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 #윤정현 신부 '다석 류영모 이야기' [1:05] 텅비움 지성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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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현 신부 '다석 류영모 이야기'

텅비움 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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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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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 색 계 저도 그 5 4 1 이름으로 처음 들어봤는데 그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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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요 아치 성령님께서 설명해서 또한 감사하구요 제가 그 친구 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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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200개를 간단하게 써 봤는데 5개가 나왔어요 거기서 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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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검 말겠다는 게 할 수 있는 것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나 이런게 한계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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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의 제가 궁금했던 것은 어 나이가 드셔서 석사를 공부할 하셨기 때문에 영국에서 이제 언어적인 한계가 있었는데 그런 걸 어떻게 좀 생각하고 그 극복의 나 가셨는지 학문적으로 극복해 나가서 좀 궁금 했구요 
  2. 그럼 두 번째는 종교와의 대화 에서 그 안에서 배운 그 결과 적인 그 종교의 대화의 결론이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3. 세번째는 개인적으로 기독교 원리나 순경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다른 종교에 관심을 가지는게 좀 위험한 것인지 그게 좀 개인적으로 궁금하구요 
  4. 네번째 굴은 그 현실적으로 그 종교 간의 대화에서 한국에 살 수 있는 활동들이 나 뭐 이런 것들이 어떤게 형식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있는지 것도 좀 궁금 했구요 
  5. 그 다섯번째 되는 기독교 나사 종교를 이해할 때 그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어제가 그 나라의 언어를 직접 배우거나 그날을 직접 방문해 가지고 제 이렇게 개인 적인 질문을 그 극복해 나가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기존의 그 학문적으로나 번역으로 이제 책에 나온 거에 대해서 내가 그걸 보는 것이 바람직한가,  왜냐하면 점점 알면 알수록 그 제가 예를 들면 제 유대교 같은 경우에 좀  아쉬움이 참 많은데,  보면 오히려 그 책을 읽지 말라고 전 라피 한테 그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게 잘못 버렸기  때문에 기독교적으로 잘못 번지기 했기 때문에 오히려 d 가 영어로 관련된 걸 봐서 그 영어를 번 께서 오신 유익하지 오히려 더 잘못된 나는 내용들을 알게 된다고,  그 서적도 적지만 깨서 아크 질문을 드렸는데 그녀의 기억 나시는 것 만이라도 좀 이렇게 저는 죽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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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2 준비 만해요 전부다 야시는 업무와 같아요 알려주세요 왜 친분이 황토방 에 한번 초대해 주세요 병원 형제들이 주 누구의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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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쇼 왜 봤는데 예 보세요 아 최근 마운 바울 1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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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석사로 가세요 그 32살의 사진에서 꿈 받고 십 년 동안 1 교회 사역을 하다 보니까 제가 좀 맨 해 지더라구요 공부를 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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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도 해야 하는데 혜성이 남의 얘기나 듣고 땀에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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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고인 1 하는 그러한 형식 이다 보니까 내 자신도 굉장히 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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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자꾸 엷어지는 따자 지나 그런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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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이건 아니다 좀 이러다가는 내가 이제 상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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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 시기 되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후 시온을 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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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대학원을 좀 이제 체계적으로 공부하게 서 대학원 시험을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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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년대 결정하고 이제 대학원 시험을 보게 되세요 다행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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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히 골 교회로 가서 목회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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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더라구요 쉭 올게 택한 것도 제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제 교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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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서 1 더 벌리 실시에 국제회의 라던가 또 eq 미니카 훈련 씰 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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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로 교회의 이정 교회들 이렇게 방문하면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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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르니깐 바보가 되더라구 안전 영어를 머니까 국제 가산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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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이고 아버 예요 그래서 이젠 실시한 3년 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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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철저하게 미 꾸미지 2 영어를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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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하나의 이제 봤었고 쌔 ncc 더 근무를 하면 한 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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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에 근무를 드라고 교단에서 도 그렇고 그러면 저학년이 기관사 목으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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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그냥 기관 목회자로 끝나게 또 영어 그래서 내가 한 번 1 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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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했으니까 나는 교회를 하고자 해줘야 있냐 에 내가 스스로 선택해 쇄골 꽤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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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찾아 갔어요 그림 보내달라고 해서 그래서 거의 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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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하다 보니까 뭐 농민들이 니까 그 시간이 많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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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그 때 농민 선교를 생각했으면 같이 본 또 내고 마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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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그런 도 따 지 않고 가지 사실에 이제 그때는 그것이 안 되잖아요 찾으니까 그 다음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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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재능에 존경받고 그 다음에 대접받는 그러한 사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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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치를 끼를 손에 물 묻히고 또 4 들어가는거 이런거 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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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고 또 카 살람 하지 말라 오고 자꾸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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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이제 에 집에 있다보니까 농사짓는 사람들 심방 다니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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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시간이 널널 볼게요 그래서 이제 3병 b4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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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덜 너라고 그래서 이제 청주시 내에는 에 구긴 에 어학원
