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6

태국 촌부리 선교센터 - Googl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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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 - 태국 촌부리 선교센터 - 베다니 장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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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14 - 태국 촌부리 선교센터 선한목자 훈련 Field Trip to Korea. Date2014.05.21 ByTommy. Read More. ㅌㅋ 여행자들을 위해. Date2014.05.12 By ...

우리들의 이야기 - 태국 촌부리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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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3 - 태국 촌부리선교센터 후원자님들께 지난36년의 후원에 감사 하루같이 36년을 후원해 주신 남서울교회와 서울남부교회, 엄다교회와 새목포제일 ...

태국에도 부흥을- 태국 촌부리 선교센터 한국방문 - CTS기독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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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는 전세계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도전을 주고 있는데요. 태국 현지 목회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부흥의 현장을 ...

[선교현장]태국 촌부리 센터 - 미션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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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 2005 - 촌부리선교센터 내에는 은혜의 집(고아원), 평화의 집(마약재활원)등의 사역 ... 촌부리선교쎈타와 태국선교를 위해 그간 기도해 주시고 저희 쎈타를 ...

촌부리선교센터에 복음의 빛이 더 밝게 빛나기를... - 미션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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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09 - 필자가 태국 촌부리 선교센터(김정웅 선교사)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2-3시경이었다. 지난번에도 한번 다녀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역시 새벽시간에 ...

사진으로보는 태국촌부리선교센터 역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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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4 - Uploaded by 박춘영사진으로보는 태국촌부리선교센터 역사. Info. Shopping. Tap to unmute. If playback doesn't begin shortly, 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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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웅 태국선교사 일행 한옥마을 투어 - 전북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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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18 - 전주지역 목회자들이 나서 태국선교사 김정웅 선교사(촌부리선교센터 대표) 및 태국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해 전주 한옥마을 등 투어 시간을 ...

[방콕] 촌부리선교센터 - 한아시아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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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가나안 농군 정신 심는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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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1989 - 한국 지구촌 선교회 (이사장 윤남중)는 태국 촌부리에 30만평 규모의 촌부리 선교 센터를 세우고 있다.태국을 복음화하기 위한 교회 일꾼을 양성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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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09-03-13



작성자



관리자 (admin)







촌부리선교센터에 복음의 빛이 더 밝게 빛나기를...



김정웅, 이순교 선교사




























광주중앙교회 김정웅 선교사 태국파송예배광경(1976.7)






필자가 태국 촌부리 선교센터(김정웅 선교사)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2-3시경이었다. 지난번에도 한번 다녀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역시 새벽시간에 왔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비행기가 태국 공항에 밤 12-1시 사이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방콕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촌부리가 있다. '촌부리'는 우리의 '도'와 같은 지역명칭이다. 방콕 공항에 새벽에 마중 나와 기다리시는 선교사님을 뵈노라면 죄송할 따름이다. 이런 일을 해 오신지 선교사로 파송 받은(광주중앙교회) 지난 1976년 7월부터 해 오셨을 것인데 족히 30년이 넘는 세월이다.

인도차이나 지역의 최초의 선교사는 최찬영 선교사(통합)와 신홍식 선교사(합동) 그리고 김정웅, 윤수길 등의 순이다. 태국에서는 싶게 볼 수 없는 흰머리를 곱게 빗어 넘기시고 아직도 28청춘처럼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일하시는 모습 속에서 한줄기의 단비가 이 땅에 내리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촌부리 선교센터는 30만평정도의 땅에 그간 김정웅 선교사님 부부가 해온 일들을 펼쳐놓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곳이다. 어지간한 대학 캠퍼스보다 크다고 활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이다. 새벽에 아침 이슬을 맞으며 일어나 주위를 돌아보지만 한바퀴를 도는데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혼자 너무 먼 곳을 가기가 두려운 곳이다, 교회를 중심으로 가까이 한바퀴 돌면서 떠오른 태양을 배경 삼아 몇 장의 사진을 담았다.















