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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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원본
헬렌 슈크만 (지은이),유현숙 (옮긴이)기적의향기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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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1632쪽

책소개
기적수업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 심리학 분과의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1972년까지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다. 같은 분과의 분과장인 빌 테트포드는 헬렌을 도와 필사 작업을 완성했다. 그 음성은 자신을 2,000년 전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벗어날 길에 대해 상세히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을 훈련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우리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



목차


텍스트

텍스트

머리말
서문

제1장 기적에 대한 안내
I. 기적의 원리
II. 기적 충동의 왜곡

제2장 분리의 환상
I. 서문
II. 방어기제의 재해석
III. 치유: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IV. 두려움: 사랑의 결핍
V. 사랑의 결핍에 대한 교정법
VI. 최후의 심판의 의미

제3장 마음의 재훈련
I. 서문
II. 기적일꾼을 위한 특별 원리
III. 희생 없는 속죄
IV. 기적: 정확한 지각
V. 지각 대 앎
VI. 갈등과 에고
VII. 확실성의 상실
VIII. 판단과 권위의 문제
IX. 창조하기 대 자아 이미지

제4장 모든 악의 뿌리
I. 서문
II. 바른 가르침과 바른 배움
III. 에고와 거짓 자율성
IV. 갈등 없는 사랑
V.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VI. 에고-몸 환상
VII. 변함없는 상태
VIII. 창조와 소통
IX. 진정한 재활

제5장 치유와 온전성
I. 서문
II. 치유: 결합하기
III. 속죄의 마음
IV. 하느님을 대신하는 음성
V. 구원으로의 안내자
VI. 치료와 가르치기
VII. 두 결정
VIII. 시간과 영원
IX. 영원한 고착

제6장 공격과 두려움
I. 서문
II. 십자가형의 메시지
III. 투사의 용도
IV. 공격의 포기
V. 유일한 응답
a. 소유하려면, 모두에게 모두 주어라
b. 평화를 소유하려면, 평화를 가르침으로써 평화를 배워라.
c. 오로지 하느님과 그의 왕국을 위해서만 경계해 깨어있어라.

제7장 왕국의 일관성
I. 서문
II. 흥정 대 치유
III. 마음의 법칙
IV. 통합된 커리큘럼
V. 진리를 인식하기
VI. 치유와 마음의 불변성
VII. 경계해 깨어있음에서 평화로
VIII. 전적인 헌신
IX. 갈등의 방어
X. 왕국의 확장
XI. 강함과 약함의 혼동
XII. 은혜받은 상태

제8장 귀향
I. 서문
II. 커리큘럼의 방향
III. 선택의 근거
IV. 거룩한 만남
V. 세상의 빛
VI. 공동 결정의 힘
VII. 소통과 에고-몸 동일시
VIII. 수단 혹은 목적으로서의 몸
IX. 치유: 교정된 지각
X. 실재를 받아들임
XI. 기도에 대한 응답

제9장 잘못의 교정
I. 서문
II. 제정신과 지각
III. 공유에 대한 레슨으로서의 속죄
IV. 치유되지 않은 치유사
V. 성령을 알아차리기
VI. 구원과 하느님의 뜻
VII. 장엄함과 허장성세
VIII. 창조의 포괄성
IX. 잊겠다는 결정
X. 마법 대 기적
XI. 하느님에 대한 부정

제10장 하느님, 그리고 에고
I. 서문
II. 투사 대 확장
III. 치유를 위한 용의
IV. 어둠에서 빛으로
V. 하느님의 아들이 받은 유산
VI. 에고의 역동
VII. 경험과 지각
VIII. 유일한 문제와 유일한 답

제11장 하느님의 구원 계획
I. 서문
II. 성령의 판단
III. 기적의 메커니즘
IV. 실재에 대한 투자
V. 구하기와 찾기
VI. 제정신인 커리큘럼
VII. 그리스도의 비전
VIII. 기적을 위한 안내
IX. 실재와 구원
X. 죄 없음과 상처받을 수 없음

