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
불교 용어 무아, 아나타 | |
---|---|
파리어 | anattan, anattā |
산스크리트어 | 아나트만, 아나트만 |
중국인 | 무아 |
일본어 | 무가 ( 로마자 : muga ) |
영어 | 비자기 |
무가 (무,巴: anattā , 아나타 [주 1] ,梵: अनात्मन , anātman , 아나트만, nairātmya [3] , 나일라 토미야)는 모든 사물이 현상 으로서 생성되고 있을 뿐이며 그 자체를 근거 붙이는 불변적인 본질 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불교 용어 [3] [4] . 비아 로 번역된다 [4] . 무아는 고통 과 무상 과 나란히 불교의 근본 교조이며( 삼상 ), 또 삼법인 과 사법인 의 하나 [3] [4] .
我( 아트맨 )이란, 영원히 변화하지 않고(상)·독립적으로 자존하고(1)·중심적인 소유주로서(주)·지배 능력이 있다(재)라고 생각되는 실재 를 의미한다 4] .
모든 것에는 이런 내가 없고, 모든 것은 이런 내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제법무아 라고 한다 [4] .
개요 [ 편집 ]
석가가 가르침을 전한 당시의 인도에서는, 바라몬교 ( 힌두교 )의 철학자들은, 내 실재의 유무를 비롯한 형이상학적인 논쟁을 하고 있었다 [5] .
초기 불교에 있어서는,
- 사물은 서로의 조건부에 의해 성립해 존재하고( 연기 ), 무상이고 변화해 계속하기 위해, 「우리」 「우리 것」등이라고 생각해 고집( 아집 )해서는 안 되고,
- 타파하고 진실의 아트맨, 진실의 자기를 실현해야 한다고 해서,
- 「 나가 아니다」(비아)라고 주장되었다 [6] .
- 이것은 "내가 없다" "주체가 없다" "영혼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 "아트맨" "나" "진실의 내 모습" "내 것"이라는 관념이 부정적으로 설되었다고 생각된다 [6] [5] .
그러나 그 후 ' 내가 없다 '(무아)라는 해석으로 발전하여 사람무아 와 법무아 의 두 가지가 생각되었다 [7] .
- 사람무아란 인간이라는 존재(유정, 중생 )는 오사마 가 가만히 화합한 무상한 것에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불멸하는 자아의 존재, 실체 적인 생명 의 주체 라고 하는 것은 없다는 것 4] [7] .
- 법무아란 , 모든 것은 에지 · 인연 에 의해 일시적으로 성립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에 항상 불멸하는 본체, 본래적으로 고유한 독자적인 본성(자성)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4] [7] .
- 이것은 대승불교 에도 계승되어 반약사상 에서는 '무아'는 ' 하늘 ' 으로 표현되었다 .
어원 [ 편집 ]
Anattā (아나타)는, 파리어로 an (부정의 접두사) + attā (아트맨)를 의미한다 [13] .
파리 성전 [ 편집 ]
존재와 부재 [ 편집 ]
아나타 (無我)는 생물의 성질이며, 덧붙여 애니차 ( 무상 , 비항상, 영원하지 않은 것), 두카 ( 고 , 불만족한 것)를 더해 불교의 3상 을 이룬다 [14] [15] .
이것은 단마파다 등 많은 경전에서 확인된다 [16] . 불교에서는 사망을 말하고 윤회 를 벗어나는 길이 있다고 주장한다 [주 2] [주 3] .
