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の深みへ: 東洋哲学の水位 (岩波文庫) 文庫 – 2019/3/16
井筒 俊彦 (著)
5つ星のうち4.5 68個の評価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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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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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的東洋」をありかを求めて、仏教唯識論、空海密教、老荘思想、イスラーム神秘主義、現代思想のデリダ、ソシュールを自在に論じた著作。著者は、意識の深層領域に拡がる意識、言語の発生源となる場を「コトバ」を名づける。「コトバ」を基軸とする思惟が東洋思想の本質であることが、次々に解明される。井筒に応答したデリダの小論文(丸山圭三郎訳)を併載。(解説=斎藤慶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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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TM
5つ星のうち4.0 混沌と渾沌の定義
2021年4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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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変洗練された知識が書かれているため、井筒俊彦の本は愛読しております。
しかし、井筒先生には及びませんが日本語と英語と中国語(繁体字)を話す私として一箇所肝心な文字のミステイク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それは、荘子の言う中国語の混沌と渾沌を日本語での文字で書き違えている点(全てを「渾沌」として同一の文字として書かれている点)であります。中国語の「混沌」と「渾沌」は全く違う意味になります。
正しくは下記の通りです。この本を読んだ方々の参考になればと思い、ここに残しておきます。重要な違いですので、間違えて認識す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ね。
混沌/hùndùn/=カオス、無名の状態
混沌是一種無序狀態。
混沌是宇宙未形成前的狀態。
混表示混亂、無序。
沌表示漫無邊際的一種汪洋狀態。
混沌沒有天,沒有地,沒有邊緣,沒有界限,也沒有中心;沒有陰,沒有陽,也沒有中道。
渾沌/húndùn/=コスモス、意味分節後の状態
渾沌是一種有序狀態。
渾沌是宇宙形成後的狀態。
渾表示渾然一體,完整而不可分割。
沌表示漫無邊際的一種汪洋狀態。
渾沌有太極,是對立統一的那個一,有兩極,有中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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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OHN BY THE RUINS
5つ星のうち4.0 もっと難解かと思っていたが、意外に読みやすかった
2021年9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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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意味分節理論と空海」は面白かった。次いで「文化と言語アラヤ識」。仏教関係のトピックは仏教学者や宗門のお坊さんとアプローチがちょっと違うので新鮮に感じた。ただアプローチは新鮮だが特別何か新しいことを言ってるわけでもないなと思った。東洋哲学を言語哲学的に論じるということだが、東洋というとどうしてもインドを分水嶺として中国、朝鮮、日本という括りになってしまいがちだ。そこにイスラム世界まで入ってくるとなると守備範囲が広すぎる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ない。実際、イスラム教・イスラム神秘主義の話はギリシャ、キリスト教世界に引き寄せられているように感じられた。までも「シーア派イスラム」や「スーフィズムと言語哲学」など門外漢でも言ってることは何となくわかる。そこが井筒俊彦のすごいところ?なのかもしれない。ただ井筒の言う「東洋」の哲学と宗教の現代的再評価(P221)なるものが何を導き出そうとしているのかはよくわからないところがある。鈴木大拙ならば東洋と西洋は相対化されて「差異」としてくっきりと浮かび上がってくるのだが、井筒の場合、少なくとも本書から受けた印象は曖昧模糊としている。東洋哲学をただ単に各論で述べているに過ぎないようにも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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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ミラクルズ
5つ星のうち5.0 これだから本って堪らない
2019年12月2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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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しかイスラム関係の本を読みたいなと思って買ったはずなんです。
でも、デリダとか空海とか出てきてびっくりしました。
びっくりしたけど、面白かったです。刺激的でした。
編集と言うのか、論考の並びがすごいなと思いました。
一 人間存在の現代的状況と東洋哲学
二 文化と言語アラヤ識
三 デリダのなかの「ユダヤ人」
四 「書く」
五 シーア派イスラーム
六 スーフィズムと言語哲学