제12장 죄의식 문제
I. 서문
II. 죄의식에 의한 십자가형
III. 구원에 대한 두려움
IV. 치유와 시간
V. 두 감정
VI. 현재의 발견
VII. 실재세상의 달성

제13장 지각에서 앎으로
I. 서문
II. 치유의 역할
III. 죄의식의 그림자
IV. 해방과 회복
V. 천국에 대한 보증
VI. 기적의 증거
VII. 행복한 학습자
VIII. 죄 없음을 위한 결정
IX. 구원의 길

제14장 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I. 서문
II. 죄 있음과 죄 없음
III. 어둠 밖으로
IV. 속임수 없는 지각
V. 거룩함에 대한 인식
VI. 기적으로의 이동
VII. 진리 시험법

제15장 시간의 목적
I. 서문
II. 시간 사용법
III. 시간과 영원
IV. 왜소함과 위대함
V. 거룩한 순간을 연습하기
VI. 거룩한 순간과 특별한 관계
VII. 거룩한 순간과 하느님의 법칙
VIII. 거룩한 순간과 소통
IX. 거룩한 순간과 진정한 관계
X. 그리스도의 때
XI. 희생의 종식

제16장 환상을 용서하기
I. 서문
II. 진정한 공감
III. 거룩함의 확장
IV. 가르침에 대한 보상
V. 사랑의 환상과 사랑의 실재
VI. 특별성과 죄의식
VII. 실재세상으로 가는 다리
VIII. 환상의 종말

제17장 용서와 치유
I. 서문
II. 판타지와 왜곡된 지각
III. 용서받은 세상
IV. 과거의 그림자
V. 지각과 두 세상
VI. 치유된 관계
VII. 실제적인 용서
VIII. 믿음의 필요성
IX. 용서의 조건

제18장 꿈과 실재
I. 서문
II. 방어수단으로서의 대체
III. 꿈의 근거
IV. 꿈속의 빛
V. 작은 용의
VI. 행복한 꿈
VII. 꿈과 몸
VIII.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IX. 몸의 목적
X. 망상적 사고체계
XI. 꿈이 사라짐

제19장 몸 너머로
I. 서문
II. 치유와 마음
III. 죄와 잘못
IV. 죄의 비실재성
V. 평화의 장애물
a. 첫 번째 장애물: 평화를 제거하려는 욕구
b. 두 번째 장애물: 몸이 제공하는 것 때문에 몸이 가치 있다는 믿음
c. 세 번째 장애물: 죽음의 매력
d. 네 번째 장애물: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제20장 부활의 약속
I. 서문
II. 성주간
III. 가시와 백합
IV. 조정으로서의 죄
V. 방주에 들어가기
VI. 영원의 전령
VII. 성령의 사원
VIII. 수단과 목적의 일치
IX. 죄 없음의 비전

제21장 내면의 그림
I. 서문
II. 상상된 세상
III. 보는 것에 대한 책임
IV. 신앙과 믿음, 그리고 비전
V. 내면을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
VII. 이성과 교정
VIII. 지각과 소망
IX. 내면의 전환

제22장 구원과 거룩한 관계
I. 서문
II. 거룩한 관계의 메시지
III. 네 형제의 죄 없음
IV. 이성과 거룩한 관계
V. 갈림길
VI. 약함과 방어적임
VII. 자유와 성령

제23장 너 자신과의 전쟁
I. 서문
II. 화해할 수 없는 믿음
III. 혼란의 법칙
IV. 타협 없는 구원
V. 생명에 대한 두려움

제24장 특별성과 분리
I. 서문
II. 사랑의 대체품으로서의 특별성
III. 특별성의 배반
IV. 특별성의 용서
V. 특별성과 구원
VI. 꿈의 소멸
VII. 두려움에서 구원되기
VIII. 만남의 장소

제25장 치료법
I. 서문
II. 지정된 과제
III. 어둠에서 건져주는 구원자
IV. 지각의 근본 법칙
V. 마음들의 결합
VI. 죄 없음의 상태
VII. 특별한 기능
VIII. 선고를 바꾸기
IX. 구원의 원리
X. 천국의 정의