영원과 소멸 [ 편집 ]
파리 경전에 등장 하는 사문 [ 35 ] ( 육사 외도 ) | |
사마나 [35] | 논 ( 사상 ) [36] |
풀라나 카사파 | 무도덕론, 도덕부정론: 선행도 악행도 없고, 선악 어떤 보도도 존재하지 않는다. |
맥칼리 고사라 ( 아지비카교 ) | 운명 결정론 (숙명론): 자기의 의지에 의한 행위는 없고, 일절은 미리 결정되어 있어 정해진 기간 유전하는 정이다. |
아지타 케이사 캄버린 ( 순세파 ) | 유물론 , 감각론 , 쾌락주의 : 사람은 4대로 이루어지고,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선악 어떠한 행위의 보상도 없다고 해, 현세의 쾌락·향악만을 설한다. |
박다 카차야나 ( 상주론자 ) | 요소 집합설 : 사람은 땅·물·화·풍의 4원소와 고·락·생명(영혼)의 7개의 요소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그들은 불변 부동으로 상호 영향은 없다. |
마하빌라 ( 자이나교 ) | 상대주의, 고행주의, 요소 실재설 : 영혼은 영원불멸의 실체이며, 거지·고행생활로 업의 얼룩을 떨어뜨리고 열반을 목표로 한다. |
산자야 베라티푸타 | 불가지론 , 회의론 : 진리를 그대로 인식하고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판단의 유보. |
석가는 재생과 카르마를 부정한 유물론적·단멸론적인 견해를 비판하고 있다 [37] . 석가는 그러한 신념이 도덕적 무책임과 물질적 쾌락주의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부적절하고 위험하다고 한다 [37] . 아나타(無我)란, 사후의 세계, 재생, 카르마의 이숙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석가는 단멸론자와는 대조적이다 [37] . 그러나 석가는 또한 각 인간 중에는 불멸하고 영원한 정신적 실체(아트맨)가 존재한다고 하며, 이 정신적 실체는 생물, 존재, 형이상학적 현실의 성질의 일부라고 한다. ( 상견 ) 것으로, 도덕적 책임을 지지하는 다른 인도의 종교와도 대조적이다. [41] [42] [43] .
일, 윤회, 무아 [ 편집 ]
석가는 업(카르마)과 무아의 두 가지를 기본 교리로 하고 있다 [44] .
석가는, 동시대의 반바라몬교적인 사상가들( 육사 외도 )의 무아와 관련된 사상에 대해, 인간의 몸은 영혼을 포함한 7개의 집합 요소로 이루어져 7 요소는 서로 영향 없이 불변으로 하는
- 박다・카 차야나의 무인과론 또는 유물론(아헤투카디티),
- 카르마의 도덕적 책임을 부정하는 아지타 케이사 캄버린 의 유물론적 교리인 허무론( 나티카디티),
- 마카리 고사라 의 운명 결정 이론 인 무작용론(키리야디티)을
잘못된 견해( 사견 )로 여겨 비판·부정했다 [45] [46] .
- 석가는 '우리' '우리' 등으로 생각하고 고집(我執)하는 것을 부정하고(비아, 무아)
- 현실의 고뇌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기, 무기 ) [47] .
- 카르마의 도의적 책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윤회가 필요하며, 불교의 카르마의 틀에서는 윤회로부터의 해탈에는 팔정도 가 필요하다 [48] [49] .
모든 것이 사역이 있다고 말하다 [ 편집 ]
설 일절 유부에 있어서는, 요소인 법 (다르마)의 분석에 따라, 그 법의 유(う)를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원래의 초기 불교 이래의 무가설은 여전히 저류로 계승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무아(법무아)·법유가(ほうが)라는 일종의 절충설이 태어났다.
이 "법유아"는 법이 스스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실체임을 나타내며, 그것을 자성 (자, 산스크리트: svabhāva स्वभाव)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설일절 유부를 중심으로 하는 부파불교에는 법의 체계(일종의 물리학적 체계)가 확립되었다.
덧붙여 종파로서의 설 일절 유부는 멸망되었지만, 이들의 연구는 아비타리 마 교학으로서 대승제파에 계승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학습되고 있다.
대승불교 [ 편집 ]
그들은 자성에 반대의 무자성 을 선명하게 하고 비어 있는 것을 철저히 했다. 그 논구 의 근거는 종래의 아함경에 설해지는 인기설이라고 한다.이러한 '법유가' 혹은 '자성'의 사상은 경량부 등 다른 부파와 반청경전 을 보유한 초기 대승불교 그룹에서 비판되었다. 특히 대승에서는 용수 가 나타나 논리학을 이용해 이들 법유가설을 철저히 비판했다.