마하 폰 교회(팔복교회)









필자 이외에도 촌부리에는 수많은 선교사, 목사, 단기선교팀 등이 다녀갔을 것이다. 그 때마다 오늘 필자를 마중 나오신 모습처럼 태국의 공항의 한쪽에 서서 기다리시는 모습이 선하다. 필자가 돌아온 다음주에도 목사님들을 마중 나오셔야 한다. 1993년부터 시작한 선한목자 훈련원(GSI: Good Shepherd Institute)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선한목자 훈련은 태국의 농어촌교육자를 재교육하는 태국에서 초 교파적으로 운영되는 훈련이다. 일종의 목회자 재교육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필자도 마찬가지였지만 말이 강사이지(죄송) 모든 통역을 혼자 하셔야 한다. 강사는 맡겨진 시간만 강의하면 되지만 김정웅 선교사님은 모든 강사의 통역을 다 해야한다. 이런 수고스러움에서 마치지 않고 식사와 관광, 심지어는 잠자리까지 신경을 써 주시니 솔직히 우리가 선교를 도우러 간 것인지, 방해하러 간 것인지 잘 구분이 안 된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 일이 즐거우신가보다. 선교를 이해하는 분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도하기 때문일 것이다.




촌부리선교센터 안에는 선한목자 훈련원 이외에도 GTS(Global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가 있다. 4년제 과정과 3년제 MDB 과정으로 현재 22명의 학생이 있다. 이곳에서 풀타임사역자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석사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면서 행, 운영 등을 두루 할 수 있는 사역자를 구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GP선교회에 문의하면 된다.




촌부리선교센터 안에 있는 지구촌기독교사회복지재단에 '은혜의 집'이 있다. 은혜의 집에는 현재 36명의 고아 어린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잠이 덜 깬 아이들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졸면서 새벽에 나와 그래도 고사리 같은 손들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리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간다. 학교가 자동차로 20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함께 타고 가서 함께 와야 한다. 학교에서는 은혜의 집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하단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신이 맡은 일들을 해야한다. 세탁하고 옷을 다리고 주위의 나무를 가꾸고 각자 자기가 맡은 일을 하고 저녁에서야 각자 자기 시간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공부를 하기도 한다. 이순교선교사님은 아이들을 직접 돌보면서 모든 일을 도맡아하고 계신다. 집에서 아내가 해야하는 모든일을 이순교 선교사님이 은혜의 집 뿐만이 아니라 촌부리선교센터의 일을 하고 계신 것이다. "누가 좀 도워줘요~~" 라고 위치고 싶은 심정이다.

불교권 국가에서 이보다 더 좋은 선교의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은 어느새 자라기 마련이다. 정부에서 아이들 지원 금으로 나오는 것이 있지만 이것을 받으면 자유롭게 신앙교육을 시킬 수 없다. 태국은 불교권 국가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기독교 교육을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지원 금을 거절하다 보니 전적으로 선교후원금에 의지해야 한다. 그래도 은혜의 집 아이들은 잘 교육된다는 주위의 평가로 아이들은 자꾸만 늘어나는데 시설이 부족하여 더 많은 아이들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 수용 규모는 25명이다. 그런데 현재만 36명이니 시설이 부족한 상태이다. 신규건물이 필요한 실정인데 예배실, 강당, 방 10개(1개 방에 6-8명)가 필요하다. 한 개의 방을 건축하는데 드는 비용은 8,000$ 정도이며 10개의 방을 위해서는 8만$ 정도가 필요하다.

아울러 아이들에게는 헌신적으로 돌봐줄 보모, 언니, 오빠가 필요하다. 젊은 부부선교사의 경우 월 1.000$ 정도의 비용이면 되고 싱글일 경우는 500$정도면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 단기로 6개월-1년 또는 3-5년 정도의 장기선교사도 필요하다. 꽃보다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여기에 있다.