七 意味文節理論と空海
八 混沌
あとがき
<解体構築>DECONSTRUCTIONとは何か
解説
これが本書の構成で、一見いろんな話題がランダムに載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が、
この順に読んでいくことで井筒さんの考えの方向がしっかりと伝わってきます。
伝わってくるとは書きましたが、正直なところ、わかっていません、
ただなんとなく、線状ではない時間意識や包み包まれる感覚やその先の捉え方や量子的な振る舞いとかを、
これまで自分に身に付けてきたような、そんなことを本書を読みながらぼんやりと再確認し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30年以上前に書かれた本で今の自分を確認する。
これだから本って堪らないん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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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トーニオ
5つ星のうち5.0 井筒俊彦とデリダ
2020年4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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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筒俊彦のエッセンス(東洋哲学を網羅的に研究した彼独自の哲学)が詰まっていてとても面白い。
またデリダの解説書的な役割も十分に果たす。
『デリダ 現代思想の冒険者たち』高橋哲也の入門書が非常にわかりやすかったが、それと共に読むと良いと、思う。
しかしこれら日本人による解説は、本当にデリダを解説しているのか。デリダは解説可能なのかと問われると危う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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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ji
5つ星のうち5.0 自分のベースにある東洋哲学的発想を再認できる
2019年7月3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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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の文章はきれいでやさしい。誰が読んでも理解可能です。従って、文庫版に加えられた「解説」を本書の理解のために読む必要はなさそうです。それより著者の「あとがき」を最初に読むべきです。ここには各章の出典が記されており、ほとんどが講演のための文章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やさしいのは講演のためということもあるのでしょう。著者自身も、タイトルを『意味の深みへ』とした理由をあらかじめ理解してもらうために「あとがき」を書いたとしています(p.331)。
また、副題の「東洋哲学の水位」は、西欧ポストモダンの哲学を論じる時でさえ、伝統的東洋哲学の立場の解明を究極の関心事としていることを表すと、同じく「あとがき」で述べられています(p.321)。東洋哲学で西洋思想を理解すると言い換え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例えば精神分析を理解するとき、無意識とは意識のない領域としたのではまったく意味がない。「無あるいは空を有の原点とし、生の始原とする考え方が、東洋の思想伝統では重要な位置を占めるp.316」とあり、精神分析の無意識を荘子の渾沌(カオス)と同一視すれば意味のあるものになります(著者は精神分析には言及していませんが)。
東洋と西洋の両方を知ることは、今日の国際化した地球のために必要なことです。ところが日本人にはイスラームの理解が欠けています。イスラーム世界の90%はスンニー派で、穏健な宗派といわれます。中東の国ではサウジアラビアがスンニー派、イランはシーア派の代表的な国で、ほぼ半々の勢力図になっています。
5章「シーア派イスラーム」では、こういった地政学ではなく、ムハンマドが最後の予言者となった610年から、イスラーム共同体がスンニー派とシーア派に分かれる歴史が語られています。632年ムハンマドの死後、ムハンマドの4人目の後継者、ムハンマドの娘婿アリー、その妻つまりムハンマドの娘ファーティマ、彼らの長男ハサン、次男ホセインのシーア派の聖家族の壮絶な歴史です。
シーア派ではアリーはイマームと呼ばれ、「予言者亡き後、預言者に代わって現世の主として神聖な機能を果たす人物」なのであります。そして、預言者はむしろイマームの特殊形式であると考え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p.214-215)。スンニー派にとってそれは危険思想です。それはシーア派の運命にまつわる、被抑圧者意識の悲劇性があらわれたものです(p.216)。ちなみにスンニー派は選挙によって後継者を決めています。
12代目のイマーム、ハサンは父の後を継ぐと同時に姿を消します。彼は世界の霊性的内面に身を移し、姿を消しただけで、12代イマームは目に見えないところで今も生きているのです。イラン革命を成功させたホメイニーはイマームの代理人にすぎないのです。
本書のテーマは、唯識哲学の意味理論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ょう(p.331)。それだけでなく、東洋哲学の入門として一級の哲学書です。有り難いことに、読めば理解でき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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剣持文庫
5つ星のうち5.0 エクリチュールと脱構築