5:48
여기 sd sd 가 한국에 음영 안 자기 영어 코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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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거기 에 등로로 하는데 새벽부터 장소가 해 곧 공로가 고 배우들 학생들이다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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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첫날은 각 아주 딱풀 쏘서 풍모가 기도 그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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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앞둔 띄었던 예 예 9시부터 10시 프로그램별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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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그래서 여러분 획득에 아 예 등록을 했다 면서 이제 9시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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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영어 헤어 폰에 등록을 했어요 그 씨제스 d 코스를 1 내를 7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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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까 인데 5단계까지 했는데 그 영국에서 그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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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한다 고 그런 공부를 해서 익혀 9 그 찾아가서 취해도 대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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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도전해 보겠다고 그래서 어떻게 얘기는 금방 됐어요 그래서 초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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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카게 에 됐는데 영국 0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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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일 ts 결과를 보내달라 오는 거예요 그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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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도 7월달에 7월달에 영국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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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갈 수 있도록 하되 있는데 그 지 1월달 1월달에 아이엘츠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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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달라고 열라 갔어요 그래서 아이 lg 가 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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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래서 아 1 7 시험보는데 가 이영 공부 나온 서울 정동에 시청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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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놀라운 에 있으니까 거기 가서 보면 된다고 이제 해서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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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는데 그 접속 나왔다 오니까 그 안내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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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i10 거 다 합쳐도 끝나서 타 리가 없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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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일치가 이런 것인가 근데 보니까 이 학원이 아이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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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학원 있어요 그래서 이끈 녹음도 싸고 거기서 공부를 하고 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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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이렇게 가더라구요 야 이거 나는 0 0 9 까지는 풀렀다 이거 어떻게 몇 개월 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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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데 아이 lg 시험을 결과를 본 해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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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돼서 내가 이제 상심해 가지 또 라스 라고 했더니 그 카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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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여성이 에 잠깐 기다려 보시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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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혹시 일 년치 다 이야기 돼서 혐 을 볼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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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퍼 가지고 못 나올 사람들 한 사람씩 이렇게 자리가 나올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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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그래서 전화번호를 남겨 놓고 한다 에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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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겠다 그 당신이 그렇게 급하니 어떻게 닻 1년씩 oil 츠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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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나온 홍보하고 다 현보 가는데 아이엘츠 돔 처음 들어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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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 수는 어딜 가능성 커 뭐 좀 희박하지만 은 그래도 자리가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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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회의 주겠다고 해서 연락을 받았어요 n 당긴 당겨 놓고 안 호르몬 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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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가서 자리가 앉는 자리가 비었다고 그래서 뭐 공부 암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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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일치 썸 데 대해서 뭐 아는 바도 없이 가세 시험을 봤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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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제가 이렇게 시험 볼 때 택지 거의 백진 회사 쉽게 끝에 1 시험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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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뭐 모르는 것도 어떻게 어떻게 해서 다 큰 배워서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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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즈 답안지를 냈는데 이거 거의 절반인 패 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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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이 챙피해서 갈 수도 없겠다 그리구 예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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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연구의 스필디 에서 예 받아 보고 연락을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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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와서 113만 더 예 영어 코스를 하는 그 대학원 석사과정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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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겠다 이렇게 예 결과가 3 근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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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다야 깜깜하게 쓰고 온 거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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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음악] 4 1 2.0 이나 나왔으면 모르겠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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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정도로 그렇게 엉망으로 썼는데 결과 보니까 5.02 나왔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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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0 