제26장 전이
I. 서문
II. 하나인 상태의 “희생”
III. 잘못의 형식
IV. 중간지대
V. 죄가 떠난 자리
VI. 작은 장애물
VII. 정해진 친구
VIII. 원리 복습
IX. 즉각적인 구원
X. 그들이 왔기 때문이다
XI. 남은 과제

제27장 몸과 꿈
I. 서문
II.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림
III. 치유에 대한 두려움
IV. 불가능한 것의 상징
V. 조용한 답
VI. 치유의 사례
VII. 고통의 목적
VIII. 고통이라는 환상
IX. 꿈의 “주인공”

제28장 두려움의 무효화
I. 서문
II. 현재의 기억
III. 결과와 원인을 뒤집기
IV. 결합에 동의함
V. 더 큰 결합
VI. 두려움의 꿈에 대한 대안
VII. 비밀 서약
VIII. 아름다운 관계

제29장 깨어나기
I. 서문
II. 간격 메우기
III. 손님이 오신다
IV. 하느님의 증인들
V. 꿈속의 역할
VI. 변함없는 거처
VII. 용서와 평화
VIII. 꾸물거리며 남아있는 환상
IX.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X. 용서하는 꿈

제30장 새로운 출발
I. 서문
II. 결정을 위한 규칙들
III. 뜻의 자유
IV. 모든 우상 너머로
V. 환상 뒤의 진리
VI. 유일한 목적
VII. 용서의 정당한 근거
VIII. 새로운 해석
IX. 변함없는 실재

제31장 구원의 단순성
I. 서문
II. 적이라는 환상
III. 자기 고발자
IV. 진정한 대안
V. 자아 개념과 진정한 자아
VI. 영을 인식하기
VII. 구원자의 비전
VIII. 다시 한번 선택하라

학생용 워크북

학생용 워크북

서문
1부

1.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2.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모든 것이 내게 갖는 의미는 전부 내가 부여했다.
3. 나는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그 무엇도 이해하지 못한다.
4. 이 생각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대상과 같다.
5. 나는 결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속상한 것이 아니다.
6. 내가 속상한 이유는 거기에 없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7. 나는 오로지 과거만 본다.
8. 나의 마음은 과거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9. 나는 그 무엇도 지금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10. 내 생각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11. 나의 의미 없는 생각이 내게 의미 없는 세상을 보여준다.
12. 내가 속상한 이유는, 의미 없는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13. 의미 없는 세상이 두려움을 일으킨다.
14. 하느님은 의미 없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15. 내 생각은 내가 만든 이미지이다.
16. 나에게 중립적인 생각이란 없다.
17. 나는 중립적인 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18. 내 봄seeing의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19. 내 생각의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20. 나는 반드시 보겠다.
21. 나는 반드시 다르게 보겠다.
22. 내가 보는 것은 복수의 한 형식이다.
23. 나는 공격 생각을 포기함으로써 내가 보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24. 나는 나 자신의 최선의 이익을 지각하지 못한다.
25. 나는 어떤 것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
26. 나의 공격 생각이 나의 상처받을 수 없음을 공격한다.
27.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보기를 원한다.
28.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다르게 보기를 원한다.
29.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하느님이 계신다.
30. 하느님이 내 마음에 계시므로,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하느님이 계신다.
31. 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
32.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지어냈다.
33. 세상을 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
34. 나는 이것 대신 평화를 볼 수 있다.
35. 나의 마음은 하느님 마음의 일부다. 나는 매우 거룩하다.
36. 나의 거룩함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을 감싼다.
37. 나의 거룩함이 세상을 축복한다.
38. 나의 거룩함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9. 나의 거룩함이 곧 나의 구원이다.
40. 나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축복받았다.
41. 내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신다.
42.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고, 비전은 그의 선물이다.
43. 하느님은 나의 근원이시다. 나는 하느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다.
44. 하느님은 빛이시며, 나는 그 빛 안에서 본다.
45. 하느님은 마음이시며, 나는 그 마음으로 생각한다.
46.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나는 그 사랑 안에서 용서한다.
47. 하느님은 힘이시며, 나는 그 힘을 신뢰한다.
48.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49. 하느님의 음성이 하루 종일 내게 말씀하신다.
50.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지해 살아간다.