2019年6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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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筒が東洋に拘っていたのは、東洋哲学が一貫して自己に拘っていたからである。ということは、ヘーゲルとは違って自己ではなく神や悪魔に拘り続けるとしたら、西洋に西洋哲学に拘らねばならない。故井筒俊彦を故ジャック・デリダ同様に読み超えていかね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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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yashiro
5つ星のうち5.0 親切な哲学書
2019年10月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哲学書には読みにくいものが多いですが、その読みにくさの
理由の大部分は、使われている用語の定義と
その用語をどんな文脈で用いるかということが
明瞭に書かれていないことによるものだと思われます。
その点、井筒俊彦氏の叙述は懇切です。
扱われているテーマは、「言語化される以前のカオス」が
中心を占めており、決して理解しやすい内容ではないと
思うのですが、それでも通読できてしまうのは、
「意味分節理論」などという、いかにも分かりにくい専門用語を、
何度も手を替え品を替え説明してくれている
おかげ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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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アルプス
5つ星のうち5.0 嬉しい文庫化
2019年8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評者が、日本の生んだ文系の学者の中で、哲学・思想だけでなく、歴史学・法学・政治学・経済学・教育学等の全ての分野を含めて、最も偉大な学者だったと考えるのは井筒俊彦先生と廣松渉先生である。
本書「意味の深みへ」は、有名な「意識と本質」が1983年に出版された後に、岩波書店から出版された論文集であるが、なぜか文庫化が遅れ一般に入手するのが困難な時期が続いていた。慶應大学出版会から出ている「井筒俊彦全集」には当然収録されているが、高価だという問題があった。このたび「意味の深みへ」さらに「コスモスとアンチコスモス」が岩波文庫に収録され、一般に入手しやすくなったのは、たいへん嬉しい出来事である。
岩波文庫には、この次には、「世界の共同主観的存在構造」だけで止まっている廣松渉先生の著作の文庫化を期待したい。特に「弁証法の論理」「事的世界観への前哨」の文庫化を期待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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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5つ星のうち5.0 偉大な哲学者
2019年12月2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哲学には素人だが井筒俊彦氏の意味するところはその他の解説本よりわかりやすい。ソフトカバーの古い本で線書きもたくさんされているが前に読んだ人がどういうところに注目しているかわかっておもしろい。井筒俊彦は大事なことになると熱情のあまり詩的な美しい文になり感動を覚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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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깊이로 : 동양 철학의 수위 (이와나미 문고)
이통 슌히코
YKTM
5성급 중 4.0 혼돈과 혼돈의 정의
2021년 4월 11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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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세련된 지식이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이츠키 슌히코의 책은 애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통 선생님에게는 없지만 일본어와 영어와 중국어(번체자)를 말하는 나로서 한 곳에서 중요한 문자의 미스테이크를 찾아 버렸습니다. 그것은 장코가 말하는 중국어의 혼돈과 혼돈을 일본어로 글자로 다르게 쓰고 있는 점(모두를 ‘혼돈’으로서 같은 문자로 쓰여 있는 점)입니다. 중국어 '혼돈'과 '혼돈'은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됩니다.
정확하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책을 읽은 분들의 참고가 되시면 여기에 남겨 둡니다. 중요한 차이이므로 잘못 인식하지 않도록하십시오.
혼돈/hùndùn/=카오스, 무명의 상태
혼돈 꼭 일종 무서운 태태.
혼돈시 우주 미형성 전적 봉태.
혼합 표시 혼합, 무서.
沌表示만무邊時的一種汪洋狀態.
혼누마 아리텐, 누마 유지, 누마 아리하, 누마 유한 한, 가미 아리 중심;
渾沌/húndùn/=코스모스, 의미분절 후 상태
渾沌是一種有序狀態.
渾沌是宇宙形成後的狀態.
혼 표시 혼연 일체, 완정이 불가분할.
沌表示만무邊時的一種汪洋狀態.
渾沌有太極,是對立統一的那個一、有兩極、有中道.
3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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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 바이 더 루인스
5성급 중 4.0 더 어려울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읽을 수있었습니다.