이러한 '연기-무자성-하늘'의 이론은 존재나 대상이나 기능 등의 일체, 또 말 자체에도 언급하고, 무가설에서 발전한 '하늘의 사상'이 완성되었다. 용수 이후의 대승불교는 인도·티베트·중국·일본 그 밖의 모든 곳에서 모두 이 영향하에 있어 무가설을 발전시킨 '하늘의 사상'을 그 중심에 둔다.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 ↑ anattan [1] 의 주격형 [2]
- ^ 윤회, 재생 및 재죽음에 관하여:
* Paul Williams: "모든 재생은 업으로 인한 것이며 무상합니다.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각 재생에서 하나가 태어나고 죽습니다. 자신의 업보. 탄생, 재생, 재사망의 끝없는 순환이 윤회입니다." [17]
* Buswell과 Lopez on "rebirth": "불교 언어에서는 정확한 상관 관계가 없는 영어 용어로, 대신 산스크리트어 PUNARJANMAN(문자적으로 "다시 태어나다")과 같은 다양한 전문 용어로 번역됩니다. PUNABHAVAN(문자적으로 "재생김") 및 덜 일반적으로 관련 PUNARMRTYU (문자적 "재죽음")."
존 J. 마크란스키(1997) p.27. [20] "재죽음"이라는 용어의 사용. Agatigati 또는 Agati gati (몇 가지 다른 용어 추가)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탄생, 재죽음'으로 번역됩니다. 팔리어-영어 사전을 참조하십시오. 예를 들어 Rhys Davids & William Stede의 94-95페이지에서 재생과 죽음의 감각이 있는 5가지 경전의 예를 나열합니다. [21] - ↑ 그레이엄 하비(Graham Harvey): "고타마 싯다르타는 이 괴로움의 세계에서 중생의 끝을 찾았습니다. 불교에서 법으로 알려진 그의 가르침은 네 가지 고귀한 진리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22] Geoffrey Samuel(2008):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중생에서 해방되는 길을 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설명합니다." [23] 참조 [24] [25] [26] [17] [27] [22] [28] [29]
Theravada 전통은 이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이 그 자체로 해방된다고 주장합니다. [30] 이것은 팔리어 정경에 반영되어 있다. [31]도날드 로페즈(Donald Lopez)에 따르면 "부처님은 첫 설법에서 네 가지 진리에 대한 절대적이고 직관적인 지식을 얻었을 때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고 미래의 재생에서 자유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28]
마하파리닙바나경 ( Maha-parinibbana Sutta )도 이 해방을 언급한다. [32] Carol Anderson: " Vinaya-pitaka 에서 네 가지 진리가 나타나는 두 번째 구절 은 Mahaparinibbana-sutta (D II 90-91) 에서도 발견됩니다 . 여기에서 붓다는 네 가지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환생은 계속된다." [33]
목샤가 재생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의미에 대해서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패트릭 올리벨을 보라. [34]
출처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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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더슨 2013 , p. 162, 주석 38, 문맥은 1-3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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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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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 편집 ]
無我
仏教用語 無我, アナッタ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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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リ語 | anattan, anattā |
サンスクリット語 | अनात्मन्, anātman |
中国語 | 無我 |
日本語 | 無我 (ローマ字: muga) |