복습 1
51. 1~5
52. 6~10
53. 11~15
54. 16~20
55. 21~25
56. 26~30
57. 31~35
58. 36~40
59. 41~45
60. 46~50

61. 나는 세상의 빛이다.
62. 용서는 세상의 빛으로서의 나의 기능이다.
63. 나의 용서를 통해, 세상의 빛이 모든 마음에게 평화를 안겨준다.
64. 나의 기능을 잊지 말게 하소서.
65. 나의 유일한 기능은 하느님이 주신 기능이다.
66. 나의 행복과 나의 기능은 하나다.
67. 사랑은 나를 그 자신과 닮게 창조했다.
68. 사랑은 불만을 품지 않는다.
69. 나의 불만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의 빛을 감춘다.
70. 나의 구원은 나로부터 온다.
71. 오로지 하느님의 구원 계획만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72. 불만을 품는 것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공격이다.
73. 나는 빛이 있으라고 뜻한다.
74. 오로지 하느님의 뜻밖에 없다.
75. 빛이 왔다.
76. 나는 오로지 하느님의 법칙 아래에 있다.
77. 나에게는 기적의 권리가 있다.
78. 기적이 모든 불만을 대체하게 하소서.
79. 문제가 정녕 무엇인지 인식함으로써, 그것이 해결되게 하소서.
80. 저의 문제들은 이미 해결되었음을 인식하게 하소서.

복습 2
81. 61~62
82. 63~64
83. 65~66
84. 67~68
85. 69~70
86. 71~72
87. 73~74
88. 75~76
89. 77~78
90. 79~80

91.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인다.
92.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이며, 빛과 힘은 하나다.
93. 빛과 기쁨과 평화가 내 안에 머물러 산다.
94.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95. 나는 나의 창조주와 연합되어 있는 유일한 자아다.
96. 구원은 나의 유일한 자아로부터 온다.
97. 나는 영이다.
98. 나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서 내게 주어진 역할을 받아들이겠다.
99. 이곳에서 구원은 나의 유일한 기능이다.
100. 나의 역할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서 필수적이다.
101. 나를 위한 하느님의 뜻은 완벽한 행복이다.
102.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공유한다.
103.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또한 행복이시다.
104. 나는 진실로 나에게 속한 것만을 구한다.
105.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은 내 것이다.
106. 저로 하여금 고요해져서 진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107. 진리가 내 마음의 모든 잘못을 교정할 것이다.
108. 실제로는, 주는 것과 받는 것이 하나다.
109. 나는 하느님 안에서 안식한다.
110.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복습 3
111. 91~92
112. 93~94
113. 95~96
114. 97~98
115. 99~100
116. 101~102
117. 103~104
118. 105~106
119. 107~108
120. 109~110

121. 용서는 행복의 유일한 열쇠다.
122. 용서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한다.
123. 나는 아버지가 주신 선물에 감사드린다.
124. 제가 하느님과 하나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125. 나는 오늘 조용히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다.
126. 내가 주는 것은 전부 나 자신에게 주어진다.
127.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만 존재한다.
128. 내가 보는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29. 이 세상 너머에 내가 원하는 세상이 있다.
130. 두 세상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131. 진리에 도달하기를 요청하는 자는 그 누구도 실패할 수 없다.
132. 나는 세상을 나의 모든 생각으로부터 풀어준다.
133. 나는 가치 없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겠다.
134. 저로 하여금 용서를 있는 그대로 지각하게 하소서.
135. 나 자신을 방어하면, 나는 이미 공격받은 것이다.
136. 병은 진리에 맞서는 방어수단이다.
137.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138. 천국은 내가 내려야 하는 유일한 결정이다.
139. 나는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겠다.
140. 오로지 구원만이 치료한다고 말할 수 있다.