2021년 9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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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미분절 이론과 공해'는 재미있었다. 이어 "문화와 언어 아라야식". 불교관계의 주제는 불교학자나 종문의 스님과 어프로치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신선하게 느꼈다. 다만 접근은 신선하지만 특별한 뭔가 새로운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고 생각했다. 동양철학을 언어철학적으로 논한다고 하는 것이지만, 동양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인도를 분수령으로 중국, 조선, 일본이라는 괄호가 되어 버리기 십상이다. 거기에 이슬람 세계까지 들어오게 되면 수비 범위가 너무 넓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실제로 이슬람교·이슬람 신비주의의 이야기는 그리스, 기독교 세계에 끌려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까지도 '시아파 이슬람'이나 '수피즘과 언어철학' 등 문외한에서도 말하는 것은 왠지 알 수 있다. 거기가 이츠키 슌히코의 대단한 곳? 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통이 말하는 '동양'의 철학과 종교의 현대적 재평가(P221)가 무엇을 이끌어내려고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는 곳이 있다. 스즈키 오오졸라면 동양과 서양은 상대화되어 ‘차이’로 뚜렷하게 떠오르는데, 이통의 경우 적어도 본서에서 받은 인상은 애매모호하다. 동양철학을 단순히 각론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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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미라클
5성급 중 5.0 이것 때문에 책을 참지 않는다.
2019년 12월 2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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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슬람 관계의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해 샀을 것입니다.
하지만 데리다라든가 공해라든지 나와서 놀랐습니다.
놀랐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흥미로웠다.
편집이라고 하는지, 논고의 줄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 인간 존재
의 현대적 상황과
동양 철학 2 문화 와
언어 아라야식 3 >DECONSTRUCTION이란 무엇인가 해설 이것이 본서의 구성으로, 일견 여러가지 화제가 랜덤에 실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 순서로 읽어 가는 것으로 이통씨의 생각의 방향이 제대로 전해져 옵니다 . 전해 온다고는 썼습니다만, 정직한 곳, 모르겠습니다, 단지 어딘지 모르게, 선상이 아닌 시간 의식이나 감싸는 감각이나 그 앞의 파악 방법이나 양자적인 행동등을, 지금 까지 자신 에 익혀 온 것 같은 그런 것을 본서를 읽으면서 흐릿하게 재확인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30년 이상 전에 쓴 책에서 지금 자신을 확인한다. 이것이라서 책은 견딜 수 없지요.
2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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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5성급 중 5.0 이츠키 슌히코와 데리다
2020년 4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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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 슌히코의 에센스(동양철학을 망라적으로 연구한 그 독자적인 철학)이 막혀 있어 매우 재미있다.
또 데리다의 해설서적인 역할도 충분히 한다.
『데리다 현대사상의 모험자들』 타카하시 테츠야의 입문서가 매우 알기 쉬웠지만, 그와 함께 읽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 일본인에 의한 해설은, 정말로 데리다를 해설하고 있는 것인가. 데리다는 해설 가능한지 물어보면 위험하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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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ji
5성급 중 5.0 자신의 베이스에 있는 동양 철학적 발상을 재인인할 수 있다
2019년 7월 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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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문장은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누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고판에 더해진 「해설」을 본서의 이해를 위해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저자의 "뒤로"를 먼저 읽어야합니다. 여기에는 각 장의 출전이 기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강연을 위한 문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강연을 위한 것도 있는 것입니다. 저자 자신도 타이틀을 '의미의 깊이로'로 한 이유를 미리 이해해주기 위해 '뒤로'를 썼다고 합니다(p.331).
또, 부제의 「동양철학의 수위」는, 서유럽 포스트모던의 철학을 논할 때라도, 전통적 동양철학의 입장의 해명을 궁극의 관심사로 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면, 마찬가지로 「후기」에서 말해지고 (p.321). 동양 철학에서 서양 사상을 이해한다고 바꿔 말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정신분석을 이해할 때 무의식이란 의식이 없는 영역으로 한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 「무 혹은 하늘을 가진 원점으로 하고, 원시 시원으로 하는 사고방식이, 동양의 사상 전통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p. 그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자는 정신 분석을 언급하지 않지만).
동양과 서양을 모두 아는 것은 오늘날의 국제화된 지구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인에게는 이슬람의 이해가 부족합니다. 이슬람 세계의 90%는 수니파이며 온건한 종파라고 합니다. 중동의 나라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수니파, 이란은 시아파의 대표적인 나라로 거의 반의 세력도가 되고 있습니다.