英語 | non-self |
無我(むが、巴: anattā, アナッター[注 1]、梵: अनात्मन, anātman, アナートマン, nairātmya[3], ナイラートミャ)は、あらゆる事物は現象として生成しているだけであり、それ自体を根拠づける不変的な本質は存在しないという意味の仏教用語[3][4]。非我とも訳される[4]。無我は苦と無常と並んで仏教の根本教条であり(三相)、また三法印と四法印の1つ[3][4]。
我(アートマン)とは、永遠に変化せず(常)・独立的に自存し(一)・中心的な所有主として(主)・支配能力がある(宰)と考えられる実在を意味する[4]。全てのものにはこのような我がなく、全てのものはこのような我ではないと説くのを諸法無我という[4]。
概説[編集]
釈迦が教えを説いた当時のインドでは、バラモン教(ヒンドゥー教)の哲学者たちは、我の実在の有無を始めとする形而上学的な論争をしていた[5]。初期仏教においては、物事は互いの条件付けによって成立し存在し(縁起)、無常であり変化し続けるため、「われ」「わがもの」などと考えて固執(我執)してはならず、我執を打破して真実のアートマン、真実の自己を実現すべきとして、「我でない」(非我)と主張された[6]。これは、「我がない」「主体がない」「霊魂が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く、「アートマン」「我」「真実の我の姿」「私のもの」という観念が否定的に説か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6][5]。
しかし、その後「我がない」(無我)という解釈に発展し、人無我と法無我の二つが考えられた[7]。人無我とは、人間という存在(有情、衆生)は五蘊が仮に和合した無常なるものに他ならないから、恒常不滅なる自我の存在、実体的な生命の主体というようなものは無いということ[4][7]。法無我とは、あらゆるものは縁起・因縁によって仮に成り立っているものであるから、そのものに恒常不滅なる本体、本来的に固有な独自の本性(自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4][7]。これは大乗仏教にも受け継がれて、般若思想では「無我」は「空」と表現された[7]。
ヒンドゥー教では永遠不滅・独立自存の個我、個人の本体としてのアートマンの存在を信じ、これを輪廻の主体と考える[8]。ここで言うアートマンは、単なる個人の我としての「自我」ではなく、世界に対峙する個人の我としてのアートマンであり、よって個我と訳される[9]。無我という言葉はウパニシャッドの atman(Sk.語 アートマン)に否定の接頭辞 an- を付けたもので、アートマンの否定の形になっているが、釈迦はウパニシャッドの形而上学的な梵我一如思想に対抗して無我(非我)を説いたのではないと考えられており、釈迦の無我説はアンチ・アートマン思想ではない[10]。仏教では、個我を個我たらしめる要素としてのアートマンの実在を、縁起の道理によって否定し、輪廻から解放される解脱への道を示した[8][11]。中村元は、初期仏教では実体としてのアートマンは認めなかったが、倫理的実践的な意味におけるアートマンはむしろ認めていたと述べている[12]。
語源[編集]
Anattā(アナッター)は、パーリ語で an (否定の接頭辞) + attā (アートマン)を意味する[13]。
パーリ経典[編集]
存在と非存在[編集]
アナッター(無我)は生物の性質であり、加えてアニッチャ(無常、非恒常、永遠でないこと)、ドゥッカ(苦、不満足なこと)を加えて仏教の三相をなす[14][15]。これはダンマパダなど多くの経典で確認される[16]。仏教では四諦を述べ、輪廻を脱する道があると主張する[注 2][注 3]。
永遠と消滅[編集]
パーリ経典に登場する沙門[35] (六師外道) (沙門果経より[36]) | |
沙門[35] | 論(思想)[36] |
プーラナ・カッサパ | 無道徳論、道徳否定論: 善行も悪行もなく、善悪いずれの報いも存在しない。 |
マッカリ・ゴーサーラ (アージーヴィカ教) | 運命決定論 (宿命論): 自己の意志による行いはなく、一切はあらかじめ決定されており、定められた期間流転する定めである。 |
アジタ・ケーサカンバリン (順世派) | 唯物論、感覚論、快楽主義: 人は四大からなり、死ぬと散じ何も残らない。善悪いずれの行いの報いもないとし、現世の快楽・享楽のみを説く。 |
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 (常住論者) | 要素集合説:人は地・水・火・風の四元素と、苦・楽および命(霊魂)の七つの要素の集合にで構成され、それらは不変不動で相互の影響はない。 |
マハーヴィーラ (ジャイナ教) | 相対主義、苦行主義、要素実在説: 霊魂は永遠不滅の実体であり、乞食・苦行生活で業の汚れを落とし涅槃を目指す。 |
サンジャヤ・ベーラッティプッタ | 不可知論、懐疑論: 真理をあるがままに認識し説明することは不可能であるとする。判断の留保。 |
輪廻の主体については、ヒンズー教、ジャイナ教、無我を主張する仏教では見解が異なっているが、しかし仏教を含むこれら3つの宗教は共に生まれ変わりを信じており、以前のインド哲学の物質主義派とは違って、道徳的責任をさまざまな方法で強調している[37][38][39]。インド哲学での唯物論者(たとえば順世派)は、死が終わりであるとするため終末論者と呼ばれ、死後の世界、魂、再生、カルマなどはなく、死とは生き物が完全に消滅して霧散した状態であるとしていた(断見)[40]。