복습 4
141. 121~122
142. 123~124
143. 125~126
144. 127~128
145. 129~130
146. 131~132
147. 133~134
148. 135~136
149. 137~138
150. 139~140

151. 모든 것은 하느님 음성의 반향이다.
152. 결정하는 힘은 나 자신의 것이다.
153. 나의 무방어에 나의 안전이 있다.
154. 나는 하느님의 성직자들 중에 하나다.
155. 나는 뒤로 물러나 하느님이 길을 인도하시게 하겠다.
156. 나는 완벽한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다.
157. 지금 나는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들어가겠다.
158. 오늘 나는 받는 대로 주는 법을 배운다.
159. 나는 내가 받은 기적들을 준다.
160. 나는 집에 있다. 여기에서 두려움은 낯선 존재다.
161.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여, 나를 축복해 주세요.
162.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163. 죽음은 없다. 하느님의 아들은 자유롭다.
164. 지금 우리는 우리의 근원이신 하느님과 하나다.
165. 나의 마음이 하느님의 생각을 부정하지 말게 하소서.
166. 하느님의 선물이 나에게 맡겨졌다.
167. 생명은 하나뿐이며, 나는 그것을 하느님과 공유한다.
168. 당신의 은혜가 제게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169. 은혜로 내가 살고, 은혜로 내가 해방된다.
170. 하느님 안에는 잔인함이 없기에, 내 안에도 없다.

복습 5
171. 151~152
172. 153~154
173. 155~156
174. 157~158
175. 159~160
176. 161~162
177. 163~164
178. 165~166
179. 167~168
180. 169~170

181과~200과를 위한 서문
181. 나는 내 형제들을 신뢰하며, 그들은 나와 하나다.
182. 나는 잠시 고요해져서 집에 가겠다.
183. 나는 하느님의 이름과 나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184. 하느님의 이름은 나의 유산이다.
185.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원한다.
186. 세상의 구원이 나에게 달려있다.
187. 나는 나 자신을 축복하기에, 세상을 축복한다.
188.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가 빛나고 있다.
189.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
190. 나는 고통 대신 하느님의 기쁨을 선택한다.
191. 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다.
192. 나에게는 하느님이 내가 완수하기를 바라시는 기능이 있다.
193. 모든 것은 하느님이 내가 배우기를 바라시는 레슨들이다.
194. 나는 미래를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
195. 사랑은 내가 감사하며 걷는 길이다.
196. 나는 오로지 나 자신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다.
197. 나는 오로지 나 자신의 감사만을 받을 수 있다.
198. 오로지 나의 정죄만이 나에게 상처를 입힌다.
199.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200. 하느님의 평화 외에 다른 평화란 없다.

복습 6
201. 181
202. 182
203. 183
204. 184
205. 185
206. 186
207. 187
208. 188
209. 189
210. 190
211. 191
212. 192
213. 193
214. 194
215. 195
216. 196
217. 197
218. 198
219. 199
220. 200

2부

서문
특별주제 1: 용서란 무엇인가?
221. 제 마음에 평화를 주소서. 저의 모든 생각을 잠잠케 하소서.
222.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살고 숨쉰다.
223. 하느님은 나의 생명이시다. 나에게는 오로지 하느님의 생명 밖에 없다.
224.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신다.
225.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그의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한다.
226. 나의 집이 나를 기다리니, 서둘러 가련다.
227. 지금은 내가 해방되는 거룩한 순간이다.
228. 하느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며, 나도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229. 나를 창조한 사랑이 바로 나의 정체다.
230. 지금,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 발견하겠다.

특별주제 2:구원이란 무엇인가?
231. 아버지, 저는 당신을 기억하기만을 뜻합니다.
232. 아버지, 온종일 제 마음 안에 머무소서.
233. 오늘, 나의 삶을 하느님께 드려 주관하시게 한다.
234. 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235.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내가 구원되기를 뜻하신다.
236. 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237. 지금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존재하고자 한다.
238.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239. 내 아버지의 영광은 나의 것이다.
240. 어떤 형식의 두려움이든 정당한 근거가 없다.