근데 한국사람들이 그때 연구 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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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과정 박사장 할 때 택에 7점 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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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규모를 맞더라구요 내 저는 이제 5.0 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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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회에서 100시간 을 떠 하고 테스트를 받으라고 있지 그렇게 써 인데 영국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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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도에 9월달에 학기에 시작하는데 그 미리 한달간 비어서 10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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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들으라고 했는데 제가 이제 영국 주교님 이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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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을 때 안내를 하고 한 달 동안 같이 생활하는데 때가 연구회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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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그러면 연구는 두 달 먼저 와라 와서 이거 우리 집에 와서 생활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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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야 한다 한국사람들이 브리티쉬 어머 어렵다 까지도 수절 천혜의 가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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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배우고 거기에서 또 코스로 1 마리는 하더라고 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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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 얼 센 7 유니버스 0 코 스 따 나은 말해 놓고 거기 들어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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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생활 영어 배우고 그 다음에 센 치 휠 유니버스 가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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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라고 해서 신나게 공부를 했어요 거 있어 근데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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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월 2월 초에 아이디가 영어 코 수 밟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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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 코스 다 끝나는데 않나 이제 이를 나왔을까 즉 엮어 민 데 9월달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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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달간 영어 코스라고 했는데 이거 연락이 안되서 이렇게 u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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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통해서 다시 저한테 이래 가보니까 범인과 보니까 한 주간이 지나 떠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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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이제 3주간 하는데 3주간 다 끝나니까 이제영 어서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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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기에 같이 인터뷰 좀 하자고 그러더라고 있어 아 무슨 인터뷰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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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저쪽 그 인터벌 4 라이팅 이거 작물 잘 쓰는가 을 써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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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고요 그 다음에 이제희 갔지 영어 보물 때 이제 장면도 되고 대나 안되나 막 떠들고 디베이트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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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머금은 라이팅 엔딩을 한국의 솜 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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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시험을 봤는데 에 라이팅은 5.5 를 맡았다고 해요 그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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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냐고 으 따이 탱 업 보더니 좀 액센트 체크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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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리딩 독해 대학 아디가 수업시간에 나도 막 떠들고 오는 경계를 하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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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걸 생각하고 그 영어를 위 하는건 또 들은 거 아니냐 아 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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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는 뚫어 t 가고 그 다음 스피킹 발음은 엉망이고 뭐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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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 대담하고 얘기하니까 아 그것도 엑셀런트 로 체크를 하고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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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가 지태 쓸 때 내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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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항구 xl 은 때로 에 체크해서 보낸 2번은 너도 모르는 요 안하던 크기 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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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 후에 s&c 센서 야 이거 백식 하는데 만족한 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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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엑셀렌 틀 레코드를 받아서 우리도 행복하다고 하드 축하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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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어요 그러면 1번 영어가 안 되는데 나이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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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해야 그 질문 파기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노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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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 아연과 필요로 한다고 그렇게 노력에 뭐 두번째는 이제 다 종교 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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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은 즉 아 종교 백화점 이라고 할 수 있는 삼일운동 때 모든 종교가 합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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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해내고 흐른 경험들이 꽤 있어요 그리고 소상 대사가 세르반 때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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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식대가 받은 사건도 있고 그 다음에 그 기도서 를 받아서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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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대사가 가지고 있는 유품 매도 십자가 그 나 틀어 5 된 키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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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정도로 이렇게 종교적인 그런 관계 속에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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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어깨 치 낸 민족 중에 하나 라고 볼 수 있어요 지금은 이제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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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들의 많이 각 종교 마다 붕괴 도금 본지 자 뭐 기독교 물론이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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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에도 분 본 주의자 다 하든 근본 점들을 많이 자리를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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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인 