釈迦は、再生とカルマを否定した唯物論的・断滅論的な見解を批判している[37]。釈迦は、そのような信念は道徳的無責任と物質的快楽主義を奨励しているから、不適切で危険だという[37]。アナッター(無我)とは、死後の世界、再生、カルマの異熟がない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から、釈迦は断滅論者とは対照的である[37]。しかし、釈迦はまた、それぞれの人間の中には、不滅で永遠の精神的実体(アートマン)が存在するとし、この精神的実体は生物・存在・形而上学的現実の性質の一部であるとする(常見)ことで、道徳的責任を支持する他のインドの宗教とも対照的である。[41][42][43]。
業、輪廻、無我[編集]
釈迦は業(カルマ)と無我の二つを基本教義としている[44]。
釈迦は、同時代の反バラモン教的な思想家たち(六師外道)の無我に関連する思想について、人間の身体は霊魂を含む7つの集合要素から成り7要素は互いに影響なく不変とするパクダ・カッチャーヤナの無因果論、またはの唯物論(アヘトゥカディティ)、カルマの道徳的責任を否定するアジタ・ケーサカンバリンの唯物論的教義である虚無論(ナッティカディティ)、マッカリ・ゴーサーラの運命決定論である無作用論(キリヤディティ)を誤った見解(邪見)と見なして批判・否定した[45][46]。
釈迦は、「われ」「わがもの」などと考えて固執(我執)することを否定し(非我、無我)現実の苦悩の解決に役立たない形而上学的な問いには答えなかった(捨置記、無記)[47] 。カルマの道義的責任を担保するためには輪廻が必要とされ、仏教のカルマの枠組みにおいては、輪廻からの解脱には八正道が必要とされる[48][49]。
説一切有部[編集]
説一切有部においては、要素である法(ダルマ)の分析にともない、その法の有(う)が考えられるようになる。元来の初期仏教以来の無我説はなお底流として継承されていたので、人無我(にんむが)・法有我(ほううが)という一種の折衷説が生まれた。
この「法有我」は、法がそれ自身で独立に存在する実体であることを示し、それを自性(じしょう、サンスクリット: svabhāva स्वभाव)と呼ぶ。こうして説一切有部を中心とする部派仏教には法の体系(一種の物理学的体系)が確立された。
なお宗派としての説一切有部は滅びたものの、これらの研究は阿毘達磨教学として大乗諸派に受け継がれ、現在にいたるまで熱心に学習されている。
大乗仏教[編集]
このような「法有我」もしくは「自性」の思想は、経量部など他の部派や、般若経典を保持する初期大乗仏教のグループから批判された。特に大乗からは龍樹が現れ、論理学を用いて、これらの法有我説を徹底的に批判した。
彼らは自性に反対の無自性を鮮明にし、空であることを徹底した。その論究の根拠は、従来の阿含経に説かれる縁起 (えんぎ) 説であるとする。
このような「縁起―無自性―空」の理論は、存在や対象や機能などのいっさい、またことばそのものにも言及して、無我説から発展した「空の思想」が完成した。龍樹以降の大乗仏教は、インド・チベット・中国・日本その他のいたるところですべてこの影響下にあり、無我説を発展させた「空の思想」をその中心に据えている。
脚注[編集]
注釈[編集]
- ^ anattan[1]の主格形[2]
- ^ On samsara, rebirth and redeath:
* Paul Williams: "All rebirth is due to karma and is impermanent. Short of attaining enlightenment, in each rebirth one is born and dies, to be reborn elsewhere in accordance with the completely impersonal causal nature of one's own karma. The endless cycle of birth, rebirth, and redeath, is samsara."[17]
* Buswell and Lopez on "rebirth": "An English term that does not have an exact correlate in Buddhist languages, rendered instead by a range of technical terms, such as the Sanskrit PUNARJANMAN (lit. "birth again") and PUNABHAVAN (lit. "re-becoming"), and, less commonly, the related PUNARMRTYU (lit. "redeath")."[18]
See also Perry Schmidt-Leukel (2006) pages 32-34,[19] John J. Makransky (1997) p.27.[20] for the use of the term "redeath." The term Agatigati or Agati gati (plus a few other terms) is generally translated as 'rebirth, redeath'; see any Pali-English dictionary; e.g. pages 94-95 of Rhys Davids & William Stede, where they list five Sutta examples with rebirth and re-death sense.[21] - ^ Graham Harvey: "Siddhartha Gautama found an end to rebirth in this world of suffering. His teachings, known as the dharma in Buddhism, can be summarized in the Four Noble truths."[22] Geoffrey Samuel (2008): "The Four Noble Truths [...] describe the knowledge needed to set out on the path to liberation from rebirth."[23] See also [24][25][26][17][27][22][28][29]