특별주제 3:세상이란 무엇인가?
241. 이 거룩한 순간에, 구원이 왔다.
242.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이날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243. 나는 오늘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244. 이 세상 어디에 있든, 나는 위험하지 않다.
245. 아버지, 당신의 평화가 곁에 있으니 저는 안전합니다.
246.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의 아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247.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계속 눈멀어 있을 것이다.
248. 고통받는 것은 무엇이든 나의 일부가 아니다.
249. 용서는 모든 고통과 상실을 끝낸다.
250. 나 자신을 한계 있다고 보지 않게 하소서.

특별주제:4 죄란 무엇인가?
251. 내게 필요한 것은 단지 진리뿐이다.
252. 하느님의 아들이 나의 정체다.
253. 나의 자아는 우주의 지배자다.
254. 내 안에서, 하느님의 음성 외에 모든 음성이 잠잠해지게 하소서.
255. 나는 오늘을 완벽한 평화 속에 보내기로 선택한다.
256. 하느님은 오늘 나의 유일한 목표이시다.
257. 저의 목적이 무엇인지 기억하게 하소서.
258. 저의 목표는 하느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59. 죄는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260. 하느님이 저를 창조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특별주제 5: 몸이란 무엇인가?
261. 하느님은 나의 피난처이자 안전이시다.
262. 나는 오늘 어떤 차이도 지각하지 않겠다.
263. 나의 거룩한 비전은 모든 것을 순수하다고 본다.
264.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둘러싸여 있다.
265. 피조물의 온유함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다.
266. 하느님의 아들이여, 당신 안에 나의 거룩한 자아가 머물러 삽니다.
267. 나의 심장은 하느님의 평화 속에서 뛴다.
268. 모든 것이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하소서.
269. 나의 시각이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
270. 오늘 나는 몸의 눈을 사용하지 않겠다.

특별주제 6 :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271. 오늘 나는 그리스도의 비전을 사용하겠다.
272. 환상이 어찌 하느님의 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273. 하느님 평화의 깊은 고요는 내 것이다.
274. 오늘은 사랑의 날이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
275. 하느님의 치유하는 음성이 오늘 모든 것을 보호한다.
276. 하느님은 당신의 말씀을 내게 주셔서 전하게 하신다.
277. 당신의 아들을 제가 만든 법칙으로 속박하지 말게 하소서.
278. 내가 만약 속박되어 있다면, 아버지도 자유롭지 않으시다.
279. 피조물의 자유가 나 자신의 자유를 약속해준다.
280. 하느님의 아들에게 내가 어떤 한계를 지울 수 있겠는가?

특별주제 7: 성령이란 무엇인가?
281. 나는 단지 내 생각들에 의해서만 상처받을 수 있다.
282. 나는 오늘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283. 저의 진정한 정체는 당신 안에 머물러 삽니다.
284. 나는 상처를 주는 모든 생각을 바꾸기로 선택할 수 있다.
285. 나의 거룩함이 오늘 찬란하고 뚜렷하게 빛난다.
286. 오늘, 천국의 고요가 내 가슴을 사로잡는다.
287. 아버지, 당신은 저의 목표이십니다. 오로지 당신뿐입니다.
288. 오늘 제 형제의 과거를 잊게 하소서.
289. 과거는 끝났다. 과거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290. 나의 현재의 행복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다.

특별주제 8 : 실재세상이란 무엇인가?
291. 오늘은 고요함과 평화의 날이다.
292. 모든 것의 행복한 결말은 확실하다.
293. 두려움은 모두 지나갔고, 사랑만이 여기에 있다.
294. 내 몸은 전적으로 중립적인 것이다.
295. 성령은 오늘 나를 통해 본다.
296. 성령은 오늘 나를 통해 말한다.
297. 용서는 내가 주는 유일한 선물이다.
298. 아버지, 저는 당신을 사랑하오며, 당신의 아들도 사랑하옵니다.
299. 영원한 거룩함이 내 안에 머물러 산다.
300. 이 세상은 단 한 순간만 지속될 뿐이다.