우리는 그래도 평화로운 상대 그리고 이제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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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000년 전에 오시지 않고 오늘 한국의 옷이 땀에 예수님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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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로 종교인들을 됐을까 어 그거 를 생각해 온 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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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평화 되자고 그 다음에 하늘의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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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보니까 아마 여기 불교 뭐 초 개종 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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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사람이 이 방 의 시 qc 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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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최사장 뭐 그런 사람들하고 깨 동무 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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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 같이 대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렇겐 생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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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큰 인물 인력의 게이머 내 아고 종교 다르다 계 3장 너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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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떤 에 분별 심으로 금을 긋고 풀려 하진 않았어 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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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들과 같이 예 태아도 하고 가볍게 동와 하고 그렇게 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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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같이 하고 나누어 쓰라고 전 생각해요 그 다음엔 전 세 번째는 아서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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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는 이제 왜 모르시나 그러니까 함 소 껌 소등 아시죠 함수 끈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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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에요 함수 끈의 함 소 끈 사상이 5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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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에 생각에서 많이 나오고 비슷 애의 내용들이 다석 유영모 사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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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선생이 짜이 이제 함 소 끈 것은 이제 정치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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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묘사에 꿈 감 등이 뛰어나서 유명해지고 다 성은 종교성이 좀 강한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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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그래서 이제 다 석은 함 석화 4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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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 에 좀 감춰진 임무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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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1980년 데 이유로부터 다서 기초 명을 받고 팍 영어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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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금 아 이 용무 선생의 유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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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했어 이렇게 책으로 내고 또 강의도 하고 신문에도 키고 하면서 많이 알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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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지금은 제 5 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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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너무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국내 기독교 내에서도 그 하기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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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가 이렇게 독창적인 하고 하기 너무 쓰기 어려우니까 이제 새로운 이 사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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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그 신앙 노선 이런 것들을 찾아서 증언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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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들을 쓰고 그 5과 친하게 했든 단계동 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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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 현재 한국의 맴버를 성대 라는 그런 분들의 눈물 도가니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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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그것을 보면서 이 기독교도 오리엔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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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도통 양이고 마음에 뜨 교도 오리엔트 에서 출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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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양 사례 보면 그 오리엔트 찧어 팔레스 다는 봉 방이에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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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많이 봐주면 인도까지 처지의 사람들은 종양이라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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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한국의 일본은 뭐냐 파파 있었대요 아 주 동양 있으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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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동양 이라고 꿈 거야 근과 동양 이라고 생각하면 8s 달 그리고 많이 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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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까지 서양 썰은 개념의 공양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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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이 예수님의 사상이 동양 종교 인대 이거 이제 그리스도 그리스 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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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옷을 문화란 옷을 입고 그리스 철학 그래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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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헬라 로 철학과 되고 설명이 되고 이것이 놈 알어 놈아 평형과 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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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이 이것과 옷을 입고 그 다음에 이제 연구에서의 경험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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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것이 입어서 미국 룻 건너 간 거 아니에요 우리가 동양 올해는 오 랜 트 사상이
19:22
