중 4.0 공감
2021년 2월 28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친구로부터 소개되었습니다.
최근 가족이 죽고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매일 쫓을 때마다 슬픔이 깊어질 뿐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받아들여 가기로 했습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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