특별주제 9:재림이란 무엇인가?
301. 하느님이 몸소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302. 어둠이 있던 곳에서, 이제 나는 빛을 바라본다.
303. 오늘 내 안에서, 거룩한 그리스도가 태어난다.
304. 나의 세상이 그리스도의 시각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305.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평화가 있다.
306. 그리스도의 선물은 오늘 내가 구하는 모든 것이다.
307. 갈등하는 소망들은 나의 뜻일 수 없다.
308. 이 순간은 존재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309. 나는 오늘 내면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310. 나는 오늘을 두려움 없이 사랑 안에서 보낸다.

특별주제 10: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311.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판단한다.
312.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313. 지금 저에게 새로운 지각이 찾아오게 하소서.
314. 나는 과거와 다른 미래를 구한다.
315. 형제들이 주는 선물은 전부 내 것이다.
316. 내가 형제들에게 주는 선물은 전부 내 것이다.
317. 나는 내게 정해진 길을 따라간다.
318. 내 안에서, 구원의 수단과 목적은 하나다.
319. 나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왔다.
320. 아버지는 나에게 모든 권능을 주신다.

특별주제 11: 피조물이란 무엇인가?
321. 아버지, 저의 자유는 오로지 당신 안에 있습니다.
322. 나는 결코 실제가 아니었던 것만을 포기할 수 있다.
323. 나는 기꺼이 두려움을 “희생”한다.
324. 저는 이끌려고 하지 않기에, 그저 따라갑니다.
327. 제가 그저 부르기만 하면, 당신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328. 나는 첫 번째 자리를 얻기 위해 두 번째 자리를 선택한다.
329. 저는 당신이 뜻하시는 것을 이미 선택했습니다.
330. 오늘 나는 또다시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

특별주제 12: 에고란 무엇인가?
331. 갈등은 없습니다. 저의 뜻은 곧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332. 두려움은 세상을 속박한다. 용서는 세상을 해방시킨다.
333. 용서는 여기에서 갈등의 꿈을 끝낸다.
334. 오늘 나는 용서가 주는 선물을 내 것이라고 주장한다.
335. 나는 내 형제의 죄 없음을 보기로 선택한다.
336. 용서는 나에게 마음들이 결합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337. 나의 죄 없음이 나를 모든 위해危害로부터 지켜준다.
338. 나는 오로지 내 생각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339. 내가 무엇을 요청하든, 바로 그것을 받을 것이다.
340. 나는 오늘 고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특별주제 13: 기적이란 무엇인가?
341. 나는 단지 나 자신의 죄 없음만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나의 죄 없음뿐이다.
342. 나는 모든 것에 용서를 선사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다.
343.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찾기 위해
어떤 희생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344. 내가 형제에게 주는 것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사랑의 법칙을 배운다.
345. 오늘 나는 오로지 기적만을 선사한다.
기적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346. 오늘 하느님의 평화가 나를 감싸고,
나는 그의 사랑 외에 모든 것을 잊는다.
347. 분노는 판단에서 온다.
판단이란, 내가 기적들을 전부 몰아내려고
나 자신에게 겨누는 무기이다.
348. 저는 분노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저를 감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각하는 모든 필요에서, 당신의 은혜로 족합니다.
349. 오늘 그리스도의 비전이
나를 대신해 모든 것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그것들을 판단하는 대신에 사랑의 기적을 주겠다.
350. 기적은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반영한다.
기적을 베푸는 것은 하느님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 기억을 통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특별주제 14: 나는 무엇인가?
351. 죄 없는 형제는 평화로 이끄는 안내자이고,
죄 많은 형제는 고통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보기로 선택하는 것을 볼 것이다.
352. 판단과 사랑은 서로 반대다.
판단에서는 세상 모든 슬픔이 나오지만,
사랑에서는 하느님의 평화가 나온다.
353. 오늘 나의 눈과 혀, 손과 발에는
그리스도에게 주어져 기적으로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쓰인다는
단 하나의 목적만 있다.
354. 우리, 그리스도와 나는 목적을 확신하며 평화로이 함께 서 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듯이,
그리스도 안에 그의 창조주가 계신다.
355.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내가 줄 그 모든 평화와 기쁨, 그리고 기적에는 한계가 없다.
그때가 바로 오늘이지 않겠는가?
356. 병은 죄의 다른 이름일 뿐이며,
치유는 하느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따라서 기적은 하느님을 향한 부름이다.
357. 우리가 하느님을 부를 때마다 진리가 응답한다.
처음에는 기적으로 응답하고,
그다음에는 우리에게 돌아와 진리 자체가 된다.
358. 하느님이 당신을 향한 부름을 듣지 않으시거나
응답하지 않으시는 일은 없다.
나는 그의 응답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응답임을 확신한다.
359. 하느님의 응답은 평화의 형식을 띤다.
모든 고통이 치유되고, 모든 불행이 기쁨으로 대체된다.
모든 감옥문이 열리고,
모든 죄는 한낱 실수에 불과하다고 이해된다.