5장 ‘시어파 이슬람’에서는 이런 지정학이 아니라 무함마드가 마지막 예언자가 된 610년부터 이슬람 공동체가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뉘는 역사를 말해 왔습니다. 632년 무함마드의 사후, 무함마드의 네 번째 후계자, 무함마드의 딸 아리, 그 아내 즉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 그들의 장남 하산, 차남 호세인의 시아파의 성가족의 장절한 역사입니다.
시아파에서는 알리는 이맘이라고 불리며, "예언자 죽은 후, 선지자를 대신하여 현세의 주로 신성한 기능을 수행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오히려 이맘의 특별한 형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p.214-215). 수니파에게는 위험사상입니다. 그것은 시아파의 운명에 관련된 피억압자 의식의 비극성이 나타난 것이다(p.216). 덧붙여서 선니파는 선거에 의해 후계자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12대째의 이맘 하산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받는 동시에 모습을 지웁니다. 그는 세계의 영성적 내면으로 몸을 옮기고 모습을 끄는 것만으로 12대 이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 혁명을 성공시킨 호메이니는 이맘의 대리인에 불과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유식 철학의 의미 이론입니다 (p.331). 뿐만 아니라 동양철학의 입문으로서 일급의 철학서입니다. 고맙게도 읽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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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문고
5성급 중 5.0 에크리츄르와 탈구축
2019년 6월 6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이통이 동양에 구애되어 있던 것은 동양철학이 일관되게 자기에 구애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것은, 헤겔과는 달리 자기가 아니라 신이나 악마에 계속 구속한다고 하면, 서양에 서양 철학에 구애되어야 한다. 고이 통 준히코를 고 잭 데리다처럼 읽어 넘어야 한다.
1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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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야시로
5성급 중 5.0 친절한 철학서
2019년 10월 5일에 확인됨
철학서에는 읽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만, 그 읽기 어려움의 이유의 대부분은, 사용되고 있는 용어의 정의와 그 용어를 어떤 문맥으로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 명료하게 쓰여 있지
않은
것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점, 이츠키 슌히코씨의 서술은 간절합니다.
취급되고 있는 테마는, 「언어화되는 이전의 혼돈」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 결코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통독할 수 버리는 것은,
「의미 분절 이론」등 라고 하는, 그야말로 알기 어려운 전문 용어를,
몇번이나 손을 바꾸어 상품을 바꾸어 설명해 주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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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알프스
5성급 중 5.0 기쁜 문고화
2019년 8월 19일에 확인됨
평자가 일본이 낳은 문계의 학자 중에서 철학·사상뿐만 아니라 역사학·법학·정치학·경제학·교육학 등의 모든 분야를 포함하여 가장 위대한 학자였다고 생각한다 은 이츠키 슌히코 선생님과 히로마츠 섭섭 선생님이다.
본서 「의미의 깊이에」는, 유명한 「의식과 본질」이 1983년에 출판된 후에, 이와나미 서점으로부터 출판된 논문집이지만, 왠지 문고화가 늦어 일반적으로 입수하기가 어렵다 시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게이오대학 출판회에서 나온 '이통 슌히코 전집'에는 당연히 수록되어 있지만 고가라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의미의 깊이에」 한층 더 「코스모스와 안티 코스모스」가 이와나미 문고에 수록되어 일반적으로 입수하기 쉬워진 것은, 매우 기쁜 사건이다.
이와나미 문고에는, 이 다음에는, 「세계의 공동 주관적 존재 구조」만으로 멈추고 있는 히로마츠 교섭 선생님의 저작의 문고화를 기대하고 싶다. 특히 '변증법의 논리' '사적 세계관에 대한 전초'의 문고화를 기대하고 싶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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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5성급 중 5.0 위대한 철학자
2019년 12월 21일에 확인됨
철학에는 아마추어이지만 이츠쓰 슌히코 씨가 의미하는 바는 다른 해설책보다 알기 쉽다. 소프트 커버의 낡은 책으로 선 쓰기도 많이 되고 있지만 전에 읽은 사람이 어떤 곳에 주목하고 있는지 알고 재미있다. 이츠키 슌히코는 소중한 일이 되면 열정의 별로 시적인 아름다운 글이 되어 감동을 느낀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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