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in Pak
16h ·
[불교공부] 지난 3달 동안 불교에 관한 책을 10권 정도 읽었는데,
- 책의 종류가 서로 달라서 비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읽은 책들 중에서는 이책이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앞으로도 여러번 다시 읽어야 될 것 같다.
- 이 책은 본래 영어로 쓰여진 책의 한역전자책을 읽었는데, 영어책도 구했다. 한역을 읽으며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영어책에서 뭐라 써저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책 만을 읽는다면 나의 경우는 불교용어의 한국어를 모를 경우가 많이있다. 그래서 적어도 책 한권은 한국어 영어 두 버전을 다 읽으며 불교용어를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영 둘다를 읽는다면 이 책이 좋을 것 같다.
-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쓰려고 한다.
- 인용문으로서 용서에 관한 부분에서 한 페지를 골랐다. 한일관계, 특히 위안부문제,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등의 한국의 근현대사를 생각하며 불교를 공부한다.
6希修, 崔明淑 and 4 others
김두화 잘하셨어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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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h
김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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