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 취급」되기 쉬운 4개의 직업은? 의사가 해설 「이유는 우수한 사람이 많으니까」
히라 마츠 류 : 안과 의사
복지 · 개호 뉴스인 책
2024년 6월 20일 18:00
의학 박사 히라마츠류씨의 저서 「「노해의 사람」이 되지 않는 요령」(아스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대부분을 알고 있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에스컬레이트 하면 필요 이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어필하거나 누구도 상관없이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으로 연결되어 그 행동이 노해력을 더욱 높여 버리는 것입니다.
저도 “원 선생님”의 환자를 많이 진찰해 왔습니다만, 그 중에는 이쪽이 설명하는 것을 막아서, 「굉장히, 이런 일이지요」라고 먼저 결론을 말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의학적인 지식이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만, 잘못되거나 논리 파탄하고 있어, 대응에 곤란한 일도 자주입니다.
내가 이런 환자를 노해 취급하지는 않지만, 장소와 상대가 바뀌면 그렇게 간주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거듭 거듭해 둡니다만,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던 사람은, 모두가 위험한 노해 예비군이라고 하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있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했으므로, 경험상 그러한 경향이 있어요, 라고 하는 것을, 유출화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면 노해 주의보 발령!
「자신은 온후한 성격이고, 전 선생님도 아니다. 그래서 걱정할 필요는 없네」
여기까지 읽고 나와서 이렇게 생각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방심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의 속성, 인간관계, 상황, 행동 등을 세분화해 나가면, 온후한 성격의 사람이라도, 전 선생님이 아니어도, 노해 인정될 가능성은 대개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노후화 (또는 이미 노해된) 가능성을 측정하는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해당 항목이 많을수록 위험(=노해 수준이 높다)으로 판단해 주십시오.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과 좋은 인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출처 : 의학 박사 히라마츠류씨의 저서 『「노해의 사람」이 되지 않는 요령」(아스콤)확대 화상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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