김정웅 선교사는 "주일에는 주위의 어린이들이 모여온다고 한다. 곳곳에 흩어져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어린이들 픽업(Pickup)하러 아침 6시 30분부터 나가 8시에 시작되는 주일학교 시간을 위해 태워 오고 있다. 많을 때는 130명, 보통은 100명 정도가 들어오는데 모든 차량을 다 동원해도 운송하는 차량이 적절치 못하여 다 태워오지 못하는 실정이다. 신학교의 학생들이 매 주말마다 열심히 전도 나가며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들이 무르익고 있는데 운송 차량이 적절치 못하여 수용하지 못하는 일이 대단히 가슴아픈 일이다. 이 나라 사람들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생각해보면 지금만큼보다 더 활성화되었던 때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참으로 귀한 순간들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여러분의 기도와 동참으로 발전적인 방법들이 모색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한다.

촌부리선교센터에 복음의 빛이 더 밝게 빛나기를 기도하면서 김정웅, 이순교 선교사님 파이팅~~을 외쳐본다(kim.jungwoong@gmail.com).















두 손 모아 기도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사진, 글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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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가나안 농군 정신 심는다
[중앙일보] 입력 1989.11.18 00:00 | 종합 18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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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구촌 선교회 (이사장 윤남중)는 태국 촌부리에 30만평 규모의 촌부리 선교 센터를 세우고 있다.

태국을 복음화하기 위한 교회 일꾼을 양성하기 위해 기도원과 훈련원을 세우고 한국의 가나안 농군 학교식의 구체적 훈련을 해 나가며 고아원·유치원·마약 중독자 재활원·양로원·나환자 촌 등을 설립, 구제 사업을 펴나가는 것 등이 촌부리 선교 센터의 목적이다.





한국 지구촌 선교회 촌부리 선교 센터 건립|훈련원 세워 복음 전파 선교자 양성또 양돈·양계·양어장·영농 단지도 만들어 센터의 자립을 기한다.

촌부리 선교 센터는 지난해 착공되어 1차로 예배당 겸 훈련원·고아원·유치원·마약 중독자 재활원 공사를 시작, 완공을 보아 지난 1일 준공 예배를 가졌다.

이들 시설들은 앞으로 태국의 교역자와 각급 지도자 훈련을 위해 연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국 가나안 농군 학교와 연결하여 가나안 농군 학교식의 훈련을 통해 태국 농촌을 부흥시킬 지도자를 양성한다.


또 이곳에서 태국 복음 신학교 신학생들의 영적 훈련과 노력 봉사를 위한 실습을 한다. 한국 지구촌 선교회는 태국에 기독교를 전파시키기 위해 태국의 문화 속에 태국인들과 호홉을 같이하는 태국인 선교자들을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 올해 4월 태국 복음 신학교를 설립했다.

이 신학교는 오는 2000년까지 50여개 교회를 태국 속에 세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1단계로 92년까지 50명의 학생을 배출시키고 2개의 교회를 세우며 96년까지 학생 80명, 교회개척 25개소, 2000년까지 학생 1백20명 교회 30개소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촌부리 훈련원에서는 이들 신학교 학생들을 수용, 노력 봉사를 위한 실습장을 제공한다.

촌부리 선교 센터는 또 한국·미주 등에 있는 대학생·청년, 특히 선교 후보생들의 훈련원으로 이용된다.

태국에 세워지는 촌부리 선교 센터는 팽창하는 한국 교회가 세계 선교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최대의 해외 선교 사업으로도 꼽히고 있다.

특히 불교국인 태국에서의 선교 사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태국은 인구 6천만명의 국가로 불교 신자가 전체 인구의 95% 이고, 모슬렘이 4%,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쳐 0.8%이며, 개신교는 선교 역사가 1백63년이나 되지만 신도는 11만명에 불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