그리스에 옷을 입고 회향 2호 틀 있고 에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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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쩌면 서영화 됐고 그 16으로 와서 의 교회 경영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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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 지니스 와 의 0 반이 돼서 한국의 톤 거에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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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에는 대형 게임 2 정말 성도들 많이 끌어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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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 뒤에 헌금 동 용 부 모내기 어느 경제단체 가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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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그 정도의 큰 규모의 재정 역과 동원 여 평 군 동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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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교회로 성격을 했죠 뭐 그런데 어 이거 이제 그릴수 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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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 않고 동방으로 진출해 쓰면 어떻게 예수님 말씀이 설명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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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중국 뭐 그 사례는 이제 장난 때 경교 갈 사례 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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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교 그 선교사들이 중국어 에서 상류층 지배층 하고 가짜다 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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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가 멸망한 면서 대양 경구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어요 건가 가나안 잔
20:32
오늘 뽑은 말씀 드럼 약자에 대한 공간 여기 있어 한테 2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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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공감 내 여권 약 2조 이 대우받는 친분 상승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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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재 계급으로 이렇게 공방이 오면서 동양의 2 유림 들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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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과 가까운 사람들하고 하다보니까 2분들 그렇게 성행했던 경교 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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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어요 2 우리가 이제 교회의 오늘날 한국교회가 엄 너에게 가란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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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하고 그 다음에 이렇게 불량 주의로 가고 한국 희망을 주지 않으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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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현상 그러나 이후에 저는 극 - 세태 들가 날 수 있다고 봐요
21:19
왜냐면 시대의 약자들 가나안 사람들 어려운 공간들이 없는 종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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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서 의미를 가치를 모두에게 그 끼 사라지듯이 그애가 이제 경교 가
21:33
그렇다고 해봐요 경교 가 이제 그 예수님
21:39
또 하나님을 설명할 때 동양의 그 이론을 가지고 또 설명하고
21:45
마테오 리치가 중구 가서 섬겨 왔을 때 그
21:50
2000 주 또 이와키 이런 논 이래요 면 서양의 a 또 텔레스 사상에 있어
21:59
형상과 킬른 베터 꽁 e 얘기가 우리 동양이 오면 이와 귀로 설명이 될 수
22:06
있어요 비싼 볼래요 하나님의 세계에는 우리가 눈으로 볼
22:12
수 없지만 번가 있어 그러나 그 시 이제 우리 현상 새로 들어오면 삼위일체로 이때 나타난
22:18
1 메트로 나타난 거죠 에너지 뭐 왜 털로 그 다음에 클라 뭐 뭔가 없어
22:24
이제 무구 또 우릴 이 사고 속에 관념 속에 그러면 태극 으로 이렇게
22:30
보이고 그것이 음과 양으로 눈에 보이고 여아 지 기독교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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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가내 되신 성보 이글거리는 만큼 어마어마한 뭔데
22:41
이제 우린 이념 속에 신념 속에 돌이 입증의 그러면 3일째 로 보이잖아요 느껴지고 넘어
22:47
그것이 인질 이 동양이 와서는 무구 태그 않은 설명하고 또 거 소양
22:53
했는데 타워 홈 이야기 op 세요 그래서 그 예수님의 사상이 이쪽
23:00
동양으로 왔으면 이런 설명도 가능하다 생각하고 저는 이제 예
23:05
5 게 성리학의 서보는 예 하나님 그 다음에 불교 무에서 본
23:11
하나는 그 다음 노장 4강 의도에서 본 하나님이 에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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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를 푼수 하고 해서 해보세요 그와 같이
23:22
타석은 예수님의 생각을 운향 하자고 했어요 그분 사소 경우와 안전이
23:28
소화하고 그 바탕 책에서 성경을 읽고 아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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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중요해 어디 이것은 본 옥경이 어디 이것은 맹자 여기 이렇게 바뀌었어요
23:39
설명이 냈어 로그를 자기 나름대로 소화해서 자기 소리를 한 거에요
23:46
서양 사람들 서양 선교사가 말은 그 얘기를 그대로 음 앵무새 다 음 조리
23:52
전 아는 거고 사도신경을 중심은 정통 시나 전 나는
23:57
앵무새 지에 자기가 하나님 체험하고 하나님 만난 그를 자기 목수를 해서 하는 사고가
24:05
아니다 신앙 야 그래서 그 남 얘기 듣고 차는 앵무새 라고 해서 아주경제 됐어요 그래서 어
24:14
위험 뭐 선생의 예 크리스 도교의 동양화 작업을 전 했다고 봐요
24:21
그제 야 서양화 된 크리스 도교를 다시 동양 하자고 한 사람이 위험 알아보고
24:29
2분은 거기에서 이제는 모든 쓸 유기체적인 사고로 보고 그 다음에
24:35
이어 하기도 이론 5 봐요 2 중국의 장 앵거 장애인 그 사상 그
24:42
다음에 율곡 의 사상 2 이 왕으로 가지 않고 율곡 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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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 1기 이한구 껴 신앙 한국적 사상 글을
24:55
가지고 이 용모가 거 있어요 그래서 유모가 저는 이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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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첫째는 우리말로 시나 그래 우리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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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했다 는 거예요 한자 로 일대 현황 됐지만 한자
25:12
보다도 우리말 순 한글로 그래서 한글 철아 첫 사상 하는 된 미용 물과 2
25:20
그동안 정약용 은 용 우리 한국 사상을 말한 분들이 이쪽 인수 쓰리
25:26
라던가 율곡이 라든가 네 그런 저는 한문 철학이라고 봐요
25:32
우리 한글 처리 아니고 학교 근처라 그러니까 카운트가 동일 마로 최 트론
25:38
이 글을 쓰고 독일 마로 했기 때문에 칸트 부터 통일 철아 있어야 돼 그
25:43
전에 나 티노리 켄 같은 철학이 꼭 인해서 아무리 이 훌륭한 철 학대가
25:49
나서 얘기해도 나티 너로 해석 나 틴 철학으로 경 또 마찬가지
25:54
테이큰 이제는 짧은 라틴 철 아이고 베이컨이 영어로 섞게 땀이 영국
25:59
철학이 시작의 테 카르트 거의 제빵 쑤 말로 있기 때문에 데칼을 붓도
26:04
프랑스 자크 저는 다나베 저와 같이 저는 타석이
26:09
한국 우리말처럼 5 9 로 사상 5 처럼 한 사람을 2분을 보고
26:15
그래서 이제 다 서기 중요하다 그전엔 1무 철학 하신 분 답다 잡지 하지만
26:21
뭐 한 사상 단어 있겠죠 그러나 한자 로 다 필요하나 한문 철학이다 라고 보기 때문에
26:28
클래스를 중요하고 2분은 세번째는 통 종교에서 종류를 넘어서 살았어요
26:34
어느 한쪽 얜 배자 직 그래 이제 우리 글 이게 뭔 진리를 알면
26:40
예 진리를 알면 어그 종교의 9 해봤자 내 지금 종교의 틀 신념
26:47
책에다 같아서 본래의 종교 창시자 드라고 불교
26:52
석가모니 말씀을 뾰 최근 현 사온 관계 없다고 봐요
26:57
그다음 예수님 말씀 하고 오늘날 교회의 삶은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27:05
거리가 있다고 저는 범죄자 했던 예 예수님 말씀 하고 문을 조회
27:11
마치 원호 종교나 그런거예요 그러니까 또 어느 정도 제도 종교가
27:16
되면 에 교리 체계를 만들고 신형 책에서 그 안에 가져도 의 신자들을 거기를
27:22
벗어납니다 1 그걸 하면 제명 그래서 꼼짝 못 등에게 노예를 만든 주어
27:28
뜨면서 전부 다 면 동 경로에 근데 7를 토드 하면 넘어 9분하지
27:34
않아요 예상 양모 오늘 종교 덕후 나지 않을수 라고 보고
27:40
타석은 그러한 진리를 이렇게 첫 파니까 예 키로 없는데 그 종교의 경제가
27:47
그래서 타석이 하신 말씀은 나는 불교사상 도 먹고 기독교
27:53
사상으로 먹고 그 다음에 노장 사장도 먹고 4 유교 모든 걸 나는 에 먹는 거지
28:01
라고 있었던 거지 아까 거지 얘기 나왔는데 지금도 숫자 많아야 무게 그리고
28:08
거지들 있습니다 아 으 숫자 프로 먹곤 한다 근데 엄청 많아요 그
28:13
다음에 이제 그 나무는 이제 갱생 으로 해서 지 땅 수정해서 못 나오게 하는데 안 보이는 거지
28:18
하다 한국의 신가 에 또 숫자들을 서울역 아군 마구 곳곳에도 속 자신 텐데 안 들어가요
28:24
이건 붙을 그래서 찾은 사람들이 예 봤는데
28:30
2 예 무슨 얘기 하다 이렇게 빠졌죠 예
28:37
어 이쯤에서 잠쉬 우려 그의 너 시 성형 재림 이제 우리 그 저 그룹 빵에
28:44
휴먼 라이브러리 버치 어릴 때 요 네 그거 아까 멎어 논문 수 그 빼고
28:50
소 또 외교와 뭐야 저 마애 7을 그거 빼고 지금 하신 얘기에 예 그걸
28:56
어리면 좋겠어요 타자에 대한 문양이 되니까 그럼 언제 이게 더 많은 사람이 볼
29:01
수 있겠죠 앞으로 예 그것도 누가 뭐 아주 종교를 넘어 사는거 예 예
29:08
깨칠 회피를 가는것이 종교 5 종격 5
29:14
길 에 길에서 자 학력을 하고 얘기 절대 자고 만날 수 있는것을 안내하는
29:20
분이 총재 지도자 웃도는 보기 때문에 다스 그는 모든 것을 먹고 나는 철벽
29:26
유장을 가졌기 때문에 어떠한 사상도 소화시키는 왕성한
29:31
소화력을 가져서 불교사상 도 소 아시고 유교 걷지도 기간 모든 설대 빼 쓰게 서 화
29:39
시키고 나는 예 에너지 영양가를 취한다
29:45
그것이 나는 자기 소린 채 소리 채 소리다 다는 내 소리를 낸다 그런거
29:50
같아서 모든 사당을 으 운용을 하는 거죠 통 종교에서 자기
29:57
소리를 독도와 있는데 예 아까 그리 쏘게 동양화 자가
30:02
두 번째는 자기 소리를 내서 다른 사람도 자기 솔잎 내 밑에 와서 그
30:08
내 노예가 되지 말고 너도 자음 이래서 미소를 내라 이렇게 그쵸 를
30:13
시켰어요 예 강의 들어오지 말고 이 소를 내라
30:18
2 예 이 종교가 해야할 종교 지도자가 해야하나 전국 중에 하나죠 아들 각자
30:26
하루를 깨닫고 자기 소리를 찾고 실체 나 큼 깨달은 대로
30:32
그러나 요사 예 우리 그 시대가 많이 때 인터넷 정보 공소 되면서 그 전에
30:39
우리 목회자들 얘기해 에 했고 또 그 휴 골 비해서 목회
30:46
자제할 쭉 또 많이 받고 잘알고 오는게 목회자가 상담도 하고 뭐 대소사 집안일 다 이렇게 안내하고
30:54
그랬는데 지금은 목회자도 훨씬 잘하는 사람들 목회 좀 더 절실히 또 전문
31:01
분야 있는걸 많아요 그리고 지금은 인턴은 홍수 라
31:06
자기가 이렇게 알고 싶으면 순간에 많은 지식을 습득해서 목회자를 넘어갈
31:12
수 있는 그러한 상황 0 거예요 그래서 이제 목회자를 통해서 그
31:19
중개자 를 통해서 이 하나님 찾는거 가 이제 한계에 온 거에요 지금 닿지
31:24
통해 아기가 깨닫고 영성의 시대를 맞이해서
31:30
자기가 배우고 자기가 소아 시켜서 자기가 찾는 시대를 빠져서 종교의
31:37
시대 보다도 영성 1 시대라고 때는 이제 보기 때문에 그 시대의 한 가운데
31:42
이제 아서 기업 뭐예요 그 다음에 이제 네 번째는 5 용모가
31:48
이제 2008 년 부 의 세 계 철 학 때 22 따 세계 추락 될 때
31:53
한국 철학의 5u 용모와 함석헌 이 소개가 됐었어요
32:00
제가 이제 다 서게 실론 빠지고 제가 발표되지 했는데 그때 그 한국 다석 유영모 함수 건
32:09
사상 에 발표 회장은 다른 발표장 ors 또 뭐 플라톤 뭐 8패 자는
32:18
크게 사람들이 많다는데 100석 정도 들어온 강의실에 꽉 찼어요 복도까지
32:25
예 쏘쏘 들었어요 그러나 그것은 뭐를 말하면 이제 우리
32:30
사상의 목마름을 채워준 아의 생수와 같은 그러한 에 역활을 한다 다음의 세 계 철 학
32:38
때에 5u 용모의 함수 거니 들어갔다면 놀라운 사자 있다
32:44
의 지금 사양도 로꼬 우리도 오르고 지금 콜라 쉽고 로 인해서 지금
32:50