360.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인 저에게 평화를 주소서.
저와 하나인 제 형제에게 평화를 주소서.
우리를 통해 온 세상을 평화로 축복하소서.

우리의 마지막 레슨들

361.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2.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3.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4.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5.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끝맺는 말

교사용 지침서

서문
1. 하느님의 교사는 누구인가?
2. 하느님의 교사의 학생은 누구인가?
3. 가르침의 수준이란 무엇인가?
4. 하느님의 교사의 특성은 무엇인가?
• 신뢰
• 정직함
• 관용
• 온유함
• 기쁨
• 무방어
• 아낌없이 주기
• 인내
• 신실함
• 열린 마음
5.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병의 지각된 목적
• 지각의 전환
• 하느님의 교사가 가진 기능
6. 치유는 확실한가?
7. 치유는 반복되어야 하는가?
8. 난이도를 지각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9. 하느님의 교사는 생활환경에 변화를 요구받는가?
10. 판단을 어떻게 포기하는가?
11. 이 세상에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
12. 세상을 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교사가 필요한가?
13. 희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14. 세상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15. 각 사람은 결국에 심판을 받을 것인가?
16. 하느님의 교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17. 하느님의 교사는 학생의 마법 생각을 어떻게 다루는가?
18. 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9. 정의란 무엇인가?
20. 하느님의 평화는 무엇인가?
21. 말은 치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22. 치유와 속죄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23. 예수는 치유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가?
24. 환생은 참인가?
25. “심령” 능력은 바람직한가?
26. 하느님께 직접 도달할 수 있는가?
27. 죽음이란 무엇인가?
28. 부활이란 무엇인가?
29 그 밖의 주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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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헬렌 슈크만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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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7월 14일 ? 1981년 2월 9일)은 미국 뉴욕에서 출생했고 콜럼비아 대학에서 임상 심리학 분과 교수를 역임했다. (1958-1976) 그리고 1965년-1972 사이에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어 기적수업을 완성했다.

최근작 : <기적수업 원본>,<기적수업>,<하느님의 교사를 위한 지침서> … 총 9종 (모두보기)

유현숙 (옮긴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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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석사과정 수료했으며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 기적수업 공부모임(http://cafe.naver.com/acimstudy)” 매니저를 맡고 있다.

최근작 : <용서> … 총 5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적수업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 심리학 분과의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1972년까지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다. 같은 분과의 분과장인 빌 테트포드는 헬렌을 도와 필사 작업을 완성했다. 그 음성은 자신을 2,000년 전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벗어날 길에 대해 상세히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을 훈련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우리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

기적수업 원본은 헬렌과 빌이 1972년에 완성한 대로의 판본을 Course in Miracles Society에서 충실히 재현한 것이다. 이것은 “더 적은 편집이 더 나은 편집이다.”라는 정신을 반영한다. 우리는 기적수업 원본을 통해 예수의 생생한 원음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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