The Theravada tradition holds that insight into these four truths is liberating in itself.[30] This is reflected in the Pali canon.[31] According to Donald Lopez, "The Buddha stated in his first sermon that when he gained absolute and intuitive knowledge of the four truths, he achieved complete enlightenment and freedom from future rebirth."[28]
The Maha-parinibbana Sutta also refers to this liberation.[32] Carol Anderson: "The second passage where the four truths appear in the Vinaya-pitaka is also found in the Mahaparinibbana-sutta (D II 90-91). Here, the Buddha explains that it is by not understanding the four truths that rebirth continues."[33]
On the meaning of moksha as liberation from rebirth, see Patrick Olivelle in the Encyclopædia Britannica.[34]
出典[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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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連項目[編集]
다양한 법 諸法無我
제법 무아 (쇼호무가,巴: sabbe dhammā anattā , सब्बे धम्मा अनत्ता [2] )는 모든 것이 인연 에 의해 생긴 것이고 실체성 이 없다는 의미의 불교 용어 [3] . 삼법인 · 사법 인 중 하나 [4] [3] [5] .
여러 행 무상 으로 늘어서 있지만, 행은 인연 에 의해서 일어나는 이 세상의 현상 을 가리키는 반면, 법은 열반조차도 포함한 모든 사건을 가리킨다 [4] .
발췌 [ 편집 ]
각주 [ 편집 ]
주석 [ 편집 ]
출처 [ 편집 ]
- ↑ a b 알보무레 스마나사라『무아의 견해』 상가, 2012년, Kindle판, 위치 No.전 1930중 1501-1522 / 78-79%. ISBN 978-4905425069 .
- ↑ Dviprasad Morya (2009). Jīvana kā yathārtha aura vartamāna jagata . Kalpaz Publications. p. 89. ISBN 8178357283
- ↑ a b 나카무라 전「광설 불교어 대사전」 나카마키 도쿄 서적, 2001년 6월, 927페이지.
- ^ a b 알보무레 스마나사라『무아의 견해』 상가, 2012년, Kindle판, chapt.3. ISBN 978-4905425069 .
- ↑ “ 사법인(시호인)이란 - 코토뱅크 ”. 아사히 신문사. 2017년 9월 22일에 확인함.
관련 항목 [ 편집 ]
諸法無我
諸法無我(しょほうむが、巴: sabbe dhammā anattā、सब्बे धम्मा अनत्ता[2])は、全てのものは因縁によって生じたものであって実体性がないという意味の仏教用語[3]。三法印・四法印の一つ[4][3][5]。
諸行無常と並べられるが、行は因縁によって起こるこの世の現象を指すのに対し、法は涅槃すらも含むあらゆる事象を指している[4]。
抜粋[編集]
脚注[編集]
注釈[編集]
出典[編集]
- ^ a b アルボムッレ・スマナサーラ 『無我の見方』サンガ、2012年、Kindle版、位置No.全1930中 1501-1522 / 78-79%。ISBN 978-4905425069。
- ^ Dviprasad Morya (2009). Jīvana kā yathārtha aura vartamāna jagata. Kalpaz Publications. p. 89. ISBN 8178357283
- ^ a b 中村元 『広説佛教語大辞典』 中巻東京書籍、2001年6月、927頁。
- ^ a b アルボムッレ・スマナサーラ 『無我の見方』サンガ、2012年、Kindle版,chapt.3。ISBN 978-4905425069。
- ^ “四法印(しほういん)とは - コトバンク”. 朝日新聞社. 2017年9月22日閲覧。
関連項目[編集]
Non-self
Non-self may refer to:
- Anatta, in Buddhist philosophy, the "non-self" or "absence of separate self"
- The distinction of self from non-self, a central concept in Immunology proposed by Frank Macfarlane Burnet
- Exogenous antigen, a non-self molecule that stimulates an immune 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