1개의 있자니 서양 이성주의 가자 1개의 하더라고
32:55
우리동 양도 지금 뭐 서양 열심히 과학적 사고 또 자연 파악에 개발
33:02
있어 지금 자연이 뭐 그냥 엄청나게 팔 줄 알아요 그 한계와 쓰 받잖아요
33:09
그것을 넘어서 갈 수 있는 사고의 틀이 다 서규용 만에 탈세 대놓고
33:16
좋은 쉬게 있는데 초 음식은 이원로 4 한계가 있다고 높아 3 이성 논 그 다음에 과학적
33:24
싸고 합리주의 아 이것을 벗어나지 못할 서양적 사고 해서 이걸 너 없으면 이 논리 전개가
33:32
안되기 때문에 거기에 기초해서 할 수밖에 없다 4 5 근 그것을 예
33:38
넘어서 넘어서 통 경제적으로 그 다음에 측광 과 그 경험 질 체어
33:46
이쪽을 말해 때문에 이 서양에서 극복할 수 있는 이
33:52
방법론을 4 타석이 최 공하고 있다 보기 때문에 앞으로
33:58
예 주목 받는 상상이 된다 라고 이제 뭐 입니다
34:03
그 다음에 이제 다섯번째는 이제 그 독일에서 정 탕 철학을 어떤 육로
34:11
빙 교수와 부담되서 이제 강의를 했을 때 예 2
34:21
신생 철학이라는 이룩 독일에서 정통 신학을 했는데 다 뿌려 버리고
34:27
해 강좌 했으면서 세계적인 철학이 무엇이 될까
34:32
즉 자기네 신생 철학에서 동아 게 있네 턴 사상이다 잡고
34:39
생명 통화에서 많은 생명 다음에 이웃을 하느님 받으셔야 여기면
34:45
아주 새로운 철학이 일어난다고 해서 2분은 그 신생 철아 공학의 세계사적
34:52
의미 라는 논문을 썼는데 푼 노트 1 된거 그냥 눈감고 마크를
34:57
쓰듯이 예 충돌 안다고 썼어요 예 굉장한 책이
35:03
예컨데 금속 아 됐죠 근데 이젠 두 번째 금서 등은 2분이 전 도안 때 카나 을 아주 투칸 으로
35:10
가족과 함께 올 9월 해가지고 지금 어떻게 산전 못잖은 그분 철학의
35:15
큼 수가 됐어요 그분이 쓴 것이 그 통화 긔 3개
35:22
철학 사상적 의미 란 책을 써 직 그 책을 보면 이 서양의 새로운 이
35:29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는 흠 독일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소개를 하고 우리에게도
35:36
아 하나님을 한국 상황 한국 문화 한국의 천 쪽에서
35:43
하나님을 어떻게 볼 수 있는 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이 시각을 여러 돼요
35:48
p 육로 빙 교수가 그 글 썼는데 4 5
35:53
용 무예 힘이 있다 있는데 그 다음에 7 문 하나가 또 뭐죠
36:01
타종교 가정의 한국에서 이제 그런거 이제 중요한 시대가
36:07
아니라고 또는 보내겠다는 그전에는 이제 주루 사회가 서양에서는
36:12
카톨릭 이렇기 때문에 그 카톨릭의 반개 되면 마녀사냥을 하고
36:17
에 있을 수 없는 칼로 목을 빼고 마귀들이 1 지시도 이쪽을 장악한 막
36:24
일이라고 봐요 예 양의 탈을 쓴 폐회 겸하게
36:31
2 마귀들이 우리 제도를 다 자꾸 이제 이 힘 있는 데는 다 있다고 저는 봐요
36:38
그러니까 에 젊게 되는 여성들 좀 자기 말을 하는
36:44
여성 걸 아만 열어 주게 딴 아요 그 여성들이 그 빠를 잘 하니까 이렇게 뒤에서
36:50
얘기하면 금방 이렇게 사회가 변화 되요 그러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 마녀로 몰아 저축의 끄는 타실
37:00
지금은 예 그런 시대가 아닌 그 전에는 1 메인스트림 5 그러면 이다
37:05
놓지 무비자 끝나 인생 근데 지금은 2단 3단 얘도 누가 나감 5권을
37:10
읽고 하향 시켜서 어찌 야우리 그런 시대에 차 됐어요 그렇게 염려할 것 체
37:16
자기 소리만 내면 사람들의 특기가 있고 제재 소리만 내면
37:22
사람들의 촌 중안 시대 를 우리가 이제 맞이 했기 때문에 2.3t 뭐 그 얘기 안 들 께서는
37:29
이제 조리 책의 들어가서 얌전히 야죠 길들여진 양처럼
37:34
일단 우리가 매트릭스 안에 이 게임이 지 게임기는 조종하는 프로그램들이
37:40
움직이자 나요 괜찮은 종교 각종 교와 그 매트릭스 안에 신앙 체계 조리
37:47
책에서 딸의 그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그 그래서 거기서 좀만 이상이 나오면
37:52
이렇게 매트 있지 않은 보고 있다가 이렇게 쳐 내는 이 단어 그런
37:57
현상 하고 이제 p 쓰다보니까 그걸 탈출해 그래 이제 자유롭게 4 자유로운 흔히
38:04
될 수 있어요 그걸 저랑 뭐 2
38:10
제가 태운 4 법정스님 미그 현장 스님 그 세속적인 뭐 조카 으
38:19
포성 대원사 에 티백 박물관을 세워 3 법정스님 많이 그 역할을 해서
38:26
거기에서 5년 전부터 빼 년 크리스마스 2부 날은 그 태운 4
38:33
아 강당에 가서 크리스마스 축하 기대를 제가
38:39
4번 드렸어요 내 들었냐 텐 불스 때 오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많았어요
38:46
장로 출신도 있고 했든 크기 와서 이제 그 템플스테이 아하 하면서 이제 거의 이쁘게 와서도
38:53
의심이 되고 왜냐 내가 2기 2단 아닌가 내가 빨기 속을 회원님 갈등
38:58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 이제 거기서 그만 크론 사람
39:03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이제 템플스테이 성탄절이 니까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
39:09
해서 이제 5년 점빼기 아 3 하는데 야 절에 가서 이렇게 성탄축하 기도를
39:17
하는데 성가를 찬송가를 그렇게 잘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즉 나오라 어떻게 이렇게 참고 말다 취재 학교등
39:23
얘기해서 안 했습니다 즉 어디 일단 장르에 쓰냐 아 대부분은 거에요 그렇게 할멈 있으면서 그 하기 때문에
39:32
종교간 대학의 쉬워졌어요 아주 있을 수 없는 얘는 좀 예
39:37
교회사에서 철회 가서 성탄 예배를 끝나 표시 쓸 수 없는데 지금 뭐라고 않더라 왜
39:43
그런 시대를 맞을 게 이단 소리 1 이단이라고 해서 감옥에는 일도 없고
39:48
하향 시킨 일도 없고 그 다음에 마녀 해서 이렇게 뭐 마녀사냥 아주 지금도
39:54
출교 회선을 그러나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면 나도 자유로운 용어로서 채소를
39:59
내고 그 다음에 에 진리를 향해서 끝없이 갈 수 있다
40:05
그런데 5 이용 먹 a 칩 해당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40:24
쓰리 또 행운이 쓰시나요 1월 통제 진행하셔야 g
40:32
지금 인원 상대가 으 i v 1.5 타입이라 자유롭게
40:38
봐 으 아 표 잠깐 어묵 늘 너무 오늘 좋았고
40:45
얼른 제직 작년에 어요 짐 임신부들이 차원 패스 에 놀랬어요
40:51
그 어떻게 돌려 왜냐면 나는 자연이 인 이따 종편에 편이라고 생각을
40:57
했어요 산속의 그 황토방 있고 집이 있는 때 거기서
41:03
이제 그 아들 초등학생 아들 아 같이 이렇게 지내 시 더라구요
41:10
그 그래 그래서 그 라이프스타일을 제가 다 본거 아닌데 오 이런 삶을 어 사시는게 되게 좀
41:18
존경스럽다 하고 낯설기도 하고 에 그런 생각을 많이 때 뜨다 오는데
41:24
말씀을 들어보니까 정말 인정해 주신 분 등은 이 대한민국이 하나밖에 없는
41:32
윤정현 이다 라는 생각 싸요 행사일 아울러 가는가 재성 창조 능력이 느껴져서 정말
41:41
그렇죠 그래서 좀 부끄럽고 아 우리가 지금 뭐
41:47
목사들이 그 다음 그 아르메 언어가 있어야 돼 그냥 다 앵무새 인거죠
41:54
교리 총통 시나 에 치 학교에서 배웠던 거 그거 말고 나만이 할 수
41:59
있는 그런 언어가 없고 또 나는 누구의 목소리를 내는 조차 모르겠고
42:04
그런 에 언제는 아주 주 가게 되고 으 아 말씀이었습니다 예 않은 그런건
42:12
아니구요 내가 그런 사람 아니고 이제 갈 때가 없으니까 숲소리 들었고 있을
42:18
곳도 없어서 들어왔던 거고 그 아이가 인해 8개 헤어
42:23
지금 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 근데 내가 산소에 들어와서 사는데
42:30
아 적응을 잘 하는 거에요 오늘은 뭐 화장실도 없고
42:35
이젠 붓도 없고 뭐 그런데 에 적응을 자랑해 추위에도 잘 타고
42:41
냥 네팔의 셀파 dna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얘 어디 같이 산에 올라가면 아빠
42:47
우리 데려가지 말고 여기 텐트치고 자고 내려가자 그리고 이게 월은 드라고 갔지 이렇게
42:55
산행을 하면 어른들은 지치는데 n 1 따 우리 자매님
43:01
예 출연에 하고는 지치지 않고 올라가요 야 이게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은 네팔
43:09
킨 했거든 이 아이가 그 산 쏙 생얼을 잘 극복해서 있는거예요 그냥
43:18
그런 거지 뭐 특별히 뭐 그래 이제 그 짦은 우아 아이 키우는 데 그 선택할 것 요 이게 좀 괜찮은데
43:25
가는데 예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되다 보니까 이제 살았던 거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집에
43:33
그 아이들이 이게 100일 전에 표현하면 된
43:38
미성년자들이 아이온 모델인 아멘 듯 놓고 가니까
43:44
튜 다 보니까 언제 전쟁이 10년을 주께서 이 싫어요 근데 어째 할 수가
43:50
없지요 두고 팀 쓰냐 그냥 자 돌볼 뿐 이예요 그럼 회 그 함 전생 님의 함 선생이
43:59
4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빈 주 운동 힘든 긴급 정책 줘 체 상황 수에서
44:04
에게 이를 용감하게 하시고 추장 해야 할까 안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의 발길이
44:13
최 해서 어쩔 쑤셔 든다고 하나님이 지나가다 돌을 팝 쳤는데
44:18
토리 팜을 내리고 거하지 나는 하나님 발 개체인 돌
44:23
불과 다 이렇게 얘기 했잖아요 예 어쩔 수 없이 했을 뿐 해줘도
44:30
예 뭐 큰 의미를 가지고 뭐 어떤 계획을 가지고 한 건 아니고 그런
44:35
상황 속에서 그렇게 일어난 일 했다고 봅니다 예정 는 의원 목선이 수로 생각하지
44:42
않고 한마디로 팔짜 나 그리고 차지해 닫고 잡혀야 합니다 팔자가 체질 예
44:50
4 4인 신부님 아 오늘 아주 그
44:57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 굉장히 귀한 기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45:04
아까 내용중에 말씀하신 내용중에
45:10
으 5 개선은 음 기독교가 소화 돼서
45:16
뭐 미국을 거쳐 버릇도 한국의 어 로 보고 뭐 이런 가정 말씀하십니까 빠
45:21
시 서 화 되는 가정 특히 이후로 오빠 그런 과정에서 뭐 중퇴 시대 가
45:27
그 대표적인 의외로 아주 변질이 했죠 그래 아 그 소화가 좀 잘못된 것
45:36
처럼 뭐 저의 질문은 굳이 그러면 기독교를 꽃 동양화를
45:41
해야되나 한국화를 해야되나 반드시 그 토착화 라는 것이 필요한가
45:47
그냥 생명을 우리가 아 [음악] 우리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 라고
45:53
그러는데 하나님이 개최에 계시해 주신 그 모습을 그대로 보면 안되는 것인가
45:59
꼬 우리가 한국 1 서구화를 해야 되는 것인가 좀 그런
46:04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예 이제 우리가 이제 그 합리주의
46:14
과학 정신이 성주 의 예 이거 있냐 한결 되면서 이제 포스트
46:21
모든 이 즈음에서 전동 파악에 어 곤 입학에
46:27
응 종교 권위에 대한 도전 에 거룩함에 대한 도전
46:33
이런 것들 급속 에 오잖아요 소구 에서 그래서 아 포스트 모든 써 이제
46:41
여성을 새롭게 보고 인류 역사가 이 착취와 파괴 전재 남성 중심의
46:49
가부장적 사에서 이 되어 왔더니 역사들을 여성적인
46:55
시가에서 이거 한 명이 새로 는 세계 고 새로운 시간이고 새로운 학문이
47:00
나오고 출하에 나오잖아요 까지 이제 동양 할 작업에서도 그런 것이 나올
47:08
수 있다고 저는 아 오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어느
47:14
종교나 인 드에 제한 때는 근본 주자가 있어요 홀 게 되 3 4
47:19
익스클루시브 비즈 미세 요 그런데 그렇게만 살 수 없게 무려 공부도
47:24
하고 친구도 만나고 대학교 다니면서 이렇게 예 교류도 하곤
47:30
뭐 친구들과 올려보면 아 나하고 다른 점도 보고 아 저런것도
47:35
하는데 튀는 것이 아냐 아니라 이해할 만한 해 이제 이렇게 폭이 넓어 지잖아요
47:42
그래서 호발 뒤 잉크로 실질 이즈미 이제 되잖아요 예
47:47
그 다음에 폭발주의 정도 가서 이제 항문 연구도 하고
47:53
에 다른 종교도 가서 보고 또 참여도
47:58
해 보니까 코어 여기도 진리가 있는 여기도 온 것이 있네 이런 이제
48:03
사고로 라 확 쌍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금기 하고 꼰 앞뒤
48:09
뭐해서 막 공격도 하는데 혼합 찐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그런 시각을
48:16
같다 예 모든 종이를 약혼하고 자는 것이 아니고
48:21
그래서 싱크를 테지만 아니죠 예 플로럴 이즘 너도 오를 수 있고 나돌 다양성을
48:28
존중하자 그 틀린 것은 예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48:36
나와 다를 뿐이다 이제 포스트 모델 면서 인조 에 예 에
48:42
팁 브라운 있어요 다름을 줄기도 앉아 그 하나의 영어 잖아요
48:48
인저 야자 그래서 이제 프롤 이즈미 2
48:54
오늘 종결 했어요 예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그런데 거길 만 있는 것이 아니라
49:01
그것을 넘었어 이제 그 질 체험 게시 뭐 7 1 체험하면 게시 받는거죠
49:08
사실 않은 깨 c 종 교 부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거지 우리가 7 체험을
49:14
하게 되면 영성 제스프리 쥬얼리 즘 있어요 거기에는 오늘 총재 머무르지 않아요
49:20
토마스 머튼 것 같으면 에 그 삶을 많은 넘어 살아요 그런데도 기독교인은 야
49:27
카톨릭 수 사야 헬레나 인도 오르고 평화주의자 요
49:33
그러나 어느 총계 머무르지 않아요 그런데도 그 분 정체성 많기도 깨에
49:40
이어 가티 그 영성 주의로 넘어가면 오늘 종교 그 다음에 어느 계시 땅
49:47
부 피자 않고 또 하나님 종류는 개시 정계 표시 예 수증기를 벗어남 이거
49:52
이상하지 모두 나 하나님이 게시하고 나는 할당
49:58
설명해 낼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기 때문 4
50:03
예 하나님 모든것이 보는 굉장히 그러면 전주 정릉 하나님 꼭 유태교
50:09
안에서만 나타내 양가 되는데 그 심해요 현재 좀 한국문화
50:14
수 있어야 하나님 활동 하시고 그 다음에 일본문화 미국문화 에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지금도 하고 계시다
50:20
오전은 나빠요 꽃 유태교 아누 를 통해 주 예수님 그
50:26
사상 속에서만 하나님 게시 하는가 지금은 이제 그걸 또 넘어서
50:33
에 가야 한다고 봐요 그러니까 예수님만 대체 생각에는
50:38
구약의 예언자 정신 이 이렇게 건너와서 유태교의 그
50:45
형식주의와 종교 주의 권력 종교를 통해서 사회를 뚫지 않은 종교 권력
50:51
이것을 버 서 어 나 서 사람을 원래 영상 대로 안합니다 자유함을 시킬
50:57
잖아요 자유와 매수 만든 인간을 자유 하는데 다시 그 예수님을 다른 뿌리들이
51:07
최대 교회를 만들어 놓고 제도 교회 안에 다시 예수님을 갈아도
51:14
교회 안에 예수님을 가사도 근데 누 터가
51:19
음 성서 번역을 하면서 이때 뭐 총이 개발되고 인쇄술 받더라 하면서 그냥
51:24
필사를 찜한 이제 에 종이에다 인쇄에서 하니까 성경도 싸지고
51:30
그 다음에 청 경 부 2 두께도 값 여지가 많은 사람 읽으면서 아 사제들이 가르텐 2
51:38
하나님 엉터리 구나 아 송경아 2주도 모든 면서 1일 때 뭐 자기들이 컴도 않는걸 앙 거잖아요
51:45
루터가 통계 루터가 성경 본연 사람들이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51:50
그래서 루토 는 저는 이제 다시 그
51:56
인간을 초 제도 종교 카톨릭 엔써 해방을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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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시키는데 성수 안까지 막 그런거 같다고 8 성수 아네스 인간 해봐
52:10
왜냐면 성인 써 가 중요하니까 때 있잖아요 언약의 그래서 이제 다시 인간 해방 되긴
52:17
했는데 섬 수 안까지 근데 이제 루트 이후로 또 이제 제도 기회가 자꾸 되고 교리와 되면서 이제
52:25
사람들을 다시 조리로 가두고 우리가 8시 또 아 우리가 갇혀 있는게 교리
52:31
안에 신격 책의 예수님을 다시 교회 안에 갇혀 있다고 봐야 자나 그 j
52:36
의 종교의 운명을 우리가 만들어서 뭐 개혁 포럼 해서
52:42
다시 인간을 하나님을 제대로 모기업 하나님과 바로 소통 할 수 있는
52:49
뭐 하나님이 계시를 바로 느낄 수 있는 목회자들을 을 통해서만 그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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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 만 통해서 하나님께 시를 설명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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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 내가 해석한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바로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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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로 이제 우리가 이렇게 해방의 내리 하지 않은것 같고 우리 스스로
53:13
이렇게 때야 대안인가 그렇게 지금 시대가 왔다고 잘 봐요 예 그 저 시정 남 형제님의 질문을
53:23
이렇게 하는 생각은 해볼 수 있다고 하여 왜 꼭 토착화를 해야되고 동양화를
53:30
해야되냐 슬픔도 좋음 에는 흡수를 거지 했고 그래 국사 써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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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라고 볼 때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요 내 거면 편하거든요
53:42
이거 어 수행으로 나게 꺼리고 불편한데 내내 5 수근 편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문화 속기 의 s 파
53:50
떼어 있는 것을 받아들인 편하거든요 하자 한가지 예를 딱 말씀드릴께요
53:56
소위 그 기독교의 대성 논이 라는 거에요 우리가 다 노숙 이렇게 쉽게 배송 놈
54:02
있잖아요 내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울로 돌아가셨다 이제 한국적으로 는 말이 안되요
54:10
우리 한국적인 문화 속에서는 어땠냐 이래 옛날부터 양반들이 주제를 들어서도
54:17
그 내가 군장을 되지 말 수 없어 보면 1 속초를 죽어 천안 놈이 가서
54:23
내린 곤장을 맞아주고 죄를 사해 줬어요 그래 우리 한국 문화 속에 선으로
54:30
동양으로 서 내 죄를 누가 대신 짊어지고 죽어
54:35
이것은 얘기는 안 되는 거예요 받아들일 수 없는 거에요 우리농 났어요 마지않는 거에요 그건 유대 저
54:43
신랑 인거죠 그러니까 예수는 우리 동양적인 방법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54:49
이를테면 이런 식으로 우리 식으로 설명할 수 있고 우리 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54:55
거죠 뭘 그런 차입니다 예 어 저도 이 신성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서
55:04
속에 생각이 난게 굉장히 이제 그 에 기독교가 계시의 종교 니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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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있으니까 우리가 지금은 제 머문 맹 그래서 모두 다 쓰고 읽고
55:15
우리가 성경을 직접 해석하고 1 그러니까 판 독해서 이해할 능력이 되는데 이제 모르겠어요
55:23
그거를 동양 하 해야 되는 또 다른 수구가 서양화 되면서 역기능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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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동양화 에도 나올 수 있는가라는 으로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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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 중에 하나가 예를 들어서 이제 그 유대교 유대 전 상에서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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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이다 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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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당시 이제 우리가 오늘날 교류로 하려면 예수가 누구인가 기독론 중에 하나가
55:57
이제 그 유대 문화 특히 유목민들이 양을 가지고 왔다는 거죠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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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나 그 이전에 우리 양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예수를 소개할 때 세상 죄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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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하나님의 어플로 글루 다 그러면 아니 하나님의 o 플럼 컬로 이게 뭐지 라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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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었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거죠 그런데 저는 그게 이제 그 유대교에서
56:27
결국은 한라 세계로 예수도 누구인가를 아 트랜스가 이 됐다고 보는 거죠
56:33
그러니까 그게 토 우리가 영화 주목 중에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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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있는데 50이 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또 그것도 신이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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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통역 이라고 본다면 이 통역이 밤 번에 끝나는 게 아닐 거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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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려운 말로 추 nc.a 터 별리 테라 오르는데 이 성의 혹시나 예수가 누구인가 신의
57:00
계시가 결국은 한국에서도 끊임없이 취할 수 있듯 돼야 된다고 보는 건데 어 서양
57:08
애들이 양으로 까지 하는 것은 그 괜찮아 성경이 나왔으니까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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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죄를 지고 번 하난 어린양 맞아 그런데 태국 사람들이 우리가 워낭소리
57:19
영업 나왔지만 예수를 물 소라기 뭐로 법학 어 그래서 예수는 물 써야 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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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신학적인 벌떼처럼 일어나 가지고 뭔 소리 라 아 그런 소리가 어디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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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미쳤어 그랬는데 태국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57:38
이 놀 쏘는 가족 이거든요 않고 우리처럼 그러니까 예수를 자신들이 가장 예수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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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라는 걸 소개할 때 자신들 주의해서 예술은 물 쏟아 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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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로 물수 신학의 나온건데 서양 이종성 애들이 웃기 션 안 된다
57:56
양 까지만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는 하겠다는 거야 그래서 너무 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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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예술은 노동자다 뭐 이렇게 나온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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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해 나가 죽어 가기 직전에 박카스를 손에 쥐어주는 노동자가
58:13
했는데 사용해서 샥 그러지 말라는 거 거든요 근데 우리는 하겠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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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그냥 쓸데없이 키겐 는 추출할 수 있다 별 얘기를 다 사랑도
58:24
통역이 되나요 되죠 그렇게 신의 계시 는 항상 다른
58:30
문화의 끊임없이 성 6화 되고 잉카 닉 계속해서 다른 문 학군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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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성 6화 돼야 된다고 저는 믿게 되는 같이봅니다
58:42
그런데 동양화는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거예요 지대를 위해선 필요없지만 우리한테 너무 필요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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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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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좀 함 1 좀 법 그 치자면 오늘 우리 윤씨 부모님 말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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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들었습니다 주 그 아주 저희 눈높이에 맞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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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어 그 요즘 근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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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 기독교가 그 2 어서 진화됐다 이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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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세계로 먼저 어진 추출한 걸로 일반 줄 알고 있는데 요즘에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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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왜냐면 그게 또 청설 5일 쭉 받아들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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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지적 표가 서방으로 똑같지만 먼저 전 진출 된 것은 어 동방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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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얘기에 대해서 옥스퍼드 대학의 그 맥클린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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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 어 연구비 빛이란 께서 그런 그 작품도 찍었는데 공방으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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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했는데 다만 서방이 그 힘을 가지고 있었던 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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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2 그 쌍씩 제부 박수로 만화가 기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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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하는 과정에서 힘이 있었기 때문에 동방이 상대적으로 더 쌀 수도 묻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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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지 어 서방으로 서지 지속과 절대 소진한 것이 아니라 공방으로 먼저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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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 시리아나 또 해서 중구 까지 서방으로 된 것이 먼저 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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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요 존재 빠데 논문 들로 밝혀지고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지 그 현실인 것을 좀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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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기독교와 그렇게 뜬 있기 때문에 제국의 권력과 얍 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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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으로 인해서 이미 이 성경 일하기 기독교 경제 1 딴 말에
1:00:42
종교 인데 이것이 이미 서구 세계에서 플라톤의 철학 으로 인해서 이미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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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해석 작업을 거쳐 먼저 했기 때문에 예 어 거기에 맞는 교리 체기가 확립이 된거죠 전 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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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동안 근데 이것이 마약의 말씀대로 우리 어 동방에서 또는 치는 공방이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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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힘이 있고 우리나라의 이것이 먼저 전달 됐다면 우리 사랑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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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의 해석이 아마 범 전이 그렇게 해석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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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볼 때 말씀하신데로 어 그냥 써 국어를 그냥 받아들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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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 받으리라 의 문제가 아니라 아 원래 예수가 말하고자 하는 정식이
1:01:26
무엇이나 라는 것을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성찰하고 발견하는 거지
1:01:32
승리한 작업이 지 그것이 무슨 사랑 것이라고 나타는 가 나쁜거 잘 받고 좋은것이 받아들일 수 있고 나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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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벤쳐 야 되는데 우리는 개인이 난 서양 종 속주의 가만 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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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기 때문에 쌍 꺼 든 모든 치다 좋은 거야 합리적인가 다 낫는 거야 는 그런 케어 들을 우리다 점점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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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쓸수록 독자적인 실력을 가지고 어 중립 일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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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서울이 친 성남 게임 신학도 그맛 질문도 조금 어 정리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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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5 예 좋은 회에 표현 설정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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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더 사막의 영성 나일 강으로 떼 샤인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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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하 1 싼 그 다음에 사회의 그 다음에 이제 투어 키에 카파 도끼 야
1:02:25
그리고 그리스 아토스 그리고 도시야 로 넘어가는 그 동방의 0세에서 사막이 교수들 굉장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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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날에 기독교 식사에서 중요한 신학이 있는데
1:02:39
이 신학이 그 조건 주의하고 는 좀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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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요건을 자가 한 사람도 이제 우리 p 숍이 있거든요 b 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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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적인 면에서 떨어 되요 통치는 잘했지만 은 제드 길을 잘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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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사제들 소품 줘서 이렇게 예 교회 주임 사지를 쭉 이렇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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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막의 교부들은 영성 주 의 자기 때문에 그럼 관심이 없이 교회 제독 외에
1:03:11
어떤 교권이 라든가 향이 예수님 잘 믿고 예수님 말씀 드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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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아이 영적 이 도시 칼 수많은 이 쪼 사막의 교부들 이 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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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고 하는 공방 0 3 는 이 강해 쪽 신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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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최 도 개의 축 요한 때 피소 반도 오지 않고 이렇게 사막 1
1:03:37
그 교부 들한테 찾아 가니까 이걸 단지 대해서 일단 11 하고
1:03:42
땀에 크 들어가지는 으 서적들 처음 풀 태우게
1:03:47
되고 없애 버렸죠 영상 지지자들은 또 그
1:03:52
2단으로 이단으로 몰아 가고 그 중에 하나의 문서가 나 그 한마디에 호 마법은
1:03:59
트가 나온거죠 아 식 단 이쪽 봉 방영 썽 2 에 8
1:04:07
그 경전들을 사라지는데 그런데도 지금 또 영성 시대를 맞아 애써 이제 기도
1:04:12
안에 처럼 대만 이거 수도원 지금 다시 그 쪽 으 8강에서 ti 스크
1:04:18
뒤에 있는 수도원 들 다시 뿜 하고 있어요 아 soon 크리스 또 수성
1:04:23
자네는 굉장히 많은 옛날 방식으로 사는데 수도자들이 많이 와요 뭐 2000 2000 년도 이후로
1:04:30
청백 60년 70년 1만명 시대 는 수온 수사들이
1:04:36
또 몇명 안남았다 가심 파실분 만들었나요 근데 이쪽 영성 도 우리가 같이 근데
1:04:42
우리나라에 오는 서방 형성이 많이 들어왔어요 이제 혼방 형성
1:04:48
이제 헤지 키 증 그리고 침묵의 영성이 영성은 우리
1:04:53
동양 사당 불교사상 또 노장 사상 하고 소통이 잘 되는 그러한 또 영성
1:05:00
해요 그럼 우리 받아들인다고 받아도 된다고 봐요 그래 그런 풍부한 그런
1:05:06
종교의 영 품 속에서 사는 데 중요한 것은 그것도 잘못 놓은 제도 교회가
1:05:12
되서 그친 념 채 개발되면 또 진리 하고 거리가 멀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1:05:18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가 중앙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진리를 우리가
1:05:23
거기에 충실하여 중요하지 어떤 제독 의 어떤 신앙을 다른가 것이 중요할
1:05:30
때 안 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